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남친 때에 내 나이 5살 이였습니다.여러분의 웃음을 탓 하는것은 아닙니다만, 목숨걸고 사랑하는 내 조국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신 위대한 영웅들이 계셨기에 우리가 자유롭게 살고 있습니다.나도 월남참전자로써 , 전쟁의 비참함을 잘 압니다. 저분들이 출연하여,쉽게 일생에서 추억 하는 말씀 같지만 형을 잃고 한평생 가슴앓이를 하고 그 어려운 시기를 견디셨다고 유추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존경받아 마땅한 저분 영웅의 말씀은 가슴을 찌르게 하는군요. 지금은 세상에 안계시겠지요. 우리가 지금 누리고있는 자유와 풍요는 저분 들 덕분입니다.나도 전쟁을 치렀던 사람들 중에 한 사람으로써 전쟁의 비참함을 너무나 잘 압니다.다시는 나의 사랑하는 조국에서 전쟁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희 외할아버지께서도 월남전에 참전하셨었습니다. 어릴 때 전쟁 얘기를 해달라고 하니까 배에 총알 스친 자국 2개만 보여주시고 전쟁에 관한 얘기는 물어보지도 말고 알려고 하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때는 그게 무슨 말인지 몰랐지만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그 말이 얼마나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선생님 같은 분께서 계셔주시었기에 우리나라가 발전할 수 있었고 지금의 일상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가를 위해 스스로를 헌신하시고 지금 이자리에 저희가 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앞길에 아무 장애물 없이 꽃밭만이 기다리고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분들이야말로 현대 대한민국의 건설자들이시지.. 비록 이젠 늙고 지친 할아버지의 모습이 되셨지만, 저분들은 단군조선 시대부터 이 한반도에 살아 숨쉬었던 모든 세대들 중 가장 위대한 세대이다. 한국 2천년 역사 최악의 폐허에서 2천년 역사 최고의 번영을 만들어낸 저 분들께 우리가 감히 존경 외에 무엇을 드릴 수 있겠는가.
눈물이 줄줄 납니다 어떻게 지켜온 나라인데 국회에서 쌈박질만 하는지 이해할수 없다고 한탄하셨던 3개월전 돌아가신 참전 용사이신 울아버님이 그립습니다 국가가 뭔돈이 있어 공짜로 내자식을 가르치냐고 유공자서류도 극구 반대하시다 큰딸 시집보낸후에야 하셨던 우리 아버님포함 모든 어르신들을 존경합니다~
전쟁터지고 계속 인민군에 밀리다 대구방어선이 마지막방어선이엇는데 거기서 투입되어서 포항,대구 로부터 해서 치고 올라가 평양지나 덕천 까지 올라갔으면 당시 한국군 인천상륙작전후 북으로 진격할때 거의 모든 전투에 투입된 한국전쟁의 산증인이네.. 거기서 끝나지 않고 휴전후 빨치산 토벌까지... 정말 대단한분이네.. 이런분이 진정한 국가유공자이지..
웃음알바 방청객들의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웃음에 기가 차네요. 젊은시절의 그 생생한 전투현장들을 일필휘지로 읊어 주시는 참전용사 박용대 할아버님께 백 번 천 번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공원대 할아버님 말씀대로 신의 도움으로 살아계신, 참으로 드문 일이라는 말씀에 우리 역사의 아픔이 배어 있네요.
한번 더 생각해봅시다. 이유가 있겠죠. 저땐 98년도라 저런분이 매우 흔했죠. 많이 안죽었을때죠. 근데 지금은 다들 가셔서 희귀하기도 하고 다들 군 처우에 관심도 높아졌기에 자연스럽게 추모하는 분들이 늘었죠. 그것과 상관없이 국군영웅에 대한 예우와 추모가 늘어가는 현상은 매우 좋다고 봅니다. 저도 보면서 예능 뒤의 비장미를 봤네요..
에궁~ 박용덕님의 군가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나 보다도 30년 앞서서 나라를 지켜낸분의 우렁찬 목소리가 숙연함을 더합니다 전쟁전부터 끝날때까지 6년간 복무하셨다는 말씀에 더 큰 존경심을 드립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을듯 싶은데요 너무나 안타까운 사연이기도 합니다 청춘을 전장터에서 보내신 님이신데 우리는, 그리고 나라는 저분에게 무엇으로 보답하였나요? 뻔~한 것들이기에 분노감 마져 드네요 누구는 부동시라서 군대 안가고 누구는 소시민들은 알지도 못하는 병명으로 군대도 안갔다 오고선, 뻔뻔스럽게 활개치는데 두번씩이나 부상을 당하고서도 다시 전선에서 총을 잡은 분의 모습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네요... 82년 논산 1330**** 군번으로 특전사에 차출되어 나라에 충성을 할만큼 했다고 자부하고 살아왔는데, 저분의 사연 앞에선 초라할뿐입니다...
