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진 작가의 MIT 강의과 학생들의 진지한 질문들은 이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For the full MIT lecture by Min Jin Lee and sincere questions from students, visit here. STARR FORUM:Pachinko _ MIT Center for International Studies th-cam.com/users/MITCIS 토미코 브라운 내긴, 하버드 래드클리프 연구소장의 멋진 소개 멘트와 이민진 작가의 강의는 이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A wonderful introduction by Tomiko Brown-Nagin, the dean of Harvard Radcliffe Institute, and the full lecture by Min Jin Lee be found here. Are Koreans Human? | Min Jin Lee || Radcliffe Institute th-cam.com/video/OKva7dVgzGg/w-d-xo.html
소설 『파친코(Pachinko)』의 저자 이민진(Min Jin Lee) 작가와의 대화 th-cam.com/video/cKJIUsqw6SE/w-d-xo.html 파친코 작가 이민진이 말하는 “소설 파친코 Pachinko” 탄생 비화 ㅣ KBS 다큐 인사이트 - 파친코와 이민진 2023.08.17 방송 th-cam.com/video/zRqeMj-MGUE/w-d-xo.html Are Koreans Human? | Min Jin Lee || Radcliffe Institute th-cam.com/video/OKva7dVgzGg/w-d-xo.html
이토록 영민한 작가가 가졌던 그 같은 한국인으로서의 공감이 얼마나 사무치게 깊으면 10년을 매달려 기어이 목숨걸고 해낼 일이었을까... 이지매 당하다 자살한 재일교포 소년에 대한 충격이 불씨가 되어 한류가 주목받게 된 세걔무대에 때마침 진정한 한국인의 역사와 저력을 알려 주었고 우리시대의 박경리 작가같은 보석이 되셨다... 그 보잘것 없고 힘없이 잊혀진 약한 존재들에 대한 한없는.. 한없는 어머니의 사랑같은 작가의 마음에 내내 목이 메인다...
정말 잘 시청했습니다😊 저는 미국 사는 교포입니다. 저희 아이가 영어로 된 책을 읽고 나에게 한국어로 된 책을 추천해 준 미국에서도 정말 유명한 책입니다. 다큐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속해 있는 한인 사회와 공유하여 더 많은 한인들에게 읽혀 지길 바랍니다.
영어로 말하지만 뼈 속까지 한국인이시네요 강하지만 부러지지 않고 유연하지만 약하지 않은 한국인의 모습이 보여서 너무 뭉클했습니다. 파친코 소설 지금이라도 읽어봐야겠네요 작가님의 통찰을 통해 세계 각국에 있는 사람들이 문학을 통해 한국과 역사를 알게되길 바랍니다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소설 『파친코(Pachinko)』의 저자 이민진(Min Jin Lee) 작가와의 대화 th-cam.com/video/cKJIUsqw6SE/w-d-xo.html 파친코 작가 이민진이 말하는 “소설 파친코 Pachinko” 탄생 비화 ㅣ KBS 다큐 인사이트 - 파친코와 이민진 2023.08.17 방송 th-cam.com/video/zRqeMj-MGUE/w-d-xo.html Are Koreans Human? | Min Jin Lee || Radcliffe Institute th-cam.com/video/OKva7dVgzGg/w-d-xo.html
이걸보고 왜이리 펑펑 눈물이 나는 지 모르겠네요. 아프고 외면받은 사람들의 고통을 마음 깊숙히 느끼고 그들의 삶을 위한 저항을 끝까지 응원하는 진심어린 마음이 느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요즘 세상에 보기 힘든 측은지심인 것 같아 작가님을 볼때마다 감동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소설 『파친코(Pachinko)』의 저자 이민진(Min Jin Lee) 작가와의 대화 th-cam.com/video/cKJIUsqw6SE/w-d-xo.html 파친코 작가 이민진이 말하는 “소설 파친코 Pachinko” 탄생 비화 ㅣ KBS 다큐 인사이트 - 파친코와 이민진 2023.08.17 방송 th-cam.com/video/zRqeMj-MGUE/w-d-xo.html Are Koreans Human? | Min Jin Lee || Radcliffe Institute th-cam.com/video/OKva7dVgzGg/w-d-x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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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진 작가, 세계 문학계에 보석과 같은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비단 작가로써 뿐만 아니라 한 인간 존재로써 참 인터뷰나 강연을 볼때마다 감동되는게 있는 아름다운 분입니다. 파친코라는 게임고 모르고 재일 한인에 대해 관심도 없었는데 유튜브에 랜덤으로 올라온 어느 강연에서 미한인사회에서 장애인 가족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 강연하며 울먹거리는걸 보았습니다. 사회가 역사가 외면하고 망각하려는 약자들에 대해 깊은 연민,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결국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전인격적으로 펼치는 작가에게 경의를 보냅니다.
