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채널에서 대략 그러더군요. 일반적으로 일반인에게 가장 고통스럽게 하는 이는 싸이코패스보다 소시오패스고, 소시오패스보다 더 심한 건 나르라고. 일반적으로 나르만 피해 살아도 큰 스트레스는 없을 거라고. 정알이지, 몰라서 나르에게 연거푸 당해보니 알겠더군요. 나르는 무조건 걸러야 한다는 것을.
상대가 나르가 의심된다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빠져 나오세요. 생지옥을 경험하고 싶다면 나르와 계속 관계를 이어가세요. 좀 과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나중에 이별하더라도 죽지않고 인생을 살아갈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댓가를 치러야 할겁니다. 반드시 명심 몀심 또 명심 하세요.
어느날 아침에 보니 새벽 3시쯤 부재전화 그전에 전화 받으면 잘못눌렀어ᆢ하는 얘기를 나르가 꽤 했기에 (지금 생각하면 테스트 한듯) 그시간에 잘못눌렀나하고 말았는데 오후에 전화해서 "언니 사람이 새벽 3시에 전화를 했으면 무슨일인가 하고 전화 해줘야 하는거 아냐?' 화난투로 따진다 (이게 뭐지..얘 지금 뭐라는거지 너랑 그정도 절친한 사이는 아닌데) 지가 따질일인가?새벽에 전화해서 미안,전화해 깨지는 않았지? 이게 정상이거늘 나르란 존재를 몰랐을땐 늘 물음표였다 이건 또 뭐지 이건 또 뭐고 왜그러지 니가 나르인줄 알았다면 초장부터 낮은자세도,선의를 베풀지도 않았을거다 무식하기 짝이없고 멍청하며 세상사 질서도 모르는데 사람 가지고 노는덴 도가 튼 그 나르
친정엄마가 몇달간 위독하셨고 병원입원중 돌아가셨는데. 임종한날 딱한마디 내가 잘할게.라는 그 말한마디 던져놓고는. 그래도 정신차렸나보다 했는데, 내가 안보이는곳에 가서는 같은 사무실 여직원과 외도하고, 갈수록 더 대범해지더라 엄마가 아프셨을땐 잘하는 시늉이라도 흉내내는거 같더니. 완전히 장례끝나고 나서는 대놓고 여자랑 골프치러 다니고 몰래 연락하고,툭하면 술자리만들어서 그여자 불러서 술마시고.아주 눈깔 뒤집혀서 날뛰는게 참 정상으로 보이지않았는데. 그간 없던 폭언폭력을 일삼던 이유가 이영상에서 밝혀지는군요.... 친정엄마 납골당에는 단 한번 찾아뵙지도 않는 인간.가장가까운 사람인 와이프가 인생에서 가장 큰 고통과 슬픔을 견뎌내야할 그 시간을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무심하게 지나친 남편.것도 모자라서 외도녀에게는 영혼까지 끌어담아 물심양면으로 알뜰살뜰 챙겨주던 남편. 이와중에 아직도 당신아들이 이세상에서 가장 최고이고 효자라고 여기는 시댁어른들. 내가 미치지 않고 그래도 버티며 지금껏 사는 이유는 내 아이와 그리고 서람님 영상때문이다..
옴마 제경우랑 넘똑같네요 바람피다걸려서 밖으로 내쫓앗다가 친정아버지상때 죽을얼굴하고잇길래 용서아닌 용서하고 집으로 들였는데 아버지대신 잘하겠노라 다짐하더니 1년도 못되어 또 언년 몰래 쳐 만나고 그집구석까지트고 들락거리면서도 ~니가봣냐 ?큰소리치는 인간이네요 이혼준비중입니다 사람이 아니네요
0:47 1. 사람들이 각 나이대별로 갖는 특수성과 독특함을 전혀 인정하지 않습니다. 2:47 2. 이들은 죽음과 질병이 자신을 비껴 간다고 생각합니다 4:14 3. 과거의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합니다 (반성이나 자기성찰 불가능) 6:03 4. 매사에 늘 급박하고 상대방을 시간적으로 압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6:39 5. 과정을 무시하고 성과만 얻으려고 합니다
맞습니다. 우리집 나르도, 과거에 지가 잘못한 게 지금 현재 들은 말 때문에 빡쳐서 그랬데요. 아주 조작질을 잘하고 전후좌우를 다 바꾸죠. 예)지가 잘못해서 야단 맞고는 지가 야단을 이유없이 들어서 잘못을 저질렀다하죠. 그런 말을 제3자는 믿어요. 당하는 자만 미치게 되죠
@@god325524 제 경험상 , 진짜로 잘못을 몰라요. 위기 모면용으로 사과는 하지만, 진지하게 말할 때는 "나는 살면서 잘못을 한번도 안했고, 내가 잘못을 했다고 말하는데 그건 니가 더 큰 잘못을 해서 내가 그런거니(실제 안 그럼) 내 잘못 아니다"이래요. 즉 살인해놓고, 니가 째려봐서 그랬는데 내가 왜 가해자냐? 하는건데 , 실제 ,째려본 거 같았다고 한국임산부 죽인 조선족 범죄자 말도 그랬어요. 정당방위래요.
같이사는 저희집 나르도 그래요.. 저만 속터지고 분노하며 괴로움에 울어도 보고.. 그러면 저보고 하는말. 미.쳤.냐.고...하더라구요... 정신과 약까지 먹으며 최종결론을 내렸어요. 저놈은 원래그러하다. 변화시킬 수 없는거에 내 마음과 감정을 무너트리며 건강을 헤치지 말자. 바랄 수 있는 곳에 매달리자.
내가 여섯 살 때 엄마한테 혼나면서 들었던 말 왜 넌 어른스럽게 행동하지 못 해? 난 혼나면서도 나도 애긴데 애기한테 어른스럽지 못 하다고 혼내는 게 말이 되나? 어른스럽지 못하다는 건 어른이 어른같지 못한 행동 했을 때 그때 해야 하는 거 아닌가? 그렇게 생각 했었다 그때 정말 억울했었다
진짜 사람 돌아버리는.... 자기의 만족을 위해 내 몸에 맞지도 않는 한약을 계속 지어서 억지로 먹이면서 계속 설사를 하는데 내가 설사를 하는게 잘못되었다고 지속적으로 비정상으로 몰았습니다 이런게 계속되네요 너에게 너를 위해 돈이 이렇게 들었다를 무엇에서든 붙이니 나중되어서 먹는 욕구빼고는 전부 억제하니 왜 내가 해주겠다는데 너를 위한다는 나의 마음을 왜 거부하냐는 식으로 죄를 몰아갑니다 가족 아무도 돈을 안쓰려는 지경이 되어버렸죠 시간은 신기하게도 다릅니다 거의 강박에 가깝게 정해진 시간의 몇십분전 몇분전까지 지켜야한다고 세뇌?수준으로 훈련?받다보니 병적으로 시간은 지키는데 이건 그래도 괜찮다해야되나? 그래도 이런 스킬?의 부작용이 기상시간도 시간강박이 작용해 몇시몇시에자서 언제 일어나야하며 몇시에 밥을 먹어야되는 감옥보다 더 한 압박때문에 예전에는 깊은 잠에 들지못했었습니다 항시 예민해서 지금까지도 그렇네요 알람이 울리는게항상 평소 3번안에 바로 기상을 합니다 댓글 쓰면서 생각나던게 어릴때는 지속적 스트레스를 받아 마치 내 몸에 벌레가 기어다녀 간지럽다느끼던게 생각나네요 왜인지 지금은 자연스레 없어졌는데 지옥에서 탈출한 지금은 마치 날개가 거의 망가진 새같지만 혼자서(진짜 주위에 아무도없음) 하루하루 하고싶은걸 찾아가며 살고있습니다 다행히도 사회에서 결함은 많지만 사람사이에서 살수있는정도라 일해서 조금씩 돈이라도 벌 수는 있네요.... 원해서 얻은것도 아닌데 나르시시스트 손에 태어나 자라는게 저주스럽지만 죽는게 분해서 이 악물고 삽니다 제일 큰 부작용은 사람을 적대시하게 되는건데 안하려 애써도 심하게 상처받은것때문에 잘 고쳐지지않네요
이들에게 원인과 결과 순차적으로 백만번 설명해도 아무소용이 없던 ㅋㅋㅋ 머리아픈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정말 무서운 꼭 피해야할 종류의 사람들. 겉모습이 아무리 달라도, 그 내면은 복사해놓은듯 모두 같더라구요... 이제는 조금 빨리 알아채고 마음에 담지않고 깔끔하게 피하게 됩니다. 감사를 전합니다.
저희 엄마한테 받은 수많은 상처의 원인을 영상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현재 관련된 일들만 정리하면 모녀의 관계도 서서히 끊어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알게 모르게 영향을 받아 저도 비슷한 생각과 언행을 해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반성하게 됐습니다.. ㅜㅠ 영상을 제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
걍 걔들은 무조건 이겨야만 직성이풀려 상대는 져야되고~ 분석이고 뭐고 걍 쌈닭임. 그러니까 걔들과 관계를 맺는다는건 옳다 그르다라던가 이치를 따지고 자시고 다 내려놓고 주종관계 즉, 주인과종 가학과 피학. 그런관계 아니면 이어질수가 없어. 맨날파국이지. 그럼 얘들 인간관계를 아예 맺을수 없잖? 그러니까 얘들이 맨날 삼각관계를 맹그는 거임. 그게 걔들 죽을때까지 사람만 바뀌고 계속 그 놀음이야. 긍까, 이런놈들 발을 못 붙이게 할라믄, 금전적이득, 성, 기타등등의 이득, 왕따놀음 이런데 아예 끼지를 말아야해. 동조하는 놈들이 사회를 ㅈㄹ맞게 만드는거임. 나르 자체로는 참으로 하잘것 없고 비루하기가 먼지만도 못한 사람들인데, 동조 하는 놈들 땜에 문젠거임. 이게 문제가 뭐냐? 어떤 집단에서 이렇게 니나노 하는 무리가 생긴다. 카면 그 즉시, 박살 내고 해체 추방해서 그게 그 집단의 "문화"가 되지 않게 해야 돼.
