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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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ส.ค. 2024
  • 거꾸로 메달아나도 국방부시게는 간다던 그 시절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1K

  • @user-kh2gt8ei3p
    @user-kh2gt8ei3p 4 ปีที่แล้ว +30

    84년 못먹고 못살던 시절 매일 얻어맞던 그때 그래도 열심히 복무하던 시절이었습니다

  • @janejeong2403
    @janejeong2403 4 ปีที่แล้ว +63

    저도 85년 5월 군번이죠 대학다니다 3학년에 휴학하고 거의 일년을 기다리다 갔고 제대는 88년도 8월에 했죠 나이가 60이 다되가는데 얼마전까지도 군대꿈을 가끔씩 꿀정도로 트라우마가 생겼죠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특수부대 그러니까 공수부대가 특공대 그리고 해병대를 제외한 일반 사병의수준은 과히 전세계적으로 최고라고 생각이 됩니다 특히 직업군인도 단기장교도 아니라 월급이나 대우가 하늘과 땅차이가 나고 사병들 사이에 군기까지 심했는데 지금생각하니 대한 남아의 신성한 국방의 의무라 갔지 다시가라면 장교나 미군에 지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김관진 국방부 장관께서는 장교들 한테는 무섭게 반말을 던지는 반면에 일반 사병들에게 연설을 하실때 존대말로부디 몸조심하시고 계시다 사랑하는 가족과 사회로 돌아가시라는 말씀에 많은 감동과 보상을 느꼈습니다 진정 이름도 군번도 모를 일반 사병들이야 말로 우리 대한민국 국방의 초석이자 힘입니다 From California

    • @user-zm3wv9tw6l
      @user-zm3wv9tw6l 2 ปีที่แล้ว +3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저는 86년도 12월 중순에
      갔는데 근데 웃기는것은
      공휴일이 너무 많았다고
      퇴소식 3일 남겨 두고서
      국방부에서 특명이 내려와서
      일주일 더하고 7주 했던기억이 나네요

    • @user-hk2fb1ki7b
      @user-hk2fb1ki7b 2 ปีที่แล้ว +3

      올림픽 시즌엔 특명이 너무 독하게 내려 왔지요.
      휴가나 외출은 전면 금지 였기에 포기하고 지냈지만 제대를 앞둔 고참들은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하고...
      그 당시엔 일주일 더하면 운이 좋았던 거고 보름이 늦은 특명도 있었습니다.
      올림픽 끝나곤 어마어마한 특명이 떨어져 부대 고참들이 한꺼번에 나가는 바람에 신분상승이
      갑자기 되었고요..
      올림픽 즈음에 전역하신 분들....맘 고생 심하셨습니다.
      행실 안좋은 고참들은 쌤통 이었고요..^^

    • @user-pz2nc6bk5h
      @user-pz2nc6bk5h ปีที่แล้ว +3

      아버님뻘이네요..존경합니다..고생하셨습니다.

    • @U2HS1D
      @U2HS1D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7~80년대 군대: 신체검사 1급만 현역으로 가던 병사의 질적수준이 최고점이던 시절..

    • @user-ix3on6kr7x
      @user-ix3on6kr7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88년8월에 입대했습니다ㅎ
      건강하십시요!

  • @user-py8xu1ms1f
    @user-py8xu1ms1f 2 ปีที่แล้ว +37

    79년군번!!!
    제 인생에 가장 힘있고 좋은시절로 기억됩니다.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 @user-li2zw5xz5p
    @user-li2zw5xz5p 2 ปีที่แล้ว +22

    귀한 젊음을 바쳐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지켜왔고 지키고 있고 영원히 지킬
    대한민국 국군 장병(특히 사병)님들께
    진정한 경의와 존경을 바칩니다.
    대한민국 국군 장병(특히 사병)님들은
    진정 대한민국을 지탱하고 계시는
    진정한 영웅들이십니다.
    80년대 지옥같은 군대생활을 몸 건강하게
    무사히 마치고 전역하였음이 지긍. 돌아보면
    너무 기적이었음.

  • @user-rk2sk3zz4v
    @user-rk2sk3zz4v 2 ปีที่แล้ว +21

    80년 강원도양구에서 군생활 산악행군으로광치령 한계령 개골령 넘어 밥먹듯 걷고 뛰엇던 군생활 주간행군 보다는 밤에 산악행군은 힘들고 배고프고 졸립구 졸병 첫행군코스는 넘을수없는 양구 인제 원통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납니다

    • @user-vk4yh2kc3l
      @user-vk4yh2kc3l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눈물의 광치령고개 넘어본사람만이 그 고통을 기억합니다 78-80년 .. 이젠 기억도 희미하네요

  • @user-dg8yn4lz9f
    @user-dg8yn4lz9f 4 ปีที่แล้ว +126

    우리때 해.공군 36개월
    육군33개월 해병대31개월
    진짜 세월 안갔어요

    • @Aaron-tf8bp
      @Aaron-tf8bp 4 ปีที่แล้ว +6

      기간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 @user-qp1fd2tm8q
      @user-qp1fd2tm8q 4 ปีที่แล้ว +3

      1950년대엔 공군은 48개월임 대구공군교육사서 10개월이 훈병이든시절임

    • @sunnylee4705
      @sunnylee4705 4 ปีที่แล้ว +6

      79년 9월 11일 입대해서 82년6월10일 전역신고 햇으니 만 33개월 근무햇지요

    • @1000sh
      @1000sh 4 ปีที่แล้ว +4

      21개월 짬찐데, 다음주가 입대 36개월 상상하니까 소름끼친다 존경합니다

    • @user-bk5ue4ex4w
      @user-bk5ue4ex4w 4 ปีที่แล้ว +1

      @@sunnylee4705 60넘으신 선배님 고생하셨습니다

  • @tom565
    @tom565 5 ปีที่แล้ว +31

    저희아버지도 80년대에 제대하셧는데 제가 10년도에 8사단 자대에있을때 물어봤었습니다 그때도 훈련이 이렇게 힘들었냐고.. 근데 아버지의대답은 훈련은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하겠지 근데 진짜힘든건 고참들이 낮이고 밤이고 새벽에도 깨우고 다집합시켜서 구타하는게 힘들었다고 하시네요.. 그때그시절 고생하신 선배님들 수고하셨습니다

    • @user-ic5tb2zp7y
      @user-ic5tb2zp7y 2 ปีที่แล้ว

      88년 입대해서 8사단
      근무했네요 낭유리에
      있었네요 수고했어요

    • @user-je9uw9hb2e
      @user-je9uw9hb2e 2 ปีที่แล้ว +4

      월급3200원 받으면,소대비1000원,
      분대비1000원, 남는돈1200원,
      Px가다 고참들한테,걸리면, 줄줄이
      줄빳다맞던시절, 푸세식 화장실에서
      빵몰래삼켜던시절,그꿀맛은 지금도
      못잊습니다, 파란식기 밥,된장국,김치,깍두기만
      나오던 그시절, 자율배식도아니어서
      배많이고팠지요,아뭏든 무지하게 맞았지요,

    • @user-on9be1py1x
      @user-on9be1py1x ปีที่แล้ว +1

      @@user-ic5tb2zp7y 81년시절에는 삼천교육대도 있었지요 81년 낭유리고개 산정호수간전술도로도 공병여단 에서확장했지요

    • @hyojunseong484
      @hyojunseong484 ปีที่แล้ว

      @@user-ic5tb2zp7y 저도 88년 입대했습니다. 자댄 사직리 지금은 없어진 10연대 전투지원대에서 복무했구요~

  • @rlatkdtn1
    @rlatkdtn1 5 ปีที่แล้ว +27

    귀한 영상이네요. 33개월 국가에 충성했습니다. 박정희 시해사건, 12.12사태, 광주사태를 겪으면서 격동의 시기를 군대에서 보내고 81년 2월에 제대했네요. 색 바랜 군복을 보니 그때가 생각납니다.

