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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 누가 죄인인가, 누가 영웅인가!
    대한민국 영웅 안중근의 뜨거운 마지막 1년
    영화 ‹영웅›
    12월 21일 대개봉
    #정성화 #김고은 #나문희 #조재윤 #배정남
    #영웅 #12월21일대개봉
    we’re :DIGGLE family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76

  • @그루트-i8n
    @그루트-i8n ปีที่แล้ว +1028

    정말 놀라운건 실제로 영화 속 백병전같은 위기상황은 없었고 충무공 대장선 혼자 2시간-4시간가량을 다가오는 왜선 족족 격파하면서 버텨냈다는거...심지어 나중엔 포위에 갇힌 안위 배를 대장선이 구하기까지 함...이런 말도 안되는 전과를 떠나서 진짜 저때 졌으면 조선이라는 나라 자체가 망할 위기였는데 이순신 장군의 결단이 한민족을 살린거나 다름없기에 지금까지 성웅으로 칭송되는게 아닐까 싶다

    • @경준이-b6m
      @경준이-b6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맜슴

    • @jya7238
      @jya723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ㅇㅇ명량해전은 백병전을 하는 순간 조선수군 전멸이 당연할 정도로 꼭 피해야만 하는 거였음. 난중일기에 기록한 걸 보면 이순신 장군이 판옥선에 젖은 솜이불을 걸어놓아 왜놈의 조총이 이불을 뚫지 못해 우리 수군이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돼있음. 젖은 이불을 걸고 대장선 혼자서 몇 시간을 133척을 상대로 치열하게 싸웠다는 거...

    • @faaaasss
      @faaaass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4

      죽을때까지 승리했다 ..

    • @ypy9386
      @ypy938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3

      2222222멀리서 일본수군 다깨부수는거보면서 후발대 일본장군들 간담이 서늘했을듯..진삼국무쌍을 찍는 장군님

    • @jungrylls7495
      @jungrylls749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5

      그와중에 대장선 전사자 0명 아니었던가 진짜 그냥 신 그 자체임

  • @꿈꾸는오시리스
    @꿈꾸는오시리스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굥과 용산총독부는 아직도 광화문 광장에
    히데요시와 일왕3끼 동상 못 만들어 미치겠지?
    경복궁에도 신사를 빨리 만들어야 하는데. 미치겠지?
    독립기념관을 야스쿠니 제2 신사로 만들어야 하는데. 미치겠지?

  • @kmh5632
    @kmh5632 ปีที่แล้ว +164

    고증에 따르면
    1. 조선수군의 배 겉면을 물에 적신 목화솜으로 덫데었음 이유는 총알을 막기 위해서.
    2. 이순신은 이번 전투는 승리를 잠당 못하고 죽을각오로 싸웠음

    • @haveaniceday3976
      @haveaniceday3976 ปีที่แล้ว +1

      헤헿 ⸝⸝> ̫

    • @Sen6oh
      @Sen6oh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haveaniceday3976 장담

  • @텔라카스-o6w
    @텔라카스-o6w ปีที่แล้ว +399

    이순신 장군님도 인간인데 얼마나 두렵고 힘들었을까 정말 눈물이 난다 얼마나 감사한지

    • @겜여행
      @겜여행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ㄹㅇ 내 눈 앞에는 적 배들이 시꺼멓게 있고 뒤로는 나라가 있으니 어깨에 짐이 얼마나 무거웠을지...

  • @yonghyun0411
    @yonghyun0411 ปีที่แล้ว +113

    와 진짜 12척으로 어떻게 330척을 이기지… 영화도 이렇게 시나리오쓰면 말도 안된다 할텐데 진짜 전쟁의 신이신가

    • @유튜브보자-b4b
      @유튜브보자-b4b ปีที่แล้ว

      걍 대포빨임

    • @팔콘-y5x
      @팔콘-y5x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유튜브보자-b4b원균은 뭐노

    • @겜매니아-l7x
      @겜매니아-l7x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튜브보자-b4b지랄하고 자빠졌네

    • @잼파파젓가락판매회
      @잼파파젓가락판매회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튜브보자-b4b + 지형, 장군
      명량해협이 물살이 거센 해협이기도 하고 전투 도중에 왜군쪽으로 조류가 바뀌면서 왜선끼리 드리박고 했었죠
      또 이순신 판단도 지린 게 조선 수군 사기가 낮은 거 알아서 백병전 감수하고 최전방에서 1척으로 왜선들이랑 싸우다 뒤로 빠질려는 장수한테
      초요기 걸어서 겨우 불러오고 조류 바뀌면서 왜선들 밀리니깐 공세하고 승리
      진짜 원균만 아니였어도 고생 덜하실 수 있었는데 안타깝네여

    • @asdaxuxy
      @asdaxux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유튜브보자-b4b 대포도 대포고 배 형태 또한 많이 유리했음.
      다만 그걸 이용할 줄 알았던게 바로 이순신이지

  • @이온-k4v
    @이온-k4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시나리오도 12척으로 330척 이겼다고 쓰면 개연성 없다고 욕 먹었을 텐데 이게 진짜 사실이라는 게....

  • @다크니스-k6l
    @다크니스-k6l ปีที่แล้ว +645

    진짜 저때의 이순신은 얼마나 절박했을까 생각만해도 눈물이 난다

    • @Lonewolfdebnf
      @Lonewolfdebnf ปีที่แล้ว

      히틀러가 더 절박했겠지 이순신은 그냥 조정에서 말하는것처럼 수군에서 육군으로 건너가면 됬는데

    • @VictorRobertoArauzMoreno
      @VictorRobertoArauzMoreno ปีที่แล้ว +30

      12:27

    • @fractme2237
      @fractme2237 ปีที่แล้ว +4

      국뽕

    • @wincup
      @wincup ปีที่แล้ว +2

      @@fractme2237 이순신은 국뽕 그자체인데 뭘 국뽕타령이야. 뭐만하면 국뽕. 쿨병.

    • @HelloMarilyn
      @HelloMarilyn ปีที่แล้ว +34

      합법국뽕

  • @민-q1o
    @민-q1o ปีที่แล้ว +58

    보는 것 만으로도 징글징글한데
    저 당시 현장은 얼마나 무섭고 치열했을까?
    덕분에 편안하게 삽니다

  • @316att
    @316att ปีที่แล้ว +120

    나라 지켜 주신 이순신 장군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SovietProject1989
    @SovietProject198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일본에 살고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진짜 눈물이 나네요 우리 한민족이 최고입니다 이순신 장군님 감사합니다...

  • @Parkseheon02
    @Parkseheon02 ปีที่แล้ว +52

    한척으로 이게 진짜 말이되나..
    너무 궁금하다 실제 전투장면들이

    • @Noodougie_captain
      @Noodougie_captai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실제는 영화처럼 흥미진진한게 아니라 그냥 찌발랐대요 그래서 장군님이 더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 @태차-e5e
    @태차-e5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진짜...이순신장군님은 정말 범접할 수 없는 진짜....바다의 신인듯...너무멋짐 그냥 이름만 들어도 국뽕이 막막..