소름끼치네요 15년 결혼생활중 나르에 너무 지쳐 그동안의 일에대해 진정성 있는 사과만 해달라고 그렇게 부탁했는데 인정안하고 사과안하고 무슨 기싸움정도로 받아들이길래 이혼으로 나의 마음이 정리되던때에 난데없이 20년쯤된 결혼전 제다이어리를 찾아내서 일기를 읽고는 미쳐날뛰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일부러 자기 보라고 둔거아니냐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제 알았다. 본인의 존재에 대한 의미와 자길 사랑하긴 하냐며 지치도록 추궁하고 집착하고. 물론 괴로워하는척은 하는데 밖에선 성매매하고 여자들만나고 들키면 그건 바람이 아니라고ㅋㅋㅋ 내가 친구들 만나면 미쳐눈이 뒤집어지고 집에 들어오지 말라고 문잠그고 전화 수십통하고. 나를 그렇게 기만하면서 지한텐 순수하고완전한사랑을 요구하는모습땜에 우울증에 불면증에 피가 마르는것 같았어요 반은 미친상태로 다미치기 일보직전에 끝을 냈습니다.
갑자기 생각나서요...5년째 제 핸드폰 해킹하면서 저 괴롭히는 나르의 눈에 띄는 특징 중 하나인 부분인데요, 본인이 제 핸드폰을 5년째 해킹하고 스토킹하고 관음중인데, 마치 훔쳐쓰는 본인이 제 핸드폰 주인인 양 생각하더라구요, 진심으로. 그래서, 저더러 가해자의 눈치를 본다...라고 진심으로 생각해요...😅😅😅 서람님의 말씀중에 3번이랑 연관이 있는 부분 같아요..
시간 개념이 없다라는거... 공감됩니다. 제가 1분전에 한 말 때문에 기분이 나빴다며 다시 언급해주는데 제가 나중에 한말을 원인으로 말하고 제가 처음에 한말을 결과로 이야기하며 악마의 편집마냥 본인한테 유리한 반응으로 짜깁기해서 말하더라구요. 정신 뚁바로 안차리고 있었으면 또 당할뻔했어요. 제가 한말은 정확히 이야기해서요. 다만 시간순서가 틀렸을 뿐... 그런말 했어 안했어? 하면 다 맞는 말인데 이상하게 제가 나쁜사람되어있는게 알고보면 지맘대로 편집ㅋㅋㅋㅋ 짜깁기 하지말고 시간순서대로 정확하게 말해가며 따지라고 돌직구 날려줬네요. 이게 다 나르가 시간개념이 없어서 그런거였군요....😂
과거에 잘나갔다....그 얘기를 8년을 듣고 살았습니다. 현재가 과거인 것처럼 말을 합니다. 말만으로는 모든게 완벽한 사람인데, 나이가 들었음도 인지하지 못하는 듯 합니다. 그리고 항상 기다리게 하는 거 맞구요. 본인은 절대 남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그게 당연한 거라고 하더군요. 원래도 자기는 그러고 살았다고 거기에 따르라는거죠. 집앞에 가도 30분은 적어도 대기를 하게 만들더군요. 눈 펑펑 오는 날이고 뭐고 관계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 영상도 완전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가족중 한명이 나한테 덤탱이 씌우기 시작하면 다들 달려들어서 말도 안되는 논리로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주범은 내 부모였어요.. 국민학교도 제대로 못다닌 내 부모. 지금은 80대 중반의 늙고.. 못생기고...동정심도 안가는.. 요즘은 나한테는 잘하지만.. 내 형제들에게 진실을 밝히지는 않고 있어요.. 여러명이 모여있으면 개버릇이 또 나오죠.. 무식해서 뭘 알겠어요 지금 잘해주면 과거의 모든게 씻긴다는 착각이나 하겠죠.. 사람이 다 같은 사람도 아니고.. 부모라고 안심할 상대는 아닌거죠.. 20대부터 느끼고 있었지만 모든 전말을 50대 중반의 나이에.. 너무 늦게 꺠닭았어요. 꺠닭은 결론은 남보다 못한 가족은 그 무엇보다 못한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가족에게 고통받는 분들에게 한마디 합니다 나르시스트는 안 변한다는거 아시죠.. 내게 고통을 주는 가족,, 수십년후의 미래도 별반 차이 없을지 몰라요 어쨌든 나르시스트가 많은 나라는 비열한 사람이 많은나라라고 볼수도 있을거 같아요.
@@봄-b2l 반갑습니다.. 옴싹달싹 할수 없는 암흑속에 사셨군요. 제경우는 무식한 부모가 30년 전쯤 졸부가 되고나서 심해졌구요. 누나년들은 부모뒤에 숨어서 정상인인척 날개를 맘껏 펼쳐가며 자행해왔죠. 나 한명을 제대로 병신을 만든거죠.. 부모는 누나들이 내게 미안한 마음이 없이 마음껏 나르시즘을 펼치게 하기위해서 온갖 근거없는 거짓말로 나를 나쁜 놈. 모자란 놈이라는 프레임으로 모두에게 세뇌해 왔어요. 어릴적 간질병 있는 둘째 딸을 돈이 없어서 제때 치료를 못해준 미안한 마음을 갖고 살아온 내부모.. 그래서 정신적 장애인(간질병 비하가 아닌, 이사람이 그렇다는 뜻)인 둘째딸에게 나를 먹잇감으로 던져주지 않았을까 파악하는 데까지 이르렀어요. 어렸을적부터 기억이 떠오르고 나니 신빙성이 있더군요. 공범중 한명인 다른 누나년은 고상한척 하는 60살 교회의 장로예요. ㅎㅎㅎ 암튼 내 부모는 그 분야의 전문가였어요. 몇년전 내가 매형에게 어느정도 집안의 실체를 까발려셔 그나마 잠잠해지긴 했는데..(들통이 나도 지들끼리 나를 옭아맬 더 큰프레임을 짜더라구요) 그땐 나도 나르시스트를 잘 모를때라 까발린 깊이가 깊지 않았는데 이제는 그인간들 대가리위에 내가 서있다가 그것들이 고개를 처들면 어떻게 할까 생각을 많이해요. 내부모가 세상 떠날때 무거운 마음으 임종을 맞이하길 난 바랍니다. 전 한때는 부모가 보는 앞에서 누나년의 싸대기 갈기는 상상을 많이 했어요
이분법으로 나눌수가 없고, 어떤 확증 편향?같은것들, 혹은 단정지을수없다는걸 알고있어서 상대를악인으로몰수가없다?그런 딜레마에빠지면 늪에빠져버립니다. 나도실수할수있고 나도 지금 스트레스상황에놓이니 다 놓고 싶고 그러니까 상대도 그러겠지 이해하는순간 그러니까 가해 피해가 명백할때 끝내야하는데 이제 제 쪽그러니까 가스라이팅같다 인지하는순간 보이는액션이 강하든 강하지않든 벌어지면 그때부터는 이제 전쟁이라고보면됨 끝도없는늪임 어떻게든 트집잡고 또잡어서 사람미치게하는것임
썸네일 제목 보고 아!!! 했습니다 제가 제일 많이 했던 말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내 말 따지기 전에 제발 너가 먼저 그런 말을 했고 그런 행동을 먼저 했지 않냐 인과관계 좀 생각하고 말하라고 정말 수도없이.. 그때마다 나르들이 저에게 했던 말 인과관계 좀 그만 따져 넌 너무 예민해 내가 그렇게 했다해도 너까지 그래야 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꼭 그렇게 똑같이 하려 해? 왜 내 잘못이야? 너가 그렇게 받아들인 니 문제라고는 생각 안 해? 대체 이게 무슨 개소리입니까 나는 하느님 부처님 마리아님 아니라고 ㅋㅋㅋ 너희들이 그렇게 개차반처럼 말하고 남에 대한 배려가 눈꼽만치도 없고 지만 아는 이기주의자들이면서 왜 나한테는 배려바라고 예의바라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받은 게 개소리라 나도 참다참다 개소리를 줄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왜 니들은 예의있는 말 듣기를 바라냐고 이 양심도 없는 뻔뻔한 인간들아!!!!! 징그럽다 진짜 소름끼치고!!
맞어요 ㅜ집에서 성인애니 애들이 볼때도 틀어놓고 아이가 엄마 불러오니까 감히 내가 보는대 일러? 기분이 상했는지 7세 아들에게도 삐져서 종일 아이 생까요.(외면)딸은 저와 동일시 세트로 묶어서 저를 가해한 날은 아무것도 모르는 4살 딸도 생까요.가족에게 해주는거 없이 옳고 아닌것 구분 못하고 그저 자신의 높은 대우를 수시로 하대해서 계속 갈구해요
너무 똑같아서 웃음이 나오네요ㅋㅋㅋ자기 늦는건 전혀 미안해 하지 않아요 근데 내가 오는 길에 차가 막혀서 많이 늦은것도 아닌데 이 시간에 만나기로 했으면 와야지 이래서 차가 막혀서 그랬다고 해도 이해하려는 생각은 없고 계속 같은 말만 되풀이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후로 왠만함 완전 일찍 가 있어요 어차피 미안함을 바라지도 않지만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사이코패스 보다 더 위험한 나르 새끼들이라는 과목으로 아이들을 가르쳐야 합니다....... 살다가 나중에 나르 새끼들 만나면....이것들 뭐지? 내가 잘못된 건가? 이런 이상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서람님 영상을 보고 있으면 참으로 많은 생각이 오갑니다 누군가 공감하는 사람이 있구나 내가 혼자가 아니었구나 하는 안도감과 기쁨. 아, 이런 것이구나 어? 정말 이런데? 대화를 꼭 기록한 것 같아! 하는 깨달음과 배움. 그리고 변하지 않는 현실 여전히 맞닥뜨려야 하는 오늘 바뀌지 않고 깨달을 수도 없는 한 사람 때문에 끊임없이 상처받고 포기하고 바뀌어야 하는 나의 삶에 대한 자괴감. 돌아갈 수도 돌이킬 수도 없이 앞으로 나아가야만 하지만 막막하기만 한 앞길 그런 여러 마음이 교차하네요
오늘 영상을 보며 가해자를 닮아버린 나의 모습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인생이 왜 이렇게 힘들까? 생각해보면 저의 기질과는 다른 모습을 학습해서 그런가봅니다. 그래서 관계,금전,직장 등에서 힘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모습 고쳐나가려고 합니다. 지식과 인지가 변화의 시작일테니깐요.
