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르시시스트의 실제 ‘대인 관계 5가지‘ 1:28 1. 아무 문제가 없을 때는 참 좋은 사람처럼 보입니다 2:51 2. 공감능력 부족과 착취적 태도가 점차 드러납니다. 4:18 3. 다른 사람에 대한 과도하게 이상화 혹은 평가절하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4:53 4. 본인의 대인관계 행동에 대한 통찰력이 부족합니다 5:22 5. 자꾸만 무리를 짓고 자기 편을 만듭니다
1. 처음엔 과도하게 친절함. 소소한 선물주며 친절하게 다가옴. 2. 편을 갈라 한명을 왕따시키려고 했으나 내가 안따르니까 무시하기 시작함. 3. 갑질함 4. 왕따 다음 타겟이 내가 됨 +해결법: 무시하시면 됩니다 +그외 특징: 피해의식이 강해서 (내가 여기서 젤 힘들어 등) 힘듦 어필하고 위로 받아야 하고, 어디가서든 본인이 주인공 되어야 함. 나와는 친하지 않은 남직원이 나랑 친한걸 이해를 하지 못하고 질투함…
제가 만난 나르는 처음에는 활발하고 친근하게 마치 오래된 친구나 가족처럼 다가와서 뭐든 다 해줄 것 같이 하더라구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저는 상대방에게 헌신하고 희생하고 있고, 상대방은 저한테 만원 한 장, 10분의 시간, 에너지를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상대방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은 의무요, 자신이 저를 이용해 먹는 것은 권리처럼 여기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안들어주면 당연히 해줘야 하는 것을 왜 안하냐고 합니다. 우리사이에 왜 그러냐구요. 하지만, 제가 어쩌다 한번 힘들다고 하면 화를 내면서 바쁘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전 상대방의 완전한 노예, 호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조금씩 조금씩 야금야금 내 삶을 갉아먹는 것이라 찬찬히 살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내가 왜 이렇게 예민하지? 그 정도 들어줄 수 도 있지’. 하면서 얼렁뚱땅 넘어가면 그들은 더 큰 것을 가져와서 나를 이용하고 착취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상대방(동성이든 이성이든)이 매력적으로 나를 홀리면 바로 넘어가지 말고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이 사람의 의도가 무엇일까를요. 그걸 생각해 놓지 않으면 멋잇감이 되어 이리저리 끌려다니다가 영혼이 피폐해집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고 안개가 걷히면 그 사람이 나르인지 아닌지 알게 됩니다. 그때까지는 상대방을 100퍼센터 믿으면 안됩니다. 그래야 나를 보호 할 수 있습니다. 늘 우리를 지켜주시는 서람님 감사합니다♥
상대방의 감정을 캐칭하는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나르의 호의적 태도와 선물 ,돈 씀씀이에 나르를 평가하고 좋은 사람으로 판단합니다. 하지만 상대방 감정을 캐칭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 눈에는 나르의 과다한 호의 및 물질적 공세가 이상하게 보입니다. 나르는 상대방 반응을 주식으로 먹고 살기에 상황에도 안맞는 호의를 베풀어서 자기에게 관심을 유도하고 자기가 좋은 사람이라는것을 각인 시키려 하죠 나르를 판단하는 기준은 의의로 간단합니다 그들의 행동이 상황에 맞지않는 언행을 보인다면 일단 의심하시고 잘 지켜보시면 거짓말과 이간질도 잘하고 공감능력도 없고 자기 중심적 대화를 하고 특히나 사과를 할줄 모른다면 100% 나르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이 정도면 전국에 나르 학원 체인점이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 어쩜 행동 양상, 대화패턴이 공장에서 찍어낸 것 마냥 매번 똑같은지 이젠 놀랍지도 않습니다. 😑 지옥의 불바다로 끌어들이려는 물귀신 작전 쓰는 나르는 멀리 내쫒고 항상 마음의 평화가 깃든 충만한 하루의 삶을 지내야겠다고 또 다짐하고 갑니다.❤
저도 대학교 시절에 그런 종류의 인간 한명 봤습니다. 정신장애 같으면 금방 티가 나서 알아보기 쉽기 때문에 오히려 괜찮은데, 이들은 겉보기에 친절하고 사교성도 좋으며 문화적인 사람처럼 보여서 더욱 위험하지요. 정말 한번 타겟으로 전락해서 이간질 제대로 당하면 그 사회에서 오래 버티기 어려워집니다. 그런 사람 주변에 있는데 바로 떠날수가 없는 상황이면 정말 약점잡히지 않도록 조심하셔야되요. 만약 부모님중에 한분이 나르시시스트면 정말 최악.
대외적으로 호감인 나르들, 그 말로는 결국 외톨이 나르가 됩니다!! 외톨이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뻣대는 성격만 남아서 희생자가 걸리면 나는 너밖에 모른다, 나는 너밖에 없다, 나는 바람 절대 안핀다 식으로 말합니다 ㅋㅋ 어떠한 사람도 내가 지나치게 우울하고 슬퍼지는 관계는 끊어내세요. 끊기위해서 기록을 꾸준히 남기세요. 메시지든 녹음이든요. 기록의 힘은 어마어마하게 강합니다. 단순 읍소와 달라요.
가족간에 나르시즘이 심각한 이유가... 부모가 한명의 자녀를 본보기식으로 깔아뭉개면 다른 자녀도 거리낌없이 그렇게 따라서 하죠. 수십년 동안.. 직장이나 사회처럼 그곳을 떠나기 쉽지 않죠 물론 가해자들은 부모가 잡아놓은 먹잇감 형제에게만 그렇게 하고 다른사람들에겐 안그러죠.. 일명 삼각관계를 만드는건데. 그런 부모는 대수롭지않게 여기기 떄문에 아무리 오랜시간이 자나도 상황이 달라지기 어려운거 같야요 부모든 형제든.. 그들의 짓거리를 증거를 모을수 있으면 증거를 모아서 제3자에게 은근히 까발리는것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 가해자가 어려워하는 사람에게 하는게 좋아요.. 나도 오랜동안 힘들어 하며 이제껏 살고 있는데.. 나중에라도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인터넷에 사진을 뿌리던지.. 그것들의 신상공개라도 할 생각입니다 가족간에 나르시즘으로 인한 피해는 집단폭행 과도 유사하다고 봅니다 아예 멀리 떨어져 있는 제3자가 아닌 이상, 구경만 했든. 한대만 때렸든. 어쨌든 공범이나 마찬가지 거든요.. 특히 엤날 부모는 본능적으로 자녀들이 당당하게 살아가게 하기 위해서 한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피해자가 아니게 만들죠.. 여러분 옛말에 "자식농사" 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농사를 짓 는땅 중에서 일부분을 희생하고 나머지 큰 부분을 수확하겠다는 거죠 옛날 농경사회에 무식하고 오만하고 미천한 전통이죠.. 근데 아직도 젊은 부모들 중이런걸 이용하는 사람이 많을거 같아요.. 자식입장에서 힘들어하고 오랜기간 고민한다는건 .. 그래도 가해자인 그들이 가족이기에 그런건데.. 정작 그들에게 맣이 안통하는건.. 그들이 당신말을 한귀로 듣고, 다른 한귀로 흘려버리기 때문이라고 봐도 될듯해요
친정엄마,언니가 악성나르입니다.65년을 두나르의 투사와 희생양으로 70을 바라보는 지금도 항울제를 복용합니다.평생 알면서도 속아주고 당했지만 참아내며 인내의한계를 넘어가니 온몸이 아프고 경직되어 정신과에 입원까지 했었습니다. 지나간 과거를 생각하면 제인생이 없었습니다. 너무 뒤늦게 인연을 끊고자 했는데 저들은 절를 놓아주려하지않아 결국 경찰에 신고했고 수사관이 유선상으로 경고를 준후 간신히 연락은 끊었지만 아직도 나르 어머니의 경제적 착취는 계속 되고있습니다. 결코 싸워서 이길수 없는 악성 나르들이라 억울해도 돈으로 입을 막고 있지만 희생양인 저를 대상으로 거짓투사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저들에게 당한세월이 끔찍해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가지않기위해 심리상담을 3년 넘도록 받고있고 지금은 두나르에대한 감정이 어느정도는 정리 되어가고있습니다. 그러나 돌려받을수없는 저의 68년 지나간인생이 가여워 눈물이 흐릅니다.