소설 『파친코(Pachinko)』의 저자 이민진(Min Jin Lee) 작가와의 대화 th-cam.com/video/cKJIUsqw6SE/w-d-xo.html 파친코 작가 이민진이 말하는 “소설 파친코 Pachinko” 탄생 비화 ㅣ KBS 다큐 인사이트 - 파친코와 이민진 2023.08.17 방송 th-cam.com/video/zRqeMj-MGUE/w-d-xo.html Are Koreans Human? | Min Jin Lee || Radcliffe Institute th-cam.com/video/OKva7dVgzGg/w-d-xo.html
마지막에 이민진 작가가 "우리는 강한 가족입니다" 라고 책에 쓴 멘트가 계속 마음에 울림이 남아요! 남으로 불려지는것 보단 우리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우리가 깊이 연결되어 있다, 우리가 깊이 연결되어 있다고 믿지 않으면 세상은 절대 변하지 않을거라는 작가의 철학에 공감이 갑니다. 앞으로 나올 아메리칸 학원 책도 기대가 됩니다. 좋은 다큐 영상 제작해 주셔서 감사해요!
아마죤에서 영어로 주문해서 읽었습니다 영어소설이 이렇게 이해가 와닿은 것은 우리들의 이야기..역사와 문화적 배경이라 그렇겠지요... 모든 챱터를 읽으면서 때마다 긴장되고 찡했지만...누구지요, 이름이, 장남이 엄마를 만나고나서 생을 마감했을 때....정말 ...무어라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유투브방송애서는 시어머니의 친정어머니 첨만났을때 허리굽혀 일본의 역사에 대해 사과히는 부분에 마음이...쨘했습니다
소설 『파친코(Pachinko)』의 저자 이민진(Min Jin Lee) 작가와의 대화 th-cam.com/video/cKJIUsqw6SE/w-d-xo.html 파친코 작가 이민진이 말하는 “소설 파친코 Pachinko” 탄생 비화 ㅣ KBS 다큐 인사이트 - 파친코와 이민진 2023.08.17 방송 th-cam.com/video/zRqeMj-MGUE/w-d-xo.html Are Koreans Human? | Min Jin Lee || Radcliffe Institute th-cam.com/video/OKva7dVgzGg/w-d-xo.html
보는 내내 눈물이 주룩주룩 흐르네요. 아까 낮에 큰애 파마시킨다고 미용실 앉아 그 동안 진도가 미진했던 파친코1권을 거의 다 읽었는데요, 순간순간 울컥하는 걸 참느라 혼났습니다. 미용실서 뜬금포로 우는 여자 되고 싶지 않았어요ㅠㅠ 저는 일제강점기도 한국전쟁도 겪지 않은, 그리고 87년 경제호황기에 태어나 2002년 월드컵을 쌩눈으로 본 나름대로 복 받은 세대임에도 어떤 것이든 내 안에 내재된 '한'이라는 감정을 건드리면 저항없이 눈물이 터집니다. 저라는 사람이 어느 날 하늘에서 떨어진게 아니라 '뿌리'가 있는 나무라는 뜻이겠지요. 아직 8살 밖에 안된 큰애한테 기회가 될때마다 한국사 특히 근현대사에 대해 열변을 토할때마다 내가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도 모르게 내 자식들에게도 '한' 이라는 감정으로 물려주려는 걸까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이 모든 슬픈 역사를 다 배우고도 더 찾아보고 또 분노하는 이유는 아무것도 모른 채 평화롭기만한 '나'보다는 민족의 정체성을 제대로 알고 따르는 내가 더 좋기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andylee8148 한국인으로서 이전 세대들이 얼마나 많은 희생과 고통을 감내하며 현재까지 왔을지, 그들의 한을 한 민족으로서 깊이 이해하고 반성하고 공감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정치와 사회에 무관심한 젊은세대 한국인들은 그 희생과 고통을 공감하고 함께 공유하면서 정치에 참여하고 사회적 약자들이나 노동자들을 위한 배려심을 가질 필요성을 느낄 필요가 