  • @megsan80
    @megsan80 ปีที่แล้ว +31

    더 놀라운건 한 척으로 4시간을 싸우셨다는 역사적 사실

  • @vamos_77
    @vamos_77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사실상 명량은 배 한척으로 이순신장군님 혼자서 싸우신거네. 저 사면초가에서 살아남은 거는 진짜 기적같은 일이다

  • @hong4769
    @hong4769 ปีที่แล้ว +30

    난중일기 등 역사적기록을 근거로 해상전 45전 40승 5무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움
    그중 한산도대첩은 세계 4대 해전중 하나로 손꼽히며 미국 해군사관학교에서도 세계해전의 역사로 가르치는 내용이라함

    • @퍼플-q5b
      @퍼플-q5b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한산도 보다 명량의 13척대 133척이 더 위대하지 않나요?

    • @멍멍이-z8j
      @멍멍이-z8j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퍼플-q5b 규모로나 상황적으로나 엄청 위대한 대첩이지만 세계 4대 대첩에 끼지 못한 이유가 기록이 공식적이지 못했다? 라고 한게 기억납니다. 실제로도 너무 말도 안 되는 규모에서의 승리라 학자들도 믿지 못했다고 하네요

    • @tjddn2678
      @tjddn2678 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전술전략적인 측면과 와카자카의 전함의 거의 대부분 박살냈다는 점과 조선측 사상자는 왜군 사상자에 비해 거의 없었다는 점에서
      한산도 대첩은 명량 해전보다 이순신이 어떤 해군 제독인지를 보여주는 해전이라고 생각합니다.

  • @keith692
    @keith69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Yi Sun Shim... without him, China and Korea would have become Japan a long time ago, way before the ww2 invasion. As a Chinese I admire him, I believe the Chinese historical records referred to him as some kind of sea god haha

  • @reddit94
    @reddit94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0

    광화문에서 매일 장군님을 뵈어 저도 늘 바쁘게 일하는 직장인이지만 적어도 동상이라도 뵈어 보람찹니다. 늘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ssnsss22
    @ssnsss22 ปีที่แล้ว +189

    진짜 저 때 이순신과 백성들이 용감하게 싸워주지 않았다면, 그리고 전장에서 졌다면 어떻게 됐을까 …… 가히 대단하고 감사하다

    • @Fkvkgvc
      @Fkvkgvc ปีที่แล้ว +10

      이순신
      기억만 해줘도 충분하다...
      후손들은 고생 안했으면 좋겠다

    • @자드가자-u5v
      @자드가자-u5v ปีที่แล้ว +6

      어떻게되긴 지금쯤 니혼진 됐겠지 외놈말 쓰면서

    • @hiroono1
      @hiroono1 ปีที่แล้ว

      이순신은 일본군과 싸웠지만 민중은 일본군의 아군이었다. 식량을 제공해 길 안내를 했다. 일본군이 철수한 것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병으로 죽었기 때문이다. 철수에 따라 10만명의 조선인민중이 일본으로 이주했다. 국력을 잃은 명국은 청국으로 정복됐다. 조선도 청국의 속국이 되어 성노예를 계속 주었다. 즉, 일본이 청국을 대신했을 뿐이었다.
      한국인은 오해하고 있지만 현재 한국인의 조상은 당시 양반이 아니라 민중이기 때문에 이순신은 적이다.

    • @MYNIGGA1
      @MYNIGGA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지금쯤 4등 신민이 되어있겠지 ㅋㅋㅋㅋ

    • @user-cg8dn1ry5e
      @user-cg8dn1ry5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드가자-u5v 태어나지도 못했을듯 러시아랑 전쟁하는데 한국출신은 총알받이로 다 전장에 보내졌겠지

  • @반반무많이-z5i
    @반반무많이-z5i ปีที่แล้ว +171

    대장선 혼자 해전의 반을 왜선을 격파하며 홀로 막아내셨죠
    영화처럼 위험한 상황 없이 말입니다.
    해전 중반 이후 장군님의 호통에 참전한 안위의 배가 위기에 빠지자 그 배도 장군님의 대장선이 구해주셨죠.
    진짜 이순신장군님은 세계 최고의 해군제독이십니다.

    • @slavagood3620
      @slavagood3620 ปีที่แล้ว

      Козлы они, флотодец

    • @PainsMatrix
      @PainsMatri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포세이돈 그자체

  • @장정호-n5p
    @장정호-n5p ปีที่แล้ว +34

    절대로 이길수없고 무조건 질수밖에 없는 전투를 아군의 승리로 이끈 전쟁의신

  • @영진-n8g
    @영진-n8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정말 처절하게 싸웠을 조상님들을 생각하면 눈물이납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을 말로는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 @향숙홍-k4z
    @향숙홍-k4z ปีที่แล้ว +46

    이순신장군 우리나라를 위해 이렇게 목숨까지바쳐 싸워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이순신장군땜의 저희가 이렇게 살아있는겁니다.

  • @younghoson8188
    @younghoson8188 ปีที่แล้ว +283

    장군님이 계셨기에 우리가 살아있습니다

    • @정승환-t3b
      @정승환-t3b ปีที่แล้ว +35

      그러게요 진짜 감사드립니다 이순신장군 뿐만이아님 그배에 탑승한분들 모두 대단

    • @해발-n4s
      @해발-n4s ปีที่แล้ว +28

      맞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없었으면 현대 대한민국이 아닌 제2의 일본땅이거나 아니면 아예 일본 제1 본나라일수도 있죠

    • @epark4133
      @epark413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해발-n4s상상도 하기 싫죠....그것도 하필 변태민족 일본이라니 ㅠ 그 이후도 이씨왕조가 정신 못차리고 식민지배까지 갔지만😢

    • @딸저씨
      @딸저씨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해발-n4s아닌데요

    • @최영범-d3v
      @최영범-d3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렇게 말씀하시는 이유를 여쭈어봅니다.

  • @okj6696
    @okj6696 ปีที่แล้ว +51

    이마음을 누가 헤아릴수 있겠는가 너무나도 대단한 인물

  • @nayuta7402
    @nayuta7402 ปีที่แล้ว +39

    09:39 백병전을 준비하라는 대사는 연기자분이 너무 잘 살림

  • @김도현-y8y6u
    @김도현-y8y6u ปีที่แล้ว +79

    명량을 보니 내년에 개봉될 노량이 정말 기대됩니다. 김윤석 배우님이 맡을 이순신 장군님을 빨리 보고싶네요.

    • @hiroono1
      @hiroono1 ปีที่แล้ว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 산길(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이 사실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난중일기'에 적혀 있다.
      명량해전의 목적은 명량해협의 점거이다. 이에 성공한 일본의 명확한 승리다.

    • @텐노
      @텐노 ปีที่แล้ว +3

      너무 기대 이순신 장군님의 마지막전쟁

    • @uaggauagga6177
      @uaggauagga6177 ปีที่แล้ว

      gooduck

    • @machmax7
      @machmax7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보고왔음??😊

  • @godoffighter
    @godoffighter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6

    지금은 제정신 못차리는 몇몇 사람이 나라를 위기로 만들고 있지만....힘내 보겠습니다.
    장군님 ㅜㅡㅜ

  • @kwon_1020
    @kwon_1020 ปีที่แล้ว +204

    이순신 장군님뿐만 아니라 그를 믿어준 병사들도 대단하다

    • @유뻐기
      @유뻐기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저게 바로 상관과 부하의 좋은관계의 예시가 아닐까하네 이순신장군님이 능력과 성품덕분이기도하지만 그럼에도 원균같은 ㅅㄲ가 있으니깐

    • @티랙스
      @티랙스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유뻐기자 제가 원균으로 2행시할게요 원 원균은
      균 균덩어리다

    • @user-yk3jq7qy4p
      @user-yk3jq7qy4p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병사 아님ㅜ
      접때 이순신 해군참모총장 최소 별3개
      송희립 최소별1개
      옆에 활쏘고 포쏘는 분들이 병사지
      대부분 영광급임

  • @텐노
    @텐노 ปีที่แล้ว +28

    모든 위인은 돌아가신게 아니라 우리의 마음 이 가슴속에서 영원히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 @한도경-n2i
    @한도경-n2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울돌목에서의 전술과 적을 잘파악을 잘했음. 적군대장이 죽으면 해당 부하장수들은 활복하는게 왜의 싸움 방식이였고, 왜군은 백병전에 특화가 되었다. 명량해전에도 대장선을 선봉을 세우고 울돌목의 해류를 잘이용했지. 그계기로 다른 장수들도 싸울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었지.