✨✨✨✨✨ 제가 경험한것과 너무 흡사해서 놀랐습니다. 그 나르는 항상 저를 괴롭히고 침범하면서 늘상 자신이 주변 인간관계가 좋고 사람들이 자기를 좋아한다는 그런 명분을 내세웠습니다. 그러니 자기가 옳고 내가 문제가 있다고 공격했었죠,,, 저는 침범당하는 것도 힘들었는데 그런 말을 들으니 더욱 감정이 꼬이고 병들어 갔습니다. 저를 괴롭히면서 다 저를 위한 잔소리라고 말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속이 풀리는 기분이 듭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회사에 나르시 있었는데 와 진짜 두얼굴에 알고보니 대표와 직원의 이간질은 물론 사람들 직원들 사이의 이간질, 횡령, 거짓말, 정말 인간의최악은 다하고갔더라구요 우리모두가 하는말이 평소 환상에빠져사는듯한 거짓말.가스라이팅 등 나르시시스트 완전 맞는거같다고 ㅋㅋㅋ 역시 직작생활도 제대로 못하고 정말 사회의 악같아요 ㅠㅠ 강한사람한텐 바로 깨갱 그렇게 찌질해져요 ㅋㅋㅋ 대표한테는 깨갱하는데 뒤에서는 온갖 거짓말로 대표욕하고 자기가 사실 동업자라는둥 ㅋㅋㅋ 왜그렇게 사나 모르겠어요 정말 사회악 나르시 회사생활도 다뤄주세요
서람님 영상 처음볼때는 그냥 아버지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적었구나!!!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그 환경에서 자라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학습하게 된 나르의 모습이 저에게도 남아있구나... 그래서 내 삶이 이리도 힘들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보기 싫습니다. 아버지라는 인간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제 삶에 관여되어 있는 것만으로도 소름이 돋습니다. 하지만 듣습니다. 제가 나르의 모습에서 벗어나고 싶기 때문입니다. 알아갑니다. 저에 대해서...그래서 고맙습니다. 저를 알고 그를 알게 해주는 시간을 주심에...
집은 쓰레기 장인데 밖에 나가서는 멋진 정장에 헤어스타일은 깔끔함. 남들에게 인사 잘하고 깎듯한 이미지 구축. 아부 엄청 잘떨고 남 놀리면서 웃기게함. 남 생일 기념일 엄청 잘챙기지만 축하문자만 보냄. 그리곤 받아먹는건 선수임. 선물은 권력자나 이득이 있는 사람에게만 비싼 선물함. 입맛 까다로와서 맛있고 비싼것만 쳐먹음. 돈이없어도 빚을내서라도 쳐먹고 싶은거 먹고 비싼 브랜드 의류 신발 사재낌. 스포츠 광팬인데 맨날 자기가 좋아하는팀 욕만함. 게임중독자. 여자 엄청좋아함. 연애 못해서 미친놈같음. 근데 오래못감 맨날 바뀜. 불성실함. 일을 오래못함. 일자체를 열심히 할생각이 없음. 근데 자기가 대단한 능력이 있는 줄 앎. 자기자랑 많이함. 내가 이런상황인데 이렇게 선행 했다고 자기입으로 떠듬. 남에게 보여지는 이미지 눈치 체면 평판을 매우 중요시 생각함. 조금이라도 지맘에 안들거나 불편하게하면 말안하고 전화거부하고 남욕하고 다님. 정식 전도사도 아니고 신학교 등록금도 한번도 안내서 졸업도 못한 새끼가 밖에서는 지가 전도사라고 사기치고 대접받고 우월감 갖고 다님. 가면쓰고 다님. 이런 개새끼도 나르시시스트 맞나요?
부하직원의 자가용차량으로 근무시간에 안과, 치과, 피부과, 건강검진, 약처방 등 병원진료를 보러 다니고, 미용실, 쇼핑, 본인의 각종모임에 운전기사 역할을 시킵니다. 직장내에서 대표격인 상사라서 회사에서 지급된 고급세단도 있습니다. 본인차량은 주차장에 고이 모셔두고 마치 자신의 세컨car인냥 반드시 부하직원의 낡고 오래된 승용차만 얻어타고 다니는게 너무나 당연한 일상이 되었습니다. 직장 내 권력을 등에업고 위세를 부리는데 감히 거절하기어려운 상황이라 매번 너무 난감하고 화가납니다. 돈에 매우 인색하고 본인의 평판에 민감하며 다른사람들 앞에서 아주 인자하고 자상하며 교양있고 학식있는척 행동하고 말하는 가식적인 사람입니다. 직장을 떠나기어려운 상황인데 이런 때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환갑의 나이에 부하직원을 행비서처럼 부리는 이 사람은 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심리분석 부탁드려봅니다 😢
나르랑 일적으로 거미줄처럼 엮여서 5년동안 착취 당하고 있던 재산도 돌아보고나니 없더라구요.. 빈털털이되서 나앉게 생겼네요 왜 그 사람이 나르시시스트라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됐는지.. 내 소중한 5년이라는 시간 어찌하나요.. 무조건 피하세요 너무 너무 유해하고 무익합니다.. 일로.. 또는 돈으로 엮였다면 정말 빨리 정리하고 독립하세요..
서람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나르에 대해서 열공 했어요.왜이리 살아야 될까요.제 삶에 나르에게 공부하는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그렇지만 알아야 내가 그들로부터,벗어나서 편하게 사니까요. 이제는 거의 1년 가까이 공부하고 나니 나르란 인간을 가릴수있는 눈이 조금 생긴것같아요. 고맙습니다. 어쩜 이리도 악날한 인간이 되었을까요.알고나니 불쌍하네요.