    • @user-vk4yh2kc3l
      @user-vk4yh2kc3l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비슷한 시기에 그곳에 있었네요. 사북사태을 진정시키려 양구에서 원주까지 내려갔었습니다

    • @user-rh6qd3lo2i
      @user-rh6qd3lo2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광주사태
      무식하면 좀 배우세요.
      광주민주화운동입니다

  • @ch4n_h
    @ch4n_h 5 ปีที่แล้ว +38

    진짜 저시절 군대 다녀온분들 존경한다

  • @user-ju7lm5hz3e
    @user-ju7lm5hz3e 4 ปีที่แล้ว +32

    86번인대 너무배고팠던기억
    너무맞았던기억
    너무추었던기억
    너무훈련이 만았던기억
    너무 철모가 무거웠던기억

    • @user-ps9ik5qh9n
      @user-ps9ik5qh9n 2 ปีที่แล้ว +2

      86년3월5일 전라도병력입니다 같은시기에 군생활한것같은데 사실우리때는 배고픈시절은 아니였습니다 훈련소때는 훈련양이많아 배고픔을 느꼈지만 그외는 인정합니다 잦은집합 구타 힘든행군

    • @alexhan5077
      @alexhan507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철모하면.. 추억이 한가지 더.. 있습니다.
      5파운드 곡괭이 자루로 쇠철모 위를 맞았는데..
      정신없는 상태에서 뺑뺑이 돌다 맞아서 더 정신이 없었다는..
      무식한 **들..ㅠㅠ

  • @user-eu1ml6jc4j
    @user-eu1ml6jc4j 4 ปีที่แล้ว +31

    알고리즘이 왜 날 데려오지
    삼십년이 넘은 일인데
    생각하고 싶지 않은 내 청춘의 상처
    할말도 많고 가슴에 응어리 지지만
    다 묻고 사는것이지.

  • @user-mengcon
    @user-mengcon 5 ปีที่แล้ว +13

    저때의 군대에 비해서 시설들이 많이 좋아졌구나...실제로는 잘 모르겠지만,다행이에요 조금이라도 나아져서ㅠㅠ 우리나라 남자분들 군대 힘드실텐데.. 다들 힘내세요 !!

  • @user-gi8yi3vv1r
    @user-gi8yi3vv1r 2 ปีที่แล้ว +42

    83년 5월 군번입니다.
    끝없는 훈련과 작업, 구타로 힘들었지만,
    전쟁이 나면 이한몸 초개와같이 버릴 애국심 만은 투철했습니다.
    그시절 양구 2사단 노도부대 용사들, 추억이 스쳐갑니다!!!

    • @hjwwinner
      @hjwwinner ปีที่แล้ว +5

      엄지척!

    • @user-vo2dy2zf3v
      @user-vo2dy2zf3v ปีที่แล้ว

      구라치네

    • @slee6559
      @slee655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vo2dy2zf3v 넌 뭐하는 놈이냐 구라는 무슨 구라? 확 그냥

    • @user-tz9fm5on3o
      @user-tz9fm5on3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반갑습니다. 나도 83년 5월 군번입니다. 참 힘든 군대생활이었습니다.

  • @user-ps2ns3et7i
    @user-ps2ns3et7i 2 ปีที่แล้ว +15

    96년 무장공비 잠수함 침투사건 시절의 95군번입니다. 80년대 군생활하신 선배님들 보면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고참이 깨우면 기상하면서 자동 관등성명대던거 참 신기하죠

  • @pantoma
    @pantoma 5 ปีที่แล้ว +231

    젊은이들이 나라위해 애국하는 모습은 감동입니다.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지만~ 수고들하시게나~
    난 73세, 해병대 출신의 할아버지, 모두가 고맙네~^ 충성~^

    • @pantoma
      @pantoma 5 ปีที่แล้ว +20

      @수리
      사람들은 나름대로 피치못할 사정이 있지요
      질병으로 고생하는 것은 큰 아픔입니다.
      모두가 항상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 @Kimiko1117
      @Kimiko1117 5 ปีที่แล้ว +4

      만수무강 하십시오 필승

    • @eclipsz28
      @eclipsz28 5 ปีที่แล้ว +7

      전 젊은 사람들이 애국하는것보다는 자유롭게 자기인생 선택하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국가지키며 돈 벌고싶은분들은 본인 선택으로 군인되시면 좋겠구요. 너무 애국 애국 이러면 예전 독재정권이나 공산주의 생각나네요 ㅠ 여태껏 국가에 애국하신분들 후손분들이 폐지줍거나 살림살이 많이 부족하신거보면 안타깝네요. 나라지키면 보상이라도 많이해주세요

    • @pantoma
      @pantoma 5 ปีที่แล้ว +1

      @@eclipsz28
      나이를 떠나서~ 애국할 기회을 주는것도 보상이라 믿습니다. 충성~^

    • @zxcv4443
      @zxcv4443 5 ปีที่แล้ว +3

      초시_맹경수 필승 1162기입니다.
      대선배님께 인사드립니다.

  • @201av7
    @201av7 2 ปีที่แล้ว +11

    고참.한땨까리...거꾸로 매달아도 국방부시계는...몇십년이 흘러도 귀에 익은 말...고생들 많으셨습니다.

    • @jinkim1383
      @jinkim1383 2 ปีที่แล้ว +3

      자다가 귓속말로 들라는 소리 솔밭으로 집합
      ㅋㅋㅋ

  • @user-wc8me7gm6h
    @user-wc8me7gm6h 5 ปีที่แล้ว +406

    저 시대때 군인들이 진짜 인간이하의 취급 받던시절이지

    • @user-qz3bb6kh7b
      @user-qz3bb6kh7b 5 ปีที่แล้ว +29

      저때면 부사관도 공부못하는애들이 하는직업 취급 당하던 시절

    • @DP-wu7nv
      @DP-wu7nv 5 ปีที่แล้ว +16

      백린탄 저시절인간이하취급이란 말은 돈을 떠나, 인격체로써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던시절이란말임.

    • @user-qz3bb6kh7b
      @user-qz3bb6kh7b 5 ปีที่แล้ว +8

      응 형진아 니는 100수를 해도 부사관 못하잖아 ㅋㅋㅋㅋ

    • @hj0828
      @hj0828 5 ปีที่แล้ว +4

      @@user-ne8nx1uk8z 네 그래서 최저시급의 반의 월급이 된다면 그 많은 월급을 누가 주죠? 국민 세금-국방비-월급 입니다. 결론은 못올려요 ^^

    • @shalom_1998
      @shalom_1998 5 ปีที่แล้ว +2

      @@user-ne8nx1uk8z 마음의 편지가 없었죠 ㅋㅋㅋㅋㅋㅋㅋ

  • @g.o.d3583
    @g.o.d3583 6 ปีที่แล้ว +28

    선배 전우님들은 힘든환경에서도 극복하시면서 잘지내셨네요

  • @user-ef8jh1rp6w
    @user-ef8jh1rp6w 2 ปีที่แล้ว +9

    85년 입대해서 훼바생활부터 시작해서 GOP에 투입되고 86아시안게임때문에 1년넘게 철책근무했던게 아직도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 @user-iu2uo8rx5y
    @user-iu2uo8rx5y 2 ปีที่แล้ว +29

    지금보니까 추억이지 다시 돌아가고싶지 않은 기억이네요 지금도 근무했던 사단 근처 지나가면 머리가 어지럽더라구요

  • @unfor10
    @unfor10 3 ปีที่แล้ว +20

    군시절 소위 깍새라고 하는 분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싶습니다. 일요일이면 하루종일 무보수로 후임부터 고참들까지 바리깡으로 밀고 이발해주던 고맙던 분들인데 조명받아야죠. 영상과 함께 오래전 그날의 깍새 사병분들 감사했습니다.