  • @워링-y9q
    @워링-y9q ปีที่แล้ว +132

    옛 선인들께 나라되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제국군장병
    한테도 지켜줘서고맙고
    추운데

    • @王东-p8p
      @王东-p8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국 명나라의 후원이 있어 조선의 멸망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전체 전쟁 기간에 가장 많은 힘을 쓴 것은 역시 중국 명나라 군대이다. 조선이 명나라에 원조를 요청하여 조선을 보전할 수 있었다. 이 장군은 확실히 징벌할 수 있었다. 마지막에는 명나라의 장군을 구하기 위해 불행히 조난당했다. 이것들은 모두 정사이다. 위키백과에 있는 것은

    • @kili-uv7jn
      @kili-uv7j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王东-p8p
      (징비록 : 명량해전)
      統制使李舜臣, 大破倭兵于珍島碧波亭下, 殺其將馬多時. 舜臣至珍島, 收拾兵船, 得十二隻. 全羅海邊人, 乘船避亂者無數, 聞舜臣至, 莫不喜悅. 舜臣分道招呼, 遠近雲集, 使在軍後, 以爲形勢. 賊將馬多時號善水戰, 率其船二百餘艘, 欲犯西海, 相遇於碧波亭下. 舜臣以十二船, 載火砲乘潮至, 順流攻之, 賊大敗走, 馬多時死, 軍聲大振.
      통제사統制使 이순신李舜臣이 진도珍島 벽파정碧波亭 아래에서 적을 크게 격파하고 적장 마다시馬多時(구루지마 미치후사)를 죽였다. 진도에 도착한 이순신은 병선을 수습해 12척을 얻었다. 이때 전라도 연해의 사람들 가운데 배를 타고 피난한 사람들이 무수히 많았는데 이순신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이순신이 여러 방면으로 부르자 이들이 가깝고 먼 곳에서 구름처럼 모여들었고, 이순신은 그들을 군대 후방에 두어 아군의 형세를 갖추도록 했다.
      적장 마다시는 해전을 잘하기로 이름이 났는데 200여척의 배를 이끌고 서해로 침범하려고 하여 아군과 벽파정 아래에서 전투를 벌이게 되었다. 이순신이 전선 12척에 화포를 싣고 밀물을 타고 이곳에 이르러 순류를 타고 공격하니 적이 크게 패해 달아나고 마다시가 전사하니 군세가 크게 떨치게 되었다.
      (징비록 : 노량해전)
      李舜臣與唐將陳璘, 扼海口以逼之. 行長求援於泗川賊甚安頓吾, 頓吾從水路來援. 舜臣進擊大破之, 焚賊船二百餘艘, 殺獲無算. 追至南海界, 舜臣親犯矢石力戰, 有飛丸中其胸, 出背後. 左右扶入帳中. 舜臣曰 "戰方急. 愼勿言我死" 語訖而絶. 舜臣兄子李莞, 素有膽量, 秘其死, 以舜臣令, 督戰益急, 軍中不知也. 陳璘所乘舟, 爲賊所圍, 莞望見, 揮其兵救之.
      이순신이 명나라 장수 진린과 함께 바다에서 이어지는 어귀를 장악하고 접근하였다. 고니시 유키나가는 사천에 주둔하고 있던 적장 시마즈 요시히로島津義弘에게 구원을 요청하자, 시마즈는 수로水路를 따라 구원왔다. 이순신이 진격해서 시마즈 군을 크게 이기니 적선 200여척이 불에 타고 죽거나 사로잡은 적의 수를 헤아릴 수 없었다. 적을 추격하여 남해南海 경계(노량露梁)에 이르렀는데, 이순신이 친히 시석矢石을 무릅쓰고 힘써 싸우던 도중 적탄이 날아와 가슴에 명중하여 등 뒤를 (관통하여) 나갔다. 좌우에서 그를 부축하여 장막 안으로 옮겼다. 이순신은 "싸움이 한창 급하다. 내가 죽었다는 말을 하지 마라" 하고 이윽고 숨을 거두었다. 이순신의 형의 아들 이완李莞은 본래 담력과 국량이 있었는데, 이순신의 죽음을 비밀로 하고 이순신의 명령이라고 하여 더욱 싸움을 독려하니 군중에서 병사들은 이순신이 전사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진린이 탄 배가 적에게 포위된 것을 본 이완은 부대를 지휘하여 구원하였다.
      賊遂大敗, 人皆謂'死舜臣破生倭'. 及訃音傳播, 湖南一道之人, 莫不痛哭, 雖老嫗·兒童, 無不悲泣. 其丹忠許國, 忘身死義, 雖古之良將, 無以加也. 惜乎! 朝家用人失當, 使舜臣, 不得盡展其才.
      왜적이 마침내 대패하니 사람들은 모두 '죽은 순신이 산 왜적을 물리쳤다'고 하였다. 부음訃音이 전파되자 호남湖南 일도一道의 사람들이 모두 통곡하여 노파와 아이들까지도 슬피 울지 않는 자가 없었다. 국가를 위하는 충성과 몸을 잊고 전사한 의리는 비록 옛날의 훌륭한 장수라 하더라도 이보다 더할 수 없다. 참으로 애석하다! 조정에서 사람을 잘못 써서 이순신으로 하여금 그 재능을 다 펴지 못하게 하였다.
      (『선조실록』 선조 31년(1598) 11월 27일)
      李舜臣往日閑山之捷, 旣立大功, 及至舟師敗沒之後, 收拾殘燼, 器械·糧餉, 無異前日. 今此露梁, 達夜血戰, 使賊魁燒死, 至獲戰艦二百餘隻, 義氣大振於東南, 老賊褫魄而宵遁, 恢復之功, 此其第一. 不幸中丸折傷, 至於臨折, 從容處置, 彷彿有古名將之風.
      이순신李舜臣이 지난날 한산도에서 승첩을 거두어 큰 공을 세웠고, 수군[舟師]이 패몰된 뒤에는 잔파된 나머지를 수습하여 기계와 군량을 전날과 다름없이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노량 해상에서 밤새워 혈전하여 적의 괴수를 불에 태워 죽이고 전함 2백여 척을 포획하기까지 하여 의기를 동남지역에 크게 떨치자 적의 추악한 무리들이 혼비 백산하여 밤에 도망쳤으니, 국가를 회복시킨 공에 있어서 이 사람이 제일입니다. 불행히도 탄환에 맞아 목숨을 잃게 되었지만 숨을 거두면서도 조용히 처치하였으니 옛날 명장名將의 풍도를 지녔다고 이를 만하였습니다.
      (『선조실록』 선조 31년(1598) 12월 1일 비변사의 건의 중에서)
      선조실록 107권, 선조 31년 12월 7일 무오 5번째기사 1598년 명 만력(萬曆) 26년
      ○左議政李德馨狀啓:
      李舜臣之爲人, 臣不曾見面, 通一聞問, 未知其爲如何。 前日但聞元均說稱處事不是處, 意謂幹才則有之, 而純實勇敢, 則下於人矣。 及臣入本道聽海邊居民, 交口稱讃, 愛戴不已。 又聞其四月, 始入古今島, 而布置施措, 曲盡其宜, 纔過數四月, 民戶軍餉, 盛於舊年閑山島所有, 始知其才過人。 及劉提督無意於力戰, 而大事不得不全仰於水兵也。 臣頻數差人于舟師, 令李舜臣, 周旋機宜, 其盡誠徇國, 以死自誓, 營爲規畫, 儘爲可觀。 臣私謂國家舟師之事, 主將得人, 可無虞矣, 不幸徑死鋒鏑。 前頭責委布置, 難得如此人者, 誠可痛惜矣。 報捷之日, 運糧夫丁, 得聞李舜臣身死, 雖無知老弱, 多有出泣而相慰者。 得此於人, 豈偶然哉? 且措置糧餉諸事, 料理甚廣, 一朝無主管, 必致蕩然散失。 特命新統制使, 盡心料理, 撫綏將卒, 俾不至渙散。 李舜臣爲國死職之狀, 無愧於古將。 褒奬之擧, 自朝廷, 別爲施行事。
      啓下備邊司。
      좌의정 이덕형(李德馨)의 장계에,
      "이순신(李舜臣)의 사람됨을 신이 직접 확인해 본 적이 없었고 한 차례 서신을 통한 적 밖에 없었으므로 그가 어떠한 인물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전일에 원균(元均)이 그의 처사가 옳지 못하다고 한 말만 듣고, 그는 재간(才幹)은 있어도 진실성과 용감성은 남보다 못할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신이 본도에 들어가 해변 주민들의 말을 들어보니, 모두가 그를 칭찬하며 한없이 아끼고 추대하였습니다. 또 듣건대 그가 금년 4월에 고금도(古今島)로 들어갔는데, 모든 조치를 매우 잘하였으므로 겨우 3∼4개월이 지나자 민가와 군량의 수효가 지난해 한산도(閑山島)에 있을 때보다 더 많았다고 합니다. 그제서야 그의 재능이 남보다 뛰어난 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유 제독(劉提督)이 힘껏 싸우는 데 뜻이 없다는 것을 간파한 뒤에는 국가의 대사(大事)를 전적으로 수병에 기대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신이 주사에 자주 사람을 보내어 이순신으로 하여금 기밀의 일을 주선하게 하였더니, 그는 성의를 다하여 나라에 몸바칠 것을 죽음으로써 스스로 맹세하였고, 영위하고 계획한 일들이 모두가 볼 만하였습니다. 따라서 신은 나름대로 생각하기를 ‘국가가 주사의 일에 있어서만은 훌륭한 주장(主將)을 얻어서 우려할 것이 없다.’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그가 전사하였으니 앞으로 주사의 일을 책임지워 조치하게 하는데 있어 그만한 사람을 구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참으로 애통합니다. 첩보(捷報)가 있던 날 군량을 운반하던 인부들이 이순신의 전사 소식을 듣고서 무지한 노약자라 할지라도 대부분 눈물을 흘리며 서로 조문하기까지 하였으니, 이처럼 사람을 감복시킬 수 있었던 것이 어찌 우연한 것이겠습니까. 그리고 양향(糧餉)을 조치하는 등 모든 일에 있어서 요리해야 할 일들이 매우 광범위한데 하루 아침에 주관하는 사람이 없다면 필시 죄다 산실될 것입니다. 특별히 새 통제사를 임명하시어 마음을 다해 요리하고 장병들을 위무하여 뿔뿔이 흩어지지 않도록 하소서. 이순신이 나라를 위하여 순직한 정상은 옛날의 명장에게도 부끄러울 것이 없었습니다. 포장(褒奬)하는 거조를 조정에서 각별히 시행하소서."
      하였는데, 비변사에 계하하였다.

