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이런 구절이 있음 "누가 자식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겠느냐, 누가 자식이 독사를 달라하면 독사를 주겠느냐" 딱 이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인듯 인간은 시각이 너무 좁아서 자기가 기도하는 내용이 자신에게 좋은지 나쁜지도 전혀 모름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이걸 들어주세요" 하는 기도하면서 응답 안되었다고 슬퍼해서는 안되는거임 하나님은 아버지시지 알라의 요술램프가 아니거든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고 좋으면 너에게 주실찐데 하나님이 보시기에 안 좋으면 너가 아무리 기도를 해도 주지 않으실거임 그런면에선 조던 피터슨이 잘 짚었네
합당하고 좋으면 들어졌어야 할 기도는 이 어지러운 세상에 깔리고 깔렸음.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든 나쁘든 기도를 하고 기대를 하는것은 어리석은행위. 좋든 나쁘든 일어날 일은 일어나게 되있음. 당신의 기도가 좋다고 해서 하나님이 들어줄 이유는 없음 심지어 나쁜 기도가 실현되는 경우도 있음 기도가 안 들어졌음이 인간이 감히 헤아릴수 없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는 자들은 신으로부터 신비감과 경외감을 느끼게 하려는, 종교를 이용하려는 인간의 가스라이팅적인 설계임. 또한 그 내용을 설파하는 자도 설계당한것. 기도로 무언갈 희망하는 행위 자체가 인간의 무력감에서 나오는 전능한 존재에게 기대고 싶은 욕망임 "죄를 사해달라, 돈을 많이 벌게해달라" 따위의 개인의 욕망에서 비롯된 응답 받기 힘든 기도를 하고나서 응답을 바라는건 조던 피터슨의 말대로 옳은 기도가 아님. 피터슨의 말 대로 "앞길을 보여주세요. 깨닫게 해주세요." 정도가 올바른 기도임 인간들끼리의 죄를 사하여 달라고 기도한다고? x까. 죄는 피해자가 용서해줄때 비로소 사하여진다. 아마 이런 영상을 보며 혜안을 얻는 이들에겐 포함되지 않겠지만 대부분의 크리스챤의 경우에는 잘못된 기도를 드리고 응답을 기대하는것이 문제. 성경에는 좋은 교훈이 많이 담겨있으니 기도만 하면 들어주신다는 어떤 세속적인 이들의 이야기는 무시하고, 올바른 기도를 함께 활용한다면 좋은 신앙 생활이 될 수 있을 것 같음 교회라고 다 교회가 아님. 앞과 뒤가 다른교회가 널렸음. 오래 다녔는데도 이를 못느꼈다면 건강한 교회에 다니고있는것.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보이게 해주세요 눈앞이 캄캄해요 (최대한의 겸손한 태도로) 깨달음에 나 자신을 맡기는 것 (나의 무지함을 전제할 것) 깨달음이 신에게서 온 것이 맞는가? 그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 나의 자랑스런 업적, 커리어가 되기 때문이라면 그 기도의 답은 하나님에게서 오지 않는다. 기도를 할 때는 무릎을 꿇으라 저의 짐을 감당할 힘을 주십시오
@@antelectronica자기 집에 있는 아빠 믿는거랑 같은 것입니다 전 선생님 아버지가 존재하시는지 모르겠군요 만나본적이 없어서 이런 느낌 난 내 아버지가 미국에 가든 우주에 가든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기에 모든사람이 아버지의 존재 자체를 부정해도 믿고 실제 있었다는걸 말하나 만나본적도 없는 사람은 그가 있었다는 사실을 모를수밖에 정확히는 기독교를 믿는게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예전에 정말 바보같은 짜증과 투정의 기도를 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 기도의 응답은 사악한 웃음소리였다(?) 그때 내 기도가 하나님께 가지도 못하고 귀신들의 비웃음거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너무 슬펐지만 그것을 인정하고 내 신앙이 다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였고, 다음날 나를 처음으로 교회로 인도하신 분을 수년만에 어느 옷가게에서 만나게 되었다. 그분을 갑작스레 만나게 되서 놀란게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고 정말 놀랐다. 하나님께서는 진실한 기도에는 언제나 응답 해 주십니다.
자살에서 구해주심에 감사해서, 저를 당신의 재물로 바칩니다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주십시오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라고 기도한 날들이 기억이나는데 하루종일 주변사람한테 전도하고 욕먹으면서 증언하고 그렇게 모든 친구를 잃었습니다 심지어는 가족들도 더이상 제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는데, 결국 저도 지쳐서 이제 조금 쉬어도 된다는 그런 음성으로 쉬게됨에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그때 그런용기가 난것은 성령의 힘이라는것이 확신이 되는게 지금은 그런기도를 왠지 다시 못하겠고 그러다 보니 예전처럼 사고하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또 그러다보니 예전 이스라엘 민족처럼 죄스러운 생각에 또 빠지고 하지만 다시 성경을 붙잡고, 조던피터슨, 그라운드 씨 같은 분들에게 이렇게 또다시 등불을 밝힐수 있게 도와주시는 예수님. 참으로 저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만물의 왕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미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산재물이 되셨기 때문에, 우리는 어차피 주님 곁에 가기 때문에 재물로 자신을 바친다는 표현은 옳지 않습니다.무엇을 할 지 모를 때에는 주님을 전하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신중히 고민해 보며 하시는게 좋습니다. 전도하는 것은 일을 하는 것이든 봉사하는 것이든 모든 일상 속에서 선하고 지혜롭게 주를 알리며 살아가며 강요하거나 광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기도는 깨달음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대화이자 소통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빠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성령님을 보내주심을 믿는 자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자격을 얻은 것이 십자가의 은혜입니다. 기독교 신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을 죽는 날 끝까지 믿는 것 입니다. 기독교는 수행의 종교도 깨달음의 종교도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들이 신자이고 교회입니다.
생각이나 기도는 언제나 자기 의식 수준만큼 쏱아져 나오는거지. 내 가족.자식이 파산하고 죽을병 걸려봐라. 기복신앙은 저열하고 천박한거야. 그러니. 이런 고통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섭리.지혜에 감사와 찬양 을 올리자. 요지럴 들 하지말란 말이야.. 그게 위선이고 마귀야. 외식은 인간만이 하는 가장 마귀적인 속성이야. 인간은 본능상 선악과 따먹고 뱀과 편먹은 마귀자식 들이야. 뿌리깊은 자기증명. 자기확장이라는 자아중심적인 게 인간이야. 이런 고난과 환란 .죽을것같은 시험앞에 나의 본모습.실상 이 나오는거야. 아... 내가 하나님과는 상극인 마귀새끼구나. 내 머리가 뱀이구나.ㅎㅎ 기독교에서 말하는.죄는 단순히 세상이 말하는 도덕.윤리.사회법 수준.층위.관점이 아니야. 본질적인 뿌리. 본성자체가 하나님 이용해서 어떻하던 이땅에서 잘먹고 잘살고자 하는 자기왕국 섭리 에 미쳐있는게 인간이란 거지. 그래서 대부분 예수를 쎄게 만난 사람들의 공통적 고백은. 내안에 아무 선한게 없구나.지독히도 하나님과 원수구나.. 내가 마귀새끼맞구나. 하는 고백이야. 그때서야. 진짜 신이신 하나님이 당신의 영으로 우리를 용서하시고 받아주시는거지. 이게 기독교에선 회심.거듭남.중생이야. 단룬히 말하자면 그게 기독교적 믿음을 선물 받는거지. 그렇다고 하루아침에 완벽한 성자가 되는게 아니야. 여전히 부패한 본성과 옛본성. 세상의 유혹앞에 무수하게 넘어지면서도 예수를 바라보며 걷는길이 십자가의 길이지.
님. 저도 지독히 고난 환란앞에서 결국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저주하는 자신을 보고 내 자신이 마귀새끼임을 깨닫고 모든걸 던지고 항복선언 하였더니 그제야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래도 전 달라지는게 없는거 같네요.시련과 환란은 계속 반복되구요, 더 큰 시련만 오고 달라졌나 싶다가도 또 언제든 하나님과 예수님을 저버리고 저주할지 모르겠습니다. 마음 깊숙한곳에서 또 못된 마음이 싹을 틉니다.선한건은 바라지도 않고 하나님 하나 가슴에 새기고 사는거조차 전 너무 어렵네요. 님은 어떠신가요? 어떻게 극복중이신가요? 이 목숨도 하나님것임을 깨달아서 예전처럼 나쁜시도조차 못하겠고 하루빨리 부르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나만 이런 고통 중에 있는게 아니군요. 저는 하다하다 다 포기했고 예수께서 말씀하신 '아버지가 보낸자'가 아닌가보다...고아인 나를 입양해 준 고마운 아버지인 줄 알았는데 결국 남의 아버지였구나 착각했구나...에 이르렀습니다. 성경은 결국에 선택받은자와 받지 못한자에게 짤없지 않습니까...야곱은 도둑질, 거짓말을 했지만 의롭다 칭함을 받고, 에서는 강탈당했고 복수도 못했고 찌그러졌지요. 욥은 회복됐지만 사울은 처참하게 죽었죠. 고레스가 쓰임받아 이스라엘을 도왔지만 구원을 받았을까요? 예수를 저주하고 배신했던 베드로는 천국에 있고 팔아넘긴 유다에게는 예수께서 미리 알고 있었으나 그럼에도 악령이 들어갔고 자살하고 지옥에 있겠지요. 단순히 회개하고 안하고의 문제는 아닌것 같더라고요. 이 세상을 사랑하셨다 했으나 모두 심판에 이르길 바라지 않는다 했으나 그건 바램일뿐 신은 개입하지 않고 당신의 뜻을 이뤄나간다... 아버지께서 보내지 않은자는 내게로 올 수 없다고...