    • @user-ps2ns3et7i
      @user-ps2ns3et7i 2 ปีที่แล้ว +1

      수동 바리깡 깍새하다가 말년되니까 전기 바리깡으로 바뀌더라구요ㅠ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머리깎았던 기억 수동바리깡으로 고참머리 잡아 뜯어서 그 자리에서 머리 박았던 기억ㅋㅋ

    • @user-ic4rr8up9z
      @user-ic4rr8up9z 2 ปีที่แล้ว

      아버지께서 8사단 수색대 군수장교셨네요 제가 4살5살 무렵 이발병 군인삼촌에게 맡겨져 옛날 바리깡으로 머리깍여봤네요 싹둑싹둑 머리찝는게 어린나이에 얼마나 아프던지요

  • @연츄
    @연츄 4 ปีที่แล้ว +121

    옛날군대보는게 제일 재밌는듯 진짜 말도안되게 좆같은데 방송이라 좋은척 괜찮은척 하는표정속에 숨은 개빡침 찾아내는재미ㅋㅋ

    • @sparky_03
      @sparky_03 4 ปีที่แล้ว +1

      kcal 289 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 미치겠네 ㅋㅋㅋㅋㅋ

    • @user-er3ow5nh8o
      @user-er3ow5nh8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대한민국남자라면반드시군대현역은갔다와야정신력이강해진다!두번가라면죽어도못갈곳이바로6.7.80년대군대!그나마90년군번부터는좀나아졌지만!2000년군번부터는완전민주화군대로~

  • @jay-124
    @jay-124 6 ปีที่แล้ว +11

    11사단 악마사단....무사히 살아서 돌아오셨군요....76군번 11사단 9연대 ....부대뒤 매화산을 눈물바람으로 넘었던 시절...그 좋은 길 다 놔두고 험산준령으로만 행군하는 부대...어떤 부대가 11사단앞에서 큰소리 하랴...제대하는 날 눈이 펑펑 내리는데 60타고 원주로 가면서 다들 엉엉 울었어요...영광이 아니라 살아서 집으로 돌아가게 됐다고...그런 시절이 있었지요...

    • @user-zx3nf3mq7k
      @user-zx3nf3mq7k 2 ปีที่แล้ว

      가슴 아픕니다.남의집 귀한자식들 데려다 왜 그렇게 힘들게했는지..

  • @kkddjj1994
    @kkddjj1994 5 ปีที่แล้ว +139

    술자리에서 지금 갓20대들이 군대이빨 까는거보면 어른들이 같잖게 쳐다보던데 다 이유가 있었구나. 진짜 저시절 군대 갔다온 어른들은 그저 존경스럽다

    • @hyun7736
      @hyun7736 4 ปีที่แล้ว +15

      원래는 존경해야마땅하지만 지금 군대 같잖게보는 어른들한테는 존경심따윈 없음 틀딱 꼰대일뿐

    • @hyun7736
      @hyun7736 4 ปีที่แล้ว +13

      @@user-pe5fd4hy6c 틀니 1년간압수

    • @hyun7736
      @hyun7736 4 ปีที่แล้ว +11

      @@user-pe5fd4hy6c 현역중이면 지가 지금복무중인군대 지가 비하하네 ㅋㅋㅋ셀프디스 오지구욘 ㅋㅋㅋㅋ짬찌쉑

    • @hyun7736
      @hyun7736 4 ปีที่แล้ว +7

      @@user-pe5fd4hy6c 어쩌긴뭘어째 비하하면 니손해지 내손해냐 ㅋㅋㅋ

    • @user-jv2yr2wt2n
      @user-jv2yr2wt2n 4 ปีที่แล้ว

      구타가 일상이였든 시절이지말입니다. 김일병 오늘저녁에 한따가리 해야지

  • @user-yw1dy6je8h
    @user-yw1dy6je8h 5 ปีที่แล้ว +9

    이시대의 아버지들 젊은시절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st6161
    @st6161 5 ปีที่แล้ว +17

    아무리 미워하고 욕해도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어찌보면 지금 고생은 저때에 비하면 새발의 피겠지..
    참 어떻게 참았나 싶다..
    지금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국군장병들 힘내십시오. 시간은 어차피 흐르는 법이고
    때가 오면 무사히 도저히 올 것 같지 않던 제대할 날도 오더군요.
    군대라는 곳 어찌보면 인생의 축소판 같기도 하다.
    위기와 위기 극복 안정.. 또다른 위기 위기 위기극복
    안정.. 또 그곳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행복들..
    저는 개인적으로 먹는 낙과 격오지부대에서 생활한 탓인지
    몰래 무언가를 했던 것에 낙이 있었더군요..

  • @user-is8xz3fb3o
    @user-is8xz3fb3o 4 ปีที่แล้ว +12

    참으로 열악한 환경과 인권유린이 있었던 시절의 군생활이었지요.
    88올림픽때문에 특명 잘 안떨어져서 30개월11일 하고 전역했지만,,,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저에게는 많은 단련의 시절이었습니다. 젊음이 그립군요.

    • @user-lv8zt2ub4d
      @user-lv8zt2ub4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논산군번 이셧군요 저는 5사단 사단군번 엿는데 30개윌 14일 했답니다 ㅋㅋㅋ

  • @zasfcsty2546
    @zasfcsty2546 4 ปีที่แล้ว +26

    진짜..나도 전역한지 3달밨에 안됬지만..아버지분들 존경스럽고 대단하시고 자랑스럽다..저렇게 열악한 환경 . 사람대우못받고 .구타와욕설이 난무하던시절 . 3년이라는 군생활.. 20개월 한것도 힘들었는데

    • @user-zi4le6tm6s
      @user-zi4le6tm6s 4 ปีที่แล้ว +2

      니가 나온게군대냐 핸드폰 만지고 소꿉장난 하다 온거지

    • @zasfcsty2546
      @zasfcsty2546 4 ปีที่แล้ว

      @@user-zi4le6tm6s 왜시비여ㅋㅋ내가 뭐라했나 ㅋㅋ혼자 ㅂㄷㅂㄷ

    • @user-zi4le6tm6s
      @user-zi4le6tm6s 4 ปีที่แล้ว

      @@zasfcsty2546 모라카노 선배한테 까불지마라

    • @zasfcsty2546
      @zasfcsty2546 4 ปีที่แล้ว

      @@user-zi4le6tm6s 너같은새~끼들때매 꼰대꼰대 그러는거다ㅋㅋ집에서 불~알쳐긁는 백수새~꺄ㅋㅋ일이나해라 으휴 답없는새~끼ㅋㅋ

    • @zasfcsty2546
      @zasfcsty2546 4 ปีที่แล้ว

      @@user-zi4le6tm6s 할짓없으면 걍 자빠져자라ㅋㅋ비응신새~꺄

  • @user-xm3jq9ze3v
    @user-xm3jq9ze3v 6 ปีที่แล้ว +27

    군장위에 18키로 짜리 포다리 올려
    멜 행군하던 81미리 박격포 중화기중대에
    근무했던 모든 대한민국육군의 장병 예비역들에게 진심으로 고생하셨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그 때 그시절 100키로 행군 뒤 잠을 안재우던 똥싸게 상사새키
    총알이 있었으면 쏘았을지도 모르른 절대
    절명의 순간을 무사히 잘 넘기신 이 땅의
    군인들이여 참으로 위로의 말을 드립니다
    그 시절 그 그고생 눈물이 나네

    • @user-ot5my8cc8h
      @user-ot5my8cc8h 5 ปีที่แล้ว +6

      중화기중대 81미리 박격포 메고 다녔던 때가 벌써 37년 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 @user-ks1rf3cp8m
      @user-ks1rf3cp8m 5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 @user-uz1kj3fl9w
      @user-uz1kj3fl9w 5 ปีที่แล้ว +4

      저도 81 똥포에 104 까지. 88 올림픽때..ㅡㅡ

    • @user-qo9pi1bu3d
      @user-qo9pi1bu3d 5 ปีที่แล้ว +6

      저도 81미리 박격포병 이어습니다.
      쫄병땐 정말 힘들었던 조포훈련
      훈련나가면 포판 포다리 메고 행군
      소총중대 동기들이 왜 이리 부럽던지.
      그래도 시간은 흘러가고
      무사히 전역
      김포 2사단 청룡부대 필씅
      올해로 전역한지 20년 되었내요

    • @user-cp4ck7xo9m
      @user-cp4ck7xo9m ปีที่แล้ว +2

      6사단 2연대 3대대 중화기중대 포판지고 행군 훈련도중 포다리지고가던 위선임 쓰러져 사단후송 국군통합병원 끝으로 끋내 자대복귀못하고 재대했네요 개고생 그래도 그립다~~~~

  • @user-km4td1oe7d
    @user-km4td1oe7d 6 ปีที่แล้ว +76

    전선을 간다 이 군가는 진짜 언제 들어도 숨 막힌다

  • @choco8348
    @choco8348 5 ปีที่แล้ว +18

    그리운게 저시절의 나이와 시대가 그리운거지. 저 생활은 안그리울텐데요.