있으며, 이는 우리 조상들이 그랬던것처럼 우리의 후손들을 위해 해야할 의무라는것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소설 『파친코(Pachinko)』의 저자 이민진(Min Jin Lee) 작가와의 대화 th-cam.com/video/cKJIUsqw6SE/w-d-xo.html 파친코 작가 이민진이 말하는 “소설 파친코 Pachinko” 탄생 비화 ㅣ KBS 다큐 인사이트 - 파친코와 이민진 2023.08.17 방송 th-cam.com/video/zRqeMj-MGUE/w-d-xo.html Are Koreans Human? | Min Jin Lee || Radcliffe Institute th-cam.com/video/OKva7dVgzGg/w-d-xo.html
Thank you for the beautifully put together documentary. As a fellow Korean American, Ms. Lee and her books touch the core of my heart. Can’t wait for her next book!
38:52 이민진 작가님이 모두가 한국인으로 만들고자 했다는 것의 의미를 들으며 공감했습니다. 오베라는 남자를 읽으면서, 스웨덴 사람들도 다 나와 같구나라는 생각을 가졌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같은 인간으로서 느끼는 희노애락을 자극하는 일, 공감하게 하는 일, 그것이 작가의 사명인가 봅니다.
素晴らしい！！在日韓国人、世界の韓国人ファイト‼소설로 세상을 바꾸는 놀라운 펜의 힘을 다시 느낌니다. 서움받고 이지매로 고생하고 지금 다시 일본사회에서 대학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한국인을 저도 앞으로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차별속에서도 꾿꾿하게 오늘을 사는 모든 재일한국인에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플. 티비 파친코를 보고 책으로 한국어 번역본을 읽었어요. 모옵시 아름다왔어요 . 여러번 읽었고 또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도 여러번. 읽었습니다. ㅡ자랑스러웠습니다.ㅡ 이민진 작가의 두편 소설들을 위한 시간과 노력들을 내가 직접 느끼기 위해 필사를 해보았습니다. 이렇케 짮게나마 다큐가. 만들어져서. 넘 감사합니다 . 박경리의 토지 처럼 그녀의 책들을 또읽고 또읽을것입니다 .
눈물나게 감동적인 한편의 영화같은 이야기 너무 잘봤습니다. 이민진 작가님의 평화에 대한 메세지, 남 이 아닌 우리, 불공평한 역사에 싸워준 모든 그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작가님의 인류애에 다시한번 경의를 표합니다. 이민자들의 삶에 다시한번 존경과 용기를... 곧 뉴욕에 가게될텐데 작가님을 먼발치에서라도 뵐수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미국에 살고있는 교포로서 책만큼이나 감동적인 다큐입니다. 이땅에 살아가는 이유와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것에 관한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자, 그녀의 삶과 그 삶을 대하는 방식은 큰 울림을 줍니다. 작은 변화가 큰 움직임을 만들어 낼수있음을 믿으며 나또한 작은 발걸음을 내딛을수있는 힘을 얻고 갑니다!
이 소설은 미국등 서양에서 자란 한국인 이어야만 쓸 수 있는 소설이다. 재일 한국인이나 보통 한국인의 눈에는 아주 일상적이고 평범한 생활상이 그녀의 눈에는 인상적이거나 감동적으로 보일 수 있다. 나도 미국에 오래 살다보니 한국에 가면 좋건 나쁘건 희한하고 특별한 경험을 많이 한다. 문화가 그만큼 아주 다르기 때문이다.
