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나르도 남에게 고통을 준 얘기를 하는데 무척 즐거운듯 말하더라구요 .나르인줄 몰랐을때라 이상해도 내가 이해의폭이 좁아서 그런가했는데 ... 이제 지난 그사람의 말과 행동이 퍼즐처럼 맞아떨어져서 신기하고 재밌더라구요. 전 언제든 헤어질수 있는 관계였기에 제가 결단만 내리면 끝나는 괸계였어요
맞습니다.시어머니가 나르인데 알게 된지 몇개월 안되었는데 지나고 보니 다 나르 특징 나르는 감정폭발은 금물 좀 차갑게 무듬듬하게 무관심하게 대해야하고 나르로 알기전 좀 불편한관계가 있다가 감정이 풀려서 잘 대해 주면 그걸 이용해 먹더라구요.늘 거리를 두는게 답이고 정을 주면 나르의 먹잇감이 되더라구요.공격을 해서 감정표출하지 않고 은근하게 아무렇지 않게 조용조용하게 말할것 다해서 옆구리 쿡 찌르게 되니 공격성 감정폭발을 못 하더라구요.연극도 너무 잘 해요 진실인것 처럼 거짓말도 아무렇지 않게 필요시 잘 합니다.
제가 지금 딱 이 상황이에요. 나르라는걸 느끼고 오랜동안 거리두고 회색돌기법 사용하고 후버링에 대해 넘어가주지 않으니 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제 눈치를 보고 계속 꼬시는 행동을 합니다. 평소 관심도 갖지도 않던 제 sns에 자꾸 댓글달고 선물보내고.. 하지만 이젠 알아요. 이럴때 다시 잘지내면 또 똑같이 정신적으로 힘들게 할거라는걸. 영상보며 다시 다짐하게 됩니다. 더이상 그 수법에 넘어가지 않으렵니다.
나르 성향 시어머니의 골든차일드 큰아들과 결혼해 18년 살고 있는 중입니다. 내현적 여성 나르 + 충청도 성향 의 시집살이 호되게 했지요. 저는 제가 세자와 결혼 한 줄 알았습니다. 18년 결혼 생활 하면서 댓글 하나로 쓸 수 없는 별의 별 일들이 다 있었겠지요? 여기 선생님 말씀이 맞아요. 나르는 일반적인 인간관계의 틀에서 바라보면 절대 못 풀어냅니다. 나르와의 관계는 외교적으로 봐야 답이 나와요. 사람은 인지상정으로 아무리 내가 힘이 월등해도 내가 싸우면 이기니까 냅다 쥐어박는 일은 거의 없지만, 나르는 냅다 쥐어박지 않는 사람은 그냥 내가 밟아도 되는 사람으로 인식합니다. 예를 들어 방 문 손잡이를 오른손으로 여느냐 왼 손으로 여느냐로 싸움이 났다고 하면, 이 싸움으로 남은 인생을 다 걸어야 할 정도로 패악질 부리며 싸우게 될 겁니다. 왜 이깟일로 내가 이렇게나 패악을 부리면서 이겨야 하는거지? 하는 자괴감이 들 겁니다. 나르와의 관계는 그렇게 흘러가요. 내가 이기면 그래 그깟걸로 그렇게나 기를 쓰고 이겨서 좋겠다. 너 잘났다~ 하고, 내가 지면 "앞으로는 감히 나에게 덤비지 말아라." 라는 태도로 한 단계씩 나를 바닥에 찍어 누르는 전개로 가게 됩니다. 콩 심은 데 콩 나듯이 나르 밑에 나르 납니다. ' 상처뿐인 영광' 나르와의 싸움에서 나르에게 만만한 사람이 아닌걸 각인 시킨 후로는 내 마음을 다시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 일 삼아 나를 돌보고 있습니다. 나르와 싸우기 위해 나도 괴물이 되었었거든요. 가능하다면 나르와 다시는 안 보는 것이 좋지만, 그럴 수 없어 벼랑 끝에서 싸우는 모든 분들에게 응원과 염려와 희망을 보냅니다. 먼저 지치지 맙시다.
1.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 2.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3.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4.자기 객관화를 스스로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5.지가 답장너인데, 남보고 답장너라고 책임전가함. 6.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매사에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 듣는능력 없음. 7.자기생각 남한태 강요한다. 8.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9.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편가르기한다. 10.공감능력 없다. 자기죄에는 관대하고 남한탠 엄격하다. 11.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 자기죄를 덮을수있다면, 정의롭지않든,비상식적이든 안중요하다.
엄마가 80중반 나르예요. 전 평생을 늘 불안하고 우울하게 주눅 들고 눈치보며 살았어요. 어릴땐 늘 혼나고 매 맞고 저한테 너는 성격이 안좋다.!! 누가 너를 좋아하겠니? 라고 하셨죠 그러다가 엄마는 이제 제가 커서 잘 나가니까 잘해줬지만. 항상 제가 해드린거 언니.오빠에게 자랑! 언니 오빠가 해드린거 저한테 자랑. 이런 식이라 저는 늘 챗바퀴 돌리는 햄스터처럼. 엄마에게 더 더 더 잘해드려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에 모든 걸 사다, 해다 바쳤어요. 밑빠진 독에 물붓기처럼.. 그럼 칭찬하면서도 끝엔 비교하는 엄마땜에 늘 불안. 언니오빠험담을 들으며 '나도 잘못하면 저리 까이겠구나. '싶어 칭찬받으면서도 불안. 엄마는 너한테 그런 것도 아닌데 유난스럽다고 하셨죠. 그러다가 제가 용돈 좀 많이 드린 걸 또 오빠에게 말했다기에 왜 말하셨냐? 고 했더니 "오빠도 알건 알아야지" 라고 하셨어요. 동생이 엄마 용돈 몇백 드린걸 오빠가 알아야만 하나요? 그렇게 자식들간 경쟁을 부추기고 당신을 받들어 모시지 않으면 난리가 납니다. 예를들어 천둥번개 친 날 자식 아무도 안부전화를 안드렸다면 대노하셨죠. 평소에 내게 잘해주고 고맙게 느끼던 사람이 외모를 안꾸미고 후줄근한 모습으로 나타나면 걱정되고 안돼 보이지않나요? 한때 쇼핑중독 ㅅㅎ중독까지ㅠ 엄청나게 꾸미던 저.. 심지어 엄마병원 입원하셨을때 안꾸미는 언니가 보호자로 간호했는데 엄마가 주변사람들 보기 창피하다고 (잘 꾸미던) 제가 보호자로 와있길 바라셨던 분이세요. 암튼 꾸미는거 부질없이 느껴지고 나이도 있고 친정이니까 그냥 갔는데 그렇게 수천수만가지를 사다 바쳤는데도. 저를 보시고 초라해보인다고.. 옷은 왜 그렇게 크냐고. 외모 지적하시는데 진짜 경악스럽더군요. 나이 50 중반에 미스코리아 나갈 일 있나요? 그렇게 잘 해드린건 안드로메다고 그저 당신이 나로 인해 빛나지 않는다고 몇달만에 본 딸을 비하ㅠ 진짜 3남매를 골고루 당신 필요한거 이용해 드신 엄마. 그날이후 인연 끊고 친정 안가고 전화도 안합니다. 어버이날, 추석, 아빠기일, 엄마생신 다 안갔는데요. 저한테 당신 필요한 물건 사보내달라고 카톡 보내십니다. 제가 왜 맘을 닫았는지 진정한 사과도 없이 당신 필요한 물건 주문하시는 저는 진정한 심부름센타인거죠? 엄마랑 연락 안하구 사니까 진정 자유가 뭔지 알겠어요. 불안에 시달리지 않아 좋고. 내 성격이 그리 나쁘지 않았고 꽤 괜찮은 사람이었다는 것. 내가 먹는 것, 쓰는 것 둘러보면 엄마에게 안갖다드린게 없더라구요. 그런데도 진정한 사랑은 커녕 비교와 비하;;; 이제라도 자유를 찾아서 넘 행복해요. 사실은 불안합니다만.ㅠ 엄마도 더이상 자녀들 괴롭히지 마시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
진짜 이렇더라구요. 나르에 대해 진작에 알았더라면! 여기 댓글들만 보면서도 탄식만 몇 번을 하는지. ㅠㅠ 저는 에코이스트 흉내내는 내현 나르한테 당했는데, 솔직히 외현 나르는 티가 나니까 개념적인 걸 잘 몰라도 피했던 거 같은데 러브 바밍 후버링의 달인인 내현 나르 같은 사람은 처음이었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다 당했네요ㅠㅠ 정말 천사인척 피해자인척 하는 연기가 수준급이에요. 근데 같이 1대1로 얘기 나눠보면 정신병 걸릴 거 같은 화법이에요. 그 사람이 하도 착한 척 하니까 다른 사람들도 이 사람이 천사인 줄 아는데 녹취한거 들려주니까 기함을 하더라구요. 정체가 널리널리 알려져서 착한 척 못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와. 나르시시스트 정신병자 맞는듯 다른 영상 댓글도 다 보고 왔는데 어쩜 다 똑같냐 다 한 사람한테 당한 것마냥.. 다른 사람들도 좀 알았으면 좋겠는데 저랑 전남친의 부모님만 아는 모습이 있어서 너무 괴롭습니다. 남들은 엄청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여친한테 잘하는 남자로 알던데..ㅎ
악성 나르시시스트들을 알아보고 거르는 사람들의 공통점중에 하나가 그들은 악성나르와의 경험이 있다라고 하더군요. 아픔만큼 성숙한다고 와~~진짜 저 죽다살아났어요. 인생애서 갚진 레슨 받았다고 생각합니다.좀더 일찍 이런 악성 나르시시스틱한 대 가족 패밀리 시스템을 알아차리지못해 오랜세월 방치당한 저의 아이들임에도 불구하고 이 아이들이 잘 커준듯하여 감사할 뿐입니다.제 몸이 먼저 알고 22년간 그들로부터 아이지키는 전쟁을 치루었고 결국 손절까지하고나니 제 상태가 말이 아니었는데.. 요즘 잘 자라준 아이들의 좋은 희망과 명쾌한 이유를 알고나니 홀가분한 제 자신이 대견하고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절 다시 일어서게 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고해처럼 몇자 적습니다 엄마가 나르고 평생을 시달리다가 1년 전 쯤 독립했습니다 무서운게 뭔지 아세요?? 자식들은 자기 행동들이 나쁜 행동들인지도 인식도 못 하고 나르랑 똑같이 행동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삶이 그런 삶이였으니까요 다행히 지금은 좋은 분 만나서 고칠려고 하고 있습니다 반년 정도 지났는데도 아직도 그런 행동들이 인식도 못 하고 본능적으로 나옵니다 그럴때마다 자기혐오가 절절히 느껴집니다 조상님들 말씀 중에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있지요 주위 사람도 비슷한 사람 많아서 대부분 다 정리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이때까지 중독 되어 있다가 독기를 이제 빼는거처럼요 또 조카들하고도 시간을 많이 보낼려고 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는 멀쩡해서 그런지 애기들이 이유없이 저를 많이 좋아해주더라구요..ㅋㅋ 같이 있으면 항상 매순간 감동입니다 어찌보면 애기들을 보면서 어렸을때 못 했던 사랑을 주고 받는 감정 교류를 배우고 있는걸지도 모르겠네요 또 동시에 제가 치유를 받고 있는 기분입니다..여러분 나르들은 당신들이 어찌 되든 상관이 없습니다 오로지 '자신'만 중요하고 주위가 어찌되든 상관 없습니다 당신이 망가지든 말든 당신의 미래는 자기들하곤 상관 없습니다 또 모든 것이 계산과 실익으로 구분되어 집니다 관계를 계산하고 이익이면 당신과 교류를 할 것이고 아니면 개무시 때릴겁니다 감정 교류도 다른 사람이랑 못 하게 하고 오로지 자기가 당신만을 위하는척 할 겁니다 그래놓고 뒤에서 온갖 협잡질이나 다하고 자기에게 의지하게 만든 다음에 당신들을 조종할려고 할 겁니다 극단적이지만 이런 상황을 비슷하게 만들겁니다 간단히 말하면 가스라이팅이겠네요 이렇게 이용하고 쓸모가 없어지면 미련없이 버려질겁니다 나중에 또 쓸모가 있어지면 연락이 올 거 구요 .. 여러분 구분이 어렵겠지만 친구나 지인이랑 같이 있을 때 뭔가 좋은듯한데 불편한듯 안한듯하고 만나고나면 뭔가 후련한데 찝찝한 그런 이상한 느낌이나면 관계를 점검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말 부끄럽지만 저도 가해자가 일때가 있었고 오랜시간 가스라이팅을 당해봐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는데 도움이 될라나 모르것네 ㅋㅋㅋ 아무튼 절때 사람에게 휘둘리지 마세요 사탕발림엔 무조건 대가가 따름입니다 힘내세요