어리석은 기도라 할지리도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깨닫고 지혜롭게 기도할 지혜를 주십니다 조던피터슨 교수 하는말이 조금 격앙된 느낌이 있네요 피터슨교수가 무슨말하려는지는 잘알지만 우리는 정말 나약하고 어리석은 존재라는걸 깊게 이해하지 못한것같습니다 항상 지혜롭고 품위가 넘치는 기도를 헐수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위기가 올때 바디메오처럼 소리쳐 오직 하나님의 기적같은 능력으로 일어서야만 할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의 기적을 행하심을보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기에 합당하신분인것을 깨달을수 있다 생각합니다 어떤식으로 기도하던 그사람의 여건과 환경등은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문제이지 개인이 판단할문제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혹시 피터슨 교수님 책 읽어보신 적 있으세요? 우상화 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불필요한 오해도 사시는 것 같아서요. 당연히 잘 아시겠지만, 임상 심리학자로 인간이 얼마나 연약하고, 또 얼마나 사악하게 변할 수 있을지('악'과 관련된 신경증에 대해 여러 임상적 사례도 제시하십니다만) 에 대해서 교수님 책이나 강연에서 늘 이야기 하는 건 나약한 인간이기에 거짓말 하지 말고(타인에게든 심지어 본인 스스로에게든) 도망가지 말며 반드시 문제를 직면하는 '어른' 이 되라고 이야기하십니다. 예를 들어 아픈 환자가 있다면 병의 진행 상황과 환자의 상태를 보고 적절한 처방을 내리겠죠. 어느 정도 병에서 회복되어가는 환자에겐 고기가 들어있는 식단이 제공되나, 이제 막 수술을 끝낸 환자에겐 죽을 제공하듯이요. 마찬가지로 일반적으로 흔히 생각하는 기도에 대한 잘못된 개념을 바로 잡기 위해 일반론을 내시는 것은 저 대담에서는 유용해보이고 또 적당한 타켓층을 노려 설명하신 것이라 생각됩니다.
@@arona7728 책을 읽어본적이 없지만 피터슨교수가 훌륭한 분이라는것은 유투브영상들을 통해 보아왔습니다 그러나 임상심리학자로서 환자에게 처방을 내릴수는 있겠지만 누군가의 기도를 교정,판단할수있는 권리나 지혜는 없습니다 기도를 판단하시는것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많은 나약한사람이 있습니다 그래도 임상심리학자를 찾아가 상담받을수있는 여건이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사람들도 많습니다 성경에 보면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예수님께서 지나가실때 그분의 옷자락이라도 스칠수만 있다면 자신의 병이 나음을 입을것이라는 믿음을 안고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진일이 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시 혈루증 앓던 여인은 부정하여 하나님의 예배에 참여하지 못하는 자의 모습입니다 기도가 올바른지도 그안에 정말 믿음과 건절함이 있는지 그 기도가 형태가 어떠하던 판단하시며 이루시고 영광받으실분은 오직하나님 한분이십니다
저게 일반 신자를 위한 정론이죠. '나의 이익을 위한 기도가 아닌 그저 겸손하게 평온한 마음을 달라는 기도를 하라.' 맞는 말입니다. 다만, 나의 이익을 위한 기도도 같이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또한 신의 전지전능함을 믿는 믿음의 행위죠. 실제 성경에도 그리 하라 나와있고요. 예수께서도 죽기 직전 잔을 피할 수 있으면 피하게 해달라 하십니다. 주께서 내가 받을 자격 혹은 이유가 있다면 그것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아예 바라지조차 않으면 받을 가능성 자체를 없애고 오히려 주님을 서운하게 합니다. 다만, 이익을 위한 기도가 대부분을 차지하면 그 분의 매를 맞게 됩니다...ㅋㅋ
모든 교회들을 다녀본건 아니지만 참 이 땅의 기독교는 기복신앙에 눈이 멀어버린 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기독교의 목표는 결국 천국에 가는 것일텐데 이땅에서의 부귀영화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있어요 우스갯소리로 옛날에 번지던 말이었는데 "어떤 교회의 '참'성도 치고 서울에 집없는 사람이 없다" 우습지 않나요
천국이요? 인간이 가고싶다해서 가는건가요? 인간에게 허락된 유일한 행동은 신 앞에서 최대한 낮은 자세로 겸손하면서 신의 응답만을 기다리는것입니다 그게 죽는날까지더라도 계속이요. 구원이든 축복이든 천국이든 인간 입에서 나올 자격도 없습니다. 오직 그의 결정에서만 허용된 것입니다. ㄷㅊ고 계세요
@@guernica-i5l 제가 천국을 가고 싶다고 말하며 천국 이야기를 했나요? 기독교의 교리 자체가 신자의 구원을 위한 것인데요. 짧게 말하고자 기독교의 목표가 천국에 가는 것이라는 문장을 썼지만 틀린게 있으면 말씀해 보세요 예수를 믿고 닮음으로써 지옥에 떨어질 운명에서 벗어나는거 이게 천국을 의미하는게 아닌가요? 인간 입에서 구원, 천국이 나올 자격도 없다는 말은 성직자가 되었던, 목사가 되었건 인간이기 때문에 말할 자격이 없다는 것인가요? 성경에서는 예수가 제자에게 전하라고 했던 건 제자들이 인간이 아니었다는 말씀이신건지? 당신은 예수를 믿는 사람인가요? 그렇다고 한다면 심히 마음이 아프고요 그렇지 않다고 한다면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은 극악적 이기적 존재란것을 수만년전 우리의 조상격에 해당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어떠한 구심점이 필요하다 것을 수 천년동안 관찰하며,증명해가면서 진화한 필요불가결한 학문이 종교라는것 같아요. 잘은 모르지만 ^^ . 서양에선 카톨릭.예수교. 중동지역에선 코란. 아시아는 불교.~~. 나는 나를 낳고 길러준 부모님. 할아버지 가 바로 나의 종교이고.신념이 됀다.
기도는 나의 영이 숨을 쉬는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항상 기도하십니까. 기도는 하나님에게서 생기와 에너지를 받아 혼과 육의 정욕을 제어하고 영에게 순종하게 하는 도구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진다....는 말씀이 있지요. 거룩함이 없이는 하나님 볼수 없다 기록되어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는 성령받은 자라면 거듭난 자의 필수과정입니다. 말씀을 알아야 하나님을 알수 있고 지식이 늘어 기도할수 있고 이 모든것이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깨닫게 됩니다. 믿음도 선물이요 인도하심은 믿음의 분량대로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됩니다. 열정이 넘치면 1년 신앙생활해도 급속히 하나님을 알아가며 시험이 닥쳐도 계속 좁은길을 전진하지만, 미지근하면 평생 교회다녀도 하나님이 어떤분인지 제대로 몰라 기도도 기복적으로 가지요.
when Tammy was praying the rosary when she was ill. 아내 태미가 아파서 « 묵주기도 » 를 했을 때. Jordan Peterson is pro-Catholic, which is not bad at all. Even the interview itself is with a Catholic youtuber. Just an information.
무신론자인데 외부에서 볼때 불일치가 일어나는 부분이 사후세계와 현실세계, 하나님의 우주같은 뜻은 알 수 없다면서 전부 각자 해석하고 있음 예를 들어 사후세계가 중요하다면 사는동안 성경에 맞게 살았냐만 체크하면 되는데 죽음도 그냥 조금 일찍 갈뿐이고 오히려 믿음이 확실하다면 천국에 가는 조금 빠른길인데 자꾸 살려달라고 하는 느낌? 두번째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면서 어떤부분은 지키고 어떤부분은 비유라면서 인간의 관점으로 해석함 하나님의 우주같은 깊은 뜻을 알수 없다고 하면서 성경 한구절 가지고 현실적 문제의 해답처럼 가져다 씀 이건 앞뒤가 안맞음 대표적으로 맨 마지막 성경 예언서 챔터인가? 보면 지구 멸망같이 묘사되어 그부분에 대한 해석이 많이 달라 종교마다 다르게 해석한다는데 웃긴건 거기 읽어보면 내 말에 과감없이 전하라(?)라고 쓰여있음 즉 하늘에서 불마차가 내려온다 하면 진짜 내려온다고 봐야하는데 제 3차 대전의 비유다 이런식으로 마음대로 해석함 그래서 무신론자 입장에서 진실되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하지말고 다가오면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사는동안 성경대로 살아왔는지 반성하며 사는게 진정한 종교인 같음 뭐 어디 대학 붙어서 상받아서 감사합니다 이런 세속적 기준으로 감사를 표현하는건 하나님을 믿는다는게 뭘 뜻하는건지 모른다는 느낌이 강함. 그래서 실제로 이런기준으로 천국이 있다면 갈수 있는 사람을 주변에서 본적이 없음. 전부 다 간절하게 감사합니다 외치고 눈물흘리며 내가 이렇게 원합니다 하면서 스스로 감동받음. 본인 반성하며 성경에 맞게 살아왔는지 그걸 깨달으면 세상의 모든 기준들이 큰 의미가 없다는걸 깨닫고 죽음도 두려워 피하는게 아닌 겸허하게 받아 들이는 수준으로 가야하는데 한명도 못봄
씁...깨달음...? 하나님의 뜻대로만 구하는게 기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암을 제거해주세요, 도와주세요. 당연히 간구할 수 있다고 봐요. 가족이 암에 걸렸는데 "아버지 뚯대로 하시옵소서. 데려가시려면 데려가세요" 할 수 있나요 보통? 저도 배운건데.. 기도와 간구로 아뢰라고 하셨잖아요 기도와 간구가 A or B가 아니라 A and B로 어느 하나만 하는게 아니라 둘 다 필요하다고 하셨어요 둘은 같은 단어가 아니라 기도는 하나님의 뜻대로 되길 구하는거고 간구는 원하는 것을 아뢰는 거고..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잖아요 우리를 부족하게 지으신건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고 그분께 구함으로 완전해지길 바라신거잖아요.. 관계맺고 대화하기 위해서..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서 부모가 자식에게 줄때 기쁨을 느끼는것도 있는거 아닐까요 회사처럼 시키는일 하고 그런관계 아니니까.. 그럴거면 처음부터 천사같은 존재로 만들지 않았을까요. 그분 뜻에 따라서만 움직이고 업무 수행하기 적합하게 빌립보서 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 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 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예수님의 기도에서도 그런 부분이 명확하게 나와있잖아요 아버지의 뜻대로 되길 원한다는 '기도'와 그분께 구하는 '간구'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위한 기도든, 내 안위를 위한 간구든 항상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초점이 내 안위에 맞춰져 있으면 하나님께서 알려주셔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거죠. 내 안위를 위한 간구는 그게 기적처럼 이뤄져야 응답받았다고 생각하니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안돼.", "들어줄 수 없어." "지금은 아니야."를 전혀 알아들을 수 없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깨달음이라는 단어는 적절하게 사용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깊은 묵상이 있어야만 나를 향한 반대의 메시지를 인지하게 됩니다. 결국 하나님의 뜻에 갈급한 자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깨달음"인 것입니다. 물론 내가 끝까지 연약해서 끝까지 깨닫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와는 별개로 하나님께서는 깨닫지 못하는 연약한 나를 내가 알지 못하는 방향으로 인도하시며 보호해주시겠죠. 그렇기 때문에 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부정적인 답변이라도 응답해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100% 응답하신다는 확신속에서 감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의 삶이 전부라고 믿는 사람들은 더 살게만 해달라고 기도하겠죠. 초등학생인 우리가 어찌 대학생활을 알수있겠나요. 이 세상은 여러 차원으로 되어있고 이 육신의 고단한 삶을 끝나면 모든게 끝이 아니라 더 현실같은 다른 차원의 삶이 있다는걸 안다면 다른 종류의 기도가 나오겠죠.