동감합니다, 나이드신 어르신의 삶이 재일일본인이나 한국인이나 다르지 않습니다.그시대를 지나온 여성,엄마들은 한이 있습니다. 그것이 그들의 정서 문화되버릴만큼. 하지만 시대는 변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여성과엄 마의 역할은 다양해지고 자신의 삶의 방식을 주체적이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인식은 넖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민진작가 '파친코' 강의]미국 명문대생 수천 명이 모인 강연장에서 한국 이야기를 시작하자 모든 학생들이 눈물 흘리며 기립박수 친 이유(Pachinko)](http://i.ytimg.com/vi/HgJ0TaJJAIk/mqdefault.jpg)
![[이민진작가 '파친코' 강의]미국 명문대생 수천 명이 모인 강연장에서 한국 이야기를 시작하자 모든 학생들이 눈물 흘리며 기립박수 친 이유(Pachinko)](/img/tr.png)
![[최초공개] 1900년대 초, 서양 선교사들이 직접 기록한 조선ㅣFootage of Korea in the early 1900sㅣKBS 현대사 아카이브 24.05.09 방송](http://i.ytimg.com/vi/_Y-9TzXG8MM/mqdefault.jpg)
이민진 작가의 MIT 강의과 학생들의 진지한 질문들은 이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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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코 브라운 내긴, 하버드 래드클리프 연구소장의 멋진 소개 멘트와 이민진 작가의 강의는 이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A wonderful introduction by Tomiko Brown-Nagin, the dean of Harvard Radcliffe Institute, and the full lecture by Min Jin Lee be found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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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파친코(Pachinko)』의 저자 이민진(Min Jin Lee) 작가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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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작가 이민진이 말하는 “소설 파친코 Pachinko” 탄생 비화 ㅣ KBS 다큐 인사이트 - 파친코와 이민진 2023.08.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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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영민한 작가가 가졌던 그 같은 한국인으로서의 공감이 얼마나 사무치게 깊으면 10년을 매달려 기어이 목숨걸고 해낼 일이었을까...
이지매 당하다 자살한 재일교포 소년에 대한 충격이 불씨가 되어 한류가 주목받게 된 세걔무대에 때마침 진정한 한국인의 역사와 저력을 알려 주었고
우리시대의 박경리 작가같은 보석이 되셨다... 그 보잘것 없고 힘없이 잊혀진 약한 존재들에 대한 한없는.. 한없는 어머니의 사랑같은 작가의 마음에
내내 목이 메인다...
이분도 작가님이신가 ㄷㄷ
정말 잘 시청했습니다😊
저는 미국 사는 교포입니다.
저희 아이가 영어로 된 책을 읽고
나에게 한국어로 된 책을 추천해 준 미국에서도 정말 유명한 책입니다.
다큐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속해 있는 한인 사회와 공유하여 더 많은 한인들에게 읽혀 지길 바랍니다.
이민진 작가님 이시대의 아주 귀한 사람입니다 멋집니다
작가님
당신 덕분에
문학이 평화의 도구라는걸 깨닫게 되었네요
영어로 말하지만 뼈 속까지 한국인이시네요 강하지만 부러지지 않고 유연하지만 약하지 않은 한국인의 모습이 보여서 너무 뭉클했습니다. 파친코 소설 지금이라도 읽어봐야겠네요 작가님의 통찰을 통해 세계 각국에 있는 사람들이 문학을 통해 한국과 역사를 알게되길 바랍니다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좋은 다큐멘터리 잘 보았습니다. 문학이 우리에게 주는 울림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네요. 훌륭한 작품을 만든 이민진 작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소설 『파친코(Pachinko)』의 저자 이민진(Min Jin Lee) 작가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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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작가 이민진이 말하는 “소설 파친코 Pachinko” 탄생 비화 ㅣ KBS 다큐 인사이트 - 파친코와 이민진 2023.08.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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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보고 왜이리 펑펑 눈물이 나는 지 모르겠네요. 아프고 외면받은 사람들의 고통을 마음 깊숙히 느끼고 그들의 삶을 위한 저항을 끝까지 응원하는 진심어린 마음이 느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요즘 세상에 보기 힘든 측은지심인 것 같아 작가님을 볼때마다 감동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14:42 아버지 말투가 너무 정감 있어서 웃고말았네요 ㅋㅋ 울아번진줄 ㅋㅋ
다큐 인사이트 편집 대박이네요. 한편의 다큐 영화를 본것 같아요. 멋집니다.
