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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3일(수) 개봉동성당 사순특강- 최승정 베네딕토 신부님 "파스카를 준비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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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ส.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3

  • @user-wr7lh1xm5t
    @user-wr7lh1xm5t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모습에선 세월이느껴지는데 음성은 그대로이시네요 너무반갑고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dianeoh8502
    @dianeoh850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신부님 성서백주간 강의 듣고 제작년에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한 사람입니다. 성당생활 하면서 많은 은사를 받았습니다. 신부님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user-ru7fm6uc6k
    @user-ru7fm6uc6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신부님 건강 건강 하시길
    기도. 합니다. ~~

  • @user-tx9qi7wk7f
    @user-tx9qi7wk7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5

    신부님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고.. 교회를 위해 더욱 힘내주세요!!
    기도 드리겠습니다 ~
    2시간 가까이 강론하시는 열정과 강건하심에 마음 든든해집니다~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진정 주님의 사제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

  • @user-et4oc2rt1m
    @user-et4oc2rt1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2

    늘 성서백주간 듣고있는데
    이렇게 뵙게되서 얼마나 좋은지모르겠네요
    존경하고 마음다해 신부님 응원합니다
    자주 뵐수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세요

  • @user-ls5mw1iu9k
    @user-ls5mw1iu9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9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k-8080
    @k-808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신부님 강의 들으면서 복음말씀을 이해하는데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들을수록 계속 듣고 싶은 강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user-wm1tg4tu9k
    @user-wm1tg4tu9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

    신부님의 성서백주간 강의 들으며 성서에 맛을 들이고 성서에 큰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신부님, 건강 잘 돌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user-mp2sk9hz1y
    @user-mp2sk9hz1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6

    신부님 감사 합니다 🎉

  • @user-or2tk8lc7x
    @user-or2tk8lc7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1

    최승정 신부님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user-mj3xg8vf1g
    @user-mj3xg8vf1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bp9ob3xg1n
    @user-bp9ob3xg1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신부님 좋은 강의 잘 들었읍니다 반갑구요 목소리는 여전하시네요 늘 건강하세요

  • @user-kw5td9tr1j
    @user-kw5td9tr1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신부님 건강하신모습 뵈니 참좋습니다

  • @user-rp7od9sj9c
    @user-rp7od9sj9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3

    신부님
    감사드립니다ㆍ
    귀에 쏙쏙들어오게 강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be7xc5ie5w
    @user-be7xc5ie5w 10 วันที่ผ่านมา +1

    신부님 저는 45년간 냉담하다 지금 신부님께서 올려놓으신 100주간 강의듣고 혼자 성경 1독을 목표로 혼자 신부님 강의들으며 공부중입니다. 궁금증도 시원하게 풀리면서 너무 즐겁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너무감사 합니다

  • @koj2772
    @koj277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개봉동 성당 특강을 듣게 되네요 감사해라~~ 최신부님 강의를 다시 들을수있어 좋아요 고맙습니다 신부님😊😊

  • @user-zd1pz4uh6w
    @user-zd1pz4uh6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찬미예수님
    오랫만에 최승정신부님 강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습이 많이 달라지셨네요
    🎉🎉🎉
    감사합니다 아멘

  • @Eden-choi
    @Eden-cho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얼굴도 머리색도 서리서리인데 목소리는 여전히 그대로 청아하시네요. 건강하셔요 신부님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tw8ww5vr3s
    @user-tw8ww5vr3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6

    신부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 목소리을 듣고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말씀만으로 저에게 위로를 주시나봅니다. 행복하시길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user-jo4do9qp6f
    @user-jo4do9qp6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1

    최승정 신부님 너무 반갑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 @andrewahn123
    @andrewahn12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7

    이젠 많이 건강해 지신것 같아 보입니다. 몇 년 건강때문에 많이 힘드신 시간 보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전히 힘찬 목소리와 해박한 성서신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신부님 영육간에 건강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 @user-we2cx1zq5z
      @user-we2cx1zq5z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phiaso2243
    @phiaso224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신부님~
    목소리도 잔잔하시고
    내용도 매우 중요하고
    쉽고 잘이해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길"이 주님으로 인하여 기쁘고 행복한 여정이 되시길 기원해요
    주님사랑❤

