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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긋한 나그네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 ก.ย. 2019
바쁜 일상 속 잠시 쉬어가세요
나그네의 캐릭터 재평가. 2편에서 빌런이 되어버린 랄프. 주먹왕 랄프2 : 인터넷 속으로
너무 오랜만에 돌아왔네요. 1편에선 저의 최애였던 랄프가 2편에선 최악의 캐릭터가 되어버렸네요 ㅠㅠ
배경음악 : Fun Kid - Quincas Moreira, Illusions - Anno Domini Beats
배경음악 : Fun Kid - Quincas Moreira, Illusions - Anno Domini Beats
มุมมอง: 14 269
วีดีโอ
나이먹고 보니 보이는 마다가스카 속 어른의 이야기
มุมมอง 2.6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랜만에 재평가? 영화 속 디테일 영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인줄로만 알았던 드림웍스 마다가스카 속 현실적인 메시지를 찾아봤습니다. 배경음악 : Under The Sun - Everet Almond
진짜 적중했네, 우리의 빡침에....영화 아마존 활명수 리뷰
มุมมอง 1.4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리뷰가 좀 늦었습니다. ㅠㅠ 일정도 있었고, 이 영화의 문제점이 한둘이 아니라 정리하느라 늦었습니다. 많이 봐주세요 ㅎㅎ 배경음악 :Win The Battle Win The War - Everet Almond 00:00~01:16 인트로및 머리말 01:16~04:30 영화의 유일한 장점(인가?) 04:30~07:33 웃기지도 않는 오버액션 연기 07:33~12:34 말같지도 않은 개연성 12:34~13:32 마무리
명작도 우리를 배신할 수 있구나...나그네의 조커 폴리아되 리뷰
มุมมอง 57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좀 늦었지만 명작이었기에 망작이된 조커 폴리아되 리뷰입니다 배경음악 :Illusions - Anno Domini Beats
조커 폴리아되 개봉기념. 조커(2019)에 숨겨진, 한국인들이 충격받은 디테일을 알아보자
มุมมอง 1.2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조커 폴리아되 보기전, 조커(2019)에 담겨진 쓸쓸한 디테일을 찾아봤습니다. 여러분은 한끼 든든히 드셨나요? 배경음악 : Fun Kid - Quincas Moreira, Illusions - Anno Domini Beats
디즈니 백설공주 실사 예고편이 나왔는데 말이죠....나그네와 예고편 같이보기
มุมมอง 4.1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 여러 의미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 디즈니의 백설공주 실사 티저가 나왔네요. 이거를 보고 저의 생각을 말해봤습니다. 배경음악 : Fun Kid - Quincas Moreira 00:00~01:28 인트로 및 논란방지 01:28~03:09 난쟁이 뺀다더니 말을 바꿨네요? 03:09~04:43 왕비가 더 예뻐버리는 백설공주? 04:43~05:43 아니 또 백인남자가 남친이냐고!? 05:43~06:35 영상 마무리
미니언만 있다고 끝이 아녀...나그네의 슈퍼배드4 리뷰 2편(대충한 캐릭터 사용)
มุมมอง 16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번 영상에 다 담지 못한 영화에 대한 저의 의견을 이야기해봤습니다 배경음악 :Running It Down - Everet Almond
미니언만 너무 믿으시면 안됩니다....나그네의 슈퍼배드4 리뷰 1편 (문제있는 빌런)
มุมมอง 26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면 갈수록 슈퍼배드 시리즈가 이상해지는 건 기분탓이겠죠? 배경음악 : Fun Kid - Quincas Moreira
나그네의 캐릭터 재평가. 메가마인드에 대해 하고싶었던 이야기(메가마인드3편)
มุมมอง 25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메가마인드를 보며 제가 생각했던 여러 내용들을 한번에 정리해봤습니다 배경음악 : Called Upon - Silent Partner
나그네의 캐릭터 재평가. 억까당한 피해자 메가마인드의 삶을 다시보자(메가마인드2편)
มุมมอง 14K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알고싶어도 알 수 없는 편집의 세계...예전 영상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배경음악 : Fun Kid - Quincas Moreira, Vespers on the Shore - The Mini Vandals
나그네의 캐릭터 재평가, 빌런이 될 수 밖에 없었던 불쌍한 메가마인드를 알아보자
มุมมอง 16K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드림웍스 작품은 처음 다루네요. 메가마인드가 저번의 랄프처럼 불쌍한 삶을 살아서 자동으로 마음이 가더군요. 메가마인드를 다시보고 느낀 저의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배경음악 : Vespers on the Shore - The Mini Vandals, Fun Kid - Quincas Moreira
당신이 아마 몰랐을 디즈니 프린세스들의 신기한 업적들
มุมมอง 7K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직까지도 디즈니를 캐리하는 디즈니 프린세스들의 다양한 TMI 겸 업적, 타이틀(?)을 분석해봤습니다. 배경음악 : Mood - Peyruis Mood by Peyruis / peyruis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3.0 Unported - CC BY 3.0 Free Download / Stream: bit.ly/al-mood 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 • Mood - Peyruis (No Copyright Music) 00:00~00:58 오프닝 00:58~01:28 프린세스의 근본 백설공주 01:28~02:22 신데렐라는 본명이 아니다? 02:22~03:08 최저분량 오로라 03:08~03:57 유일한 엄마 프린세스 에리얼 03:57~04...
