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자기의 이득을 위해 이용만하려들고 이용값어치 없으면 마구 무시하고 뻔뻔하게 나옴 논리에 맞지않게말다툼해서라도 본인이 이기려고함 자기들은 특별하고 특권이 있어서 어나더레벨이라고 생각함 자기에게 이득이 있으면 남들이 피해가 가든말든 본인만의 이득을 위해 상관없이 진행함 관종 그자체임
딱히 생각할것도 없이 이상한 소리 해댐 논리가 없고 앞뒤가 달라서 생각을 할수가 없는 소리들임 그냥 쌍욕 날리고 차단해버려야됨 가족나르한테 평생 그리살면 사람들이 싫어하니 성격을 고쳐보시라 하니반가워하며 하는소리가 나는 평생 이렇게 살았기때문에 안바뀌니까 너희가 맞춰줘야지~ 라면서 환하게 웃던 그얼굴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장난도 아님 그냥 그게 자기들기준에서 논리임 ㅋㅋㅋ즈그들은 진지하다 이거임 ㅋㅋㅋ
제나이가 53인데 평생 엄마는 나이가 많아서 늙어서 안바뀌니까 네가 이해해라 하더라 내나이 50넘으면 이해가 가겠지 했는데 이제 알겠다 저런건 나이랑 상관없다 형제자매들도 자기들에게 불똥튈까 늘 네가 이해해야지 그렇게 들으면 안된다 이러던데 언니는 똑같은 말 들으면 어떻겠냐 했더니 그런말 하면 안된다며 생지랄 그때 알아버렸다 저거들은 못참을거면서 나한테만 참으라 한거였다
얼마전 가게를 넘기느라 부동산 아줌마를 잠깐 상대할일이 있었는데..와 이아줌마 악성나르더라구요. 처음부터 안하무인 무례함...뭔가를 물어보면 윽박지름 내리깔고ㅋㅋㅋㅋㅋ 친분도 없는 사람한테 저리하는 악성은 처음상대해봤어요. 하지만 저는 살면서 나르를 많이 겪어봤어요. 친정식구들도 나르성향이 있고 시댁에 시누들이 악성나르거든요. 남편도 나르성향이 살짝 있고....우습죠...나르시시스트들... 부동산 아줌마는 초반에는 그냥...너는 지랄해라 난 내할만만 한다..하고 무시를 했거든요. 마지막엔 더 지랄을 하더라구요. 전화해서 아주 살짝쿵~~~물어줬더니 깨갱하고 물러나더라구요. 참 우스운 인간들이에요. 우리 시누이들은 나한테 전화도 못해요. 지들 나름대로는 나를 무시하는걸로 합리화시킨것 같은데..ㅎㅎㅎㅎㅎ
처음엔 부동산아줌마에게 정중하게 대했죠. 근데 이아줌마가 나보고 언니야~~언니야~~하면서 통화할때마다 약을 살짝 올리더라구요?? 그래도 예의차려서 대했어요. 좀 지나니까 뭔가를 물어보면 나를 윽박지르더라구요.ㅎㅎㅎㅎ 지가 해야할일을 나보고 하라고 명령을 하고...어느정도 선에서 그건 내가 할일이 아닌것 같다.고 조용히 말했죠. 그랬더니 마지막에 가게때문에 나한테 전화를 했나본데 제가 전화를 못받았거든요. 인수자가 무슨 딴지를 걸었나봐요. 문자로 지랄지랄을 해놨길래. 그냥 전화해서 우선은 앞뒤설명하고...문자를 이렇게 예의없이 보냈냐..지금 나랑 싸우고싶어서 이런 문자를 보냈냐고 큰소리 냈더니...기분나빴다면 미안합니다. 이지랄...나르들이요. 눈치가 굉장해서 지가 개겨먹을 사람인지 납작 엎드려야할 사람인지 귀신같이 파악해요. 감정상하거나 기분나쁠것도 없어요. 인간같아야 기분나빠하지...사람 냄새도 안나는것들..
■말장난의 고수 나르시시스트 상대방이 틈이보이면 바로 가면을 벗는다 약강강약 양심도 없고 뻔뻔하게 말장난을 잘한다 불리하면 말이 앞뒤안맞게 빠져나간다 죄책 감을 느끼게 하며. 가스라이팅으로 자신의. 책임을 회피한다 주변을 이긴질하며 사람을 조종하며. 통제하려한다 꼴 갑뜬다는 표정으로 대응하라 말을 섞지마라 이용당하고 호구된다 상종하지마라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아서 볼 때마다 놀랍고 또 이제는 나르시시스트들이 초반에 순간 드러내는 불쾌한 힌트를 굳이 이해해보려 하거나 간과하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처음에 말도 안되게 선을 넘을 때, 그때 바로 잘라야 함. 마음 여린분들 설마설마 하지 마세요. 설마가 사람 잡습니다.