  • @user-ex9vf4hb5w
    @user-ex9vf4hb5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영상 올려주신 개봉동 성당 교우님들 복된 사순 보내시길요

  • @user-rn9jh8nm1w
    @user-rn9jh8nm1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신부님 사순절에 마음속 깊이 와 닿는 강의 김사합니다😊

  • @jeonglee9007
    @jeonglee900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1

    신부님, 몇 년 전 성서백주간 창세기, 탈출기 강의를 유튜브로 듣다가 120강의 후 홀연 중단되어 얼마나 기다렸나 모릅니다. 직장생활하는 저로서는 다시 온라인(CPBC)에서나마 뵙길 기대합니다..작년부터 사순, 대림 특강도 하시는 걸 뵈오니 백발로만 변하셨지 건강을 되찾으신 것 같아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 @Jk-ot2gw
      @Jk-ot2g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저두여~

    • @user-gj5vv8ow4b
      @user-gj5vv8ow4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신부님 생태신학 강의도 유투브에 있으니 들어보세요^^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kv6rt7lx3u
      @user-kv6rt7lx3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
      😂
      😂😂😂😂😂😂😂😂😂😂😂😂
      😂😂😂😂😂😂😂😂
      😂😂😂6😂😂
      6😂6😂😂😂😂😂😂😂😂😂😂2층 이문자 이문자 이문자

    • @user-iw2vh3gt7l
      @user-iw2vh3gt7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k-ot2gwㅛ7ㅕㅕㅕ88ㅕㅔㅠㅔㅓ5ㅕ7ㅑㅑㅕ

  • @veronicasung699
    @veronicasung69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최승정 베네딕토 신부님.
    감사합니다~^^♡♡♡

  • @youngkim7334
    @youngkim733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역시 최신부님 강의는 대단하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pocarosa81
    @pocarosa8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신부님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 @user-vq3ts8sg1d
    @user-vq3ts8sg1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

    신부님 반갑습니다 성서백주간 보고또봅니다 명강의입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user-hi1ws7hv4l
    @user-hi1ws7hv4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

    복수하는 하느님은 정의로운 히브리적 표현이고 질투하는 하느님은 사랑에 관한 표현이었군요 감사합니다

  • @miserere_mei
    @miserere_me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9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되니까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만 목소리와 좋은 강의 여전하시네요. 부디 건강하셔서 좋은 말씀 많이 들려주세요..

  • @user-ud9vv1wl7p
    @user-ud9vv1wl7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신부님 한말씀 한말씀 예나 지금들어도 감명입니다.항상 영육간 건승하시기바랍나.

  • @user-iu5ug9so7o
    @user-iu5ug9so7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

    신부님
    영상으로 뵐 수있어서
    너무도 반갑습니다
    성서 백주간 강의도
    보물처럼 수 없이
    다 시 듣기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user-tr4iq3ke6v
      @user-tr4iq3ke6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도요~여러 신부님 성서강의 들었지만 최승정 신부님이 최고예요.

  • @user-rt7jy8sm2h
    @user-rt7jy8sm2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최승정신부님 너무 반갑습니다.계속뵐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maria3896
    @maria389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신부님과 함께 말씀 공부하며
    저희 영성이 자랐고
    신앙생활 하는데 큰힘이 되었습니다
    저희도 늙었는데
    신부님 오랬만에 뵈니
    연세드신표가. 많이 나네요
    말씀 전하시는
    목소리는 아직 그대로. 입니다
    감사 합니다
    빠스까 전례 기억하며
    저희신앙도 돌아보겠습니다❤🎉❤

  • @user-cg3mg2td7r
    @user-cg3mg2td7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늘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늘
    기도드립니다^^

  • @user-dh4up3ru2v
    @user-dh4up3ru2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신부님을 뵈니 꿈만 같습니다.
    며칠전에 혜화동사제연수원 계시다고해서 전화를했었는데...
    저는 하루도 빠짐없이 '성서백주간...'을 듣고있습니다.
    정말 감사 드리며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정말 반갑고,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제가 죽기전에 뵙고싶은분이십니다 신부님,
    오래오래 저희를 이끄소서

    • @user-cy3do5ui4r
      @user-cy3do5ui4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신부님 오랜만에뵈니 너무반갑습니다