  • @user-gc3io9nr8y
    @user-gc3io9nr8y 5 ปีที่แล้ว +17

    나도 연천5사단82군번이지만 저때는 훈런보다 내무반생활이 더 힘들었다 지금군대도 힘든건 마찬가지 그래도 지난힘든추억도 추억이다 군생활시절이 떠오르네

    • @user-lv8zt2ub4d
      @user-lv8zt2ub4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단결 하면된다 35연대 4대대 대광리 gop는 9초소 방아다리 나와서 제대한 85군번 입니다

  • @user-fp4fo7wm8o
    @user-fp4fo7wm8o 6 ปีที่แล้ว +56

    저때는 지금 현역이랑 다르지 참전한 군인이 간부로 있던 시절이 지금이랑 비교가 되겠냐...

  • @jh-uy2mk
    @jh-uy2mk 5 ปีที่แล้ว +100

    병역의 의무를 다한 남성들에게는
    나라에서 평생동안 병역의무 수당 줘야 함 !!!!!!
    참고로 78년도 군인한달
    월급이 2,320원 이었음

    • @user-sgc
      @user-sgc 5 ปีที่แล้ว +16

      아니 그정도면 길바닥 거닐면서 돈줏어다니는게 돈더잘벌겠네

    • @user-fn8wi4ss7g
      @user-fn8wi4ss7g 5 ปีที่แล้ว

      @@user-sgc 78년도라고

    • @assist793
      @assist793 5 ปีที่แล้ว +1

      그 당시 물가를 몰라서 그러는데 월급으로 px가서 1달동안 담배를 사서 피거나 간식을 사먹기에는 충분한 월급이었나요?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jiji4845
      @jiji4845 5 ปีที่แล้ว +1

      @@assist793 당시 짜장면이 100원이였음

    • @naru5085
      @naru5085 5 ปีที่แล้ว +2

      @@assist793 담배는 무료로 장병들에게 지급했었을걸요?? 충분한 양인지는 모르겟지만 화랑담배?

  • @pujamsoren
    @pujamsoren 5 ปีที่แล้ว +26

    시설이 저렇게 안좋음에도 불구하고 참아낸 어르신들 아버님들 참 대단합니다.
    어른들 세대때는 군복무기간이 2~3년이었으니....

    • @pujamsoren
      @pujamsoren 2 ปีที่แล้ว

      @@dass-y1q 무기 장비 말고 시설요..

  • @lotusjang
    @lotusjang 5 ปีที่แล้ว +52

    2002년 한일월드컵시절에 받던 월급이 달러로 환전하면 10달러도 안 됨.
    밴드 오브 브라더스 보면 1942년 징병된 미군 이등병이 받던 월급이 50달러임.
    모병이 아닌 징병된 미군 이등병의 1942년 월급이 50달러.
    징병된 한국군 이등병의 2002년 월급이 10달러가 안 됨.
    군복이랑 총 빼고 변한게 없는 군대.

    • @user-zv2xi9io9j
      @user-zv2xi9io9j 5 ปีที่แล้ว

      만원이안된다구?

    • @lotusjang
      @lotusjang 5 ปีที่แล้ว +2

      @@user-zv2xi9io9j
      2002년 이등병 월급이 11달러 58센트인데 10달러로 잘못 적었습니다. 죄송합니다.
      2002년 이등병 월급 15,300원.
      2002년 1~6월 환전시 평균환율은 1321.06원.(하나은행-외환-환율/외화예금 금리-평균환율-기간평균 2002년 1월~6월 조회)
      15,300원을 환전환율1321.06원으로 나누어보니 11.5816087081586 달러가 나옵니다.

    • @hooyapower5952
      @hooyapower5952 5 ปีที่แล้ว

      밴드오브브라더스에선 돈 더준다고 해서 자원 하신분도 있었음

    • @lotusjang
      @lotusjang 5 ปีที่แล้ว

      @@hooyapower5952 공수부대가 50달러 더 준다고 했었죠. 어차피 가야하는 거 돈 더 받는 곳으로 간다고 말했죠.

    • @hooyapower5952
      @hooyapower5952 5 ปีที่แล้ว

      @@lotusjang 누르지도 않은 싫어요가... 인터뷰에 나오죠
      책사놓은거 사촌형이 빌려가서 다버린 bob도

  • @user-iv8xh4vm1p
    @user-iv8xh4vm1p 5 ปีที่แล้ว +5

    2002년 1월 강원도의 그 추운 겨울에 동기와 함께 둘이 막사 앞에서 전역환영식을 받고 위병소를 나가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지금 돌이켜 보면 전역하고 나가면 뭐든 다 할 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넘쳤는데 그건 그저 젊음이 주는 자신감 넘치는 패기였나봅니다 현재의 20대들은 모릅니다 자신이 지금 얼마나 황금기에 있는지를 말이죠 참 아름답습니다 20대여

  • @jay-124
    @jay-124 6 ปีที่แล้ว +6

    정말 추억의 사진이네요...감사합니다...아주 리얼리틱한 사진..70년대 중반 월남이 망하자마자 입대...살벌했던 그 시절의 초상화입니다...매일 초탄필살 ... 때김 쳐공 무북 이유...이 네가지 구호를 외쳐가면서 34개월...무사히 살아서 집으로 돌아갈수 있을지 아득했던 살벌참혹했던 군시절..자살병이 지천이었고 한밤중의 총소리는 바로 자살병의 마지막 세상에 보내는 통곡소리...그만큼 군대가 살벌끔찍했지요...영상도 참 깨끗하네요...40년은 된듯...

  • @user-hm5ve1tm3q
    @user-hm5ve1tm3q 2 ปีที่แล้ว +6

    24살 청춘에 군에가서 3년을 군생활...
    늘 춥고 배고프고 쫄병때 툭하면 정신교육이라고 뚜들겨맞고...
    그런시절이 까마득하게 지나가 버렸네요

  • @user-to2gk2cc3m
    @user-to2gk2cc3m 6 ปีที่แล้ว +215

    82군번 강원도 홍천 11사단 눈만 뜨면 행군 ㆍ
    야간행군 졸려서 눈감고도 행군 나의군생활은 피와 땀과 눈물이었다ㆍ 조국을지킨다는 자부심 에 나의고생으로 후방에서 우리가족형제들이 발뻗고 잘수 있다는 믿음에 난 모진 훈련도기꺼히 참았다 ㆍ군가산점따위는 필요없다 ㆍ여성분들이여 너희남자들 군에서 고생했다 이한마디만이라도 해다오 ㆍ니들이 사람이라면

    • @user-vq5yq1ko3d
      @user-vq5yq1ko3d 5 ปีที่แล้ว +16

      고생하셨습니다. 요즘 꼬매미들은 그걸 몰라요.ㅠ

    • @user-sh8xq9rx1r
      @user-sh8xq9rx1r 5 ปีที่แล้ว +7

      수고 하시었오.
      저는 85군번 9연대 4중대90m 소대였읍니다^^

    • @osr4766
      @osr4766 5 ปีที่แล้ว +10

      전 88군번 양덕원 20포병대대입니다.찰리포대

    • @user-sh8xq9rx1r
      @user-sh8xq9rx1r 5 ปีที่แล้ว +4

      87년에 제대했읍니다.
      반갑네요.

    • @user-il8ny5tj7u
      @user-il8ny5tj7u 5 ปีที่แล้ว +20

      79년 9연대 9중대...
      눈만뜨면 양덕원을 반환점 으로 10km 완전군장구보로 하루시작...주말 24km행군은 소풍으로 지내던시절...군화도없이 통일화신고 걷고또걷고시절...
      생각하고 쳐다보기도 싫은곳이 그리워지는 이유는 뭐지?
      아무튼 그시절도 그립습니다.