![[#장수퀴즈] 화끈한 첫날 밤 토크에 어쩔 줄 모르는 귀여우신 할머니 EP.57](http://i.ytimg.com/vi/bBma2exG1G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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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이 계시기에 지금 우리나라가 있죠..
얼마나 고된 삶이셨을지 감히 상상하는것도 실례네요.. 하신일에 비해 대접은 너무 못받으신 분들이라 안쓰러워요.. 정말 다음생에라도 전부 받으시길.
우연찮게 보았는데
할아버지 감사 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지금은 아마도 돌아가셨겠죠
당신들 덕분에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살아계십니다
진짜 살아계십니까??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음 좋겠네요
아뇨 돌아가셨습니다. 저 당시 72세 이시고 저 방송은 98년도에 방송 됐습니다.
6.25 군생활 6년
더이상 뭔 말이 필요합니까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불사조시네요
목숨걸고 나라를 지킨일을 당연하게 담담히 말씀하시는게 너무 멋지시고 가슴이 뭉클합니다. 감사합니다!!
군가를 부르시는 노병의 모습.
가슴이 뭉클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은날 강제징집 당하신 형님은 평양전투에서 전사하시고 동생인 박용덕 할아버지는 여러 훈장을 받으셨고. . . 어머니는 군대가 몸서리친다고 아들 훈장을 다 태워 버렸다고 하시네요. 눈물납니다....희생덕분에 우리는 이렇게 편안하게 잘 삽니다.감사합니다.죄송합니다
맞네요 저런분이 계셔서 우리가 자유를 누리며 살고 있는거죠 하늘에세 행복하시길
박용덕 할아버님의 이 영상 꼭 다시 보고 싶었는데 아 뭉클하네요 가혹한 역사앞에 젊음을 바치신 어른신께 경의를 표합니다 나라는 거져 누군가가 지켜주지 않습니다 젊은이들은 지금 휴전중임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몇기냐?
눈물나네요.
나라에서 좋은 혜택을 많이 주셨으면~
@@s11g3d44h 말
할아버지의 아련한 젊은 날, 전란의 중심에서 목숨걸고 나라를 지켜주셔서 우리가 이렇게 번영속에 편히 살고 있습니다. 군가를 부르시는 모습에 눈물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저도 저 할아버지 군가 부르시는 모습에 눈물이 쏟아지네요..
대한민국영웅이 할아버지니다
펑펑 눈물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ㅜㅠ
저도눈물이 나네요.
군대갔다온사람은 다 같은 마음일것 같아요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눈물나네요 할아버지
어르신이 부르는 군가를 들으니 눈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감사드립니다 당신들 덕분에 저희들이 살고있습니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저도 눈물나네요~
할아버지 고맙습니다.