    • @kili-uv7jn
      @kili-uv7j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王东-p8p
      (징비록 : 명량해전)
      統制使李舜臣, 大破倭兵于珍島碧波亭下, 殺其將馬多時. 舜臣至珍島, 收拾兵船, 得十二隻. 全羅海邊人, 乘船避亂者無數, 聞舜臣至, 莫不喜悅. 舜臣分道招呼, 遠近雲集, 使在軍後, 以爲形勢. 賊將馬多時號善水戰, 率其船二百餘艘, 欲犯西海, 相遇於碧波亭下. 舜臣以十二船, 載火砲乘潮至, 順流攻之, 賊大敗走, 馬多時死, 軍聲大振.
      통제사統制使 이순신李舜臣이 진도珍島 벽파정碧波亭 아래에서 적을 크게 격파하고 적장 마다시馬多時(구루지마 미치후사)를 죽였다. 진도에 도착한 이순신은 병선을 수습해 12척을 얻었다. 이때 전라도 연해의 사람들 가운데 배를 타고 피난한 사람들이 무수히 많았는데 이순신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이순신이 여러 방면으로 부르자 이들이 가깝고 먼 곳에서 구름처럼 모여들었고, 이순신은 그들을 군대 후방에 두어 아군의 형세를 갖추도록 했다.
      적장 마다시는 해전을 잘하기로 이름이 났는데 200여척의 배를 이끌고 서해로 침범하려고 하여 아군과 벽파정 아래에서 전투를 벌이게 되었다. 이순신이 전선 12척에 화포를 싣고 밀물을 타고 이곳에 이르러 순류를 타고 공격하니 적이 크게 패해 달아나고 마다시가 전사하니 군세가 크게 떨치게 되었다.
      (징비록 : 노량해전)
      李舜臣與唐將陳璘, 扼海口以逼之. 行長求援於泗川賊甚安頓吾, 頓吾從水路來援. 舜臣進擊大破之, 焚賊船二百餘艘, 殺獲無算. 追至南海界, 舜臣親犯矢石力戰, 有飛丸中其胸, 出背後. 左右扶入帳中. 舜臣曰 "戰方急. 愼勿言我死" 語訖而絶. 舜臣兄子李莞, 素有膽量, 秘其死, 以舜臣令, 督戰益急, 軍中不知也. 陳璘所乘舟, 爲賊所圍, 莞望見, 揮其兵救之.
      이순신이 명나라 장수 진린과 함께 바다에서 이어지는 어귀를 장악하고 접근하였다. 고니시 유키나가는 사천에 주둔하고 있던 적장 시마즈 요시히로島津義弘에게 구원을 요청하자, 시마즈는 수로水路를 따라 구원왔다. 이순신이 진격해서 시마즈 군을 크게 이기니 적선 200여척이 불에 타고 죽거나 사로잡은 적의 수를 헤아릴 수 없었다. 적을 추격하여 남해南海 경계(노량露梁)에 이르렀는데, 이순신이 친히 시석矢石을 무릅쓰고 힘써 싸우던 도중 적탄이 날아와 가슴에 명중하여 등 뒤를 (관통하여) 나갔다. 좌우에서 그를 부축하여 장막 안으로 옮겼다. 이순신은 "싸움이 한창 급하다. 내가 죽었다는 말을 하지 마라" 하고 이윽고 숨을 거두었다. 이순신의 형의 아들 이완李莞은 본래 담력과 국량이 있었는데, 이순신의 죽음을 비밀로 하고 이순신의 명령이라고 하여 더욱 싸움을 독려하니 군중에서 병사들은 이순신이 전사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진린이 탄 배가 적에게 포위된 것을 본 이완은 부대를 지휘하여 구원하였다.

