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해외인력수출!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기회의 땅 독일로 떠난 광부와 간호사들, 그들의 50년을 이야기하다! (KBS 201305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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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ก.พ. 2024
- ■ 10:1의 경쟁률을 뚫고, 그들은 광부가 되었다
1963년 8월, 신문 한쪽에 수많은 이들의 인생을 바꿔놓을 광고가 실렸다. 독일에서 일할 광부를 모집한다는 광고였다. 조건은 20~35세, 60kg 이상, 1년 이상의 탄광 작업 경력자. 까다로운 조건임에도 얼마 후 지원서 접수처에는 광부가 되겠다는 젊은이들이 구름떼처럼 몰려들었다. 300명 모집에 3천 명이 넘는 이들이 지원한 것. 10: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이었다. 문제는 이들 중 실제 광부 경험이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는 점이다. 광부경험은 커녕 탄광 구경도 못해본 대졸자 비율만 24%에 달했다. 그러다 보니 자격조건을 맞추기 위해 광부경력을 위조해 주는 유령회사가 생기기도 하고, 담당 공무원에게 뇌물을 주거나, 면접에 일부러 숯가루를 묻히고 가는 등 편법까지 등장할 지경이었다는데. 대체 왜, 한국의 젊은이들은 이렇게까지 광부가 되려고 했던 것일까.
■ 가난한 나라의 가난한 국민, 기회의 땅으로 눈을 돌리다
1960년대, 한국은 세계 최빈국이었다. 1인당 GNP 87달러, 연간 물가상승률 42%, 실업률 23%. 수입은 적은데 물가는 치솟고 일자리는 없던 시절. 사람들은 하루하루 버텨내기도 버거워 더 나은 삶을 꿈꿀 여유조차 없었다. 그 와중에 등장한 독일 광부 모집 광고는 이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기회였다. 당시 독일 광부의 월급으로 제시된 것은 600마르크(180달러)로 국내 임금의 8배에 달하는 돈이었다. 딱 3년만 고생하면 가난을 벗어날 수 있었다. 게다가 독일이라는 선진국에 가볼 수 있다는 것 역시 큰 매력으로 작용했다. 가난에 지쳐있던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독일은 기회의 땅이었다.
■ 한국 최초의 해외인력수출, 독일로 간 광부와 간호사들
1963년 12월 21일, 123명의 젊은이가 독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3년간 독일에서 광부로 일하기 위해서였다. 1966년부터는 간호사·간호조무사들도 독일로 파견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1977년까지 7,936명의 광부와 1만 1057명의 간호사·간호조무사가 독일로 파견됐다. 이들은 독일에서 일한 대가로 받은 월급의 80% 이상을 한국의 가족들에게 송금했다. 1965년부터 1975년까지 10년 동안 이들이 한국으로 송금한 돈은 모두 1억 153만 달러. 당시 총 수출액의 2%에 달하는 액수였다. 그러나 이 모든 화려한 숫자 뒤에는 한국의 젊은이들이 낯선 땅에서 흘린 땀과 눈물이 숨겨져 있다.
■ 글뤽아우프, 살아서 돌아오라!
희망에 차 도착한 독일에서 파독노동자들이 마주친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았다. 광부들은 매일 40℃에 달하는 지하 막장에서 죽음의 위협에 시달려야 했다. 손톱이 빠지는 일은 예사였고 암반에 깔려 죽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광부들의 아침 인사가 죽지 말고 살아 돌아오라는 ‘글뤽아우프’였을 정도였다.
간호사들의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말도 잘 통하지 않는 이국땅에서 거구의 외국인들을 돌봐야 했다. 돈을 마련하기 위해 초과근무는 물론 다른 병원에서의 아르바이트도 마다하지 않았다. 무엇이 젊은이들을 이토록 일하게 만들었을까? 그리고, 국가는 왜 이 위험한 일터로 이들을 보냈을까?
■ 파독노동자들은 국가의 볼모였다? 차관담보설의 진실은?