연을 끊었더니 일년 뒤에 러브바밍 시작됬습니다 공감능력이 없는 장애인이라는걸 이미 많은 영상으로 접해서 이미 알고 있기에 무반응 대응하고있어요 당연히 자기의 잘못 인정 안 하고 나에게 사과없이 마치 아무일 없었던거처럼 천천히 내 반응을 탐색하며 러브바밍과 미끼를 던지고있네요
@@채리-e5i 나르는 이용할 가치가 있으면 러브바밍하는것같아요 필요에 의해서 이용하려고... 다시 만남을 시작하려고 하죠..... 우리가 다 착하고 배려해주고 그들을 진정 위로해주었던걸 잊지못해 또다시 받고만 싶어서..... 연인인경우는사랑으로 착각할 위험이 많아요 러브스캠당하는거죠 저는 일단 밖에서 접한 나르들은 다 손절해버려요 가족이면 힘들지만 저만의 방법이 있어요 그 필요가 뭔지를 본인이 먼저 눈치채고 다시 만나더라도 그 필요를 이용 안 당하게 본인이 현명한 선택을 해야해요 뭐든 그들이 원하는걸 제공해 주지 않으면 되요 그리고 착하게 행동하면 안되요 그렇다고 꼭 못되게 악마가 되라는건 아니예요 똑같이 뻔뻔한사람이 되야해요 그 나르가 거울을 보듯이 똑같이!!! 독한 똑똑한 자가 나르를 이길수 있어요 그리고 가족이 아닌이상 친구나 연인인 나르는 손절이 답인거같아요 굳이 상대해서 에너지를 쓸 필요 없거든요~~~ 너가 나한테 다시 오고싶어?? 그래 와봐~~ 그러나 나는 이제 너에게 한개도 너한테 필요한걸 제공해주고 이용당해줄수가 없어~~~ 그거죠..... 그들이 필요한 걸 얻지못하면 반응이 슬슬 나와요...그걸 그냥 우리는 지켜보면 다음 액션을 준비하면 됩니다
구구절절 김든든님이 하시는 말씀이 뭔지 저도 똑 같이 겪으면서 배우게 됐습니다. 유독 한국 사회가 나르시시스트를 양성하고 또 방치하는 사회라는걸 해외 나와서 더 잘 보게 되었구요. 해외인데요.. 이 곳 한인 사회도 별반 다를 것 없어요. 사는곳만 달라졌을 뿐이죠. 한인 나르에게 놀아난 후 뭔가 자꾸 이상했는데 결국엔 그 이상한 퍼즐을 제가 다 마추고 난 후 정말 사람이 이럴 수 있나 싶고 사람이 싫어지고요... 그 나를가 한 짓의 의도와 사악함을 밝혀내고 해당되는 사람들에게도 빍혀내려했지만 이미 나르에게 넘어가더니 방관자역할을 하더군요.. 이 나르는 제 앞에서 울면서 사과하고 미안하다고 했지만 전 다 거짓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지금도 제 앞에서는 친절한 척 연기를 하고 뒤에선 험담을 하고 다니고 또 보이면 친근하게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안부를 물어요. 그 얼굴이 착하고 또 선해보이고 목소리도 나긋나긋합니다. 사람들은 몰라요..... 그 사람의 그런 이중 삼중 사중의 모습을요.... 지금도 그 나르는 저를 고립시키 작업을 계속 하고 있어요. 여기에 넘어간 인간들도 다 똑같아 보입니다... 주변인도 느끼는게 있는건지.. 알아도 모르는척 하는건지... 암튼 다 똑같아보여요. 대신 저도 배운게 있어요. 절대 겪어보지 않고는 알수도 이해 할 수도 없는 존재를 알게 된것요..이런 사람들의 존재와 행동 패턴들을 꼭 알아야 합니다. 너무 많아요. 이젠 사람들의 행동들이 잘 보여서 알고 당해주고 알면서 넘어가 줍니다. 쉽게 당하지 않게됐고 선택해서 당해주는... 그리고 제가 선택할 수 있어요. 더이상 만만한 사람으로 남지 않아요. 암튼 씁쓸하네요.
저도 해외에 살고있고 한인사회에 들어갔다가 호되게 배우고 나와서 도대체 이런 유형의 인간은 뭔가라는 의문과 해소되지 않는 분노, 판단에 있어서 혼돈스러움, 사기꾼 같은 인간에게 멍청하게 당했다는 자괴감, 좁은 한인사회와 모임에서 어떻게 처신해야할 지의 고민….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다 이 이상한 퍼즐이 맞춰지는 곳이 나르에 대한 정보가 있는 곳이었어요.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서 심리상담이라도 받아볼까 하다가도 한국문화와 나르에 대해 전문적으로 알지 못하면 한계가 있을것 같다는 느낌에 유튜브로 나르공부만 하고 있었어요. 내가 당한 일들과 부정적인 감정기복을 좀 추스리고 나르 관련 상담이 되는 곳에 가야겠다 정도로만 생각하다 김든든님의 영상을 보고는 포인트가 체계적으로 잡혀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겪은 나르는 종교모임에서 만났고 평소 상담사로서 무료봉사하며 지낸다고 하는 공동체적, 과대형나르였습니다. 선한 가면을 이중삼중으로 쓴 인간한테 2년을 휘둘리니 인간불신이 생겨서 솔직히 심리상담 받는 것도 무서울정도 입니다. 해외에서 만나는 한국인 나르, 더 조심해야 함을 이번에 절절히 배웠습니다. 나르에게 당하신 분들 모두 힘내세요!
목소리 크게 항상 저만 관심 갖어 주길 바라며, A란 사람 없으면,B하고 흉보구, ,그자리 B없으면, A하고,.B흉보고 ..B든 A든 앞어 나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상냥과 친절을 쏟아 붓고,..생각 하는 내가 가슴이 답답 합니다..그리고 나이가 많은 사람이 지 눈에 만만해 보이면 무식하게 욕을 해대고, 그런 상황을 상대가 만들어서 어쩔수 없이 했다고..주변 사람들한테 동정심 유발 시키고, 주변 사람들도 똑 같으니까 그렇게 동조 할 뿐이고, 늘 사람들을 이용할사람. 이용가치 없는 사람으로 구분 하는게 눈에 보이는데도 남들은 앞에서의 상냥함에 속고있다.내 주변에 있는 자체가 너무 싫은데 잘 대해주면절대 안되는 인간으로 난 구분 지었다. 그림자 취급이 최고..
울 남편도 나르거 같아서 요즘 지옥이에요 예전에는 도무지 이해안되는 거짓말과 사과(지금생각해보니 연기였음) 일들이 반복이돼서 정말 이해하기 힘들었는데..나르에 대해서 찾아보다보니 이제 그동안의 행동들 다 퍼즐이 맞춰지는거예요..고칠수도 없다니...요즘 2달이상 없는 사람처럼 취급하고 있는데 고민이 넘 많아서 어떻게 해야될지 잠도 안 와요~
너무 슬픕니다. 진심이 아닌 사람의 러브바밍에 넘어가서 1년7개월 연인으로 지냈는데 3개월여 지나며 나를 소중히 대하지 않는 사람이란걸 알았는데 그때 그만두지 못한 내 시간이 정말 아깝네요. 그 인물 덕분에 나르공부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을 도와 주고 싶어요.
저빼고 엄마 언니가 나르입니다. 엄마도 언니도 챗바퀴처럼 저를 갉아먹으며 자존감을 키웠어요. 오히려 밖에 나가서 왜 저래 할정도로 상황에 맞지않는 친절과눈치를보는데 꼭 저한테는 비난이 일상 죄책감주기 등 일수였죠. 제가 내면을 단단하게 만들고 독립후 제가 불편한지 그쪽에서 거리두기해요. 아직까지도 단단한 내면인 제가 불편한지 틱틱거리고 연락도 안하네요 가족에게 심리이야기를 하면 불편해하거나 공감도 못해요. 제가 좋은일이 있으면 회피하죠 칭찬한번 안해줘요. 아쉽지만 거리두기가 필요한 가족입니다. 다른분들도 내 가족이 나르라고해서 슬프고 화나고 하시겠지만 끝내 말씀 하신것처럼 내가 저런 유리멘탈 내면인 사람때문에 내가 그렇게 힘들었나, 허무해요. 그러니 꼭 나의 마음을 소중하게 대해주는 사람과 함께하세요
나르는 일단은 성격은 잡는다 해도 그때뿐입니다. 평생입니다. 아쉽게도 방법은 같이 그래도 살고싶다면 거리두기를 하시고 최댸한 사시고 그게 아니라먼. 떠나보내는게 낮습니다. 너무슬프지만. 나르는 절대. 변하지않습니다. 오히려 진화하고 합니다. 하나뿐인 인생을 너무 허우하게 살필요가없어요. 사람은 소중잖아요. 내감정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나르주지마시고 좋은곳에 쓰세요
제 경험상 이제 절대 피해야할 사람이 명확해 지더군요 1. 친구 없는, 사회성 없는, 사람과는 친해지지말라. 2. 제대로된 사과나, 100% 본인 잘못으로 미안하단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과 상대하지 말라 3. 술먹고 감정이 격해지거나 술실수하는건 당연하다 여기는 사람, 혹은 자신의 기분이 태도가되어 시시때때로 쎄하게 구는 사람은 살어름판에 올리는 사람은 무조건 피해라. 4. 말투와 목소리다 다정하도라도 그사람의ㅡ행동이 차갑고 배려가 없다면, 행동에 상식적인 상대방을 향한 존중이 없다면 멀리해라. 5. 그어느것하나 상식선 밖에서 머무는게 하나라도 있으면 튀어라 6. 개그나, 유머가 안통하고 늘 진지하고 가르치려고 한다면 만나지마라. 제가 경험한 나르의 공통적인 특색이었고 다신 만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영혼을 갈아먹는 새끼들임
진짜 이런 나르시스트 심리치료사분 처음봅니다! 정말 동감하고요 감사합니다. 나르에대한 수많은 유투브를 봤지만 이렇게 시원하게 내마음을 위로받긴 처음입니다. 전 아직도 ~ing 이지만 잘 이겨내고 있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진짜 많은 위안이됐어요! 승승장구 하세요😊😊
나르한테 탈출하려고 정상인 구성원 데리고 집 나왔네요. 처음엔 자기가 잘못했다. 너무너무 미안하다 눈물을 또륵 울더군요ㅋㅋㅋ 전 이미 10년을 애증의 기간으로 보냈고 더이상 못참겠더라구요. 나르는 자식들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노후 책임용으로 보죠. 아니면 자신을 돋보이게할 용도로 쓰여요. 뭐 대부분의 부모가 자식 자랑을 한다지만 애정은 없고 자신을 보살필 1명일 뿐입니다. 배우자도 마찬가지에요.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거나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수준 낮은 인간이란 소릴 듣습니다. 자존감이 없어지다시피 했고.. 나르랑은 싸워지지만 다른 사회의 타인들과는 어색하네요. 사회성이 잘 안길러졌나봐요. 이젠 나르한테 연락안와요. 언제 칼들고 찾아올지 모르겠지만. 생일날에 자식에게 연락하나없고. 연락오면 첫마디는 취업했니?입니다ㅋㅋㅋ 어딘지 말해주면 찾아올건가.. 나르는 정신병입니다. 심해지면 편집증, 조현병으로 발전된다고 전 생각해요. 사회적 위치를 얻지못할수록 정신병으로 발현될거같아요. 다들 조심하세요. 전 물리적으론 벗어난거같은데 마음은 항상 불안하고 초조하네요. 약먹어도 안나아요..하루라도 빨리 도망치세요..