맞아요 공감합니다. 어느새 나르가 되어버렷어요. 피해자여서 힘들엇구 또 나르같이 살아서 그래서 또 힘들고 소외되었었나 보구요... 그동안 힘든 과거 나의 속맘은 현재 옆나르의 속 마음 상태가 아닐까싶네요.. 한편 불쌍해서 손잡아주고 싶지만, 또다시 피해자신세되고 싶지는 않네요. 인간적 딜레마에요 서람님 감사합니다 깨닫게 해주셔서 벗어나게 해주셔서..
맞아요 저두 나르가 하는 사고방식, 행동, 가치관이 맞는줄알고 그런것들을 내 의지와는 무관하게 습득하며 살아왔던 과거가 떠오르네요(특히 남녀관계에서 보고들은 것들이....) 나르에 대한 정보를 접한지 약 3년차...이제는 그렇게 무의식에 쌓인 말같지도 않은 가치관들을 열심히 갈아엎으며 바른것들로 채워나가기를 힘써오며 많이 정립해가고 있는 중이네요ㅎ
나르 경험해본 사람들은 다 공감하지 않을까 . 상식과는 다른 원인과 결과 .. 절대로 자기 성찰이 없다는 점. 단 한번도 과거의 자신을 돌아보는 일이 없다는 것. 단 한번도 그 입에서 그때 내가 왜그랬을까 내가 부끄럽다 라는 말은 꿈에서도 안함. 아깝다 아쉽다고 할땐 본인이 이득을 더 취할수 있었는데 그걸 놓쳤을때만 유일하게 함
하... 이득을 못취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 만 있지, 수치심이나 부끄러움은 없었던.... 그 사람이 생각 나네요. 뻔하게 지 잘못인데도 대법원까지 소송을 패소하고 나와서 지는 억울하고 피해자라고 떠들어대서 아연실색했었는데.. 머리가 나쁜줄로 알았는데 그냥 나르였음. 공정한 사고 자체가 불가능함. 소송 내용도 오로지 자기 기준과 자기 피해 밖에 없었음. 원인과 결과, 공정한 시선에서 사건을 보지 못함. 1심,2심 패소해도 납득을 못해서 대법원까지 가는 아둔함 시전..
예전 어설픈 거짓말도 당당하게 하는 등 나르 의심되서 손절한 사람있었는데...시간관념도 이상하긴 했어요. 올해 서람님 유툽을 알게 된게 가장큰 수확인거 같아요. 저도 돌아보며 반성해보고 주변의 이상했던 사람들이나 경험을 생각해보면 많은 의문점이 해소되네요. 사실 저도 부친이 나르시시스트였음이 확실한거 같아요. 인연끊은지는 7년이상 되었고 너무 만족하구요. 원래 편집증만 있는줄 알았는데...자기애성 성격장애가 더 큰거였네요... 아무튼 나르를 알게 되며 그 실체를 인식하니 제 삶도 좀더 안전해지고 저도 반성하며 발전할 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시간날때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람님 나는솔로 보시나요? 이번 16기 영숙 보면서 전에 만났던 나르랑 너무 똑같은 느낌을 받았었거든요. 나르시시스트 교보재로 써도 될 정도란 느낌이에요. 보는 내내 심장이 조여오고 무섭단 느낌까지 들었는데 어제 회차 끝나고 행동들을 되짚어보니 몇년 전 만났던 그 사람이 보였던 태도랑 너무 똑같습니다. 사람들이 영숙을 비난만 하는데 비난에 그칠 것이 아니라 교보재로 쓰며 인간관계에서 잘 알아차리는데 도움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옛날 지인 중 인도 남자와 결혼했다가 이혼한 일본 아줌마가 있었는데 아줌마 치고 스타일 괜찮고 키도 큰 아줌마였습니다 어느날 그 아줌마가 딸을 소개해줘서 따님이 예쁘시네요 라고 말했더니 그 아줌마 왈 "딸과 어머니는 언제까지나 라이벌 관계예요 저에게 제 딸이 예쁘다고 말하는건 실례네요" · · · · · 그때까진 조금 생각이 소녀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게된 그 아줌마의 충격적인 과거는 그 아줌마가 자신의 딸의 남친과 사귄적이 있다는 것 대충 짐작컨데 아마 그 아줌마의 딸과 연애하던 남자가 연애에 갈등을 겪던 중 여친에 대한 복수심에서였는지 재미삼아서였는지 그 아줌마에게 고백을 했던것같고 그 아줌마는 그 고백을 덥석 물었던것같습니다 결국 그런 연애가 오래 갈리가 없었고 그 아줌마는 오히려 자신이 속았고 상처받았다고 자기연민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아줌마에게 따님에게 미안하지 않으세요? 라고 물어보았는데 그 아줌마는 죄책감이라는 것 자체를 못느꼈습니다 저는 그 아줌마에게 여러 충고를 해주었지만 그 아줌마는 논점과 아무 상관 없는 전 남편에 의한 폭력피해를 언급하며 자신이 얼마나 불쌍한 사람인지 하소연 하고있었습니다 나르시시스트의 무개념과 자기합리화는 어디까지일까요
나르와 25년을 지내며, 욕을 못하고 사람에게 한번도 화를 내지 않았던 제가 속으로 돌아이, 개새끼 이런말을 합니다. 전화로 아이 간병하고 큰일 해결했다고 고생했어요,라고 말하고는 집에 와서는 집이 왜 이따구냐며 뭐했냐고 화내고, 지가 간곳, 한 행동도 기억 못하고 오히려 내가 잘못한거라하고, 처음엔 내가 이상한건가 하며 기록까지 하다가 걍 미친놈이랑 살며 정신적, 육체적 학대를 받았구나 겨우 깨달았습니다. 하루하루 같이 있건 떨어져 있건 상상도 못한 비상식적인 일들이 일어나 어처구니 없고 화가 나다가, 무기력 우울증, 죽고싶다는 마음까지 들곤했습니다. 서람님처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는 분은 유일하네요. 감사하며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습니다.
서람님은 단순히 인격장애를 설파하시는 분이 아님. 사람 살리시는 분임. 몇년전 직장상사, 주변에 사람한테 함부로 하는 사람들 때문에 괴롭다가 우연히 서람님 영상보고, 과감히 회사 때려치우고 잘 살아감. 새직장에서 서람님의 조언대로 그럭저럭 해내고 있고.ㅎ 당시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를 윗사람으로 두고 들었던 생각은 딱 2개였음. '살인? 살자?'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하지 못하면 절대 이해못함. 이런저런 채널에서 서람님 채널이 알려져서 너무 기쁨. 정말 극단적인 선택하기 전에 사람들이 이영상을 봤으면 함. ㅄ처럼 당하다가 다음날 가서 확 들이 받잖아? 그 눈을 잊질 못함.ㅋ
이번 영상도 어쩜 나르남편을 말하고 있는지!! 과정은 없고 결과만 남들이 성공한거 보고 자기도 하면 성공할거라 확신하고 투자하여 실패하고 정리하지 않기 이런일을 평생햇네요 게으르기 짝이 없어 노력이 뭔지 모름 남들은 도깨비 방망이로 뚝딱해서 돈이 쏟아진듯 믿는 어리석은 남편나르 한평생 외출할때면 시동걸고 내가먼저 기다림 자기를 기다리게 하는거는 견디지 못함 죽어야 끝이 나는데 70인데 아주건강함 자기몸 밖에 몰라서 하루 일하면 일주일 먹고 자고만함 그러나 자기 부모형제 일에는 앞장섬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 일 뿐 입니다.. 정말 평생 이들을 만나지 않도록 최대 노력 하십시요... 성공이라는 것이 큰 것이 아닙니다. 이들만 만나지 않고 살아도 인생은 성공 한 것입니다. 양심이 존재 하지 않는 오로지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그때 그때 최대 이익을 위한 끊임 없는 거짓말의 연속... 이들에게 논리 시간 개념 따위를 바라지 마세요..
이해도가 점점 커져갑니다. 감사합니다!
채널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더 잘 조패주세요.. 나르는 잘살면 안됩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제가 더 감사하군요.^^
형 이제 심리학도 하는거야?
하긴 형 방송보면...
많이 준비하고 공부해야 겠더라!
서람tv 흑자헬스
둘다 흥해라!
흑은영 선생님의 용쪽이 조련도가
530,000 정도로 확인되었습니다😂🎉
가장 운 좋은 사람은
나르를 안만난 사람입니다.
이건 절실한 팩트입니다.
부디 제 말을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나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상식은 절대 그들에게 통하지 않습니다.
피도 눈물도 없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까지 독할수
있는지 경험하기 전에는 절대 알수
없어요. 이해할려고 이해해볼려고
갖은 수단으로 시도해 봤지만 안됩니다.