목숨걸고 나라를 지킨 전투얘기인데
다들 웃고있으니ㅠ
수꼴이냐 한민족이다 2찍아
가슴이 찡합니다. 저도 국방의 의무를 완수했습니다만 ,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나라를 지켜주셔서
건강하세요
6.25 남친 때에 내 나이 5살 이였습니다.여러분의 웃음을 탓 하는것은 아닙니다만, 목숨걸고 사랑하는 내 조국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신 위대한 영웅들이 계셨기에 우리가 자유롭게 살고 있습니다.나도 월남참전자로써 , 전쟁의 비참함을 잘 압니다. 저분들이 출연하여,쉽게 일생에서 추억 하는 말씀 같지만 형을 잃고 한평생 가슴앓이를 하고 그 어려운 시기를 견디셨다고 유추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존경받아 마땅한 저분 영웅의 말씀은 가슴을 찌르게 하는군요. 지금은 세상에 안계시겠지요. 우리가 지금 누리고있는 자유와 풍요는 저분 들 덕분입니다.나도 전쟁을 치렀던 사람들 중에 한 사람으로써 전쟁의 비참함을 너무나 잘 압니다.다시는 나의 사랑하는 조국에서 전쟁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충성 당신의 노고의 감사드립니다
존경과 예로써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외할아버지께서도 월남전에 참전하셨었습니다. 어릴 때 전쟁 얘기를 해달라고 하니까 배에 총알 스친 자국 2개만 보여주시고 전쟁에 관한 얘기는 물어보지도 말고 알려고 하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때는 그게 무슨 말인지 몰랐지만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그 말이 얼마나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선생님 같은 분께서 계셔주시었기에 우리나라가 발전할 수 있었고 지금의 일상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가를 위해 스스로를 헌신하시고 지금 이자리에 저희가 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앞길에 아무 장애물 없이 꽃밭만이 기다리고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빡세노
이분들의 희생을 잊지 맙시다 좌우진영의 정치인들 이여 이분들 의 희생을 정치에 이용하지 맙시다
현역출신이라면 군번은 기억하죠. 총번까지 기억하는분도 있던대요. 저분이 진짜 애국자십니다. 감사합니다
방위도. 애국자냐
@@산소-e7o 누가 봐동 멀쩡한 자들이 단순 비교 이명박 이재용 등등 방위 까지빠진 높은 자들동 디글 디글 한자들보다는 애국자 당
@@최윤모-p2k 애국은 멀리있는게 아냐
너 가슴속에있다. 깊히 생각해 보렴
@@산소-e7o 방위도 애국자 맞습니다
@@최윤모-p2k ㅉㅉ
인간하곤
군가를 부르시는 와중에 들리는 방청객의 웃음소리에 눈시울이 더 붉어집니다.
이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웃으라고 만든 예능이니까...
예능맞나?
박용덕할아버님 고맙습니다.저런분들이 계셔서 지금 자유가 없는 북한이 아닌 자유대한민국에서 우리가 잘 살고 있습니다.저도 전역한지 30년이 지났지만 군번 총번 입대일 제대일 기억나네요.자유는 비겁하게 얻어지는게 아니라 피로써 지켜내야 하는겁니다.
저도 제대한 지 30년 이상 지났지만, 아직도 총번 529213 전투가늠자 가로17 세로 20 기억나네요.
저는 04군번인데 다른건 기억이 나질않고 군번은 아직 기억이 나네요
저 전역한지 5년인데 입제대일은 기억이 안나요...디지털치매인가봐요
전 전역한지 겨우 11년 됫는데 총번 기억이 안나요.....
6.25참전용사시네요 할아버지가 군가 부르는거보니 나라위한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군가를 힘차게 부르시는 어르신의 모습에 숙연해 지면서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젊었을때는 국가를 위해서 한몸을 바치시고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게 해 주신 분입니다.
군가를 부르시는 모습은 아직도 젊은 패기가 살아 있는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어르신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여~ 눈물이 납니다.
흑 흑. 눈물이나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할아버지 덕에 우리가 아직 대한민국에 살어 있는겁니다 , 할아버지 이제는 편히 쉬세요
저 당시에 98년인가 2000년 사이 인거 같습니다. TV에서 봤던 기억 납니다. 저 어르신께서 불렀던 군가 세월이 훌렀어도 추억 가끔씩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영상 보니까 다시한번 새롭습니다. 어르신께 감사함을 전해 드립니다.
고맚.ㅂ니다
벌써 20여년이 흘러서 생존해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생존해 계시면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혹여 돌아가셨다면 형님도 만나시고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ㅓ빕니다 자꾸 눈물이 나네요
98년도 입니다
저도 이방송 봤습니다 지금보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맞아요
눈물이 남니다ㅡ
저희아버님께서도 625참전유공자로 벌써 저세상 가신지 5년이 흘렸네요ㅡ
경상도에서 어렵게 사시다 7남매 자식 먹여 살릴각오
힘든 타향살이에도
자식들 먹고살수있게 자리 잡아주셨고ㅡ
매년추석때면 조상님 벌초하로 승용차로
고향갈때면 언제나 625전쟁으로 그힘든 죽을 고비 전쟁 실화를
50년60년전 일들도
어제 일처럼 들려주셨는데ᆢ
저희 아버님도 😢보고 싶네요ㅡ
아버님 존경합니다
이후 국방부에서 할아버지에 감사 인사와 표창? 해주신걸로 기억함....감사합니다 나라를 지켜주신 영웅이여....
진짜요?
나라가 전쟁 유공자는 찾아서 포상해야 해요!
