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네랑 아이테르의 여정을 비교해 보면 루미네는 데인이랑 종점만을 바라보며 최단으로 여행을 함, 상황상 남의 부탁이나 나라의 어려움 등을 무시하고 지나쳤을 수도 있음 시기상 켄리아가 멸망한 직후니 아마 각 나라에서 켄리아의 대재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을 수 있음 (수메르 금단의 지식 같은). 여행자는 페이몬이랑 다니면서 부탁을 거절하고 싶어도 페이몬이 그렇지 말자며 반강제로 퀘스트에 참여하게 하여 사람들과의 친밀감을 높이게 함, 페이몬이 없었으면 여행자도 아무것도 모르는 세상에 혼자서 오직 동생만 찾기 위해 나라가 위기에 신경도 안 쓰고 루미네랑 같은 여정을 했을거라 생각함.
둘이 떨어진 시간대도 한몫 하는 것 같아요, 루미네가 500년전, 아이테르가 현재로 떨어졌다고 한다면, 루미네가 여정을 겪은 시점에는 아이테르가 존재하지 않는게 되니까... 아이테르는 어떻게든 루미네의 흔적을 확인하면서 여정을 계속하지만, 루미네는 진짜 찐 혼자인 상황인거죠... ㅠㅠ
세계수 불타버리는 모독 실험이랑 아를레키노의 기억을 지우는 불꽃이 연관이 있다는 설이 있던데 어쩌면 세계수가 불타고 티바트 전체가 없던 일이 되겠지만 여행자는 티바트 밖 존재라서 그 핵심적인 기억을 다 가지고 있는 존재고 그렇다보니 벤티랑 종려가 계속 그 과정을 계속 잘 기억하라고 하는 것 같음. 그리고 스네즈나야에서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려는데 어쩌면 이 계획에서 여행자가 핵심적인 역할로 뒤통수를 칠 것 같음. 붕3에서도 브로냐가 양자의 바다에 뛰어 들었었고 메이가 선대 영웅들을 만난 것도 그렇고 오토가 세계선 바꾸려 했던 것도 그렇고 뭐, 스카라무슈랑 룩카데바타 사건도 있으니 말이지.... 심연행자는 켄리아에서 저주같은 것이 있어서 결국 티바트에 속해버린 인물이 되버렸고 결국 여행자가 올바른 세계선을 구축할 유일한 존재인 듯 하기도 함. 충분히 가능한 일 같음
내가보기엔 앞으로 나올 신지역에서 심연행자의 행적은 더 이상 안나오리라봄 만약 나온다면 몬드의 신지역으로 셀레스티야의 흔적이 짙은 곳에서 나올거 같음 지금 리월이나 수메르 폰타인 이나즈마 모두 지역이 비슷하게 확장되어있는데 유일하게 몬드만 현재 맵개발이 다른 지역들보다 현저히 적은상태임
전 남행자랑 페이몬이 원신 최애캐들에도 속해서 맨날 필드에 주구장창 아이테르랑 페이몬 조합을 보는데 단편 애니에서도 너무 눈에 익숙한 조합이 나와서 진심 넘 반가웠던 ㅋㅋㅋㅋ 일단 애니 특유의 브금 색감으로부터 만들어지는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애들 와꾸부터가 극락..아이테르 진짜 순둥하고 귀엽고 심연공주 루미네도 정말 우아하고 이쁘더라고요 ㅎㅎ 근데 솔직히 귀엽고 발랄한 페이몬 대신 시종일관 엄근진 데인이랑 365일 숨막히고 껄끄럽게 같이 다니다 보면 누구라도 지속된 은은한 스트레스에 빡돌아서 심연공주 되지 ㄹㅇ ㅋㅋㅋㅋ
여행에 동반자가 중요한 이유 페이몬: 즐거움 (그외에 것도 같이함) 데인: 딱딱함(진짜 동행자로써만 함) 여기서 오는 차이점이 루미네가 심연교단 쪽으로 간것이 아닐까 왜야한면 자기 생각을 말하고 들으면서 내생각이 틀린것을 알아야하는데 데인과 여행하면서 이야기를 잘 아 했을 것 같아서 혼자서만 생각하다가 잘 못된 생각이 확신으로 변한 듯 하다
심연행자는 여행자의 행방을 알 수가 없었기에 종착지가 없는 방황에 가까운 여행을 했고 여행자에겐 여정의 종점까지 가야되는 명확한 목적 즉 심연행자의 발자취가 있다는 것도 한몫 하는 듯 둘은 완전히 운명의 대척점에 있다는 걸 보여준 듯함 개인적으로 이런 운명 자체가 행자남매를 갈라두기 위해 티바트가 깔아둔 판일 것 같아서 앞으로의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되네요
