이정재님, 6.25전쟁 떄 국군이 저지른 민간인 대학살 검색해 보세요. 누가 빨갱이인지 구분이 안 간다며 에라 모르겠다 하고 민간인을 대학살함. 그 국군에 친일파놈들이 있어서 발생한 일이죠. 그 국군이 전쟁 떄 공을 세웠다며 자랑질 하는데, 사실은 일제시대 때 배운 학살 고문 기술 배워서 민간인한테 써 먹음..
정정수님과 똑같지는 않지만 어려웠던 시대를 살아 왔습니다. 저희는 형제간에 이런저런 일로 힘든 시절도 있었습니다. 정정수님은 부모를 공경하고 형제와 우애좋게 지내는 모습 보니 참 부럽습니다. 가능하다면 그분과 이메일이나 주고 받고 싶은 데 KBS도 모른다고 하네요. 하여튼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계속되기를 빕니다.
소련과 중국 수교 이전 20시간 이상 비행기를 타고, 가방 하나 들고선 독일과 유럽을 돌아 다니며 비즈 니스 하던 청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 곳에서 고생 하신 분들 참 눈물 겨웠습니다. 후회없이 일들 해서 오늘날 한국이 되었으니, 우리 60,70, 80세대는 참으로 보람을 느낍니다. 우리 모두 가난 속에서 참으로 열심히 뛰었습니다!
잊혀진 인생으로 살아가는지 어언 60 년이 흘러 제대로 헤아렸는지 내 자신도 의아한 사람이 되어 있지요 막 피어나는 꽃다운 스물두살 1966년 4월의 꽃은 마인츠 대학병원 간호사로 미지의 세계로 발돋움 하면서 세로운 세계에 나례를 내렸습니다 만만가지 역사를 어찌다 헤아릴지요 이제는 하얕게 내린 서리도 인정하고 벤치가 반가워지는 친구가 되었답니다 허나 마음 한 가운데 자리잡은 내고향 남쪽바다 반짝이는 금물결위를 매끄럽게 스치는 갈매기 깊고도 아픈 감명이 스치니 내 어찌 꿈엔들 잊으리요 정녕 그곳이 내가 나래를 내려야할 동백섬이랍니다 내가 다시한번 가 볼수나 있을지 이렇게 안타깝고 찡 하네요
내 어머니의 한먲힌 을부짖음의 편지글 한 소절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지금은 작고하셨지만 그 슬 픈 여운은 사직도 가슴이 아립니다. 1970년에 베르린에서 근무한 간호시입니다. * 중천에 뜬 저달은 눈이 하나인데도 너를 볼수 있는데, 나는 두 눈을 기지고도 너를 볼수 없으니 이를 어찌할꼬! 눈물이 납니다. 78세란 나이에 그옛날의 얘기를 듣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독일 유학생입니다. 지금도 독일 유학생활은 쉽지 않습니다만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독일에서 얼마나 고된 삶을 견뎌내셨을 지 가슴이 저리게 느껴집니다. 나라를 위해 일해 주셔서 저희가 이만큼 편하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젊은날의초상 멋지십니다
오늘 대한민국 이분들의공이 큽니다 잊지맙시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보는 내내 눈물이 흐르네요. 먼 타국에서 고생 많이 하셨고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당신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합니다❤❤❤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어려웠던 시절 가족과 나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부모님 세대의 모습을 보며 감사한 마음입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십시요
고생하셨어요 선배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참 멋지고 아름다운 파독 광부, 간호사님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수신료의 진정한 가치는 다큐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예능? 이런건 안본지 오랜지.. 일해라 kbs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정말 가슴이 뜨겁게 울리는 방송이었습니다. 모든 파독 광부, 간호사어른신분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십시요
'다시 부르는 노래 아리랑'의 속편처럼 느껴집니다. 그 눈물의 의미를 가슴으로 느낍니다. 저도 1980-84년까지 외항선에서 근무한 적이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대한민국을 빛낸 위인들이네요. 자랑스럽습니다.
보는 내내 참 감사하고 마음 깊이 따뜻해짐을 느끼는 영상이었습니다.
존경받아 마땅한 삶이었고 남은 인생의 여정에서는 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한국이최고다.아리랑화이팅!
몇십년전 배낭여행으로 독일을 갔었을때 파독 광부 한 분을 만난 적이 있었는데…깊은 대화는 나누지는 못했지만 참으로 훌룽하신분들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남은 생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삶을바쳐 고생하신 분들덕분 우리가 이렇게 잘살고있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그분들을 기억하며 진심이담긴 감사의 음악회..