그래요? 어르신께서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으셨길..
군가부르시는 어르신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나라를위해 목숨받쳐싸우신덕분에 지금에 대한민국이 있는겁니다
훌륭하신어르신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바쳐
돌아가신지 오래되지 않았을까
정마눈물나네요.어르신들때문에우리나라가이렇게발전하여잘사는데.아직도북한이좋다고하고갖다바치고하는뺄갱이새키들모두색출해서북으로보내버리면참좋겠습니다.저어러신이대한민국의영웅이십니다.😂
바쳐
박용덕할아버님
나라에충성하시고
참고생많으셨습니다.
눈물이나네요.
늘건강하시고오래오래
우리겯에계셔주셔요,
고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방송에서는 박용덕할아버지로 나오셨지만 본 성은 방씨 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충성, 선배님
존경합니다.
대한민국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군복무. 그것도 6.25전쟁 때 병사로 ..하.. 할아버지 완전완전 진짜 애국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군가 부르시는 모습 보는데...눈물이 납니다. 젊은 청춘을 폭탄 속에서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ㅠㅠㅠ
저런분들때문에 우리가 살아있는 겁니다 정말 존경해야할 분이십니다
❤
할아버지 당신은 공로자가 아니라 대한민국 영웅이십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공로자라는 말이 그다지 낮은 뜻이 아니지만..
감사합니다
어르신의 희생
덕분에 저희는 편히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고개숙여
존경합니다..
군가를 기억하고 부르시는 모습에서 가슴이 뭉클합니다.
저 분들의 희생으로 우리가 존재함이니.....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고맙소,요즘젊은이들은 공평하게 서로존칭어쓰는걸 좋아하는걸 보고 놀랐는데,
물론젊은이들한테너무반말하는건 안좋지요. 우린유교사상이많이 스며든한국적인 생활이지요.
고로,나이드신분들이 더많은메너를 가져야,젊은이들한테존경받는,진정한선진국이될겁니다.
이나라 지켜주시고 그전쟁 의 회상 속에
군가를 부르시는 전투군인 할아버지
존중합니다 만수 무강 하십시요
그러고 보니 이제 6.25 전쟁을 겪은 어른들이 대부분 돌아가시고 반공,안보에 대한 경각심도 없고
오히려 반공, 안보 얘기하면 조롱하는 세상이 됐으니 참 기가 막히다
할아버지가 군번을 얘기하고 부르는 군가에 눈물이 난다.
절대로 옳으십니다.
할아버지가 북한도 미워하고 일본도 도동놈이라는 말씀에 깊은공감을 우리가 북한만 주적이라 햇는데 이당시 노인들은 일본놈도 북한놈도 도동놈이 었구나 생각듭니다.
망조가들어서그래요
저도 저할아버지 존경스럽습니다
젊은 청춘을 받쳐서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 합니다
군가 부르실때 눈물이 났습니다
할아버지의 젊은시절 전투하시던 모습을 상상해 보게되고 눈물이 나네요
할아버지 세대가 있었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군가 듣다가 눈물 났네요
눈물이 납니다. 돌아가셔서 현충원에계시는
우리아버지 생각나는군요.
할아버지들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ㅡ
그 시절 어려운 대한민국의 현실속에 전장에서 젊은 인생과 목숨받처 큰 수고를 하신 어르신 및 국군장병 이하 모든분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내가 공로자입니다라고 하시는 말씀에 평생의 서러움이 느껴진다.
공감합니다 얼마나 섭섭하셨으면 국가가 보살펴드렸어야 했는데
맞아요 나라가 너무 유공자를 홀대하네요
진짜 애국자는 할아버지
입니다 만수무강하세요.
저 방송이 20년도 더 됐는데 저분들 다 저세상 가셨다 ㅡ
마음이다 인간아.
@@황금알-u1m 그건 모르는거졍 살아계실지도
@@클로렐라-r6z omg
@@황금알-u1m 30년전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지금 이문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생각나게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아버지와 많이 닮으셨네요..많이 보고싶습니다.
들었던 군대설중에 제일 레전드다... 감사합니다.