  • @user-fy3hz7lj6y
    @user-fy3hz7lj6y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1973년 6월 군번입니다.
    철원 백골 부대 근무했는데, 당시 구타 참 대단했었지요.
    꼬박 35개월 복무했습니다.
    요즘 군대 보면 뽕밭이 푸른 바다가 된 느낌이지요.

    • @user-ej5rb7on6p
      @user-ej5rb7on6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백골 반갑습니다
      저는 75년 군번입니다
      지경리 토성리 와수리
      지금도 GOP근무 많이
      생각나구요
      RCT 훈련때 의정부까지 행군한
      추억도 생각 나구요
      어느듯 세월이 많이
      흘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백~골

  • @gunmyungji9334
    @gunmyungji9334 5 ปีที่แล้ว +6

    그리운 추억 , 젊음의 추억이네요.... 고맙습니다. 그 때를 회상할수 있게하도록 ... 전역후 그때의 친구들 .... 떠난 연인을 그립든 보고싶었는데,,, 한동안 가슴 앓이를 했죠...

  • @user-dl5lo3xl4j
    @user-dl5lo3xl4j ปีที่แล้ว +5

    84년6월2일 논산제2훈련소에서 교육받고 육군방공포병에서 근무를 했지요 아련한 기억이 떠오릅니다 ^&^

    • @user-bd6mq8wn2p
      @user-bd6mq8wn2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방공포.같은부대네.지금공군됐죠.83.3.5~85.9.5전역

  • @yoondrj
    @yoondrj 5 ปีที่แล้ว +40

    02:38 이 분 깜짝쇼 하려고 상사가 이등병 약장 단거 아님?

  • @user-rx2nj7nc6x
    @user-rx2nj7nc6x 4 ปีที่แล้ว +6

    20년 뒤에는 지금 군대도 이렇게 영상으로 보며 추억을 되새기겠지ㅠㅠ

  • @leonsphinx2171
    @leonsphinx2171 5 ปีที่แล้ว +99

    내 동기는 전쟁나면 자기 괴롭히는 고참쏴죽이고 투항한다 하다가 자기가 상병 꺾이니 더 악랄한놈 됨.

    • @user-lq8ev7kq6s
      @user-lq8ev7kq6s 5 ปีที่แล้ว +6

      그러니까 구타 문화가 안 사라지는 거야

    • @ssong_jyan
      @ssong_jyan 5 ปีที่แล้ว

      슬프네...

    • @user-ge9gx7zh2p
      @user-ge9gx7zh2p 5 ปีที่แล้ว

      요새 선임들 구타안하는데

    • @user-ii8ix9ff8f
      @user-ii8ix9ff8f 5 ปีที่แล้ว +3

      요새 구타하면 영창이아니라 육교갑니다

    • @user-lr3wu9mz6y
      @user-lr3wu9mz6y 5 ปีที่แล้ว +2

      동물농장 소설이 생각나네요.

  • @user-zxc472
    @user-zxc472 2 ปีที่แล้ว +3

    84년 군번인데, 부대가 민통선 안에 있어 전부 작전도로야 금강산 가는길 겨울에 눈만오면 새벽 5시 기상후 점호후에 제설작전 갔다가 cp로 구보후 취사장 식당에서 밥먹으려면 똥국아 이랑 깍두기는 살얼음 끼었고 밥도 찬밥에 눈물삼키고 밥먹었다. 참 탈영하고픈 이등병 시절,

  • @user-co2jz3ks2d
    @user-co2jz3ks2d 6 ปีที่แล้ว +596

    남자들이 저런거 하는 시간에 여자들은 알차게들 공부하고 자기개발해서.. 공무원되고 화이트칼라로 편하게들 사는데.. 남자들은 저런대서 저런 쓰레기같은 뻘짓거리 하고는.. 제대하고.. 트럭운전, 치킨집, 막노동, 택배기사, 공장생산직, 편의점알바.. 이런거 하면서 빡세게들 산다... 어린이들 용돈같은 봉급받고.. 전역해서 오랜세월동안 생각해보건데.. '국가에 충성, 인생의 큰밑거름, 보람된 복무' 라는 미명하에 다녀왔지만.. 애써 국가가 위로차원에서 아름답게 포장한 멘트일뿐.. 실제로는 헛된 2년2개월이었고.. 크게 얻은것은 없었다.. 공직의 상당부분은 여자들이 차지하고.. 무슨무슨 시험에 여성들이 수석합격하였다는 라디오의 뉴스보도는.. 국가의 강요적인 충성이 무엇인지.. 병역의 의무를 강요함으로서 젊은날의 상당시간을 바쳐야하는 남자들의 억울한 목소리를 왜 외면하는지..진정한 국민의 보호가 무엇인지.. 대한민국 정부에 물어보고 싶을뿐이다..

    • @user-oh7el1jc5u
      @user-oh7el1jc5u 6 ปีที่แล้ว +19

      허준혁 인정

    • @user-fy8yp1tq1c
      @user-fy8yp1tq1c 6 ปีที่แล้ว +47

      허준혁 예 정확히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남자 사회서 다시 등쳐먹는여자들도있지요

    • @tqqq7989
      @tqqq7989 6 ปีที่แล้ว +17

      팩트폭력 오지네요!!!

    • @tedkim1064
      @tedkim1064 6 ปีที่แล้ว +61

      군대에서 배우는거
      불합리하고 부당한거 참는거
      막말로 좃같은거 참기밖에 못배움

    • @user-fz7nm4my4x
      @user-fz7nm4my4x 6 ปีที่แล้ว +14

      송건희 문재인이 대통령 개가웃지 반쪽짜리 쓰레기들 지지율가지고 소뒷발로 쥐잡은세끼임

  • @user-ue8sw7vv1c
    @user-ue8sw7vv1c 6 ปีที่แล้ว +152

    선배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flytothelord
      @flytothelord 5 ปีที่แล้ว +1

      ㅠㅜ

    • @user-ir6fo6kj1k
      @user-ir6fo6kj1k 5 ปีที่แล้ว +5

      선배님이아니라 아버지나이때같은데...

    • @user-bf7te4kc8l
      @user-bf7te4kc8l 5 ปีที่แล้ว

      다케다 신겐

    • @user-nj5le3rw1t
      @user-nj5le3rw1t 5 ปีที่แล้ว +5

      @@user-ir6fo6kj1k 아버지나이때분들은 선배아니냐

    • @user-io1qx1rf9s
      @user-io1qx1rf9s 5 ปีที่แล้ว

      김현수 나이가 아버지뻘이면 선배가 아님? ㅋ

  • @karmaoo3865
    @karmaoo3865 2 ปีที่แล้ว +4

    저 시절 군대... 병사는 물론이고 간부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여전히 고생하시는 군인분들 건강하세요

  • @user-kn3iw9fd1g
    @user-kn3iw9fd1g 2 ปีที่แล้ว +5

    76년도 최전선 화천사방거리는 왜그리 춥웠는지
    그것도 추억이라고 지나고보니 그립네요

    • @Ginger-b4h
      @Ginger-b4h ปีที่แล้ว +1

      7사단이시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선배님

  • @user-mt3tr9ne5g
    @user-mt3tr9ne5g 6 ปีที่แล้ว +57

    99년 군번입니다 선배님들 존경스럽습니다. 충성~!

  • @user-yr6sh7pe9q
    @user-yr6sh7pe9q ปีที่แล้ว +3

    침상사이가 한강대교하기 딱 좋았던 시절.. 물론 요즘 친구들을 뭔소린지 모르겠지.. 암튼 새벽까지 한따까리 하느라 내무반 생활이 더 힘들었던 시절~

  • @user-rr1lr8eo3w
    @user-rr1lr8eo3w 5 ปีที่แล้ว +6

    와.. 진찌 각이 잡혀있다 저당시 군복무했던 아버지들 존경스럽다.
    눈빛을봐 ..ㄷㄷ

  • @codpaul4545
    @codpaul4545 4 ปีที่แล้ว +6

    당시 4땅굴 발견되서 땅굴 속에서 보초서는데
    전기 나가서 북한군 내려오는줄.