    • @kili-uv7jn
      @kili-uv7j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王东-p8p
      賊遂大敗, 人皆謂'死舜臣破生倭'. 及訃音傳播, 湖南一道之人, 莫不痛哭, 雖老嫗·兒童, 無不悲泣. 其丹忠許國, 忘身死義, 雖古之良將, 無以加也. 惜乎! 朝家用人失當, 使舜臣, 不得盡展其才.
      왜적이 마침내 대패하니 사람들은 모두 '죽은 순신이 산 왜적을 물리쳤다'고 하였다. 부음訃音이 전파되자 호남湖南 일도一道의 사람들이 모두 통곡하여 노파와 아이들까지도 슬피 울지 않는 자가 없었다. 국가를 위하는 충성과 몸을 잊고 전사한 의리는 비록 옛날의 훌륭한 장수라 하더라도 이보다 더할 수 없다. 참으로 애석하다! 조정에서 사람을 잘못 써서 이순신으로 하여금 그 재능을 다 펴지 못하게 하였다.
      (『선조실록』 선조 31년(1598) 11월 27일)

    • @kili-uv7jn
      @kili-uv7j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王东-p8p
      李舜臣往日閑山之捷, 旣立大功, 及至舟師敗沒之後, 收拾殘燼, 器械·糧餉, 無異前日. 今此露梁, 達夜血戰, 使賊魁燒死, 至獲戰艦二百餘隻, 義氣大振於東南, 老賊褫魄而宵遁, 恢復之功, 此其第一. 不幸中丸折傷, 至於臨折, 從容處置, 彷彿有古名將之風.
      이순신李舜臣이 지난날 한산도에서 승첩을 거두어 큰 공을 세웠고, 수군[舟師]이 패몰된 뒤에는 잔파된 나머지를 수습하여 기계와 군량을 전날과 다름없이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노량 해상에서 밤새워 혈전하여 적의 괴수를 불에 태워 죽이고 전함 2백여 척을 포획하기까지 하여 의기를 동남지역에 크게 떨치자 적의 추악한 무리들이 혼비 백산하여 밤에 도망쳤으니, 국가를 회복시킨 공에 있어서 이 사람이 제일입니다. 불행히도 탄환에 맞아 목숨을 잃게 되었지만 숨을 거두면서도 조용히 처치하였으니 옛날 명장名將의 풍도를 지녔다고 이를 만하였습니다.
      (『선조실록』 선조 31년(1598) 12월 1일 비변사의 건의 중에서)

  • @휴훈-g4o
    @휴훈-g4o 19 วันที่ผ่านมา +2

    15:57에 이순신 장군님 칼에 한자는 뭐라고 써 있는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 @전용철-i6s
      @전용철-i6s 11 วันที่ผ่านมา +2

      일휘소탕혈염산하’(一揮掃蕩血染山河·한 번 휘둘러 쓸어버리니 피가 산하를 물들인다)

  • @이정근-v8z
    @이정근-v8z ปีที่แล้ว +46

    존경합니다 장군님 장군님
    덕분에 나라가있는듯합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셔 감사합니다

    • @hiroono1
      @hiroono1 ปีที่แล้ว

      이순신은 일본군과 싸웠지만 민중은 일본군의 아군이었다. 식량을 제공해 길 안내를 했다. 일본군이 철수한 것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병으로 죽었기 때문이다. 철수에 따라 10만명의 조선인민중이 일본으로 이주했다. 국력을 잃은 명국은 청국으로 정복됐다. 조선도 청국의 속국이 되어 성노예를 계속 주었다. 즉, 일본이 청국을 대신했을 뿐이었다.
      한국인은 오해하고 있지만 현재 한국인의 조상은 당시 양반이 아니라 민중이기 때문에 이순신은 적이다.

  • @Horang2.
    @Horang2. ปีที่แล้ว +11

    영화가 구라치고 있음;;
    실제기록은 사망자 부상자 합해서 10명도 채 안되는데 무슨 ;;
    이순신의 일기에 꿈에 신선이 나왔고 대장선 한척으로 몇시간을 버티며 싸웠는데도 아군의 피해가 미미했음 피해가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일 정도로;;

    • @삼도수군통제영
      @삼도수군통제영 ปีที่แล้ว +3

      제발 영화는 영화로만 그리 미미하게 만들면 재미없다하고 이렇게좀추가해서 만들면그놈의 고증오류라하고 어느장단에 맞춰야됨?

    • @Horang2.
      @Horang2. ปีที่แล้ว

      한척으로 무쌍찍는게 영화보다 더 영화같아서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ㅎㅎ

  • @xnclsien
    @xnclsien ปีที่แล้ว +36

    명량에서 다른 배들이 물러날 수 있었던 원인이자 이유는.. 선조가 삼도수군통제사라는 직함만 돌려줬지 계급은 강등된 계급, 즉 군관들이랑 같은 계급으로 내려놨기때문에.. 명령 위계질서 확립에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었음. 모든 상황이 성웅에게 어려웠던 싸움. 하지만 오롯이 지휘관으로서의 능력으로 이긴 기적같은 싸움. 실제로는 백병전도 일어나지 않았고 뒤늦게 앞으로 나온 안위의 배에서만 백병전이 일어났었다는 기록이 있음. 그것도 대장선이 도와줌으로써 안위의 배는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음. 성웅은 그냥 신임

    • @dgdrwweqwq
      @dgdrwweqwq ปีที่แล้ว +5

      모든 중국인들과 세계인들의 제갈량의 출사표를 보며 눈물을 흘린다죠.
      하지만 전 이순신 장군님의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사옵니다." 장계만 보면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 납니다.

    • @정국-z7y
      @정국-z7y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런조와 그 간신배들이 역적임!!!

  • @tae2142
    @tae214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저 상황에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을까요...조상님들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네요...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집토끼야
    @집토끼야 ปีที่แล้ว +72

    저 명량해전 에서 일본의
    총사령관이 부상을 당하게되어 전투가 끝나게 되었다는겁니다. 12척으로
    133척을 물리친것도 대단한대 상대 총사령관을
    부상까지 입혀 전세를 완전히
    뒤바꿔놓은건 전세계 어느해전에도 없었습니다.

    • @wind_of_change_
      @wind_of_change_ ปีที่แล้ว +19

      도도 다카도라가 부상을 당했죠
      거의 죽다 살아났다고 합니다
      구루지마는 시체를 토막내 돛대에 걸었죠

    • @amj1155
      @amj1155 ปีที่แล้ว +5

      그라를 쳐도 넘구라를 치는건 우리에게도 도움이 안되여

    • @philpk2445
      @philpk2445 ปีที่แล้ว +10

      @@amj1155 구라라는 역사,사료적 근거를 가져와. 일뽕 방구석 망상 말고.

    • @hiroono1
      @hiroono1 ปีที่แล้ว +1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 산길(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이 사실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난중일기'에 적혀 있다.
      명량해전의 목적은 명량해협의 점거이다. 이에 성공한 일본의 명확한 승리다.