너무 감동적입니다
근면함이 기본이었던 우리부모님 세대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뭉클했습니다. 베를린 파독 광부로, 간호사로 일하시면서 조국에 대한 사랑을 항시도 잊지 않으셨다는 말씀들을 듣는데 감사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시카고에서 듣습니다.
독립군 6.25참전, 베트남참전,파독광부,간호사,사우디파견...이분들에겐 평생 예우를 해야하고 존경해야 합니다...
이정재님, 6.25전쟁 떄 국군이 저지른 민간인 대학살 검색해 보세요. 누가 빨갱이인지 구분이 안 간다며 에라 모르겠다 하고 민간인을 대학살함. 그 국군에 친일파놈들이 있어서 발생한 일이죠. 그 국군이 전쟁 떄 공을 세웠다며 자랑질 하는데, 사실은 일제시대 때 배운 학살 고문 기술 배워서 민간인한테 써 먹음..
ㅡ20634...😊
ㅂㅇ$'''
모두ㆍ모두가 애국자고 대한민국의 초석 역군입니다~
맞습니다 나라를 위하여 애국헌신 하신분들 존경 합니다!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힘든일고비고비 잘 이기고
버텨 주셔서 감사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맘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현재의 풍요와 발전에
한알의 씨앗이 되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최불암 선생님의 나레이션 오케스트라의 음악 파독가신 선생님들의 스토리 이 모든것이 아우러져서 좋은 작품이 하나 탄생한 거 같아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지금 이 나라의 기반을 마련해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의 노고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낫선 나라에 서슴치 않고 내 가족과 조국의 미래를
위해 일하러 떠나신 것에 대한 감사를 언제나 마음
한 구석에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참 밝고 그 자부심이 전해져요 🙃👍 멋져요
고생하셨어요. 그 힘들고 어려운 세월을 살아내셨음에도 베품과 나눔을 할 수 있다니... 참 멋지고 아름다운 파독 광부, 간호사님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독일에서 살지는 않았었지만 모든 우리의 어머님, 아버님, 언니, 오빠 모두
자랑스럽고, 귀하신분들입니다. 이후로도 건강 잘지키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훌륭하십니다 .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여러분 .
참 자랑스러운 국민이자 형제, 자매며 애국자들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님들께서 흘리신 수고와 희생으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이 이루어 졌다고 확신하며 이러한 프로가 보다 많이 제작, 전달되기를 소망합니다.
너무너무 훌륭한 우리들의 어버이 형님 누님들 이심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ㅜㅜㅜ
그어떤말이 더필요하겠습니까ㅜㅜ
정말 감동적이네요! 좋은 다큐와 특집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감동입니다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70년대 파독광부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저때에는
無에서 有를 창조할 희망이 있지만
지금은 그 희망이 없는시국인것 같아
요즘 젊은人들이 안쓰럽기 짝이 엄따
@@Azerras배가 부르신가요?부모에게 기대면 지는 겁니다.독립적인 마인드가 중요
멋집니다. 파독 간호사 그리고 파독 광부 여러분.
와우~!! 감동이다!!
5년전 떠나온 독일이 그립고.. 7년전에 가본 한국이 그립다!!
너무 그리운분들이 화면에 보여 반가웠어요 독일 유학시절 그저 주시기만 하신 너무나 귀하고 감사한 분들...
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1997년 겨울에 함부르그 공항에서 우연히 만난 가족분도 그 시절에 독일에 광부로 간호사로 오셨던 분이셨지요. 그날 하룻밤 신세를 졌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너무 흐르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이 분들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신 위대한 영웅들입니다
지금 우리의 삶이 힘들다고 느낄때 이 다큐가 큰 울림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아~ 눈물난다.....ㅠㅠ
❤🎉😢😮
전쟁영웅못지 않은 영웅들이십니다... 여러분의 힘들엇든시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진짜 간만에 다큐멘터리 보고 눈을 적셨네요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분들께 감사합니다.
정정수님과 똑같지는 않지만 어려웠던 시대를 살아 왔습니다. 저희는 형제간에 이런저런 일로 힘든 시절도 있었습니다.
정정수님은 부모를 공경하고 형제와 우애좋게 지내는 모습 보니 참 부럽습니다.
가능하다면 그분과 이메일이나 주고 받고 싶은 데 KBS도 모른다고 하네요.
하여튼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계속되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ㆍ존경합니다
독일에서의 한국인의 역사....성공적인 이민사입니다.뭉클해지죠.
