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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ส.ค. 2024
- #승우아빠 #승빠 #원신 #명조워더링웨이브
올해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인
명조 워더링 웨이브를 해 봤습니다
예쁜 캐릭 '내 줘'
📺승빠 생방채널 : bj.afreecat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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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명사남발.
오죽하면 스토리스킵 권장하는 게임.
케릭터에 애정을 보낼수있는요소가 단,장기적으로 다 필요해보입니다.
cbt때에 비해 사운드가 많이 개선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더빙에서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는건 사실이고 추가로 소리가 갑자기 커졌다 작아졌다하는 사운드 밸런스 문제도 심각합니다. 다만 오픈초 공지 등을 통해 부족한 부분에 사과하고 빠르게 조치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거 같아서 일단은 향후 행보를 기대하는 중입니다
승빠 말대로 모바일 컨트롤러 미지원이 너무 아쉽..
설지랑 단근을 4성으로파는게 참 유저배려인거같지만 아쉬운 선택인거 같은 5성 캐릭 육성하는 재미+이쁜캐릭은 이런겜에 참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근데 진동 음파 소리가 컨셉인 게임인데 사운드퀄리티가 떨어진다는게 좀 웃기긴함 ㅋㅋ
고유명사 남발하는 거는 가져오면 안됐는데 그게 좀 아쉬웠고 모바일 최적화도 좀 아쉬웠어요. 개발 일정을 너무 앞당겨서 발표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좀 아쉬운 퀄리티긴 했지만 점점 나아지길 바래봅니다.
오 역시 씁덕아빠 명조 영상 올리실 거라 믿고 있었다구 즉시시청
고유명사///
펄스의 팔씨의 르씨가 코쿤에서 퍼지 하는 게임
저는 재밌게 했지만 엄청 까이는 게임이 생각나네요.
소리가 테마인 게임인데 정작 사운드가 구린게 제일 문제죠.
주파수가 테마인 게임 아닌가요? 제일 문제라고 할 정도까진가..?? 스토리가 젤 문제지 ㅇㅇ;
승빠님 이번 썸네일 선정 ㄹㅇ 감다살인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의미로 마침내 오늘(6.6) 썸네일 우측의 음림 픽업이 당겨지면서, 마침내 명조가 정?식 출시 되었습니다
그외에도 급하게 출시한 만큼 도게자 사료와 빠른 피드백+업데이트로 매번 들어갈 때마다 리소스 업뎃이 됨ㅋㅋㅋ
사실상 실시간 겜이 되가는 중ㅋㅋㅋㅋㅋ
근데, 더빙 품질과 스토리 문제점 ㄹㅇ 인정합니다
안그래도 게임사 자체적으로도 이 문제점을 인지하고, 고치겠다고 공지는 했어서..지켜봐야 할 듯
오픈월드의 매력적인 점은 그 세계를 내가 직접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체험해볼수 있는거죠
하지만 명조라는 세계는 가혹하게도 너무나 조용했습니다
로그인창은 슬픈소리만 날뿐이고
브금하나 기억나는곳이 없고 더욱 외롭게 만드는것은 npc간에 상호작용입니다
혹시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아이들의 웃음소리,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으신적이 있나요?
그저 텍스트로 때울뿐 마을은 한없이 한적합니다..그게 제일 마음에 안들었어요
둘다 해봤지만 명조가 더 나은거 같습니다 원신 접고 명조 하고 있어요
오랜만에 서브컬쳐 겜을 하고 싶어서 찾던 중에 마침 오픈하는 게임이어서 해봤는데, 결론적으로 저는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근데 스토리는 확실히 단점이에요. 복잡하고 기밀한 구성을 가지고 있고, 그 구성에 어떤 중심적인 가치를 부여하는 작품이 아니고서야 이야기는 굳이 공부하지 않아도, 굳이 문장 하나하나를 유심히 뜯어보지 않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하는데.
특히나 초반부에서 유저에게 설명하는 개념이 너무 많아 이야기의 흐름을 방해했어요.
그래도 후반부에는 나름 괜찮긴 하더라구요. 대부분 연출의 힘이긴 하지만, 초반부에 그렇게 고유 명사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어떻게든 유저의 머릿속에 각인시켜둔 덕분에 그쯤에서는 스토리 전반을 이해하고 편하게 볼 수 있어서요. 다만 스토리 중심의 게임이었다면 그 고유 명사가 반복되는 과정에 이탈하는 유저가 많았을 것 같은데... 이 게임이 그걸 잡아냈는지 못 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전투는 정말 재밌게 잘 만들어서, 3일 동안 재밌게 하고 이제는 숙제랑 내실만 남아서 쉬엄쉬엄하고 있네요!
원신, 스타레일 비수기 및 젠레스 출시 전인 시기에 어거지로 낸 느낌 입니다
붕개 유저 출신이라 어지간한 설정놀음 정도면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게임시작부터 지들만 아는 소리하는 게 너무 심해서 ㄹㅇ 스토리가 진입장벽 ㅋㅋㅋ 모델링도 이쁘고 전투는 참 재밌는데 진도가 안 나가져...
호요버스쪽이 검열이랑 남캐 노출이라는 이슈 때문에 장단이 좀 나뉘어서 ZZZ가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따라 유저가 갈릴 듯
전투할거면 스팀 콘솔게임하지 라는생각이.. 스토리 캐릭터가 별로면 몇십씩 지를이유가 없는듯
아쉬운점 완전 동의합니다. 더빙문제도 그렇고, 저도 모바일+패드로 즐기려 했는데 안되서 당황스럽네요.