그리고 데인도 너무 뭐라하기 어려운 게 쟤 입장에서도 굉장히 복잡한 상황임 나라는 멸망하고 갈 곳 잃은 처지에 저주로 고통받으니 남을 위로할 여력이 없었을 거라.. 곁을 지켜주는게 최선이었을듯 그냥 심연행자 일행은 놓여진 환경 자체가 최악이었던걸로 보임 데인이 굳이 심연행자의 페이몬 역할을 맡아야만 했던 이유가 나와야 뭔가 더 말을 얹을 수 있을텐데 정보가 너무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하기 애매함
솔직히 페이몬이 눈치없고 밥값도 많이 들고 그리 피지컬 뇌지컬 다 떨어지지만 얘 없었으면 피폐물 됐을 스토리가 많은듯... 사실 피폐가 맞긴한데 옆에서 엄청 슬퍼해주고 나보다 더 화내주고 밝게 웃고 귀여운 분위기 메이커가 있으니까 진짜 친구라는 존재가 참 중요하긴 하다. 정신적으로 굉장히 큰 지지? 위로가 됨.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원신에서 계속 강조하고 있는 주제네. 폰타인때도 운명은 정해져있지만 그 운명에 대항하는 의지를 중점으로 삼았고.
???:끝까지가는게 중요한게아니야!
원신 이라기 보다는 호요버스의 주제 같네요 원신,붕3,붕스 전부다 등장을 하니
@@user-yg6zm1vt5hㅠ
붕괴서드도 그런 느낌이었음. 운명을 따르려다, 저항을 시작하고, 과정에 최선을 다하고, 그렇게 저항하는 힘을 모아 결과를 바꿔내는게 붕괴 서드 서사였어서
그런거 좋아하는듯
루미네와 데인은 생각이 달라 떨어져 다녔지만 페이몬은 생각이 없기 때문에..
개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생각이 없뎈ㅋㅋㅋ
어험...페이몬도 다생각이.
안되겠다 페이몬 천리 폼 드가자 ㅋㅋㅋㅋ
0:30 여기서 같은 지점인거 같은데 남행자 시점에 숲이 여행자 시점 숲보다 더 우거져 있는 걸 보면 남행자 시점이 여행자 시점보다 시간이 많이 지난걸 알 수 있쥬
확실히 나무들이 나이가 들어보이네
멈췄던 원붕이들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똑각..똑각..
족발 멈춰있던 시간이 드디어 움직이다
원붕이들 시간은 데인 있을때만 움직이네 이게 사랑 아닐까
째깍!
다들 붕괴패치됐누 ㅋㅋ
루미네랑 아이테르의 여정을 비교해 보면 루미네는 데인이랑 종점만을 바라보며 최단으로 여행을 함, 상황상 남의 부탁이나 나라의 어려움 등을 무시하고 지나쳤을 수도 있음 시기상 켄리아가 멸망한 직후니 아마 각 나라에서 켄리아의 대재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을 수 있음 (수메르 금단의 지식 같은). 여행자는 페이몬이랑 다니면서 부탁을 거절하고 싶어도 페이몬이 그렇지 말자며 반강제로 퀘스트에 참여하게 하여 사람들과의 친밀감을 높이게 함, 페이몬이 없었으면 여행자도 아무것도 모르는 세상에 혼자서 오직 동생만 찾기 위해 나라가 위기에 신경도 안 쓰고 루미네랑 같은 여정을 했을거라 생각함.
여행자 남메가 함께 가던중 루미네의 걸음이 멈춘순간은 어쩌면 저 순간(수메르-이후 나오는 카리베르트)부터가 여행자남매의 분기점 이라는걸 보여주는것 같네요 저 시점에서 루미네는 심연교단의 창시자와 만났을테니...
옷 색도 아이테르는 검정색, 루미네는 흰색이라 더 대조되고 특히 같은 디자인의 신발의 색의 대조로 주제를 더 적나라하게 보여줬고 데인과 페이몬도 색과 크기로 대조를 나타낸 것 보면 미호요가 떡밥에 얼마나 진심인지 알 수 있음
진짜 페이몬이 없었으면 여행 자체가 너무 무미건조했을 거라 생각해 보니.. 루미네가 어떤 마음으로 어떤 여행을 했을지 참 궁금하네 이번 데인임무를 기점으로 되게 많은 게 풀릴 듯
파트너의 중요성
데인쉑 분위기 띄울 줄도 몰라
본인의 나라가 멸망했고,
백성들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에 사로잡혀 있었던
데인 슬레이프한테 그건 억지 같은데요...
