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빌런의 목표가 유치한 것까진 그럴 수도 있다 싶어요. 애들 보는 애니에서 우스꽝스러운 빌런 나오는 거야... 근데 그건 좀 이상했습니다. 그 많던 곤충 부하들은 분명 탈옥에도 도움을 줬단 언급이 있는데 이후엔 실종해버리니까요. 또 곤충 능력자면 좀더 다양한, 딱정벌레의 갑피, 메뚜기의 도약력, 모기의 흡혈, 길앞잡이나 바퀴벌레의 스피드, 총알개미의 지옥의 침, 군체 곤충들의 결속력 등등을 보여줄 수도 있었을 텐데 그런 건 없더라고요.(발타자가 자기 행동거지를 헐리우드 스타 시절에서 딴 것처럼.)
ㅇㅈㅇㅈ 전투씬이 너무 허무하고 무미건조 했음.. 차라리 그 주유소 씬을 빼고 곤충들을 적극적으로 쓰면서 마지막 전투씬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다채롭게 했으면 좋았을 듯. 이렇게 하면 그나마 전투씬이라도 살고 마지막에 그루의 말에 그루 아들이 정신차리고 아빠에게 마음을 여는것도 더 극적으로 연출 할 수 있지 않았을까..
3:17 공감합니다. 1편의 벡터는 아빠 빽만 잔뜩 있지 지 힘으로 이뤄낸 게 사실상 하나도 없는데다가 2편의 엘 마초는 착한 척하다 후반부에나 정체를 드러내서 악당으로서의 비중이 별로 많지 않았죠 그런데 3편의 발타자르는 자신을 버린 헐리우드에 원한을 가질 여지가 충분했기에 악당이 된 동기도 적절했고, 소유한 무기도 가장 강력했고, 헐리우드에게 복수하고자 하는 목표도 뚜렷한데다가 그걸 본인 혼자서 설계했고, 여타 빌런들 중 그루하고 대치하는 씬이 가장 많았던 악당이라 슈퍼배드 시리즈에서 가장 악당다운 악당이었죠 3편의 악당을 가장 완벽하게 만들어 놨다가 왜 4편의 맥심을 발타자르는 물론이고 벡터, 엘 마초보다 더 매력 떨어지게 만들었는지...
개인적으로 슈퍼배드 시리즈의 빌런은 각자 확고한 '컨셉'을 잡는 게 포인트인 것 같아요. 발타자르가 기억에 남은 것도 '80년대 감성'을 확고하게 지켜서 같고요. 벡터는 너드 느낌이 나지만 확고하진 않고, 엘 마초는 멕시코와 마초를 컨셉으로 했는데 님 말대로 후반에 본격적으로 악역묘사가 되고 그마저도 약물을 이용한 면이 있으니 아쉬웠던 것 같고요.
Px42 맞고 미니언들 쫓아오는게 진짜 개 무서웠는데...4는 제한된 시간에 너무 많은 스토리를 풀려고 한것도 문제 존재 의미가 크게 없던 메가미니언 + 항상 그루를 도와주던 든든한 동료인 미니언들도 없음 빌런은 강하지도 않고.. 카드 인식 안되서 징징 대다가 마트직원한테 곤충 레시저나 쏘고 부하 벌레들은 초반에는 나오는데 후반에 뭐 안나옴 차라리 이 영상에서 처럼 드루랑 악당짓 하러 간 미니언들도 돌아오고 곤충들이랑 싸우는게 훨 나았을듯
재밌게 봤긴 했지만 확실히 아쉬운 면이 있음.. 영상에서 나온 것 처럼 보다보면 임팩트가 없고 특히 메인빌런이 많이 부족하다는 게 느껴짐. 곤충이란 컨셉이 있는 둥 마는 둥 하기도 하고 서사도 너무 대충 만듦.. 마지막 전투씬도 가장 짧고 허무하다 느꼈음. 그 비행선은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아기한테 처맞다가 그루한테 죽빵 맞고 K.O.. 그냥 미니언이나 그루 보고 싶거나 기대 많이 안하고 보면 재밌는데 슈퍼배드 후속작이라고 기대 엄청하면서 보면 확실히 실망스러울 수 있음.
