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댓글에 이상한 대댓글이... 하... ㅡㅡ;;;; 60년대 장사하신 분이면 지금 80은 넘었을듯한데 띄어쓰기만 안하고.. 옛날 말도 안쓰고.. 그 힘든 맞춤법도 안 틀리고..대체 뭐지??? 아이스께끼 장사하셨다던 분이 가방끈이 세월 흐른후 허벌나게 길어지신건가?? 그냥 스스로 삭제 좀 해주세요! 글 읽는데 너무 짜증나고 화가 나네요!! 참고로 제 기억엔 전혀 없는 내용입니다.
서울이었는데 80년대후반까지 아파트 이사가기 전까지 한지붕 10가족이었음 라면파동 있었는데 지금으로는 절대 먹어서는 안되었지만 옆집은 1년내내 라면만 먹더라고요 저희집도 칼국수 개떡은 지겹게 먹은듯 당시에 쌀한가마니가 13만이었는데 당시 중소기업 공무원 월급이 30만원밖에 안되었다고 하네요 쌀가격이 부담된게 아닌가 합니다
60년대 후반에는 1원이면 눈깔사탕 2개여서 맨날 할아버지에게 1원만 달라고 하던 기억이..70년대 중반에는 아이스케키가 10원, 월말고사에서 상 받으면 집에서 100원 받아서 아이스케키 3개 정도 만화 보면서 먹고 만화값 내고 하면 50원. 나머지 50원은 아껴가면서 쓰던 추억이..
이런 것들 말고도 학교에서 나눠주던 급식빵도 있었죠. 저희 아버지가 60년대에 학교에서 나눠주던 그 옥수수 급식빵을 찾으시더라구요. 유튜브에 그 시절 급식빵을 검색하면 나오는 카스테라 느낌의 옥수수빵이 아니라 옥수수 가루를 넣은 식빵 느낌의 급식빵이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국민학교 2학년 때까지 그 빵이 나왔는데 너무나 고소하고 맛있어서 도시락과 바꿔 먹고는 했다며 그리워하시는데 그 조리법을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네요ㅠ
지금 생각해보면 나름 그시대에 비해 성공한 정책들이었다. 물론 그시대를 살아보진 않았으나 새마을운동. 무슨운동 무슨운동 등 정부에서 시민들로 이어진 각종 정책들이 그래도 지금을 만들어낸것같다. 저는 80년생이라. . . 그리고 밀가루 장려정책이 다행스럽게도 여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식들이 생겨나고, 특히라면시장 내수경쟁 시작으로 수많은라면 과 라면회사들은 경험 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대한민국 라면이 탄생했으니.
🔴불량식품이란 단어는 없어요. 저가음식이냐 고가음식이냐가 맞는말이지요. 🔴8~90년대 초중등학생 제과들이 저런건… 애들 용돈에 맞게끔 만든제품이라 대부분 저렴한 설탕.색소.밀가루.어육으로 만든겁니다. 🔴국민학생들 용돈이 100원~1000원정도이니… 그렇게 만들어야 회사가 돈을 벌지요. 🔴초등학교 문방구에 5만원하는 고급쿠키를 두면 팔릴까요? 🔴80년대 당시 짜장면.소주가 각각 600원이었어요. 🔴오락실 이카리 오락같고 폭력물이라고 뉴스하던 뉴스가 저 과자들을 그렇게 말하겠지요.