개인마다 각자의 삶의 십자가와 여정이 다르고 이 세상에서 경험하고 깨닫는 시간이 다르게 주어졌슴이라 생각해요. 질병이 있는 사람은 더 고통스럽겠지만 보통의 사람들에게도 삶은 힘들어요. 어떤 영혼은 태어난지 얼마 안되어 죽고 어떤 영혼은 질병을 않고도 오래 삽니다. 각각의 영혼이 그 삶에서 경험하고 가야하는게 달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다만 이 고통을 이겨낼 힘과 희망을 주시기를 그리고 내가 ㅡ 의미 깨닫길 기도 할밖에요. 기도해서 내 뜻대로 되어진게 있고 당장은 아닌거 같이 보이나 훗날에 안 된게 나한테 더 좋았음이 퍼즐같이 맞춰진 경험이 있어요. 그리고 왜 안들어 주시는지 아직도 모르겠는게 있고요.
피터슨의 신앙심은 권위적인 바리새인 율법학자에 더 가깝다 예수의 사랑이 보이지 않는다 예수의 역사를 공부해보면 알수있다 예수는 그 누구에게도 차별하지 않았고 동등하게 사랑으로 존중하였다 화를 낸 사람에겐 앞뒤가 다르고 위선적이고 권위적이고 사람들을 지배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화를 낸것뿐 기독교인들은 제대로 공부해보길 혹시 내가 예수의 사랑에 더 가까운지 정죄하려는 예수를 핍박했던 사람과 더 가까운지를..
빌립보서 2:5-8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히브리서 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히브리서 2: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야고보서 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요한복음 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요한복음 3:3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히브리서 9:12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이미 과거완료형 내과거죄도 2000년전엔 모두 미래죄 모든죄는 사해놓으셨고 그사실을 마음에 믿는것이 구윈임 그렇지만 자신이 지옥갈죄인이라는것을 진실된마음으로 인정하고 하나님앞에 돌아가야함 그마음을보시고 복음이 믿어지게해 주심 믿음은 주시는것이다, 모두가얄지만 구원못받는이유는 내마음 상태를 보고 ..하나님이 깨닫게해주시기 때문이다 시편 34:18 [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갈라디아서 3:23-27 [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신앙이 있든지 없든지 확실한건 인간이 모든걸 알 수 없고 그저 발견하는 게 전부인데. 이걸 전지적 신의 계획 안의 인도로 받아들이고 감사함을 느낄지, 그저 우연으로 받아들일지. 아니면 나의 의도적 쟁취라고 볼 지. 그게 인생에 숙제인듯. 누군가에게는 선택의 문제고 누군가에게는 선택이 아니라 강요가 될 수도 있어 보이고. 조던은 선택의 기로에서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강요를 받은 거 같음. 그리고 강요를 받게 된다면 철저히 무너지는게 인간…
살다보면 특히 가진게 없는 사람일수록.. 더 비참하게 먹고사는 문제에 전전긍긍하게됩니다. 주세요주세요 하는 기도하는 사람들 사정 들어보면 눈물나던데요. 기도는 이렇게하라 저렇게하라 그걸 왜 사람이 정하나요. 하나님은 상한 심령을 드리는 제사를 가장 기뻐하신다고 하셨고, 시편에도 기복하는듯한 기도문이 곳곳에 나타나있습니다. 그게 옳다는게 아니라 안생의 고통이 바로 거기서 나타난다는 소리겠죠. 애초에 신앙의 문제는 논리로 풀어내려해서는 오류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감히 인간의 이성으로 하나님의 크신 뜻을 헤아리려한다는게 교만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주세요주세요 라는 기도라도 하면서 하나님께 매달려사는 자녀들을 더 기뻐하실것같네요.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기복신앙이 문제가 아니라 문제해결을 해서 나오는 이득이 어떤 이득인지에 따라서 들어주실 기도인지 아닌 기도인지 분별가능하다는 말인데요. 그게 주세요가 아니라 더 성숙한 기도가 되겠죠. 주시면 더 나아지겠지만, 주께서 주시지 않는다 하더라도 감내하겠습니다. 라는 기도가 되겠죠. 고통 속에서 인간은 성숙해지고,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분별을 잘할 수 있게 되며, 그것으로 하나님께서 더 큰 것을 나에게 주심을 알게 되겠죠. 논리로 적어도 더 명확하게 이해를 할 수 있으니 논리도 필요하죠. 논리로 하나님을 이해하겠다는 것이 왜 교만이죠? 하나님을 헤아리려는 것이 교만이겠죠. 목적이 올바른데 왜 교만이 될까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선하게 만드셨습니다. 목적이 선하다면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것도 선하게 이루어지죠. 가난한 사람은 어디에든 있지만, 예수님은 그때가 마지막인 것처럼. 우리도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더욱 붙드는 것이 살아남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레벨1의 기도랑 레벨10의 기도는 달라야 하는데 본질적으로 다른 게 하나도 없으니... 길이 말고 내용ㅇㅇ 그리고 만약 레벨1이 레벨10처럼 기도하면 와 얘 뭐지 싶겠지만 레벨10 또는 그 이상 레벨인데 레벨1처럼 기도하면 와 이 새끼 뭐지 싶을 거 아냐. 난 레벨2쯤 되는 듯. 한때는 기도 좔좔좔 하는 사람들이 부러웠는데 요즘은 알맹이 없이 말만 잘 하는 것 보다는 서툴러도 제대로 하는 게 더 좋아 보임. 나도 언젠간 레벨3 또는 그 이상이 되어야지.
기독교의 기본 교리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하나님이 믿음을 구걸하는가? 요즘은 그런 식의 헐리웃 영화가 많다. 신도 인간의 믿음을 받아먹고 산다는. 근데 신약성경 에베소서는 전혀 반대의 소리를 한다. 거기서는 말하기를 오히려 인간의 믿음이 신의 선물이라고 이야기 한다.
신을 믿는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많은 게 사실입니다. 특히 자연과학, 수학, 컴퓨터 공학을 공부한 석학들 중에 신의 존재를 믿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신과 과학적 논리는 상극이라고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가 않습니다. 논리 없이는 신의 존재가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 총기 단속과 홀로코스트 ] 사무엘상 13:22 「 그러므로 전쟁의 날에 사울과 요나단과 함께한 백성 중 누구의 손에도 칼과 창이 없었고, 오직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에게만 있더라. So it came to pass in the day of battle, that there was neither sword nor spear found in the hand of any of the people that were with Saul and Jonathan: but with Saul and with Jonathan his son was there found. 」 총기단속법이 낳은 결과를 보여 준다. 지역적으로 적용되든지 국가적으로 적용되든지 결과는 동일하다. 모든 총기단속법은 정부에 의해 입법되는데 그 목적은 정부 요원들을 보호하는 데 있다. 이 요원들은 당신이 소유한 모든 것을 빼앗아야 하기 때문에 당신에게 총기가 없어야 한다. 국가가 주도한 일곱 번의 대량 학살을 살펴보면(1917-2000) 그 결과 5천5백만 명의 무장하지 않은 남자들, 여자들, 어린 아이들이 살해당했는데 살인자들은 한결같이 동일한 방법으로 살해했다. 필자에게는 나치 무기들에 관한 법(1935년 3월 18일) 원본이 하나 있는데,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유대인들이 독일어 원본을 번역하여 1993년에 출판한 것도 가지고 있다. 그 제목은 "총기 단속, 폭정으로 가는 관문" (Gun Control, Gateway to Tyranny)이다. [같은 사람들이 출판한 "살인 허가법" (Lethal Laws)도 참조하라.] 모든 총기단속법은 두 부류의 사람들을 보호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는데 하나는 살인자들이고 또 하나는 강도들이다. 이들은 정부의 지원을 받는 준공무원들이다. 출처 : 럭크만 주석성경 🙂[ 교회국가 종교들 ] 사무엘상 17:26 「 다윗이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일러 말하기를 “이 필리스티아인을 죽이고 이스라엘로부터 치욕을 제거하는 사람에게는 무엇이 주어지느냐? 이 할례받지 않은 필리스티아인이 누구기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군대를 모독하느냐?” 하니 And David spake to the men that stood by him, saying, What shall be done to the man that killeth this Philistine, and taketh away the reproach from Israel? for who is this uncircumcised Philistine, that he should defy the armies of the living God? 」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군대" 란 표현을 유의해 보아야 한다. 이는 문자적으로 "왕국이 확장" 되어야만 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천국" [천국(the Kingdom of Heaven) 이라는 말에서의 "하늘" (Heaven)은 문자적인 행성들로 이루어진다.] 이 확장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이 "군대" 는 하나님께 속한 것으로, 하나님은 "전사" 로서 (출애굽기 7:4; 15:3) 그 군대를 이끄신다. 이 사실이 의미하는 것은 (그 의미는 치명적인 의미가 되는데)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교회국가를 이루는 종교들은 반드시 발전되어야 하고, 무장된 폭력에 의해 사람들을 자신들의 종교로 교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그 교회국가 종교들의 목적이 이 땅에 잘못된 왕국을 오게 할 의도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태복음 6:10)라는 말씀처럼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할 목적을 실현시키는 데 있어서, 어떤 이방인 국가에게 다른 이방 국가들을 인도하도록 허락하신 적이 없다. 로마카톨릭과 이슬람의 환상 속에서나 가능한 얘기일 뿐이다 (코란, 수라 6:74, 1:66, 24:55, 17:63의 난외주, 48:24, 23:23의 난외주, 3:109, 31:110). "하디스' (Hadith)에 따르면 (4권, 392) 세상 전체는 마호메트와 알라에게 속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 왕국" 은 무장한 군대에 의해 실현되어야 하는 것이다. 출처 : 럭크만 주석성경
예수님께서 무화가 나무에 대해 이야기하실때에 기도할때 이루어질것이라 생각하고 기도하고, 믿음이있으면 산도 옮긴다 하셨습니다. 전 요청의 기도도 괜찮고, 주님께서도 들어주실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것이 주님께서 계획하시고 주시겠다하신다면요… 기도에대해선 사람들의 생각에 의미부여가 많은것 같아 어려운 토픽입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종교적으로 이해가 안된다는 것은 아니고 설명 해 주실분 계실까요.이해하고 싶습니다 중간에 생각과 기도의 차이를 알려준 것 같은데 생각은 세속적인 기도이고 생각=기도와 같은 뜻으로 봐도 되는건가요 "문제를 해결 하려 했는데 생각을 해서 그냥 떠올랐어" 이 위 문장에서 결국은 생각은 어떤 이의 영혼을 받아 생각을 떠 올린 것이고 그것이 기도다 라는 것일까요? 만약 여기서 모든 세포를 하늘로 향하지 않고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기도를 빌면 악한 영혼으로 부터 깨달음을 받고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으며, 온 세포가 하늘로 가게 기도 해야지 올바른 생각 즉 제대로 된 특사의 영혼을 받아 올바른 기도가 된다는 것일까요? 기도와 생각의 차이를 어떻게 구분지을 수 있나요?