돼지에게 진주 목걸이!늘 제가 하고 있던 생각 입니다. 가장 적절하게 알아듣기 쉽게 저에게는 들립니다 무시하고 싸우지 않습니다 그런데 너무 오랜 세윌 시달리다 보니 제가 제대로 살고는 있는지 멍 해질때가 많습니다 저는 친정엄마 부터가 나르 였습니다 거짓말로 자신을 변호 할때는 다른 누가 들어도 맞는 얘기 처럼 소리소리 지르면서 자식을 누립니다 그녀에게 자식은 자식이 아닌 이용가치의 하나의 물건일 뿐 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피한것이 이 결혼 입니다 지옥을 맛보고 지금은 선생님 말씀처럼 저의 눈치를 보는 수준까지 왔는데 저는 믿지 않습니다 그에겐 모든것이 자신을 위한 도구 일뿐 이라는것을 압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영상 가끔씩 보게 되었어요. 헌데 오늘의 '나르시스트'에 관한 영상이 마음에 와 닿네요. 며느리들이 넷인 시댁~ 저희 시어머님께선, 이리저리 계산하시며 며느리들운 대하십니다. 시어머님은 본인께서 무척 현명하다고 생각하십니다. 가족의 화합은 커녕 모이면 서로 겉으로만 웃을뿐ᆢ진정한 화합이 되지 않습니다. 이 며늘이 조금만 잘하면 다른 며느리들 있는데서 과하게 칭찬하시다가, 그 사람이 좀 못하고, 또 다른 며늘이 잘하면 그 며늘한테 칭찬일색에 더 챙겨 주시더라구요. 이것은 결론적으로 화합이 아니라 서로를 시기하게 만드는 경우인것 같습니다. 본인에게만 조금만 잘해도 이 사람, 저 사람에게 경쟁시키시듯 하시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고부간에 대한 주제로 다루어 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20년동안 그 패턴을 모르고 오르락내리락 하며 살았다가 어느 순간 알게 되었고 마침표를 찍고 다시 태어났습니다. 러브바밍에 속지 마세요 또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내 마음레 한 사람이 나갔을 뿐인데 내가 다시 태어나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며 자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든든쌤 감사합니다!👍🏻👍🏻👍🏻🙏🏻
저는 나르라는 남자를 알기전에 그냥 내생애 "최악의 남자"로만 인식 나르라는 괴물이 있다는(전 그냥 저능아인줄만 인식) 사실을 알고난후부터 그를 대하는 태도가 많이 바뀌엇지만...끈질기게 집착하는 모습에 소름이 돋습니다,"xx목에 진주목거리를 달아주지말아"라는 말씀 명심 또 명심하고 저도 언젠가 나르를 만낫던것이 내 인생에 좋은 경험이 되는날을 위하여 오늘도 홧팅 할것입니다. 이밑에 댓글 중 등에 칼 꽂을 생각만 하고 만난다는것에 깊게 동감합니다.
저도 30년간 살면서 내 인생은 왜 이렇게 하자가 많고 왜 이렇게 한심하지 좋은 사람들도 못만나겠구나 하는 생각에 거의 폐인처럼 살았는데 그게 다 엄마가 나르고 내가 끊임없는 가스라이팅을 당해왔구나 깨닫게 되었어요. 몸도 여기저기 안 아픈데가 없고 인생이 맨날 왜 이렇지 하면서 한탄하면서 살았는데 너무 늦게 깨달은 게 안타까워요.. 어릴적부터 칭찬 한번 못받고 가족한테도 푸대접 받는데 내가 어디가서 인정 받겠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살았는데 요즘 새로운 것도 배우면서 그냥 저 인간이 많이 부족해서 여러 근거없는 비난들을 나한테 퍼붓는구나 나와는 저게 전혀 상관없는 말들이었구나 라고 생각하고 사니까 요즘 대인관계도 조금씩 편해지고 자신감도 생기고 있어요. 인생의 많은 시간을 괴로워만하고 살았는데 남은 여생이라도 불안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행복해지렵니다. 저와 같은 분들 다들 힘내세요..!!!
***** 나르에게는 심리적 탄생 과정이 없었다. 내가 나라는 감각, 자기가 생성되는 생수 4개월부터 36개월까지의 결정적 시기이다. 그시기에 심리적 산소 같은 공감받은 경험이 필요하다. 나르로부터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1) 진심으로 받아들여지기를 기대하지 말라. 실망만 하게 된다. 2) 내가 강자가 되어야 한다. 나르에게 약자로 찍히지 말라. 3) 사랑을 주고받을 진심을 가진 사람을 구별해내는 눈이 필요하다
제가 30년 가까이 격고나서 알게되었습니다ㅜㅜ지금은 거의 벗어나고 제 마음이 안정이되었습니다.듣다보니 저의 상황 제 마음의 소리 과정이 다 나오네요.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약자로 봤죠.시어머니라 어려웠지만,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하니 달라지더라구요.선생님 말씀데로 좋아졌나?아니더라구요.반복되다 이제는 되풀이 안하려 저의 멘탈관리하고있어요.선생님의 영상을보고 마음을 다시 잡게되고 큰 위안이 됩니다.감사합니다~
나르인 가족을 사랑하고 그 내면이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나는데 나르에게 오랜 시간동안 데여봐서 변할 수 없다는게 경험적으로 이해가 되니까 나를 위해서 이별하는게 맞다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나도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고 사랑받고 사랑주고 살고 싶어요 나는 왜 이런 삶을 살아야 했는지 의문이 드는데 성장하는데 필요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야겠어요
나르에 관한 영상중 많이 공감되네요. 가장 큰 특징은 공감능력이 제로라는점인데 그걸 잘 다루어주셔서 유익했습니다. 영상 끝부분에 경험하신 말씀 저와 비슷하네요 저는 자괴감과 삶이 피폐해짐을 느끼고 공황장애 증상까지 오네요. 이젠 결단만 하면 되는데 처음 만나 나르인걸 몰랐을때의 그모습이 남아 저를 괴롭히네요. 상대방의 기대, 희망 없구요 저만 바뀌고 끝내면 된다는걸 압니다. 이젠 실천할때인거 같네요.
결국 그 엄마를 끊어내지 못하면 똑같은 패턴 반복되요. 엄마가 나르 남친보다 더 나빠요. 나르 남친은 헤어지기라도 하죠. 엄마랑 헤어지지 못하면 평생 내 인생 살 수 없어요. 내 나이 60을 바라보는데 나르 성향이 있는 엄마와 절연하려고 해외이민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는 이혼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암환자에 여기저기 아픕니다. 저처럼 살지 않으려면 엄마로부터 독립해서 멀리 가서 사세요.
나르시스트에대한 이야기를 듣고있으면 공포영화의 최강빌런같고 환타지속 마녀같은데 그대로 실존하는 인물이 우리엄마임 진짜 러브바밍하는것에 속으면 안됨 속아서 헬렐레 하다가 또당함 그리고거리를 두려하면 이기적인 자식새끼라면서 욕을 하고 또 조종하려함 이제는 정말이지 싫음 진짜 너무 싫음
솔로일때 접했다면 좋은경험 했다고 넘겼겠지만.. 엄마가 된뒤 경험은 나혼자만의 피해가 아니라 이겨내는데 참 힘들었어요. 아직까지 자존감 회복기이기는 하지만.. 이제는 휘둘리지는 않네요. 제가 찾은 답도 무시였어요. 뭔가 말이나 행동으로 무시하라는게 아니라.. 나에게 영향끼치고 내가 상관할 존재가 아니라고 스스로깨닫는 무시요. 그 존재와 상관없이 내가 내 삶을 잘 살수 있다는 무시. 지금은 말씀 처럼 제 눈치를 보며 처음 봤을때처럼 배려심 있고 너그러운 사람처럼 행동하고 있어요. 그러거나 말거나 제 살길 찾으려구요. 점점더 접점이 없는 관계가 되길 희망합니다. 긴 시간이었지만, 결국 방법을 찾았고 잘 해왔고 맞았다는걸 영상에서 또 느끼면서 위로받고 갑니다.
나르와 관계를 정리하면서 주변 사람들한테 내가 예민하고 배려 없는 이상한 사람이 되었어요. 주변 사람들 하고도 거리를 두고 있어요. 그게 너무 속상하고 계속 생각나서 잠도 안오고 내가 망가 지는 느낌 때문에 너무 우울해요 . 어떻게해야 이런 기분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나자신을 사랑해줄 사람은 이 세상에 나 자신 스스로 박에 없음. 나를 위해주고 나를 위해 소비하고 나를 위해 사는거. 그리 안되지만, 독하게 맘먹고 나를 위해 살기로요. 전 15년 당하고 모질게 버텨내고 생존하고는. 더이상 불쌍하게 살지 않기로 맘먹었구 그리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르와의 관계를 끝내고 후련해지고 싶다면
th-cam.com/video/0oyk8a4QuXQ/w-d-xo.html
@@심리치료사김든든 팩트를 가주고, 공격으로 받아들이는게 나르입니다. 그냥 자기방어만 평생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이러면 대화가 불가능하죠. 자기때문에 대화가 안되는데, 남탓만 평생하면 100%나르입니다. 자기방어,피해의식,열등감,도둑이 제발저림,자기중심적 사고방식,감정적인 사고방식,이기적인 사고방식,내로남불,기회주의자,매사에 자기합리화,일반화,정신승리 이모든게 나르라는 증거입니다. 본인이 찔려서 공격으로 받아들이는거에요. 일반인은 공격으로 안받는걸 나르는 공격으로 받습니다. 왜그럴까요? 일반인은 팩트에 안찔리고, 나르는 팩트에 찔리겠죠. 나르는 팩트라는 가시에 찔리면 아파서 화냅니다. 안그래도 "다알면서 모른척 연기하고있는데" "안걸리면 다행이고 걸리면 몰랐다고 변명할 생각인데"(요즘 TV에 나오죠? 가해자들 심문할때 무조건 모른다고 변명하잖아요. 바로 나르가 하는거죠. 원인제공해놓고 안걸리면 계속 가해하고, 걸리면 모른다고 하면 끝인게 나르입니다. 안걸릴려고 끝까지 적반하장으로 상대방 가스라이팅해보고 감정쓰레기통 대접 합니다. 그러다가 안된다싶으면 회피형인간인거 보여주죠. 도구니깐 어차피 새로갈면 그만입니다. 여태껏 계속 감정쓰레기통 대접 했던 도구라도 이용가치없으면 가치없이 버려요. 버릴땐 자기합리화하고 정신승리부터 하고난뒤에 버립니다.) 나르는 가해자 포지션이니까, 항상 도둑이 제발 저리고있으니까 항상 불안해서 감정적으로만 대처하는거에요. 걸릴꺼같으면 "니는 1도 죄가 없어? 이렇게 피해자보고 결백을 증명하라고 남탓합니다. 피해자가 왜 결백을 증명해야하죠? 법원에 가보세요. 가해자가 결백을 증명해야합니다. "다들 나랑 똑같다. 니만 문제다." 모두를 나르취급해버리고 자기자신을 방어하는 일반화전략. 이게바로 "일반화하면서 남탓하는방식입니다." 안걸리면 다행이고, 걸리면 이런식으로 적반하장하고 감정쓰레기통 대접 합니다. 일반인은 팩트에 아무렇지않고, 나르는 자기객관화를 고의적으로 거부하면서 귀막아넣고 남의말 듣는중인데, 자꾸 팩트말하면 "안그래도 듣기싫어서 귀막아놓은건데 화납니다" "그냥 남탓만 하면서 사리사욕 체울려고하는데 자꾸 알려줄려고하면 공격으로 받아들어요. 그러면서 상대방보고 부정적이라느니, 예민하다느니 남의탓으로 돌립니다. 일부로 연기하고있는 중이라고;' 계속 모른다고 변명할 생각이라고; 하.. 걸리기싫어서라도 감정배설해서 상황부터 일단 넘겨야겠다. 화내서 감정싸움 유도해보고, 감정싸움에 동의안해주면, 적반하장 좀더하고 가스라이팅 세뇌 계속해보고 안되면 도망가자.