천사의 탈을 쓴 악마보다도 더 잔혹합니다
절대 상대편의 아픔이나 힘든 부분을
공감하지 알아요. 고통속에서 몸부림
치더라도 단 1도 관심없어요
그들에겐 상대가 이득을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모든것은 다 거짓입니다.
꾸며낸 거짓입니다.
절대 속지 마세요.
저같은 피해자 안나오길 바랍니다
어느 채널에서 대략 그러더군요.
일반적으로 일반인에게 가장 고통스럽게 하는 이는 싸이코패스보다 소시오패스고, 소시오패스보다 더 심한 건 나르라고.
일반적으로 나르만 피해 살아도 큰 스트레스는 없을 거라고.
정알이지, 몰라서 나르에게 연거푸 당해보니 알겠더군요. 나르는 무조건 걸러야 한다는 것을.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마세요.
만났다면 깊은 관계가 되기 전에
반드시 객관적으로 상대를 파악하세요.
관계가 깊어지면 깊은 수렁에 빠져서
못헤어 납니다.
혼자만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착오를
절대 범하지 마세요.
꼭 꼭 명심하세요
혼자사세요
나르의 매력있는 겉모습과 카리스마 있는 행동과 가면 쓰고 매너까지 갖추면 친절히 다가오면 왠만하면 넘어 가죠....
호감상 인간도 또 다시 단디 봅시당!
믄가 힌트는 첨부터 있긴해요... 지금 회상해보면요!
약속시간 안지키는등,,
그들은 짜깁기의 달인들이죠. 남탓과 빠져나가기 식의 책임 회피, 비상식적인 기준 들이대며 가스라이팅하기 등등 당해본 사람만 격하게 공감할 수 있는 특징들인데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신 서람님 감사드려요👍👍👍
진짜 공감합니다...진짜 비상식적이에요
격공합니다
맞아요. 당해본 사람만 알아요.
그 환장하겠는. 거.
당하신분들. 다들 위로해여.
완전 공감 합니다 맞아요~~본인 분리한건 쏙 빼고 얘기하고 빠져나갈궁리까지 다 해요 근데 잘 들어오면 말이 앞뒤가 안 맞고 이상하고 거짓말 이고 책임 안지려고 합니다.다 남한테 떠넘기려고 남탓 오지게 해요~~지가 잘못해놓고 본인만 항상 피해자고 억울하답니다.당한 사람만 알아요
아 이래서 원인과 결과를 뒤섞어서 이야기하는거였군요. 그 지능으로 사회생활 하는거 자체가 대단하네요.
과정은 무시하고 결과만
질투하는 나르에게
답답하게 여겨졌었는데
특성중 하나였군요 ㆍ
상대가 나르가 의심된다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빠져 나오세요.
생지옥을 경험하고 싶다면 나르와
계속 관계를 이어가세요.
좀 과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나중에 이별하더라도 죽지않고
인생을 살아갈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댓가를 치러야 할겁니다.
반드시 명심 몀심 또 명심 하세요.
어느날 아침에 보니
새벽 3시쯤 부재전화
그전에 전화 받으면 잘못눌렀어ᆢ하는 얘기를 나르가 꽤 했기에 (지금 생각하면 테스트 한듯)
그시간에 잘못눌렀나하고 말았는데
오후에 전화해서
"언니 사람이 새벽 3시에 전화를 했으면
무슨일인가 하고 전화 해줘야 하는거 아냐?' 화난투로 따진다
(이게 뭐지..얘 지금 뭐라는거지
너랑 그정도 절친한 사이는 아닌데)
지가 따질일인가?새벽에 전화해서 미안,전화해 깨지는 않았지? 이게 정상이거늘
나르란 존재를 몰랐을땐 늘 물음표였다
이건 또 뭐지 이건 또 뭐고 왜그러지
니가 나르인줄 알았다면 초장부터 낮은자세도,선의를 베풀지도 않았을거다
무식하기 짝이없고 멍청하며 세상사 질서도 모르는데
사람 가지고 노는덴 도가 튼 그 나르
아기에게(지 자식) 우월감을 느끼는거...
영상들을 들을수록 속이 상합니다.
저희집 남편과 똑 같 은 점이 너무 많아서요..
친정엄마가 몇달간 위독하셨고 병원입원중 돌아가셨는데.
임종한날 딱한마디
내가 잘할게.라는 그 말한마디 던져놓고는.
그래도 정신차렸나보다
했는데, 내가 안보이는곳에 가서는 같은 사무실 여직원과 외도하고, 갈수록 더 대범해지더라
엄마가 아프셨을땐 잘하는 시늉이라도 흉내내는거 같더니.
완전히 장례끝나고 나서는
대놓고 여자랑 골프치러 다니고 몰래 연락하고,툭하면 술자리만들어서 그여자 불러서 술마시고.아주 눈깔 뒤집혀서 날뛰는게 참 정상으로 보이지않았는데.
그간 없던 폭언폭력을 일삼던 이유가 이영상에서 밝혀지는군요....
친정엄마 납골당에는 단 한번 찾아뵙지도 않는 인간.가장가까운 사람인 와이프가 인생에서 가장 큰 고통과 슬픔을 견뎌내야할 그 시간을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무심하게 지나친 남편.것도 모자라서 외도녀에게는 영혼까지 끌어담아 물심양면으로 알뜰살뜰 챙겨주던 남편. 이와중에 아직도 당신아들이 이세상에서 가장 최고이고 효자라고 여기는 시댁어른들.
내가 미치지 않고 그래도 버티며 지금껏 사는 이유는 내 아이와 그리고 서람님 영상때문이다..
옴마
제경우랑 넘똑같네요 바람피다걸려서 밖으로 내쫓앗다가 친정아버지상때 죽을얼굴하고잇길래 용서아닌 용서하고 집으로 들였는데 아버지대신 잘하겠노라 다짐하더니 1년도 못되어 또 언년 몰래 쳐 만나고 그집구석까지트고 들락거리면서도 ~니가봣냐 ?큰소리치는 인간이네요 이혼준비중입니다 사람이 아니네요
골치텅어리 사고뭉치 문제만 일으키는 나르 남편들 똑같네요 어찌하여 가족이되어 깡패같은 사람하고 인생이 엮여 꼬였어요 하는짓이 다 똑같네요 저도 40년을 사니 파국을향해가는 남편이 가출해서 편한대 그래도 같이 오랫세월살아서 인생이 비참하게 파국맞을까봐걱정은 되요 부부로 가족으로 살았으니 ㅜ 악연이지만 인간적으로 안됐어요
참고로 남편놈하고 지랄을떠는 상간뇬은 초딩6학년 딸잇는집구석에서 울 남편 웃통벗고 영접한답니다 이건 아동ㅅ성적학대아닐까요? 어떻게 아냐고요 ? 거기가주택구조여서 안보고싶은데 밤에 커튼도 안치고 웃통 벗고 돌아디님다보이는 곳이어서 ㅉ
휴..................그 인간 혹시 고향이 어느 지방인가요? 꼭 알려 주세요.................
이혼해야 될듯ᆢ
평생 못고침
돈 많이 주면 그거로 애나 잘 키우고
없다ᆢ생각해서 별거들어가야 ~~
0:47 1. 사람들이 각 나이대별로 갖는 특수성과 독특함을 전혀 인정하지 않습니다.
2:47 2. 이들은 죽음과 질병이 자신을 비껴 간다고 생각합니다
4:14 3. 과거의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합니다 (반성이나 자기성찰 불가능)
6:03 4. 매사에 늘 급박하고 상대방을 시간적으로 압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6:39 5. 과정을 무시하고 성과만 얻으려고 합니다
👍👍👍
격공합니다!!
흐흑.. 울엄마가 이래서 나도 이런거 같은데 ㅠ
과정이없는데 어떻게 결과가있겠니^^ 노답들
@@lynnh3408 엄마 고향 충청도 어디인가요?
약속에 항상늦으면서
큰소리치고
자기가 좀기다리면
전화해대고난리침
ㅍㅎㅎ 갓난애 네요
늙은 갓난쟁이 ᆢ
애는 이쁘기라도 하지 ᆢ쯧
맞습니다. 우리집 나르도, 과거에 지가 잘못한 게 지금 현재 들은 말 때문에 빡쳐서 그랬데요. 아주 조작질을 잘하고 전후좌우를 다 바꾸죠. 예)지가 잘못해서 야단 맞고는 지가 야단을 이유없이 들어서 잘못을 저질렀다하죠. 그런 말을 제3자는 믿어요. 당하는 자만 미치게 되죠
우리집나르는 단한번도 잘못을 인정해본적이 없습니다 알고싶은 게있는데 나르들은 정말로 자기잘못을 스스로 인정하는지 아니면 정말로자기가 잘못한게 아니라 생각하는것인지
@@god325524 제 경험상 , 진짜로 잘못을 몰라요. 위기 모면용으로 사과는 하지만, 진지하게 말할 때는 "나는 살면서 잘못을 한번도 안했고, 내가 잘못을 했다고 말하는데 그건 니가 더 큰 잘못을 해서 내가 그런거니(실제 안 그럼) 내 잘못 아니다"이래요. 즉 살인해놓고, 니가 째려봐서 그랬는데 내가 왜 가해자냐? 하는건데 , 실제 ,째려본 거 같았다고 한국임산부 죽인 조선족 범죄자 말도 그랬어요. 정당방위래요.
@@ddolddolkim6360우리집 나르랑. 똑 같네요.
얘만 이상한줄 알았더니,
나르 특징이었군요.
저희집 나르도 제가 크게 다친건 신경도 쓰지 않고 자기 손가락 조금 아프다고 엄살입니다 미안하다고 절대 하지 않습니다
@@수연정-g9q 우리집 나르랑 똑. 같네요
나르와 20년 정도 만났는데
영혼의 파괴자.
그냥 영혼이 다 털립니다.
다시 살아가기 힘듭니다.
그 후유증이란 이루 말할수 없죠.