나르들은 자기가 피해망상증이 있으면서 자기가 하는 생각과 감정,행동들을 상대한테 투사시켜서 니가 xxx인거 아니냐 역으로 후려치더라구요.. 너무 이상해요 ㅠㅠ 그리고 자꾸 싫다는데 집착적으로 관심갖고 오지랖부리는 것도 정신병자같고 징그러워요 언제쯤 꺼져줄지 더러운 나르.. 초극혐
저는 5년 넘게 사귀고 헤어지고 알았어요.. 불쌍하게 아버지가 죽어가신다며 사업 빚이 5억이라 그래서 정말로 그런줄 알고 믿고 기다린다 했는데 일주일만에 환승해서 저는 멀티프로필로 가둬놨더라구요..ㅎㅎ 오래 사귄 사람이 저 하나라 보험으로 들어놓았던 거겠죠. 사실을 알고 나르의 친구 말을 들어보니 대인관계가 원만한 인싸인줄 알았던 그사람은 동네 친구들한테는 앞뒤가 달라서 손절당한지 오래였고, 제가 그 사람에게 5년동안 들었던 모습들은 다 거짓말이었어요. 그 친구한테 뭐든 말하면 처음 듣는다고 하더군요. 제가 트라우마와 정신적으로 취약해서 그사람 말만 믿어줬는데 제가 보지 않은 것들은 다 거짓말이었어요. 공감능력이 없다고 느끼고 자기한테 비판적이라고 느낄 때 급격하게 자기 방어적인 모습에서 깨달아야했어요. 처음했던 사랑이라 뭘 몰랐던 것 같습니다..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는 나르를 매주 일요일 4년동안 만나본 결과 위의 5가지 모두 해당이 찰떡처럼 적용 되네요, 오늘은 내용이 정말 귀에 잘들어 오네요. 모두 영상을 잘 만드신 선생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바깥에서는 옛날말로 양반중에 양반입니다 우리집 나르는 밖에서는 본인 주장이나 반대되는 말은 절대 먼저 시작 안하고 다수의 의견이나 주제에 대해서만 맞장구치는 정도로만 사회생활을 하더라구요 문제는 집에만 오면 그 얍실한 입을 한시도 가만 안둔다는게 문제에요 시댁에도 가면 지들끼리 맞네 안맞네 서로 잘난척 떠들고 맨날 남 얘기가 주제에요 아주 볼만합니다
저희옆집아이가 저희 아이랑 같은반인데 딱 위의 같은 방식으로 접근하며 관계가 성립되었네요. 요즘은 그아이가 그리 자꾸하니 주변 아이들도 보고 실망스러운지 자기편이 없어지니 첨에 젤친했다가 따시키려고 했던 저희 아이를 요즘 괴롭히기 시작했네요. 자기가 얼마나 저희 아이때문이 힘든줄 아냐며 ㅠ ㅠ 정말이지 하나도 빠짐없이 진행상황이 같다는게 기가 막히네요. 이아이들은 이제 12살 되었어요. 나르는 그나이에도 이미 결정되기도 하나봅니다. ㅠ ㅠ
내가 당해본 사람도 너무 많지만 대외적으로 가수 SS도 장난아니더라. 팬이 음식 만들어 인스타에 올리는데 Ss가 그걸 따라해서 만들고 , 팬이 계속 나를 따라 만들고 올린다 했는데 가수 ss가 아니라고 저 팬, 마음이 아픈사람이라고 말해버리고 스토커다 말해놓고 , 주변 연예인에게도 그팬을 완전 이상한 사람이라 다 소문내놓고. 두사람 인스타를 봐봤는데 날짜를 봐도 그 팬이 요리, 케익등 먼저 만들었던거 맞던데 왜 그런식으로 음침하게 따라하는건지, 최악의 거짓말로 주변 연예인, 사람들에게 자기는 정상이고 팬이 이상한 사람이다 왜 그케 만들고 사는건지 한심하기 짝이없다. ( 그 발라 가수 콘서트 간 걸 계속 후회하는 중 )
에코에게 안식처이자 지지가 되는 이 훌륭한 채널이 나르 입장에서는 더 악한 나르로 업그레이드되는 기회가 되지는 않겠죠? 나르가 이 채널을 보고 변화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죽다 깨어나는 거 아니면 변화 불가능하다 했으니 이 채널을 접하면 무기장착의 기회가 될 확률이 높을까요? 휴...
SNS에서 저를 괴롭히는 자의 실체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제가 잘 아는 지인 한 분이 계시는데 제 지인은 저를 괴롭히는 자의 지인이기도 했는데 그 자보다는 저랑 더 친한 데다가 제 지인이 언제 저를 배신할 지 몰라서 항상 지인을 의심하고 있어요. ㅜㅜ 게다가 저를 괴롭히는 자는 제 지인을 설득시켜서 다시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려는 이간질을 시도하고 있어요. ㅠㅠ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0년 이상을 시어머니와의 관계에서 고통받았지만, 시어머니가 나르임을 인지하고 난 후부터는 저 스스로 더이상 괴롭지도 않고, 그동안의 모든 일들이 전부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히 며느리가... 를 달고 사시고, 항상 본인에 대한 프라이드가 넘치며 인기가 엄청 많다고 하지만 정작 시이모와 가까운 주위 사람들하고 의절한 상태예요. 그동안은 며느리인 내가 항상 타겟이 되어 집중 공격 당했는데 나이 드셔서인지 지금은 시누들을 저에게 험담하시느라 바쁘답니다. 서람님의 영상을 보며 저의 시댁 관련 과거 에피소들이 다 이해가 되고 감사하게도 치유가 되고 있습니다. 때로는 내가 진짜 이상한 사람인가까지 헷갈리고, 시어머니 연배의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지 못할 정도로( 마구 야단칠거 같은 느낌) 후유증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래 당연히 그러시겠지.. 나르니까.. 하고 가벼이 넘기고 만답니다. 좀 더 일찍 나르 공부를 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탈출하게 됨이 얼마나 다행인지요. 많이 많이 감사드립니다.
나르때메 상처받고 답답했던 마음들이 영상과 댓글로나마 위안이 되네요ᆢ 내가 당하지 않았을때는 저 사람 좀 이상하다ᆢ정도 였는데 내가 피해자가 되보니 이건 경험하지 않고는 설명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최악of최악.. 입만열면 거짓말ᆢ본인의 상태를 나에게 투사ᆢ 시기,질투에 눈이 멀어서 제가 하는 모든 행동과 사생활을 온갖 망상으로 각본을써서 거짓소문내기ᆢ 휴ᆢ 인생에 절대 만나서는 안될 인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나르 부모와 남편의 정체를 알게 되고 딸과 대화중에 딸도 나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슴니다. 왜곡과 조종, 공감 능력이 없다는 걸 본인도 말하는군요. 내 잘못도 있어 어떻게 접근래야 할지 모르갰어요. 본인이 나르 성향이 았는 것 같다는 말을 해 생각해 보니 에코인 나를 나르로 대했다는 걸 알았어요. 변화가 불가능할까요…
음 제가 격어본 나르는 매력적인거는 사실 지내다 보니 공감 떨어진거 사실 근데 나르 배우고 나서 좀 거리두고 지내고 짠한생각도 들고 내가 그리 잘난나 생각도 들고 모든인간의 욕심은 같다 생가하니 그 옆에서 묵묵히 나쁜거 아니면 편이 되줍니다 그러다 잠수하면 내일에 매달리고 나타나면 선물줍니다 그들도 사람입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바꾸려 말고 지켜바 주심 어떨지요
그래도 제엄니는. 돈생기면, 주시는데, 생모님으로 부터, 질타 당하는데는, 지쳤습니다.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엄니가 연세 들어서 힘이 빠지시니, 그런면이 좀 약해지시기는 했지만, 연세가 있으시니, 그러시다가 언젠가는, 가족들과 이별하시겠지요. 엄니가 그래도 병상에 안눕고, 건강하신편이셔서 감사하고,다행입니다
추상적 논리네요~ 나르시시스트, 명확한 경계가 어디까지일까요? 한마디로 극자기중심적 극이기적인 인간들, 현재 정치판 90% 이상임 그리고 위선적인 종교계 .. 세상의 모든 장르의 사기꾼들...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을 원하기보다 나는 진심으로 상대에게 잘해주는 사람인가를 먼저 생각하는 게 순서 아닐까요? 사람의 목소리에도 인성이 느껴짐
![[자뻑의 과학] 나르시시스트 대상 실험들의 충격적인 결과](http://i.ytimg.com/vi/RuhS-rBXdjw/mqdefault.jpg)
사람은 자기에게 일어나지 않은 일까지 생각하려고 애쓰지는 않아서 나르시시스트는 직접 인생에서 만나 겪어보지 않으면 일부러 상상하기도 힘든 성향의 인간들입니다. 그러나 일단 한번 관계 맺어보면 피부로 알게됩니다. 엄청 인간성 파괴적인 사람들이에요.