나르 앞에서 울면 안됨.너땜에 상처받았다고 말하면 안됨.강약약강이 기본으로 장착된게 나르임.양심이나 상식이란게 아예없음.착취하고도 죄책감을 전혀 안느낌.필요에 따라 거짓눈물도 잘흘림.나르는절대안변함.
또있네 내꺼 타고 단이네 나르가 불쌍하다고 하던 나르현주씨 방가워 ㅋㅋ
@@나르감별사-x6b 저도 그랬어요.엄마도 나도 엄마가 나르인걸 몰랐다가 최근에 나르들을 만나면서 나르에 관해 공부하다 알게 되었어요.이젠 나르에게 잘보일생각1도 없고요 걍 내인생 내가 사랑해주며 살라고요.님도 힘내시길..♡
제가 아는 나르도 남에게 고통을 준 얘기를 하는데 무척 즐거운듯 말하더라구요 .나르인줄 몰랐을때라 이상해도 내가 이해의폭이 좁아서 그런가했는데 ... 이제 지난 그사람의 말과 행동이 퍼즐처럼 맞아떨어져서 신기하고 재밌더라구요.
전 언제든 헤어질수 있는 관계였기에 제가 결단만 내리면 끝나는 괸계였어요
이거 진짜 맞는게, 울면 그때부터 자기가 우위에 선 줄 알고 더 막가고 더 맘대로 휘두르려고 해요.
고생했습니다 @@나르감별사-x6b
착하고,배려심 있으면 나르 표적 됩니다.
저에요 엄마가 언젠가 너가 착하긴하지
맞습니다.시어머니가 나르인데 알게 된지 몇개월 안되었는데 지나고 보니 다 나르 특징 나르는 감정폭발은 금물
좀 차갑게 무듬듬하게 무관심하게 대해야하고 나르로 알기전 좀 불편한관계가 있다가 감정이 풀려서 잘 대해 주면 그걸 이용해 먹더라구요.늘 거리를 두는게 답이고 정을 주면 나르의 먹잇감이 되더라구요.공격을 해서 감정표출하지 않고 은근하게 아무렇지 않게 조용조용하게 말할것 다해서 옆구리 쿡 찌르게 되니 공격성 감정폭발을 못 하더라구요.연극도 너무 잘 해요 진실인것 처럼 거짓말도 아무렇지 않게 필요시 잘 합니다.
@@mks8857 확실합니다.
상황 설명하는것도 나르의 밥입니다.
나르한테는 간단 명료하게 답해야 하고 때론 단호함도 필요합니다.
그렇군요ㅜㅜ
@@mks8857 착하면 나르, 사기꾼, 부탁하는 사람, 무시, 이용하려는 사람의 표적이 되요. 스스로도 민폐 끼치고요
나르의 사과는 절대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시면 안됩니다.
그들이 사과를 한다는 건, “복수하겠다”는 뜻이에요.
와 대박이네요 뇌가 덜발달되어 이상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네요.
이게 진짜인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뒤에가서 모함하고 흉보고 지가 한 짓도 내가 한것처럼 말 하고 다녀요!! 틈만 나면 자기 실체 드러나게 한 사람 등에 칼 꽂을 생각만 해요!!
그거 좌파들임 내 부모가 그 랄지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보수도 있을수도
맞는듯.. 미안하다 해서 다시 만나면 더 행복해지기는 커녕 이전 싸움에서 제가 했던말 똑같이 하거나 없던 말이나 상황 과장해서 제 탓을 하네요 ㅋㅋ와 신기하다 진짜
마자여 절대 안바뀌고 나중에 더 보복한다함ㅋㅋ
최고의 인생은 나르시시스트를 만나지 않는것
와
정답~
주변에 많이 있어요 ㅜㅜ
언니가 나르..인생 개망..
안만날수가 없어요. 주변에 꼭 하나씩은 있더라고요.
제가 지금 딱 이 상황이에요. 나르라는걸 느끼고 오랜동안 거리두고 회색돌기법 사용하고 후버링에 대해 넘어가주지 않으니 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제 눈치를 보고 계속 꼬시는 행동을 합니다. 평소 관심도 갖지도 않던 제 sns에 자꾸 댓글달고 선물보내고.. 하지만 이젠 알아요. 이럴때 다시 잘지내면 또 똑같이 정신적으로 힘들게 할거라는걸. 영상보며 다시 다짐하게 됩니다. 더이상 그 수법에 넘어가지 않으렵니다.
하지만 이젠 알아요☆☆
정말 맞는 말입니다
인성이 아니예요
맞아요
그 수법에 넘어가서 또 힘들어요
내가 나쁜 건가 싶은 생각도 드는데 이젠 정말 끊어내야겠죠...
이런경우를 당하고 있습니다
-메모 감사 합니다.!!
나르 성향 시어머니의 골든차일드 큰아들과 결혼해 18년 살고 있는 중입니다.
내현적 여성 나르 + 충청도 성향 의 시집살이 호되게 했지요. 저는 제가 세자와 결혼 한 줄 알았습니다. 18년 결혼 생활 하면서 댓글 하나로 쓸 수 없는 별의 별 일들이 다 있었겠지요? 여기 선생님 말씀이 맞아요.
나르는 일반적인 인간관계의 틀에서 바라보면 절대 못 풀어냅니다.
나르와의 관계는 외교적으로 봐야 답이 나와요. 사람은 인지상정으로 아무리 내가 힘이 월등해도 내가 싸우면 이기니까 냅다 쥐어박는 일은 거의 없지만, 나르는 냅다 쥐어박지 않는 사람은 그냥 내가 밟아도 되는 사람으로 인식합니다.
예를 들어 방 문 손잡이를 오른손으로 여느냐 왼 손으로 여느냐로 싸움이 났다고 하면, 이 싸움으로 남은 인생을 다 걸어야 할 정도로 패악질 부리며 싸우게 될 겁니다. 왜 이깟일로 내가 이렇게나 패악을 부리면서 이겨야 하는거지? 하는 자괴감이 들 겁니다. 나르와의 관계는 그렇게 흘러가요.
내가 이기면 그래 그깟걸로 그렇게나 기를 쓰고 이겨서 좋겠다. 너 잘났다~ 하고, 내가 지면 "앞으로는 감히 나에게 덤비지 말아라." 라는 태도로 한 단계씩 나를 바닥에 찍어 누르는 전개로 가게 됩니다.
콩 심은 데 콩 나듯이 나르 밑에 나르 납니다.
' 상처뿐인 영광' 나르와의 싸움에서 나르에게 만만한 사람이 아닌걸 각인 시킨 후로는 내 마음을 다시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 일 삼아 나를 돌보고 있습니다.
나르와 싸우기 위해 나도 괴물이 되었었거든요.
가능하다면 나르와 다시는 안 보는 것이 좋지만, 그럴 수 없어 벼랑 끝에서 싸우는 모든 분들에게 응원과 염려와 희망을 보냅니다.
먼저 지치지 맙시다.
와… 댓글이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힘내요.그냥 무시해야겠네요.가족이라면요
😊
와 글 너무 잘쓰시네요. 비유를 하고 있지만 생생하게 그려질정도로... 더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거짓말 위선 권모술 …
전 엄마랑(내현나르)오빠가 이 유형인데 내가 이런걸로 왜 이렇게까지 싸워야하지 너무 공감 가요. 이 글 보니 제발 며느리 보지 말길 ...
1.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
2.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3.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4.자기 객관화를 스스로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5.지가 답장너인데, 남보고 답장너라고 책임전가함.
6.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매사에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 듣는능력 없음.
7.자기생각 남한태 강요한다.
8.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9.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편가르기한다.
10.공감능력 없다. 자기죄에는 관대하고 남한탠 엄격하다.
11.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 자기죄를 덮을수있다면, 정의롭지않든,비상식적이든 안중요하다.
오~~
제가 아는 나르가 다 해당 되는군요. 특히 3 번 자기방어기제 매우 많이 쓰더군요.
제가 겪은 나르도 다 해당되요.
마지막에 문제 생기니까 11번을 바로 실행하길래 손절했습니다.
수정본
나르시시스트 분간법.
1.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
2.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3.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4.자기 객관화를 스스로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5.지가 답장너인데, 남보고 답장너라고 책임전가함.
6.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매사에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 듣는능력 없음.
7.자기생각 남한태 강요한다.
8.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9.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편가르기한다.
10.공감능력 없다. 자기죄에는 관대하고 남한탠 엄격하다.
11.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why?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자기죄를 덮을려고 온갖 만행 다저지른다. 상상을 초월함.(이부분에선 싸이코패스의 자질이 돋보임.)
12.논점흐리기. 본인 유리하게끔 논점흐리기. 상대방 말에서 자기잘못인 부분은 쏙 빼버리고, 상대방을 무조건 공격해야되니깐 상대한태서 흠잡을꺼있는지, 맞춤법 검사하듯이 주의깊게 살펴보고, 흠이 1%라도 있다면 그1%로 상대방탓으로 돌려버림. (추잡함의 끝.)
13.답장너 후에 가스라이팅 시도.
14. 남의말 들을생각없고, 남탓할 생각만 하면서 자꾸 말좀해달라느니, 뭘자꾸 해줬다느니 지혼자 망상만함. 그건사실 본인의 생각일뿐이고, 상대가 뭔생각하는지 관심없는사람이라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관심안둠.
15. 자기 합리화의 달인. 뭐만하면 니도 그렇다. 사람들 다들 그렇다. 니만 그렇다 등등 뭐든지 합리화함.
16. 남탓의 신. "어차피 니말 안들을꺼고, 니탓만 계속할 생각임. 난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을 듣는 답장너임. 그러니 니가 똑같은말을 계속 반복하든 니가 뭘하든 내알바가 전혀아님."
헤어진버러지랑 딱이네요
나르시스트가 쿨하고 좋아보이는 한국사회라는것에 너무 공감합니다 그래서 나르에게 당하는 피해자는 찌질하고 못난 것 같은 수치심에 삶이 너무 피폐해지는데 내가 잘못되지 않았단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빠져나오는데 너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객관적으로 뒤떨어지고 모자른데도
자기는 우월하단 착각에 빠져있고
남의 것을 빼앗고 죄책감도 없이
사과는 절대안하고 오히려 적반하장질
긴장을 풀지 마라......................명심 또 명심!
나르에게는
침묵과. 눈빛으로. 눌러야합니다
무시하다. 대화를 썪어야할때는
말투도. 강하게 바꿔야합니다
대화는 짧게
냉정하게
많은 말을 주고 받는다거나 설명을 해서 이해 시키려는것은 나르가 느끼기에 자기 밥으로 아니까 절대 이해 시키려고 말을 많이 하면 안됨
요점만 감정 절대 싣지 않아야 돼요.
연민 조금이라도 보이는 순간 지들이 우월한 줄 알더라구요.
@@가을코스모스-i3q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지말라. 성경을 아시는분이군요
엄마가 80중반 나르예요.
전 평생을 늘 불안하고 우울하게 주눅 들고 눈치보며 살았어요.
어릴땐 늘 혼나고 매 맞고
저한테 너는 성격이 안좋다.!! 누가 너를 좋아하겠니?
라고 하셨죠
그러다가 엄마는 이제 제가 커서 잘 나가니까 잘해줬지만.
항상 제가 해드린거 언니.오빠에게 자랑!
언니 오빠가 해드린거 저한테 자랑.
이런 식이라 저는 늘 챗바퀴 돌리는 햄스터처럼.
엄마에게 더 더 더 잘해드려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에 모든 걸 사다, 해다 바쳤어요. 밑빠진 독에 물붓기처럼..
그럼 칭찬하면서도 끝엔 비교하는 엄마땜에 늘 불안.
언니오빠험담을 들으며 '나도 잘못하면 저리 까이겠구나. '싶어 칭찬받으면서도 불안.