@@shu_nick 뭘 또 이렇게 진지해 ㅋㅋㅋㅋ
다른곳 댓글에서 데인몬과 페이몬차이라고해서 내 감동 싹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맞아나 데인보다 페이몬 허고 여행하는 것이 더 행복해
둘이 떨어진 시간대도 한몫 하는 것 같아요,
루미네가 500년전, 아이테르가 현재로 떨어졌다고 한다면,
루미네가 여정을 겪은 시점에는 아이테르가 존재하지 않는게 되니까...
아이테르는 어떻게든 루미네의 흔적을 확인하면서 여정을 계속하지만,
루미네는 진짜 찐 혼자인 상황인거죠... ㅠㅠ
원신을 그만둬서 몰라서 그런데 혹시 그럼 인겜에서도 선택이 루미네냐 여행자냐에 따라 분기점이 생기나요?
@@PRIMITIAE_030 아이테르/루미네 보다는 여행자/심연행자가 맞는 표현이겠네용
애니나 PV에서는 여행자가 아이테르인 기준으로 표현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세계수 불타버리는 모독 실험이랑 아를레키노의 기억을 지우는 불꽃이 연관이 있다는 설이 있던데
어쩌면 세계수가 불타고 티바트 전체가 없던 일이 되겠지만 여행자는 티바트 밖 존재라서 그 핵심적인 기억을 다 가지고 있는 존재고
그렇다보니 벤티랑 종려가 계속 그 과정을 계속 잘 기억하라고 하는 것 같음.
그리고 스네즈나야에서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려는데 어쩌면 이 계획에서 여행자가 핵심적인 역할로 뒤통수를 칠 것 같음.
붕3에서도 브로냐가 양자의 바다에 뛰어 들었었고
메이가 선대 영웅들을 만난 것도 그렇고
오토가 세계선 바꾸려 했던 것도 그렇고
뭐, 스카라무슈랑 룩카데바타 사건도 있으니 말이지....
심연행자는 켄리아에서 저주같은 것이 있어서 결국 티바트에 속해버린 인물이 되버렸고
결국 여행자가 올바른 세계선을 구축할 유일한 존재인 듯 하기도 함.
충분히 가능한 일 같음
2:11 머리끈인줄 알았는데 귀걸이네..?
내가보기엔 앞으로 나올 신지역에서 심연행자의 행적은 더 이상 안나오리라봄
만약 나온다면 몬드의 신지역으로 셀레스티야의 흔적이 짙은 곳에서 나올거 같음
지금 리월이나 수메르 폰타인 이나즈마 모두 지역이 비슷하게 확장되어있는데
유일하게 몬드만 현재 맵개발이 다른 지역들보다 현저히 적은상태임
저당시 동행자가 데인이라서 생긴 문제라기 보다는 여행자가 켄리아 멸망에관여 되있는 상태로 여행을 떠난더고 그로인한 죄책감 때문에 영상 에서 보이던 거리감이나 우울함 남매에 대한 그리움등 행동 보였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0:17 루미네는 아침에 아이테르는 그 후인 저녁에 깨어난걸 보니 아이테르시점이 루미네 시점 이후다 란걸 표현 한것 같아요
전 남행자랑 페이몬이 원신 최애캐들에도 속해서 맨날 필드에 주구장창 아이테르랑 페이몬 조합을 보는데
단편 애니에서도 너무 눈에 익숙한 조합이 나와서 진심 넘 반가웠던 ㅋㅋㅋㅋ
일단 애니 특유의 브금 색감으로부터 만들어지는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애들 와꾸부터가 극락..아이테르 진짜 순둥하고 귀엽고 심연공주 루미네도 정말 우아하고 이쁘더라고요 ㅎㅎ
근데 솔직히 귀엽고 발랄한 페이몬 대신 시종일관 엄근진 데인이랑 365일 숨막히고 껄끄럽게 같이 다니다 보면 누구라도 지속된 은은한 스트레스에 빡돌아서 심연공주 되지 ㄹㅇ ㅋㅋㅋㅋ
0:55 쯤 나오는 장면에서는 남매로 추정되는 어린이들이
불꽃놀이하고 뛰어다니는 장면을 보면서
루미네가 무릎 꽉 끌어안는 디테일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루미네는 켄리아가 멸망하는걸 직접 봤고 아이테르는 말로만 들음
여행에 동반자가 중요한 이유
페이몬: 즐거움 (그외에 것도 같이함)
데인: 딱딱함(진짜 동행자로써만 함)
여기서 오는 차이점이 루미네가 심연교단 쪽으로 간것이 아닐까 왜야한면 자기 생각을 말하고 들으면서 내생각이 틀린것을 알아야하는데 데인과 여행하면서 이야기를 잘 아 했을 것 같아서 혼자서만 생각하다가 잘 못된 생각이 확신으로 변한 듯 하다
확실히 심연행자가 세계수에 기록된 것도 어쩌면 켄리아 저주에 속박되어 있는 존재라서 그런 것 같음.