정말 사람잡습니다, 완전히 안하무인 이거든요 절대 안 변합디다 제 에미에요 완전 미친ㄴ
40년 봐 준 친언니
50년째 현재진행형
찐짜 안변하겠죠 ?
겨우손절 했는데 아픈
부모님 문제로 다시꼴통짓 하고병원비까지
삥땅치고 형수는옆에서 안마리구 똑같이 편들구
형만나르가 아니라 부부가나르인지 하두지랄하니 따라가는건지무지헷갈려요😢
차태워달라길래 부담스러웠지만 .... 그때 행동들이 보통내기가 아니네? 생각들었었는데...
나 찾아다녀 내지인에 합류. 그러고 계속 당하고 있네요..
나아는지인중에 말이앞뒤가안맞는사람있어요 한두번도아니고요 화가나서따지면 자기아픈거내세우면서 동정심유발해요 사람환장합니다
못고칩니다 제가아는 녀자도 70대인데 아프고
모든이들이자기를 위해줘야된다생각해요
귀신붙은듯
길게 말할것도 없다 그냥 영혼을 갉아먹는 악마들 끔찍
저희 신랑이야기하는줄알고놀랬네요
막말은 기본..혼자 한번씩 자기의 불우한유년기를 동정받고싶어하고..25년째같은말을 듣다보니 감흥이없어요ㅠ
항상 자기의 이득을 위해 이용만하려들고 이용값어치 없으면 마구 무시하고 뻔뻔하게 나옴
논리에 맞지않게말다툼해서라도 본인이 이기려고함
자기들은 특별하고 특권이 있어서 어나더레벨이라고 생각함
자기에게 이득이 있으면 남들이 피해가 가든말든 본인만의 이득을 위해 상관없이 진행함
관종 그자체임
딱히 생각할것도 없이 이상한 소리 해댐 논리가 없고 앞뒤가 달라서 생각을 할수가 없는 소리들임 그냥 쌍욕 날리고 차단해버려야됨 가족나르한테 평생 그리살면 사람들이 싫어하니 성격을 고쳐보시라 하니반가워하며 하는소리가 나는 평생 이렇게 살았기때문에 안바뀌니까 너희가 맞춰줘야지~ 라면서 환하게 웃던 그얼굴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장난도 아님 그냥 그게 자기들기준에서 논리임 ㅋㅋㅋ즈그들은 진지하다 이거임 ㅋㅋㅋ
제나이가 53인데
평생 엄마는 나이가 많아서 늙어서 안바뀌니까 네가 이해해라 하더라
내나이 50넘으면 이해가 가겠지 했는데 이제 알겠다
저런건 나이랑 상관없다
형제자매들도 자기들에게 불똥튈까 늘 네가 이해해야지 그렇게 들으면 안된다 이러던데
언니는 똑같은 말 들으면 어떻겠냐 했더니 그런말 하면 안된다며 생지랄
그때 알아버렸다
저거들은 못참을거면서 나한테만 참으라 한거였다
개척교회 목사도 조심해야 합니다.
아주 징글징글 합니다.
그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강한 압박과 눌려있는 상태에서 회복되는 것입니다.삶을 도전합시다. ☂️
알면서도 상황이 되면 얼어버려요. 계속 공부. 강하게 끊어내는 것 연습이 필요합니다.
나한테 갈굴때한말을 타인앞에서 까발리며 어느날갑자기큰소리로 대응했더니 바로깨갱하더라구요
계속당하다가 놀란거죠 그타인이가족인데 입다물고가만히 듣고만있으니요 이제계속팍팍지적해주고 안참아요
얼마전 가게를 넘기느라 부동산 아줌마를 잠깐 상대할일이 있었는데..와 이아줌마 악성나르더라구요. 처음부터 안하무인 무례함...뭔가를 물어보면 윽박지름 내리깔고ㅋㅋㅋㅋㅋ 친분도 없는 사람한테 저리하는 악성은 처음상대해봤어요. 하지만 저는 살면서 나르를 많이 겪어봤어요. 친정식구들도 나르성향이 있고 시댁에 시누들이 악성나르거든요. 남편도 나르성향이 살짝 있고....우습죠...나르시시스트들...