    • @무념무상-h1s
      @무념무상-h1s ปีที่แล้ว +3

      @@amj1155 ㅉㅉ

  • @machmax7
    @machmax7 ปีที่แล้ว +130

    난 볼때마다 눈물이 난다😢 장군과 저 백성들과 당시 수군들...😢 장군님

  • @나라고나야-w3i
    @나라고나야-w3i ปีที่แล้ว +11

    이순신 장군님 아니었으면 한반도는 지금 일본땅일듯

    • @hiroono1
      @hiroono1 ปีที่แล้ว

      이순신은 일본군과 싸웠지만 민중은 일본군의 아군이었다. 식량을 제공해 길 안내를 했다. 일본군이 철수한 것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병으로 죽었기 때문이다. 철수에 따라 10만명의 조선인민중이 일본으로 이주했다. 국력을 잃은 명국은 청국으로 정복됐다. 조선도 청국의 속국이 되어 성노예를 계속 주었다. 즉, 일본이 청국을 대신했을 뿐이었다.
      한국인은 오해하고 있지만 현재 한국인의 조상은 당시 양반이 아니라 민중이기 때문에 이순신은 적이다.

  • @asmr꿈나무-u3n
    @asmr꿈나무-u3n ปีที่แล้ว +19

    존경합니다,
    장군님 잊지않고 이나라를 위해
    일심으로 정진하겠습니다,
    정기룡장군 후손입니다,

  • @감성으로
    @감성으로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이순신 장군은 세계 어느 역사에서
    찾아봐도 정말 말도 안되는 전쟁을
    치룬 장군임
    13척의 배로 수백척의 적군을
    이긴다?
    과연 징키즈칸을 비롯한 유비, 조조 등 아시아 최고 명장들이 이걸 비슷한 조건에서해낼수 있을까?
    난 절대 못한다고 봄

    • @Dragon-Kim7
      @Dragon-Kim7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전세계에서도 없을꺼임.

  • @남대천연어
    @남대천연어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최민식 배우님의 연기는 진심으로 성웅 이순신 장군님을 보는듯 느껴집니다.

  • @짱대한민국
    @짱대한민국 ปีที่แล้ว +71

    지금 봐도 눈물이 나도록 감동적인 장면입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 @hiroono1
      @hiroono1 ปีที่แล้ว +1

      누가 봐도 날조이다.

    • @twk7934
      @twk7934 ปีที่แล้ว +8

      @@hiroono1 웃기고있네요. '고산공실록'같은 왜군측 자료에도 나와있는 내용인데. 무슨 근거로 날조라하십니까? 하긴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날조로 보일정도로 정말 말도 안되는 승리이긴했지요.

    • @김지후-c7n6j
      @김지후-c7n6j ปีที่แล้ว

      @@hiroono1 야 적이 인정했어 니가 날조라 우겨도 이미 한국,일본인은 이순신의 업적을 알고있어

    • @hiroono1
      @hiroono1 ปีที่แล้ว

      @@twk7934 그것은 일본의 허구이다. 아무도 진실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200km나 후퇴했다. 이는 난중일기와 일본의 정한록에 기록되어 있다. 이 해전의 목적은 해협의 쟁탈이다. 거기에 성공한 것은 일본군이었다. 실패해 200km나 도망친 이순신을 이겼다고 평가하는 한국인은 활발하다.

    • @hiroono1
      @hiroono1 ปีที่แล้ว

      @@김지후-c7n6j 한국인의 거짓말을 믿는 일본인은 없다.

  • @대한민국-j9p
    @대한민국-j9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민족의 태양이신 성웅 이순신장군님.
    공부하고 알아볼수록 너무나도 경외심이 든다..
    감사합니다 장군님.

  • @하나투프로젝터
    @하나투프로젝터 ปีที่แล้ว +55

    어릴땐 그럴수 있겟다.. 싶엇는데.. 살아갈수록 정말 대단하고 진귀한 일인것 같습니다

  • @전투불패
    @전투불패 ปีที่แล้ว +24

    최민식 배우가 무게감 때문에 정말 힘들었다고 말 했을 정도였던 이순신 배역...
    그럭저럭 괜찮았던 한산의 박해일 배우..
    노량의 김윤식 배우는 어떻게 연기할지 기대된다.

  • @조안나-m3k
    @조안나-m3k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애초에 살아서 돌아가겠다는 생각이 없으셨어 ㅠㅠ 하.... 눈물나...

  • @성직오
    @성직오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노를 저어 주셨던 병사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ㅠ

  • @НазарГерой-х8ю
    @НазарГерой-х8ю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Salom to Uzbekistan 🇺🇿🇺🇿🇺🇿🇺🇿 ❤❤❤❤❤❤❤❤❤

  • @이건아니지-y7x
    @이건아니지-y7x ปีที่แล้ว +109

    한산이 못만든 건 아닌데 명량이 워낙 압도적으로 장군님의 영웅적인 면모를 부각시켜서
    개인적으론 후속작들이 (그래봐야 노량 하나 남았지만...) 명량을 뛰어넘을 수 있을 거 같지가 않네요...ㄷㄷ

    • @2bjeffersonalexisfabianavi383
      @2bjeffersonalexisfabianavi383 ปีที่แล้ว

      Español

    • @홍귀한자식
      @홍귀한자식 ปีที่แล้ว +1

      그해 세월호라는 큰 사건도 일어나서 한몫했었죠, 영웅이 필요한 시점이었기 때문에 더 흥행한것도 있고요.

    • @user-if4jr6os3i
      @user-if4jr6os3i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홍귀한자식별걸 다 쳐 엮어라 정치충 새끼야. 그래서 나온게 문재앙이냐?

    • @cw9376
      @cw937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홍귀한자식세월호가 왜나오냐 깨문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gk2813
      @hgk2813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 @월정교-m5z
    @월정교-m5z ปีที่แล้ว +16

    웅장하네요. 제2의이순신장군이 대한민국 을 지켜줄겁니다

  • @아라미
    @아라미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순신 장군님이 계셨기에 저희나라 한반도에 많은 사람이 살 수 있었습니다. ㅜㅠ

  • @달빛천사-y8d
    @달빛천사-y8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우리는 영예로운 충무공의 후예이다

  • @youngkil958
    @youngkil958 ปีที่แล้ว +7

    일본에서도 그렇게 싸운 기록이 있다지요. 왜적들아 한국은 제2 제3 이순신 장군처럼 또 나온다 .함부로 겁데가리 없이 까불지 마라...

  • @JunSu-ob9yw
    @JunSu-ob9y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작금에 대한민국에는 장군님이 필요합니다

  • @워링-y9q
    @워링-y9q ปีที่แล้ว +11

    떼거지로 쳐들어와 예나
    지금이나 적들의 무단 침입은 못말려요

  • @Smile_Its_Spring
    @Smile_Its_Spring ปีที่แล้ว +24

    9:55 다른 장면도 훌륭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장면을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울컥함....

