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lled Back Ribs that you can eat with your g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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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พ.ย.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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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illed Back Ribs
[Ingredients]
1kg of back ribs
Whole pepper
Bay leaf
A glass of soju
Honey
Salt
Pepper
3T of soy sauce
1T of oyster sauce
2T of oligosaccharide
1T of minced garlic
1T Plum extract
1T of cooking wine
Pepper
[How to make it]
1. Remove the fascia and boil the meat in boiling water for 5 minutes.
2. Remove any impurities and rinse them in cold water.
* You can skip the blood removal process by boiling it once.
3. While boiling meat, add soy sauce, water, oyster sauce, sugar, oligosaccharide, minced garlic, cooking wine, and pepper to make sauce.
4. Boil water again and add whole pepper, soybean paste, bay leaf and cook back ribs for about 30 minutes.
5. Remove the meat and put it in a bowl and season it with honey, salt, and pepper.
6. Grease a pan and grill the meat on the outside.
7. Pour the sauce and boil it down over medium low heat.
[Tip]
- If you use a knife to put it inside the fascia and tear it off, it comes off easily.
- In the case of frozen back ribs, soak them in cold water for about 2 hours to remove the blood.
- When using an air fryer, bake at 180 degrees for 10 minutes, then season and bake at 180 degrees for 5 minutes.
- You have to boil it down with the lid on to feel the softness of the b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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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고물가 시대 밥상 걱정 끝! 만원으로 가족 모두 맛있게 먹는 어남선생 만원 갈비찜 레시피🍖｜KBS 240119 방송](http://i.ytimg.com/vi/VXd_1jrlgN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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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안봤으면 크게 후회했을 영상 오늘도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신 후 좋은 댓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
후회않하려고또봤어요!공유도해서두고두고보려구요...항상고맙슴니다.감기조심하세요❤❤❤
나도 해 봐야겠어요.
사먹기만 했는데...
정말 만들어보시면 이거 생각보다 싸고 쉽게 더 맛있게 만들수 있구나!! 깨달으실거에요 시간만 쪼큼 투자해주신다면,,😎
우와 진짜 부드러워보여
진짜x100000 부드러워요 꼭 드셔보세요 👍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햐요
우아 따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입맛에 맞으셨다니 다행이에요 >_
육수는 따로 활용할수있겠네요! 국밥만들어 먹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맛있게 드셔주세용
간장3 굴소스1 올리고당2 매실청1 맛술1 다진마늘1 후추
고기 맛은?
? 30분이나 삶음?
저는 삶을때 양념이다베이게 삶아서 오픈이나 숫불에꿉어도 갈비살이 촉촉하고 갈비와 뼈가 완벽하게분리됩니다. 촉촉하고 부드럽긴해도 입속에서 살살녹지는 않아요.
푸욱~~ 끓여주시면 만드시는 방법으로 하셔도 살살 녹으실 수 있어요!! 또는 압력솥에 하셔도 좋겠는데요? ㅎㅎ
삶을때 고기의 맛있는 성분 다 빠져나가서 맛없어짐. 물에빠진 고기 안먹는 사람은 이렇게 하면 손도 안댈듯.
부드러운 식감을 얻고 고기맛을 버리실분듯을 선택하셔요. 양념으로 커버한다쳐도 고기맛이 아닌 양념맛이겠군.
걍 신선한 등갈비 약불에 살살 돌려가며 구워요. 겉은 바삭 속은 미듐레어로 드실수있어요.
1. 맛있는 성분이라는 게 뭔지 설명 해주실 수 있나요? 맛있는 성분이라는게 어떤 원소 기호처럼 존재하눈 걸 말씀하신 건지, 아니면 비유인지 궁금해서요. 물에 빠진 고기, 예를들면 수육보다 삼겹살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수육에 맛있는 성분이 빠져서가 아니라 마이야르 반응 차이 아닌가요?
2. 삶지 않았을 때 뼈와 주변 살 속에 있는 핏물을 제거하지 않으면 비린맛이 날텐데 사전에 몇 시간 동안 물에 담궈둬서 빼주는 작업이 어려울 때 삶는 방법만큼 좋은 방법이 있나요? 말씀하신 것처럼 신선한 등갈비로 한다면 해결되겠지만 다른 등갈비로는 만들지 말라는 말씀인지 궁금합니다.
@@jonlifoto국이나 냉면 같은곳에 들어가는 삶은 살코기들을 육수 없이 고기만 드셔보시고 같은 부위를 그냥 구워서 드셔보세요 그리고 돼지고기도 수육으로 만든걸 아무 양념 없이 드셔보세요 구이와 수육은 고기의 맛이 확실하게 차이납니다. 저는 고기면 다 좋아하지만 구이와 수육은 고기 자체 맛의 차이는 완전히 다르며 그것이 마이야르 반응 차이만이 아닌 삶는 과정에서 고기의 많은 성분들이 물로 빠져나오게 됩니다 고기 삶은 육수들이 그냥 맛있는게 아니에여 설렁탕 같은 국밥 종류 드시지 않나요? 전부 고깃국 입니다.
만약 고기를 먹어서 차이를 못느끼시겠다면 맹물에 고기없이 고깃국을 만들어 드셔보세요 ㅎㅎㅎ 맛의 차이를 확실히 아시게 될겁니다
@@user-eg8dk2kc1n 제가 궁금한 건 그 삶을 때 옮겨간다는 맛있는 성분에 대한 개념입니다. 얼마나 오래 삶을 때, 얼마나 높은 온도일 때에 대한 것도 구체적인 수치가 연구된 것이 있는지 궁금하구요. 저도 고기 육수를 통한 감칠맛을 만들어내는 것에 대한 것은 선이해가 있지만 수육이나 족발은 오히려 그것을 이용하기도 하기 때문에 그것이 어떤 정도에 따른 차이인지 의문점이 남아있네요.
제가 느끼기엔 맛있는 성분이 빠져나가는 정도의 차이보다 마이야르 반응이 주는 맛의 증폭감이 훨씬 지대하다고 생각했는데 맛있는 성분이 빠져나가서 굽는 고기에 비해 맛이 없어진다는 식의 표현의 근거와 출처가 개인의 느낌과 감에 의존한 것인지 구체적인 지표나 연구결과가 있는 건지 궁금했던 겁니다.
@@jonlifoto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수육을 할 경우 고기 내의 단백질은 남지만 여러 아미노산이나 비타민 핵산등의 성분들이 물로 빠져나가고 특히 맛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육질속 지방성분이 크게 이탈하게 되어 맛의 차이가 큰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오래 삶은 고기일수록 단백질만 남는다고 할정도로 단백질의 비율이 매우 커지고 단백질만 남게된 고기의 맛은 풍미가 현격하게 떨어지게 되겠죠
또한 우리가 잘 아는 감칠맛에 영향을 많이주는 단백질 내에 존재하는 아미노산중 글루타민이 물을 만나게되면 생성되는 글루탐산 또한 모두 빠져나가게 된다고 알고있습니다
@@jonlifoto 해당 영상의 요리법은 고기의 맛을 온전히 즐길수는 없지만 빠져나간 맛은 양념으로 보충해주고 고기를 삶아 얻은 육수는 무우나 각종 채소등을 활용하여 맛있는 국물 요리를 만들수 있겠네요!
토치가 업으면요?
토치는 불향을 살짝 입혀주는 용도이며, 생략해주셔도 괜찮습니다 :)
라이터 있잖아유?
아님 성냥개비로~
저렇게삶아서 살고기영양까지 우려내서 버려야되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