친형님을 전쟁에서 잃어시고 온 갖 전쟁터에서 나라를 지키기위한 숭고한 희생 감사합니다
웃고 즐기는 예능프로지만, 한맺힌 6.25전쟁 참상이 할아버지의 말씀속에 조금은 이해를 하려고 해봅니다
오래전 프로였으나 참 기억에 남네요
할아버지 살아계시면 100세가 다되었겠네요
내 어릴때 무슨의미인지도 모르고 부르고 다니던 노래를 참전용사이신 할아버님를 통해서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분들이 있어 지금 이나라가 존재하는것입니다~
존경합니다
목숨과 맞바꿔서 지켜낸 나라
저런분들이 계시기에 지금까지 편하게 살수있었건만 ...대접도 못받고 무시당하고 또한번 전쟁이 나면 누가나서서 나라를 지킬지 ....오래된 영상이지만 /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친노친문 주사파들 참 악질들입니다.
저분들이야말로 현대 대한민국의 건설자들이시지.. 비록 이젠 늙고 지친 할아버지의 모습이 되셨지만, 저분들은 단군조선 시대부터 이 한반도에 살아 숨쉬었던 모든 세대들 중 가장 위대한 세대이다. 한국 2천년 역사 최악의 폐허에서 2천년 역사 최고의 번영을 만들어낸 저 분들께 우리가 감히 존경 외에 무엇을 드릴 수 있겠는가.
그래도 세종대왕님한텐 안돼지
@@설원의고독한늑대책 읽읍시다.
뭐래 더 위대한 세대가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한국역사가 무슨 2천년이냐5천년이지
@@김가람-q8c한반도 역사겠지 ㅉㅉ
@@uml759
삼국시대고려조선은한국아니냐 ㅉㅉㅉ
군가부르실때 찐짜 숙연하게 봤습니다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용덕 할아버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할아버지의 6년간 헌신으로 이 나라가 이렇게 발전하고 후손이 살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줄줄 납니다
어떻게 지켜온 나라인데 국회에서 쌈박질만 하는지 이해할수 없다고 한탄하셨던 3개월전 돌아가신 참전 용사이신 울아버님이 그립습니다 국가가 뭔돈이 있어 공짜로 내자식을 가르치냐고 유공자서류도 극구 반대하시다 큰딸 시집보낸후에야 하셨던 우리 아버님포함 모든 어르신들을 존경합니다~
장합니다.국가 유공자의 후예답습니다.어른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선진 대한민국이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세요.어르신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아버님의 덕이 따님께 이어지길 바랍니다
@@oksan6738옥사이 여도 왓네.
후예가 아니라 유공자 본인이다 옥산아
영상이 오래된영상이네요 당시연세를보니ㅜㅜ 눈물나네요 어르신들덕분에 우리후손들이 잘먹고 잘살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웃다가 울었습니다.
저시절 얼마나 배고프고 힘들고 무섭고 고통스러웠을지ㅡ
어르신 군가에 왜눈물이쏟아지는지요?진짜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지켜주셔서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부디부디 건강하게 장수하십시오
진정한 애국자십니다
할아버지 영상에 감격의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군가부르신,
이런분이 계셨기에 지금에우리가존재하는겁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분이야 말로 정말 애국자입니다 영상 보는내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민주니 평등이니 복지니 개소리 해대는 작자들 이런 영상한번 보십니요
당신들 뻘소리 할 수 있는것도 이 분들 덕에 하는 것입니다
전우야 잘 자거라….
군 복무때 처음엔 다 어색하고 낯설지만
군가 부르는 순간 가슴 뜨거워지는 느낌 받음
당신같은 분때문에 대한민국이 있고
이렇게 발전 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할아버지의 군가를 들으면서 전쟁의 그날을 상상해보니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도 잘하시고🤭어르신들이 계셔서 저희가 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 보니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내립니다.
목숨줄 내려놓고 이 나라 지켜 주셔서 두손 모아,허리굽혀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
담배꽂으신할아버지.덕분에우리가살고있는겁니다.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어르신감사합니다
노래 듣다 울었습니다 어르신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빚진 마음으로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할아버님 같은 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발전했고 저도 잘 살수 있었습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너무 먹고살기 좋아져서 결혼도 안하면서 한국 망한다는데 50년대 그 척박한 환경에서 어떤 고생을 하셨을지 가늠조차 안갑니다. 편히 쉬세요.