죽음까지 생각 하실거예요.
20년 동안 당하고 알았습니다.
그러니 사람을 제대로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을 반드시 키워셔야
합니다.
소름끼쳐요 제가 항상 다툴때마다 이해가안돼서 따졌던게 원인과 결과를 자꾸 말이안되게 잇고 과거의 문제가 현재의 싸움때문에 일어났다고 말하는 것들이었어요 이해를 전혀할수없는 뒤죽박죽 짜집기 변명......나르가 확실했네요...
나르의 특징 중에 특징이지요. 사람을 환장하게 만드는게 나르입니다.
같이사는
저희집 나르도 그래요..
저만 속터지고
분노하며
괴로움에 울어도 보고..
그러면 저보고 하는말.
미.쳤.냐.고...하더라구요...
정신과 약까지 먹으며
최종결론을 내렸어요.
저놈은 원래그러하다.
변화시킬 수 없는거에
내 마음과 감정을 무너트리며
건강을 헤치지 말자.
바랄 수 있는 곳에 매달리자.
내가 여섯 살 때 엄마한테 혼나면서 들었던 말
왜 넌 어른스럽게 행동하지 못 해?
난 혼나면서도 나도 애긴데 애기한테 어른스럽지 못 하다고 혼내는 게 말이 되나? 어른스럽지 못하다는 건 어른이 어른같지 못한 행동 했을 때 그때 해야 하는 거 아닌가?
그렇게 생각 했었다
그때 정말 억울했었다
진짜 사람 돌아버리는.... 자기의 만족을 위해 내 몸에 맞지도 않는 한약을 계속 지어서 억지로 먹이면서 계속 설사를 하는데 내가 설사를 하는게 잘못되었다고 지속적으로 비정상으로 몰았습니다 이런게 계속되네요 너에게 너를 위해 돈이 이렇게 들었다를 무엇에서든 붙이니 나중되어서 먹는 욕구빼고는 전부 억제하니 왜 내가 해주겠다는데 너를 위한다는 나의 마음을 왜 거부하냐는 식으로 죄를 몰아갑니다 가족 아무도 돈을 안쓰려는 지경이 되어버렸죠 시간은 신기하게도 다릅니다 거의 강박에 가깝게 정해진 시간의 몇십분전 몇분전까지 지켜야한다고 세뇌?수준으로 훈련?받다보니 병적으로 시간은 지키는데 이건 그래도 괜찮다해야되나? 그래도 이런 스킬?의 부작용이 기상시간도 시간강박이 작용해 몇시몇시에자서 언제 일어나야하며 몇시에 밥을 먹어야되는 감옥보다 더 한 압박때문에 예전에는 깊은 잠에 들지못했었습니다 항시 예민해서 지금까지도 그렇네요 알람이 울리는게항상 평소 3번안에 바로 기상을 합니다 댓글 쓰면서 생각나던게 어릴때는 지속적 스트레스를 받아 마치 내 몸에 벌레가 기어다녀 간지럽다느끼던게 생각나네요 왜인지 지금은 자연스레 없어졌는데 지옥에서 탈출한 지금은 마치 날개가 거의 망가진 새같지만 혼자서(진짜 주위에 아무도없음) 하루하루 하고싶은걸 찾아가며 살고있습니다 다행히도 사회에서 결함은 많지만 사람사이에서 살수있는정도라 일해서 조금씩 돈이라도 벌 수는 있네요....
원해서 얻은것도 아닌데 나르시시스트 손에 태어나 자라는게 저주스럽지만 죽는게 분해서 이 악물고 삽니다
제일 큰 부작용은 사람을 적대시하게 되는건데 안하려 애써도 심하게 상처받은것때문에 잘 고쳐지지않네요
저는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나르를 만난 시람이라고
백번을 물어도 그렇게 말할거예요
😭😥😞옳소!!!!
이들에게 원인과 결과 순차적으로 백만번 설명해도 아무소용이 없던 ㅋㅋㅋ 머리아픈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정말 무서운 꼭 피해야할 종류의 사람들.
겉모습이 아무리 달라도, 그 내면은 복사해놓은듯 모두 같더라구요... 이제는 조금 빨리 알아채고 마음에 담지않고 깔끔하게 피하게 됩니다. 감사를 전합니다.
저희 엄마한테 받은 수많은 상처의 원인을 영상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현재 관련된 일들만 정리하면 모녀의 관계도 서서히 끊어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알게 모르게 영향을 받아 저도 비슷한 생각과 언행을 해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반성하게 됐습니다.. ㅜㅠ 영상을 제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
완전 공감합니다. 원인제공은 나르가 해서 결과가 처참한테 원인제공은 까먹었는지 날려먹었는지 남탓만 하더라구요. 숲을 보지 않고 나무만 보고 탓만하니 정말 미칩니다
맞아요~~ 결과만 놓고 잘 안되면 너가 그렇게 했잖아 하고 떠넘기고 잘 되면 자기가 잘해서 그런거래요~~ 원인제공 절대 잊어먹은거 아니라고 생각됩니다.결과가 안 좋으면 본인 분리한건 쏙 빼고 말하는거에요 몇번을 당해봐서요
나르들말은 정말 의미없는 잡소리군요. 그소리가 진실인줄알고 평생을 헤맸습니다 하나도 눈꼽만큼도 신경안써도 되는데... 현실에서 그 잡소리들으면 얼른 정신차려서 잡소리 개소리뿐임을 영향받지않게...
그러니 절대 기대나 바뀔수 있다고
기대하지 마세요.
차라리 개한테 두발로 걸어라 라는걸
기대하는게 확률이 더 높을거예요
👍😓
걍 걔들은 무조건 이겨야만 직성이풀려 상대는 져야되고~ 분석이고 뭐고 걍 쌈닭임. 그러니까 걔들과 관계를 맺는다는건 옳다 그르다라던가 이치를 따지고 자시고 다 내려놓고 주종관계 즉, 주인과종 가학과 피학. 그런관계 아니면 이어질수가 없어. 맨날파국이지. 그럼 얘들 인간관계를 아예 맺을수 없잖? 그러니까 얘들이 맨날 삼각관계를 맹그는 거임. 그게 걔들 죽을때까지 사람만 바뀌고 계속 그 놀음이야. 긍까, 이런놈들 발을 못 붙이게 할라믄, 금전적이득, 성, 기타등등의 이득, 왕따놀음 이런데 아예 끼지를 말아야해. 동조하는 놈들이
사회를 ㅈㄹ맞게 만드는거임. 나르 자체로는 참으로 하잘것 없고 비루하기가 먼지만도 못한 사람들인데, 동조 하는 놈들 땜에 문젠거임.
이게 문제가 뭐냐? 어떤 집단에서 이렇게 니나노 하는 무리가 생긴다. 카면 그 즉시, 박살 내고 해체 추방해서 그게 그 집단의 "문화"가 되지 않게 해야 돼.
공감합니다. 그런데 나르시시스트들이 그런 멍청하고 노예근성에 욕심만 많은 사람들을 귀신같이 알아보고 주변에 두더라구요. 콩고물 조금 주고 자기가 싼 똥 대신 치우게 하면서요. 동조자들은 자기는 안 당할거라고 착각하거나 이미 당하고 있으면서도 모르거나 둘 중 하나였어요.
맞습니다..
ㄹㅇ
소름끼치네요 15년 결혼생활중 나르에 너무 지쳐 그동안의 일에대해 진정성 있는 사과만 해달라고 그렇게 부탁했는데 인정안하고 사과안하고 무슨 기싸움정도로 받아들이길래
이혼으로 나의 마음이 정리되던때에
난데없이 20년쯤된
결혼전 제다이어리를 찾아내서 일기를
읽고는 미쳐날뛰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일부러 자기 보라고 둔거아니냐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제 알았다.
본인의 존재에 대한 의미와
자길 사랑하긴 하냐며 지치도록
추궁하고 집착하고. 물론 괴로워하는척은 하는데 밖에선 성매매하고
여자들만나고 들키면 그건 바람이 아니라고ㅋㅋㅋ 내가 친구들 만나면
미쳐눈이 뒤집어지고 집에 들어오지 말라고 문잠그고 전화 수십통하고.
나를 그렇게 기만하면서 지한텐 순수하고완전한사랑을 요구하는모습땜에 우울증에 불면증에 피가 마르는것 같았어요
반은 미친상태로
다미치기 일보직전에 끝을 냈습니다.
홀로서기 하루속히하소서 50중반입니다 경제권도 안주고 생활비는 모두내가번돈으로 쓰게하고 믿게끔ㅈ엄청큰소릴치고 하니 맘약한저는 항상설마 설마 하는맘이었는데 이제껏 살아보니 그인간인생자체가 쓰레기였고 사기였네요 모든진실을 이제야 맞닥뜨렸어요
참지말고 독립할힘을 어서어서 키우세요
@@쑥쑥킴 응원 감사합니다. 정말 나르는 답이 없네요. 이혼소송으로 4년걸리고 몇달전에 서류상 남남이 되었습니다. 재산분할로 6개월째 질질 끌고있네요.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최대한 노력중입니다 님도 스트레스 최소화하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JNice-xc7sk 어쩜 나르는 다 똑같군요 외도를 습관적으로하고 돈도 움켜쥐고 혼자 실컷 술에 유흥비로 여자들접대비로 쓰고 ..
기가막힙니다 나도 40년 살다 사고뭉치 문제만 일으키고 뻔뻔하고 잘못은 전혀모르고 책임전가만해서 이혼소송 시작했어요
4년이나 이혼이걸렸네요 1년이면 될까했는대 어찌될지 ..도저히 예전같이는 살수없고 시간이 지나야 해결되겠어요
세 살아이라고 생각했는데
세 살도 좋게 본 거 였네요
나도 약속을 안 하는 사람들이
특징중에 약속 시간을 늘 5~10분
기대리게 해서 지인들이 있는
자리에 가끔 만나는 데
아 자기자랑도 엄청 심해요.