성경에 이런 구절이 있음
"누가 자식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겠느냐, 누가 자식이 독사를 달라하면 독사를 주겠느냐"
딱 이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인듯
인간은 시각이 너무 좁아서 자기가 기도하는 내용이 자신에게 좋은지 나쁜지도 전혀 모름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이걸 들어주세요" 하는 기도하면서 응답 안되었다고 슬퍼해서는 안되는거임
하나님은 아버지시지 알라의 요술램프가 아니거든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고 좋으면 너에게 주실찐데
하나님이 보시기에 안 좋으면 너가 아무리 기도를 해도 주지 않으실거임
그런면에선 조던 피터슨이 잘 짚었네
신은 죽었다.
신은 살해당했다.
@@노둘기-s1m 요술램프도 아닌주제에 신은 무슨 인간 아버지보다 못한존재가 느그 신임
@@와우-w3h5l 신은 죽었다고 말한 니체는 죽었다.
합당하고 좋으면 들어졌어야 할 기도는 이 어지러운 세상에 깔리고 깔렸음.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든 나쁘든 기도를 하고 기대를 하는것은 어리석은행위. 좋든 나쁘든 일어날 일은 일어나게 되있음. 당신의 기도가 좋다고 해서 하나님이 들어줄 이유는 없음 심지어 나쁜 기도가 실현되는 경우도 있음
기도가 안 들어졌음이 인간이 감히 헤아릴수 없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는 자들은 신으로부터 신비감과 경외감을 느끼게 하려는, 종교를 이용하려는 인간의 가스라이팅적인 설계임. 또한 그 내용을 설파하는 자도 설계당한것.
기도로 무언갈 희망하는 행위 자체가 인간의 무력감에서 나오는 전능한 존재에게 기대고 싶은 욕망임
"죄를 사해달라, 돈을 많이 벌게해달라" 따위의 개인의 욕망에서 비롯된 응답 받기 힘든 기도를 하고나서 응답을 바라는건 조던 피터슨의 말대로 옳은 기도가 아님. 피터슨의 말 대로 "앞길을 보여주세요. 깨닫게 해주세요." 정도가 올바른 기도임
인간들끼리의 죄를 사하여 달라고 기도한다고?
x까. 죄는 피해자가 용서해줄때 비로소 사하여진다.
아마 이런 영상을 보며 혜안을 얻는 이들에겐 포함되지 않겠지만 대부분의 크리스챤의 경우에는 잘못된 기도를 드리고 응답을 기대하는것이 문제.
성경에는 좋은 교훈이 많이 담겨있으니 기도만 하면 들어주신다는 어떤 세속적인 이들의 이야기는 무시하고, 올바른 기도를 함께 활용한다면 좋은 신앙 생활이 될 수 있을 것 같음
교회라고 다 교회가 아님. 앞과 뒤가 다른교회가 널렸음. 오래 다녔는데도 이를 못느꼈다면 건강한 교회에 다니고있는것.
@@게스트-p8w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가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잘못을 했으면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게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품이지만 죄는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받음.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
멍철아 여기서 뭐해?
@@HEM-q3n경외하다=두려워하며 사랑하다.
옛날 엄한 아버지의 모습을 생각하면 맞을듯하네요.
영어에는 경외하다는 단어가 없긴합니다만 우리 믿음의 선배님들이 진짜 기가막히게 번역했다고 생각해요ㅎㅎ
압히에미
옵헤일레마
아시는지?
성경을 논할거면
한국어 번역이아닌
헬라어 성경을 찾는 노력이라도하세요
헬라어 조차도 100% 순도가 아닙니다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보이게 해주세요
눈앞이 캄캄해요
(최대한의 겸손한 태도로)
깨달음에 나 자신을 맡기는 것
(나의 무지함을 전제할 것)
깨달음이 신에게서 온 것이 맞는가?
그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 나의 자랑스런 업적, 커리어가 되기 때문이라면 그 기도의 답은 하나님에게서 오지 않는다.
기도를 할 때는 무릎을 꿇으라
저의 짐을 감당할 힘을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1:15 이부분 진짜 공감 내가 가야할길을 보여주세요 이게 제일 시급한거임 아무리 돈 명예 권력? 그게 많아도 내가 왜사는지 뭘해야할지 모르는 이상 배부른 돼지만 될뿐이지
1:13 욥기 23 : 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아멘아멘 할렐루얍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뿐이지요. 예수님 안에서 축복합니다.🎉❤
"기도 외에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보이지 않는 전쟁을 믿는 자들은 기도를 '무기' 로 사용하고
보이는 현실을 믿는 자들은 자신의 '안위' 를 위해 사용한다.
기도는...
보이는 현실속에서
보이지 않는 전쟁을 위하여 만들어 놓으신
유일무이한 영적 무기이다.
이 세상을 지은 창조주를 만나는 것보다 더 기쁜일은 없다
아멘❤
기독교를 믿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antelectronica자기 집에 있는 아빠 믿는거랑 같은 것입니다 전 선생님 아버지가 존재하시는지 모르겠군요 만나본적이 없어서
이런 느낌
난 내 아버지가 미국에 가든 우주에 가든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기에 모든사람이 아버지의 존재 자체를 부정해도 믿고 실제 있었다는걸 말하나
만나본적도 없는 사람은 그가 있었다는 사실을 모를수밖에
정확히는 기독교를 믿는게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아멘
내가 믿고싶어서 믿을수 있는게 아니고 신따위는 없어 라고 생각하며 자살하려고 가는길에 그냥 예수님이 나를 따라 오라 하셨음.. 그 이후부터는 그냥 부정 할수 가 없..
정말 감명깊습니다. 미국 교수님들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조던피터슨 교수님...오늘도 더 올바른 신앙을 쌓아갑니다.
예전에 정말 바보같은 짜증과 투정의 기도를 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 기도의 응답은 사악한 웃음소리였다(?)
그때 내 기도가 하나님께 가지도 못하고 귀신들의 비웃음거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너무 슬펐지만 그것을 인정하고 내 신앙이 다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였고, 다음날 나를 처음으로 교회로 인도하신 분을 수년만에 어느 옷가게에서 만나게 되었다.
그분을 갑작스레 만나게 되서 놀란게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고 정말 놀랐다.
하나님께서는 진실한 기도에는 언제나 응답 해 주십니다.
제가 뇌 손상으로 시한부 판정받았을 때 저를 죽이시어 많은 자들을 살릴 수 있게 해달라고 진심으로 기도드린 적이 있습니다(장기기증 생각)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주님께서 더 살게 해주셔서 8년째 더 살고 있네요... 기증자를 기다리던 많은 환자분들께 괜스레 죄송스럽네요
대단한 믿음이네요. 죄송스럽게 생각 절대하지마시고, 좋은 간증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것, 그것이 더 많은 생명을 살릴 것 같아요. 멋지시네요.
헐...진짜 주님 기적이라고 밖엔 설명 못하겠네요
당신은 장기 공급용 동물이 아니니까요. 양적 공리주의 관점은 신의 뜻이 아닙니다.
@@alsrudgh1210 ㅠㅠㅠㅠ
God bless you. Amen
ㅋㅋㅋㅋㅋㅋ 나는 왜이리 멍청할까 ㅋㅋㅋ 빵터졌습니다
가짜 기도와 진짜 기도에 대한 최고의 해설이었습니다.
자살에서 구해주심에 감사해서, 저를 당신의 재물로 바칩니다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주십시오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라고 기도한 날들이 기억이나는데
하루종일 주변사람한테 전도하고 욕먹으면서 증언하고
그렇게 모든 친구를 잃었습니다
심지어는 가족들도 더이상 제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는데, 결국 저도 지쳐서 이제 조금 쉬어도 된다는 그런 음성으로 쉬게됨에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그때 그런용기가 난것은 성령의 힘이라는것이 확신이 되는게
지금은 그런기도를 왠지 다시 못하겠고
그러다 보니 예전처럼 사고하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또 그러다보니 예전 이스라엘 민족처럼 죄스러운 생각에 또 빠지고
하지만 다시 성경을 붙잡고, 조던피터슨, 그라운드 씨 같은 분들에게 이렇게 또다시 등불을 밝힐수 있게 도와주시는 예수님.
참으로 저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만물의 왕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자신의 만족을 위해 타인을 이용해선 욕만먹고 절연당합니다.
이미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산재물이 되셨기 때문에, 우리는 어차피 주님 곁에 가기 때문에 재물로 자신을 바친다는 표현은 옳지 않습니다.무엇을 할 지 모를 때에는 주님을 전하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신중히 고민해 보며 하시는게 좋습니다. 전도하는 것은 일을 하는 것이든 봉사하는 것이든 모든 일상 속에서 선하고 지혜롭게 주를 알리며 살아가며 강요하거나 광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입고 있는 옷 부터 심상치 않다...ㅋㅋㅋㅋㅋ
기독교 메세지를 담은 그림을 바탕으로 러시아 재단사가 제작해준 옷이라고 합니다.
기도는 깨달음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대화이자 소통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빠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성령님을 보내주심을 믿는 자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자격을 얻은 것이 십자가의 은혜입니다.
기독교 신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을 죽는 날 끝까지 믿는 것 입니다.
기독교는 수행의 종교도 깨달음의 종교도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들이 신자이고 교회입니다.