  • @user-oc55nj900a
    @user-oc55nj900a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저당시 조선의 판옥선 1개가
    일본함선 2-3개까지 상대할수있었음 그러나 그걸 원균장군이 칠천량에서 다말아먹고 배설장군이 빼돌린걸로 승리함
    하지만 배설장군은 또다시 런하여 두번이나 탈영한셈

  • @강해바라기-c1c
    @강해바라기-c1c ปีที่แล้ว +64

    장군님 감사드립니다

    • @hiroono1
      @hiroono1 ปีที่แล้ว

      이순신은 일본군과 싸웠지만 민중은 일본군의 아군이었다. 식량을 제공해 길 안내를 했다. 일본군이 철수한 것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병으로 죽었기 때문이다. 철수에 따라 10만명의 조선인민중이 일본으로 이주했다. 국력을 잃은 명국은 청국으로 정복됐다. 조선도 청국의 속국이 되어 성노예를 계속 주었다. 즉, 일본이 청국을 대신했을 뿐이었다.
      한국인은 오해하고 있지만 현재 한국인의 조상은 당시 양반이 아니라 민중이기 때문에 이순신은 적이다.

    • @빠방pabang
      @빠방pabang ปีที่แล้ว

      한분은 6년간 고생하다가 목날아갔어

  • @쿠쿠쿤-i2e
    @쿠쿠쿤-i2e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이순신 장군님 지금의 대한민국을 보시면 얼마나 통탄스러우실지...

  • @droversanity3682
    @droversanity368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Yi shu shin predicted accurately the tide change which forced Japanese cluster onto each other

  • @JamesLee_1945
    @JamesLee_1945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생각만해도 눈물이난다. 이순신 장군님 감사합니다

  • @김유미-t4o
    @김유미-t4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1학년인데요학교에서밨어요

  • @두유노우-k6l
    @두유노우-k6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단 한척으로 일본 수백척을 상대한 이순신 장군님...조선 수군들 모두 겁먹고 뒤로 물러나 있었죠...좁은 공간과 빠른 물살을 이용한 이순신 장군님의 공격..아무리 숫자가 많은 왜군이나 선두가 침몰하면 빠른 물살 때문에 후퇴도 못하고 자기들끼리 겹겹히 쌓여가며 공격 받았죠..영화처럼 백병전은 없었습니다..이순신 장군님이 정말 대단하신거죠

  • @이찬우-d5w
    @이찬우-d5w ปีที่แล้ว +9

    그 와중에 배수봉을 연기하셨던 박보검씨...
    그 땐 왜 그 잘 생긴 배우를 못 알아봤을까?

  • @HengYou-jm8kt
    @HengYou-jm8k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ខមភ.កម្ពុជា.និង.ជើង.ទឹក.កម្ពុជា.😂😂😂😂😂😂😂😂...❤.។

  • @찌냥이-o5p
    @찌냥이-o5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장군님 목숨을 걸고 일본군과 싸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세요......정말 사랑합니다

  • @경일송-w3r
    @경일송-w3r ปีที่แล้ว +8

    다른 인간들은 목숨은 간절하고 나라는 뒷전인대 이순신장군 전투장면 보고 지원하고 대대손손 공신짓 할거 생각 함 치가 떨림

  • @IslamabadVibes879
    @IslamabadVibes87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Movie ñame plz ????

    • @루나-l7t9c
      @루나-l7t9c 20 วันที่ผ่านมา

      Myeongnyang
      Korean movies

    • @IslamabadVibes879
      @IslamabadVibes879 20 วันที่ผ่านมา

      @@루나-l7t9c bundles of thanks dude 😎

  • @라이언-i1m
    @라이언-i1m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명량에서 고증은 조금 아쉽지만 한치의 양보없는 처절하고 치열한 백병전, 살생을 금지하지만 나라가 위기에 빠지니 전투에임하는 승려, 공포에 정신이나간 병사등 처절한전투는 잘표현한것 같음

    • @벌꿀오소리-k1x
      @벌꿀오소리-k1x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증대로하면 말같지도않은 판타지가 되버리고 각색해서 처절하게만들었더니 고증안따랐고 뭐라하니 그냥 김한민식 재구성이 제일 나은것같음. 시발 저래싸워서 이겼다고해도 믿기지가않는데 실제역사는 더 말이안됨ㅋㅋㅋㅋ

  • @이희완-s4s
    @이희완-s4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화일뿐
    불멸의 이순신 장군님 의
    반도 못따라감
    불멸땜시. 얻은효과인뿐 임

  • @jungbrain5989
    @jungbrain5989 ปีที่แล้ว +25

    역시 이순신장군님 ㅠㅠ

  • @일사만루에서병살타침
    @일사만루에서병살타침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명량해전이 만약 이순신장군의 첫 출정이였다면 졌을거같음 이순신장군에게 한산도에서 박살난기억, 그동안 유인책에 계속 당해왔던 기억때문에 한번에 밀고들어가지 못한거같음

  • @HengYou-jm8kt
    @HengYou-jm8k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ខ្ញុំ.ឈ្មោះ.ហ្សុល.អាយុ៣១.ឆ្នាំ...🎉🎉🎉🎉🎉🎉🎉🎉🎉❤.។

  • @빠방pabang
    @빠방pabang ปีที่แล้ว +5

    충무공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이 청렴하기에 저런 신급능력이 나올수 있었던 것이다 아들 이회는 이순신을 가까이서 봣을텐데 뭘 봤을까
    자식들은 모두 같이 전장에
    친형의 자손들도 모두 같이 전투에
    우크라이나 뭐들은 즈그새끼들 미국에서 파튀

  • @임수호-y5d
    @임수호-y5d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노량 보고 온사람

    • @impeadreper
      @impeadreper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me

  • @Lieblich.
    @Lieblic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우리는 영예로운 충무공의 후예이다

  • @JCox-zp1bk
    @JCox-zp1b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Cool action-movie. Wish I knew what was being said.

  • @꿀꿀이통
    @꿀꿀이통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9

    진짜 이순신장군님이 1vs133을 명량해전에서 이기신거만으로도 얼마나 대단하신지 알수있음 와...

    • @jya7238
      @jya723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ㄹㅇ.. 대장선 혼자서 울돌목 흐름 타고 박살내고 다님;; 일본 전선만 133척이고 보급선 수송선 등 다 포함하면 300척이 넘었다고 함..

    • @김라라-s1z
      @김라라-s1z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근데 정확히는 몇대 상대하다가 12척이 도와줘서 이기지 않나요??
      처음 시작 1척으로 덤빈건 대단하지만 133척 이기기엔 무기부터가 부족하죠.

    • @jec4824
      @jec4824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김라라-s1zㄴㄴ 1척이 싸운거 맞음 역사상 고증임 난중일기 봐봐

    • @김라라-s1z
      @김라라-s1z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ec4824 1척이면 무기부터가 부족할뗀데 말이죠.
      노량만 해도 처음엔 대포로 장거리 공격하다가 무리 떨어져서 나중엔 육탄전 했잖아요.
      님 말대로면 1척으로 어느정도 대포로 정리하고 수십척을 육탄전으로 제압했다는 소린가요??

    • @jec4824
      @jec4824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김라라-s1z 대포로만 싸운거 아니지 수적열세때문에 일본 세키부네가 몇척이 계속 대장선으로 기어오르고 조선 수군이 화살이나 비격진천뢰 이런거로 막고 계속 버틴거라고 봐야함 판옥선이 세키부네보다 높고 매우 튼튼한 함선이라 일본군 입장에서는 성을 공략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되게 애먹었을거임 걍 공성전을 수행했다고 봐야함

  • @nietzschez
    @nietzschez ปีที่แล้ว +11

    스님 언월도 들고 나올때 뭔가 뭉클하고 멋있다.