소설 『파친코(Pachinko)』의 저자 이민진(Min Jin Lee) 작가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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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작가 이민진이 말하는 “소설 파친코 Pachinko” 탄생 비화 ㅣ KBS 다큐 인사이트 - 파친코와 이민진 2023.08.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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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시선이 너무 따뜻하고 세심하고 강함이 느껴져서 마음을 울리네요
이민진 작가님이 같은 한국인이라는게 너무나 자랑스러워요 이렇게 좋은 작품에 알게 해주셔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부모님과 작가님 가정에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소설 『파친코(Pachinko)』의 저자 이민진(Min Jin Lee) 작가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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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알아주지 않는, 하지만 경이로운 사람들에 대한 연민으로, 그들이 기억되고 존중받아야 한다는 정의로움으로 시작한 소설이기에 저는 작가님을 존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 타인에 대해 이런 연민과 공감, 존중을 가진다면 얼마나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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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지러운 세상이 견디기가 너무 힘드네요
공감합니다
이민진 작가, 세계 문학계에 보석과 같은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비단 작가로써 뿐만 아니라 한 인간 존재로써 참 인터뷰나 강연을 볼때마다 감동되는게 있는 아름다운 분입니다.
파친코라는 게임고 모르고 재일 한인에 대해 관심도 없었는데 유튜브에 랜덤으로 올라온 어느 강연에서 미한인사회에서 장애인 가족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 강연하며 울먹거리는걸 보았습니다. 사회가 역사가 외면하고 망각하려는 약자들에 대해 깊은 연민,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결국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전인격적으로 펼치는 작가에게 경의를 보냅니다.
소설 『파친코(Pachinko)』의 저자 이민진(Min Jin Lee) 작가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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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이민진 작가가 "우리는 강한 가족입니다" 라고 책에 쓴 멘트가 계속 마음에 울림이 남아요! 남으로 불려지는것 보단 우리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우리가 깊이 연결되어 있다, 우리가 깊이 연결되어 있다고 믿지 않으면 세상은 절대 변하지 않을거라는 작가의 철학에 공감이 갑니다. 앞으로 나올 아메리칸 학원 책도 기대가 됩니다. 좋은 다큐 영상 제작해 주셔서 감사해요!
아마죤에서 영어로 주문해서 읽었습니다
영어소설이 이렇게 이해가 와닿은 것은 우리들의 이야기..역사와 문화적 배경이라 그렇겠지요...
모든 챱터를 읽으면서 때마다 긴장되고 찡했지만...누구지요, 이름이, 장남이 엄마를 만나고나서 생을 마감했을 때....정말 ...무어라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유투브방송애서는 시어머니의 친정어머니 첨만났을때 허리굽혀 일본의 역사에 대해 사과히는 부분에 마음이...쨘했습니다
노아입니다. 노아의 죽음이 주는 그 충격은 이 소설의 가장 강력한 메시지임에 틀림 없습니다.
작년에 북토크 갔을 때 싸인에 'We are a family'라고 적혀있었는데 그 이유가 이 다큐에 나오네요. 이민진 작가님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다큐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평생 두고두고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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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눈물이 주룩주룩 흐르네요.