돈과 권력 추구, 자랑질외에도 인생엔 다른 즐거움이 많단 걸. 모름
지는 자랑하고 남이 나도 저런말 해도되나보다 자랑하면 미칠듯 분노 방해
돈있으면 뵈는거없음
갑자기 생각나서요...5년째 제 핸드폰 해킹하면서 저 괴롭히는 나르의 눈에 띄는 특징 중 하나인 부분인데요, 본인이 제 핸드폰을 5년째 해킹하고 스토킹하고 관음중인데, 마치 훔쳐쓰는 본인이 제 핸드폰 주인인 양 생각하더라구요, 진심으로. 그래서, 저더러 가해자의 눈치를 본다...라고 진심으로 생각해요...😅😅😅
서람님의 말씀중에 3번이랑 연관이 있는 부분 같아요..
서람님 진짜 어쩜 이렇게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정확하게 짚어서 정리해주시는 정말 놀라울따름입니다 뭔가 막힌게 뚫린느낌이에요
시간 개념이 없다라는거... 공감됩니다. 제가 1분전에 한 말 때문에 기분이 나빴다며 다시 언급해주는데 제가 나중에 한말을 원인으로 말하고 제가 처음에 한말을 결과로 이야기하며 악마의 편집마냥 본인한테 유리한 반응으로 짜깁기해서 말하더라구요. 정신 뚁바로 안차리고 있었으면 또 당할뻔했어요. 제가 한말은 정확히 이야기해서요. 다만 시간순서가 틀렸을 뿐... 그런말 했어 안했어? 하면 다 맞는 말인데 이상하게 제가 나쁜사람되어있는게 알고보면 지맘대로 편집ㅋㅋㅋㅋ 짜깁기 하지말고 시간순서대로 정확하게 말해가며 따지라고 돌직구 날려줬네요. 이게 다 나르가 시간개념이 없어서 그런거였군요....😂
나이 70이 다된 니르남편은 젊어서 20대에 믓 놀았다고 이제라도 놀아야겠다고 여러여자들하고 연예를 시도하는대 시간 개념도 없어서 더 그런거네요 어짜니요 도대체 대책없는 불쌍한 정신질환입니다
나르가 가면을 쓰고 있기 때문에
사실 나르의 사전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는 쉽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처음에는 몰라요~~투명인간 취급에 가스라이팅까지 당하고 호되게 당하니까 알게 됐습니다.아직도 그 나르는 거짓말로 자기를 보호하고 있네요~~ 제가 아는 나르 2명에게는 똑같이 쎄게 나가야하는구나 라는걸 알게 됐습니다.
과거에 잘나갔다....그 얘기를 8년을 듣고 살았습니다. 현재가 과거인 것처럼 말을 합니다. 말만으로는 모든게 완벽한 사람인데, 나이가 들었음도 인지하지 못하는 듯 합니다. 그리고 항상 기다리게 하는 거 맞구요. 본인은 절대 남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그게 당연한 거라고 하더군요. 원래도 자기는 그러고 살았다고 거기에 따르라는거죠. 집앞에 가도 30분은 적어도 대기를 하게 만들더군요. 눈 펑펑 오는 날이고 뭐고 관계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아~~오늘 또 하나의 물음표가 풀리네요 친정엄가 돌아가셨을때 남편이 했던 그 어이없었던 말과 행동들~~~
감사합니다~~~
모든 내용이 정말 소름 돋는 일이었지만 저도 나르에게서 벗어나면서 자식과 함께 뒤돌아 선 지금 제일 잘한것 중 하나는 자식을 두고 오지 않은 현실이라는걸 크게 깨닫습니다!!
저는 신이 존재한다면 최우선으로
나르를 벌할거야 확신합니다.
세상에는 나르적인 사람들이 넘쳐나요
나르에게는 나르처럼 상대해주는게 점점익숙해지네요
이 영상도 완전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가족중 한명이 나한테 덤탱이 씌우기 시작하면 다들 달려들어서 말도 안되는 논리로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주범은 내 부모였어요.. 국민학교도 제대로 못다닌 내 부모.
지금은 80대 중반의 늙고.. 못생기고...동정심도 안가는..
요즘은 나한테는 잘하지만..
내 형제들에게 진실을 밝히지는 않고 있어요.. 여러명이 모여있으면 개버릇이 또 나오죠.. 무식해서 뭘 알겠어요
지금 잘해주면 과거의 모든게 씻긴다는 착각이나 하겠죠..
사람이 다 같은 사람도 아니고.. 부모라고 안심할 상대는 아닌거죠..
20대부터 느끼고 있었지만 모든 전말을 50대 중반의 나이에.. 너무 늦게 꺠닭았어요.
꺠닭은 결론은 남보다 못한 가족은 그 무엇보다 못한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가족에게 고통받는 분들에게 한마디 합니다
나르시스트는 안 변한다는거 아시죠..
내게 고통을 주는 가족,, 수십년후의 미래도 별반 차이 없을지 몰라요
어쨌든 나르시스트가 많은 나라는 비열한 사람이 많은나라라고 볼수도 있을거 같아요.
제 이야기와 완전히 똑같네요ㅜㅜ
@@봄-b2l
반갑습니다.. 옴싹달싹 할수 없는 암흑속에 사셨군요. 제경우는 무식한 부모가 30년 전쯤 졸부가 되고나서 심해졌구요.
누나년들은 부모뒤에 숨어서 정상인인척 날개를 맘껏 펼쳐가며 자행해왔죠. 나 한명을 제대로 병신을 만든거죠.. 부모는 누나들이 내게 미안한 마음이 없이 마음껏 나르시즘을 펼치게 하기위해서 온갖 근거없는 거짓말로 나를 나쁜 놈. 모자란 놈이라는 프레임으로 모두에게 세뇌해 왔어요. 어릴적 간질병 있는 둘째 딸을 돈이 없어서 제때 치료를 못해준 미안한 마음을 갖고 살아온 내부모..
그래서 정신적 장애인(간질병 비하가 아닌, 이사람이 그렇다는 뜻)인 둘째딸에게 나를 먹잇감으로 던져주지 않았을까 파악하는 데까지 이르렀어요.
어렸을적부터 기억이 떠오르고 나니 신빙성이 있더군요.
공범중 한명인 다른 누나년은 고상한척 하는 60살 교회의 장로예요. ㅎㅎㅎ 암튼 내 부모는 그 분야의 전문가였어요.
몇년전 내가 매형에게 어느정도 집안의 실체를 까발려셔 그나마 잠잠해지긴 했는데..(들통이 나도 지들끼리 나를 옭아맬 더 큰프레임을 짜더라구요)
그땐 나도 나르시스트를 잘 모를때라 까발린 깊이가 깊지 않았는데 이제는 그인간들 대가리위에 내가 서있다가 그것들이 고개를 처들면 어떻게 할까 생각을 많이해요.
내부모가 세상 떠날때 무거운 마음으 임종을 맞이하길 난 바랍니다.
전 한때는 부모가 보는 앞에서 누나년의 싸대기 갈기는 상상을 많이 했어요
헉.....그 부모 혹시 고향이 어느 지방인가요? 꼭 대답해 주세요....
혹시 자식 중 하나를 입양 보내지 않았나요?
설명하기 어려웠던 그 모습들이... 이렇게 한치 틀림없이 메뉴얼화 되어있다니...
아! 제가 나르한테 당하고도 도대체 무슨 피해를 당했는지 통 모르고 있는 또하나의 이유일수도 있겠네요 점점 제가 당한 일들에 대한 퍼즐이 맞춰지는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몇 년을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영상 만들어오셨는데, 내용은 오늘도 참으로 충실하네요.. 서람님 영상들 꾸준히 봐오니까 나르의 존재에 대해 이제 좀 통찰도 생기는 듯하고, 대처도 할 줄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이분법으로 나눌수가 없고,
어떤 확증 편향?같은것들,
혹은 단정지을수없다는걸
알고있어서
상대를악인으로몰수가없다?그런
딜레마에빠지면
늪에빠져버립니다.
나도실수할수있고
나도 지금 스트레스상황에놓이니
다 놓고
싶고
그러니까
상대도 그러겠지
이해하는순간
그러니까
가해 피해가 명백할때
끝내야하는데
이제 제 쪽그러니까
가스라이팅같다
인지하는순간
보이는액션이
강하든
강하지않든
벌어지면 그때부터는
이제 전쟁이라고보면됨
끝도없는늪임
어떻게든
트집잡고
또잡어서 사람미치게하는것임
서람님,감사합니다. 많이 마음정리하며,털어내며,세워나가고 있습니다~♡ 또 한사람 살리시네요~♡감사합니다~♡
썸네일 제목 보고 아!!!
했습니다
제가 제일 많이 했던 말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내 말 따지기 전에 제발 너가 먼저 그런 말을 했고 그런 행동을 먼저 했지 않냐 인과관계 좀 생각하고 말하라고 정말 수도없이..
그때마다 나르들이 저에게 했던 말
인과관계 좀 그만 따져
넌 너무 예민해
내가 그렇게 했다해도 너까지 그래야 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꼭 그렇게 똑같이 하려 해?
왜 내 잘못이야?
너가 그렇게 받아들인 니 문제라고는 생각 안 해?
대체 이게 무슨 개소리입니까
나는 하느님 부처님 마리아님 아니라고 ㅋㅋㅋ
너희들이 그렇게 개차반처럼 말하고 남에 대한 배려가 눈꼽만치도 없고 지만 아는 이기주의자들이면서 왜 나한테는 배려바라고 예의바라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받은 게 개소리라 나도 참다참다 개소리를 줄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왜 니들은 예의있는 말 듣기를 바라냐고 이 양심도 없는 뻔뻔한 인간들아!!!!!