본인의 인맥이 얼마나 넓은지 자랑하기 바쁘죠.세상에 안친하고 모르는 사람들이 없더라구요.근데 알고보면 혼자 잘알고 혼자 친하더라구요.상대방은 전혀 아니었어요.그리고 본인이 아쉬운 소리 해야할때는 꼭 만만한사람 시켜요.본인은 늘 잘해야하니까요.
정말 화장실 가기 전과 나온 뒤가 너무 틀려요. 우리같은 보통 사람들도 그런게 없진 않지만, 나르들은 아무리 다 포장하려 해도 늘 그게 보이더라구요.
☑️ 나르시시스트의 실제 ‘대인 관계 5가지‘
1:28 1. 아무 문제가 없을 때는 참 좋은 사람처럼 보입니다
2:51 2. 공감능력 부족과 착취적 태도가 점차 드러납니다.
4:18 3. 다른 사람에 대한 과도하게 이상화 혹은 평가절하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4:53 4. 본인의 대인관계 행동에 대한 통찰력이 부족합니다
5:22 5. 자꾸만 무리를 짓고 자기 편을 만듭니다
1. 처음엔 과도하게 친절함. 소소한 선물주며 친절하게 다가옴.
2. 편을 갈라 한명을 왕따시키려고 했으나 내가 안따르니까 무시하기 시작함.
3. 갑질함
4. 왕따 다음 타겟이 내가 됨
+해결법: 무시하시면 됩니다
+그외 특징: 피해의식이 강해서 (내가 여기서 젤 힘들어 등) 힘듦 어필하고 위로 받아야 하고, 어디가서든 본인이 주인공 되어야 함. 나와는 친하지 않은 남직원이 나랑 친한걸 이해를 하지 못하고 질투함…
❤
ㄹㅇ ...
모든 사람한테 잘 보이려고 별짓을 다해요.좋은 이미지 만들려고 통큰척 과일,빵,커피 회사에 사오고 안친한 사람한테는 친절하게 먹으라고 하면서 좀 친한 사람은 자기것 공짜로 먹으면 엄청 싫어하는 인간.
정말 저런악행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는 그들은.. 양심이라곤 찾아 볼 수가 없더군요. 저는 그 사람이 뿌려 놓은 거짓말에 아직도 피해를 보고 있어요
이거 문재인 이야기 맞죠?
근데 인과응보는 곧 올거에요
@@ssg6841 그랬으면 좋겠네요
저도 피해자로서 글쓴이의 마음에 전적으로 이해합니다.
저런 나르시스트들이 사회에 막연하게 활보하고 있죠.
하지만 주위사람들도 알더라구요
단지 앞에선 웃으며 인사만 해줄뿐
@@zzx4299
그럼 다행이지만.
어느 때인가부터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알려지고나서 아주 조금은 사람들이 알게 된 것 같아요.
근데 제 주변 사람들은 잘 모르더라고요.
나르시스트 곁에서 오랫동안 고통받다보니 한눈에 나르시시스트가 구분이 되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계산하면서 머리굴리는거랑 평판 신경쓰는거랑 약자 찾아다니는게 훤히 보여서 오물피하듯이 피하는데 그자들은 그걸 괴로워하는지 눈치를 보면서 적대시하네요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몰겠네요
맞아요 문제가 발생하면 그게 정말 사소한문제임에도 그걸 해결하는 능력이 아예 없는거 같아요 뭐든지 상대방탓으로 돌리기 바쁘고 편가르기 대가에요
맞아요..진짜 문제 해결능력 0예요.
약자 찾아다니는 것 정말 그래요.
제가 만난 나르는 처음에는 활발하고 친근하게 마치 오래된 친구나 가족처럼 다가와서 뭐든 다 해줄 것 같이 하더라구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저는 상대방에게 헌신하고 희생하고 있고, 상대방은 저한테 만원 한 장, 10분의 시간, 에너지를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상대방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은 의무요, 자신이 저를 이용해 먹는 것은 권리처럼 여기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안들어주면 당연히 해줘야 하는 것을 왜 안하냐고 합니다. 우리사이에 왜 그러냐구요. 하지만, 제가 어쩌다 한번 힘들다고 하면 화를 내면서 바쁘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전 상대방의 완전한 노예, 호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조금씩 조금씩 야금야금 내 삶을 갉아먹는 것이라 찬찬히 살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내가 왜 이렇게 예민하지? 그 정도 들어줄 수 도 있지’. 하면서 얼렁뚱땅 넘어가면 그들은 더 큰 것을 가져와서 나를 이용하고 착취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상대방(동성이든 이성이든)이 매력적으로 나를 홀리면 바로 넘어가지 말고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이 사람의 의도가 무엇일까를요. 그걸 생각해 놓지 않으면 멋잇감이 되어 이리저리 끌려다니다가 영혼이 피폐해집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고 안개가 걷히면 그 사람이 나르인지 아닌지 알게 됩니다. 그때까지는 상대방을 100퍼센터 믿으면 안됩니다. 그래야 나를 보호 할 수 있습니다.
늘 우리를 지켜주시는 서람님 감사합니다♥
극공감합니다~!
나르는 한마디로 자기성찰이 불가능하고 못된사람들임
나르한테는 당하지않는게중요하고.
왠만하면 먼저 내속사정을얘기하지않는게좋아요.
상대방의 감정을 캐칭하는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나르의 호의적 태도와
선물 ,돈 씀씀이에 나르를 평가하고
좋은 사람으로 판단합니다.
하지만 상대방 감정을 캐칭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 눈에는 나르의 과다한 호의
및 물질적 공세가 이상하게 보입니다.
나르는 상대방 반응을 주식으로 먹고 살기에 상황에도 안맞는 호의를 베풀어서 자기에게 관심을 유도하고
자기가 좋은 사람이라는것을 각인 시키려 하죠
나르를 판단하는 기준은 의의로 간단합니다
그들의 행동이 상황에 맞지않는 언행을
보인다면 일단 의심하시고
잘 지켜보시면 거짓말과 이간질도 잘하고 공감능력도 없고 자기 중심적 대화를 하고 특히나 사과를 할줄 모른다면 100% 나르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이 정도면 전국에 나르 학원 체인점이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
어쩜 행동 양상, 대화패턴이 공장에서 찍어낸 것 마냥 매번 똑같은지 이젠 놀랍지도 않습니다. 😑
지옥의 불바다로 끌어들이려는 물귀신 작전 쓰는 나르는 멀리 내쫒고 항상 마음의 평화가 깃든 충만한 하루의 삶을 지내야겠다고 또 다짐하고 갑니다.❤
저도 대학교 시절에 그런 종류의 인간 한명 봤습니다. 정신장애 같으면 금방 티가 나서 알아보기 쉽기 때문에 오히려 괜찮은데, 이들은 겉보기에 친절하고 사교성도 좋으며 문화적인 사람처럼 보여서 더욱 위험하지요. 정말 한번 타겟으로 전락해서 이간질 제대로 당하면 그 사회에서 오래 버티기 어려워집니다. 그런 사람 주변에 있는데 바로 떠날수가 없는 상황이면 정말 약점잡히지 않도록 조심하셔야되요. 만약 부모님중에 한분이 나르시시스트면 정말 최악.