아멘
이분이 한 말이 맞습니다.
영상에서 revelation이라는 단어를 깨달음이라고 번역 하셨는데 '계시'라고 번역하는게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아멘아멘 수행도 깨달음도 아니고 인격적인 교제입니다
번역된 단어가 깨달음이지, 조던피터슨이 말하고자 하는 게 바로 그 대화하는 대상의 음성이라는 겁니다. ~~으로부터 온 깨달음이라고 하잖아요.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지 악한 영의 음성을 듣지 말라고 말한 겁니다. 당신이 대화하고 소통하는 대상을 바르게 하라는 뜻이죠.
생각이나 기도는 언제나 자기 의식 수준만큼 쏱아져 나오는거지.
내 가족.자식이 파산하고 죽을병 걸려봐라.
기복신앙은 저열하고 천박한거야. 그러니. 이런 고통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섭리.지혜에 감사와 찬양 을 올리자. 요지럴 들 하지말란 말이야.. 그게 위선이고 마귀야. 외식은 인간만이 하는 가장 마귀적인 속성이야.
인간은 본능상 선악과 따먹고 뱀과 편먹은 마귀자식 들이야.
뿌리깊은 자기증명. 자기확장이라는 자아중심적인 게 인간이야.
이런 고난과 환란 .죽을것같은 시험앞에 나의 본모습.실상 이 나오는거야.
아... 내가 하나님과는 상극인 마귀새끼구나. 내 머리가 뱀이구나.ㅎㅎ
기독교에서 말하는.죄는 단순히 세상이 말하는 도덕.윤리.사회법 수준.층위.관점이 아니야.
본질적인 뿌리. 본성자체가 하나님 이용해서 어떻하던 이땅에서 잘먹고 잘살고자 하는 자기왕국 섭리 에 미쳐있는게 인간이란 거지.
그래서 대부분 예수를 쎄게 만난 사람들의 공통적 고백은.
내안에 아무 선한게 없구나.지독히도 하나님과 원수구나.. 내가 마귀새끼맞구나. 하는 고백이야.
그때서야. 진짜 신이신 하나님이 당신의 영으로 우리를 용서하시고 받아주시는거지. 이게 기독교에선 회심.거듭남.중생이야. 단룬히 말하자면 그게 기독교적 믿음을 선물 받는거지.
그렇다고 하루아침에 완벽한 성자가 되는게 아니야. 여전히 부패한 본성과 옛본성. 세상의 유혹앞에 무수하게 넘어지면서도
예수를 바라보며 걷는길이 십자가의 길이지.
ㅋㅋㅋㅋㅋ 전부 맞는 말인데 왤케 독을 풀어대누 이걸 더 사랑스럽게 바꿔 얘기해줘봐라
@@JesusChristisKing_1994 사실 이건 사랑스럽게 풀 수 있는 얘기가 아님.
님. 저도 지독히 고난 환란앞에서 결국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저주하는 자신을 보고 내 자신이 마귀새끼임을 깨닫고 모든걸 던지고 항복선언 하였더니 그제야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래도 전 달라지는게 없는거 같네요.시련과 환란은 계속 반복되구요, 더 큰 시련만 오고 달라졌나 싶다가도 또 언제든 하나님과 예수님을 저버리고 저주할지 모르겠습니다. 마음 깊숙한곳에서 또 못된 마음이 싹을 틉니다.선한건은 바라지도 않고 하나님 하나 가슴에 새기고 사는거조차 전 너무 어렵네요. 님은 어떠신가요? 어떻게 극복중이신가요? 이 목숨도 하나님것임을 깨달아서 예전처럼 나쁜시도조차 못하겠고 하루빨리 부르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catcoin-하루 아침에 안바껴요
죽을때까지 싸워야해요
"끝까지 견디는자는 구원받는다"마24:13절
좁은문,좁은길이랬어요
예수믿는건 쉽지않아요
구원은 가벼운게 아니에요
나만 이런 고통 중에 있는게 아니군요. 저는 하다하다 다 포기했고 예수께서 말씀하신 '아버지가 보낸자'가 아닌가보다...고아인 나를 입양해 준 고마운 아버지인 줄 알았는데 결국 남의 아버지였구나 착각했구나...에 이르렀습니다.
성경은 결국에 선택받은자와 받지 못한자에게 짤없지 않습니까...야곱은 도둑질, 거짓말을 했지만 의롭다 칭함을 받고, 에서는 강탈당했고 복수도 못했고 찌그러졌지요. 욥은 회복됐지만 사울은 처참하게 죽었죠. 고레스가 쓰임받아 이스라엘을 도왔지만 구원을 받았을까요? 예수를 저주하고 배신했던 베드로는 천국에 있고 팔아넘긴 유다에게는 예수께서 미리 알고 있었으나 그럼에도 악령이 들어갔고 자살하고 지옥에 있겠지요. 단순히 회개하고 안하고의 문제는 아닌것 같더라고요. 이 세상을 사랑하셨다 했으나 모두 심판에 이르길 바라지 않는다 했으나 그건 바램일뿐 신은 개입하지 않고 당신의 뜻을 이뤄나간다... 아버지께서 보내지 않은자는 내게로 올 수 없다고...
최대한의 겸손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매일 양식을 먹고 감사하듯, 영의 양식인 늘 말씀 보며 기도하는게 solution 아닐지... 성경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처형당하는 곳도 있는데, 말씀을 우리 곁에 늘 둘 수 있단건 기적이고 감사할 일인 듯...
어리석은 기도라 할지리도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깨닫고 지혜롭게 기도할 지혜를 주십니다
조던피터슨 교수 하는말이 조금 격앙된 느낌이 있네요 피터슨교수가 무슨말하려는지는 잘알지만 우리는 정말 나약하고 어리석은 존재라는걸 깊게 이해하지 못한것같습니다
항상 지혜롭고 품위가 넘치는 기도를 헐수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위기가 올때 바디메오처럼 소리쳐 오직 하나님의 기적같은 능력으로 일어서야만 할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의 기적을 행하심을보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기에 합당하신분인것을 깨달을수 있다 생각합니다 어떤식으로 기도하던 그사람의 여건과 환경등은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문제이지 개인이 판단할문제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맞아요 내욕심, 세속적인 그런거 기도한다고 혼 안내시죠. 다만 나의 내면에서 원망이 차곡차곡 쌓일테니 왜 그걸 안들어 주는지는 짚고 넘어 가야죠.
혹시 피터슨 교수님 책 읽어보신 적 있으세요? 우상화 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불필요한 오해도 사시는 것 같아서요. 당연히 잘 아시겠지만, 임상 심리학자로 인간이 얼마나 연약하고, 또 얼마나 사악하게 변할 수 있을지('악'과 관련된 신경증에 대해 여러 임상적 사례도 제시하십니다만) 에 대해서 교수님 책이나 강연에서 늘 이야기 하는 건 나약한 인간이기에 거짓말 하지 말고(타인에게든 심지어 본인 스스로에게든) 도망가지 말며 반드시 문제를 직면하는 '어른' 이 되라고 이야기하십니다.
예를 들어 아픈 환자가 있다면 병의 진행 상황과 환자의 상태를 보고 적절한 처방을 내리겠죠. 어느 정도 병에서 회복되어가는 환자에겐 고기가 들어있는 식단이 제공되나, 이제 막 수술을 끝낸 환자에겐 죽을 제공하듯이요.
마찬가지로 일반적으로 흔히 생각하는 기도에 대한 잘못된 개념을 바로 잡기 위해 일반론을 내시는 것은 저 대담에서는 유용해보이고 또 적당한 타켓층을 노려 설명하신 것이라 생각됩니다.
위로가 됩니다.
@@arona7728 책을 읽어본적이 없지만 피터슨교수가 훌륭한 분이라는것은 유투브영상들을 통해 보아왔습니다 그러나 임상심리학자로서 환자에게 처방을 내릴수는 있겠지만 누군가의 기도를 교정,판단할수있는 권리나 지혜는 없습니다 기도를 판단하시는것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많은 나약한사람이 있습니다 그래도 임상심리학자를 찾아가 상담받을수있는 여건이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사람들도 많습니다 성경에 보면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예수님께서 지나가실때 그분의 옷자락이라도 스칠수만 있다면 자신의 병이 나음을 입을것이라는 믿음을 안고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진일이 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시 혈루증 앓던 여인은 부정하여 하나님의 예배에 참여하지 못하는 자의 모습입니다 기도가 올바른지도 그안에 정말 믿음과 건절함이 있는지 그 기도가 형태가 어떠하던 판단하시며 이루시고 영광받으실분은 오직하나님 한분이십니다
공감!!
아.... 첫 문장 하나에 설득 돼고 말았습니다. 은혜가 돼네요.
저게 일반 신자를 위한 정론이죠. '나의 이익을 위한 기도가 아닌 그저 겸손하게 평온한 마음을 달라는 기도를 하라.' 맞는 말입니다. 다만, 나의 이익을 위한 기도도 같이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또한 신의 전지전능함을 믿는 믿음의 행위죠. 실제 성경에도 그리 하라 나와있고요. 예수께서도 죽기 직전 잔을 피할 수 있으면 피하게 해달라 하십니다. 주께서 내가 받을 자격 혹은 이유가 있다면 그것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아예 바라지조차 않으면 받을 가능성 자체를 없애고 오히려 주님을 서운하게 합니다. 다만, 이익을 위한 기도가 대부분을 차지하면 그 분의 매를 맞게 됩니다...ㅋㅋ
생각 떠오르는 것입니다. 내가 생각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닙니다. 김주환 교수님의 유튜브를 보시면 자세히 들으실 수 있습니다.
주여 뜻대로하소서
주님의계획을믿습니다
죽는날까지
저와함께해주실거란걸믿습니다
명쾌하다는 뜻이 이런 뜻이구나를 느낄 만큼 기도에 대해서 기복신앙에 대해서 정말 명쾌한 강의네요.
기도는 매일매일 나 자신과 신께 다짐하는 것이다.
어느날 깊은 깨달음이 오면 저절로 기도가 나옴 감사하다고
와 대박.. 광야에서 유혹 세가지가 우리의 일상적인 기도에 적용되는 내용인 줄은 몰랐네요... 새벽기도 가면 다 주시옵소서만 들리는데 하나님도 지니, 자판기 취급당하는 거 너무 힘들고 귀 아프실 듯.. ㅋㅋ
기독교는 기복신앙이 아닌데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죠.