보빨러 인데 만나고 이틀후에 잇몸 탱탱 부어서 척추타고 등까지 코로나는 걸려 보지 않았지만 더 심한듯한 찢어질듯 한 통증 오늘 팔안쪽까지 내려온둣합니다.. 스치는 기억에 지명 여관바리가 키스랑 보빨 심하게 못하게 하는게 미안해서라는데 잇몸 염증은 척추는 타고 들어가는거라 하던데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어제부터 팔안쪽이 찢어질듯 아픕니다.. 처음으로 침 두번 맞고도 헬헬 거리니 저 아시는 분들 꼭 유의하시길.. 누굴 까기위해서가 아니라 하루 한명 두명을 만나던 일주일에 세명을 보던 아무리 세척해도 균자체가 바로 죽지 않는것 같다는거
저때먹는 아이스케키 요즘 사람들 반응: 개줘도 안먹는다 그나저나 요즘 붕어빵 파는곳이 거의없음 2년동안 못먹었음 70년도 짜장면 2~3백원 했을때 아버지가 우리식구 외식 하러가자며 중국집갔는데 아버지와 어머니는 배부르다며 우리 4남매 먹어라고 짜장면 딸랑 2그릇 시켯고 나와 형 작은누나와 큰누나 이렇게 한그릇씩 차지해 싸우면서 먹었던 기억이.. 그땐 몰랐는데 우리 먹는모습을 본 부모님 눈에 촉촉한게 고여있다는것이 떠오르네요
저는 어렸을 때,100원만 있으면 못 사 먹는 간식이 없었던 것 같아요.과자 먹고 싶은데 돈이 없으면,놀이터 가서 땅 파거나,공중전화부스에 가서 잔돈통?에 손 넣으면 사람들이 깜빡 잊은 동전들이 잡히곤 했어요.그립다.그 시절.
땅 파는거에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근데 저도 그때 그 시절이라서 공감합니다ㅋㅋ돈이 좀 있는날은 메달 뽑기도 하러 가고 그랬죠ㅎㅎ그 당시 떡볶이가 하나 오십원 했으니 백원으로 못할게 없었죠
엄마 100원만~
지금 공중전화기는 동전보다 전화카드, 교통카드, 신용카드로 통화를 합니다. 그마저도 휴대폰, 스마트폰으로 통화, 문자, 카카오톡을 많이 이용합니다.
@@김준제-u7c 그리고 공중전화 쓸일도 없죠ㅠㅠ예전에는 삐삐가 있어서 공중전화 앞에서 줄서서 기다리곤 했는데...
철봉 밑이 거의 동전텃밭수준
진짜 100원만 손에 쥐어줘도 행복햇던 이시절 100 원이면 오락실 한판에 쭈쭈바 까지 먹엇던 딱히 돈없어도 친구들과 놀기만해도 즐거웠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그리운 80년대 시절....
80년대? 100원으로?
아닌데.. 프로스펙스가 나오고 신당동떡볶이골목에 디제이 있던 시절. 내 고등학교 시절..
☆☆☆메칸더V☆☆☆
저 어릴때는 70 년대라 10 원이면
큼지막한 3단 풍선껌 혹은 왕사탕 하나
살수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오래 먹을수 있는 돌 사탕도 있었네요.
500원이면 며칠 간식 걱정 없었겠네요 🤣
@@BJ전국구 50년이 지난 지금 며칠치 간식살려면 적어도 3만원이상은 필요함.
@@Yamaneko_KR 그쵸 ㅠ 요즘은 3만원 들고 가야 과자 좀 샀네 하죠 ㅠ
@@BJ전국구 그쵸 물가가 60배나 증가했네요. 이게다 경제발전의 속도
@@Yamaneko_KR 경제 발전 했어도 물가는 넘 올랐으니 돈 없는 사람들은 더 살기 힘들어졌죠 ㅠ
엄마 100원만하며 군것질하러 뛰어가던 어린시절이 떠올라 눈물나네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옛날....☆
시골에서 국민학교 다닐때 여름방학되면 전빵도 없던 동네로 아이스케키 통 메고 한번씩 아저씨들 오면 난리 났었는데.. 생각난다~^^
@@다내미리내 만수무강하세요
ㅠㅠㅠ!!!
내 댓글에 이상한 대댓글이...
하... ㅡㅡ;;;;
60년대 장사하신 분이면 지금 80은 넘었을듯한데 띄어쓰기만 안하고.. 옛날 말도 안쓰고.. 그 힘든 맞춤법도 안 틀리고..대체 뭐지??? 아이스께끼 장사하셨다던 분이 가방끈이 세월 흐른후 허벌나게 길어지신건가??
그냥 스스로 삭제 좀 해주세요!
글 읽는데 너무 짜증나고 화가 나네요!! 참고로 제 기억엔 전혀 없는 내용입니다.
그시절 황금마차죠!