조커2(조커 : 폴리아되)를 기다리며, 조커에 나온 3명의 멍청이들 이야기
มุมมอง 1.2K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랜만에 조커를 다시봤는데, 정말 다시봐도 이해가 안가는 짓을 하는 멍청이들이 있어서 한번 영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공감이 된다면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드려요 배경음악 : Cold Funk - Funkorama - Kevin MacLeod Kevin MacLeod의 Cold Funk - Funkorama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출처: 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100499 아티스트: incompetech.com/
행복했던 과거가 그리워지는 요즘, 다시보니 멋졌던 어른제국의 역습의 빌런, 켄. 그를 다시보며
มุมมอง 4.1K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삶이 힘들면 많은 사람들이 행복했던 과거를 떠올립니다. 지금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본 2001년 개봉작 어른제국의 역습에 나온 빌런인 켄을 재평가 해봤습니다. 배경음악 : Cold Funk - Funkorama - Kevin MacLeod, Fractal of Light - Chris Haugen Kevin MacLeod의 Cold Funk - Funkorama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출처: 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100499 아티스트: incompetech.com/
이야...이거 어쩌려고 이러지?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위기, 공포의 마담웹 리뷰
มุมมอง 1.6K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야...이거 어쩌려고 이러지?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위기, 공포의 마담웹 리뷰
나그네의 빌런 재평가, 주먹왕 랄프의 찐 빌런은 킹캔디가 아니었다!!!
มุมมอง 94K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그네의 빌런 재평가, 주먹왕 랄프의 찐 빌런은 킹캔디가 아니었다!!!
위시의 매그니피코에 이은 또 다른 디즈니의 빌런 치푸 재평가(From 뮬란)
มุมมอง 20K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위시의 매그니피코에 이은 또 다른 디즈니의 빌런 치푸 재평가(From 뮬란)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이라매....이게 최선인가? 디즈니 최신영화 위시(Wish) 리뷰
มุมมอง 16K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이라매....이게 최선인가? 디즈니 최신영화 위시(Wish) 리뷰
이미 망해가는 걸 알지만 그래도 궁금한 당신을 위해...더 마블스 영화 리뷰
มุมมอง 18Kปีที่แล้ว
이미 망해가는 걸 알지만 그래도 궁금한 당신을 위해...더 마블스 영화 리뷰
PC도 적당히 해야 매력이란다....디즈니 인어공주 실사판 리뷰 4편(완결)
มุมมอง 3.9Kปีที่แล้ว
PC도 적당히 해야 매력이란다....디즈니 인어공주 실사판 리뷰 4편(완결)
원작을 무시했으면 그만큼 잘 만들기라도 했어야지. 디즈니 인어공주 실사판 리뷰 3편
มุมมอง 14Kปีที่แล้ว
원작을 무시했으면 그만큼 잘 만들기라도 했어야지. 디즈니 인어공주 실사판 리뷰 3편
디즈니 인어공주 실사판 리뷰 2편-내로남불-(리뷰라 쓰고 까기라 읽는다)
มุมมอง 18Kปีที่แล้ว
디즈니 인어공주 실사판 리뷰 2편-내로남불-(리뷰라 쓰고 까기라 읽는다)
결국 보고야말았다 ㅠㅠ 디즈니 인어공주 실사판 리뷰 1편-원작훼손-(리뷰라 쓰고 까기라 읽는다)
มุมมอง 14Kปีที่แล้ว
결국 보고야말았다 ㅠㅠ 디즈니 인어공주 실사판 리뷰 1편-원작훼손-(리뷰라 쓰고 까기라 읽는다)
썸네일 속 킹캔디의 일갈이 인상적
바넬로피는 자기 게임이 쉬는 동안 다른 게임 하러가서 놀면 되지 않나
시진핑이 좋냐?
