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다정한 사람에게 실망한다고 하셨는데 그 사람에게만 다정한 것이야 말로 "다정한 척" 하는 것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처음에야 그 사람한테 특별하게 대하겠지만 모두에게 다정하지 못한 사람은 근본적으로 다정함이 없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돌변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모두에게 다정한 사람을 만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1. 상대의 속도를 고려하지 않고 내 속도/마음의 크기만 생각함 2. 모든 주어가 "나"이다 : 자기 중심적임 3. 체력을 키워야 함 4. 다정함이 초반에만 그치는 경우 : 행동에 일관성이 없다(체력이 떨어지거나 일이 바빠지는 경우) ------ 1. 두괄식으로 말해야 함 : 쓸데없는 설명 길게함 2. 어휘가 너무 한정적 : 느낌/감정을 구체성을 넣어 설명하기 : 부사 사용줄이기(너무, 진짜) 3. 자신만의 속도를 찾기 : 내가 어떤 속도로 움직일 때 인간관계가 편한가 : 살짝 느린게 좋음 4. 좀 아니라고 느낄때는 상대방의 행동에 제동을 걸고, 불편함을 표시할 줄 앎 5. 자기자신의 성격/ 취향/매력 등등을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함 : 자기다운 사람 - 스스로를 알게 되는 5가지 질문 1. 나는 스페셜리스트인가/제너럴리스트인가 2. 내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서 표현해보기 : 승화에 도움 3. 나의 롤모델은 누구인가 4. 나 자신을 형용사와 동사로 표현해보기 : 말한다/쓴다/편집하다, 따뜻/섬세 5. 나는 몇시의 dj인가 : 자신만의 속도 찾기
추석에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가끔 부족함을 느끼나 어떤 부분이 개선되어야할지 모를 때 채널 들려서 늘 들어보는데 이번 영상은 축약되어있으면서 중요한 내용 같습니디!
저의 첫연애 실패도 상대의 속도에 맞춰서 갔어야 했는데 배려하지 못했던 급한 저의 언행때문이었던거 같아요 ㅠㅠ
모두에게 다정한 사람에게 실망한다고 하셨는데
그 사람에게만 다정한 것이야 말로 "다정한 척" 하는 것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처음에야 그 사람한테 특별하게 대하겠지만 모두에게 다정하지 못한 사람은 근본적으로 다정함이 없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돌변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모두에게 다정한 사람을 만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근데 극단적으로 배려를 너무하는 사람도 피하게됨. 모든건 적당한게 좋은듯합니다.
그만큼 같이 해줘야한다는 부담감? 그리고 배려를 엄청해준 상대는 암묵적인 기대를 하는거같기도하고 그런게느껴지긴하죠..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이 착해보이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내면이 어두워서 사람들에게 극단적으로 좋은 사람으로 보이려 애쓰는건가 ?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용이 너무 좋아요... 두고두고 한번씩 새겨볼 수 있게 책 구매하러 갑니다🙋♀️👏👏
1. 상대의 속도를 고려하지 않고 내 속도/마음의 크기만 생각함
2. 모든 주어가 "나"이다 : 자기 중심적임
3. 체력을 키워야 함
4. 다정함이 초반에만 그치는 경우 : 행동에 일관성이 없다(체력이 떨어지거나 일이 바빠지는 경우)
------
1. 두괄식으로 말해야 함 : 쓸데없는 설명 길게함
2. 어휘가 너무 한정적 : 느낌/감정을 구체성을 넣어 설명하기 : 부사 사용줄이기(너무, 진짜)
3. 자신만의 속도를 찾기 : 내가 어떤 속도로 움직일 때 인간관계가 편한가 : 살짝 느린게 좋음
4. 좀 아니라고 느낄때는 상대방의 행동에 제동을 걸고, 불편함을 표시할 줄 앎
5. 자기자신의 성격/ 취향/매력 등등을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함 : 자기다운 사람
- 스스로를 알게 되는 5가지 질문
1. 나는 스페셜리스트인가/제너럴리스트인가
2. 내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서 표현해보기 : 승화에 도움
3. 나의 롤모델은 누구인가
4. 나 자신을 형용사와 동사로 표현해보기 : 말한다/쓴다/편집하다, 따뜻/섬세
5. 나는 몇시의 dj인가 : 자신만의 속도 찾기
여자친구랑 143일 만나고 헤어졌습니다…왜냐면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사람이라서…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그리고 타인의 배려라곤 눈꼽 만큼도 안 보고 고치려고 하지 않아서 헤어졌습니다…..
나도 ㅋㅋㅋ
솔직히 이글만보고는 상대방이 잘못인지 본인이 잘못인지 알기 어려우나 보통 싸움은 쌍방잘못입니다 😊
이글만봤을 때 그런사람을 원해서 요구를 하신게 아니신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그사람 자체를 좋아하신게 아니신게 아닌지 생각해보시길
11:20 잘 안 웃는 건 어떤 장점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ㅠ
포커 선수로서
활동하면...
좋은 패가
들어와도...
웃지 않고...
참을 수가 있습니다.
진정성을 낼수가있죠 진심을 전하기 좋기에 표현을 잘한다면 진심으로 사랑받는구나 하는게 잘 전달이되죠 다만 표현하는것 까지 하지않는다면 단점만 가득한 웃지 않아도 행동으로 말로 표현을 하면 잘웃는 사람보다 더 쉽게 진심이 전달됩니다
직장동료 한명이 그래요
모두에게 과하게 보일 정도로 잘하는 사람이 있어요 별로 좋아보이지 않고 처음엔 이 사람 진심이 어디까지지???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옷에 쓰인 문구가 인상적이네요 I hate presentation을 품고 하는 presentation이라니 ㅎㅎ
1)미성숙,,,,,타인의 생각을 배려 못하고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은 모두 배제하기!!!
2)대부분 막내에다가 어냐어냐해서 키운 경우!!!
3)체력이 딸리면 안된다!!! 체력이 좋아야 심신이 건강하다
4)다정함의 희소성이 약하면 호감을 덜 받는다!!
???:구게바로나..?
지금 나오는 나솔 옥순이 그럼 지밖에모름
이런걸 학교에서 알려줬더라면.... 내가 학교수업을 똑바로 안들었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