대외적으로 호감인 나르들, 그 말로는 결국 외톨이 나르가 됩니다!! 외톨이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뻣대는 성격만 남아서 희생자가 걸리면 나는 너밖에 모른다, 나는 너밖에 없다, 나는 바람 절대 안핀다 식으로 말합니다 ㅋㅋ 어떠한 사람도 내가 지나치게 우울하고 슬퍼지는 관계는 끊어내세요. 끊기위해서 기록을 꾸준히 남기세요. 메시지든 녹음이든요. 기록의 힘은 어마어마하게 강합니다. 단순 읍소와 달라요.
아이가 어릴때
정신과 선생님이
웬만하면 자식에게는 져주는데 그러더군요
이 사람들은
자식도 질투하고 자기가
최고여야 하니까 ...
형편이 된다면
아이데리고 해외로 나가라고
같이 살기가 고통이고
너무 힘들다는 말이죠
가족간에 나르시즘이 심각한 이유가...
부모가 한명의 자녀를 본보기식으로 깔아뭉개면
다른 자녀도 거리낌없이 그렇게 따라서 하죠. 수십년 동안.. 직장이나 사회처럼 그곳을 떠나기 쉽지 않죠
물론 가해자들은 부모가 잡아놓은 먹잇감 형제에게만 그렇게 하고 다른사람들에겐 안그러죠..
일명 삼각관계를 만드는건데.
그런 부모는 대수롭지않게 여기기 떄문에 아무리 오랜시간이 자나도 상황이 달라지기 어려운거 같야요
부모든 형제든.. 그들의 짓거리를 증거를 모을수 있으면 증거를 모아서
제3자에게 은근히 까발리는것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 가해자가 어려워하는 사람에게 하는게 좋아요..
나도 오랜동안 힘들어 하며 이제껏 살고 있는데..
나중에라도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인터넷에 사진을 뿌리던지.. 그것들의 신상공개라도 할 생각입니다
가족간에 나르시즘으로 인한 피해는
집단폭행 과도 유사하다고 봅니다
아예 멀리 떨어져 있는 제3자가 아닌 이상, 구경만 했든. 한대만 때렸든. 어쨌든 공범이나 마찬가지 거든요..
특히 엤날 부모는 본능적으로 자녀들이 당당하게 살아가게 하기 위해서 한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피해자가 아니게 만들죠..
여러분 옛말에 "자식농사" 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농사를 짓 는땅 중에서 일부분을 희생하고 나머지 큰 부분을 수확하겠다는 거죠
옛날 농경사회에 무식하고 오만하고 미천한 전통이죠..
근데 아직도 젊은 부모들 중이런걸 이용하는 사람이 많을거 같아요..
자식입장에서 힘들어하고 오랜기간 고민한다는건 .. 그래도 가해자인 그들이 가족이기에 그런건데..
정작 그들에게 맣이 안통하는건.. 그들이 당신말을 한귀로 듣고, 다른 한귀로 흘려버리기 때문이라고 봐도 될듯해요
친정엄마,언니가 악성나르입니다.65년을 두나르의 투사와 희생양으로 70을 바라보는 지금도 항울제를 복용합니다.평생 알면서도 속아주고 당했지만 참아내며 인내의한계를 넘어가니
온몸이 아프고 경직되어 정신과에 입원까지 했었습니다. 지나간 과거를 생각하면 제인생이 없었습니다. 너무 뒤늦게 인연을 끊고자 했는데 저들은 절를 놓아주려하지않아 결국 경찰에 신고했고 수사관이 유선상으로 경고를 준후 간신히 연락은 끊었지만 아직도 나르 어머니의 경제적 착취는 계속 되고있습니다. 결코 싸워서 이길수 없는 악성 나르들이라 억울해도 돈으로 입을 막고 있지만 희생양인 저를 대상으로 거짓투사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저들에게 당한세월이 끔찍해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가지않기위해 심리상담을 3년 넘도록 받고있고 지금은 두나르에대한 감정이 어느정도는 정리 되어가고있습니다. 그러나 돌려받을수없는 저의 68년 지나간인생이 가여워 눈물이 흐릅니다.
✨✨✨✨✨ 제가 경험한것과 너무 흡사해서 놀랐습니다. 그 나르는 항상 저를 괴롭히고 침범하면서 늘상 자신이 주변 인간관계가 좋고 사람들이 자기를 좋아한다는 그런 명분을 내세웠습니다. 그러니 자기가 옳고 내가 문제가 있다고 공격했었죠,,, 저는 침범당하는 것도 힘들었는데 그런 말을 들으니 더욱 감정이 꼬이고 병들어 갔습니다. 저를 괴롭히면서 다 저를 위한 잔소리라고 말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속이 풀리는 기분이 듭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서적 에너지를갉아 먹는 다는 것을 알까요? 알겠지요, 그러니까 밖에 나가서는 다른 관계에서 에너지를 주고 성자 취급 받겠지요.
나르 인간들 묶어서
저 세상으로 보내고 싶다♨️
회사에 나르시 있었는데 와 진짜 두얼굴에 알고보니 대표와 직원의 이간질은 물론 사람들 직원들 사이의 이간질, 횡령, 거짓말, 정말 인간의최악은 다하고갔더라구요 우리모두가 하는말이 평소 환상에빠져사는듯한 거짓말.가스라이팅 등 나르시시스트 완전 맞는거같다고 ㅋㅋㅋ 역시 직작생활도 제대로 못하고 정말 사회의 악같아요 ㅠㅠ 강한사람한텐 바로 깨갱 그렇게 찌질해져요 ㅋㅋㅋ 대표한테는 깨갱하는데 뒤에서는 온갖 거짓말로 대표욕하고 자기가 사실 동업자라는둥 ㅋㅋㅋ 왜그렇게 사나 모르겠어요 정말 사회악 나르시 회사생활도 다뤄주세요
서람님 영상 처음볼때는 그냥 아버지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적었구나!!!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그 환경에서 자라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학습하게 된 나르의 모습이 저에게도 남아있구나... 그래서 내 삶이 이리도 힘들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보기 싫습니다. 아버지라는 인간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제 삶에 관여되어 있는 것만으로도 소름이 돋습니다. 하지만 듣습니다. 제가 나르의 모습에서 벗어나고 싶기 때문입니다. 알아갑니다. 저에 대해서...그래서 고맙습니다.
저를 알고 그를 알게 해주는 시간을 주심에...
집은 쓰레기 장인데 밖에 나가서는 멋진 정장에 헤어스타일은 깔끔함.
남들에게 인사 잘하고 깎듯한 이미지 구축. 아부 엄청 잘떨고 남 놀리면서 웃기게함.
남 생일 기념일 엄청 잘챙기지만 축하문자만 보냄.
그리곤 받아먹는건 선수임.
선물은 권력자나 이득이 있는 사람에게만 비싼 선물함.