@@XNewsUS2024저는 어떡하죠 맨날 이거주세요 저거주세요 하는데 흑
@@XNewsUS2024 한국에 오랫동안 깔려있는 기복신앙하고 합쳐져서,,,
모든 교회들을 다녀본건 아니지만
참 이 땅의 기독교는 기복신앙에 눈이 멀어버린 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기독교의 목표는 결국 천국에 가는 것일텐데
이땅에서의 부귀영화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있어요
우스갯소리로 옛날에 번지던 말이었는데
"어떤 교회의 '참'성도 치고 서울에 집없는 사람이 없다"
우습지 않나요
기독교의 목표가 천국에 가는건 아닐겁니다
천국이요? 인간이 가고싶다해서 가는건가요?
인간에게 허락된 유일한 행동은 신 앞에서 최대한 낮은 자세로 겸손하면서 신의 응답만을 기다리는것입니다 그게 죽는날까지더라도 계속이요.
구원이든 축복이든 천국이든 인간 입에서 나올 자격도 없습니다. 오직 그의 결정에서만 허용된 것입니다.
ㄷㅊ고 계세요
인생의 끝이 무슨짓을해도 지옥에 가는 결과라도 어찌됬는
인간은 신을 섬겨하는것입니다
@@guernica-i5l
제가 천국을 가고 싶다고 말하며 천국 이야기를 했나요?
기독교의 교리 자체가 신자의 구원을 위한 것인데요.
짧게 말하고자 기독교의 목표가 천국에 가는 것이라는 문장을 썼지만 틀린게 있으면 말씀해 보세요
예수를 믿고 닮음으로써 지옥에 떨어질 운명에서 벗어나는거 이게 천국을 의미하는게 아닌가요?
인간 입에서 구원, 천국이 나올 자격도 없다는 말은 성직자가 되었던, 목사가 되었건 인간이기 때문에 말할 자격이 없다는 것인가요?
성경에서는 예수가 제자에게 전하라고 했던 건 제자들이 인간이 아니었다는 말씀이신건지?
당신은 예수를 믿는 사람인가요?
그렇다고 한다면 심히 마음이 아프고요
그렇지 않다고 한다면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guernica-i5l 겁나 오만하게 써갈겻네 한참 머신듯
하나님은 인색한 분이 아니세요. 필요한 것 구하세요. 응답엔 감사하고 거절은 수용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1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지식으로는 이해가 안됩니다. 사랑하사는 만큼 필요한것을 주시고 우리의 믿음이 자라게 하십니다. 100억주세요 기도하면 진짜 내가 1억이 필요한건지 아니면 내가 돈이 많아져서 편해지려는건지
our father in heaven, hallowed be your name.
your kingdom come
이교수님에 대해 잘모르지만 어쩌다한번씩 올라온 영상 보면 꽤 중요한걸 알고있는거같음
말할때 보면 상대방이 민망해 하는데도 어떻게 저렇게 거침없이 말하는지도 궁금함
서양 사람들이 저렇게 말하죠. 우리가 너무 상대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조심스럽게 말하는 거죠.
기분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게 진리고 살리는거고 성화되는거니까. 거침없어보여요
받을 자격이 없으면 못 받는거야
우리 모두가 자격없는 죄인들 아닌가?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원초적 사랑안에 있지요. 아...이 높이와 깊이을 우리가 알고 누리길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지요. 예수로 보여주시기까지...우리자리로 낮아지시기까지 오셨음을 눈치채길 갈망하시는 하나님❤
"나랑 함께살자 영원히" 아멘
신앙인으로써 깨달았네요 아멘
정말 심도 깊은 기도에 대한 해설..
공로를 앞세워서 소원을 비는건 기도라고 하질 않는다고 하지... 결국 전부 내려놓고 자신을 제물로 바쳐야만 한다고 하지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님 제자들도 마지막엔 결국 외부의 눈으로 보기엔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었고.. 천국으로 가는 길은 결국 고난이 함께 하더라
다른것 없다. 지가 믿는대로 믿는만큼 기도 응답되게 되어있음. 이 양반도 너무 복잡하게 기도함
하나님은 아버지 날 위해 희생하신분..내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보면 그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된다. 물론 그렇지 않아도 깨닫는 사람도 많을것이지만..
여기서 조던 피터슨 교수가 말하는 You는 우리로 번역하는게 더 맞을듯요. Matt Fradd 개인에게 질문하는 You는 아니거든요.
번역에서 "너"는 일반적인 "너"입니다.
4:04 오! 묵주기도 하신건가요?? 묵주기도는 참으로 아름다운 기도에요
예수안에서, 예수사상에 근거해서 구하는것이 기도. 반드시 이뤄주시지요, 하나님 자신을 원하는데!! 주시지 않을리 없으시지요.할렐루야 !
❤
인간은 극악적 이기적 존재란것을 수만년전 우리의 조상격에 해당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어떠한 구심점이 필요하다 것을 수 천년동안 관찰하며,증명해가면서 진화한 필요불가결한 학문이 종교라는것 같아요. 잘은 모르지만 ^^ . 서양에선 카톨릭.예수교. 중동지역에선 코란. 아시아는 불교.~~.
나는 나를 낳고 길러준 부모님. 할아버지 가 바로 나의 종교이고.신념이 됀다.
그의 권능에 또 한번 감복하고 갑니다
살려주세요
아무것도 모르겠고
모든 다 안되요
아니 자켓도 성화? 그려진 거 입고 다니십니까 ㅋㅋㅋ
와~ 다시 돌려 봤네요,,, 매의 눈 이시군요~!!😊
댑악
ㅋㅋㅋㅋㅋ 넘 귀여우심요
기도는 나의 영이 숨을 쉬는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항상 기도하십니까. 기도는 하나님에게서 생기와 에너지를 받아 혼과 육의 정욕을 제어하고 영에게 순종하게 하는 도구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진다....는 말씀이 있지요. 거룩함이 없이는 하나님 볼수 없다 기록되어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는 성령받은 자라면 거듭난 자의 필수과정입니다. 말씀을 알아야 하나님을 알수 있고 지식이 늘어 기도할수 있고 이 모든것이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깨닫게 됩니다. 믿음도 선물이요 인도하심은 믿음의 분량대로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됩니다. 열정이 넘치면 1년 신앙생활해도 급속히 하나님을 알아가며 시험이 닥쳐도 계속 좁은길을 전진하지만, 미지근하면 평생 교회다녀도 하나님이 어떤분인지 제대로 몰라 기도도 기복적으로 가지요.
피터슨 교수가 많이 바뀌긴 했구나
무신론자 시절의 피터슨을 좋아했지만 이런 버전의 피터슨도 무언가 형언할 수 없이 경이롭다는 생각
피터슨은 무신론자(atheist)는 아녔습니다. 기독교를 정식으로 안 믿었을 뿐이지 기독교 신의 존재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살았었죠.
뭔 무신론이여 원래 프로테스탄트계 보수주의자 냄새 풀풀 내던 사람인디
JP….. 그저 빛💡🕯️✨🌟🌌🌃
확실한건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건강하고 정말 나에게 도움되는 것이다
가진 것에 감사하기보다 불평만 하면 현재 상황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가짐으로 인해 불행해진다
사람은 완벽하지 안잖아요 청교도처럼 사는거 어렵죠…😢
청교도처럼 살라는 게 아니라 각자의 인생에서 각자의 삶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야지 하나님께 뭔가를 기대하고 기도하지 말라는 뜻이겠죠.
돈을 달라 기도 하는데 돈을 주면
그 사람의 죽음이후 부활의 소망 즉 영생이 없어 지게 된다면
하나님은 과연 어떤 걸 주실까
그래 지금 이 돈 받고 죽어
아니면 좀 지금 힘들겠지만
이 세상 삶은 찰나이니 좀만 참고 영생얻어라.
하나님이 기독교 아닌 사람들한텐 돈주고 기독교인 사람한테는 돈을 주는 건가요? 유대인들은 상위 5% 부자들이 널렸는데?? 왜 부유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게 죄??
when Tammy was praying the rosary when she was ill. 아내 태미가 아파서 « 묵주기도 » 를 했을 때.
Jordan Peterson is pro-Catholic, which is not bad at all. Even the interview itself is with a Catholic youtuber. Just an information.
Right, his family is Catholic.
무신론자인데 외부에서 볼때 불일치가 일어나는 부분이 사후세계와 현실세계, 하나님의 우주같은 뜻은 알 수 없다면서 전부 각자 해석하고 있음
예를 들어 사후세계가 중요하다면 사는동안 성경에 맞게 살았냐만 체크하면 되는데 죽음도 그냥 조금 일찍 갈뿐이고 오히려 믿음이 확실하다면 천국에 가는 조금 빠른길인데 자꾸 살려달라고 하는 느낌?
두번째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면서 어떤부분은 지키고 어떤부분은 비유라면서 인간의 관점으로 해석함 하나님의 우주같은 깊은 뜻을 알수 없다고 하면서 성경 한구절 가지고 현실적 문제의 해답처럼 가져다 씀 이건 앞뒤가 안맞음
대표적으로 맨 마지막 성경 예언서 챔터인가? 보면 지구 멸망같이 묘사되어 그부분에 대한 해석이 많이 달라 종교마다 다르게 해석한다는데 웃긴건 거기 읽어보면 내 말에 과감없이 전하라(?)라고 쓰여있음 즉 하늘에서 불마차가 내려온다 하면 진짜 내려온다고 봐야하는데 제 3차 대전의 비유다 이런식으로 마음대로 해석함
그래서 무신론자 입장에서 진실되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하지말고 다가오면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사는동안 성경대로 살아왔는지 반성하며 사는게 진정한 종교인 같음 뭐 어디 대학 붙어서 상받아서 감사합니다 이런 세속적 기준으로 감사를 표현하는건 하나님을 믿는다는게 뭘 뜻하는건지 모른다는 느낌이 강함. 그래서 실제로 이런기준으로 천국이 있다면 갈수 있는 사람을 주변에서 본적이 없음. 전부 다 간절하게 감사합니다 외치고 눈물흘리며 내가 이렇게 원합니다 하면서 스스로 감동받음.
본인 반성하며 성경에 맞게 살아왔는지 그걸 깨달으면 세상의 모든 기준들이 큰 의미가 없다는걸 깨닫고 죽음도 두려워 피하는게 아닌 겸허하게 받아 들이는 수준으로 가야하는데 한명도 못봄
그것도 감사 이것도 감사
인간의 가장 멍청한 것 .. 이미 줬슴 .. "생명"을 줬슴.. 그게 너무 중요한건데, 너무 당연하게 내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니. 이게 감사한건지도 모르는것임.