솔직히 저 빌런이랑 그루랑 내 생각엔 좀 많이 친한 찐친이거나 고등학생때의 라이벌 아닐까 싶네요😂 고등학생때 노래를 뺏어 부르거나 바지를 벗기거나 했다고도 하구 사실상 그루가 엿맥일라고 모두가 보는 앞에서 체포 그러아해 맥심이 그루에게 엿맥일 방법으로 애기 뺏기..? 솔직히 이렇게 해석하고 있는거 부터가 문제다 이게 먼영화냐😂
미니언즈 시리즈를 정말 좋아하는 골수 팬인데 참 영화가 아쉽더라구요.... 솔직히 첫번째 장면인 그루가 차를 타는 장면과 마지막 장면인 역대 빌런들이 같이 나오는 장면을 제외하면 솔직히 별로라고 생각하네요.... 맥심보다 전 드루가 미니언즈를 대려가는 상황으로부터 시작했으면 좋았을것 같네요... 그리고 메가미니언즈도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시민 도와주기 실패했다고 바로 실격처리되고 나중에 도움 필요하다고 불렀을때도 메가미언들 본인들의 힘이 아닌 본인들이 키우던 벌이나 다른 동물들의 힘으로 싸우다보니.... 그리고 파피보다 이전에 있던 캐릭터들을 다시 사용한다던가.... 정말 아쉽지만 팬서비스는 재대로 챙긴 영화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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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마지막의 팬서비스는 진짜 너무 좋았던 영화...
기존 캐릭터들 총출동도 하고..
벡터가 화성에서 어떻게 돌아온 거고 미니언즈 2에서 나온 애들은 어떻게 쥐에서 돌아온 거고 의문점이 남음... (오히려 좋아)
ㅇㅈ
@@익시드입니다 ㅇㅈ
벡터 그 오리영화에서 미니언즈랑 까메오로 달 탈출하는거 나와요 ㅋㅋ
갠적으로 빌런의 목표가 유치한 것까진 그럴 수도 있다 싶어요. 애들 보는 애니에서 우스꽝스러운 빌런 나오는 거야... 근데 그건 좀 이상했습니다. 그 많던 곤충 부하들은 분명 탈옥에도 도움을 줬단 언급이 있는데 이후엔 실종해버리니까요. 또 곤충 능력자면 좀더 다양한, 딱정벌레의 갑피, 메뚜기의 도약력, 모기의 흡혈, 길앞잡이나 바퀴벌레의 스피드, 총알개미의 지옥의 침, 군체 곤충들의 결속력 등등을 보여줄 수도 있었을 텐데 그런 건 없더라고요.(발타자가 자기 행동거지를 헐리우드 스타 시절에서 딴 것처럼.)
ㅇㅈㅇㅈ 전투씬이 너무 허무하고 무미건조 했음.. 차라리 그 주유소 씬을 빼고 곤충들을 적극적으로 쓰면서 마지막 전투씬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다채롭게 했으면 좋았을 듯. 이렇게 하면 그나마 전투씬이라도 살고 마지막에 그루의 말에 그루 아들이 정신차리고 아빠에게 마음을 여는것도 더 극적으로 연출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메가미니언즈가 사람 구한답시고 다 망가뜨린것 빼곤 별 등장이 없었던게 너무 아쉬움
3:17 공감합니다. 1편의 벡터는 아빠 빽만 잔뜩 있지 지 힘으로 이뤄낸 게 사실상 하나도 없는데다가 2편의 엘 마초는 착한 척하다 후반부에나 정체를 드러내서 악당으로서의 비중이 별로 많지 않았죠
그런데 3편의 발타자르는 자신을 버린 헐리우드에 원한을 가질 여지가 충분했기에 악당이 된 동기도 적절했고, 소유한 무기도 가장 강력했고, 헐리우드에게 복수하고자 하는 목표도 뚜렷한데다가 그걸 본인 혼자서 설계했고, 여타 빌런들 중 그루하고 대치하는 씬이 가장 많았던 악당이라 슈퍼배드 시리즈에서 가장 악당다운 악당이었죠
3편의 악당을 가장 완벽하게 만들어 놨다가 왜 4편의 맥심을 발타자르는 물론이고 벡터, 엘 마초보다 더 매력 떨어지게 만들었는지...
그런 발타자르가 포스 없는 삼류 악당 같다며 저평가 받은게 아이러니하죠
개인적으로 슈퍼배드 시리즈의 빌런은 각자 확고한 '컨셉'을 잡는 게 포인트인 것 같아요. 발타자르가 기억에 남은 것도 '80년대 감성'을 확고하게 지켜서 같고요. 벡터는 너드 느낌이 나지만 확고하진 않고, 엘 마초는 멕시코와 마초를 컨셉으로 했는데 님 말대로 후반에 본격적으로 악역묘사가 되고 그마저도 약물을 이용한 면이 있으니 아쉬웠던 것 같고요.