엄마는 너한테 그런 것도 아닌데 유난스럽다고 하셨죠.
그러다가 제가 용돈 좀 많이 드린 걸 또 오빠에게 말했다기에 왜 말하셨냐?
고 했더니 "오빠도 알건 알아야지" 라고 하셨어요.
동생이 엄마 용돈 몇백 드린걸 오빠가 알아야만 하나요? 그렇게 자식들간 경쟁을 부추기고 당신을 받들어 모시지 않으면 난리가 납니다.
예를들어 천둥번개 친 날
자식 아무도 안부전화를 안드렸다면 대노하셨죠.
평소에 내게 잘해주고 고맙게 느끼던 사람이 외모를 안꾸미고 후줄근한 모습으로 나타나면 걱정되고 안돼 보이지않나요?
한때 쇼핑중독 ㅅㅎ중독까지ㅠ
엄청나게 꾸미던 저..
심지어 엄마병원 입원하셨을때 안꾸미는 언니가 보호자로 간호했는데 엄마가 주변사람들 보기 창피하다고 (잘 꾸미던) 제가 보호자로 와있길 바라셨던 분이세요.
암튼 꾸미는거
부질없이 느껴지고 나이도 있고 친정이니까 그냥 갔는데
그렇게 수천수만가지를 사다 바쳤는데도. 저를 보시고 초라해보인다고..
옷은 왜 그렇게 크냐고.
외모 지적하시는데
진짜 경악스럽더군요.
나이 50 중반에 미스코리아 나갈 일 있나요?
그렇게 잘 해드린건 안드로메다고 그저 당신이 나로 인해 빛나지 않는다고 몇달만에 본 딸을 비하ㅠ
진짜 3남매를 골고루 당신 필요한거 이용해 드신 엄마.
그날이후 인연 끊고 친정 안가고 전화도 안합니다.
어버이날, 추석, 아빠기일, 엄마생신 다 안갔는데요.
저한테 당신 필요한 물건 사보내달라고 카톡 보내십니다.
제가 왜 맘을 닫았는지 진정한 사과도 없이 당신 필요한 물건 주문하시는
저는 진정한 심부름센타인거죠?
엄마랑 연락 안하구 사니까 진정 자유가 뭔지 알겠어요.
불안에 시달리지 않아 좋고. 내 성격이 그리 나쁘지 않았고 꽤 괜찮은 사람이었다는 것. 내가 먹는 것, 쓰는 것 둘러보면 엄마에게 안갖다드린게 없더라구요. 그런데도 진정한 사랑은 커녕 비교와 비하;;;
이제라도 자유를 찾아서 넘 행복해요. 사실은 불안합니다만.ㅠ
엄마도 더이상 자녀들 괴롭히지 마시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
우리 엄마는 교회를 독실하게 다니시기 때문에 화만 나면 저한테 사탄 마귀가 씌었다고ㅋ
공감
어제는 엄마때문에 50이 넘은 이 나이이에 방에서 혼자 목놓아 울었네요
@아이스-e2o 저도 평생 괴로워하다가 인연 끊었어요.
에구 힘내세요.
님은 좋은 분이세요.🥺
나이를 헛먹은 늙은이일뿐 그걸 아는 사람은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다짐합니다 꼴깝만 떨다 가는 인생 과연 본인은 행복할까요? 외롭게 혼자 죽어갈겁니다
나르의 제안과 선물은 나를 위한게 아니에요. 저는 그걸 꼬드김과 뇌물이라고 불러요. 좋은걸 내어주는 척 하지만 결국은 내맘대로 이용하고 트집잡기 위함입니다. 들을수록 인간의 다른 종 같습니다.
일관성 없는 외계인이라고 하더라고요
@@윙플라잉😂😂😂😂😂공감
진짜 이렇더라구요. 나르에 대해 진작에 알았더라면! 여기 댓글들만 보면서도 탄식만 몇 번을 하는지. ㅠㅠ 저는 에코이스트 흉내내는 내현 나르한테 당했는데, 솔직히 외현 나르는 티가 나니까 개념적인 걸 잘 몰라도 피했던 거 같은데 러브 바밍 후버링의 달인인 내현 나르 같은 사람은 처음이었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다 당했네요ㅠㅠ 정말 천사인척 피해자인척 하는 연기가 수준급이에요. 근데 같이 1대1로 얘기 나눠보면 정신병 걸릴 거 같은 화법이에요. 그 사람이 하도 착한 척 하니까 다른 사람들도 이 사람이 천사인 줄 아는데 녹취한거 들려주니까 기함을 하더라구요. 정체가 널리널리 알려져서 착한 척 못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어요ㅠㅠ
뇌물인데 선물이라 착각했죠...
그렇게 또 휘둘리고. 내 자신이 바보 같네요
" 난 그런 말 한적 없다" 하며 다시 거론하면 폭력을 쓰겠다는 암시를 합니다 나르에게는 그런 말을 했고 안했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했다는게 유리한지 불리한지만 생각합니다
5시간 동안 혼자 말하는 나르시시스트를 봤어요🤦♀️
저 경험을 저도 했네요
날밤 세고 아침해가 밝아지더라는ᆢ
5시간이면 다행이죠
10시간 조지는데 그제서야
이제 좀 스트레스
플리네 …이지랄 가족이라 더 고통입니다
말에 맥랃고없고 옆에있는사람은. 그냥 퍼부은 대상이 필요할뿐
대화도 혼자만 떠는는걸 좋아합니다
상대는 대답또는 맞장구 정도여
핑퐁같은 대화하면 상대방이 말이
많다 혼자만 떠든다 그러면서 욕해요
제가보기에는 본인이 60%상대가40%
하는정도 였거든요 본인감정은 공감받기
원하면서 상대감정 상대생각 관심없어요
딱 우리엄마네...전화받으면 혼자말만함
결국은 떠나는게 답이네요 역시
제일 골때리는건
“가족이면 서로 아껴주고 헤아려줘야지 너는 인간같지가 않다” 는 말로 나한테 온갖 패악질하는거. 문제의 원인이 정말 나한테 있나? 아껴주고 헤아려볼려고 칠년이란 시간동안 발버둥쳐봤지만 오히려 더 늪에 빠지는 느낌.
아 뭔가 나랑 되게 비슷할 듯한 입장이심😢
나르가 엄마예요.평생 힘들었다가 말씀하신데로 지금 몸사리고 계시는데 몇번 당해보고 지금 냉각기 입니다.내가 더 이상 상처받지 않게 제가 거리를 두고있는 중입니다.
와. 나르시시스트 정신병자 맞는듯
다른 영상 댓글도 다 보고 왔는데
어쩜 다 똑같냐
다 한 사람한테 당한 것마냥..
다른 사람들도 좀 알았으면 좋겠는데
저랑 전남친의 부모님만 아는 모습이 있어서
너무 괴롭습니다.
남들은 엄청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여친한테 잘하는 남자로 알던데..ㅎ
맞아요.
지가 아주 착한 놈으로 알더라구요.
자기에게 필요한 장소에 가서는
세상 선한 사람인척
하고 지내거든요.
익숙해진 연인에겐
지적질에 비난에
지 꼴리는대로만 하는 위인이였네요.😂
내 소유의 사람이다 싶은 관계에서 본색이 드러나죠
@@n.a7843 정답입니다.
밖의 사람들한테는 세상 선한 사람인척은 다 하고 집에서는 배려라고는 없고 지 꼴리는 대로만 .
나르들은 자아가 형성안된 인형이라 보면됨 모두 똑같은 공장에서 생성된 로봇임
@@gjsxjgjsxj183 🤢🤢
맞아요 한국은 나르들이 뭘해도 침묵하는 사회더라구요
오히려 니가 참아라고 하거나 ...ㅠㅠ
@@햇볕아래 와!! 이거에 제대로 당한 일인입니다!! 집안 사람들이 또라이 같은 ㄴ 행동 쉬쉬하고 우쭈쭈 해주면서 나보고 참으라고 하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모든 관계 끊으려고까지 마음먹었는데 그제서야 신랑이 정신 차리고 내편 들어줌!!
@@we4448민주당도 더러움 한쪽으로 만 치우치지마세요~
@@we4448 이재명 부부 법카 그렇게 쓰고도. 쌩까는거. 어떻게 생각하노? 석두야 ㅋ
@@we4448나르시스트하면 이재명 문재인이 최고지 뭔소리야 중국인이세요??
상대방의 고통을 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까 괴롭히는 방법도 아는거겠죠
다만 악해서 상대방의 고통을 즐기는거죠
나르보면 지들이 사람 조종하고싶어하는데 아무도 조종을 못한다는게 포인트임ㅇㅇ주위사람들도 뭐라고 하면 몇배로 피곤하게 하니까 옆에서 대충 맞춰주는듯
암묵적 따돌림
진짜 인정이요 ㅋㅋ
악성 나르시시스트들을 알아보고 거르는 사람들의 공통점중에 하나가 그들은 악성나르와의 경험이 있다라고 하더군요. 아픔만큼 성숙한다고 와~~진짜 저 죽다살아났어요. 인생애서 갚진 레슨 받았다고 생각합니다.좀더 일찍 이런 악성 나르시시스틱한 대 가족 패밀리 시스템을 알아차리지못해 오랜세월 방치당한 저의 아이들임에도 불구하고 이 아이들이 잘 커준듯하여 감사할 뿐입니다.제 몸이 먼저 알고 22년간 그들로부터 아이지키는 전쟁을 치루었고 결국 손절까지하고나니 제 상태가 말이 아니었는데.. 요즘 잘 자라준 아이들의 좋은 희망과 명쾌한 이유를 알고나니 홀가분한 제 자신이 대견하고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절 다시 일어서게 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남편이 나르시스트이면 결국 나머지 남은 삶을 위해서라도 헤어지는게 맞는거군요~
그래야하는데 ... ㅜ 참 힘든 ..ㅡ 겨우 떼어냈었는데 . ㄷ ㅏ시제자리 ㅡㅡ 제가 죽을거같네요 ㅡㅜ
남편이 나르면…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헤어지세요.. 저희 ㅇㅃ가 나르셨어요… 그 시절엔 이런 용어도 몰라 죽고만 싶었죠. 모두 병들기 전에 도망치세요!!!! 사람 죽어도 안 변합니다.
나르시스트는 일생 안바뀝니다.
이혼을 어떻게 할까 정말 많이 고민합니다.. 하다못해 아이한테 관심과 애정을 주지않고 자신의 개인시간을 다쓰고 난후에
관심있는척하는 남편이
이제는 아이를 가지고
협박하거나 저를 놔주지않습니다.
아이를 두고올수없는걸
알고 이용하네요.
배려를 흉내내는 나르도 있어요. 자기보다 잘난 사람은 까내리고, 약한 사람은 선동하는
@@tototoday7609 이 ㅇㄱ씨라고 그런 사람있어요. 실체가 나르였어요.
잘난사람을 까내리는게 아니라 잘난척 하는 사람이 얄미운거고 약한사람 선동이 아니라 역한사람한테 동정을 느끼는거임
맞아요 저도 겪어보고 나르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게 되서 오히려 좋더라구요
이젠 영양같은 포지션이 아니라 사자로 행동할 수 있으니까요!