  • @Mary-zi1pl
    @Mary-zi1p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북경에서 봅니다.
    최 베네딕토 신부님 강론 너무 감동입니다. 중간중간 웃게도 해주시고…. 이시대에 꼭 필요한 사제로 돌처럼 굳은 우리들을 깨우치게 해주십니다.
    저도 60에 이렇게 깨우치고 되돌아봅니다.
    제가 모태신앙 60년이라해도 제대로 했던 아름다운 신앙생활은 저에게 과연 몇년, 몇날이나 있었을까 되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 @Rainbow75-
    @Rainbow7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건강해 보이셔서 좋습니다 신부님!!
    목소리는 그대로세요~~~
    꾸밈없는 모습이
    더 멋지십니다!! 흰머리 좋아요!!

  • @DailyBible
    @DailyBible 3 วันที่ผ่านมา

    신부님 .. 저 청년때 청년성서모임 창세기 강의 들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많이 갔습니다. 신부님의 영상을 15년가까이 지나서 보는데 반갑고 감사하고 지난시간을 돌이켜보게 되네요. 신부님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torontohabbi
    @torontohabb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오랜만에 최승정 신부님의 강의를 잘 들었습니다. 성서 백주간 성서를 전부 잘 들었는데, 이번 2024의 사순 특강은, 어느 사순 특강보다 잘 들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catherine1150
    @catherine115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최승정베네딕토 신부님 넘넘 반갑습니다~ 목소리 듣는데 울컥 하네요 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 @user-ys6yz2nu4l
    @user-ys6yz2nu4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user-dc3xf3vq7p
    @user-dc3xf3vq7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MsPeace2all
    @MsPeace2al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신부님! 성서백주간 영상을 정말 잘 들었었는데, 이렇게 또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하고 반갑네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user-ow1kf6tk1g
    @user-ow1kf6tk1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처음으로.신부님.성서.말씀을 빠져들었습니다
    참똑똑 한신부님.아프지
    마세요?
    신부님 자주얼굴보고싶어요
    주님 사제들을.돌보소서
    슬프지.않게 해주소서
    불쌍히 여기소서 ❤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rosashchoi5848
    @rosashchoi584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성령께서 늘 거룩한 사제와 함께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여전한 명강의, 남은 사순시기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jhong4083
    @jhong408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반 했어요~처음 듣게 되었는데 신부님 강의 다아 찾아 들을거에요~너무 감사드립니다~기도하겠습니다

  • @Goplacidly
    @Goplacidl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최애 신부님!!!!
    너무나 반갑고 감사한 마음으로 경청하였습니다.
    온라인 성서 백주간 최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며 개인적 믿음의 굳은 살과 껍질을 벗어내고 저의 믿음을 재정비 할 수 있었습니다.
    최신부님을 통해 믿음&사랑&희망을 전하시는 하느님의 섭리에 감사드립니다. 매일 되풀이 되는 듯한 믿음 안에서의 걸음마, 조금 더 힘찬 발걸음으로 내딛게 허락하시고 도우심에 주님께, 성령님께 그리고 최신부님께 감사 드립니다🙏🏻💕

  • @user-ol1xy2ix6b
    @user-ol1xy2ix6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감사합니다

  • @dinajung4252
    @dinajung425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신부님..오래간만에 신부님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성서백주간은 코로나 시절에 제게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은 제가 신부님의 강의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데려다주네요.ㅎㅎ😊😅❤

  • @user-bh3pe8wr3w
    @user-bh3pe8wr3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좋은강의 잘 들어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랫만에 봅니다 대구에서

  • @Anna-ey2oh
    @Anna-ey2o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신부님!오랫만에 뵙네요~~^^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성경강의는 여전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예전의 신부님 강의들을 찾아 성경공부를 다시 시작해야겠네요!
    건강하세요~~❤❤❤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개봉동성당에도 감사드립니다.

  • @user-jg2mx8zz2t
    @user-jg2mx8zz2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수원교구신자입니다.강의 감사드립니다.