남매... 맞지...?
아이테르는 곁에 항상 비상식량이 따라와서 식량에 대한 압박감이 적었을것이나 루미네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 긴 여행동안 내내 식량문제로 고생해서 삐뚤어진듯. 불쌍하다 ㅠㅠ
심연행자는 여행자의 행방을 알 수가 없었기에 종착지가 없는 방황에 가까운 여행을 했고
여행자에겐 여정의 종점까지 가야되는 명확한 목적 즉 심연행자의 발자취가 있다는 것도 한몫 하는 듯
둘은 완전히 운명의 대척점에 있다는 걸 보여준 듯함
개인적으로 이런 운명 자체가 행자남매를 갈라두기 위해 티바트가 깔아둔 판일 것 같아서 앞으로의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되네요
그리고 데인도 너무 뭐라하기 어려운 게
쟤 입장에서도 굉장히 복잡한 상황임
나라는 멸망하고 갈 곳 잃은 처지에 저주로 고통받으니 남을 위로할 여력이 없었을 거라..
곁을 지켜주는게 최선이었을듯
그냥 심연행자 일행은 놓여진 환경 자체가 최악이었던걸로 보임
데인이 굳이 심연행자의 페이몬 역할을 맡아야만 했던 이유가 나와야 뭔가 더 말을 얹을 수 있을텐데 정보가 너무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하기 애매함
솔직히 페이몬이 눈치없고 밥값도 많이 들고 그리 피지컬 뇌지컬 다 떨어지지만 얘 없었으면 피폐물 됐을 스토리가 많은듯...
사실 피폐가 맞긴한데 옆에서 엄청 슬퍼해주고 나보다 더 화내주고 밝게 웃고 귀여운 분위기 메이커가 있으니까 진짜 친구라는 존재가 참 중요하긴 하다. 정신적으로 굉장히 큰 지지? 위로가 됨.
초반의 숲이 나온곳에서, 아이테르가 있는 곳의 나무는 굵고, 루미네가 있는 숲은 나무가 얇죠(그만큼 과거); 그 뒤에 나오는 유적의 파손도도 아이테르쪽이 좀더 심하고; 보면 볼수록 보이더라구요.
역시 윤치님~~~ 스토리전문 해석가~~!!!! 아주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맛에 윤치님 영상은 항상 빼먹지않고 매일 봅니다.
??? : 끝까지 가는게 중요한게 아니야
"끝가지 가는게 중요하는게 아니야. 어떻게 끝으로 가느냐가 중요하지."
어디에 루미네 봉인되어있을수도....
세일러문 - 퀸세레니티처럼
수정속에 봉인 되어있을 가능성이.....
그럼 리월에서 만났던건 뭐고
층암거연에서도 자기가 직접 뛰어다니며 일벌리고있는데 봉인되있다면 그게 가능한가요
극장판 언제나오냐고오오오오오ㅠㅜㅠㅜㅠㅜ
루미네 선택 안한거 은근히 꼴 받았는데 아이테르가 공식 정배인거 같아서 아이테르 선택한것도 나쁘지 않네
하지만 아이테르 할렘 볼빠에는 루미네 친구끼리의 모습으로 보는 것이 나아 그리고 루미네♡소 러르라인 응원해
공식 정배 아니고 루미네 버전을 안올리는 거 뿐임.
@@luka7058 루미네 아이테르 비교하면 꼴받는데 공식 정배 자리까지 가져가면 더 꼴 받죸ㅋㅋ 굳이 말하신다면 루미네 버전 안올려서 그런거라고 믿을께욬ㅋㅋ
@@HyeoJa 공식에서 무조건 남행자가 주인공이란 소린 안했음...