나르랑 대화하면 왜저러지? 답답하고 혼란스러워요
그게 신호였어요
고해처럼 몇자 적습니다 엄마가 나르고 평생을 시달리다가 1년 전 쯤 독립했습니다 무서운게 뭔지 아세요?? 자식들은 자기 행동들이 나쁜 행동들인지도 인식도 못 하고 나르랑 똑같이 행동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삶이 그런 삶이였으니까요 다행히 지금은 좋은 분 만나서 고칠려고 하고 있습니다 반년 정도 지났는데도 아직도 그런 행동들이 인식도 못 하고 본능적으로 나옵니다 그럴때마다 자기혐오가 절절히 느껴집니다 조상님들 말씀 중에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있지요 주위 사람도 비슷한 사람 많아서 대부분 다 정리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이때까지 중독 되어 있다가 독기를 이제 빼는거처럼요 또 조카들하고도 시간을 많이 보낼려고 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는 멀쩡해서 그런지 애기들이 이유없이 저를 많이 좋아해주더라구요..ㅋㅋ 같이 있으면 항상 매순간 감동입니다 어찌보면 애기들을 보면서 어렸을때 못 했던 사랑을 주고 받는 감정 교류를 배우고 있는걸지도 모르겠네요 또 동시에 제가 치유를 받고 있는 기분입니다..여러분 나르들은 당신들이 어찌 되든 상관이 없습니다 오로지 '자신'만 중요하고 주위가 어찌되든 상관 없습니다 당신이 망가지든 말든 당신의 미래는 자기들하곤 상관 없습니다 또 모든 것이 계산과 실익으로 구분되어 집니다 관계를 계산하고 이익이면 당신과 교류를 할 것이고 아니면 개무시 때릴겁니다 감정 교류도 다른 사람이랑 못 하게 하고 오로지 자기가 당신만을 위하는척 할 겁니다 그래놓고 뒤에서 온갖 협잡질이나 다하고 자기에게 의지하게 만든 다음에 당신들을 조종할려고 할 겁니다 극단적이지만 이런 상황을 비슷하게 만들겁니다 간단히 말하면 가스라이팅이겠네요 이렇게 이용하고 쓸모가 없어지면 미련없이 버려질겁니다 나중에 또 쓸모가 있어지면 연락이 올 거 구요 .. 여러분 구분이 어렵겠지만 친구나 지인이랑 같이 있을 때 뭔가 좋은듯한데 불편한듯 안한듯하고 만나고나면 뭔가 후련한데 찝찝한 그런 이상한 느낌이나면 관계를 점검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말 부끄럽지만 저도 가해자가 일때가 있었고 오랜시간 가스라이팅을 당해봐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는데 도움이 될라나 모르것네 ㅋㅋㅋ 아무튼 절때 사람에게 휘둘리지 마세요 사탕발림엔 무조건 대가가 따름입니다 힘내세요
소중한 고해가 사람 몇명 살리겠네요...😊
내 삶하고 똑같네..
지금 다 단절하고 동굴속에서 단련중 이긴한데
애때부터 나르엄마에게 길들어져서 그런지 너무 힘듦..삶을 포기하고시픈 맘이 더 강렬함..ㅜ
나르 = 나쁜놈 = 나뿐인 놈 = 이세상에 너늨 없고 나만 있는 놈
연을 끊었더니 일년 뒤에 러브바밍 시작됬습니다
공감능력이 없는 장애인이라는걸 이미 많은 영상으로 접해서 이미 알고 있기에 무반응 대응하고있어요
당연히 자기의 잘못 인정 안 하고 나에게 사과없이 마치 아무일 없었던거처럼 천천히 내 반응을 탐색하며 러브바밍과 미끼를 던지고있네요
러브바밍 들어본제있는데
러브바밍이 없으면 나르가 아닌가요
친구를 대뜸 나르라는 프레임에 가두는게 위험한거란걸 알아서 계속해서 찾아보고있어요
@@채리-e5i
나르는 이용할 가치가 있으면 러브바밍하는것같아요
필요에 의해서 이용하려고... 다시 만남을 시작하려고 하죠..... 우리가 다 착하고 배려해주고 그들을 진정 위로해주었던걸 잊지못해 또다시 받고만 싶어서.....
연인인경우는사랑으로 착각할 위험이 많아요 러브스캠당하는거죠
저는 일단 밖에서 접한 나르들은 다 손절해버려요
가족이면 힘들지만 저만의 방법이 있어요
그 필요가 뭔지를 본인이 먼저 눈치채고 다시 만나더라도 그 필요를 이용 안 당하게 본인이 현명한 선택을 해야해요
뭐든 그들이 원하는걸 제공해 주지 않으면 되요 그리고 착하게 행동하면 안되요 그렇다고 꼭 못되게 악마가 되라는건 아니예요
똑같이 뻔뻔한사람이 되야해요
그 나르가 거울을 보듯이 똑같이!!!
독한 똑똑한 자가 나르를 이길수 있어요
그리고 가족이 아닌이상 친구나 연인인 나르는 손절이 답인거같아요 굳이 상대해서 에너지를 쓸 필요 없거든요~~~
너가 나한테 다시 오고싶어?? 그래 와봐~~ 그러나 나는 이제 너에게 한개도 너한테 필요한걸 제공해주고 이용당해줄수가 없어~~~
그거죠..... 그들이 필요한 걸 얻지못하면 반응이
슬슬 나와요...그걸 그냥 우리는 지켜보면 다음 액션을 준비하면 됩니다
@@채리-e5i 자꾸 이해하려고 하지말고 손절치고 도망가세요 ㅠ
@@채리-e5i
필요에 의해 다른거같아요
제경우는 아쉬울게 있거나 이용가치가 있으면 러브바밍이 옵니다
연인은 또 다르죠 나르도 사랑은 하니까요~
필요없어도 감정이 남아있어서일 수도 있고요~
나의 양보와 배려가 내가 젤 힘들때 복수의 칼로 돌아온다.내가 넘어지면 밟는다. 내가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날 x신으로 안다. 지금 말씀하신 대화 다 자동 녹음 되었다니 그제야 괴롭힘이 앞에선 끝남
나르(애기)랑 싸우는거 아님 ~~~ ㅎㅎ 우쭈쭈 그냥 무시가 답
나르에 관한 최고의 심리치료사 인정입니다👍
항상 복수를 꿈꾸죠~미틴나르
구구절절 김든든님이 하시는 말씀이 뭔지 저도 똑 같이 겪으면서 배우게 됐습니다. 유독 한국 사회가 나르시시스트를 양성하고 또 방치하는 사회라는걸 해외 나와서 더 잘 보게 되었구요. 해외인데요.. 이 곳 한인 사회도 별반 다를 것 없어요. 사는곳만 달라졌을 뿐이죠.
한인 나르에게 놀아난 후 뭔가 자꾸 이상했는데 결국엔 그 이상한 퍼즐을 제가 다 마추고 난 후 정말 사람이 이럴 수 있나 싶고 사람이 싫어지고요...
그 나를가 한 짓의 의도와 사악함을 밝혀내고 해당되는 사람들에게도 빍혀내려했지만 이미 나르에게 넘어가더니 방관자역할을 하더군요..
이 나르는 제 앞에서 울면서 사과하고 미안하다고 했지만 전 다 거짓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지금도 제 앞에서는 친절한 척 연기를 하고 뒤에선 험담을 하고 다니고 또 보이면 친근하게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안부를 물어요. 그 얼굴이 착하고 또 선해보이고 목소리도 나긋나긋합니다. 사람들은 몰라요..... 그 사람의 그런 이중 삼중 사중의 모습을요.... 지금도 그 나르는 저를 고립시키 작업을 계속 하고 있어요. 여기에 넘어간 인간들도 다 똑같아 보입니다...
주변인도 느끼는게 있는건지.. 알아도 모르는척 하는건지... 암튼 다 똑같아보여요.
대신 저도 배운게 있어요. 절대 겪어보지 않고는 알수도 이해 할 수도 없는 존재를 알게 된것요..이런 사람들의 존재와 행동 패턴들을 꼭 알아야 합니다. 너무 많아요.
이젠 사람들의 행동들이 잘 보여서
알고 당해주고 알면서 넘어가 줍니다. 쉽게 당하지 않게됐고 선택해서 당해주는... 그리고 제가 선택할 수 있어요. 더이상 만만한 사람으로 남지 않아요. 암튼 씁쓸하네요.
저도 해외에 살고있고 한인사회에 들어갔다가 호되게 배우고 나와서 도대체 이런 유형의 인간은 뭔가라는 의문과 해소되지 않는 분노, 판단에 있어서 혼돈스러움, 사기꾼 같은 인간에게 멍청하게 당했다는 자괴감, 좁은 한인사회와 모임에서 어떻게 처신해야할 지의 고민….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다 이 이상한 퍼즐이 맞춰지는 곳이 나르에 대한 정보가 있는 곳이었어요.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서 심리상담이라도 받아볼까 하다가도 한국문화와 나르에 대해 전문적으로 알지 못하면 한계가 있을것 같다는 느낌에 유튜브로 나르공부만 하고 있었어요.
내가 당한 일들과 부정적인 감정기복을 좀 추스리고 나르 관련 상담이 되는 곳에 가야겠다 정도로만 생각하다 김든든님의 영상을 보고는 포인트가 체계적으로 잡혀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겪은 나르는 종교모임에서 만났고 평소 상담사로서 무료봉사하며 지낸다고 하는 공동체적, 과대형나르였습니다.
선한 가면을 이중삼중으로 쓴 인간한테 2년을 휘둘리니 인간불신이 생겨서 솔직히 심리상담 받는 것도 무서울정도 입니다.
해외에서 만나는 한국인 나르, 더 조심해야 함을 이번에 절절히 배웠습니다.
나르에게 당하신 분들 모두 힘내세요!
얼굴 착해보이고 목소리 나긋나긋... 내현나르 종특인가ㅠㅠㅠㅠ
목소리 크게 항상 저만 관심 갖어 주길 바라며, A란 사람 없으면,B하고 흉보구, ,그자리 B없으면, A하고,.B흉보고 ..B든 A든 앞어 나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상냥과 친절을 쏟아 붓고,..생각 하는 내가 가슴이 답답 합니다..그리고 나이가 많은 사람이 지 눈에 만만해 보이면 무식하게 욕을 해대고, 그런 상황을 상대가 만들어서 어쩔수 없이 했다고..주변 사람들한테 동정심 유발 시키고, 주변 사람들도 똑 같으니까 그렇게 동조 할 뿐이고, 늘 사람들을 이용할사람. 이용가치 없는 사람으로 구분 하는게 눈에 보이는데도 남들은 앞에서의 상냥함에 속고있다.내 주변에 있는 자체가 너무 싫은데 잘 대해주면절대 안되는 인간으로 난 구분 지었다. 그림자 취급이 최고..
시어머니, 신랑이네요. 둘다 공감능력 없거든요. ㅡㅡ 특히 시모는 전형적인 나르
초반에 착한 며느리로 지냈더니 그걸로 아주 만만한 대상으로 찍혔네요. 남편도 마찬가지구요.
이제는 걍 시모한테 연락안해요. 둘다 끝까지 자기방식, 자기것, 자기선택을 강요해요.
그들은 강약 약강 압니다. 님이 강해지세요 힘내시고요..
울 남편도 나르거 같아서 요즘 지옥이에요 예전에는 도무지 이해안되는 거짓말과 사과(지금생각해보니 연기였음) 일들이 반복이돼서 정말 이해하기 힘들었는데..나르에 대해서 찾아보다보니 이제 그동안의 행동들 다 퍼즐이 맞춰지는거예요..고칠수도 없다니...요즘 2달이상 없는 사람처럼 취급하고 있는데 고민이 넘 많아서 어떻게 해야될지 잠도 안 와요~
저하고 똑같은 분 여기 계시네.나르도 유전일까요?에미와 아들이 비슷하니까요
@@안정민-q1o 공감능력이 생후 4,5개월 ~ 3살 사이에 생성된다고 하는데 나르 엄마를 둔 아기는 그 시기에 공감을 배우기 쉽지 않겠죠.. 결국 나르가 나르를 낳는듯 하네요
이혼하세요
너무 슬픕니다.
진심이 아닌 사람의 러브바밍에 넘어가서 1년7개월 연인으로 지냈는데 3개월여 지나며
나를 소중히 대하지 않는 사람이란걸 알았는데
그때 그만두지 못한 내 시간이 정말 아깝네요.
그 인물 덕분에 나르공부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을 도와 주고 싶어요.
영상 내용이 잘 이해되고 설명이 쏙쏙 들어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저빼고 엄마 언니가 나르입니다.
엄마도 언니도 챗바퀴처럼
저를 갉아먹으며 자존감을 키웠어요.
오히려 밖에 나가서 왜 저래 할정도로 상황에 맞지않는 친절과눈치를보는데
꼭 저한테는 비난이 일상 죄책감주기 등 일수였죠. 제가 내면을 단단하게 만들고 독립후 제가 불편한지 그쪽에서 거리두기해요.
