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배드3가 그루가 악당과 영웅사이에서 정체성 갈등을 겪고 나서 4에서 다시 본래 악당으로 돌아가는 전개가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슈퍼배드 1 보면 자기가 세계 최고의 악당이 되겠다고 달까지 훔치는데 대체 파피한테 지 정체 들켰다고 겁을 먹는지 모르겠네요..이미 달까지 훔친놈인데..미니언즈 1에서 임팩트 엄청나게 셌던 스칼렛도 얼음총으로 단숨에 제압하기까지 하는데 왜 4에선 고작 스컹크 하나 못잡아서 어리버리를 떠는지..역대급으로 실망했던 영화였네요 드루가 도망치는 장면에서 바로 이어지지도 않고요..
다른건 다 둘째치고 우선 가장 중요한 미니언즈 그 중에서도 메가미니언들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있습니다 미니언들은 모두 잡아가 빌런말고 AVL 의 직원 그러니 악당 퇴치 연맹에 강제적으로 들어거게 된거죠? 메가미니언들도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만든거구요 그래도 천성이 빌런짓을 몇천년동안 해온 애들인데 시민 구하기 프로젝트 한번 실수 했다고 바로 해고시키고 갑자기 필요해지니까 다시 부르고 이게 뭔.... 그리고 마지막에 그루랑 만났을때도 별거 없이 그냥 끝나죠 그루가 미니언들보고 반응이라도 했다면....
1은 진짜 몇번을 다시 보면서 명작이라고 생각했고,2 3편도 재밌게 봤는데 이번작은 솔직히 아쉽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1편에서 보여준 진정한 악당의 포스와 간지는 어디가고 여자애한테 이용당하는듯한 모습이 뭔가 모순적이였음...또 3편에서는 드루 데리고도 캐리하는 모습이였는데 뭔가 약해지고 무능력해진 느낌이 강함; 영화 제목은 despicable me인데 내용은 상반되는 이상한 느낌? 차라리 그루가 화이트 해커같은 느낌으로 악당이 되는데 자신의 심기를 건드리거나 피해를 주는 악당을 참교육 하는 스토리나 아예 1편같은 느낌으로 진정한 악당으로 전환하는것도 괜찮았을것 같음. 맥심 르 말도 그루를 향한 복수와 증오심의 동기가 너무 허접하고 납득이 안되고 미니언들도 너무 허무하게 소비된 느낌..잘 만들었으면 명작이 충분히 될수 있었는데 시리즈의 인지도와 인기만 믿고 힘을 안주고 만든듯한..ㅠ
예전그루:뭐? 날 죽이러 온다고? ->얼음총, 방구총, 립스틱 전기총, 네파리오 박사와 연구해서 맥심을 다시 사람으로 돌리기, 비행기로 공중전 현재:뭐? 옆집 꼬마가 내가 악당인걸 알아?->노예 1편에서 대놓고 악당짓(카페에서 사람 얼리고 새치기하기) 하던거와 비교되네요. 예전이였으면 얼리고 증거말소하고도 남았을텐데 솔찍히 이해 가장 안가는게 악당퇴치연맹은 왜 네파리오도 바퀴를 사람으로 돌릴수 있는데 빡대가리밖에 없어서 못돌린건가 아니면 빡대가리밖에 없어서 그냥 수감한건가 아니면 가해자의 권리를 보호해준건가
아무리 이렇게 까도 잘만들었다 생각해도ㅎ..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저도 솔직히 이게 머지 하면서 봤는데 옆자리 어린 친구들이 영화를 보며 크게 계속 웃는걸 보니 잘만든것 같습니다! ㅅㅂ.. 영화관인데 옆에서 졸라 시끄럽네 라고 어느정도 생각하지 않았구요ㅎ.. .. 솔직히 초딩들 유딩들이 옆에서 계속 웃어대는데 대채 왜 웃는건지 모르겠네 실성한걸까요..?😂
슈퍼배드 4는 결국 망했군요. 그냥 3편에 끝내지 참. 그래서 안보길 잘했더라고요 드림웍스의 쿵푸팬더 시리즈도 갈수록 매너리즘에 빠져서 싫더라고요 일루미네이션의 전작인 슈퍼 마리오 더 무비도 틴 타이탄즈 고 극장판 맡은 감독이라서 싫더라고요. 틴 타이탄즈 애니메이션 2003년작하고 틴 타이탄즈 고는 카툰네트워크 애니라서 싫더라고요 게다가 틴 타이탄즈 2003년작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이너가 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벤10 옴니버스 캐릭터 디자이너라 별로라 싫더라고요 이래서 카툰네트워크,어덜트스윔이 싫더라고요
슈퍼배드3가 그루가 악당과 영웅사이에서 정체성 갈등을 겪고 나서 4에서 다시 본래 악당으로 돌아가는 전개가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슈퍼배드 1 보면 자기가 세계 최고의 악당이 되겠다고 달까지 훔치는데 대체 파피한테 지 정체 들켰다고 겁을 먹는지 모르겠네요..이미 달까지 훔친놈인데..미니언즈 1에서 임팩트 엄청나게 셌던 스칼렛도 얼음총으로 단숨에 제압하기까지 하는데 왜 4에선 고작 스컹크 하나 못잡아서 어리버리를 떠는지..역대급으로 실망했던 영화였네요 드루가 도망치는 장면에서 바로 이어지지도 않고요..