독일 광부· 간호사 파견의 이유로 가장 유력했던 것은 차관담보설. 한국정부가 파독 노동자의 임금을 코메르츠방크에 예치하는 것을 담보로 독일로부터 상업차관을 받았다는 것이다. 1997년 백영훈 박사의 회고록으로부터 비롯된 이 설은 그동안 정설처럼 여겨져 왔다. 하지만 2008년,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위원회는 차관담보설에 반기를 든다. 시기적인 모순은 물론 당시 은행기록이나 한국, 독일 정부의 기록을 봤을 때도 전혀 그 근거가 없다는 것.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정말 국가는 국민을 볼모로 삼았던 것일까?
■ 파독 50년, 그들의 땀과 눈물을 이야기하다
광부들이 처음 독일로 향한 지 올해로 50년. 이들이 독일로 향했던 것은 분명 더 나은 삶을 살고자 했던 개인의 선택이었다. 그들은 그 자신을 위해, 혹은 가족을 위해 일했고 그랬기에 고된 삶을 이겨낼 수 있었다. 그러나 그들이 맺어낸 결실은 결코 그들만의 것이 아니었다. 이들이 송금했던 돈은 외화가 귀했던 시기, 기초발전자금이 되어 경제성장의 마중물이 되어줬다. 역사의 흐름 속에서 개인의 노고는 잊히곤 한다. 그러나 그 개인들이 가진 고난의 역사가 지금의 한국을 만드는 바탕이 되었다. 이제 그 잊혔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 이 영상은 2013년 5월 4일에 방영된 [다큐극장 - 글뤽아우프, 독일로 간 경제 역군들] 입니다.
#파독 #광부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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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이 자유와 이 부는 어르신들의 피와 땀 덕분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이런 과정을 겪고 이겨 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합니다.
우리 선배님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고맙고감사합니다
자랑스러운 한국인 으로 꾿꾿 이 살아온 그들 은 지금도 그들의 자녀들이 유럽에게 열심히 공부 를 하여 많은 분야 에서 한국인 의 명성을 떨치며 성공을 하여 충실히 일을하고 있군요. 부모님 의 희생이 자녀들을 통하여 더욱 아름다운 꽃을 피웠답니다.
옛날 젊은 분들이 부모 형제자매 들을 남겨놓고 독일 탄광 으로 가서 얼마나 고생 하셨을까요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까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이 오늘 대한민국을 만드신 영웅이십니다
저희 고모도 파독간호사로 갔지요 정말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인종차별등등
그덕분에 우리나라도더나은 시절의 발판의 도움이되기도 했지요 기억나네요
육영수여사님도 울고...
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눈물나네요
가족이 있으니 저렇게 악착같이할수있었겠죠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집에서 따듯하게 보일러 틀면서 유튜브 보면서 살고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전쟁 끝난지 10년만에 고생 많았습니다.
당신들이 있어기에 우리나라가 이만큼성장했습니다 장하십니다 강인한정신
나의 생각은
파독광부와 간호사분들은 국가유공자로 예우 해야하다고 생각한다 이들이 벌여들인 돈은 한국 경제 개발의 종자돈이 되었기 때문이다 . 오늘날 이렇게 잘 사는 나라가 된 것은 그들의 희생이 있었 다.
당연한 말씀입니다. 예우가아니라 훈장을 드려도 아깝지않은분들인데 신경쓰지않고있는 정치꾼들이 문제입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518 유공자? 에게 돈을 퍼줘야하기에...
대한민국의,영웅,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선배들이야말로 한국의 영웅입니다
고맙습니다 타향에서 고생하시고 나라를 발전시킨 광부님과 간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히 보겠습니다. ❤
이분들 다 무궁화훈장 드려야 합니다. 외화가 없어서 쩔쩔매던 그때 당시 한국경제 주축돌이 되신 분들이다.
우리 현시대 젊은분들 재발 이분들의 헌신과 희생을 잊지 말기를 부탁 드립니다.