아까 낮에 큰애 파마시킨다고 미용실 앉아 그 동안 진도가 미진했던 파친코1권을 거의 다 읽었는데요, 순간순간 울컥하는 걸 참느라 혼났습니다. 미용실서 뜬금포로 우는 여자 되고 싶지 않았어요ㅠㅠ
저는 일제강점기도 한국전쟁도 겪지 않은, 그리고 87년 경제호황기에 태어나 2002년 월드컵을 쌩눈으로 본 나름대로 복 받은 세대임에도 어떤 것이든 내 안에 내재된 '한'이라는 감정을 건드리면 저항없이 눈물이 터집니다. 저라는 사람이 어느 날 하늘에서 떨어진게 아니라 '뿌리'가 있는 나무라는 뜻이겠지요. 아직 8살 밖에 안된 큰애한테 기회가 될때마다 한국사 특히 근현대사에 대해 열변을 토할때마다 내가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도 모르게 내 자식들에게도 '한'
이라는 감정으로 물려주려는 걸까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이 모든 슬픈 역사를 다 배우고도 더 찾아보고 또 분노하는 이유는 아무것도 모른 채 평화롭기만한 '나'보다는 민족의 정체성을 제대로 알고 따르는 내가 더 좋기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한은 물려주면 안됩니다.
@@andylee8148 한국인으로서 이전 세대들이 얼마나 많은 희생과 고통을 감내하며 현재까지 왔을지, 그들의 한을 한 민족으로서 깊이 이해하고 반성하고 공감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정치와 사회에 무관심한 젊은세대 한국인들은 그 희생과 고통을 공감하고 함께 공유하면서 정치에 참여하고 사회적 약자들이나 노동자들을 위한 배려심을 가질 필요성을 느낄 필요가 있으며, 이는 우리 조상들이 그랬던것처럼 우리의 후손들을 위해 해야할 의무라는것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저는 경험조차 못해봤지만 정말 눈물이 납니다. 작가님의 일생과 노력으로 이런 소설과 드라마가 만들어져 전세계가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녀의 책을 읽고 그녀의 많은 강연과 대담들을 보면서 감히 확신하게 되더라.
그녀는 좋은 사람이자 빼어난 소설가이자 위대한 한국인임을.
작가님 덕분에 책을 읽는 것이 좋아졌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이책이 완성되기까지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We are a powerful family.
KBS 다큐 퀄리티도 대박
이민진도 대박
이번주말에 파칭코 또 봐야겠다
작가님 말씀처럼 남이 아닌 우리라는 단어가 삶의 모터가 되어
지금보다는 좀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다큐 덕에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8.15 광복절 특별 다큐 감동입니다!
다시 한번 일제의 침략과 부당함을 이민진작가의 소설로 다시 상기시켜주며, 그 배경 스토리. ..작가님의 개인적인 삶 또한 감동입니다. KBS 공영방송 홧팅!👍
소설 『파친코(Pachinko)』의 저자 이민진(Min Jin Lee) 작가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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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작가 이민진이 말하는 “소설 파친코 Pachinko” 탄생 비화 ㅣ KBS 다큐 인사이트 - 파친코와 이민진 2023.08.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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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Koreans Human? | Min Jin Lee || Radcliffe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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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the beautifully put together documentary. As a fellow Korean American, Ms. Lee and her books touch the core of my heart. Can’t wait for her next book!
멋진 사람입니다. 멋진 인생입니다. 자기민족의 역사와 아픔에 애착을 가져주어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요즘 파친코를 읽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 재밌는 다큐였습니다. ‘남’이 아닌 ‘우리’.
누군가는 썼어야 하는 내용이었는데 대단하시고 장하십니다. 존경해요.
가슴이 먹먹합니다. 우리는 강한 가족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다큐멘터리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작가님의 다음 행보도 응원합니다
이민진 작가가 어떤 분인지 궁금했는데 다큐 잘 봤습니다 그 분의 어머니 아버지 일본인 시어머니 얘기까지 하나하나 놓칠게 없네요 파친코 드라마도 좋았는데 영문책도 꼭 봐야겠습니다. 작가님 마지막 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다~~~
남이 아니라 우리가 되어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려고 애써야겠다. 너무나 의미있는 울림이 있는 메세지를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 북서부에서..
38:52 이민진 작가님이 모두가 한국인으로 만들고자 했다는 것의 의미를 들으며 공감했습니다.
오베라는 남자를 읽으면서, 스웨덴 사람들도 다 나와 같구나라는 생각을 가졌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같은 인간으로서 느끼는 희노애락을 자극하는 일, 공감하게 하는 일, 그것이 작가의 사명인가 봅니다.