6:09 예전에 처음 영화 봤을땐 몰랐는데 에그맨이랑 쿠파가 있네요
독재가 나쁜건 암군일때이고...성군이면 유토피아다.
랄프는 캐릭터 붕괴는 아니라 보는데. 랄프는 30년동안 친구가 전혀 없었음. 모두가 그를 악당이라 치부할 뿐이였지. 그의 자존심은 바닥을 기었을거임. 그러다 여차저차 여러 모험후 슈가랜드에서 바넬로피라는 애를 만남. 바넬로피는 유일하게 그를 영웅처럼 대우한 애임. 또 똑같이 따돌림? 을 당하던 애임. 자신의 슬픔에 공감할수있는 존재라는거. 랄프 입장에서는 얘가 작기도 하고 하니까 바넬로피의 아빠라도 된듯한 느낌을 받았을것임. 그런데 눈 앞에서 바넬로피를 잃을뻔 하기까지 했음. 현실에 있을법한 예를 들어보자면 자기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제대로된 대우를 받지 못하던 직장인이 회사 때려치우고 자영업을 함. 그러던 어느날 어떤 꼬마애를 만나서 그 애가 해달라는 부탁을 좀 들어주니까 아저씨가 최고라고 하는 등 인정을 해줌. 그러다 그 애가 죽을병에 걸린거임. 자신의 힘으로 기적적으로 그 애를 살려낸거임. 이런 랄프가 바넬로피에게 집착증세를 보이는건 당연하다고 볼수있음.
princess가 prince의 여성형 명사인데 prince가 원래 공작이란 뜻입니다. 우리에게 알려진 것 처럼 꼭 왕자를 뜻하진 않아요. 따라서 명문가의 딸인 뮬란은 충분히 princess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칙주의자가 융통성 없는 부적응자,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 취급받는 더러운 세상
그리고 귀여운 토끼를 터뜨려죽였죠…
난 랄프 불쌍해서 울었음😢
빅진은 걍 악마ㅅㅋ네ㅋㅋ
사실 록산은 까기가 좀 그렇긴 함...외면을 중시하지 않는 거랑 외면을 아예 싹 바꿔서 타인임을 가장한 채로 접근한 건 다른 문제니까. 이렇게 다 속인 사람이 내면은 전혀 속이지 않고 그대로 보여줬다는 보장이 어디 있음. 심지어 메가마인드 얘 매트로맨이랑 WWE 하던 시절에 록산만 주구장창 인질로 잡아서 살인무기로 협박했던 전적이 있음. 작중 드러난 상황으로는 악어가 사는 웅덩이나 머리 위에서 내려오는 믹서기, 몽둥이, 화염방사기 등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록산은 그 무기들을 미리 예측하고, '식상하다'라는 평가를 내릴 만큼 무뎌져 있었음. 과연 처음에도 그랬을까? 매트로맨, 당장 이 여자를 구하러 오지 않는다면 이 여자의 목숨은 없다! 라는 대사에서의 '이 여자'가 된 그 첫 번째 순간이 록산에게 있어 트라우마가 되지 않을 수 있을까? 이정도로 생각해 보면 록산은 오히려 보살이라 칭해야 하는 수준임. 정말 진심으로 내면만을 중시했고, 이미 내면에 대해 쓰레기라고 판단내린 지 오래였던 메가마인드가 대상일지라도 개과천선의 가능성마저 간과하지 않은, 확실한 줏대와 이상적이라 할법한 수준의 이성관을 가진 캐릭터임.
이거보다 더일찍 나온 두찌와뿌꾸가 더대단
뭐이리 최초가 많어
자스민은 최초로 주인공이 아닌 프린세스입니다. 왕자가 주인공이예요. 아닌가?! 좀도둑인가?!