내 모든것의 시작은, "내가 생명을 준 존재가 있다." 를 잊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임 ..
구할것은 없고 다만 하나님 예수님의 간섭만을 바랄 뿐이지요
씁...깨달음...?
하나님의 뜻대로만 구하는게 기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암을 제거해주세요, 도와주세요. 당연히 간구할 수 있다고 봐요. 가족이 암에 걸렸는데 "아버지 뚯대로 하시옵소서. 데려가시려면 데려가세요" 할 수 있나요 보통?
저도 배운건데.. 기도와 간구로 아뢰라고 하셨잖아요
기도와 간구가 A or B가 아니라 A and B로 어느 하나만 하는게 아니라 둘 다 필요하다고 하셨어요
둘은 같은 단어가 아니라 기도는 하나님의 뜻대로 되길 구하는거고 간구는 원하는 것을 아뢰는 거고..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잖아요
우리를 부족하게 지으신건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고 그분께 구함으로 완전해지길 바라신거잖아요.. 관계맺고 대화하기 위해서..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서 부모가 자식에게 줄때 기쁨을 느끼는것도 있는거 아닐까요
회사처럼 시키는일 하고 그런관계 아니니까.. 그럴거면 처음부터 천사같은 존재로 만들지 않았을까요. 그분 뜻에 따라서만 움직이고 업무 수행하기 적합하게
빌립보서 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 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 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예수님의 기도에서도 그런 부분이 명확하게 나와있잖아요
아버지의 뜻대로 되길 원한다는 '기도'와 그분께 구하는 '간구'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위한 기도든, 내 안위를 위한 간구든
항상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초점이 내 안위에 맞춰져 있으면 하나님께서 알려주셔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거죠.
내 안위를 위한 간구는 그게 기적처럼 이뤄져야 응답받았다고 생각하니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안돼.", "들어줄 수 없어." "지금은 아니야."를
전혀 알아들을 수 없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깨달음이라는 단어는 적절하게 사용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깊은 묵상이 있어야만
나를 향한 반대의 메시지를 인지하게 됩니다.
결국 하나님의 뜻에 갈급한 자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깨달음"인 것입니다.
물론 내가 끝까지 연약해서 끝까지 깨닫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와는 별개로 하나님께서는 깨닫지 못하는 연약한 나를
내가 알지 못하는 방향으로 인도하시며 보호해주시겠죠.
그렇기 때문에 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부정적인 답변이라도 응답해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100% 응답하신다는 확신속에서 감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의 삶이 전부라고 믿는 사람들은 더 살게만 해달라고 기도하겠죠.
초등학생인 우리가 어찌 대학생활을 알수있겠나요.
이 세상은 여러 차원으로 되어있고 이 육신의 고단한 삶을 끝나면 모든게 끝이 아니라
더 현실같은 다른 차원의 삶이 있다는걸 안다면 다른 종류의 기도가 나오겠죠.
@@kc-ss7sz 저기 그 제가 기도한지 꽤 됬는데
이세상에서 잘살아볼려는 기도와는 정반대인 나를 좀 영원히 소멸시켜달라는 기도는 왜 안들어주나요?
개인마다 각자의 삶의 십자가와 여정이 다르고 이 세상에서 경험하고 깨닫는 시간이 다르게 주어졌슴이라 생각해요.
질병이 있는 사람은 더 고통스럽겠지만
보통의 사람들에게도 삶은 힘들어요.
어떤 영혼은 태어난지 얼마 안되어 죽고
어떤 영혼은 질병을
않고도 오래 삽니다.
각각의 영혼이 그 삶에서 경험하고 가야하는게 달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다만 이 고통을 이겨낼 힘과 희망을 주시기를 그리고 내가 ㅡ 의미 깨닫길 기도 할밖에요.
기도해서 내 뜻대로 되어진게 있고 당장은
아닌거 같이 보이나
훗날에 안 된게 나한테 더 좋았음이 퍼즐같이 맞춰진 경험이 있어요.
그리고 왜 안들어 주시는지 아직도 모르겠는게 있고요.
@@kc-ss7sz 소멸은 안시켜 주는건가요?
예수믿어지기전까지는 믿어지게하소서
예수믿어지고난뒤는 성령이 심령을 이끌어 기도하게하심
진짜 소름돋는게 방금 기도를 여기서 하지말란대로 다 하고나서 유튜브 틀었는데 이게 뜸 ^^^^^^
지하철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는 기성세대 기독교인들보다 훨씬 이해가 되네요
피터슨의 신앙심은 권위적인 바리새인 율법학자에 더 가깝다 예수의 사랑이 보이지 않는다 예수의 역사를 공부해보면 알수있다 예수는 그 누구에게도 차별하지 않았고 동등하게 사랑으로 존중하였다 화를 낸 사람에겐 앞뒤가 다르고 위선적이고 권위적이고 사람들을 지배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화를 낸것뿐 기독교인들은 제대로 공부해보길 혹시 내가 예수의 사랑에 더 가까운지 정죄하려는 예수를 핍박했던 사람과 더 가까운지를..
"피터슨의 신앙심은 권위적인 바리새인 율법학자에 더 가깝다"
피터슨의 기독교 해석을 잘못 이해하신 듯.
@XNewsUS2024 기도는 그렇게 하는게 아니야라는건 본인이 우주를 탄생시킨 최초신일때 할수 있는 말이지요
어렵다...어렵다...
저는 이 영상이 크게 공감가는데 생각보다 댓글에 반발이 있네요… 역시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헤아리기에 너무 큰 것 같습니다
알몸으로 어머니의 태에서 나왔고, 이제 알몸으로 돌아간다
주님께서 주셨고, 주님께서 거둬가신다
주님의 이름에 찬미를.. (욥 1,21)
빌립보서 2:5-8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히브리서 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히브리서 2: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야고보서 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요한복음 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요한복음 3:3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히브리서 9:12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이미 과거완료형 내과거죄도 2000년전엔 모두 미래죄
모든죄는 사해놓으셨고 그사실을 마음에 믿는것이 구윈임
그렇지만 자신이 지옥갈죄인이라는것을 진실된마음으로 인정하고 하나님앞에 돌아가야함 그마음을보시고 복음이 믿어지게해 주심
믿음은 주시는것이다, 모두가얄지만 구원못받는이유는 내마음 상태를 보고 ..하나님이 깨닫게해주시기 때문이다
시편 34:18
[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갈라디아서 3:23-27
[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올리브 기름좀 짜낼지 아네
하나님 진짜 있으면 좋겠다
소망하시는대로 찾아뵙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살아갈수록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기 더 힘들겁니다
최소한 이 세상 존재가 빅뱅이론과 같은 그저 '우연'이라는 무책임한 근거로 치부되기엔
이 세상이 너무 경이롭고 정교하다고 생각이 들겁니다
그런 생각이 들 때 찾을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하나님 즉 성경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가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저도 늘 의심하였는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체험을 하고나니 의심할 수 없게 되었어요. 간절히 찾으시면 반드시 만나주십니다.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진짜 계세요..어떤때는 마음에 강하게 성경 말씀으로 여러번 고동치게 말씀하셔서 그 말씀에 잠이 깨기도 한답니다. 진짜 아버지처럼 깨우쳐 주시고 지도하십니다. 먹이시고 갈곳을 보이시고 좋은 아버지 이십니다.
@@정의진-y5d 한가지만 첨언드리자면 빅뱅우주론을 처음 제시한 사람이 가톨릭 사제 르메르트 입니다 ㅎㅎ..
모세는 권력power을 원하지 않았는데요. 나는 입이둔한자라 말할줄모름
민수기 20:10 그와 아론이 총회를 바위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 불순종하는 사람들아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해 이 바위에서 물을 내겠느냐?”
모세가 기적을 자신의 능력으로 돌리려고 한 이 부분을 그렇게 해석한 것 같습니다.
진인사대천명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하늘에 맡긴다 이게 건전한 신앙이 아닐까
신앙이 있든지 없든지 확실한건 인간이 모든걸 알 수 없고 그저 발견하는 게 전부인데.
이걸 전지적 신의 계획 안의 인도로 받아들이고 감사함을 느낄지, 그저 우연으로 받아들일지. 아니면 나의 의도적 쟁취라고 볼 지. 그게 인생에 숙제인듯.
누군가에게는 선택의 문제고 누군가에게는 선택이 아니라 강요가 될 수도 있어 보이고. 조던은 선택의 기로에서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강요를 받은 거 같음.
그리고 강요를 받게 된다면 철저히 무너지는게 인간…
주기도문을 중심으로 기도하시면 하나님을 창조주,구원자,아버지로 인정하는것이 기도입니다. 나머지는 주님이 책임 지십니다
믿기만 하면 나머지는 주님이 책임지신다는 주장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주장도 있습니다. 믿음과 책임을 동반한 행위도 무시할 수 없다고 봅니다.
피스타이거 채널의 성경 계시록 선지서 강해말씀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성경과 우리시대에 대해 눈이 열립니다.
예수님 사랑과 긍휼로 나를 가르쳐주세요.
기도의 응답은 모든 우상숭배를 버리고 중심다해 간절히 예수님만 찾는 구별된 성도에게 예수님이 응답하십니다.
우상숭배자들에게 응답되는기도는 예수님의 응답이 아닌 사탄의 장난입니다
예수님은 종교따위가 아닌데 인간은 종교로 만들어 버리는 놀라운 등신짓...후...
기도는 안해보고 논리적으로만 말하면 이렇게 말하는거지
어떻게 그런 판단을 하실까요? 저 사람의 말 중에 그런 걸 보인 면이 있나요?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자 ㅋ
살다보면 특히 가진게 없는 사람일수록.. 더 비참하게 먹고사는 문제에 전전긍긍하게됩니다. 주세요주세요 하는 기도하는 사람들 사정 들어보면 눈물나던데요. 기도는 이렇게하라 저렇게하라 그걸 왜 사람이 정하나요. 하나님은 상한 심령을 드리는 제사를 가장 기뻐하신다고 하셨고, 시편에도 기복하는듯한 기도문이 곳곳에 나타나있습니다. 그게 옳다는게 아니라 안생의 고통이 바로 거기서 나타난다는 소리겠죠. 애초에 신앙의 문제는 논리로 풀어내려해서는 오류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감히 인간의 이성으로 하나님의 크신 뜻을 헤아리려한다는게 교만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주세요주세요 라는 기도라도 하면서 하나님께 매달려사는 자녀들을 더 기뻐하실것같네요.