Px42 맞고 미니언들 쫓아오는게 진짜 개 무서웠는데...4는 제한된 시간에 너무 많은 스토리를 풀려고 한것도 문제 존재 의미가 크게 없던 메가미니언 + 항상 그루를 도와주던 든든한 동료인 미니언들도 없음
빌런은 강하지도 않고.. 카드 인식 안되서 징징 대다가 마트직원한테 곤충 레시저나 쏘고 부하 벌레들은 초반에는 나오는데 후반에 뭐 안나옴 차라리 이 영상에서 처럼 드루랑 악당짓 하러 간 미니언들도 돌아오고 곤충들이랑 싸우는게 훨 나았을듯
3 빌런이 너무 매력적이긴했지..4는 진짜 마지막에 캐릭터 다 모은걸로 슬슬 끝낼 각 잡는다는거 어필하려고 만든듯..
차라리 천성 못버리고 터져나온 그루가 진짜 빌런짓 하다 가족보고 돌아오는걸 바라게된 영화
나는 매인 비런보다 그 머리 녹은 아주마가 더 무서움
아ㅋㅋ 그 아줌마 마트에서 추격씬은 레전드였지ㅋㅋ
ㄹㅇㅋㅋ
ㅋㅋㅁㅏㅈ늠 그장면 나오자마자 뒤에 애기가 나갈래!!햇음
ㅇㄱㄹㅇㅋㅋㅋㅋ
이걸보니 짱구 극장판의 닥터 때바라가 얼마나 잘만든 악당인지 알겠다...
맥심은 백터 처럼 짜증나지 안고 엘마초 처럼 매력있는 것도 아니고 발타자는 그만한 복수와 옛날 예기가 있는 데 맥심은 뭐 고작 몸둥아리가 바퀴벌레라는 것 빼고는 빌런에 옛 스토리 빌런짓을 한 이유 등이 빌런에 매력적인 포인트인데 맥심이 그런거가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진짜 슈퍼배드2랑 미니언즈는 전설이다. 나머지는 그닥 생각도 안늠
목적이 모든 생명체를 벌레화 시키는거였어야한다니까??
뭐 유전자 조작 곤충이 아니라 진짜 그냥 바퀴벌레 입니다. 미니언이 얘네랑 싸워서 뭐해요
차라리 발타자르 브래트 처럼 곤충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따돌림 받다가
그루랑 조별과제를 하게되었는데
그거를 미니언즈나 그루가 망쳐서
모두한테 망신당한후 진짜 곤충들을 부하로 부려서 악당 됐다는 식으로
나왔음 어떨가 생각이 듬
6:53 타이렁 탈옥씬은 언제 봐도 예술이죠
그 원래는 드루가 빌런이어야함 ......
슈퍼배드 시리즈에서 미니언들이 제대로 싸운적은 많이 없는데
차라리 맥심 버프먹이고 그루 쪽 불리해지면 악당짓하러간 드루랑 미니언들이 도와줘도 좋았을듯..
재밌게 봤긴 했지만 확실히 아쉬운 면이 있음.. 영상에서 나온 것 처럼 보다보면 임팩트가 없고 특히 메인빌런이 많이 부족하다는 게 느껴짐. 곤충이란 컨셉이 있는 둥 마는 둥 하기도 하고 서사도 너무 대충 만듦.. 마지막 전투씬도 가장 짧고 허무하다 느꼈음. 그 비행선은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아기한테 처맞다가 그루한테 죽빵 맞고 K.O.. 그냥 미니언이나 그루 보고 싶거나 기대 많이 안하고 보면 재밌는데 슈퍼배드 후속작이라고 기대 엄청하면서 보면 확실히 실망스러울 수 있음.
정말재미있네요! 앞으로도 잘활동해주세요!
솔직히 저 빌런이랑 그루랑 내 생각엔 좀 많이 친한 찐친이거나 고등학생때의 라이벌 아닐까 싶네요😂
고등학생때 노래를 뺏어 부르거나 바지를 벗기거나 했다고도 하구
사실상 그루가 엿맥일라고 모두가 보는 앞에서 체포
그러아해 맥심이 그루에게 엿맥일 방법으로 애기 뺏기..?
솔직히 이렇게 해석하고 있는거 부터가 문제다 이게 먼영화냐😂
그 수많은 곤충부하들은 뭐하러 모였나 싶었습니다
4:14 누구는 자기가 좋아하는 야구선수 번호키 쌔벼서 도시하나 부시는데 이정도면 뭐...
아니 맥심은 무서운게 아니고 귀여워ㅋㅋ😂
차라리 곤충이 된이유를 그루 의 실수로 변형됬다 가 좋을듯
독특하긴한데 임팩트는 없어서 별로였음… 쓸데없는 장면들도 너무 많고 그 히어로 미니언들도 딱히 뭐 제대로 보여준게 없고
3편 빌런이 최종보스급 카리스마를 보여줘서 4편 빌런이 슴슴하다 못해 맹탕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바이오니클 영화 삼부작의 마쿠타 테리닥스 리뷰 부탁드립니다!!!
