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아빠회사사람들이 울집에 놀러올때 사왔던 종합과자선물세트 ㅋ ㅋ 근데 꼭 안에 양갱이가 들어있어서 난 별로안좋아했었는데 ㅋ은근 안팔리는 크래커랑 과자가 들어있어서 ...암튼 구성이 좀 구렸음ㅋ 아...롯데 인가? 그 세트안에는 꼭 야채크래커가 들어있던것도 기억나네요~
저는 어릴적 간식 중에 꼭 다시 보고 싶은게 있는데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어요. 부모님께서 석유가게를 해서 그때 당시 석유가 한되에 500원인가? 해서 500원 짜리 동전이 진짜 많았거든요~ 그 동전으로 꼭 아몬드카라멜 블랙로즈 초콜렛 이런걸 주로 사먹었는데. 그때 지금의 약 포장처럼 한알씩 떼어 먹는 자스민캔디 라는게 있었어요. 첨 느껴본 무설탕 사탕의 투명하고 매끄러운 표면이 넘 좋았고 향도 좋았어요. 이제는 다시 볼수 없는 사탕이에요.
오늘따라 과자가 땡기네요ㅎ
영상 자체가 온라인 역사박물관 이네요 보는 내내 즐거워요~♡
화목하지 못한 가정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저 때의 먹거리를 보며
나의 어린시절을 소중히 떠올려 보게 되네요~ ㅎ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날 아침에 눈 뜨면 가슴에 품고 있던 잊지못할 선물 .산타가 있었다고 믿게 만드는 선물..그 어렵던 시절에도 챙겨주셨던 엄마..너무 보고 싶지만 볼 수 없는..이제 그 당시의 어머니 나이가 되고 나니 그 맘을 알것 같네요. 사랑합니다.영원히.
크리스마스마다 아버지가 사다주시던 과자선물셋트..장화모양 케이스에 든것도 있었는데.사다주시던 아버지는 이제 이 세상에 안계시네요..
제 취향에 딱 맞는 시간여행이었습니다. 매번 감사드려요. ^^
눈물나게 그립다
90년도에도 과자 종합선물세트는 정말 좋아했었어요~~
명절때마다 받았던 과자선물세트. 맛있는건 전부내꺼 했던 기억이
아옛날이여
70년대생인데 과자는 다 잘 몰겠고 어렸을때 누가 종합선물 과자 셋트 놓고 가면 울아빠가 거절하고 쫓어가서 다시 주기도 했던...
어렸을땐 굳이 왜 저러시나 했는데 선거철에 들어왔던 선물 이였슴 ㅋㅎㅎㅎ 이젠 아버지는 안계시내요...
집이 가난하지는 않았지만 종합선물세트를 사줄 정도로 여유있진 않아서 어릴때 한번도 못받아봐서 가게 갈때마다 눈으로만 바라봤던 기억이
그게 가난 한 거 아닌가요... ? 저때 과자세트가 요새로 치면 얼마죠?
얼렁 옛날 크리스마스나 연말 거리나 동네 풍경 풀어주시죠
소풍갈때 노란 양은 변또에 밥과 김치 계란후라이 하나...그리고...환타 1병.
어린이날 명절선물은 과자종합선물세트죠 저때 맛있는거 내가 좋아 하는거 다 내꺼!!내가 싫어 하는건 언니 아니면 동생주고 요즘도 사 먹고 싶은데 없어서 섭섭해여 ㅠ
막 초코과자는 내꺼. 빠다코코낫이나 사브레는 형이랑 누나꺼. 했었던 기억이 ㅋㅋ
종합선물세트는 90 년도에도 있었던거 같음
못 보던 과자가 간혹 있어서 그게 소중한 보물 같았었는데 ㅎㅎㅎㅎ
정말 몇날 몇일을 계속 기분좋아 행복해 했었지
리본이며 상자 곽도 쉽게 버리지 못했던기억
어릴적 아빠회사사람들이 울집에 놀러올때 사왔던 종합과자선물세트 ㅋ ㅋ 근데 꼭 안에 양갱이가 들어있어서 난 별로안좋아했었는데 ㅋ은근 안팔리는 크래커랑 과자가 들어있어서 ...암튼 구성이 좀 구렸음ㅋ 아...롯데 인가? 그 세트안에는 꼭 야채크래커가 들어있던것도 기억나네요~
저는 어릴적 간식 중에 꼭 다시 보고 싶은게 있는데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어요. 부모님께서 석유가게를 해서 그때 당시 석유가 한되에 500원인가? 해서 500원 짜리 동전이 진짜 많았거든요~ 그 동전으로 꼭 아몬드카라멜 블랙로즈 초콜렛 이런걸 주로 사먹었는데. 그때 지금의 약 포장처럼 한알씩 떼어 먹는 자스민캔디 라는게 있었어요. 첨 느껴본 무설탕 사탕의 투명하고 매끄러운 표면이 넘 좋았고 향도 좋았어요. 이제는 다시 볼수 없는 사탕이에요.
80년대 중반 크라운 종합과자선물세트가 1000원이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1000윈짜리 과자도 찾기 힘드네요.
80년대 1000원이면 1만원돈임...
85년인가 86년 아르바이트할때 하루 10시간일하고 3천원받았음
80년대 중반쯤 종합선물세트가 2000원짜리3000원짜리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집에선물로 들어오면 그거 뜯어먹는재미가 쏠쏠했는데 구성이 얼핏 기억이나요 그당시 가성비떨어지는 인기없는 비싼과자도 들어있었는데
98년생이지만 초등학생 때 까지는 과자종합선물세트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지나가던 90년생입니다. 계속 지나가겠습니다.
아빠 좀 깨우세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자보단 그 안의 장난감에 욕심이ㅎㅎ
과자는 옛날이 양이 더 많았지...
딱다구리 뽀빠이는 있는데 자야가 없다?
90초 과자선물셋트5천원정도햇는데 받앗는데 몽땅 유통기한지낫던기억이
가장 좋아했던 건 가나볼.
아니 11초에 나오는 과자종합선물세트!! 저거 90년대 초반까지 핫하지 않았나요? 친척 어른들이 명절에 사오시면 저희 엄마는 이 썩는다며 절반을 옆집에 가져다 주셨다는 ㅠㅠ ㅋㅋㅋㅋ
만화껌은 찐짜 획기적이였는데 근데 배경음악 어서 들어본거같은데 ㅎㅎㅎ
아니 뽀빠이가 저때도 있었다고?
옛날 과자 질소 없고 양 많네
뽀빠이 포장지가 북한 암호라는 말이 있었지
87입니다. 하나도 모르겠읍니다.
알면 이상하죠. ㅋㅋ 아빠 엄만 아실껍니나.
@@time_traveler 네. 저는 다 압니다😁
87도적은나이가아닐텐대 ,.
딱따구리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