진짜 추억이다 ㅠㅜ
8:58 와명언ㄷㄷ
불량식품이라도
그때그시절어찌나맛있던지요
뉴스가들어간냉차
색소들어간하드
계피향나는녹말종이
빨대속에새콤달콤
크림등등
정말아련합니다
설탕을 녹여 비행기 칼 등 여러 형태로 만들어 팔았죠
달고나 맛탕 또뽑기
생강엿 아이스케키
학교앞이 온통 군것질거리 천국이었죠
70년대로 진짜 가고 싶다
진짜70~80s 문방구 주인들 학교앞은 대박이였지 건물올린 가계도 있었죠.. 아무튼 돈많이번걸루 기억
국민학교 다니던 분들 ㅎ
몇십원.몇백원 이면 배부르죠 ㅎ행복하고
내 또래들이 건강한 이유
어릴 때 이미 수많은 불량식품으로 면역 퀘스트 완료함🤘
우리나라 60년대가 현재 동남아랑 비슷했구나 ㅋㅋ
동남아보다 오지게 못살았음. 후진국(개발도상국)에서 경제대국(선진국)으로 부상함. 이게다 우리국민들이 피와땀과눈물을 쏟아 이룩한 결과물임.
시대에 따라 건강에 대한 기준도 달라지는거같아요. 요즘은 밀가루 줄이기가 당연시되어있는데, 나라에서 밀가루 장려하던 시절이 있었다니.. 신기하네요.
각종 군것질거리도 영양간식이라.불리던 시절...
서울이었는데 80년대후반까지 아파트 이사가기 전까지 한지붕 10가족이었음 라면파동 있었는데 지금으로는 절대 먹어서는 안되었지만 옆집은 1년내내 라면만 먹더라고요 저희집도 칼국수 개떡은 지겹게 먹은듯 당시에 쌀한가마니가 13만이었는데 당시 중소기업 공무원 월급이 30만원밖에 안되었다고 하네요 쌀가격이 부담된게 아닌가 합니다
@@구자성-q9x 혼분식장려 여파도 컸죠
하얀국수가락맛좋은빵에우리도다같이잘살수있어요 쑥쑥 키가큰다 힘이솓는다 힘이 솓는다 혼식분식에 약한몸없다 70년대혼식분식장려하던노래
유익한 영상 좋아요 ~^^
목욕탕앞에 뻥튀기 장수오면 장보던 아줌마도 목욕마치고 나온 아저씨도 동네 꼬마들도 나도 모여서 구경하는데 터질 기미가 보이면 다같이 귀에 손올리고 뻥튀기 장수가 뻥이요! 하고 퍼어엉! 터지면 하얀 뻥튀기가 우수수..귀여운 동네 꼬마가 콩고물받아먹고 그랬는데..
그때가 가장행복했던것같다..
그 시절 뉴스멘트는 감성적이였네
붕어빵 ㅎㅎ 우린 어촌 지역이라 명태 1마리랑 붕어빵 바꺼 먹고 했는데 ㅎ
일단 종이뽑기 50원 1~3등 대왕석수 90년대 초반에는 떡볶이가 일단 100원부터시작 떠주는 아이스크림도 한번은 50원 나의 90년대 초반추억~!!!그래서 내가 영구 우뢰매 시리즈를 자주보지ㅠㅠ
요즘 군것질 거리가 아무리 화려하고 맛있게 나온다 하더라도 저시절 냉차한잔, 맷대롱,아폴로,돈부와 비교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립네요 저시절이...
60년대 후반에는 1원이면 눈깔사탕 2개여서 맨날 할아버지에게 1원만 달라고 하던 기억이..70년대 중반에는 아이스케키가 10원, 월말고사에서 상 받으면 집에서 100원 받아서 아이스케키 3개 정도 만화 보면서 먹고 만화값 내고 하면 50원. 나머지 50원은 아껴가면서 쓰던 추억이..
우리때는 번데기.쫄쫄이 .오징어 오다리.
호빵도 최고지 지금도 좋아하는걸
몃살이죠??
@@간난이-h6m 41살이요
@@송주연-z7c 81년생이군여..ㅎ 시집가셧음?
