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친구를만나다] 04.August Klughardt,op.28 -Schicfcieoer. 1번 느리고 몽환적인

#색소폰 #앙상블 #클래식
August Klughardt
Schilflieder (갈대의 노래)
이 곡은 1872년도에 작곡된 곡으로 1832년에 출판된 Nikilaus Lenau의 시집에 영감을 받아 작곡되었습니다.
Schilflieder는 숲과 연못에서 방랑자의 낮과 저녁을 묘사하는 각자 분위기가 다른 5개의 판타지 작품입니다. 작곡가는 5개의 판타지 작품에 각기 다른 부분의 시를 인용했습니다.
첫번째 판타지, Langsam은 느리고 몽환적인 움직임이며, 지친 날이 잠에 빠지면서 저쪽에서 해가지고 있습니다. 로 시작합니다.
2번 판타지는 Leidenschaftlich, 열정적으로는 ‘빛이 약해지고 비가 심하게 내리기 시작하면서 구름이 빠르게 흐르고 있습니다’로 시작합니다.
3번 판타지는 Zart, in fuhiger Bowegung 부드럽고 조용한움직임이라는 뜻으로 ‘종종 한적한 숲길, 저녁 노을, 쓸쓸한 갈대밭을 걸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로 시작을 하고
네번째 판타지는 Feuring, 불같이라는 뜻으로 여름폭풍을 묘사합니다. ‘일몰과 먹구름이 모여들고, 오 불안한 바람이 바스락거리는구나’로 시작합니다.
마지막 5번은 Schr ruhig는 매우 조용한이라는 뜻으로 조용하며 폭풍이 지나간 후의 장면을 묘사합니다. ‘이제 움직이지 않는 연못에 달이 부드럽게 빛나고, 그녀는 갈대의 녹색 화관에 그녀의 창백한 장미를 엮습니다’하며 시작됩니다.
일시: 2023.06.21
장소: 금호연세아트홀
색소폰: 장유경
비올라: 박소현
피아노: 백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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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인데도 따뜻한 음색이 너무 좋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