할어버지분들 정말감사합니다.자신과가족을위해 목숨바쳐 적과싸워서이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그덕이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이런 영상을 편하게보게되엇습니다.할아버지들의 용기와 희생본받아 저희들이 대한민국을지키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충성
군번을기억하시고 군가를 기억하시고
군가를 부르실때 전장에 과거가 눈앞에 필름처럼 ... 숨이 가파도 끝까지 부르시네요
가슴아픈 역사의 노래입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어르신..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재밌고 웃기게 보고 있는데, 왜 한편으로는 눈물이 날까요ㅠㅠ 저분들께서는 청춘시절에 전쟁터에서 고생하시고 하셨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할아버님, 그리고 할머님께서는 살아계시면 꽤 고령이실 텐데,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면 좋겠어요...
주변 분위기 신경 안쓰고 힘 줘 말씀하시는게 자부심과 설욺으로 가득찬 지난 세월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군가 속에 슬픔과 그리움이 느껴집니다.
지금 이 시대는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있기에
지금이 있습니다
감 사 합 니 다.
이제는 서서히 아침이슬처럼 서서히 사라져가는 노병은 말이 없다.
전사한 전우에게
긴세월지나 그 영혼을 달래주려
노구를 끌고 혼신의 힘을 다해
진혼가를 불러주는것 같습니다.
아직 살아있음에 미안해 하며....
"전우의 시체를 넘고넘어...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어르신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할아버지 군가 부르시는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대한민국 의 영웅들이십니다 그러셨기에지금의 대한민국 이 존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할아버지 존경 합니다
최고의 애국자 공로자 맞습니다
아버지 생각에 눈물 나네요
저런분들이 계셔서 우리가 이렇게 살수 있는거다.
네 맞는 말씀이세요.
@@인기찡 옳소~♡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저 군가속 사라진 전우가 얼마나 많았을까? 실제 내 옆에 있던 사람이 전쟁속에 하나 둘 사라지는걸 보는것도 너무 힘드셨겠다...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할아버지 고맙습니다 눈물 납니다 그리고 보상을 많이 많이 해 주세요
생전에 저의 아버지를 보는 것 같아서 가슴이 저려옵니다♡~.
왜 이렇게 슬프고 눈물날까? 할아버지 군가를 들으니
26년전 영상인데 지금쯤은 모두 돌아가신분들이겠군요 노병이 부르는 군가에 가슴이 짠 하니 눈물이 남니다. 군에 갔다오지 않은분들은 전혀 느낄수 없는 이 기분, 저도 73군번으로서 백골부대 GOP 근무자 입니다.
3사단 백골부대
우와 어르신은 아직도 전장에서 돌격 앞으로하실수 있겠네요. 저도 60이 다되가지만 저절로 고개숙여집니다 , 눈물나네요 고맙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전쟁터지고 계속 인민군에 밀리다 대구방어선이 마지막방어선이엇는데 거기서 투입되어서 포항,대구 로부터 해서 치고 올라가 평양지나 덕천 까지 올라갔으면 당시 한국군 인천상륙작전후 북으로 진격할때 거의 모든 전투에 투입된 한국전쟁의 산증인이네.. 거기서 끝나지 않고 휴전후 빨치산 토벌까지... 정말 대단한분이네.. 이런분이 진정한 국가유공자이지..
그렇죠.
웃음알바 방청객들의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웃음에 기가 차네요. 젊은시절의 그 생생한 전투현장들을 일필휘지로 읊어 주시는 참전용사 박용대 할아버님께 백 번 천 번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공원대 할아버님 말씀대로 신의 도움으로 살아계신, 참으로 드문 일이라는 말씀에 우리 역사의 아픔이 배어 있네요.
한번 더 생각해봅시다. 이유가 있겠죠. 저땐 98년도라 저런분이 매우 흔했죠. 많이 안죽었을때죠. 근데 지금은 다들 가셔서 희귀하기도 하고 다들 군 처우에 관심도 높아졌기에 자연스럽게 추모하는 분들이 늘었죠.
그것과 상관없이 국군영웅에 대한 예우와 추모가 늘어가는 현상은 매우 좋다고 봅니다. 저도 보면서 예능 뒤의 비장미를 봤네요..
누굴 띄우려고 항상 누굴 까내리는 습관은 안좋음
방청객 저거 소리만 넣은건데 알지도 못하면서 혼자 진지해지기는 ㅋㅋ 차라리 편집자한테 뭐라 하던가
@@Kingcrimsoncd 뭘 소리만 넣어, 아니야. 저 때는 알바 썼어. 알지도 못하는 건 너야ㅋㅋㅋㅋㅋㅋㅋ 편집자가 아니라 알바 팀장한테 말해야지. 알바들은 팀장 신호에 맞춰서 웃는 거니까
저때 예능은 다 저랬어요ㅋㅋ 그냥 그 시대의 분위기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4년입니다~
눈물이 나네요~이분들이 지켜낸 우리나라가 지금 어찌 이리가고 있는지
와 진짜 멋있는분 너무 감사합니다 어르신덕분에 이렇게 살고있는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납니다
어르신의 군가에 눈물이 나는군요.