아직까지도 단단한 내면인 제가 불편한지 틱틱거리고 연락도 안하네요
가족에게 심리이야기를 하면
불편해하거나 공감도 못해요.
제가 좋은일이 있으면 회피하죠
칭찬한번 안해줘요.
아쉽지만 거리두기가 필요한 가족입니다.
다른분들도 내 가족이 나르라고해서
슬프고 화나고 하시겠지만
끝내 말씀 하신것처럼
내가 저런 유리멘탈 내면인 사람때문에 내가 그렇게 힘들었나, 허무해요.
그러니 꼭 나의 마음을 소중하게 대해주는 사람과 함께하세요
저도 30년지기 친구가 나르였던걸 너무나도 늦게 알게 되어 빠져 나온지 3년 정도 되었습니다. 죄책감 수치심으로 짓눌렸던 그 시간에서 탈출하기까지 참 쉽지 않았어요.무조건 탈출하시기를!!😂😅😊
나르는 일단은 성격은 잡는다 해도 그때뿐입니다. 평생입니다. 아쉽게도 방법은 같이 그래도 살고싶다면 거리두기를 하시고 최댸한 사시고 그게 아니라먼. 떠나보내는게 낮습니다. 너무슬프지만. 나르는 절대. 변하지않습니다. 오히려 진화하고 합니다. 하나뿐인 인생을 너무 허우하게 살필요가없어요. 사람은 소중잖아요. 내감정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나르주지마시고 좋은곳에 쓰세요
긍정적인 사람들만 만나기에도 부족한 세상입니다.항상 나르들을 멀리하고 우리만의 삶에 집중합시다.잘 해 나가면 그들 없는 완전한 곳에서 살수 있을 꺼에요.🌛
가족이고.. 특히 부모일 때가 힘든 것 같네요..
제가 나르에게 당하며 철저하게 느끼고 깨달은 것들을 너무나도 정확하게 똑같이 얘기해주시네요!! 결국 떠나야한다는 마음을 먹었는데 덕분에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마음을 더 다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경험상 이제 절대 피해야할 사람이 명확해 지더군요
1. 친구 없는, 사회성 없는, 사람과는 친해지지말라.
2. 제대로된 사과나, 100% 본인 잘못으로 미안하단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과 상대하지 말라
3. 술먹고 감정이 격해지거나 술실수하는건 당연하다 여기는 사람, 혹은 자신의 기분이 태도가되어 시시때때로 쎄하게 구는 사람은 살어름판에 올리는
사람은 무조건 피해라.
4. 말투와 목소리다 다정하도라도 그사람의ㅡ행동이 차갑고 배려가 없다면, 행동에 상식적인 상대방을 향한 존중이 없다면 멀리해라.
5. 그어느것하나 상식선 밖에서 머무는게 하나라도 있으면 튀어라
6. 개그나, 유머가 안통하고 늘 진지하고
가르치려고 한다면 만나지마라.
제가 경험한 나르의 공통적인 특색이었고 다신 만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영혼을 갈아먹는 새끼들임
친구가 어느정도 있고, 사회에서 자기일을 고집있게 잘해내서 위치를 가져도, 친한 가족이나 상대에게 지 잘못을 인정하는, 미안하다는 말은 절대 안하는걸로 봐서, 기회주의적 인간이용하는 나르형태도 있다고 봅니다.
진짜 이런 나르시스트 심리치료사분 처음봅니다! 정말 동감하고요 감사합니다. 나르에대한 수많은 유투브를 봤지만 이렇게 시원하게 내마음을 위로받긴 처음입니다.
전 아직도 ~ing 이지만 잘 이겨내고 있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진짜 많은 위안이됐어요! 승승장구 하세요😊😊
이분 최고의 나르 심리치료사 되실듯요. 찐 경험을 하셔서 가능한것같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최고😊
진짜 많이 배웁니다
저도 당해본 사람으로 너무 공감이 가네요
정말 관계를 정리하는게 답입니다
똑같이 이기적으로 대해주고 냉담하면 눈치보게됩니다 가끔 잘 하면 상주듯 풀어줍니다 거울반사를 하는거죠
말씀 대로 나르시시스트를 빠르게 배우고 단속해야 합니다 이 작자들에게 너무 당하면 그 혐호하던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어느새 살아남기 위한 전략으로 내가 닮게 됩니다
나르한테 탈출하려고 정상인 구성원 데리고 집 나왔네요. 처음엔 자기가 잘못했다. 너무너무 미안하다 눈물을 또륵 울더군요ㅋㅋㅋ
전 이미 10년을 애증의 기간으로 보냈고 더이상 못참겠더라구요. 나르는 자식들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노후 책임용으로 보죠. 아니면 자신을 돋보이게할 용도로 쓰여요. 뭐 대부분의 부모가 자식 자랑을 한다지만 애정은 없고 자신을 보살필 1명일 뿐입니다.
배우자도 마찬가지에요.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거나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수준 낮은 인간이란 소릴 듣습니다. 자존감이 없어지다시피 했고.. 나르랑은 싸워지지만 다른 사회의 타인들과는 어색하네요. 사회성이 잘 안길러졌나봐요.
이젠 나르한테 연락안와요. 언제 칼들고 찾아올지 모르겠지만. 생일날에 자식에게 연락하나없고. 연락오면 첫마디는 취업했니?입니다ㅋㅋㅋ 어딘지 말해주면 찾아올건가.. 나르는 정신병입니다. 심해지면 편집증, 조현병으로 발전된다고 전 생각해요. 사회적 위치를 얻지못할수록 정신병으로 발현될거같아요. 다들 조심하세요. 전 물리적으론 벗어난거같은데 마음은 항상 불안하고 초조하네요. 약먹어도 안나아요..하루라도 빨리 도망치세요..
제 남편이 그런데 이제야 알았습니다
저는 에코이스트인데 이제 슬프지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게됐습니다
저랑 똑같네요 .ㅜ 저 에고이스트 . 남편 나르시시스트 .. 20년차인데 정신이 멍든 나를 발견합니다 .
제가 딱 그상황인데 남편놈이랑 어찌살까요ㅜㅜ 본인 10년 백수생활을 다 제탓을하고 폭력쓰고 용서구하고 다시 지멋대로 글고 그리는데요 ㅡㅡ
이혼이 답인가요
저도 나르 백수하고 살았어요
아주 가관입니다
지금은 이혼했어요
근데 왜 평온한 마음보다 불안함이 더 클까요?
네 영원한 분리가 답이더라구오
이제는 자기애적인 성향이 보이면 피힙니다. 연예인끼있는 사람도 그냥 보면 좋지만 갂가이 두기엔 피곤하고 힘듭니다
돼지에게 진주 목걸이!늘 제가 하고 있던 생각 입니다.
가장 적절하게 알아듣기 쉽게 저에게는 들립니다
무시하고 싸우지 않습니다
그런데 너무 오랜 세윌 시달리다 보니 제가 제대로 살고는 있는지 멍 해질때가 많습니다 저는 친정엄마 부터가 나르 였습니다 거짓말로 자신을 변호 할때는 다른 누가 들어도 맞는 얘기 처럼 소리소리 지르면서 자식을 누립니다 그녀에게 자식은 자식이 아닌 이용가치의 하나의 물건일 뿐 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피한것이 이 결혼 입니다
지옥을 맛보고 지금은 선생님 말씀처럼 저의 눈치를 보는 수준까지 왔는데 저는 믿지 않습니다 그에겐 모든것이 자신을 위한 도구 일뿐 이라는것을 압니다!
감사드립니다.
몇년간 힘들었어요. 아이가 엄마한테 떼쓰듯이 자기가 필요할땐 징징.. 우는척하죠.. 하지만 지가 하고싶은데로 조절하려하고 순한척 좋은척 대단한사람인척…
사실 속은 썩은 나쁜 변태인데..
신이 있다면. 또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지독한 고독사가 답임…
나르는 진심이 없다.
거짖말, 연기 이다.
후회없이 떠나야 한다 .
가장 중요한 게 떠나야한다 입니다
저두 2~3년간 어떤*한테 좀 시달렸어요.ㅜ 근데 무시가 답이었어요.
지금은 쫌 그분이 안됬다싶기두하지만~
그때마다 다시 맘을 다잡아요. ㅋ
무시와 거리두기.
전문가중에서 제일 귀에 '쏙' 들어오게 말씀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온갖 나르들이.넘쳐나요..나르 상사 너무 피곤합니다.. 이 영상이.가장 큰 도움 됐어요
경험이 다 좋은 것만은 아닌데요
인간을 제대로 아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나르는 사용하는 언어가 달라요
어떤식으로요😮
회사에서 나르인줄알았지만 생계가달린문제라 그나르와 잘지내보려고 애쓰다 결국 너덜너덜 퇴사했네요.
잘지내서 버텨낼려고한게 실수..그냥 무시하고지낼걸..
제가많이 약하고 어리석었던탓이겠죠..
그들은 정말 집요하고 영리하더군요..왜그런이들이 더 똑똑하고지능적인지..ㅜ
맞아도 말도 너무잘하고 진짜똑똑해요 후...
말씀 넘 딱 맞네요
이제는 벗어나서 기억속에서 지우고있습니다
저를 힘들게하고 맨날 선물 주는데 진짜 찌증났어요
나르라는걸 알고는 너무 우습더라구요
허망하긴했지만 이제는 제가 무시할만킁 강해진것이 기분좋아요
사람새끼라고 생각하면 안되겠네요
@@user-pg3ek6cb4t 정답입니다!!
짐승보다 못한 정신병자가 곧 나르입니다. 상종을 말아야하는
것
소중한마음을소중하게다룰줄아는 성숙한사람
그냥딱 비지니스 관계로 선 긋고 논리적으로만 상대하는게 좋음. 스몰토크 같은거 하면 내 약점만 잡힘. 그냥 딱! 진짜. 뭘 보여주지 마라. 그게 약점된다.
나르시즘 .경계선 이 동반되는 사람들이 많음 불쌍한 인간임 행복을 모르고 계속 원하는 인간들임
적당히 거리두고 가까이만 안하면 됨
선생님 영상 가끔씩 보게 되었어요. 헌데 오늘의 '나르시스트'에 관한 영상이 마음에 와 닿네요. 며느리들이 넷인 시댁~ 저희 시어머님께선, 이리저리 계산하시며 며느리들운 대하십니다. 시어머님은 본인께서 무척 현명하다고 생각하십니다.
가족의 화합은 커녕 모이면 서로 겉으로만 웃을뿐ᆢ진정한 화합이 되지 않습니다. 이 며늘이 조금만 잘하면 다른 며느리들 있는데서 과하게 칭찬하시다가, 그 사람이 좀 못하고, 또 다른 며늘이 잘하면 그 며늘한테 칭찬일색에 더 챙겨 주시더라구요. 이것은 결론적으로 화합이 아니라 서로를 시기하게 만드는 경우인것 같습니다. 본인에게만 조금만 잘해도 이 사람, 저 사람에게 경쟁시키시듯 하시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고부간에 대한 주제로 다루어 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나르는 진짜 본인 얘기를 하고 남 얘기 전혀 안 듣고 자식을 부모 소유물로 여김 ㅇㅇ
20년동안 그 패턴을 모르고 오르락내리락 하며 살았다가 어느 순간 알게 되었고 마침표를 찍고 다시 태어났습니다. 러브바밍에 속지 마세요 또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내 마음레 한 사람이 나갔을 뿐인데 내가 다시 태어나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며 자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든든쌤 감사합니다!👍🏻👍🏻👍🏻🙏🏻
저는 사이코패스라고생각했어요. 양심이 없는건가..대체 어떤종류의 사람들이지?상처받고 내면이 단단해진 후 에도 이런내가 나쁜사람인걸까 죄책감에 시달렸는데 이 영상을 본 후 너무 비슷한 상황에 놀랐어요..공감합니다
가족들이 다 그래요.. 같이 행복하게사는게 꿈인데.. 그럴수록 저만 괴롭네요..