토이스토리도 그렇고 쿵푸팬더도 그렇고 왜 다 4만 나오면 캐붕이 심해지는지 모르겠으...
@@baey5264토이스토리는뺍시다
@@baey5264토이스토리 정도면 ㅅㅌㅊ
@@baey5264토이스토리 4는 낫배드였는데
@@baey5264그렇게 4의 법칙이 탄생했다
개인적으론 대부분 다 재밌었지만 슈퍼배드 그루 특유의 그 철로 수제작한 느낌의 장비들이 많이 안나와서 아쉬웠음 특히 영화 시작부분에 minions March 브금과 함께 그루의 자동차가 나왔다면 개인적으론 훨씬 좋았을듯
1:03 차라리 다크웹이나 해킹으로 알았다고 하지...
다른건 다 둘째치고 우선 가장 중요한 미니언즈 그 중에서도 메가미니언들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있습니다 미니언들은 모두 잡아가 빌런말고 AVL 의 직원 그러니 악당 퇴치 연맹에 강제적으로 들어거게 된거죠? 메가미니언들도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만든거구요 그래도 천성이 빌런짓을 몇천년동안 해온 애들인데 시민 구하기 프로젝트 한번 실수 했다고 바로 해고시키고 갑자기 필요해지니까 다시 부르고 이게 뭔.... 그리고 마지막에 그루랑 만났을때도 별거 없이 그냥 끝나죠 그루가 미니언들보고 반응이라도 했다면....
다음엔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나 바이오니클 영화 삼부작 리뷰도 해주세요!!
한번 찾아볼게요 ㅎㅎ
둘다 유튜브에 치면 나와요^^❤💙
나는 파피가 잠시나마 있는 캐릭터였지만 나중에 펠로니우스가 죽을 때가 다 되면 파피가 펠로니우스의 뒤를이어 미니언들의 보스가 됐으면 좋겠다.
근데 이렇게 까지 아쉬워도 재밌던거 보면
잘만들긴했다 팬서비스 느낌이 충만했달까
뭔가 다양한걸 알면 알수록 보이는 영화였어요
빌런 곤충인간이 된이유가 그루의 실수 때문이라고 하면 좋을텐데
1:04 역시 킹무위키
진짜 제가 하고싶은말을 정확하게 해주시네 ㄹㅇ
사이다 100개 감사합니다
Avl 애들은 악당으로부터의 안전만 지킨다는 본분은 지킴...
그래도 슈퍼미니언들이 막타 치는 게 어딥니까?
저도 어제 보고 왔는데 분명 단점이 많이 있지만 k팝 노래도 나오고 태권도(추정)도 나오고 마지막 노래씬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슈퍼배드의 정체성을 잘 표현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워낙 옆 동네에서 원작무시파괴 급의 실사/후속이 나와서 이 정도면 선녀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거 가라테 입니다. 선생이 너의 "센세"를 존중하라고 말합니다
@@박정환-v9v 저도 정확하지 않았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권도 오브 이즈 마인드
카메오 보여주기 위한 급전개 같았음
혹시 슈퍼배드, 미니언즈 시리즈 6개 재미있는 걸로 순위 매겨 주실수 있나요?
1은 진짜 몇번을 다시 보면서 명작이라고 생각했고,2 3편도 재밌게 봤는데 이번작은 솔직히 아쉽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1편에서 보여준 진정한 악당의 포스와 간지는 어디가고 여자애한테 이용당하는듯한 모습이 뭔가 모순적이였음...또 3편에서는 드루 데리고도 캐리하는 모습이였는데 뭔가 약해지고 무능력해진 느낌이 강함;
영화 제목은 despicable me인데 내용은 상반되는 이상한 느낌?
차라리 그루가 화이트 해커같은 느낌으로 악당이 되는데 자신의 심기를 건드리거나 피해를 주는 악당을 참교육 하는 스토리나 아예 1편같은 느낌으로 진정한 악당으로 전환하는것도 괜찮았을것 같음.
맥심 르 말도 그루를 향한 복수와 증오심의 동기가 너무 허접하고 납득이 안되고 미니언들도 너무 허무하게 소비된 느낌..잘 만들었으면 명작이 충분히 될수 있었는데 시리즈의 인지도와 인기만 믿고 힘을 안주고 만든듯한..ㅠ
진짜 막판에 개어이 없었음 ㅋㅋㅋ 영화의 기승전결을 미리 짠게 아니라 의식의 흐름대로 짜다가 "아 맞다 미니언도 있었지 참" 하고 1시간 반 딱 채워서 내보낸 느낌. 진짜 개어거지로 살짝 보여주고 걍 능력 없었어도 상관 없었을 전개로 끝남 ㅋㅋ
공감합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 고등학교나 대학 마스코트를 터는건 약간 뭐냐...그 미국 애들 장난 전통 클리셰 같은겁니다.