어렸을때도 그렇고 지금봐도 너무 잘 만들어진 악역이자 최종보스 캐릭터랍니다!!!!!
미니언즈 시리즈를 정말 좋아하는 골수 팬인데 참 영화가 아쉽더라구요.... 솔직히 첫번째 장면인 그루가 차를 타는 장면과 마지막 장면인 역대 빌런들이 같이 나오는 장면을 제외하면 솔직히 별로라고 생각하네요.... 맥심보다 전 드루가 미니언즈를 대려가는 상황으로부터 시작했으면 좋았을것 같네요... 그리고 메가미니언즈도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시민 도와주기 실패했다고 바로 실격처리되고 나중에 도움 필요하다고 불렀을때도 메가미언들 본인들의 힘이 아닌 본인들이 키우던 벌이나 다른 동물들의 힘으로 싸우다보니.... 그리고 파피보다 이전에 있던 캐릭터들을 다시 사용한다던가.... 정말 아쉽지만 팬서비스는 재대로 챙긴 영화가 되었네요....
차라리 학교 동기라는 컨셉이면 동료였다가 배신했다라는 컨셉도 좋았을텐데
님 말대로 발타자르 캐릭터성 좋은데 포스 없는 삼류 악당이라며 저평가 받는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차라리 마지막에 전편 빌런 다 나오게 할꺼면 맥심이 교도소에 침공해서 전작 빌런들 벌레 인간으로 만들었어도 좋았을거 같은데...(그리고 파피는 왜 나온지도 모르겠음;;)
스포)
그래도 마지막에 역대 빌런 다 보여줘서 팬서비스 하나는 좋음
엄마하고 같이 보고왔는데 엄마가 웃으면서 귀뚜라미가 아니라 바퀴벌레 같다고함
맥심 활약모습도 보여주지...
악당 맥심은 무슨 커피 맥심이나 먹을랜다..
마지막이 인도 영화 같았ㅇ....
솔직히 너무 아쉬웠음
그대 그루가 일부러 노래를 뺐었는데
같은날 개봉한 데드풀과 울버린에게 묻힐만한 이유가 있었네요
솔직히 재밌었다
3까지도 재밌게 봤는데 4는 진짜 아쉬웠던…
이분 재밌는데 왜 구독자가 없냐 내가 구독해야지
슈퍼밷 팬이었는데 이거보니 빌런이 김빠지긴 하네 ㅋㅋ
왠지 재미없고 진부할것같더라니 슈퍼배드3 마이펫2부터 진부한스토리 ,귀여운 캐릭터만 믿고 밀기를 하더니 이번에도 이러내요 전 안봤지만 빌런이 포스가 없나봐요 그래서 혹평이 나온것같네요
슈퍼마리오 더 무비도 별로라 싫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틴 타이탄즈 고 극장판 감독이라 싫더라고요
슈퍼베드4를본제가말하겠습니다.
맥린이가불쌍해요ㅠㅠ
그래도 아직 디즈니 보단 나아 특히 실사 인어랑 백설 위시……
머리까지 벌레가 됨…
결국 디즈니나 일루미네이션이나 다를거 없다는 건가……..😢
얘는 PC사상을 강요하진 않잖아
그런 그렇네…..
ㄹㅇ 멕심 너무 쉽게 쓰러짐
카멜레온이랑 똑같네
그루를 왠 기집애 하나에 빌빌거리는 모습이 쫌 실망스러웠음 그냥 얼음건으로 얼리고 지하실같은데 처박아두면 돼는걸
?그루 주니어가 어캐 여자?
미니언즈가 좋아요❤
Is this the despicable me but in Japanese
It is Korean
아니 그래도 난 재밌게 봤는데 이렇게 욕만 하지 마요 그래도 재미있는 있어요
4편은 서사도 없고 개연성도 없어서 그냥 중간에 나갈까? 생각이 처음으로 든 작품이였음. 보지마셈 그냥 제발.
근데 발타자가 아니라 브레트 아니였음..?
발타자르 브래트일껄요?
ㅏ...
슈퍼배드는 1편외 다 망작...
그건 아님
@@user-dw3kb3nn4h ㅇㅋ 개인 취향차니깐요
슈퍼배드4 스토리 요약 스포주의
고등학교축제장 개판으로만들고 이사가서 테니스도하고 마트에서 개털리다가 미니언즈들 변신하고 하는거없음 벌레랑 싸우고 등장인물다모여서 교도소에서 뜬금없이 벌레랑 전국장기자랑함
계속 안 좋은점만 말하네 꼬우면 지가 만들어보든가 왜 난리지?
재미는 있지만 전작 팬들에게는 너무 아쉽다는거죠 1편부터 호불호가 강했는데 4편에서는 더 심해졌으니...
솔까 저 사람이 만들어도 더 재밌긴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