입맛 까다로와서 맛있고 비싼것만 쳐먹음.
돈이없어도 빚을내서라도 쳐먹고 싶은거 먹고 비싼 브랜드 의류 신발 사재낌.
스포츠 광팬인데 맨날 자기가 좋아하는팀 욕만함.
게임중독자.
여자 엄청좋아함. 연애 못해서 미친놈같음. 근데 오래못감 맨날 바뀜.
불성실함. 일을 오래못함.
일자체를 열심히 할생각이 없음. 근데 자기가 대단한 능력이 있는 줄 앎.
자기자랑 많이함. 내가 이런상황인데 이렇게 선행 했다고 자기입으로 떠듬.
남에게 보여지는 이미지 눈치 체면 평판을 매우 중요시 생각함.
조금이라도 지맘에 안들거나 불편하게하면
말안하고 전화거부하고 남욕하고 다님.
정식 전도사도 아니고 신학교 등록금도 한번도 안내서 졸업도 못한 새끼가
밖에서는 지가 전도사라고 사기치고 대접받고 우월감 갖고 다님. 가면쓰고 다님.
이런 개새끼도 나르시시스트 맞나요?
아 그리고 월세 200에 20인데 집주인에게 천만원 가까이 월세 밀렸는데
교회에서는 목사님 생신이라고 자기가 밥값 쏜다고 100만원 씀.
한달에 200버는 새끼가.
집주인 돈은 안갚고 신학교 등록금은 안갚고
지가 하고 싶은건 빚을 내서라도 하는 개새끼는
어떻게 조져야 할까요?
네
나르의 특징을 죄다 모아서 나열하셨네요
전형적인 나르네요 ㅠ ㅠ
@@clever.winner얼른 내보내세요. 계속 있다가는 법정에 가야할수도 ㅠ ㅠ
살면서 한번 봤거든요 그때는 나르시스트 개념을 몰랐어서 그냥 특이한 사람이다 했는데 이걸 다 알고나니 영상을 볼때마다 놀랍습니다 한번 겪고 깨달아서 이제 딱 알아볼수있을거같아요
부하직원의 자가용차량으로 근무시간에 안과, 치과, 피부과, 건강검진, 약처방 등 병원진료를 보러 다니고, 미용실, 쇼핑, 본인의 각종모임에 운전기사 역할을 시킵니다. 직장내에서 대표격인 상사라서 회사에서 지급된 고급세단도 있습니다. 본인차량은 주차장에 고이 모셔두고 마치 자신의 세컨car인냥 반드시 부하직원의 낡고 오래된 승용차만 얻어타고 다니는게 너무나 당연한 일상이 되었습니다. 직장 내 권력을 등에업고 위세를 부리는데 감히 거절하기어려운 상황이라 매번 너무 난감하고 화가납니다. 돈에 매우 인색하고 본인의 평판에 민감하며 다른사람들 앞에서 아주 인자하고 자상하며 교양있고 학식있는척 행동하고 말하는 가식적인 사람입니다. 직장을 떠나기어려운 상황인데 이런 때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환갑의 나이에 부하직원을 행비서처럼 부리는 이 사람은 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심리분석 부탁드려봅니다 😢
나르시시스트는 파도파도 계속 놀라울 뿐입니다
공감해요~정말 양파같아요~
두 얼굴의 사나이 겪어본 사람만 안다!
요즘 나는솔로 라는 tv 프로 16기에 딱 이런 사람이 한 명 있더군요. 사람들이 나르시시스트을 공부하는데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아요.
ㅋㅋ 0숙이.....수상소감까지 완벽하쥬?❤
그 정도면 날시도 아닙니다 ㅋ 방송에서 모두가 지켜보는데 그렇게 안합니다.. 더 교묘하죠. 그 분은 자기애적 성향이 많은 사람일 뿐..
ㅋㅋ그분은 미성숙할뿐 나르는 아니에요 나르들은 오히려 그런자리에서 조용합니다 만만한 피해자 앞에서만 나르짓 하거든요. 나르 조심하세요
맞음
진정한 나르는 한 명만 괴롭히고
대중 앞에서는 착한 척함
출연자 누구죠?^^
나르랑 일적으로 거미줄처럼 엮여서 5년동안 착취 당하고 있던 재산도 돌아보고나니 없더라구요.. 빈털털이되서 나앉게 생겼네요 왜 그 사람이 나르시시스트라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됐는지.. 내 소중한 5년이라는 시간 어찌하나요.. 무조건 피하세요 너무 너무 유해하고 무익합니다..
일로.. 또는 돈으로 엮였다면 정말 빨리 정리하고 독립하세요..
극공감합니다
서람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나르에 대해서 열공 했어요.왜이리 살아야 될까요.제 삶에 나르에게 공부하는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그렇지만 알아야 내가 그들로부터,벗어나서 편하게 사니까요. 이제는 거의 1년 가까이 공부하고 나니 나르란 인간을 가릴수있는 눈이 조금 생긴것같아요. 고맙습니다. 어쩜 이리도 악날한 인간이 되었을까요.알고나니 불쌍하네요.
부모를 나르로 만나는 건 정말 수십년 쌩으로 날라가는 지옥이죠. 그 정도가 아니면 그나마 천만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제가 다녔던 회사의 나르사장이 딱 그래요 직원들을 서로 서로 감시하게 만들고 이간질과 왕따를 조정합니다 그런데 직원들도 사장의 와이프도 다 알고 뒤에서는 나르사장을 싫어하면서도 굳이 플라잉멍키로 살아갑니다 그 중심에는 꼭 돈이더라구요 유.유.상.종
나르시시스트가 주는 경제적인 부분을
무시 못 하는 거죠
능력이 있었다면 근데 나르시시스트 옆에
플라이 멍키들 잘 안 변해요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분리는 우리가 해야죠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her4244 맞아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나르들은 자기가 피해망상증이 있으면서 자기가 하는 생각과 감정,행동들을 상대한테 투사시켜서 니가 xxx인거 아니냐 역으로 후려치더라구요.. 너무 이상해요 ㅠㅠ 그리고 자꾸 싫다는데 집착적으로 관심갖고 오지랖부리는 것도 정신병자같고 징그러워요 언제쯤 꺼져줄지 더러운 나르.. 초극혐
처음엔 그걸 몰랐어요 !!
진짜 나에게 투사한것이 나중에보니 자기얘기더라구요
정말정말 착하게생겼어요...ㅋㅋ 모든나르가그렇다는게아니라 제가 겪은 사람이요. 말도 얼마나 다정하게하는지..그런데 티가나요 예를들어서 그사람들은 패배자면 죽어도되지 이런말도 자주해요 너무 아무렇지않게해서 농담이냐고 오히려 되물어보게됩니다
악마가 따로 없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나르시시스트는 최악입니다.
이거 레알소름....사회에서 만나는 그 종교 사람들 정말 과학입니다. 처음 이미지 착하고 친절하고 좋고 뒤에 뒷통수 치고 이간질시키는거 다 그 종교였어요.
동의합니다.