  • @지상의관리자
    @지상의관리자 ปีที่แล้ว +79

    이순신장군님은 정말로 위대하신 장군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서양에서는 넬슨장군은 알아도 이순신장군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왜냐면 한국사를 배울기회가 없는 서양에서는 이순신장군을 모를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한국인이라면 다 아는 조선 역사지만 영화로 통해 서양에 보급된다면 이순신장군님을 좀 더 많이 알리는 계기가 될껍니다.

    • @canabe12
      @canabe12 ปีที่แล้ว +21

      넬슨은 국가에서 지원이 무척 빵빵했고 모자란거 없이 넘치게 뭐든 있었던걸로 아는데 솔직히 이순신 장군한테 그런 지원 있었음 세계 재패 하셨을것임.

    • @hiroono1
      @hiroono1 ปีที่แล้ว +2

      이순신이 23전 23승이라고 하는 것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한산도 해전까지의 3전 정도이며, 그 후의 20전은 모두 패전이다. 이순신은 겁쟁이 보통의 조선인 사령관이었다. 넬슨과 비교하는 것은 넬슨에게 무례하다.

    • @annayang714
      @annayang714 ปีที่แล้ว

      @@hiroono1 이새끼 이거 어케 조지지?

    • @hiroono1
      @hiroono1 ปีที่แล้ว +2

      @@annayang714 한국인은 왜 역사를 날조하는가? 대답하십시오.

    • @김지후-c7n6j
      @김지후-c7n6j ปีที่แล้ว +15

      @@hiroono1 일본의 역사에도 쓰여있으면 인정해라

  • @이승훈-t7i
    @이승훈-t7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도 인간이라.왜 두렵지. 않았겠는가? 혼자서 그 무거운. 책임을 짊어지고서 왜 고민하지 않았겠는가.? 하지만 그는 좌절을 몰랐고, 포기를 몰랐다..

  • @林賢淑-q1j
    @林賢淑-q1j ปีที่แล้ว +9

    大韓民国🇰🇷🌺まんせ万まんせ‼️昔の将軍様を心から尊敬します👍✌️有り難うございす😂💟🍀

  • @카사노바-m9r
    @카사노바-m9r ปีที่แล้ว +8

    대포가없었다면 승리는장담못했죠
    대포는 오늘날 크레모아도 되고 산탄총도되고 대포도된 정말현대적인무기였죠 대포산탄에 적이우르르무너지는걸 충무고은 기술하고있어요

    • @오태식-c9d
      @오태식-c9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보병,전술,개인 무기 등등은 일본이 넘사벽이었는데 그나마 대포나 해전은 우리가 앞섰던게 최대의 행운이었음...

  • @김한샘-k5l
    @김한샘-k5l 10 วันที่ผ่านมา

    극한 두려움에 빠진 저들을 어떻게 그런 용기로 바꿀 수 있단 말입니까?
    죽어야겠지 내가.

  • @폭드
    @폭드 ปีที่แล้ว +5

    뒤에서 구경하는 장수를 다 기억해둬라!
    저런게 장수라고 미친

  • @ck_stinger9999
    @ck_stinger999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실 전투 초반엔 12:133이 아니라, 1:133의 싸움이었다는 것.
    심지어 저게 정사라는게 더 소름

  • @여정이김
    @여정이김 ปีที่แล้ว +14

    이순신 장군님이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 @yenecastromeza2778
    @yenecastromeza2778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El almirante Yi Sun-Shin es digno de admirar por su manera de pensar y reguardar la integridad de su nacion como ninguno.

  • @노야진린의바다
    @노야진린의바다 ปีที่แล้ว +3

    ???: 울돌목에서 지금 당장 나가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내가 72시간 안에 똑똑히 보여줄게

  • @권태환-r8h
    @권태환-r8h ปีที่แล้ว +20

    이순신의 해전에서 볼수있는건 필사의 각오도 지휘관의 역량도 있지만 저만한 전투가 가능하게 한 판옥선이라는 배와 각종 총통과 비격진천뢰 같은 존재는 요즘 같은 시대에 더욱더 기술력을 등한시하면 안된다는 사실을 각인시키네요.

    • @eunmiki
      @eunmiki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랑해요장군님
      신유ㅠ림

    • @machmax7
      @machmax7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닛폰 왜란후 히데요시 죽고 에도시대후 메이지유신으로 근대화...코리아.차이나는 제네럴리. 진린 시대에 머물다 보니...불란서.미국배한척에 양화진등 다털리고...지금도 딱히 거지꼴로.사는 북괴만 주적으로 바라보고 있고 일본.중국 러시아 무시하니...걱정이지..
      우리가 맞으면 미국형아 다 패줄고야 이지럴하는것들이 보수를 자처하고 있으니😊

    • @퍼플-q5b
      @퍼플-q5b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습니다 튼튼한 배가 큰기여한것 같아요 일본은 기동력을 위해서인지 빠르게 하기위해 배를 튼튼하게 만들지 않았다고 들은것 같네요

  • @sobotaza
    @sobotaza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명량은 초등학교 의무 영상으로 봐야한다

  • @어린시절-d5n
    @어린시절-d5n 16 วันที่ผ่านมา +1

    어렵게 지킨 이 나라를 고종놈은 홀라당 넘겼다

  • @라랄리라라
    @라랄리라라 4 วันที่ผ่านมา

    영상 올려주셔사 감사합니다.. 벅차오르네요.... 이순신 장군님 정말 감사합니다ㅜㅜㅜ 조상님들께도 열심히 싸워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리 힘들게 나라를 지켰는데 현재는..하...

  • @bismillahalemi4473
    @bismillahalemi4473 ปีที่แล้ว +3

    i’m from afghanistan i’m really addicted to watch Korean movies and drama love and respect to Korea good and lovely people

  • @dubeyjackson1711
    @dubeyjackson1711 8 วันที่ผ่านมา

    여라가지 고증에 대한 지적이 많았지만, 그동안 조선수군의 포졸복과 삼지창이 사라지고 완구 소신기전등 조선수군의 다양한 무기도 소개되고 우리 사극 전투씬의 진일보를 이룩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그리고 송희립,나대용 등 대장선 장수들의 캐스팅이 정말 좋았어서 이후 후속편에서 이들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바뀐게 아쉬울 정도였네요.

  • @KOREA-MAGIC
    @KOREA-MAGIC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위인전속에 장군님은 백성과 병사의 안위를 잘 살폈다고 합니다. 장군이 모략으로 끌려가실때 백성들은 격렬히 항의 하였으며,원균이 대패하고 장군님이 다시 삼도수군 통제사로 부임 받았을시, 배설이 남긴 13척의 배만 바라보고 비장한 각오를 다지실때, 이제는 희망이 없다고 떠나는 백성들이 돌아온 장군님을 보곤 달려가 엎드리며 "살려주십시오 장군!"이라고 외쳤다고도 합니다.
    정말...정말 위대하신 분이십니다. 🙇‍♂️🙇‍♂️🙇‍♂️

  • @koreaman9342
    @koreaman9342 5 วันที่ผ่านมา

    예전에 일본에서인가 만든 게임인데 코웨이 삼국지랑 비슷한거..그때 이순신장군의 능력치가 용맹: 100 , 전투력 : 100 , 전술지략 : 98 인가였음... 삼국지연의에서도 안나오는 능력치였음(여포 + 제갈량)

  • @2hyun451
    @2hyun45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거 영화관에서 대포소리듣고 소름 끼쳤는데 ㅋㅋㅋ

  • @Wilhelm-100TheTechnoAdmiral
    @Wilhelm-100TheTechnoAdmira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Admiral Yi was superhu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