징그럽다 진짜 소름끼치고!!
인과관계ㅠㅠㅠㅠㅜㅜㅜ저도 2년 결혼생활내내 제발 일의 앞뒤순서를 한번만 생각해봐라 … 원인이 있으니 이런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니 ??? 과정을 생각해보자 끊임없이 말하다 제가슴팍치고 죽는줄 알았는데 ㅠㅠㅠㅠㅠ 허구헌날 지 살자고 말지어내서 상대방 덮어씌우고 (그상대방한테는 우리둘만의 비밀이야 !! 입막음해놓고) 상대방만 남들한테 오해사게해놓고 없는말 지어낸 전남편때매 오해받은 사람이 욕하니까 자기한테 욕했다고 더쌍욕하며 맞짱뜨자 난리치더라고요 그것도 10살많은 형부한테 …. 그래놓곤 자기가한행동 생각 안하고 왜사람한테 욕하냐고. 그러니까 자기도 쌍욕한거라고 피해자코스프레 하 …… 진짜 정신병자같아요 ㅠㅠㅠㅠ 자기가한 행동으로인해 발생된 결과를 생각을 아예 못해요 백번 설명해주고 부부상담해주시던 의사샘이 아무리 설명해줘도 자기방어하느라 그게아니라 제말들어보세요 하고 반박만 ㅋㅋㅋㅋ 의사샘도 포기하셨다는 … 진짜 정신병같아요.
그러니까요 공감됩니다 일방적인관계를바래요..본인은 다 해도되고 상대방은 조금도 허용해주지않고 본인원하는대로 해야되고 뻔뻔하게요구해요😢
날스들 주특기죠
은하계최강의 기술
타임라인 다 섞어서 결국 제탓이...
맞아요 나르는 정말 이기적이고 본인들밖에 모르고 배려라는게1도 없어요..
세상 어떤 어려움이나 고통도
나른와의 인연 만큼은
과연 비할수 없어요
맞어요 ㅜ집에서 성인애니 애들이 볼때도 틀어놓고 아이가 엄마 불러오니까 감히 내가 보는대 일러? 기분이 상했는지 7세 아들에게도 삐져서 종일 아이 생까요.(외면)딸은 저와 동일시 세트로 묶어서 저를 가해한 날은 아무것도 모르는 4살 딸도 생까요.가족에게 해주는거 없이 옳고 아닌것 구분 못하고 그저 자신의 높은 대우를 수시로 하대해서 계속 갈구해요
역시 통찰력 있으신 서람님
그치 하며 들어왔어요!👍
그 사람이 나르라는거 한번 더 상기하게되고..😅
제가 그 조소에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나는 지 자식인데 실수할수도 있고 그럴수도 있는거지 지한텐 관대하면서 휴
너무 똑같아서 웃음이 나오네요ㅋㅋㅋ자기 늦는건 전혀 미안해 하지 않아요 근데 내가 오는 길에 차가 막혀서 많이 늦은것도 아닌데 이 시간에 만나기로 했으면 와야지 이래서 차가 막혀서 그랬다고 해도 이해하려는 생각은 없고 계속 같은 말만 되풀이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후로 왠만함 완전 일찍 가 있어요 어차피 미안함을 바라지도 않지만요~~
모든게 저희 엄마군요. 어릴때 뭘 물어보면 항상 넌몰라도돼! 라고 대답해서 날입다물게 하고 제가 원하는걸 절대 들어주지 않고 자포자기하게 만들었죠. 첨부터 끝까지 모두 엄마네요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뭔가 정리가 딱 되네요. 나의 에너지 좋은데 쓰려합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사이코패스 보다 더 위험한 나르 새끼들이라는 과목으로 아이들을 가르쳐야 합니다.......
살다가 나중에 나르 새끼들 만나면....이것들 뭐지? 내가 잘못된 건가?
이런 이상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혹시 만났던 나르 새끼 어느 지방인간이었나요?
서람님
영상을 보고 있으면
참으로 많은 생각이 오갑니다
누군가 공감하는 사람이 있구나
내가 혼자가 아니었구나
하는 안도감과 기쁨.
아, 이런 것이구나
어? 정말 이런데?
대화를 꼭 기록한 것 같아!
하는 깨달음과 배움.
그리고
변하지 않는 현실
여전히 맞닥뜨려야 하는 오늘
바뀌지 않고
깨달을 수도 없는
한 사람 때문에
끊임없이
상처받고 포기하고 바뀌어야 하는
나의 삶에 대한 자괴감.
돌아갈 수도
돌이킬 수도 없이
앞으로 나아가야만 하지만
막막하기만 한 앞길
그런 여러 마음이 교차하네요
오늘 영상을 보며
가해자를 닮아버린 나의 모습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인생이 왜 이렇게 힘들까?
생각해보면 저의 기질과는 다른 모습을 학습해서 그런가봅니다. 그래서 관계,금전,직장 등에서 힘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모습 고쳐나가려고 합니다.
지식과 인지가 변화의 시작일테니깐요.
맞아요 공감합니다. 어느새 나르가 되어버렷어요. 피해자여서 힘들엇구 또 나르같이 살아서 그래서 또 힘들고 소외되었었나 보구요...
그동안 힘든 과거 나의 속맘은
현재 옆나르의 속 마음 상태가 아닐까싶네요..
한편 불쌍해서 손잡아주고 싶지만, 또다시 피해자신세되고 싶지는 않네요. 인간적 딜레마에요
서람님 감사합니다 깨닫게 해주셔서 벗어나게 해주셔서..
@@오천사마마 저 같은 고민을 하는게 저만은 아니라는 것이 위로가 되네요. 서람님이 채널을 만드신 이유겠지요.
느슨한 유대감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윤서람 샘!
맞아요 그런 게 있어요
기를 쓰고 싸우면서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하다가 시간 지나 어느 순간 나를 보면 닮아 있더라구요
@@혜옥-i9m 선생님은 그런 모습이 간헐적으로 나오는 것으로 봐서는
에코이스트이신 것 같은데...
저를 그런 특징이 개미지옥 심연까지 뻗어져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ㅠㅠ
고쳐야죠... 고칠거고
지식과 인식이 변화의 시작이고 현재 제 맘도 변화되는게 느껴집니다.
맞아요 저두 나르가 하는 사고방식, 행동, 가치관이 맞는줄알고 그런것들을 내 의지와는 무관하게 습득하며 살아왔던 과거가 떠오르네요(특히 남녀관계에서 보고들은 것들이....)
나르에 대한 정보를 접한지 약 3년차...이제는 그렇게 무의식에 쌓인 말같지도 않은 가치관들을 열심히 갈아엎으며 바른것들로 채워나가기를 힘써오며 많이 정립해가고 있는 중이네요ㅎ
자연스러운 기쁨 애정 호기심을 드러낼때마다 혼났던 어린시절이 떠올라서 소름이 돋네요
우리 딸이 생각나네요
나르아빠 때문에 맘고생 몸고생
일부러 학교를 타지역으로 지원해서 기숙사 생활을 했네요~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을 이해못하는 성숙하지 못한 어른입니다
나르 경험해본 사람들은 다 공감하지 않을까 . 상식과는 다른 원인과 결과 .. 절대로 자기 성찰이 없다는 점. 단 한번도 과거의 자신을 돌아보는 일이 없다는 것. 단 한번도 그 입에서 그때 내가 왜그랬을까 내가 부끄럽다 라는 말은 꿈에서도 안함. 아깝다 아쉽다고 할땐 본인이 이득을 더 취할수 있었는데 그걸 놓쳤을때만 유일하게 함
하... 이득을 못취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 만 있지, 수치심이나 부끄러움은 없었던.... 그 사람이 생각 나네요.
뻔하게 지 잘못인데도 대법원까지 소송을 패소하고 나와서 지는 억울하고 피해자라고 떠들어대서 아연실색했었는데..
머리가 나쁜줄로 알았는데 그냥 나르였음. 공정한 사고 자체가 불가능함. 소송 내용도 오로지 자기 기준과 자기 피해 밖에 없었음. 원인과 결과, 공정한 시선에서 사건을 보지 못함. 1심,2심 패소해도 납득을 못해서 대법원까지 가는 아둔함 시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특성을 이해 하면, 주변인 때문에 자기 일을 망치는 것을이 줄어 듭니다. 특성을 이해하면 불필요한 고통을 받지 않게 됩니다.
맞습니다 아주핵심적인내용이네요 나르들은 시간의전후좌우개념을 못잡더군요 그래서 모든 갈등이시작됨에도불구하고 전혀갈피못잡고 본론부터들어가니 엉망이되버리더군요 우기기쩔고 억지부리기 자기합리화미친듯이하고 양심이란건찾아볼수없는족속들ㅉㅉ 가장두려워하고 스스로죽어버리게만들었으면좋겠네요 큰위기감과 공포를줄수있는방법을찾고싶습니다 아주 진절머리나는것들
인정100퍼입니다.
꼭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예전 어설픈 거짓말도 당당하게 하는 등 나르 의심되서 손절한 사람있었는데...시간관념도 이상하긴 했어요.
올해 서람님 유툽을 알게 된게 가장큰 수확인거 같아요. 저도 돌아보며 반성해보고 주변의 이상했던 사람들이나 경험을 생각해보면 많은 의문점이 해소되네요.
사실 저도 부친이 나르시시스트였음이 확실한거 같아요. 인연끊은지는 7년이상 되었고 너무 만족하구요. 원래 편집증만 있는줄 알았는데...자기애성 성격장애가 더 큰거였네요...
아무튼 나르를 알게 되며 그 실체를 인식하니 제 삶도 좀더 안전해지고 저도 반성하며 발전할 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시간날때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썸네일 진짜 공감합니다..
맞아요! 원래 뇌가 아예 개차반 나긴 했지만 특히 시간개념이 뒤죽박죽 이라고 느꼈어요.