  • @happyvirus855
    @happyvirus855 5 ปีที่แล้ว +6

    101여단이네 추억의 임진강결사대 98군번인 나에겐 조상같은 선배님들이시군 지금은 모부대로 편입되어 추억속의 부대가 됐지만 그때 그시절 전우들이 참 그립구나

  • @lolpedroza
    @lolpedroza 5 ปีที่แล้ว +6

    저때 군대 갔다오신 분들 진짜 존경스러움. 기간도 길고 내무부조리,가혹행위 끝판왕에 구타강도도 끝판왕 수준. 나때도 뭐같았는데..

    • @dass-y1q
      @dass-y1q 2 ปีที่แล้ว

      원산폭격, 군장메고 뺑뺑이돌기

  • @user-hr4tx9bt1k
    @user-hr4tx9bt1k ปีที่แล้ว +2

    쌍팔년 5월 군번 ~
    힘들었지만 뒤돌아 보면 페기 있었던
    그때가 아련하고 그립습니다~~

  • @user-ud5ix5ch4j
    @user-ud5ix5ch4j 4 ปีที่แล้ว +3

    88서울 올림픽때 격고지 파견나가 TV는 없고 라디오로 올림픽 경기 중계방송 듣던 기억이 아련하네요~~타임머신을 타고 군생활로 돌아간듯~~^^

  • @user-jg6sw5hk1b
    @user-jg6sw5hk1b 6 ปีที่แล้ว +17

    저.영상보니.눈물이난다.
    35년지나.그때.전우들.
    전부.어디로.가나요...

    • @user-jx1of4fm2e
      @user-jx1of4fm2e 4 ปีที่แล้ว

      내가나온 101여단이네요?지금은 없어졌답니다.
      힘들었지만 그래도 추억이 새록새록
      저기 철책은 박살선이라구 내가 근무시절에 북과도 교전사격 했었지요

  • @TV-ze6uv
    @TV-ze6uv 6 ปีที่แล้ว +13

    생고생하시고.. 지금이시간까지 가장이되서 더고생하시는분들 진정한 위인이십니다..!

  • @sunday3866
    @sunday3866 ปีที่แล้ว +2

    05년군번이였는데도 만만치 않았는데
    2000년대 이전 군 생활 했던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 @user-cq6pt6ez4x
    @user-cq6pt6ez4x 4 ปีที่แล้ว +10

    2:13 저기요! 오타인데요.. "고참들의 한따까리는 내무반을 피냄새로 물들이던 그 시절" 이 아닌가요?

  • @user-ov2cl8vr6c
    @user-ov2cl8vr6c 6 ปีที่แล้ว +125

    남자는 진짜 불쌍해...힘들게 군애 있어도 여자들은 군인 개무시 ㅋㅋ

    • @user-co4jn5xc3z
      @user-co4jn5xc3z 5 ปีที่แล้ว +22

      길거리파이터 ㅅㅂ뇬 들이 무시않하는 군인있죠 유시진대위 ㅋㅎㅋㅎ

    • @user-tz9ix9cj4x
      @user-tz9ix9cj4x 5 ปีที่แล้ว +1

      @@user-co4jn5xc3z ㅋ

    • @chaff15
      @chaff15 5 ปีที่แล้ว +2

      @@user-co4jn5xc3z 이상에만 빠진경우지요

    • @user-tu3uc5sz6i
      @user-tu3uc5sz6i 5 ปีที่แล้ว +4

      여자들이 다 무시하는건 아닌데 싸잡아서 욕하네

    • @NemesisT_103
      @NemesisT_103 4 ปีที่แล้ว +10

      @@user-tu3uc5sz6i 그정도로 무시하는 여자들이 존나 많음 싸잡아서 욕하는건 잘못되어도 10중 8~9가 군바리라고 무시하는데 싸잡아서 욕해도 할말없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 @user-mi3sn9be4x
    @user-mi3sn9be4x ปีที่แล้ว +4

    영상이 88년 전후 그 당시 같네요 쓸때 없는 상관의 연설 형식적인 제식 훈련 진짜 할일 없는 부대 일수록 구타가 많았습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 그들은 어떻게 살까 옛 생각을 해보게 되고 당시에 좋은 추억 나쁜 추억이 가끔 생각하게 되네요

  • @user-je9uw9hb2e
    @user-je9uw9hb2e 2 ปีที่แล้ว +3

    저때80년초에, 군생활했습니다,
    옛날추억이 떠오르네요, 무지마지하게
    얻어터졌지요,나무반에 야삽진짜
    날라다녔습니다,집합에 또집합,하루라도
    안맞으면 불안했던시절, 내무반생활은
    그아말로 지옥이옜습니다,
    그래도 그시절이 그립네요
    다들건강하세요, 영상잘봐습니다,

  • @user-hf1hw7ig5l
    @user-hf1hw7ig5l 4 ปีที่แล้ว +4

    저분들 덕분에 지금이 있는겁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user-gx7wy8ov8s
    @user-gx7wy8ov8s 5 ปีที่แล้ว +17

    무슨 이등병이 중대장, 대대장 얼굴이야 ㅋㅋㅋ

  • @user-el2bc8zs6z
    @user-el2bc8zs6z 4 ปีที่แล้ว +5

    1976년도 그시절이그립다 젊은청춘....

  • @user-wo7qp9ru8o
    @user-wo7qp9ru8o 5 ปีที่แล้ว +8

    제가 나온 부대라 자랑스럽습니다. 101여단 무적!!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 @user-vj1hq4wm5p
    @user-vj1hq4wm5p ปีที่แล้ว +1

    군대생활영상 언제봐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82년도 홍천 9연대 근무했습니다 30개월 하고도 1주일 근무 행군 무지하게 많이했던 기억이 납니다 발바닥 물집 잡히면 바늘에 실끼어서 통과 하면 그 실로인해 물집이 아무는
    그런 시절이었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한 대한민국 남자들 고생하셨습니다

  • @user-vm1qm3vl5t
    @user-vm1qm3vl5t ปีที่แล้ว +3

    벌써 40년이~83년 만우절 입대했었는데...다들 고생들 하셨습니다

    • @user-it2xp6sl8o
      @user-it2xp6sl8o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반갑습니다 저도 83년 4월1일 용산역에서 연무대행 입영열차를 탔습니다
      요즘 군대가 좋다고 해도 군대는 군대입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군복무를 다하고 있는 군장병께 감사드립니다 몸건강히 군생활마치기를 기원합니다

    • @user-vm1qm3vl5t
      @user-vm1qm3vl5t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it2xp6sl8o 반갑습니다 전 타군출신이라 그 만우절날 오후1시에 대전으로 입대했습니다 암튼 같은 날 나라의 부름으로 갔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합시다~!^^

  • @TV-ls8ns
    @TV-ls8ns 4 ปีที่แล้ว +5

    M16보니까 참 옛추억이 새록새록 84.7월논산군번 우리땐 30개월 ㅎㅎㅎ

  • @user-vu8sm1up8n
    @user-vu8sm1up8n 5 ปีที่แล้ว +50

    우리군복무기간36개월74년

    • @user-ts3ek3wq9r
      @user-ts3ek3wq9r 5 ปีที่แล้ว +2

      고생하셧습니다 ..

    • @user-gb3qh8vh8x
      @user-gb3qh8vh8x 5 ปีที่แล้ว

      @흙수저의반란 저분이 나이가 30살 중반이실 수도..

    • @jh-yo8bj
      @jh-yo8bj 5 ปีที่แล้ว

      34개월 아닙니까? 76년도에 34개월 했는데요.

