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말씀은 하느님의 말씀으로 풀어야 합니다. 세사람만 믿어도 하느님의 심판은 안하겠다 고 하신 하느님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꼭 이글을 다시 한번 읽고 깨닫고 실천하는 삶을 사시기를 기도 합니다. 누가 뭐래도 하느님의 뜻은 이루어진다. 그 나라란? (에제키엘 37:22) 그들을 나의 땅 이스라엘 산악 지대에서 한 민족으로 묶고 한 임금을 세워 다스리게 하리니, 다시는 두 민족으로 갈리지 않을 것이다. 다시는 반으로 갈라져 두 나라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인류가 지구상에 태어나고 남과 북으로 반으로 갈라져 두 나라된 나라가 여기 대한민국 빡에 어디있는지 한번 알아 보시기를 .(다니엘 11:29)때가 되면 북국 왕은 다시 남쪽을 치러 가겠지만 먼젓번만큼(6.25사변) 성공하지는 못할 것이다 (에제키엘 38:8-9)오랜 세월이 걸려 전화가 복구되기(6.25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든 나라)를 기다려 쳐들어가거라. 언제까지나 폐허(6.25 동란으로 인하여)로 남아 있을 것 같던 이스라엘 산악 지대에 뭇 민족 가운데서 모여든 이스라엘이 저희끼리 안심하고 오손 도손 살고 있는데, 폭풍우처럼 쳐 올라 거라(제2의 6.25로 남침). 너는 너의 전군과 연합군을 이끌고 구름처럼 덮쳐 들어가 그 땅을 뒤덮어라. ㅂㄱㅎ는 하느님께서 탕녀라고 예언하셨다. 문통을 예언 하시고 전두환 전대통령을 예언하셨다. m.cafe.daum.net/dltleodmlEmt/EtLD/228 이사 5:8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집을 연달아 차지하고 땅을 차례로 사들이는 자들아! 빈터 하나 남기지 않고 온 세상을 혼자 살듯이 차지하는 자들아! 9 만군의 야훼께서 내 귀에 대고 맹세하신다. "많은 집들이 흉가가 되어 제 아무리 크고 좋아도 인기척이 없게 되리라. 이사 5:23 뇌물에 눈이 어두워 죄인을 옳다 하고 옳은 사람을 죄있다 하는 자들아! 이사 6:9 너는 가서 이 백성에게 일러라. '듣기는 들어라. 그러나 깨닫지는 말아라. 보기는 보아라. 그러나 알지는 말아라.' 10 너는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고 귀를 어둡게 하며 눈을 뜨지 못하게 하여라.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 와서 성해지면 어찌 하겠느냐? 임금도 못 모시게 되었다" 하며 한탄할 날이 곧 오리라. (호세 4:6)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해서 망한다. 너희 사제(목사 신부 스님 등등)라는 것이 나를 알려고 하지 않으니 나도 너희를 사제직에서 몰아낸다. 이 하느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두지 않으니 나도 너희 자녀를 마음에 두지 않으리라. 7 이런 사제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나에게 짓는 죄가 많아진다. 그 자랑 스런 직책을 부끄럽게도 밥벌이로 만드는 것들, 8 내 백성의 허물 덕분에 먹고 살며 내 백성이 짓는 죄에 침을 삼킨다. 9 백성은 사제를 닮게 마련, 그래서 나는 사제들을 그 행실을 따라 벌하고 그 행위를 따라 갚으리라. (호세 7:7) 모두들 솥처럼 달아올라 통치자를 하나하나(전두환 노태우) 집어 삼키니, 왕은(박근혜) 뒤이어 거꾸러지는구나. 