언제 일어난 일인지 순서도 전혀 중요하지도 않고,
과거와 현재가 뒤죽박죽 이더라고요
나르는 진실이란 단어를 모릅니다.
진실은 곧 거짓하고 같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신기해요. 각각의 댓글들의 한탄이 마치 같은 사람이 원인처럼 느껴지기 때문이죠.
서람님 나는솔로 보시나요? 이번 16기 영숙 보면서 전에 만났던 나르랑 너무 똑같은 느낌을 받았었거든요. 나르시시스트 교보재로 써도 될 정도란 느낌이에요. 보는 내내 심장이 조여오고 무섭단 느낌까지 들었는데 어제 회차 끝나고 행동들을 되짚어보니 몇년 전 만났던 그 사람이 보였던 태도랑 너무 똑같습니다.
사람들이 영숙을 비난만 하는데 비난에 그칠 것이 아니라 교보재로 쓰며 인간관계에서 잘 알아차리는데 도움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넘 이해안돼요
일에서는 그리 똑똑하고 관대한데
왜 왜 개인관계에서는
인간말종인지..
헐........진짜소름 제 주변에 있어요. 1번은 모르겠지만 2,3,4,5 정확하게 일치하네요.
가면을 쓰고 말할때는 남한테 동정 얻거나 착한척 할때뿐 절대 당사자,피해자 앞에선 안하죠 ㅎㅎ 자기를 탓할까봐요
다시 삶을 살수가 없읍니다.
다시 돌아갈수 없어요.
예전처럼 그런 삶을 다시 산다는건
불가능합니다.
옛날 지인 중 인도 남자와 결혼했다가 이혼한 일본 아줌마가 있었는데
아줌마 치고 스타일 괜찮고 키도 큰 아줌마였습니다
어느날 그 아줌마가 딸을 소개해줘서
따님이 예쁘시네요 라고 말했더니
그 아줌마 왈
"딸과 어머니는 언제까지나 라이벌 관계예요
저에게 제 딸이 예쁘다고 말하는건 실례네요"
· · · · ·
그때까진
조금 생각이 소녀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게된 그 아줌마의 충격적인 과거는
그 아줌마가 자신의 딸의 남친과 사귄적이 있다는 것
대충 짐작컨데
아마
그 아줌마의 딸과 연애하던 남자가 연애에 갈등을 겪던 중
여친에 대한 복수심에서였는지 재미삼아서였는지 그 아줌마에게 고백을 했던것같고
그 아줌마는 그 고백을 덥석 물었던것같습니다
결국 그런 연애가 오래 갈리가 없었고
그 아줌마는 오히려 자신이 속았고 상처받았다고 자기연민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아줌마에게
따님에게 미안하지 않으세요? 라고 물어보았는데
그 아줌마는 죄책감이라는 것 자체를 못느꼈습니다
저는 그 아줌마에게 여러 충고를 해주었지만
그 아줌마는 논점과 아무 상관 없는
전 남편에 의한 폭력피해를 언급하며 자신이 얼마나 불쌍한 사람인지 하소연 하고있었습니다
나르시시스트의 무개념과 자기합리화는 어디까지일까요
때는 2023년인데 쌍팔년도 마인드, 영원히 살것처럼 살고, 반성이라는게 일절 없으며
만사가 급하며 과정이 어떻든 돈 벌리면 끝
정말 완벽한 나르인 부모님... 참... 착잡합니다
서람님 덕분에 정신 바짝 붙잡을 수 있게 되었네요~감사해요~♡
보고 있는데 눙물이ㅠㅠㅠㅠㅠ
제가 고통속에서 하소연 했봫지만
듣는 소리는 이거였어요.
"찌찌릴 바보야?
뭐 그런일에
눈물까지 흘리고 남자가
약해 빠져 가지고 뭘하겠어?""
이렇게 말 합니다
저도 처음 그렇게 이야기듣고 엄청 충격받았습니다. 많은시간 괴로워했는데 최근에야 알게되었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그런 말 듣고 삽니다.
살아가는 것이 너무 힘겨워요.
@@stepstepste- 네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도 20년을 만나고 버림받은
후에야 나르인지 깨닳았습니다.
그땐 이미 너무 먼길을 와버려서
2년이 된 지금도 고통속에 살고 있어요
나르와 25년을 지내며, 욕을 못하고 사람에게 한번도 화를 내지 않았던 제가 속으로 돌아이, 개새끼 이런말을 합니다. 전화로 아이 간병하고 큰일 해결했다고 고생했어요,라고 말하고는 집에 와서는 집이 왜 이따구냐며 뭐했냐고 화내고, 지가 간곳, 한 행동도 기억 못하고 오히려 내가 잘못한거라하고, 처음엔 내가 이상한건가 하며 기록까지 하다가 걍 미친놈이랑 살며 정신적, 육체적 학대를 받았구나 겨우 깨달았습니다. 하루하루 같이 있건 떨어져 있건 상상도 못한 비상식적인 일들이 일어나 어처구니 없고 화가 나다가, 무기력 우울증, 죽고싶다는 마음까지 들곤했습니다. 서람님처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는 분은 유일하네요. 감사하며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습니다.
저와 같네요. 저도 마음을 매번 다잡으려 하지만 어렵네요. 그져 물리적인 시간과 공간을 덜 마주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남편과의 28년 결혼 생활 ㅠㅠ
이제야 나르였었구나 알게 됬네요
아무리 마음 공부를 해도 가슴이 답답하고 정말 남편의 압박 시간 재촉 사사건건 만나는 사람을 본인이 통제하려 했어요
계속 우울하고 무기력한 이유었군요
서람님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성혜정-j4y 압박,시간재촉, 만나는사람통제 너무 공감됩니다. 힘내세요~
이런 나르들과 함께사는 가족분들 존경합니다~~
진짜 시간관념에 이상하게 되어 있어서 자신이 잘못을 해서 그에 대해 반응을 한 건데, 자신의 잘못에는 기억이 없고 반응에만 화를 내고 분노합니다. 과거 자신의 잘못에 대한 죄의식이 없습니다.,
터무니없는 거짓말이 빼박 드러났을 때도, 미안해하는 표정 1도 없고 그걸 어떻게 알았어 그럽니다. 소름돋고 정말 빡쳐요🤛
모든 생각과 마음이 붕과되어서
정상적인 삶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서람님은 단순히 인격장애를 설파하시는 분이 아님. 사람 살리시는 분임.
몇년전 직장상사, 주변에 사람한테 함부로 하는 사람들 때문에 괴롭다가 우연히
서람님 영상보고, 과감히 회사 때려치우고 잘 살아감. 새직장에서 서람님의 조언대로 그럭저럭 해내고 있고.ㅎ
당시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를 윗사람으로 두고 들었던 생각은 딱 2개였음. '살인? 살자?'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하지 못하면 절대 이해못함.
이런저런 채널에서 서람님 채널이 알려져서 너무 기쁨.
정말 극단적인 선택하기 전에 사람들이 이영상을 봤으면 함.
ㅄ처럼 당하다가 다음날 가서 확 들이 받잖아? 그 눈을 잊질 못함.ㅋ
사랑해요 서람님!!
지나치게 가혹했던 국민학교 시절 몇몇 선생들이 문득 생각이 납니다. 1시간씩 아이들에게 본인 인생자랑하던 인간, 각종 비교 편애 무안주기 등등...🥶
애들 양육문제로 많이 부딪혔는데 애가 있건 말건 성질내고 표출해대고 구분없이 말하고 군림했더랬어요 ㅠ 싸울땐 창문 다 닫더라구요 암거나 던지고
와 맞아요 겪어봄
상식이 없어요 정신장애인들임
들으면들을수록 확신은생기지만,
갈수록 어렵기도한대요 벗어나려고노력중이지만
여러가지가걸려있어서.!.😅
나르떨어져 사니 너무 좋아요😊
그냥 성질이 더럽다 한마디로 요약
30대 중반이되어서도 고등학교때 시험 얘기를 아직도 하던...
오랜만에 예전 친구랑 다시 만나게 된건가 하고 기대했었으나 추억속에 두었어야했음을ㅎㅎ
이번 영상도 어쩜 나르남편을 말하고 있는지!!
과정은 없고 결과만
남들이 성공한거 보고 자기도 하면 성공할거라 확신하고 투자하여 실패하고 정리하지 않기
이런일을 평생햇네요
게으르기 짝이 없어 노력이 뭔지 모름
남들은 도깨비 방망이로 뚝딱해서 돈이 쏟아진듯 믿는 어리석은 남편나르
한평생 외출할때면 시동걸고 내가먼저 기다림
자기를 기다리게 하는거는 견디지 못함
죽어야 끝이 나는데
70인데 아주건강함
자기몸 밖에 몰라서 하루 일하면 일주일 먹고 자고만함
그러나 자기 부모형제 일에는 앞장섬
오래본 친구놈도 나르였음...얼마전 결국 손절까지 갔네요
그냥 인생 종말입니다
살 수 없습니다.
죽음 보다 더 고통스러운
날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르시스트일찌도 모르는 사람에게 이영상을 보여주면 보지도 않을뿐더러 자기얘기가 아니니까 하고 생각합니다 욕도할수있으나 우연찮게 보게될경우 무슨이야긴거냐하고 묻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 일 뿐 입니다.. 정말 평생 이들을 만나지 않도록 최대 노력 하십시요... 성공이라는 것이 큰 것이 아닙니다. 이들만 만나지 않고 살아도 인생은 성공 한 것입니다.
양심이 존재 하지 않는 오로지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그때 그때 최대 이익을 위한 끊임 없는 거짓말의 연속...
이들에게 논리 시간 개념 따위를 바라지 마세요..
나르시스트들은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성격인거 같아요. 도움이 안되는 인간종류가 확실해요. 살면서 사람들을 많이 경험해보니 알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