    • @kkdfk
      @kkdfk 4 ปีที่แล้ว

      @@jh-yo8bj 딱보니 34개월맞는데 영창이나 이런거가서 36개월된거 아님

    • @wounsookpark4202
      @wounsookpark4202 4 ปีที่แล้ว +1

      저도 74년 원주38사군번입니다, 더도덜도아닌 36개월,병장월급 400원이었던가 반갑습니다

  • @3nss274
    @3nss274 4 ปีที่แล้ว +1

    왜 걔만 생각해줘 우리도 상처받는데 안받는척 하는거고 사람은 다 상처받을수 있어. 이제 나도 위로좀 해주면안돼? 그렇다고 다들 무슨일이야 ㅜ 괜찮아 ?? ㅠ 이러는데 그거 솔직히 도움안돼. 정말 힘들어 보일땐 그 일을 극복 할수있는 조언이 좋아. 여태동안 그런걸 너무 많이봐서 이젠 가식같고 나도 마음만 먹으면 상처낼수있어. 그런데 그거 안쉬워 하는애들 정말 대단한거야 그만큼 힘들기도 한거고. 근데 나는 정말 눈물났던게 뭔지알아? 너넨 나와 내친구가 비슷한상황으로 상처받았을때 너흰 모두 걔한테로만 갔어. 내가 그때 아무말도 하지않고 가만히 있어서 모를수도있겠지만 나도 사람이라 위로받고싶어. 꼭 친한애들만 걱정해주는거 너무 짜증나더라. 그리고 선생님이 차별하는것도 열받는데 엄마까지 내가 웃지않으면 혼내. 안웃으면 그게 혼날일이야? 언제까지 웃는모습만 보여주고 밝은모습만 보여줘야하는데. 아빠없는거 그거 뭐라고해도 안괜찮을것 같지? 그래 그럴수있어 너넨 아빠랑 여태까지 잘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겠지. 근데 나는 초등학교 3학년 10때부터 아빠없이 지냈고 여자들끼리 버틸수없는세상을 살아온거야. 너희는 그걸 상상도 하지못할거고 꿈도못꿀거야. 너네 잘생각해 모두가 너네만 걱정해주지않아 뻔뻔하다고생각해 눈치껏 감정조절은 해줘. 그리고 나한테도 진심으로 위로좀해줘. 내가 울지않는다고 별거아닌것처럼생각하는데 못우는게아니라 안우는거야. 참는것도 한계가있지. 진짜 이제부턴 거른다

  • @mcwon23
    @mcwon23 4 ปีที่แล้ว +2

    아 정말 이때 군대 갔다온 분들" 라떼는 말야" 인정합니다 고생하셨어요

  • @LEE_KANGJAE
    @LEE_KANGJAE 6 ปีที่แล้ว +12

    26개월도 징그러웠는데 30개월 ㄷㄷㄷㄷ 선배님들 수고하셨습니다.

    • @jaedukchoi7067
      @jaedukchoi7067 5 ปีที่แล้ว

      2천년 초 군번인갑네요

    • @LEE_KANGJAE
      @LEE_KANGJAE 4 ปีที่แล้ว

      @@jaedukchoi7067 98.5월이여

  • @user-yz1rs8kx1e
    @user-yz1rs8kx1e 6 ปีที่แล้ว +7

    80년대 군생활했던나. 이영상보니 추억이소록소록난다..M60이 10.5키로나간다 그놈메고 10키로 완전군장구보도했었지.

  • @user-ny1gj2lr9v
    @user-ny1gj2lr9v 2 ปีที่แล้ว +2

    84년5월15일 입대...사회적으로 민주화 열풍이 전국을 뒤흔들때라 365일 폭동진압훈련(충정훈련)이 주된 훈련였지요

  • @user-ol2fm3us6k
    @user-ol2fm3us6k 5 ปีที่แล้ว +72

    군부대 침대에누워 이영상을보니 참으로 좋은시기구나

    • @user-lv9tp5id7r
      @user-lv9tp5id7r 4 ปีที่แล้ว +3

      거의뭐 그정도면 보이스카웃 캠프지 좋을때갔농

    • @hat_hi
      @hat_hi 4 ปีที่แล้ว +11

      Van Dijk Virgil 그럼 님이 한번더 가세요 보이스카웃 존나편하겠네

    • @user-xq5do1to9i
      @user-xq5do1to9i 3 ปีที่แล้ว

      요즘 군부대들은 모두 침대가 보편화되었나요??제 주위에 전역한지 몇개월되지 않은 동생들 이야기 들어보니깐 요즘에도 몇몇부대들말고는 아직까지 침상 위 수류탄인가보던데..

  • @user-mf7ru9xd2f
    @user-mf7ru9xd2f 6 ปีที่แล้ว +31

    85년 군생활했는데 저 군복 그립네
    지금 군복보다 저때가 더 때깔나네

    • @mrson5870
      @mrson5870 5 ปีที่แล้ว +2

      솔직히 때깔은 아닌데요? 삼청교육대생들 같은데? ㅎㅎ 81년 제대 딴지 아니고 그냥 농담이니 기분 나빠 말아요 ㅎㅎㅎ

    • @jaedukchoi7067
      @jaedukchoi7067 5 ปีที่แล้ว

      ㅇㅈ 존나쎄보임

    • @Elijah77737
      @Elijah77737 2 ปีที่แล้ว +1

      7080년대 어른분들 나라 지켜줘서 감사해요~

  • @K_UNE
    @K_UNE 6 ปีที่แล้ว +20

    저땐 진짜 힘들었겠다..

  • @user-rr7bs8fn8v
    @user-rr7bs8fn8v 5 ปีที่แล้ว +6

    울아버지세대시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33살을 넘어가며...필승!

  • @edeom5039
    @edeom5039 4 ปีที่แล้ว +12

    오두산 OP 90년 전입해서
    92년 자유로 개통식 직후 전역했습니다
    아~ 아련히 떠오르는 그때 그시절
    너무 그립습니다~ㅜㅜ

  • @user-yz1rs8kx1e
    @user-yz1rs8kx1e 6 ปีที่แล้ว +13

    화기분대 배치받아 M60메고
    200키로 행군할때.사수는안메고 부사수인나하고 탄약수노상호하고 50분씩메고행군할때 정말힘들었다

    • @8285louis
      @8285louis 4 ปีที่แล้ว

      81mm 포다리 포판메고 100km 행군 1981년도이야기 완전군장은 기본 완전미친놈들 이지휘관

    • @user-bk5ue4ex4w
      @user-bk5ue4ex4w 4 ปีที่แล้ว

      @@8285louis 고생했슈 105주특기 선배님

  • @user-ld8dd3ci8c
    @user-ld8dd3ci8c ปีที่แล้ว +7

    아버지 시대 군대... 존경합니다 선배님들... 16군번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캠프 아니... 그냥 놀러간것 였습니다...

  • @ihu1267
    @ihu1267 5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 @user-hw9vv2fn9v
    @user-hw9vv2fn9v 4 วันที่ผ่านมา

    선배님들 70 80년대 군생활 하신분들 대단 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저는 95년도 군대 갔습니다

  • @인형계-c4b
    @인형계-c4b 6 ปีที่แล้ว +48

    101여단 전설의 9중대네요..임월교에서 공비 3마리 사살 혁혁한 공을 세운 중대입니다
    선배님 멋지십니다..무적!

    • @grlove200h8
      @grlove200h8 6 ปีที่แล้ว +4

      101여단.. 제가 마지막 입대 했습니다. 101여단 6중대 1소대 소대통신병에서 일병까지 하고 백마부대로 흡수 되었습니다. 07월 1월군번입니다.

    • @user-ge3uu4vf8b
      @user-ge3uu4vf8b 6 ปีที่แล้ว +4

      101x 2Bn 5co 3p ws 93년 6월군번입니다 부대가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월롱산 정기받아 한뜻으로 뭉친우리~ 여단가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 @mir7301
      @mir7301 5 ปีที่แล้ว

      최영재
      반갑습니다 저두 93년2월 군번입니다
      101X1BN 4CO 2S 81미리 박격포 입니다
      94년 여름부터 겨울까지인가 암튼 94년 그때가
      대한민국 젤 더웠을때 였던데 물도 잘안오고
      근무마치고 오침하고 일어나면 팔도라면 먹던
      기억나네요 겨울에는 엄청추웠고 탄포천 철책에
      있었는데 내무반이 그때 제가쓰던거랑 똑같네요

    • @user-bk5ue4ex4w
      @user-bk5ue4ex4w 5 ปีที่แล้ว

      반갑습니다.저는 101여단 275포병 주특기였구요.86년 군번입니다

    • @atlantis1321
      @atlantis1321 5 ปีที่แล้ว

      @@user-ge3uu4vf8b 저와 같은 군번 이군요..저는 21사단 백두산 부대입니다.