@@luka7058 그니까 그렇게 믿을께욬ㅋㅋㅋㅋㅋ
쩐당...
동물들도 계속 한 쌍으로 나옴 ㅠㅠ
가족? 아 페나코니셔?
??: 남매 맞지...?
??: 아니요
??: ?.... 그래 잘하자...?
끝까지 가는게 중요한게 아니야...?
그렇다고 루미네와 데인이 같이 잘수는 없잖아
동행하는 사람도 당시 상황도 다르겠지만, 여행자 남매가 각자 여정의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더 대조 되는게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같은 곳 다른 시간 대
루미네와 대인은 신들을 만나지 않았을거고, 아이테르가 닮은 사람 막 찾는데 아무도 못봤다고 했으니 사람들과 잘 만나지 않았다 또는 시간차가 몇백년 이상 차이 나기 때문에 같은 곳을 여행 했으므로도 못봤다. 라고 볼 수 있겠네요
항상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
페이몬의 중요성을 알게 된 단편 애니메이션였습니다!!
작화가 맛도리네 ㅋㅋㅋ
데인루미는 그냥 비지니스로 생각하고 있는거 같고 그래도 서로 챙겨주는 건 보임
끝까지 가는게 중요한 게 아니야!
여행자의 결말이 다르지 않으면 좋겠네요. 한쪽이 해피엔딩이면 다른 쪽은 배드엔딩일 테니.
오랜만에 본업하시네
페이몬은 E 성향
데인은 I 성향
파트너의 중요성
아정도면 데인슬레이프가 주인공 같음 ㅋㅋㅋㅋ
데인이 따뜻한 남자였다면
심연왕자 어디 갔냐고!
"심연왕자"
아 리프레인 그거는 역시 못올렸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미네 억까 그만 좀 해라 류웨이!
뇌피셜입니다
초반
남행자가 눈떳을땐 해질녘
여행자는 해뜰때인게
시작은 남행자가 더어렵고 쉽게변질될수있었지만 페이몬과 여러사람들을만나 협력하고 나아가서 미지막엔 밝은 해뜰때로 끝나지만
여행자는 아직 무슨일이 일어나기전인 과거 라서 오빠(남행자를 찾는여행이 주목적이였을겁니다
그러다 데이몬과 만나며 나라를돌때마다 잘못된선택에 뒤틀리는것을보며 조금씩 마음이무너지는거죠
그래서 마지막에 해질녘으로끝나며 흑화해서 심연공주(?)로 각성을 예지시키는거같아요
남행자가잘못하면 페이몬이토닥여줬겠지만
여행자가잘못하면 데이몬이 어이 가자 뿐이엿을듯ㅋㅋㅋㅋㅋㅋ
데인안나온지 몇년째지...기억이안난다
1년에 한 번씩 나와요 작년 3월에 데인 나옴
데인여담에선 나온다고 ㅋㅋ
남매인데 왜 연인같노..
이제 붕서드도 애니 주겠지?
이 변태들.. 너무좋아
파네스가 뭔지 알려주실 분 나무위키 봐도 이해를 잘 못하겠어요
윤치님 백야국장서 영상 한 번 봐봐여
케무리쿠사의 지구생태학자 외계인이라고 보시면 됨.
원래 용들이 다스리고 있던 티바트에 들어와 용들을 몰아내고 일곱 집정관을 세운 다음 티바트인들을 만든 창조주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게 어떻게 남매? 연인이지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그래서 애니 언제나옴?
4년후에
@@Bundesrepublik_Deutschland1990
ㄷㄷ
귀칼이라는 성공 확정 치트키가 있는데 귀칼보다 먼저 나오겠나
일어나라.
내용성만 보면
데인과 남 행자 가 있어야 어색한 거리감 있는 관계가 될 수 있음
데인과 여 행자랑 있었다고 보면 관계가 저 정도로 거리감 있게 행동 못함
페이몬은 누구랑 붙어 있어도 최고의 파트너지만
결론은 여행자를 고른 사람 최고의 선택이다
명조에게 감사합니다
페이몬이 스네즈나야 여왕아님? ㅋㅋㅋㅋㅋ
네 헛소리 해봤구여 ㅋㅋㅋ
그거 좀 근거있?는 가설이던데
@@Maru13460??????? ㄹㅇ? ㅋㅋㅋㅋ 아니 걍 한번 해본소리였는뎅 ㅋㅋㅋ
아예 헛소리는 아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