안녕하세요! 혹시 토이스토리에 나오는 보니라는 여자아이 재평가해주실 수 있나요? 이자식 순수악이에요. 우디고생길만든 놈 탑1
드림웍스가 이런 감성이 좋음ㅋㅋㅋ 기본적으로 아이들 타겟인데 성인타겟도 미묘하게 섞어놓음ㅋㅋ 가장 대표적인게 드래곤 길들이기1 마지막에 히컵 오른 다리 잘린요소 같은거ㅇㅇ 디즈니였으면 하하호호 하면서 해피엔딩으로 끝냈겠지만 드림웍스는 드래곤을 상처입히면 똑같이 돌아온다 요소를 ㅈㄴ 활용 잘해서 해피엔딩이면서 묘하게 곰곰히 생각해보게 만듬
메리 크리스마스-!!!
저 영화는 교훈적 이기도 하네요 자기에게 불이익이 왔을때만 그상황에 심각성을 깨닫는...
나만 이런 생각 하는게 아니였군
그렇다 빅진이었던 것이다
그시대에 흑인이 궁전에서 일하고 심지어 왕을 매일 알연해야 할 일? 이건 금발 백인 남성이어도 영광인데 흑인에게 그런 기회를 주는데 숭배해도 못할망정 뒤통수를 치네 차라리 나같으면 메그니피코가 흑화해도 설득하거나 제압을 해도 추방, 유배정도로 끝넬텐데
심지어 펠릭스 조차 랄프 차별함
1:11 앜 토끼야ㅋㅋ 힘냌ㅋㅋ
근데진짠 제들은 악질이야
치트키 대려와 얼른!!!
사촌이2편재미없다해서 안보러갔었는데 그러길잘했다ㅋㅋ
랄프가 착해서 망정이지 랄프 손보다도 작은 호빗ㅅㄲ들이 게임 터질땐 랄프가 없어서 망했다면서 30주년땐 랄프를 소외시켜? 이 모순적인 도비녀석들이 주먹 한방에 납작해져서 팬케이크로 살아봐야 정신을 차리지?
빅진의 닮은 점 1.인성이 일본제국순사다 2.외모는 히틀러다 3.김정은처럼 뚱뚱하다
이치카와가 나날이 꼴려진다고..
랄이프 보다 똥짜루가 더 나쁜거 아니에요?
"악당 연대기"
님들이 생각해봐요 모르는 사람이 자신이 묵은 호텔을 부수고 어떤 사람이 수리해주고 부수는 사람이 시도 때도 없이 부숴대서 도망가기 바쁜데 이건 왕따보다는 랄프가 매를 버는 것 같아요 게임 설정이 그렇긴 하지만 모르는 사람이 호텔 부수면 차별할 만 하죠
는 무슨 똥자루들는 랄프 건물에 떨어뜨렸는데 랄프는 똥자루들에게 친해지기위해 접근하는데 랄프는 악역 캐릭터 설정 때문에 어쩔수 없이 건물 부시는건데 그리고 모르는 사람? 는 무슨 같은 게임 캐릭터인데 모르는 일이 있겠냐?
진짜 랄프팬들의 뒤통수를 강타한 최악의 망작ㄷㄷㄷ
터보가 천사였다
걍 펠릭스가 ㅈㄴ대인배네 ㅋㅋㅋ
랄프 쓰레기같음...(진심으로 하는 말입니다)
주먹왕랄프2 랄프 쓰레기같은거 인정입니다
이거보니 미니온이 메트로맨이나 로산 보다 착한 듯
전 재미있게 봤는데요?ㅋㅋ
탈모인을 이렇게 괴롭히고 차별한 결과다.
혹시 와일드 로봇도 리뷰해주실 수 있나요?
혹시 와일드 리뷰도 리뷰해주실 수 있나요?
리스트에 넣어놓겠습니다
우리 랄프가 그럴리가 없어...
이거 나왔을때가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 일텐데, 이게 지금도 회자되는게 신기하네
ㅋㅋㅋ 이름이 맥심
랄프가 가해자가 된 피해자이지만 제일 나쁜 놈들은 랄프를 저렇게 만든 각본가 아닌가요?
잡기만 하면 이긴다는 장기에프가 선녀가 되어버린..
썸낼에서 바이러스 유포 보니까 오늘 학교에서 친구 태블랫에 다른 친구가 해킹 바이러스 뿌리려던거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