다 까발려지길 지금도 기도 해 봅니다
저는 5년 넘게 사귀고 헤어지고 알았어요.. 불쌍하게 아버지가 죽어가신다며 사업 빚이 5억이라 그래서 정말로 그런줄 알고 믿고 기다린다 했는데 일주일만에 환승해서 저는 멀티프로필로 가둬놨더라구요..ㅎㅎ 오래 사귄 사람이 저 하나라 보험으로 들어놓았던 거겠죠. 사실을 알고 나르의 친구 말을 들어보니 대인관계가 원만한 인싸인줄 알았던 그사람은 동네 친구들한테는 앞뒤가 달라서 손절당한지 오래였고, 제가 그 사람에게 5년동안 들었던 모습들은 다 거짓말이었어요. 그 친구한테 뭐든 말하면 처음 듣는다고 하더군요. 제가 트라우마와 정신적으로 취약해서 그사람 말만 믿어줬는데 제가 보지 않은 것들은 다 거짓말이었어요. 공감능력이 없다고 느끼고 자기한테 비판적이라고 느낄 때 급격하게 자기 방어적인 모습에서 깨달아야했어요. 처음했던 사랑이라 뭘 몰랐던 것 같습니다..
토닥토닥
저랑 레파토리가비슷하네여
저는 폰보고 모든진실을 알았는데
그인간때문에 저도성격이달라졌어여
ㅜ 근데좋게 생각하려구요
나도 겪음
공감합니다 ✨️💛👍🏻👍🏻
심각한 고통이 될수있어요
사랑 신뢰 존중 공감이 바탕이되는
행복한 동행을 향합니다🌸🌸🍎🍎🌳🌳
서람티비 감사드려요
자식이 이러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하는 말이 너무 기가 막혀서 정말 내쫓고 싶습니다. 그 피해자 코스프레도 너무 지겨워요. 전남편과 시모 모두 나르에요. 오은영 박사에게서 진단 받았어요. 그래도 자식 하나 바라보고 키웠더니 이건 아주 똑같아요.
진짜 처세술 좋고 이미지관리 잘하고 나중에 이간질, 뒤통수 치는데 알고보면 머리 나쁘고 열등감있고 대부분 교회 다니던게 공통점이었음. 이건 진짜 왜 그런지 연구대상임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는 나르를 매주 일요일 4년동안 만나본 결과 위의 5가지 모두 해당이 찰떡처럼 적용 되네요, 오늘은 내용이 정말 귀에 잘들어 오네요. 모두 영상을 잘 만드신 선생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무슨 자신감인지... 시누가 나르.. 진짜 십여년을 고생하고 손절했네요.
같은 동네 살아서 들려오는 말을 보면 본인 자식이 인기 많다고 동네방네 말하고 다니는데.. 학교에서 소문났든데? 본인 맘에 안드는 말하면 학폭 거니까 말도 걸지말라고?
힘든 마음에 항상 큰 힘이 됩니다~^^
나르 잘 보시는 정신과 추천은 어디서 받을수 있을까요...ㅜㅜ
나르는 병원 안가요
존경하는 서람님 감사합니다.❤
바깥에서는 옛날말로 양반중에 양반입니다 우리집 나르는 밖에서는 본인 주장이나 반대되는 말은 절대 먼저 시작 안하고 다수의 의견이나 주제에 대해서만 맞장구치는 정도로만 사회생활을 하더라구요 문제는 집에만 오면 그 얍실한 입을 한시도 가만 안둔다는게 문제에요
시댁에도 가면 지들끼리 맞네 안맞네 서로 잘난척 떠들고 맨날 남 얘기가 주제에요 아주 볼만합니다
우리집 남의편 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
저희옆집아이가 저희 아이랑 같은반인데 딱 위의 같은 방식으로 접근하며 관계가 성립되었네요. 요즘은 그아이가 그리 자꾸하니 주변 아이들도 보고 실망스러운지 자기편이 없어지니 첨에 젤친했다가 따시키려고 했던 저희 아이를 요즘 괴롭히기 시작했네요. 자기가 얼마나 저희 아이때문이 힘든줄 아냐며 ㅠ ㅠ 정말이지 하나도 빠짐없이 진행상황이 같다는게 기가 막히네요. 이아이들은 이제 12살 되었어요. 나르는 그나이에도 이미 결정되기도 하나봅니다. ㅠ ㅠ
내가 당해본 사람도 너무 많지만 대외적으로 가수 SS도 장난아니더라. 팬이 음식 만들어 인스타에 올리는데 Ss가 그걸 따라해서 만들고 , 팬이 계속 나를 따라 만들고 올린다 했는데 가수 ss가 아니라고 저 팬, 마음이 아픈사람이라고 말해버리고 스토커다 말해놓고 , 주변 연예인에게도 그팬을 완전 이상한 사람이라 다 소문내놓고.
두사람 인스타를 봐봤는데 날짜를 봐도 그 팬이 요리, 케익등 먼저 만들었던거 맞던데
왜 그런식으로 음침하게 따라하는건지, 최악의 거짓말로 주변 연예인, 사람들에게 자기는 정상이고 팬이 이상한 사람이다 왜 그케 만들고 사는건지 한심하기 짝이없다.
( 그 발라 가수 콘서트 간 걸 계속 후회하는 중 )
좋아요를 한번밖에 못누르는게 아쉽네요~~!!!
저를 정말 살려준 채널이에요~❤
에코에게 안식처이자 지지가 되는 이 훌륭한 채널이 나르 입장에서는 더 악한 나르로 업그레이드되는 기회가 되지는 않겠죠?
나르가 이 채널을 보고 변화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죽다 깨어나는 거 아니면 변화 불가능하다 했으니 이 채널을 접하면 무기장착의 기회가 될 확률이 높을까요? 휴...
나르사장의 후버링이 끝나질 않네요 어제만도 3번의 전화. 장문의 카톡이 왔어요 특별퇴직금을 주고 싶다며 미끼던지기를 합니다 저는 지금 퇴직8개월차입니다 본인은 그렇게까지 잘못한건 없다며 충분한 대화로 풀자며 계속 후버링을 시도해요 그러면서 힘들다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합니다 그렇게 잘못한건 없는것 같다더니 말미엔 마음의 빚이 있다며 꼭 답장하라네요 ㅜㅜ 무대응으로 일관중이요
차단하시고 돈은잊으세요
@@ibber6687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시니 힘이 됩니다~^^
저도 다경험해봐서요ㅜ
돈착취 정신착취
저도돈포기했습니다 살려구요 자살충동오니까 다 놓게되더라구용
사람이 설마
설마가사람잡는다는말 실감나더라구용
@@ibber6687 나혼자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빠져나오기 힘들었어요 인생공부 사람공부 많이 했네요ㅜㅜ 하지만 우리에겐 그들과 다른 내일이 있으니 화이팅~!!
SNS에서 저를 괴롭히는 자의 실체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제가 잘 아는 지인 한 분이 계시는데 제 지인은 저를 괴롭히는 자의 지인이기도 했는데 그 자보다는 저랑 더 친한 데다가 제 지인이 언제 저를 배신할 지 몰라서 항상 지인을 의심하고 있어요. ㅜㅜ 게다가 저를 괴롭히는 자는 제 지인을 설득시켜서 다시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려는 이간질을 시도하고 있어요. ㅠㅠ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꼭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20년 이상을 시어머니와의 관계에서 고통받았지만, 시어머니가 나르임을 인지하고
난 후부터는 저 스스로 더이상 괴롭지도 않고, 그동안의 모든 일들이 전부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히 며느리가... 를 달고 사시고,
항상 본인에 대한 프라이드가 넘치며 인기가 엄청 많다고 하지만 정작 시이모와 가까운 주위 사람들하고 의절한 상태예요.