  • @user-zb4vf8tq4k
    @user-zb4vf8tq4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최승정 신부님 강의, 소식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타교구 신자인 저는 최승정 신부님의 현 임직 정도만 찾을 수 있을뿐 소식을 알기는 어려우니까요.
    오랫만의 강의 너무나 좋습니다.
    개봉동 성당 너무 감사합니다. 소중한 영상 내리지 말고 오래오래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칠 때마다 자주 와서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tr4iq3ke6v
    @user-tr4iq3ke6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우리 아들 첫영성체 한 성당이라 반갑네요.
    최승정 신부님 강의 들으니 넘 기쁨니다.
    건강이 조아 지신것같아 다행이고요~😊

    • @user-tr4iq3ke6v
      @user-tr4iq3ke6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신부님의 '아무튼' 단어 다시 들으니 힘이나요~~~ㅋ

  • @user-vb2oq6dk8n
    @user-vb2oq6dk8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성서100주간 재밌게
    요즘 듣고 있답니다.

  • @myongsoolee6432
    @myongsoolee643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신부님 이렇게 다시 뵙게 되네요.세월이 흐르는 느낌을 알게되네요.신부님 한테서...건강하시길 ~~~🙏🙏🙏

  • @esther0401
    @esther040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신부님을 유툽 성서백주간 강의말씀을 통해 뵙게 되었습니다
    3년전 영상을 보며 너무나 훌륭하신 성경말씀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지금은 탈출기 개관편 보며 교구 신학원에서의 성경공부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데..
    신부님의 강론이나 강의를 직접 듣고 싶어 여기저기 수소문해보기도했어요~
    제 거주지가 지방 소도시라…빠른 정보력이 부족해서 안타까웠는데
    이 영상을 통해 큰 기쁨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수고로움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마음 모아 늘 기도드리겠습니다

  • @p8425
    @p842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건강한모습으로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 @user-hp4qt5jz4g
    @user-hp4qt5jz4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신부님 모습 오랜만에 뵙게 되어 기쁩니다. 성서 백주간 귀한 강의를 들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다시 강의를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 @user-xi2el6jy9m
    @user-xi2el6jy9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찬미예수님 신부님 오랜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늘 신부님 위해 기도드립니다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신부님의 영육간에 건강을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 @user-dl9kg5rs4e
    @user-dl9kg5rs4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신부님ᆢ반갑습니다

  • @user-jc9ih5gq9v
    @user-jc9ih5gq9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신부님.
    건강하셔서 앞으로 좋은 강의 많이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 @user-ud4kl9vq7n
    @user-ud4kl9vq7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신부님
    사순특강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 @user-mr6tm5ey6p
    @user-mr6tm5ey6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신부님~~ 성서백주간 찐팬 곰곰이예요^^ 오랜만에 뵈서(영상이지만) 너무 반갑고 너무 😀 좋아요! 영육간 건강 기도드립니다!!

  • @user-zm1kw2fe1t
    @user-zm1kw2fe1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vk5pj8nm2b
    @user-vk5pj8nm2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은혜 깊은 가르침 주셨습니다. 우리 의령 본당에서도 신부님을 초대하여 귀가 열리고 😊은총의 나무를 심는 좋은 날이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강의 한 번 더 듣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ui5db5po1k
    @user-ui5db5po1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유익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jestelle-wg2fv
    @jestelle-wg2f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성서 백주간 방송을 작년에 처음 봐서
    그 방송 신부님 모습이 최근 인 줄 알았다가
    오늘 이 방송을 보고 많이 놀랐어요 ;(
    신부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linda2041
    @linda204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신부님
    강의 잘 듣고 부활 준비 잘 할 께요 ❤
    제주교구 신자 입니다
    신부님 건강 잘 챙기셔요 ❤

  • @user-vs6or2vl5y
    @user-vs6or2vl5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신부님 말씀 감사히 잘 새겨듣고있습니다
    신부님 싫어해서 드린말씀은 아닙니다

  • @julianna040
    @julianna04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강의록도 없이....쉽고도 깊이 있는 강의 해주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 @user-gj5vv8ow4b
    @user-gj5vv8ow4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신부님 건강 많이 좋아지신거같아 감사합니다 ^^
    미사때 구약 복음 나오면 심님 강의 많이 떠오릅니다
    사순시기 잘보내고 기쁜 부활 잘맞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댓글 후시청 했는데 우아 역시 구약 파스카에서 신약 부활까지 총정리 강의시네요 몰랐던부분 알게된거도 있고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신부님~ 😄🙏

  • @p8425
    @p842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zh1rd4mg2h
    @user-zh1rd4mg2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몇번을반복해서들어도주님께서오시는답은다르군요.
    정말하느님을알아가는길이네요.
    십자가를느끼게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