잘봤습니다. 다큐 다른것도 봤는데 이것도 값지네요.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당신들이 있어서 우리나라가 발전했기에 더욱 감사합니다 ~~
당신들이 계셔서 이만큼 나라가 발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당신들이 있어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진정한 영웅은 당신들입니다
나라와 가정을 위해 목숨을 담보로 하고 피땀흘러 헌신했으니
진정 영웅이고 나라를 살린분입니다
.존경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당신들은 대한민국 근대화의 초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탄공장에서 일하셨던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수십년전일을 영상으로보면서도 내가경험한것처럼 눈물이납니다
1979년 사우디아라비아 메디나에서 5년간 근무했고 그때 고향이 그리워서 홍해 바닷가에서 밤하늘 쳐다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일이 있었고 파독 광부 간호사 주월남 파병
병사들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1978년도 사우디아라비아 현대건설에서 추레라기사로 2년근무했었지요 끝도보이지않는 사우디아라비아반도 모래사막을힁단하고다녔지요 오직 가족의생계을위하여 밤을낮삼아 모래사막위에 떠있는달을보며 차안에서 잠들곤했지요 생각해보면 엊그제일같은데벌써 제나이 80줄에들어섰군요
우리는 국가경제 초석이라는 공치사만든는다 아직도 국가적인 예우를 받지않았다.우리는 팔십세다.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ᆢ
고맙고 감사드린다는 말씀밖에는 드릴말씀이 없네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전부 잘생기고 멋진 분들만 가셨네요
잊지 않겠습니다.
눈물때문에 도대체 볼수가 없다.
지독한 그 가난
독일 광부는 외화벌이로 나라 발전에 이바지 하셨고 강원도 광부들은 나라 산림을 지켰다....
인생막장에서 인생역전을 위하역
막장으로 ~~
한국의 영웅분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고맙습니다.
파독간호사가 미혼여성들만 간줄알았는데 아기를 두고 돈벌러 가셨다니 놀라습니다 세상에 얼마나 먹고 사는것이 절박했쓰면 그먼타국에가셔서 자고 연약한 몸으로 그큰 독일환자들 보살피는일을 하러가셨쓸까 . 경이 롭기. 까지하네요 ㆍ
산업 전사들 !!!
저 역시 파독간호사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그 당시 경제역군들에게 무엇을 나누고 있습니까?
말뿐인데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별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죽은자는 말이 없다' 어느 독일작가의 단편소설 제목이다.
파독 경제역군들도 곧 다 죽은자로 말이 없을것이다.
지형 : " 이 놈은 술 주지마 ! "
나 : " 왜 안돼니 ? "
지형 : 이놈은 술만 마셨다하면 " 우리 나라는 왜 이렇게 못 사는가야 "하면서 대성 통곡하지않나..... 못말려...."
말을 듣고 담담한 표정을 짓던 그 친구...
고교시절 우리가 관악산에 camp fire 하며 밤하늘의 별하늘아래서 있었던 추억입니다. 그때 지형이는 뒷굽 한쪽이 닳은 중고 군화를 신고 손으로 밤하늘을 가리키며 " 저 하늘 반짝이는 별은 멀어도 ...! " 하며 영화 대부 주제가를 멋들어지게 불렀지요... 그때 내 마음속에도 우리 대화에도 우리나라는 왜이렇게 못사는지 좌절감과 허탈감을 다졌던 기억이 있읍니다. 사회 초년생으로 정비공이되어 우리 국산품 몽키 스패너cresent wrench 로 볼트를 조이려니 그냥 부서지는것이었읍니다.그래 주임님께 말씀드렸더니 스페인제로 바꿔주셨는데 얼마나 그렇게 튼튼하게 만들어졌는지 내심 놀랬읍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의 현실을 깨닫고 허탈한 좌절감 절망감에 빠졌던 그때의 기억이 생생 합니다. 아직도 지금도 대만의 정비공 자동차 mechanic tool을 따라가려면 100년은 뒤쳐져 있으리란 염려가 앞섭니다. 대만제는 거의 미제 제품 수준 입니다. 아직도 미제의 품질은 독보적인 강도와 정밀성을 자랑 합니다. 아직까지 우리는 일제 36년 식민지 수탈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거기다 북괴의 남침 동족 상잔 어리석음의 3년전쟁까지....언제 우리나라는 일본처럼 명품 카메라를 만들어 낼수 있을까요 . 영화 촬영장비도 일제가 대부분입니다. 미국의 CNC milling / lath control panel은. 거의 일제 컴퓨터를 쓰고. F35 전투기 컴퓨터도 일제에 의존하고 있읍니다 만용은 금물입니다. 아직도 우리는 한참 멀었읍니다.