정말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감동적입니담 훌륭하신분들😢❤
소련과 중국 수교 이전 20시간 이상 비행기를 타고, 가방 하나 들고선 독일과 유럽을 돌아 다니며 비즈
니스 하던 청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 곳에서 고생 하신 분들 참 눈물 겨웠습니다. 후회없이 일들 해서 오늘날 한국이 되었으니, 우리 60,70, 80세대는 참으로 보람을 느낍니다. 우리 모두 가난 속에서 참으로 열심히 뛰었습니다!
선생님 ~ 제아버님 41년생 중동파견세대이십니다 참으로 고생많으셧고 고맙습니다
제아버님께는 그런말한미디도 제대로 몬햇는데ㅜ아프셔서 ㅜ
그땐 제가 나이가어려서 ㅜ 휴~
선생님 건강하시구요120세까지 오래오래 효도받으시고 이제 좋은 세월보십시요 감사합니다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
베를린에서 살았고 지금도 독일 옆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써 이 분들의 인생 여정이 가슴에 깊게 와 닿습니다. 수고 하셨고 감사 드립니다. 이런 분들이 진정한 애국자고 동포죠. 되도 않는 스티븐 류 같은 인간은 그냥 미국인...
인정합니다.
근데, 중앙 아시아 고려인에 비할까요? 😢
@@njctboy뭘 비교를..
고려인분들은 현대 한국에 해 준건 없긴 한데요
피리 연주로 시작이 너무 멋있고, 감동입니다! 😊
감동적입니다
요즘 시대의 가치관이면 자기혼자 잘 살려고 아둥바둥 거리는데 가족, 조국을 위해 한몸 헌신하신분들
잊혀진 인생으로 살아가는지 어언 60 년이 흘러 제대로 헤아렸는지
내 자신도 의아한 사람이 되어 있지요
막 피어나는 꽃다운 스물두살 1966년 4월의 꽃은 마인츠 대학병원
간호사로 미지의 세계로 발돋움 하면서 세로운 세계에 나례를 내렸습니다
만만가지 역사를 어찌다 헤아릴지요
이제는 하얕게 내린 서리도 인정하고 벤치가 반가워지는 친구가 되었답니다
허나 마음 한 가운데 자리잡은 내고향 남쪽바다
반짝이는 금물결위를 매끄럽게 스치는 갈매기 깊고도 아픈 감명이 스치니
내 어찌 꿈엔들 잊으리요 정녕 그곳이 내가 나래를 내려야할 동백섬이랍니다
내가 다시한번 가 볼수나 있을지
이렇게 안타깝고 찡 하네요
감사하고 수고많으셧습니다
가슴이 아려오네요
부디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시길 이곳 한국에서 기도드릴께요
광부와 간호사로 독일가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당신들 덕분에 한국은 정말 발전된 나라가 되었습니다
모든 것은 당신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여러분들개인의삶을위해서떠나셨지만
그것이국익을위한애국의길이었다는걸압니다
고맙고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건강하세요
❤❤❤❤❤❤❤❤❤❤❤❤❤❤❤❤❤❤❤❤❤❤❤❤❤
정말 고생 하신 분들
저도 후세이지만,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여러분들 덕에 저희가 살아가고 또 저희가 열심히 살아야 다음세대가 더 좋은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이것을 보고 지금사는세상과 그때그분들의 마음을 헤아려 우리나라와 전 세상의 빛이되는 존재가 되었으면합니다.
행여나 모르는 세대가 있다면 희생으로 세워진 이땅을 잊지않았으면합니다.
The most emotional video I ever watched...cried all the way to the end❤
온맘다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공연 전 인터뷰에서 다양성을 어떻게 다뤄야하는지에 대한 본보기라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42:07
감사합니다..그때의 헌신으로 우리가 삽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좋은 다큐입니다. 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파독 광부, 간호사로 너무나 고생하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내 어머니의 한먲힌 을부짖음의
편지글 한 소절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지금은 작고하셨지만 그 슬 픈 여운은 사직도 가슴이 아립니다. 1970년에 베르린에서 근무한 간호시입니다. * 중천에 뜬 저달은 눈이 하나인데도 너를 볼수 있는데, 나는 두 눈을 기지고도 너를 볼수 없으니 이를 어찌할꼬! 눈물이 납니다. 78세란 나이에 그옛날의 얘기를 듣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 옛날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오늘날 저희와 저희 자식들이 편하게 살수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 이렇게 슬프게도 사람을 울리면 어떻게 합니까..??