피터슨이 인간의 그런 부분을 부정하는 건 당연히 아니죠. 소위 도덕적 우월감을 가지고 나대는 기독교인들을 지적하는 거죠.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기복신앙이 문제가 아니라 문제해결을 해서 나오는 이득이 어떤 이득인지에 따라서 들어주실 기도인지 아닌 기도인지 분별가능하다는 말인데요. 그게 주세요가 아니라 더 성숙한 기도가 되겠죠.
주시면 더 나아지겠지만, 주께서 주시지 않는다 하더라도 감내하겠습니다. 라는 기도가 되겠죠. 고통 속에서 인간은 성숙해지고,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분별을 잘할 수 있게 되며, 그것으로 하나님께서 더 큰 것을 나에게 주심을 알게 되겠죠.
논리로 적어도 더 명확하게 이해를 할 수 있으니 논리도 필요하죠. 논리로 하나님을 이해하겠다는 것이 왜 교만이죠? 하나님을 헤아리려는 것이 교만이겠죠. 목적이 올바른데 왜 교만이 될까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선하게 만드셨습니다. 목적이 선하다면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것도 선하게 이루어지죠.
가난한 사람은 어디에든 있지만, 예수님은 그때가 마지막인 것처럼. 우리도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더욱 붙드는 것이 살아남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예스플리즈 개웃깅네 ㅋ
그게 왜 개웃기죠? ㅎㅎ
이야 진짜 설득력 있는 부붐도 있다. 참 흥미롭네
4:35
레벨1의 기도랑 레벨10의 기도는 달라야 하는데 본질적으로 다른 게 하나도 없으니... 길이 말고 내용ㅇㅇ 그리고 만약 레벨1이 레벨10처럼 기도하면 와 얘 뭐지 싶겠지만 레벨10 또는 그 이상 레벨인데 레벨1처럼 기도하면 와 이 새끼 뭐지 싶을 거 아냐. 난 레벨2쯤 되는 듯. 한때는 기도 좔좔좔 하는 사람들이 부러웠는데 요즘은 알맹이 없이 말만 잘 하는 것 보다는 서툴러도 제대로 하는 게 더 좋아 보임. 나도 언젠간 레벨3 또는 그 이상이 되어야지.
기독교의 기본 교리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하나님이 믿음을 구걸하는가? 요즘은 그런 식의 헐리웃 영화가 많다. 신도 인간의 믿음을 받아먹고 산다는. 근데 신약성경 에베소서는 전혀 반대의 소리를 한다. 거기서는 말하기를 오히려 인간의 믿음이 신의 선물이라고 이야기 한다.
논리로 압살하는 그가.. 하나님을 믿으면.. 거의 치트키 아니냐..😂
신을 믿는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많은 게 사실입니다. 특히 자연과학, 수학, 컴퓨터 공학을 공부한 석학들 중에 신의 존재를 믿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신과 과학적 논리는 상극이라고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가 않습니다. 논리 없이는 신의 존재가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 총기 단속과 홀로코스트 ]
사무엘상 13:22
「 그러므로 전쟁의 날에 사울과 요나단과 함께한 백성 중 누구의 손에도 칼과 창이 없었고,
오직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에게만 있더라.
So it came to pass in the day of battle, that there was neither sword nor spear found in the hand of any of the people that were with Saul and Jonathan:
but with Saul and with Jonathan his son was there found. 」
총기단속법이 낳은 결과를 보여 준다.
지역적으로 적용되든지 국가적으로 적용되든지 결과는 동일하다.
모든 총기단속법은 정부에 의해 입법되는데 그 목적은 정부 요원들을 보호하는 데 있다.
이 요원들은 당신이 소유한 모든 것을 빼앗아야 하기 때문에 당신에게 총기가 없어야 한다.
국가가 주도한 일곱 번의 대량 학살을 살펴보면(1917-2000) 그 결과 5천5백만 명의 무장하지 않은 남자들, 여자들, 어린 아이들이 살해당했는데 살인자들은 한결같이 동일한 방법으로 살해했다.
필자에게는 나치 무기들에 관한 법(1935년 3월 18일) 원본이 하나 있는데,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유대인들이 독일어 원본을 번역하여 1993년에 출판한 것도 가지고 있다.
그 제목은 "총기 단속, 폭정으로 가는 관문" (Gun Control, Gateway to Tyranny)이다.
[같은 사람들이 출판한 "살인 허가법" (Lethal Laws)도 참조하라.]
모든 총기단속법은 두 부류의 사람들을 보호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는데 하나는 살인자들이고 또 하나는 강도들이다.
이들은 정부의 지원을 받는 준공무원들이다.
출처 : 럭크만 주석성경
🙂[ 교회국가 종교들 ]
사무엘상 17:26
「 다윗이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일러 말하기를 “이 필리스티아인을 죽이고 이스라엘로부터 치욕을 제거하는 사람에게는 무엇이 주어지느냐?
이 할례받지 않은 필리스티아인이 누구기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군대를 모독하느냐?” 하니
And David spake to the men that stood by him, saying, What shall be done to the man that killeth this Philistine, and taketh away the reproach from Israel?
for who is this uncircumcised Philistine, that he should defy the armies of the living God? 」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군대" 란 표현을 유의해 보아야 한다.
이는 문자적으로 "왕국이 확장" 되어야만 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천국"
[천국(the Kingdom of Heaven) 이라는 말에서의 "하늘" (Heaven)은 문자적인 행성들로 이루어진다.]
이 확장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이 "군대" 는 하나님께 속한 것으로, 하나님은 "전사" 로서
(출애굽기 7:4; 15:3)
그 군대를 이끄신다.
이 사실이 의미하는 것은
(그 의미는 치명적인 의미가 되는데)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교회국가를 이루는 종교들은 반드시 발전되어야 하고, 무장된 폭력에 의해 사람들을 자신들의 종교로 교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그 교회국가 종교들의 목적이 이 땅에 잘못된 왕국을 오게 할 의도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태복음 6:10)라는 말씀처럼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할 목적을 실현시키는 데 있어서, 어떤 이방인 국가에게 다른 이방 국가들을 인도하도록 허락하신 적이 없다.
로마카톨릭과 이슬람의 환상 속에서나 가능한 얘기일 뿐이다
(코란,
수라 6:74,
1:66,
24:55,
17:63의 난외주,
48:24,
23:23의 난외주,
3:109, 31:110).
"하디스' (Hadith)에 따르면 (4권, 392) 세상 전체는 마호메트와 알라에게 속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 왕국" 은 무장한 군대에 의해 실현되어야 하는 것이다.
출처 : 럭크만 주석성경
기도의 방향.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 어디서 원본 영상을 볼 수 있을까요?
👍
0:54
크...
아 진짜 맞는 말이라 더 짜증나요
ㅎㅎㅎ
영상 원본 링크 알 수 있을까요??
th-cam.com/video/f4gahmk7oik/w-d-xo.html
@@XNewsUS2024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무화가 나무에
대해 이야기하실때에
기도할때 이루어질것이라 생각하고 기도하고, 믿음이있으면 산도 옮긴다 하셨습니다. 전 요청의 기도도 괜찮고, 주님께서도 들어주실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것이 주님께서 계획하시고 주시겠다하신다면요…
기도에대해선 사람들의 생각에 의미부여가 많은것 같아 어려운 토픽입니다.
아니 저건 다 어떻게 아셨을까 영접한지 얼마 되지 않으신 것 같은데 ㄷㄷ
핵심을 찌르면 부수적인 것들은 한코에 꿰입니다. 얼마나 많은 기독교인들이 중요하지도 않은 곁가지를 가져다 부풀리며 자신의 신앙을 과시하는지 우스울 따름이죠.
하도 오래 돌아서 그래요
영접 이전에 저 질문에 대한 답을 평생동안 구했거든요. 바울도 비슷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워낙 지혜를 구하던 사람이라...
@@JOUOii더 깨닫게되면 그들이 우습게보이지도 않게됩니다.내가 예수를 죽인죄인이기에 남도 나도 세상도 안보이고 구속한 주만 보이게되죠...그저 불쌍한 영혼과 긍휼을 구하게 될뿐...
기도는 그렇게 하는거아니야 이것들아 확그냥 내가 알려주마. 하하하하하하 나는 뵹신입니다 해봐
사십대 모태솔로는 자신의 어리석음에서 비롯된것일까요 아니면 하나님이 베필을 주지않으셔서 그런것일까요? 똑같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데 목사들은 하나같이 마누라있고 신부들은 독신인 현상을 어떻게 봐야할까요. 어느쪽이 참 진리일까요
받을 자격이 없으면 못 받는 거야. 명언임
그 하나님이 너다.... 니 안에 있다.. 그게 너 스스로의 자아다. 정신차리거라
🤣
맞말이어도 친밀함이 없어보임..
듣는 사람과 친밀하고자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맞말을 전파하는 게 저 사람한테는 중요하니까요.
@@XNewsUS2024 듣는사람이랑 말고 하나님이랑요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는 사람이라
고기만 처먹더니 미쳤구만.
😄😄😄 어떻게 그런 해석을 ㅎㅎ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종교적으로 이해가 안된다는 것은 아니고 설명 해 주실분 계실까요.이해하고 싶습니다
중간에 생각과 기도의 차이를 알려준 것 같은데
생각은 세속적인 기도이고
생각=기도와 같은 뜻으로 봐도 되는건가요
"문제를 해결 하려 했는데 생각을 해서 그냥 떠올랐어"
이 위 문장에서 결국은 생각은 어떤 이의 영혼을 받아 생각을 떠 올린 것이고
그것이 기도다 라는 것일까요?
만약 여기서 모든 세포를 하늘로 향하지 않고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기도를 빌면 악한 영혼으로 부터 깨달음을 받고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으며, 온 세포가 하늘로 가게 기도 해야지 올바른 생각
즉 제대로 된 특사의 영혼을 받아 올바른 기도가 된다는 것일까요?
기도와 생각의 차이를 어떻게 구분지을 수 있나요?
적으신 대로 잘 이해하고 계신 듯합니다. 피터슨은 생각과 기도가 같다고 보는 거고 생각은 그 어떤 영혼에서도 올 수 있는 것이고 기도는 오직 하나님과의 소통인 것이고.
@@XNewsUS2024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