솔직히 내용이 걍...유튜브의 웹 애니메이션을 본 듯한 느낌이 듭니다.
개봉당일 친구랑 이거 보러갔는데. 친구는 잤어요.…
영화관에 보러갔는데 3D인데 갑자기 고장나서 결국엔 고쳤다가 또 갑자기 3D가 안될수도 있다는데 3D안경 환불해달라 하니까 환불하고 나가든지 아니면 그냥 보라는데 이거 참다가 집가서 인형 찢어버림
1:03. 미니언이 그루 카메라로 찍어서 인터넷에 나온 듯
어..설마 스위트홈 시즌2 나왔을때처럼 재미없나요? 미니언즈나 슈퍼배드 시리즈는 좀 못참는편인데...
영상에서 일방적인 비난이 아니라 주장을 할때 잘못 됬다고 생각하는 부분의 합당한 이유와 "이걸 이렇게 하면 더 좋았겠다" 하는 해결방안도 제안 하니
비판적 주장의 표본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영상의 완성도가 높은것 같습니다.
1:41 2:42 그냥 일네션가서 각본가로 취업해주세요
ㅇㅈ아이디어 ㅈㄴ발기함
기발 이겠지.....?
@@박정환-v9v당연한 말씀!!
결국 이제 일루미네이션이 디즈니랑 같은 길을 가고 있는거군……(그….그정돈 아닌가…..?😅)
데드풀과 울버린은 마블 지쟈스고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공포 지쟈스고
사랑의 하츄핑은 감동 지쟈슨데
슈퍼배드4는 무슨 지쟈스임?
평가박살 지쟈슨가?
조쟜스
3편까지 잘봐서 4편 기대하면서 갔는데 스토리가 존나 허접하고 유치해져서 이게 나이 먹어서 그런가 했는데 다행이네요..
예전그루:뭐? 날 죽이러 온다고?
->얼음총, 방구총, 립스틱 전기총, 네파리오 박사와 연구해서 맥심을 다시 사람으로 돌리기, 비행기로 공중전
현재:뭐? 옆집 꼬마가 내가 악당인걸 알아?->노예
1편에서 대놓고 악당짓(카페에서 사람 얼리고 새치기하기) 하던거와 비교되네요. 예전이였으면 얼리고 증거말소하고도 남았을텐데
솔찍히 이해 가장 안가는게 악당퇴치연맹은 왜 네파리오도 바퀴를 사람으로 돌릴수 있는데 빡대가리밖에 없어서 못돌린건가 아니면 빡대가리밖에 없어서 그냥 수감한건가 아니면 가해자의 권리를 보호해준건가
아무리 이렇게 까도 잘만들었다 생각해도ㅎ..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저도 솔직히 이게 머지 하면서 봤는데
옆자리 어린 친구들이 영화를 보며 크게 계속 웃는걸 보니 잘만든것 같습니다!
ㅅㅂ.. 영화관인데 옆에서 졸라 시끄럽네 라고 어느정도 생각하지 않았구요ㅎ.. .. 솔직히 초딩들 유딩들이 옆에서 계속 웃어대는데 대채 왜 웃는건지 모르겠네 실성한걸까요..?😂
난 재미있게 봄 설정이 조금 그래도 마지막에 모든 악당들 다나오는 것보면 내가 아는 놈들이 나와서 반가웠음
솔직히 난 슈퍼배드 시리즈 별로 안 좋아함 쿵푸팬더 시리즈만 좋아함 근데 이 두 시리즈들이 4편에서 카멜레온,맥심이 망했지
감독이 이런 설정 으로만 돈을 벌려는 수작 벌인거 아님?
???: 와 "파피" 플레이타임 아시는구나!!!!!!!!
슈퍼배드가 원래 싸우는 영화가 아니여서 그래요..그리고 애들 영화인데 대놓고 레이저로 뚫고 주먹으로 때리면 됩니까? 이번에 히어로 미니언즈 나왔다고 때리는것만 기다리고 있네....
스토리도 뒤지게 허접했는데 뭔 개소리노 ㅋㅋㅋ 영상 안봄?
이거보고 그냥 누누에서 봄
아직 살아있음? 링크좀
달 훔치던 사람이 맞는지 모르겠음
ㄹㅇㅋㅋ
슈퍼배드 4는 결국 망했군요. 그냥 3편에 끝내지 참. 그래서 안보길 잘했더라고요 드림웍스의 쿵푸팬더 시리즈도 갈수록 매너리즘에 빠져서 싫더라고요 일루미네이션의 전작인 슈퍼 마리오 더 무비도 틴 타이탄즈 고 극장판 맡은 감독이라서 싫더라고요. 틴 타이탄즈 애니메이션 2003년작하고 틴 타이탄즈 고는 카툰네트워크 애니라서 싫더라고요 게다가 틴 타이탄즈 2003년작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이너가 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벤10 옴니버스 캐릭터 디자이너라 별로라 싫더라고요 이래서 카툰네트워크,어덜트스윔이 싫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