2전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4년 전인가 쇼크가 오셔 입원하시고 군가를 부르셨지요.
간호사를 부하로 생각하시고요.
연천지역 전투에서 부상을 당하셨는데 전쟁은 평생의 트라우마였던 것 같습니다.
어르신 군가 부르시는 모습에서 비장함 까지 느껴져서 보다가 그만 눈물이 주룩주룩...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도록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군가 눈물 납이다. 할아버지 건강하신지요. 감사합니다. 덕분 입니다.
대단하십니다. 저 연세에도 진정 살아있는 군인정신이 무엇인지, 지금의 대한민국이 이렇게 번영할 수 있었던 게 누구 덕분인지 알 수 있는 장면 아닙니까? 정말 감사합니다.
어르신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자유를 만끽하며 잘먹고 잘 살수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르신..
건강하셔요 할아버지 존경합니다 이나라를 살리신ᆢ
군가 듣는데..눈물나네요. 감사합니다. 어르신들덕에 편안히 삽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신 영웅이십니다
우리 어릴적에는 군가 를 많이 부르고 웬만한 군가는
다 알았지요 장수만세 프로도 많이보고 ~ ~ ~
할아버지 존경합니다 ❤ 자손들도 축복합니다
군가 하실때 저도 눈물이 흐릅니다
가히 상상이 되니까.
저분도 그때 그분들도 이젠 다들 돌아가셨게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할아버지가 진정 애국자 이십니다
할아버님들 고맙습니다 눈물납니다 목숨걸고 지킨나라 ᆢ이 위대한 우리나라 ᆢ지금 둘로 나뉘어져 서로 물고뜯고 싸우고 있습니다 할아버지들 오래오래 ᆢ아니 지금오늘도 살아계신지 걱정됩니다
1.4 후퇴는 망설이지도 않으시고 맞추시네.. 정말 감사했고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눈에서 눈물이 맺어있으십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이런분들이 대우를받아야되는데 ㅜ
에궁~ 박용덕님의 군가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나 보다도 30년 앞서서 나라를 지켜낸분의
우렁찬 목소리가 숙연함을 더합니다
전쟁전부터 끝날때까지 6년간 복무하셨다는
말씀에 더 큰 존경심을 드립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을듯 싶은데요
너무나 안타까운 사연이기도 합니다
청춘을 전장터에서 보내신 님이신데
우리는, 그리고 나라는
저분에게 무엇으로 보답하였나요?
뻔~한 것들이기에 분노감 마져 드네요
누구는 부동시라서 군대 안가고
누구는 소시민들은 알지도 못하는 병명으로
군대도 안갔다 오고선, 뻔뻔스럽게 활개치는데
두번씩이나 부상을 당하고서도
다시 전선에서 총을 잡은 분의 모습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네요...
82년 논산 1330**** 군번으로
특전사에 차출되어 나라에 충성을 할만큼 했다고
자부하고 살아왔는데, 저분의 사연 앞에선
초라할뿐입니다...
맞습니다
부동시 굽은팔 명목으로 군대 안 간 현 기득권들보다 저 분이 훨씬 더 나으신 듯요...
웃고 지랄들이야.존경받을분인데
민주당 지지자 같은데 당신이 할말은 아닌듯 한데요?
@@으으으-d3x 어떤 당을 지지하던 상관없죠^^ 민주당이나 국힘이나 안보 챙기는 건 똑같은데
고생하셨습니다 특전사 전우 선배님. 여전히 평화에 기여하신, 부모형제 나를 믿고 단잠을 이룬 역사는 바뀌지 않습니다. 숭고하고 아름다운 헌신입니다.
박용덕 할아버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며느님도 참 마음이 고우신 분이네요.티비 나온다고 옷도 사드리고 용돈도 주시고 며느님의 따뜻한 배려도 그렇고 할아버님도 참 며느님 배려에 고마움을 아는 가족 같아서 보기 좋은 가족인거 같아요.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저의 아버지도 참전용사십니다
할아버지가 우리나라를 지키셨습니다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