  • @user-rz8sn7uz2m
    @user-rz8sn7uz2m 6 ปีที่แล้ว +60

    저 당시 군인들은 뭔가 쎄보임

    • @user-ld1uu8lj2h
      @user-ld1uu8lj2h 5 ปีที่แล้ว +2

      규꺼비 쌔요

    • @jmx_061
      @jmx_061 5 ปีที่แล้ว

      군복으로 쌘걸 정하네;;

    • @user-nh1qy1su1v
      @user-nh1qy1su1v 5 ปีที่แล้ว

      @@jmx_061 ㅋ..쿨렄

    • @user-nq2el4bn8u
      @user-nq2el4bn8u 5 ปีที่แล้ว

      @@user-nh1qy1su1v 군복색깔이 왜나옴 갑자기

    • @RlarjsEor
      @RlarjsEor 5 ปีที่แล้ว

      @@jmx_061 그말이 아닐텐데...

  • @ICEMAN-vk1eb
    @ICEMAN-vk1eb 4 ปีที่แล้ว +4

    그립긴~~~~ 지금도 악몽같구먼~~~~~

  • @user-cu3cr9tl2x
    @user-cu3cr9tl2x 6 ปีที่แล้ว +34

    저기 나오는 사람들 아들들이 지금은 나라를 지키고 있겠네

    • @user-gd4zf6ij8g
      @user-gd4zf6ij8g 5 ปีที่แล้ว +2

      우리가 갔던길 이제 우리 자식들이 가고 있는 대한민국 군대. 당연한 길을 가면서 뭔 대단한 시간 보냈다고 이런데다 처 올리는지. 뭔지도 모르면서 까라면 까고 쪼이라면 쫄다구들 볶으던 그 시절이 그리도 그립습디까. 전쟁나면 뒤통수에 총 맞을 짓거리들 군대랍시고 내리 따라 한것도 자랑스러웁디까.
      기껏 당나라군대 댕겨와서 그것도 추억이라고 여기 올릴 정도면 고문관밖에 아니었을거고.
      착실하게 선임 시킨대로 군생활 잘 했으면 뒤통수 총 맞을 짓거리 많이해서 양심상 이런 쓰잘데 없는 영상 올릴만큼 양심이 편치 못할테고. 오죽 못 났으면 군대 3년이 인생 전부가 되 부렀는지. 3년 보지 말고 사회에서 30년 인간답게 좀 사십시다.

    • @user-qr1oi5ur6c
      @user-qr1oi5ur6c 4 ปีที่แล้ว

      @@user-gd4zf6ij8g 그래서 고생한거 추억도 못할정도로 인생 여유가 없냐? 울나라 뿐만 아니고 다른 나라도 군 경험 한사람은 추억하다더라 하물며 징집병인 우리는 당근 추억하지 님 미필이지?

    • @user-qr1oi5ur6c
      @user-qr1oi5ur6c 4 ปีที่แล้ว +2

      @@wvnd8517 웬 박사모? 자유대한에서 누굴 사랑하는건 자유아녀? 님은 노사모? 문사모 여? 난 노.문 보단 멍청한거 빼곤 박이 훨 났더라! 군생활도 착실이 햇고 수십년 지난 지금도 동기.후임.선임 들 만나서 소주 먹으면서 추억을 십는다! 이런 내가 문.노 보단 박을 좋아한다 말이여~ㅎ

    • @rok9542
      @rok9542 4 ปีที่แล้ว

      @@user-gd4zf6ij8g 븅신쉒

  • @chinalove5361
    @chinalove5361 5 ปีที่แล้ว +20

    댓글 1.5천개중에서 다 부정적이네. 그러나 네이버의 부정적 댓글과는 다른 느낌이다. 왜인지는 군대나온 사람만 알뿐.

  • @user-jw9xo1yx6m
    @user-jw9xo1yx6m 2 ปีที่แล้ว +6

    나도 1979년8월7일부터~1982.5.13일에 제대했는데~그때는 그때
    나름대로의 추억이 있었지요.
    제데한지 40년이 흘렀지만 가장 머리속에 추억으로 남아있지~~~보통 사회의 가정집보다 더 잘 먹었지요~~~

  • @user-tf1ej7es1d
    @user-tf1ej7es1d 6 ปีที่แล้ว +9

    캬~생각난다 전우들이여 잘 살고 계신고~~ 전통 대통되고 창설부대~2개 했씀~ 청춘이 그립따~~~~총검술에 예비동작이 조금 남아있따~ 알았나~~~

  • @raptor4094
    @raptor4094 4 ปีที่แล้ว +6

    야이 씨 라떼 하셔도 됩니다 이건 인정한다.

    • @user-ox7bi7qr4z
      @user-ox7bi7qr4z 4 ปีที่แล้ว

      근데 꼰대 이지랄함 ㅋ

    • @user-ce3ww5vn1u
      @user-ce3ww5vn1u ปีที่แล้ว

      근데 팩트는 요즘 현역 징집률 90%입니다.

  • @jeon-1212
    @jeon-1212 4 ปีที่แล้ว +2

    옛날생각 납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jwm-dm2dt
    @jwm-dm2dt 5 ปีที่แล้ว +41

    이때 구타,가혹행위,인권모독이 일상이였겠지?

    • @user-jx1of4fm2e
      @user-jx1of4fm2e 4 ปีที่แล้ว

      마크보니101여단이네요
      그리습니다

    • @user-of4bg6tf5y
      @user-of4bg6tf5y 4 ปีที่แล้ว

      하룬들 빳다 안맞으면 편안하게 잠을못자요 초저녁에 맞으면 밤새 잘자고 새벽에 맞으면 잠제대로 못잠 언제깨워서 집합할지 모르니 긴장되여서

  • @2mb1000
    @2mb1000 6 ปีที่แล้ว +8

    군시절 철원군 근남면 마현리 13초소에서 민통선 검문소 독립소대로 파견 나갔을 적에 소초 막사 뒤에 오래된 다리가 하나 있었는데 그 다리 밑에 6.25 전쟁 끝나고 얼마 안되어 훈련하던 군인이 행군을 하며 날짜 적어놓고 남긴 글귀는 아직 있을까? 내가 남긴 글귀도 남아 있으면 좋겠다.

    • @user-cq7lg3vv5p
      @user-cq7lg3vv5p 5 ปีที่แล้ว +2

      13초소지나 gop에 우리 106밀리 청룡소초가 있었지요~그리고 산꼭대기에 북한의 무전기 도청하는 까마귀소대 있었고~글씨 써논다리밑에 냇가엔 6.25전쟁때 불발된 세열수류탄도있었고 그옆에서 우린수영하고...참고로 전 90년11월군번 15사단 39연대 전투지원중대에서 6개월 지오피 파견 나와있었습니다 하사달고 제대 몇개월 앞두고도 파견나와 있었고요 그래서13초소 잘알죠 큰 길가옆 조그마한소초 육단리에서 민통선 마현리마을 초입에 있던13초소~

    • @user-wd7kc3sk8y
      @user-wd7kc3sk8y 5 ปีที่แล้ว +1

      와 선배님 14군번 15사 39연대 전투지원중대 전역했습니다 흑표소초 말씀하시는거같은데 맞습니까...

  • @jmj5612
    @jmj5612 5 ปีที่แล้ว +2

    85년 1사단12연대 자대배치 전진교지나 일월성이라는 부대에 배치되서 이등병때 점심때만되면부대스피커에서 구창모의 방황이 울려퍼지는데 워낙 산골짜기여서 노래가 메아리쳐 울리는데 왜그리 서글퍼지는지 .참힘들었는데 지금은 아련한 추억으로 남네~~
    그때 유일한 동기가 군종병으로 배치되서 힘들때그동기한테 많은 위로를 받았는데 제대하고 소식이 끈겼는데 어디서 목사님이 되어 있을까
    보고싶다 준희야 철원이 고향이었던 군종병동기 이준희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