이 영상은 나르의 교과서입니다
공갑합니다 오히려 쿨해보이기도하죠 지나고보니 자기애성성격장애네요
정말 알기쉽게 설명해주셨네요
공강능력이 있는데 나르 행동을 하는 사람 이나
공감능력이 적은데 (부서진자아)
나르행동을 하지 않으려고
수도사 같이 사는사람도 있어요
그래서 누구를 나르로 보아야하는가가 항상 결정하기 어렵다는 것
멀리해라
잘해주지말자
만날수밖에없는 사이라면
형식적 인사만하고
날공격할 틈을주지말고
빨리 그자리에서 나와라
못고친다
하나하나 다 너무 와닿아요 상담 받고 싶을 정도로 너무 내면을 잘 파악하시고 보시는거 같아요 아무도 모르는 이런 느낌 억울함 인정받은 느낌이에요
악하게 대해야 됩니다 안그러면 잡혀 먹어요
육박전으로 싸우게 됨요
험한말 마구 하고 이간질 의심 깡패 잘못 하다가는 죽을수있어요
저는 나르라는 남자를 알기전에 그냥 내생애 "최악의 남자"로만 인식 나르라는 괴물이 있다는(전 그냥 저능아인줄만 인식) 사실을 알고난후부터 그를 대하는 태도가 많이 바뀌엇지만...끈질기게 집착하는 모습에 소름이 돋습니다,"xx목에 진주목거리를 달아주지말아"라는 말씀 명심 또 명심하고 저도 언젠가 나르를 만낫던것이 내 인생에 좋은 경험이 되는날을 위하여 오늘도 홧팅 할것입니다. 이밑에 댓글 중 등에 칼 꽂을 생각만 하고 만난다는것에 깊게 동감합니다.
저도 30년간 살면서 내 인생은 왜 이렇게 하자가 많고 왜 이렇게 한심하지 좋은 사람들도 못만나겠구나 하는 생각에 거의 폐인처럼 살았는데 그게 다 엄마가 나르고 내가 끊임없는 가스라이팅을 당해왔구나 깨닫게 되었어요. 몸도 여기저기 안 아픈데가 없고 인생이 맨날 왜 이렇지 하면서 한탄하면서 살았는데 너무 늦게 깨달은 게 안타까워요.. 어릴적부터 칭찬 한번 못받고 가족한테도 푸대접 받는데 내가 어디가서 인정 받겠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살았는데 요즘 새로운 것도 배우면서 그냥 저 인간이 많이 부족해서 여러 근거없는 비난들을 나한테 퍼붓는구나 나와는 저게 전혀 상관없는 말들이었구나 라고 생각하고 사니까 요즘 대인관계도 조금씩 편해지고 자신감도 생기고 있어요. 인생의 많은 시간을 괴로워만하고 살았는데 남은 여생이라도 불안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행복해지렵니다. 저와 같은 분들 다들 힘내세요..!!!
왜 그러고 사는지 참 한심할뿐입니다.저도 호되게 당하고 알았네요 나만 스트레스 받고 힘들고 ㅠㅠ 공감능력 없고 거짓말 하고 대화하다 보면 대화가 안 통해서 답답하는걸 느꼈네요 나르는 자기 스스로에게도 솔직하지 못해요
***** 나르에게는 심리적 탄생 과정이 없었다. 내가 나라는 감각, 자기가 생성되는
생수 4개월부터 36개월까지의 결정적 시기이다. 그시기에 심리적 산소 같은 공감받은
경험이 필요하다.
나르로부터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1) 진심으로 받아들여지기를 기대하지 말라. 실망만 하게 된다.
2) 내가 강자가 되어야 한다. 나르에게 약자로 찍히지 말라.
3) 사랑을 주고받을 진심을 가진 사람을 구별해내는 눈이 필요하다
제가 30년 가까이 격고나서 알게되었습니다ㅜㅜ지금은 거의 벗어나고 제 마음이 안정이되었습니다.듣다보니 저의 상황 제 마음의 소리 과정이 다 나오네요.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약자로 봤죠.시어머니라 어려웠지만,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하니 달라지더라구요.선생님 말씀데로 좋아졌나?아니더라구요.반복되다 이제는 되풀이 안하려 저의 멘탈관리하고있어요.선생님의 영상을보고 마음을 다시 잡게되고 큰 위안이 됩니다.감사합니다~
김든든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구구절절 가슴에 묻고 나르를 경계해야 합니다.
처음에 몰랐다해도, 알고서나서 빠져나오는 것도 어렵습니다.
그런 놈들은 상대를 볼 때, 이용할 수 있는 도구로 밖에 보지 않습니다.
그래도 지치지않고 악담 행동 반복적 계속적으로, 눈치 꼬리내리기는 일시적 미안해 ? 다시더강도가 세집니다 후유증 뒷목 뇌가 부종과 늘어지면서 통증이 약 3일에서 한달 갑니다
갑자기 여러사람 있는데서 나한테만 잘해주는 척 해서 왜 저러지? 했는데 지한테 만만한 사람한테 하는 행동을 보고 아~ 연기하네!! 생각하고 더 경계했더니 몇번 그러다 말더라구요ㅎㅎ 그게 러브바밍인줄 유투브로 알았습니다 😂
나르인 가족을 사랑하고 그 내면이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나는데 나르에게 오랜 시간동안 데여봐서 변할 수 없다는게 경험적으로 이해가 되니까 나를 위해서 이별하는게 맞다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나도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고 사랑받고 사랑주고 살고 싶어요 나는 왜 이런 삶을 살아야 했는지 의문이 드는데 성장하는데 필요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야겠어요
나르에 관한 영상중 많이 공감되네요. 가장 큰 특징은 공감능력이 제로라는점인데 그걸 잘 다루어주셔서 유익했습니다.
영상 끝부분에 경험하신 말씀 저와 비슷하네요 저는 자괴감과 삶이 피폐해짐을 느끼고 공황장애 증상까지 오네요. 이젠 결단만 하면 되는데 처음 만나 나르인걸 몰랐을때의 그모습이 남아 저를 괴롭히네요. 상대방의 기대, 희망 없구요 저만 바뀌고 끝내면 된다는걸 압니다. 이젠 실천할때인거 같네요.
수많은 영상 보면서 노력도 했었는데...헤어지니까 슬픈건 잠시 너무 너무 편안해지고 행복해지고 자존감이 회복됨..숨이 쉬어진다라고 표현해야 맞으려나ㅎㅎ 나랑 똑같이 교감하고 공감하고 배려하며 사랑해줄 수 있는 정상인 사람 만나야징!!!!
저는 그래서 다음 생이 있다면 개인주의가 기본 가치관인 나라에서 태어나고 싶습니다. 아시아국가의 집단주의 사회는 나르가 살기 너무 편해요.
저는 엄마와 4년간 만난 남자친구가 나르시스트라 우울증으로 정신이 피폐해졌는데 이제는 정말 마음 다잡고 끊어내렵니다.. 가스라이팅에 자존감만 다치고 제가 힘들어서..
남은 평생의 삶과 또 다른 좋은 남자로 치유 받으셔야하니 과감히 끊어내세요!! 제 주변만 봐도 좋은 남자들 넘쳐나네요
힘내세요. 조금이라도 일찍 아셨다면 행운입니다.
힐링의 여정은 확실히 더 나은 삶에 정착할 수 있게 도와주더이다. 평온이 님을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하지만 거기에 가기까지 많은 고통을 참아내셔야 할거에요...
결국 그 엄마를 끊어내지 못하면 똑같은 패턴 반복되요. 엄마가 나르 남친보다 더 나빠요. 나르 남친은 헤어지기라도 하죠. 엄마랑 헤어지지 못하면 평생 내 인생 살 수 없어요. 내 나이 60을 바라보는데 나르 성향이 있는 엄마와 절연하려고 해외이민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는 이혼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암환자에 여기저기 아픕니다. 저처럼 살지 않으려면 엄마로부터 독립해서 멀리 가서 사세요.
나르시스트에대한 이야기를 듣고있으면 공포영화의 최강빌런같고 환타지속 마녀같은데 그대로 실존하는 인물이 우리엄마임 진짜 러브바밍하는것에 속으면 안됨 속아서 헬렐레 하다가 또당함 그리고거리를 두려하면 이기적인 자식새끼라면서 욕을 하고 또 조종하려함 이제는 정말이지 싫음 진짜 너무 싫음
병주고 약은주기 싫고 또 병을주는...언재 병줬냐고하면 할말은 없는데 그래도 계속 관여를 해서 병을 주고 있음. 그렇다고 먼저 다가가서 얘기는 안하고 감시만하는 ..진짜 원하는대로 해주려고 그러는건가
감사합니다!!!
솔로일때 접했다면 좋은경험 했다고 넘겼겠지만.. 엄마가 된뒤 경험은 나혼자만의 피해가 아니라 이겨내는데 참 힘들었어요.
아직까지 자존감 회복기이기는 하지만.. 이제는 휘둘리지는 않네요.
제가 찾은 답도 무시였어요.
뭔가 말이나 행동으로 무시하라는게 아니라.. 나에게 영향끼치고 내가 상관할 존재가 아니라고 스스로깨닫는 무시요. 그 존재와 상관없이 내가 내 삶을 잘 살수 있다는 무시.
지금은 말씀 처럼 제 눈치를 보며 처음 봤을때처럼 배려심 있고 너그러운 사람처럼 행동하고 있어요.
그러거나 말거나 제 살길 찾으려구요.
점점더 접점이 없는 관계가 되길 희망합니다.
긴 시간이었지만, 결국 방법을 찾았고 잘 해왔고 맞았다는걸 영상에서 또 느끼면서 위로받고 갑니다.
정말 소름 입니다
너무 명확하게 정리 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진짜.알고싶었던 구체적 나르.대처법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나르에게 데인다는.표현 딱 실감 나게 맞습니다)나르에게 무공감하기
우린태어나는순간관계속에서 어쩌면이미운명이의 다양다채로운 재능을물려받고자라듯나르시스역시관계속에서이어지는연결의연결물림아닌가요이것을한연기의대본드라마와도똑같은생각
부모님 너무 좋으시고, 형제들도 한명빼고 다 그럭저럭 성격좋아요. 그 한명이 나르입니다. 이 한명의 나르로 인해 모든 가족관계가 파탄이 나네요. 저는, 그 한명의 나르가 사고와 인식 수준이 초딩에 머물러있는 사패같다고 느껴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현상황이라 ,,, 정말 공감합니다
나르와 관계를 정리하면서 주변 사람들한테 내가 예민하고
배려 없는 이상한 사람이 되었어요. 주변 사람들 하고도 거리를 두고 있어요.
그게 너무 속상하고 계속 생각나서 잠도 안오고 내가 망가 지는 느낌 때문에 너무 우울해요 . 어떻게해야 이런 기분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추운겨울좋아-f8x 제가 그랬어요~ 그 상황을 견디면서 무시해야 해요!! 타격 1도 안 받는것 처럼 잘먹고 잘 지내려고 스스로에게 집중 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오래 걸리긴 하겠지만 진실은 밝혀집니다!!
나르를 끊어내면서 주변 관계 정리가 좋은 방향으로 싹 됐어요. 저를 저대로 사랑하고 이해해주는 사람만 남더라고요. 나머지는 거리 두면서 그냥 만나면 상냥하게 하지만 진실성 없게 대하면 되더라고요.
나자신을 사랑해줄 사람은 이 세상에 나 자신 스스로 박에 없음. 나를 위해주고 나를 위해 소비하고 나를 위해 사는거. 그리 안되지만, 독하게 맘먹고 나를 위해 살기로요. 전 15년 당하고 모질게 버텨내고 생존하고는. 더이상 불쌍하게 살지 않기로 맘먹었구 그리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랬는데 긍정확언이 도움이 됐던것 같아요~힘내세요!!
제가 그랬는데..
그렇게 끈끈해보이더니 결국 그들사이 안에서 또 자기들끼리 문제가 생겨서 멀어지더라구요. 시간이 답이에요.
무시하고 더 잘지내시면
내가 잘했구나를 느끼시게 될거에요♡
좋은말씀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또기다리겠습니다 ᆢ
힘의 논리만 작동한다는 말에 극히 공감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