  • @annak.8399
    @annak.839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좋으신 신부님~❤

  • @user-gn8cf1vf7w
    @user-gn8cf1vf7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최승정착한옥자닛ㅎ내정준도려다오서허백주간사진어던다냐곶이나앙구내발자야❤🎉😮😅😅😅😊고인한도방새아녕하셔휴아버조돌구러가오ㆍ

  • @user-ig5jv9ts1u
    @user-ig5jv9ts1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maria3896
    @maria389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주님께서 주실 축복의 땅을 받을 준비하고 예수님의 삶 안으로 일치하여살도록 믿음을 키워가겠습니다

  • @olivekim86
    @olivekim8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는 원래 무교였는데 최승정 신부님 성서백주간 동영상을 보고 하느님을 알고 싶은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Haneulnara9634
    @Haneulnara963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신부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너무 반갑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 @user-qu4qx3nw6p
    @user-qu4qx3nw6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최승정 신부님 소개해주신 윤성호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가락2동때 신자입니다. 여전히 다정하신 목소리 들으니 너무 반갑습니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fs7iy2kb9x
    @user-fs7iy2kb9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하느님의 정의에 대해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반복하여 들으며 사순시기 좀 더 자유롭게 하느님께 가까이 다가가도록 잘 성찰하겠습니다^^

  • @user-hn1fd4nd6h
    @user-hn1fd4nd6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저의 주례사제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

  • @user-hr8bx6qq7v
    @user-hr8bx6qq7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최승정 베네딕도 신부님 !
    다시 뵈니 정말 기쁩니다.
    백석동 성당에서 성서백주간 강의해 주실때 감동이었습니다
    유투브로도 계속 듣고 있었는데 다시 뵙게 되니 더욱 반갑습니다.
    자주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maris4474
      @maris447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음악의 비루투오조가 있다면
      성서학의 비루투오조 최승정신부님👍👍👍
      오래전 본당에서 뵜었는데ᆢ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드려요
      주님 은총 가득 받으소서❤

  • @user-bs4lb5pf1y
    @user-bs4lb5pf1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신부님.반갑습니다.저는 마산교구신자예요..신부님강의를 잘듣고많은것을배웠습니다.편찮하셨군요..세상에..건강하시길기도드립니다.고밥습니다.

  • @user-ze4dm8zu4o
    @user-ze4dm8zu4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hjjanna
    @hjjann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pv3sz5dy2t
    @user-pv3sz5dy2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보석같은 말씀 ~넘 감사합니다~~~^^

  • @user-iy4ul6bc9u
    @user-iy4ul6bc9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성서백주간 강의!!! 목소리는 여전히 창창하십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mono-bp7ye
    @mono-bp7y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최신부님 성서백주간 영상 아직도 잘보고있습니다 외모는 시간이 흘러 조금 달라지셨지만~ 성령의 음성만큼은 그대로이세요~~❤ 주님의보호아래 항상건강하세요🎉🎉🎉유툽에서라도 자주뵙고싶습니다

  • @user-qk1zm7rl9k
    @user-qk1zm7rl9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찬미예수님 최승정 베네딕토 신부님 반갑습니다. 성서백주간 열심히 공부했는데, 신부님 안 나오셔서 궁금했네요.건강상태가 안 좋으신건지 소식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뵐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user-eb8kx5gy7o
    @user-eb8kx5gy7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신부님, 반갑습니다,
    성서백주간 강의 감삳립니다,
    건강하세요.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xh6yi4ge1m
    @user-xh6yi4ge1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감사합니다
    신부님❤😊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xb5ms6lr2f
    @user-xb5ms6lr2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신부님 강의 들을수있어 행복합니다 늘건강하세요

  • @user-eq3mc1rx1e
    @user-eq3mc1rx1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신부님 강의는 정말 깔끔하고 정확하시고 궁금증을 다 풀어주시는 하느님이 정하신 1등 신부님~~감사드립니다

  • @user-jt5lg2jo3e
    @user-jt5lg2jo3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신부님오랜만이예요 목소리들려주셔서반갑습니다.

  • @user-li9nd3qb4q
    @user-li9nd3qb4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찬미예수님 반갑습니다 저는부산교구 신자입니다^^~감사하게 잘들었습니다~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lee-maria
    @lee-mari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