그래도 나를 부르는 자 하나 없구나. (호세 8:4) 내가 세우지도 않은 것을 왕(부정선거로 당선된 박근혜 보궐선거로 당선된 19대 대통령)이라고 모시고 내가 알지도 못하는 것을 대신이라고 받들며 은과 금으로 우상을 만들어 제 발로 죽을 땅에 걸어 들어가는구나. (호세 8:10) 이 민족 저 민족에게 선물을 뿌리지만, 나 이제 흩어 버리리니, 얼마 동안 왕과 대신을 세우지 못하리라.(탄핵된 박근혜와 법무장관 문화 체육부 장관) (호세 10:3) 우리는 야훼 두려운 줄도 모르다가 임금도 못 모시게 되었다" 하며 한탄할 날이 곧 오리라. 그러나 그 임금이 무슨 소용이랴? 4 백성과 계약을 맺고는 마음에도 없는 약속이나 하고 말만 그럴듯하게 하는 것들, 악법만이 밭고랑에 독초 돋듯 돋아난다.(지키지않은선거공약 악법을 양산하여 국민을 다스리려한 예언의 말씀이다) (호세 10:7) 왕은 물에 떠내려가는 나무토막 신세가 되었다. (박근혜의 현실을 말씀하셨다) (호세 13:9) 이스라엘아,(반으로 갈라진 나라를 비유로 하신 말씀) 내가 너희를 멸할 터인데, 누가 너희를 도울 수 있겠느냐? 10 너희를 건져 줄 임금은 어디 갔느냐? (박근혜는 감옥에 가있고)너희를 거느릴 대신들은 어찌 되었느냐? 너희가 "왕을 달라, 대신들을 달라" 하기에 11 나는 노여워하면서도 왕을 주었다. 그러나 이제 나는 너무 화가 나서 왕을 집어 치웠다. (집어치울 왕은 19대 대통령) (호세 14:10) 지혜가 있거든, 이 일을 깨달아라. 슬기가 있거든, 이 뜻을 알아라. 야훼께서 보여 주신 길은 곧은 길, 죄인은 그 길에서 걸려 넘어지지만 죄 없는 사람은 그 길을 따라 가리라. m.cafe.daum.net/dltleodmlEmt/EtLD/242?svc=cafeapp
이제야 너무 좋은 강의를 듣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어떤 신부님이신가 궁금해지네요~
하느님의 말씀은 하느님의 말씀으로 풀어야 합니다.
세사람만 믿어도 하느님의 심판은 안하겠다 고 하신 하느님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꼭 이글을 다시 한번 읽고 깨닫고 실천하는 삶을 사시기를 기도 합니다.
누가 뭐래도 하느님의 뜻은 이루어진다.
그 나라란?
(에제키엘 37:22) 그들을 나의 땅 이스라엘 산악 지대에서 한 민족으로 묶고 한 임금을 세워 다스리게 하리니, 다시는 두 민족으로 갈리지 않을 것이다. 다시는 반으로 갈라져 두 나라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인류가 지구상에 태어나고 남과 북으로 반으로 갈라져 두 나라된 나라가 여기 대한민국 빡에 어디있는지 한번 알아 보시기를
.(다니엘 11:29)때가 되면 북국 왕은 다시 남쪽을 치러 가겠지만 먼젓번만큼(6.25사변) 성공하지는 못할 것이다
(에제키엘 38:8-9)오랜 세월이 걸려 전화가 복구되기(6.25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든 나라)를 기다려 쳐들어가거라. 언제까지나 폐허(6.25 동란으로 인하여)로 남아 있을 것 같던 이스라엘 산악 지대에 뭇 민족 가운데서 모여든 이스라엘이 저희끼리 안심하고 오손 도손 살고 있는데,
폭풍우처럼 쳐 올라 거라(제2의 6.25로 남침). 너는 너의 전군과 연합군을 이끌고 구름처럼 덮쳐 들어가 그 땅을 뒤덮어라.
ㅂㄱㅎ는 하느님께서 탕녀라고 예언하셨다. 문통을 예언 하시고 전두환 전대통령을 예언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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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5:8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집을 연달아 차지하고 땅을 차례로 사들이는 자들아! 빈터 하나 남기지 않고 온 세상을 혼자 살듯이 차지하는 자들아!
