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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은 꽃도 구경하며 잘 들었습니다. 똘스토이의 구체적인 묘사 덕분에 네흘류도프와 저 또한 죄수들과 같은 입장이었다면 다른 죄수들들의 죽음을 ‘인간으로서’의 죽음으로 과연 얼마나 ‘애석’해했을까 하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다음주도 기대합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길요.
잘들었습니다~~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항상 건강에 유의 하세요. 감사합니다.
비바님 덕분에 이번년도 78번째 책이 전쟁과평화를 볼수있게 되었습니다❤ 해설 해주시는거 보면서 완독 하겠습니다! 부활또 꼭 읽어보겠습니다😊 설명도 잘해주시고 귀에 쏙쏙 들어올수 있게 말도 잘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석수들이 길에서 돌을 깨고 있다니 매카담 macadam 도로 닦는 걸로 봤어요. 동네 역사를 배우다가 아스팔트 이전에 잔돌을 깨서 도로를 다지는 것이 일종의 근대화 과정에서 나와 배운 단어이지요
뮌헨에서 침대에 누워 듣네...
미아리 눈물 고개를 얘기하시니, 인민군 퇴각 과정에 모호한 면이 있었겠지요. 납북인사라고 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열사능에 잘 모셔 있는 경우를 봅니다. 남에서야 납북된 거라고 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고, 현실적으로도 총 든 군인들이 정중히 선생님 같이 가시지요 해서 따라갈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니까요.
회색 생명체.. 죄수라고 해도 한명 한명 살아 있는 사람들인데 동물 취급하듯이 묶어서 끌고 가는 비인간적인 유배제도에 대한 톨스토이의 고발인 듯 싶습니다.
선생님 잘듣고 있어요근데 이렇게 세게적 문학적 대가와함께 김수성뛰어난 러시아분들인데 왜 푸틴의 독재성에 열광히는지 이유가 궁금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은 꽃도 구경하며 잘 들었습니다. 똘스토이의 구체적인 묘사 덕분에 네흘류도프와 저 또한 죄수들과 같은 입장이었다면 다른 죄수들들의 죽음을 ‘인간으로서’의 죽음으로 과연 얼마나 ‘애석’해했을까 하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다음주도 기대합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길요.
잘들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항상 건강에 유의 하세요. 감사합니다.
비바님 덕분에 이번년도 78번째 책이 전쟁과평화를 볼수있게 되었습니다❤
해설 해주시는거 보면서 완독 하겠습니다! 부활또 꼭 읽어보겠습니다😊 설명도 잘해주시고 귀에 쏙쏙 들어올수 있게 말도 잘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석수들이 길에서 돌을 깨고 있다니 매카담 macadam 도로 닦는 걸로 봤어요. 동네 역사를 배우다가 아스팔트 이전에 잔돌을 깨서 도로를 다지는 것이 일종의 근대화 과정에서 나와 배운 단어이지요
뮌헨에서 침대에 누워 듣네...
미아리 눈물 고개를 얘기하시니, 인민군 퇴각 과정에 모호한 면이 있었겠지요. 납북인사라고 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열사능에 잘 모셔 있는 경우를 봅니다. 남에서야 납북된 거라고 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고, 현실적으로도 총 든 군인들이 정중히 선생님 같이 가시지요 해서 따라갈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니까요.
회색 생명체.. 죄수라고 해도 한명 한명 살아 있는 사람들인데 동물 취급하듯이 묶어서 끌고 가는 비인간적인 유배제도에 대한 톨스토이의 고발인 듯 싶습니다.
선생님 잘듣고 있어요
근데 이렇게 세게적 문학적 대가와함께 김수성뛰어난 러시아분들인데 왜 푸틴의 독재성에 열광히는지 이유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