그동안은 며느리인 내가 항상 타겟이 되어 집중 공격 당했는데 나이 드셔서인지 지금은 시누들을 저에게 험담하시느라 바쁘답니다.
서람님의 영상을 보며
저의 시댁 관련 과거 에피소들이 다 이해가 되고
감사하게도 치유가 되고 있습니다.
때로는 내가 진짜 이상한 사람인가까지 헷갈리고,
시어머니 연배의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지 못할 정도로( 마구 야단칠거 같은 느낌) 후유증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래 당연히 그러시겠지..
나르니까.. 하고 가벼이 넘기고 만답니다.
좀 더 일찍 나르 공부를 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탈출하게 됨이 얼마나 다행인지요.
많이 많이 감사드립니다.
많은도움이 되었던 채널
서람님 고치는방법도 계속올려주셔영ᆢ
서람님 상담사자격증따서서 상담해주시면 여러사람살릴수있을거같아요
감사해요 서람님♥️
인연 끊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툭하면 욕, 비하발언을 허구언날 하고 쪽팔림을 모르는 악성 나르. 결혼 하자고 할땐 바뀌었다고 몇달동안 달라진척 속아서 결혼 했어요.
이런 새내용이 올라올때마다
전 나르65세가 되서 혼자서 아직까지 여자를 찾아헤매는 나르에게 계속보여줍니다
넘불쌍해서요
본인도 모른체 저리살아갑니다 ㅠ
나르때메 상처받고 답답했던 마음들이 영상과 댓글로나마 위안이 되네요ᆢ
내가 당하지 않았을때는 저 사람 좀 이상하다ᆢ정도 였는데 내가 피해자가 되보니 이건 경험하지 않고는 설명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최악of최악.. 입만열면 거짓말ᆢ본인의 상태를 나에게 투사ᆢ
시기,질투에 눈이 멀어서 제가 하는 모든 행동과 사생활을 온갖 망상으로 각본을써서 거짓소문내기ᆢ
휴ᆢ
인생에 절대 만나서는 안될 인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나르 부모와 남편의 정체를 알게 되고 딸과 대화중에 딸도 나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슴니다. 왜곡과 조종, 공감 능력이 없다는 걸 본인도 말하는군요. 내 잘못도 있어 어떻게 접근래야 할지 모르갰어요. 본인이 나르 성향이 았는 것 같다는 말을 해 생각해 보니 에코인 나를 나르로 대했다는 걸 알았어요. 변화가 불가능할까요…
저도 정신과 추천 받고 싶습니다
저도요.
원래의 내모습이 술,담배,문신 안함!타인으로 엮인건 타인이 이짓 다하면서 지모습 남으로부터 둔갑시키려 함.
이별후.자신이텅비어버림니다
판단력상실.감각상실.웃음상실.신체적통증.우울감.자책감.믿음감상실.자존감상실.등 누군가그러더라구요.니가 나약해서그런거라고.맞아요.나약해서그래요.강해지고싶은데.어찌해야강해지나요 ?
서람님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남편이 나르인거 같은데 한동안 부부사이가 원만해진거 같은데 제가 요즘 열심히 살고 있고 밝아지고 그리고 유튜브영상을 찍으면서 구독자수가 500명이 늘고 있다고 가족단톡방에 올렸더니 괜히 트집잡고난리네요
그것도 나르의 특성인가해서요
나르들은 주변 사람이 행복해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상대적으로 자신이 더 불행해지니까요.
타인이 불행해야 비로소 안심하는 인격입니다. 아마 그래서 트집이지 않나 싶습니다.
음 제가 격어본 나르는 매력적인거는 사실
지내다 보니 공감 떨어진거 사실 근데 나르 배우고 나서 좀 거리두고 지내고 짠한생각도 들고 내가 그리 잘난나 생각도 들고 모든인간의 욕심은 같다 생가하니 그 옆에서 묵묵히 나쁜거 아니면 편이 되줍니다 그러다 잠수하면 내일에 매달리고 나타나면 선물줍니다 그들도 사람입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바꾸려 말고 지켜바 주심 어떨지요
감사히 듣고 갑니다.^^
전 바로 법무 법인에 형사 고소 민사 소송 의뢰 해서 나르 참 교육 했습니다!
고압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배웁니다
저도 너무 억울해서 진짜 녹음할 생각까지 하고 실제 녹음도 했어요
나르시시스트들은 행동패턴이 거의 똑같다고할정도로 정형화되어있습니다. 판박이처럼 똑같아요.
나르를 알아보는법..대처법..모두다 판박이이고 거의 유형이 같습니다.
그래도 제엄니는.
돈생기면,
주시는데,
생모님으로 부터,
질타 당하는데는,
지쳤습니다.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엄니가 연세 들어서 힘이 빠지시니,
그런면이 좀 약해지시기는 했지만,
연세가 있으시니,
그러시다가 언젠가는,
가족들과 이별하시겠지요.
엄니가 그래도 병상에 안눕고,
건강하신편이셔서 감사하고,다행입니다
나르 양성 학교가 마법학교처럼 어딘가 꼭 있을거야 !!
완전 강민이 얘기네😮
상무님얘기..
내현 나르의
수동공격 진짜.. 그 당시엔 이게 뭐지도대체.. 왜 갑자기 이러는거지.. 했는데
나르를 인지하고나니 이해가됫습니다 휴
그냥 다내잘못이에요 그런인간아닌애랑 한번에 끊지도못하고 내잘못이죠~ㅎ
여동생이 나르 전형이네ᆢ. ᆢ근자감ᆢ이간질 ᆢ
추상적 논리네요~
나르시시스트, 명확한 경계가 어디까지일까요?
한마디로 극자기중심적 극이기적인 인간들, 현재 정치판 90% 이상임
그리고 위선적인 종교계 .. 세상의 모든 장르의 사기꾼들...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을 원하기보다 나는 진심으로 상대에게 잘해주는 사람인가를 먼저 생각하는 게 순서 아닐까요?
사람의 목소리에도 인성이 느껴짐
나르하고만. 만났었나 보네요ᆢ
왕따는 본인이 그런 행동을 했겠지 알면서 누가 왕따를 시키냐.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있네
나르는 키우는 반려동물에게도 삼각구도만들고 편애하고 때려죽이고 그러는거아닐까싶네 ᆢ
이번 스우파보면서 어..라??하고 느낌
누가요?되새겨봐도 안떠오르는데...
@@user-sg6ek6ty3u 잘보세요. 이번에 화해했던데.
스우파에 나르가 보이나요?
@@user-cz7sr1bh9e 제가 꼬아본건진 모르겠지만 주변 여론형성하고 상대바우평판 깎으면서 멘탈갈아버리고...자기팀 메가미션할때 잘하는애 사람들앞에 세우고 공개처형하듯 잡도리하는거보며 와...했어요. 울 직장상사얐던 그 전라도여자랑 너무똑같다 하면서
@@jessecaj9910 아 그런가요 다시꼼꼼히 봐야겠네요 메가미션을 자세히 못봐가지고요
💛
45년살면서지금껏사기두번시기질투이간질모함으로직업잃고배척되었는데공통점놀랍게도날힘들게한여자아줌마들전부교회성당사람들나르시시스트였다
모르는 소리 하시네ㆍ편을 가르긴 누가 갈라ㆍ 본인이 참석 잘 안하고 말도 잘 안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지도 않고 사람을 힘들게만 느끼게 했음ㆍ
사람은 누구나 다 나르시시스트 아닌가요?
상담신청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