@@간난이-h6m 네
왜 그러시죠?
하..내실내화가방앞주머니에
항상 페인트사탕 아폴로있었는데
땅콩미루꾸(밀크 캬라멜)-비닐봉지에 허접하게 묶음 판매한거 초등2학년때 20원 라면땅1봉에 10원
웬만한 불량식품들은 10원이면 거의 다 사먹을수 있었다!!20원짜리 팥호빵에 팥이 듬뿍들었고(1975)
양산빵들도 30원이면 사먹음!!1980년 무렵 고급양산빵 출시!보름달 크림빵.카스테라등 100원으로 인상
60년도말... 대나무 아이스케키 막대기를 100개 주우면 케키공장에서 케키 한개와 교환해줌 ... 땅바닦에 빨다 버린 막대기를 리폼해서 쓰던 시절 ㅎ
100개가 안되면 친구와 가위바위보 해서 몰아치기함
동네가 시장통이라 이렇게 컸음
그때그시절
아톰바라는어묵
진짜맛있었어요
와 붕어빵이랑 국화빵이 일본에서 왔다는거 첨 알았네요 신기
80년대초 100원이면
부러울게 없었죠
오락실 오락이 두판
문방구오락은 다섯판에서 열판
라면이 한봉지
웬만한 과자도 한봉지
문방구과자는 두봉지에서
낱개먹거리는 열개정도
쭈쭈바가 두개
콘이 한개 초코파이한개
오리온 산도가 두개
파 가 한단.
버스어린이 60원
계란한개60원
떡볶이가 열개. 아톰오뎅이 두개
핫도그두개. 호떡두개
풀빵이 20개
그 앙꼬도없는 하얀 풀빵이
어찌나 맛 나던지....
가끔 친척 어른이 1000원짜리 지폐
한 두장 주시는날은
그야말로 세상이 내꺼
와 삼양라면
깐돌이 아이스케끼~~~~
어머 깐돌이 50원 정말 맛있었는데 ㅜㅜ
@@김민아-x8r ㅋㅋㅋㅋㅋ 깐돌이 아시는군요🤣🤣🤣
@@universe8979 어머머 다시만나 방가워욬ㅋㅋ
@@김민아-x8r 네 반가워요~~^^ 잠이 안와 이시간까지 유투브 보다가 깐돌이 알림이 떠서~~^^ 요즘들어 추억을 먹고 사네요~~^^ 말투가 여자여자 하시네요 ㅋㅋㅋㅋㅋ
둘리하드바,깐돌이 각각50원
울었다
ㅠㅠ!!
50원 주고 라면 한봉지 살수 있었고 도나스(도너츠)/꽈베기 1개에 20원 주고 사먹던 시절(1978년도)
작은 미니사과 1개 20원/개복숭아1개 20원 학교앞 구멍가게에서 판매!국민학생(초등학생)시절 이야기
그래도 저 때는 비만도 없었고,암 도 .특히 대장암도 없었지 ㅡ 폐병이 많았던.가난하고.위생이 불결 해서 결핵병 들이 많았죠
이런 것들 말고도 학교에서 나눠주던 급식빵도 있었죠. 저희 아버지가 60년대에 학교에서 나눠주던 그 옥수수 급식빵을 찾으시더라구요. 유튜브에 그 시절 급식빵을 검색하면 나오는 카스테라 느낌의 옥수수빵이 아니라 옥수수 가루를 넣은 식빵 느낌의 급식빵이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국민학교 2학년 때까지 그 빵이 나왔는데 너무나 고소하고 맛있어서 도시락과 바꿔 먹고는 했다며 그리워하시는데 그 조리법을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네요ㅠ
학교앞 문방구 어묵꼬지 20원 맛있지 감시생엿 ..
내가 83년생 인대.. 88년대까지 노트 10원이면 삿었어요...(폐지를 재활용 해서 만든 저렴한..)
기억이 카메라처럼 찍혀서 생생히 기억나네요...
크낙새노트.. 정가 10 원..
그당시엔 기억나는 또한가지가..