얼마나 힘드셨쓸까 가늠하기도 힘드네 감사합니다 ㆍ
이분들 노고를 60년대 태아난 후배들은 압니다 고맙습니다 당신들 덕분에 지금이 있지요❤
수고많으셨어요 존경해오
눈물없이 볼수 없었네요. 감사합니다.
애국자들...
오늘날의 한국을 만듬에 일조를 하신분들입니다.
국가발전의 초석을 다져주신 선배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최고 축복 받을 한국이여
한국인이 세계를 이끈다 함석헌 예언 그분이 누구신가?
내가 첫 해외여행을 간 것은 1991년도 였다. 지금으로 치면 비행기로 불과 1시간 거리 시모노세키나 후쿠오카의 첫 발을 내 디딧는 기분은 마치 암스트롱이 달나라 첫발을 내딧는 기분이었다면 이말 믿겠나?
그데 이분들은 나보다 30년 일찍 지구 반대편까지 날아 갔다니..믿기지 않는다.
국가적 노비수출
막장의 노예
요양원의 간병인
그들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독일어나 영어 자막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곳 독일에서는 이를 관람하려는 수요가 매우 높습니다. 독일어/영어 자막을 보여주세요🙏🙏🙏🙏🙏
20년 벌거를 3년에 벌어야 정상 아닌가. 저 정도면.
박정희대통령.....존경합니다
70년대 아남반도체 여공이 박정희 대통령께 항상 존경과감사함을 생각하며 삽니다 한국인 근로자를 위해 근로자의날 제정해주셔서 국부박정희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월남 32만파병, 목숨값은 60억달러(독일노동은 1억달러) 그대들은 아는가~!
소식 감사합니다, 이건 많은 사람들 모릅니다, 내나이 62 이돼서야 알게 됫군요
남자들죽을고생하셨네요지하굴속에서존경합니다옛날남자들잘생겼어요머리도하이칼라ㅎㅎ남자는위다하다는말있어요고층빌딩높은아파트남자가지었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여러 어르신들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 우리가 있습니다.
우리 조국이 더욱 발전 해 갈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박정희대통령과
육영수여사는
당신들의손을꼭잡고
머나먼곳에서
얼마나하염없는
눈물을
흘렸을까요
1902년 하와이 사탕수수농장 11,000여명이 최초이다
그들은 박봉에 고된노동으로 번돈의 일부를 독립운동자금 으로 기꺼이 내놓았다❤🎉
울나라 의원들 정말 각성하세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5:57 1936년 판도 ㄷㄷ
당시 돈을 벌기위해 서독에 뛰어들었던 광부 간호사분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20대 초반.. 10살에 전쟁 겪고 전쟁후 10대는 피난촌 천막에서 배급죽 먹으며 자란 세대..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누군가 먼저 값을 치뤘을 뿐이죠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민족의 축복이 아닐 수 없다.
흑! 흑! 나 63년생인데 그당시 무지하게 힘들었지 흑 훅! 흑!
짠하다....
서울공대를 졸업한 당숙 한분도 광부로 가셨다가 귀국 1주일 전 사고로 사망하셨다. 변변한 기업이 없어 취업할 곳이 없어 광부로 갔다 운명을 하셨다. 집안의 수재였는데.
Mein Vater (김일선) ist in dem Beitrag ..vermisse ihn sehr..und schön ihn hier zu sehen. Der Freundeskreis hier in Deutschland würde gerne den Beitrag sehen und verstehen. Bitte ein Untertitel deutsch/englisch einblenden. Danke.