글의 힘이 얼마나 대단하고 위대한지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
素晴らしい！！在日韓国人、世界の韓国人ファイト‼소설로 세상을 바꾸는 놀라운 펜의 힘을 다시 느낌니다. 서움받고 이지매로 고생하고 지금 다시 일본사회에서 대학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한국인을 저도 앞으로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차별속에서도 꾿꾿하게 오늘을 사는 모든 재일한국인에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 속에 감동이… 공중파 방송으로 이렇게 계속 나아가주세요! 감사합니다!
애플. 티비 파친코를 보고 책으로 한국어 번역본을 읽었어요. 모옵시 아름다왔어요 . 여러번 읽었고 또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도 여러번. 읽었습니다. ㅡ자랑스러웠습니다.ㅡ 이민진 작가의 두편 소설들을 위한 시간과 노력들을 내가 직접 느끼기 위해 필사를 해보았습니다. 이렇케 짮게나마 다큐가. 만들어져서. 넘 감사합니다 . 박경리의 토지 처럼 그녀의 책들을 또읽고 또읽을것입니다 .
깊이 있고 멋진 분 같아요.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글 써주세요.
정말 사람, 인간, 이 세상을 진심으로 아끼고 공감하고 사랑하시는 분이네요 존경합니다
참 아름다운 작가 이민진. ❤❤❤❤❤❤❤❤❤❤
모두가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강한 가족입니다❤
와 정말 너무나 감동하고 감탄한 다큐였습니다.. 이민진 작가님의 이야기를 담아 깊은 내용을 전달받았어요.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학적인 면 뿐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너무 매력적인 분 같습니다. 다큐 보고 오랜만에 엄청 좋은 기운 받아갑니닷~
늘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간만에
제대로 된 다큐를 봅니다.
눈물나게 감동적인 한편의 영화같은 이야기 너무 잘봤습니다. 이민진 작가님의 평화에 대한 메세지, 남 이 아닌 우리, 불공평한 역사에 싸워준 모든 그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작가님의 인류애에 다시한번 경의를 표합니다. 이민자들의 삶에 다시한번 존경과 용기를... 곧 뉴욕에 가게될텐데 작가님을 먼발치에서라도 뵐수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Very beautifully produced. Moving words By Min-Jin Lee. Looking forward to seeing more docs on the amazing Korean diaspora.
작가 이민진씨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좋은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방영해준 kbs 에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KBS의 이유네요 이 영상이
이민진작가를 좋아합니다. 이민진 작가를 응원합니다!!!
이민진 작가님 가족의 삶 자체가 소설이네요. 훌륭한 다큐 잘봤습니다.
미국에 살고있는 교포로서 책만큼이나 감동적인 다큐입니다. 이땅에 살아가는 이유와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것에 관한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자, 그녀의 삶과 그 삶을 대하는 방식은 큰 울림을 줍니다. 작은 변화가 큰 움직임을 만들어 낼수있음을 믿으며 나또한 작은 발걸음을 내딛을수있는 힘을 얻고 갑니다!
소설 속의 내용이 비로서 가슴으로 와닿네요. 작가의 마음을 오늘 이제 알겠습니다. 고귀한 그마음에 감동했어요.
다큐 후반부로 갈수록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작가님이 주고자 하는 메세지가 정말 깊이 마음에 와닿네요..
애플 시리즈 파친코를 보고 너무 감동이 깊어 소설도 읽게 되었네요..작가님 정말 대단하세요
파친코 독자로서
감동 ㅠㅠㅠ
이야기의 힘"을 믿는다는
작가님의 말씀 깊이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책도 읽고 드라마도 봤고 시즌2 기다리고 있는데 출근길에 울컥합니다 잘 봤습니다
너무 아파서 이제는 외면하고 싶은 우리민족의 애환... 이런방송 보면 시청료 아깝지 않다고 느껴요!
감사한 다큐입니다.
사실 파친코같은 드라마는 KBS에서 만들어졌어야 되는건데 왜 KBS에서는 만들어지지 못했는지, 왜 KBS드라마 수준이 낮은지 반성해야 되지 않을까요? 파친코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Thank you for sharing
보면서 스무 번 넘게 소름 돋았고, 마지막 10분 동안에는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이민진 작가님 그리고 다큐인사이트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영어 원서로 읽고 있는데 큰 감동과 같은 이민자로써 공감 그리고 역사에 대한 이해가 있었습니다.