캔에 담긴 짜장밥. ㅋ 구로공단역 에서 열차 기다리며 먹던 기억이 나넹..
붕어빵 두개천원이예요 넘 비싸졌네유
개 비싸...
타이야키 입니다.
와 저때도 있었다니 신기하다
옛날에는 당뇨병이나 암있는 사람이 없었다는데 신기하네 ㄷㄷ
몰랐던거죠 ㅋㅋ;
당뇨는 많이 먹어서 걸리는 병이고 암은 원래 건강한 사람도 있는 병이지...그걸 모른다는게 더 신기하네 볍신.
쌀대신 🍜🍜 🍜🍜
잊지못할 추억 지금보면 코로나 비숫 콜레라 창궐했죠 살아있는 나도 대견해!!!
03년생인데 우리 초딩때 까지는 30~100원짜리 불량식품이 존재는 했었어요 ㅋㅋㅋ
엥 진짜요...? 06인데 저희 동네는 아무리 싸도 100원이었는데..
2000년대에 30원짜리 불량식품이 있었다구요? 그럴리가 없는데요 ㅋㅋ 님이 기억할정도면 최소 6~7살쯤이라고 쳐도
2008~2010년쯤일텐데...
1903년생 이심?
전 98인데도 30원짜리 불량식품은 처음 들어보는걸요
50원부터면 몰라도.
00인데 30원짜리는 처음 들어봅니다...
어릴때 학교끝나고 떡볶이 300원어치에 못난이만두 200원짜리하나 같이먹으면 정말맛있었는데..
조선때 공장에서 압축기로 밀어내는 긴 떡볶기를 만들었다고? 그냥 떡을 다른 양념들하고 섞은거겠지 ..이건 떠볶기라 부르긴 그렇고 비빔떡이라고 부르는게 좋겠네요
아침에 오백원만 쥐어줘도 100원짜리 3개 100원 아이스크림 100원 튀김2개면 끝났었지
덴뿌라는?😅
국민학교때.. 학교친구네집이 태릉갈비집아들이었음ㅋㅋ 걔네집 놀러가서고기먹는데.. 밥에 보리가섞여있어서 보리만건져먹음ㅜㅜㅋ 보리밥못먹는일인ㅎㅎ 잡곡밥도싫고ㅎ 오로지쌀밥ㅋ 나만그런가?ㅋ
저렇게 살기 힘든데 애들 바글바글한것좀 봐.신기하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름 그시대에 비해 성공한 정책들이었다.
물론 그시대를 살아보진 않았으나
새마을운동. 무슨운동 무슨운동 등 정부에서 시민들로 이어진
각종 정책들이 그래도 지금을 만들어낸것같다.
저는 80년생이라. . .
그리고 밀가루 장려정책이 다행스럽게도 여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식들이 생겨나고, 특히라면시장 내수경쟁 시작으로 수많은라면
과 라면회사들은 경험 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대한민국 라면이
탄생했으니.
먹고살기힘든시절에불량식품이라도있어지금의우리들이있는것아니겠습니까!
소주 대병은 케키 세개...
일반 소주병은 한개 줬음
90년도 후반에서 2000년 초반정도만해도 1000원만 있어도 웬만한 간식은 다 먹었었는데 말이죠.
솔직히 저 시절 불량식품먹고 아프거나 잘못된 친구들 없었는데....하도 위생관념이 없던 시절이라 몸이 알아서 버틴건지?
밀크캔디생각나네 50원했는데 ㅎㅎ
맛없는 서주 아이스크림, 50원짜리 만국기콘
아폴로, 쥐포, 쫄쫄이,쫀득이, 먹는 비닐테이프
등등 참~많이도 사먹었구나~ ㅋㅋ
내가 7-8살때 500원으로 동네슈퍼에서 보름달빵, 우유를 사먹을 수 있는 돈이었는데.