부동산 아줌마는 초반에는 그냥...너는 지랄해라 난 내할만만 한다..하고 무시를 했거든요. 마지막엔 더 지랄을 하더라구요. 전화해서 아주 살짝쿵~~~물어줬더니 깨갱하고 물러나더라구요. 참 우스운 인간들이에요. 우리 시누이들은 나한테 전화도 못해요. 지들 나름대로는 나를 무시하는걸로 합리화시킨것 같은데..ㅎㅎㅎㅎㅎ
윽박지르고 내리깔아뭉개며 후려치기 똑같은 부동산 아지매 만나
고생. 하고 경제적 손해를 보고
나니 징그러운 바퀴벌레 보다못한것들 살떨 리는경험,😣
전화해서 뭐라고 하셨어요?? 너무 궁금합니다
저도 정말 궁금하네요. 심각한 악성나르 부동산 할매" .이게 부동산에 제대로 안당해봐서모르나"하며소리소리 지르는데 감정소비하는것조차 귀찮아 당하고 말았는데 .. 정말궁금하네요!
처음엔 부동산아줌마에게 정중하게 대했죠. 근데 이아줌마가 나보고 언니야~~언니야~~하면서 통화할때마다 약을 살짝 올리더라구요?? 그래도 예의차려서 대했어요. 좀 지나니까 뭔가를 물어보면 나를 윽박지르더라구요.ㅎㅎㅎㅎ 지가 해야할일을 나보고 하라고 명령을 하고...어느정도 선에서 그건 내가 할일이 아닌것 같다.고 조용히 말했죠. 그랬더니 마지막에 가게때문에 나한테 전화를 했나본데 제가 전화를 못받았거든요. 인수자가 무슨 딴지를 걸었나봐요. 문자로 지랄지랄을 해놨길래. 그냥 전화해서 우선은 앞뒤설명하고...문자를 이렇게 예의없이 보냈냐..지금 나랑 싸우고싶어서 이런 문자를 보냈냐고 큰소리 냈더니...기분나빴다면 미안합니다. 이지랄...나르들이요. 눈치가 굉장해서 지가 개겨먹을 사람인지 납작 엎드려야할 사람인지 귀신같이 파악해요. 감정상하거나 기분나쁠것도 없어요. 인간같아야 기분나빠하지...사람 냄새도 안나는것들..
@@rkb2471 저도부동산 아줌마 에게
당. 하고 경제적 손해를 보고나니
멘탈 나가더라는 ㅠㅠㅠ 그렇다고
같이삿대 질. 하자하니 지잘못알고
똥밭 으로끌어들 이는 수작질이라
일천손해보고ㅠㅠ😭😭단어를 쓰지않고
말따라하는 수준!!
감사합니
나르한테 상처받고 그걸 솔직히 나 상처받았다고 말로 전달 하려고 하는데
머라할지 대답이 궁금하긴 한데 그 대답을 듣고 관계에 대해 노력 해도 될까요..
■말장난의 고수 나르시시스트
상대방이 틈이보이면 바로 가면을 벗는다
약강강약
양심도 없고 뻔뻔하게 말장난을 잘한다
불리하면 말이 앞뒤안맞게 빠져나간다
죄책 감을 느끼게 하며. 가스라이팅으로 자신의. 책임을 회피한다
주변을 이긴질하며 사람을 조종하며. 통제하려한다
꼴 갑뜬다는 표정으로 대응하라
말을 섞지마라
이용당하고 호구된다
상종하지마라
감사합니다
지가 논리적이고, 내로남불 안한다던 얘 ㅋㅋ 알고보니 뭔가 아무리 생각해도이상해서
여자애였는데 1년반동안 연구한 결과 내현나르였음
1. 맨날 불쌍한 척 스토리가 무슨 ㅋㅋ 지가 젤 불쌍한거라고 1주일에 2~3번 꼴로 바뀜
학대당한썰 ㅋㅋ 이런거 진짜 트라우마였으면 밝히지 않을 만한거 ㅋㅋ
2. 내가말하면 벽보고 말하는느낌듬 ㅋㅋ언젠가부터
3. 삼각관계 쳐 만들려함 매번 ㅋㅋ
어우그냥 50가지 쓸수있는데, 너무 진짜 ㅋㅋ 역해가지고 쓰는거조차이제는
그냥 과도하게 불쌍한 척 하는 얘들 내현의심 되니까 갖다버리세요 쓰레기통에
생각보다 사람의 쎄한 느낌은 적중합니다.
어지간해서 쎄하면 갖다버리는게 좋아요.
감사합니다.
가족이 ㅠㅠ
사이비 교주입니다
한곳에 모여있어서 나르시시스트는
먹잇감을 노리고 있어요
먹잇감을 지켜보고 있어요
죽은척하고 불쌍한척하고
연기를 너무너무 잘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