Great documentary for all
너무 좋은 다큐입니다. ❤️
작가의 참으로 의로운 생각과 아름다운 그 영향력력에 감동합니다.
오 ㅏ우.. 머릿속을 뭐가 뚫고 지나가는 거 같네 휴..❤
너무 좋은 다큐 잘 봤습니다
오랫만에 감명깊게 본 다큐멘터리예요. 이 영상 저장해놓고 두고두고 보려고 합니다.
저도 오늘 영문으로 주문했습니다.아버지가 너무 멋쟁이 이십니다...저렇게 영향력을 미친분이 있다는걸 이제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다큐…
이민진작가의 말은 법정스님의 그것과 너무나 일치한다. 나와 남이 다르지 않다는.
정말 멋진내용 감사합니다
이런것이 진짜 화합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이민진 작가의 10년 노력을 보면서 나의 아내를 조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 자체가 고군분투 예술 같네요.. 주말에 한번 더 읽어봐야겠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다큐멘터리 감사합니다
그저 감동이다. 위대한 한국여자...방송보며 때때로 눈물이 났다..
MIT 에서 한 연설은 가슴에 박힌다.
너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너무 좋네요💚
이민진은 has also great great personality I’m respect 👍👍👍👏👏👏🎉🎉🎉
She is absolutely amazing ❤
다큐 정말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본방 넘 재밌게 봤어요
파친코.. .
대부분 질수밖에 없는 인생의 불공정한 게임에 참여할수밖에 없었던 재일 한국인의삶..
그 불공정한 인생의 게임에서 나는 행운을 잡을수 있을꺼라는 실락같은 희망을 같고 살았던 재일 한국인들의 삶 ..
소설을 읽고 작가님의 다큐를 보니 더 깊이 내용이 와닿습니다!
작가님이 더 좋은 작품들 써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방송의 힘이 이렇게 깊이 다가오긴 첨입니다❤
the struggle of life is actually beautiful
감사합니다
파친코 너무재밌게봤는데.. 아직도 눈물나요
왜 울었노
저와는 전혀 다른 삶처럼 느껴지는 이민자의 이야기인데 정말 위로가 되네요 좋은 다큐 감사합니다
이번 추석 연휴에 파친코를 읽었는데
이렇게 몰입해서 읽은 소설은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정말 좋은 다큐멘터리네요 잘 봤습니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어떤 상황이든 살고자하는 맘이 있으면 어떻게든 산다는 스토리가 함축되는 느낌이였습니다.
가장서민적이지만 가장 귀족같은 위대함!!!!!!!!
감사합니다. ~ 정규 방송을 못 봐서 슬퍼하고 있었습니다. 이민진 작가님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라마 엄청 감명 깊게 봤는데 기존에 책으로 먼저 나왔더군요
우연히 보았을 때 좋았어서 다시 찾아 왔는데 역시나 의미 깊은 좋은 영상입니다
잘봤어요ㆍ책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다큐보니 더 새롭네요
이 소설은 미국등 서양에서 자란 한국인 이어야만 쓸 수 있는 소설이다. 재일 한국인이나 보통 한국인의 눈에는 아주 일상적이고 평범한 생활상이 그녀의 눈에는 인상적이거나 감동적으로 보일 수 있다. 나도 미국에 오래 살다보니 한국에 가면 좋건 나쁘건 희한하고 특별한 경험을 많이 한다. 문화가 그만큼 아주 다르기 때문이다.
동감합니다, 나이드신 어르신의 삶이 재일일본인이나 한국인이나 다르지 않습니다.그시대를 지나온 여성,엄마들은 한이 있습니다. 그것이 그들의 정서 문화되버릴만큼. 하지만 시대는 변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여성과엄 마의 역할은 다양해지고 자신의 삶의 방식을 주체적이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인식은 넖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책을 일고 일부라도 공감했었다는게 자신에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의 깊이, 범위가 다른 작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