🔴불량식품이란 단어는 없어요. 저가음식이냐 고가음식이냐가 맞는말이지요. 🔴8~90년대 초중등학생 제과들이 저런건… 애들 용돈에 맞게끔 만든제품이라 대부분 저렴한 설탕.색소.밀가루.어육으로 만든겁니다. 🔴국민학생들 용돈이 100원~1000원정도이니… 그렇게 만들어야 회사가 돈을 벌지요. 🔴초등학교 문방구에 5만원하는 고급쿠키를 두면 팔릴까요? 🔴80년대 당시 짜장면.소주가 각각 600원이었어요. 🔴오락실 이카리 오락같고 폭력물이라고 뉴스하던 뉴스가 저 과자들을 그렇게 말하겠지요.
어 말레누나....
지금은 쌀보다는 보리쌀이 더 비싸다는거
저는 2000년대 학교 다녔는데 2000원이 하루 용돈이라서 bhc콜팝 1500원 주고 먹고 그랬는데..
오 저도요
내가 아는 붕어빵은 붕어싸만코
풀빵 10원 ㅋ
현재 20대 후반인데 어릴때 학교앞에서 닭꼬치를 300원에 팔던게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염통이더군요ㅋㅋ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듣도보도 못하던 300원이하 사이다맛 아이스크림 등등 또한 학교 옆문쪽에서 팔았었구요
애야 어른들말씀하잔아 주장하렴
@@암행어사출두여 뭘주장? 뉘신지도 모르겠는게 대뜸 엊다대고 애타령이심? ㅋㅋ
@@암행어사출두여 진심 정신병원 한번 가보쇼 할배
대한민국을 잃으키신분... 제발 세대갈등 멈추자 ... 20대 40대들이 제일많이싸움
바가지과자 미르꾸 ㅋㅋㅋㅋ 10원
국민학교 다닐때는 도시락에 쌀밥 싸오면 담임한테 혼나고 보리쌀을 섞은 도시락을 싸야했음 도시락에 계란후라이 하나 올라가 있는게 행복이던 60년대ㅡㅡ
붕어빵이아니라 국화빵 이다.왜곡마라..붕어빵 80년대 넘어서고.그전에 국화빵과 크림넣은 바나나풀빵이다..
Azabu Taiyaki
60년대 생인 나에게도 낯선 모습이 많네유 ㅎㅎ
예끼인석아
신당동떡볶이도 옛날만못하다
보빨러 인데
만나고 이틀후에 잇몸 탱탱 부어서
척추타고 등까지 코로나는 걸려 보지 않았지만
더 심한듯한 찢어질듯 한 통증
오늘 팔안쪽까지 내려온둣합니다..
스치는 기억에 지명 여관바리가 키스랑 보빨 심하게
못하게 하는게 미안해서라는데
잇몸 염증은 척추는 타고 들어가는거라 하던데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어제부터 팔안쪽이 찢어질듯 아픕니다..
처음으로 침 두번 맞고도 헬헬 거리니
저 아시는 분들 꼭 유의하시길..
누굴 까기위해서가 아니라
하루 한명 두명을 만나던 일주일에 세명을 보던
아무리 세척해도 균자체가 바로 죽지
않는것 같다는거
그게 이영상과 무슨상관이죠...
20원 뽀빠이
th-cam.com/video/qMsBCcGVl3w/w-d-xo.html
유체이탈,..
저때먹는 아이스케키 요즘 사람들 반응: 개줘도 안먹는다 그나저나 요즘 붕어빵 파는곳이 거의없음 2년동안 못먹었음 70년도 짜장면 2~3백원 했을때 아버지가 우리식구 외식 하러가자며 중국집갔는데 아버지와 어머니는 배부르다며 우리 4남매 먹어라고 짜장면 딸랑 2그릇 시켯고 나와 형 작은누나와 큰누나 이렇게 한그릇씩 차지해 싸우면서 먹었던 기억이.. 그땐 몰랐는데 우리 먹는모습을 본 부모님 눈에 촉촉한게 고여있다는것이 떠오르네요
아 눈물나는데 님 프사와 닉넴보고 쏙 들어감...
오잉 북한에서도 그랫단 말이져`~ 알수가 엄네 같은 핏줄은 맞나보네 농~!~~ 담
지금은 불량식품 다시 만든다해도 어린시절 먹던맛이 안날수도 있겠죠....신라면이나 피자헛 콤비네이션피자가 맛이 변한것처럼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