9 만군의 야훼께서 내 귀에 대고 맹세하신다. "많은 집들이 흉가가 되어 제 아무리 크고 좋아도 인기척이 없게 되리라.
이사 5:23 뇌물에 눈이 어두워 죄인을 옳다 하고 옳은 사람을 죄있다 하는 자들아!
이사 6:9 너는 가서 이 백성에게 일러라. '듣기는 들어라. 그러나 깨닫지는 말아라. 보기는 보아라. 그러나 알지는 말아라.'
10 너는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고 귀를 어둡게 하며 눈을 뜨지 못하게 하여라.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 와서 성해지면 어찌 하겠느냐?
임금도 못 모시게 되었다" 하며 한탄할 날이 곧 오리라.
(호세 4:6)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해서 망한다. 너희 사제(목사 신부 스님 등등)라는 것이 나를 알려고 하지 않으니 나도 너희를 사제직에서 몰아낸다. 이 하느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두지 않으니 나도 너희 자녀를 마음에 두지 않으리라.
7 이런 사제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나에게 짓는 죄가 많아진다. 그 자랑 스런 직책을 부끄럽게도 밥벌이로 만드는 것들,
8 내 백성의 허물 덕분에 먹고 살며 내 백성이 짓는 죄에 침을 삼킨다.
9 백성은 사제를 닮게 마련, 그래서 나는 사제들을 그 행실을 따라 벌하고 그 행위를 따라 갚으리라.
(호세 7:7) 모두들 솥처럼 달아올라 통치자를 하나하나(전두환 노태우) 집어 삼키니, 왕은(박근혜) 뒤이어 거꾸러지는구나. 그래도 나를 부르는 자 하나 없구나.
(호세 8:4) 내가 세우지도 않은 것을 왕(부정선거로 당선된 박근혜 보궐선거로 당선된 19대 대통령)이라고 모시고 내가 알지도 못하는 것을 대신이라고 받들며 은과 금으로 우상을 만들어 제 발로 죽을 땅에 걸어 들어가는구나.
(호세 8:10) 이 민족 저 민족에게 선물을 뿌리지만, 나 이제 흩어 버리리니, 얼마 동안 왕과 대신을 세우지 못하리라.(탄핵된 박근혜와 법무장관 문화 체육부 장관)
(호세 10:3) 우리는 야훼 두려운 줄도 모르다가 임금도 못 모시게 되었다" 하며 한탄할 날이 곧 오리라. 그러나 그 임금이 무슨 소용이랴?
4 백성과 계약을 맺고는 마음에도 없는 약속이나 하고 말만 그럴듯하게 하는 것들, 악법만이 밭고랑에 독초 돋듯 돋아난다.(지키지않은선거공약 악법을 양산하여 국민을 다스리려한 예언의 말씀이다)
(호세 10:7) 왕은 물에 떠내려가는 나무토막 신세가 되었다. (박근혜의 현실을 말씀하셨다)
(호세 13:9) 이스라엘아,(반으로 갈라진 나라를 비유로 하신 말씀) 내가 너희를 멸할 터인데, 누가 너희를 도울 수 있겠느냐?
10 너희를 건져 줄 임금은 어디 갔느냐? (박근혜는 감옥에 가있고)너희를 거느릴 대신들은 어찌 되었느냐? 너희가 "왕을 달라, 대신들을 달라" 하기에
11 나는 노여워하면서도 왕을 주었다. 그러나 이제 나는 너무 화가 나서 왕을 집어 치웠다.
(집어치울 왕은 19대 대통령)
(호세 14:10) 지혜가 있거든, 이 일을 깨달아라. 슬기가 있거든, 이 뜻을 알아라. 야훼께서 보여 주신 길은 곧은 길, 죄인은 그 길에서 걸려 넘어지지만 죄 없는 사람은 그 길을 따라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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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순기간 올려주신 강의로 의미있는 날들을 보냈습니다. 소중한 강의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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