지금. 입고 쓰고 누리는 이 모든것들이 송구스러울뿐입니다.
고맙습니다.
파독광부와 간호사를 새각하면 정말눈물이. 납니다.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의 토대가되분들 저알감사합니다
한국 국민은 언제 어디서나 모범생이란 생각이 저절로 난다.
최근 프랑스에서 일어나고있는 모로코 와 알제리아 이민들이 일으키고있는
난동을 보면 더욱 한국국민들의 모범성이 두드러 진다.
파독광부로!파독간호사로!
헌신하신 여러분의 눈물어린 수고와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세워졌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위대한 자유대한민국 의 역사이십니다!
저의 누나 조경애는 1967년 파독 간호사로 가서 파독 광부와 결혼을 하고 현재도 독일에 살고 있습니다. 고국의 부모형제들과 주고 받은 편지 모음을 '파독 간호사로 부터 온 편지'라는 제목으로 출간한 바 있습니다.
동생분의 애틋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최불암 선생님의 근사한 나래이션이 더욱 가슴 절절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선배님...항상 건강하세요...어른신들
고생 많으셨고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세요
조국 이있어 자랑스럽고 그시대의 그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오늘이 있다고 믿기에 뜨겁게 벅차게 감사함을 느낍니다.존경합니다......
공감합니다. 그런데 "조국"이라는 낱말이 요즘 한국에서는 수년째 너무나 더럽고 어처구니 없는 행태를 보이는 한 인간의 이름으로 인구에 회자되는 것이 불쾌할 따름입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조국 한국이 자랑스럽니다 . 한국은 이제 두번 다시 침략당하지 않고 세계 일등 국가가 될것입니다.
사랑하는 선배님들 선배님들이 진정한 애국자들 이십니다.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
조국의 안보를 위해 애쓰신 선조들,독립투사들,한국 전쟁에서 목숨을 바쳐 싸워주신 여러분들,가난한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여러분,지금도 군복무에 여념이 없으신 군인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평생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마지막에 할머님 뭐가 그리 서러우시나요 !!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주신 덕분의 오늘의 우리나라가 강건해진것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정신을 배우고 살아갑니다.
국가에서 따뜻한 여생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
배고파 떠났던 조국, 그 힘든 이민생활 속에서도 간직한 따뜻한 마음씨들,내나이 칠십인데 참 부끄럽습니다.건강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조국은 여러분들을 잊지 않습니다.
나라와 가족을위해 열심히사신 부모님세대 어르신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24:00부터 나오는 bgm 제목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한국이 지지리도 못살던 시절에~
독일과 중동에서 희생하신 분들로 인해서 오늘날의 한국이 잘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
박정희대통령
백영훈박사
파독광부 파독간호사
대한민국의 영웅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
5:45 한이 맺혀서 돈밖에 안보였다- 우리 엄마 아빠 보는 거 같네
7:00 막장인생
영상 초반 피리로 부는 연주회 길게 볼 수 있는 곳 있나요?
th-cam.com/video/ELy4Bww2skw/w-d-xo.html&ab_channel=BerlinerDom
베를린 아리랑 공연실황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Berliner dom 유튜브 채널에서 공연 실황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독일파독광부 간호사님분들,,
님들은 진정 애국자십니다,
처음 나오는 음악좀 알고싶습니다
Amazing Grace
진짜 저때분들이 대단한게 지금이야 헬조선 헬조선 거리면서 나라 뜨니 마니 하지만 저때는 말그대로 배곪는 나라에서 당시 최고 선진국 독일에 있으면서도 거지 나라 절대 안잊고 나라 생각하면서 꾸준히 송금해주고 경제 발전의 중추가된것. 진짜 대단함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기회의 땅 서독으로 건너갔던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그들이 보내준 외화로 한국이 경제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한국이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될 수 있었던 밑거름이 바로 어르신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수신료의 가치
박정희 대통령 각하와 당시 훌륭한 근로자 여러분들 그리고 국군장병 여러분들 덕분에 지금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와 번영이 있습니다.
우리도 이런 가난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 생각납니다.
그동남사람들이랑 비교는 쫌
선대들의 노력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시간 48분에 맞추느라, 원본 촬영 영상 여기저기 짤라먹고 편집해서 방송한 티가 나네요.
군데 군데 내용 파악 잘 안 되는 곳이 있어서 느낀 점.
1평은 3.3 제곱미터,
5천평은 169 제곱미터가 아니라 16528 제곱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