대한민국 정치인 이 봐야
이분들이 있었기에 70년 중반에. 태어난 사람들은. 배고픔없이 살수 있었고. 대한민국이 제일 잘나갈때 모자름 없이. 살수있었다 70년대태어난 사람들은 현재. 젊은 아그들 부럽지않다. ~~ 지금처럼부대끼지않고 황금기에 살아봤다 ㅋㅋ
이 분들 희생으로 이제는 어엿하게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더 잘사는 나라로 성장했읍니다.얼마나 감사한지요. 이준석은 이런 국가 유공자들에게 남몰래 증오심을 품고 정계에 진출한 사꾸라 놈이 분명합니다.
독일 광부 간호사!!
박정희대통령!!
파이팅입니다 ~^^
🎉🎉🎉🎉🎉
안오시기를 잘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여서 다 망해버린 사회주의를 하자고 체제전쟁에 한참입니다 양심을 버린 사람이 많습니다
Mz세대들이여
그대들이
어떤이념을가졌던또한어떤교육의과정을거쳤던개의치않을것이요
한가지이방송의의미가무엇인지
지금우리나라의세계적이미지
그대들의이풍족한 삶과자유는
그분이만들어
주셨다는것을
잊지않았음
하는바램입니다
서구권 모든 간호사들은 간병도 하는데 왜 한국 간호사들은 간병을 안할까? 간병인 비용이 너무 비싸서 경제력 없는 사람들은 입원할 엄두도 못낸다. 이문제를 한국은 풀어야 한다
이제 앞으로 벌어질일~!
전교조가 이런 영상을 싫어합니다
ㅎㅎ2😮😮😮
😢😢
그대들이
차관을빌리는데
담보역활을했던
박정희나라사랑의주역들아니겠습니까
J
지금까지 대한민국 민주당은 나라경제를위해서 한일이 뭔지 모르겠다 ///
이런분들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게됐는데 무슨 박정희때문에 잘살게됐니 어쨌니 헛소리들인지
전쟁에서 지휘관이 멍청하면 병사가 아무리 용감해도 소용없다. 중화학공업 과 수출주도성장으로 국내에 일자리 안만들었으면 계속 노동자파견 나갔을거다. 요시다,박정희,리콴유,등소평은 나라를 바꾼지도자
저 사람들이 갈 수 있도록 일한 사람은 누구냐?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의 연승은 이순신의 공로를 빼놓고 얘기할 수 있나?
진영 논리에 미치면 바로 너 같이 된다.
좌익은 정신병. Period.
60년전이지.당시엔 굶어죽으나먹고맞아죽으나. 죽기아니면 까물치기다하고 떠난거지.
나라를위해 젊은바치신 간호사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현정치인들 더블어당들 나라말아 먹고 있습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독일 파독 광부 간호사 애국전사님들 당신들의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
자유 대한민국 만세 !
이승만 대통령 만세 !
박정희 대통령 만세 !
윤석열 대통령 만세 !
전광훈 목사님 만세 !
청교도 혁명군대 만세 !
똥을 퍼 싸는구만
너이 놈?
눈물이자꾸흘러더못보겠다.
구데타 해서 미국 이 경제지원을 끊어 거지됐다
군 반역자 때문에 국민은
개고생
광부월급 십육만원
완전 노예노릇
무식하네ㅡㅡ그당
시 울 나라 월급이 1만원시대ㅡㅡㅡ대한 도기 는 3000웟 월급
@@user-vt9fw5ye7j 구데타 안했으면 일본 독일처럼 미국지원받고
옛날 선진국 됐다
@@user-bp3mu9kz6x당시 민주당 꼬라지로?
지원만 받으면 다 선진국 되나?
박정희 때문에 정권 못 잡아서 대가리가 가엾게도 돌아 버렸나?
*그러나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건
검은 막장이었다.
나래이션 꼴깝소리!!!
신문에 광고가
광부구하기였는데
일자리 모르고
간것처럼
꼴깝소리냐?
다짐은 하고 갔지만
힘든 일이었다.! 라고
말하면 누가 시비거냐?
하~감성몰이식
나래이션
찐!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