최적화나 버그 부분은 다행히 제작사가 빠르게 대응중인거 같아서 그부분은 차차 해결되지 않을까 싶네요
게임사에 운영도 마음에 들어요. 유저 말을 듣고 바로공지때리고 들어갈때마다 업데이트 뜨는게 귀찮긴 하지만 즉각적우로 고치면서 열심히하고있다는 뜻이니
하지만 고칠게 좀 많아 보이긴합니다.
찔끔찔끔 풀어주는 조삼모사식 편의성 패치와
플레이 타임 늘리기에만 중점을 두어 정작 다른 컨텐츠가 여실히 부족했던 원신식 운영에 염증을 느꼈었는데, 이번 기회에 독점 시장에 약간이라도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부족한 점이 어느정도 보이긴 하지만 구 원신이 겪던 문제와 같은 것도 있고
운영 4년차 완숙 게임과 이제 막 서비스 시작한 게임을 비교하기엔 너무하기도 하니...
지금처럼 운영측이 개선하려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준다면 한 반주년이나 1주년정도 즈음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는 게임이네요
퍼니싱 캐릭터 디자인 굉장히 마음에 드는데 어서 매력적인 캐릭터 픽업을 주면 좋겠습니다!
맞아요 성우분들은 나무랄데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디렉팅도 문제 요소인 것 같구 승빠께서 말씀해주신 소리 면에서도 숨소리가 과하게 들어간
부분 때문에 많이 거슬렸습니다
사람들이 잊은게 원신도 초반에 스토리로 호평받진 않았음..캐릭빨로 뜬게 제일 효과가 컸음
캐릭빨도 크지만 원신은 젤다 야숨식 오픈월드를 모바일로 처음 선보였으니까 성공한거였음. 원신 출시 이후로 시간이 꽤 지났고 오픈월드가 이제는 그다지 신선하지 않아서 명조 스토리의 난해함이 더 크게 다가오는거 같음.
@@user-wo8mt7ml3b역시 야숨은 갓이다.. 표절 짱숨을 나오게 한 공신
오픈월드는 원신이 너무 넘사벽이고
전투가 장점이라고 하기엔 서브컬쳐의 존재 의의인
모바일에서 너무 불편하뮤ㅠㅠㅠㅠ
어떻게 개선될지....
의외로 모바일 컨트롤러를 쓰시는분이 많다는걸 댓글로 알게되네요 ㄷㄷ
액션성에 가점을 주는편이라 한번 맛이나 보러갑니다,,
캐릭터 디자인은 확실히 원신이 씹덕의 맛을 아는것같아요
그냥 '예쁘다'랑은 다르게 약간 음미하는 그 캐릭터의 미학이 있어야되는데 뭔가 딱 봐서는 잘모르겠네용 ㅋㅋ
더빙퀄리티아쉬운거 너무 공감요...
성우들은 더빙을 잘 해줬는데 전투더빙소리에 맞추면 스토리더빙이 안들리고 스토리더빙에 맞추면 전투소리 너무 크고 거기에 자꾸 귀에 바람부는 소리나요
애니 안 보는데도 더빙 바람빠지는 소리 공감합니다ㅋㅋㅠㅠ
승빠 마트뉴스같은 거 엄청 좋아하는데 아쉬운점에 캐디가 개인적인 호불호 얘기라면 어떤 스타일의 디자인을 좋아하시는지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썸네일에 있는 친구들...
캐디가 옛날 야애니 스타일임
원신하면서 명조도 하고있는입장에서 공감이 많이 가네요 기본적인건 원신하던대로 하면 문제없는구조라 입문도 쉽고 ㅋㅋ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희소식입니다 오늘 올라온 공지에서 모바일 게임패드 모드 지원 예정이라고 하네요! 명조가 처음부터 완벽한 게임은 아니었지만 피드백 잘해주는걸 보니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유일하게 메인스토리에서 스킵 안 한 부분이 1장 5막 앙코등장이었습니다 ㅋㅋ
겁나 귀엽습니다.... 그거 외에는 그냥 대충대충 세계관 이해할 정도로만 대사를 봤습니다...
너무너무 늘어지고 스토리텔링이 형편없습니다... 더빙은 말할것도 없이 별로였고 사운드도 별로였고 ㅠ
진짜 전투와 캐릭터 모델링, 그래픽만 보고 해야함. 결국 이것만 보고 계속 플레이중. 재미는 있음. 처음으로 과금도 해봄
스토리는 원신 1.0때부터 해본 입장에선 고유명사 남발은 그냥 중국겜 고질병입니다. 가면서 차차 나아질테니 일단 봐야 알겠네요.
+ 더빙 퀄리티는 한국 더빙이 음질 측면에서 안좋다고 하시는 분이 승빠님 외에도 다른 유튜버 분들도 언급을 하더라구요. 제가 듣기에도 마찬가지구요. 그나마 일본어 더빙이 괜찮은 편이라 바꿔서 플레이하는 중입니다.
당장 나온 캐릭터들의 디자인은 심심한 애들이 좀 많죠.
원신 출시 때 기억해보면 유튜브에서 브금 모음집을 게임 출시 전부터 올릴 정도로 브금에 신경을 써줬는데 명조는 브금 부분에서 기대 이하라는 말이 많네요.
소신발언) 자꾸 오픈월드랑 bm 때문에 원신이랑 비교당하는데 진짜 비교해야할 대상은 붕괴3rd다
원신도 게임을 갓 출시 했을때는 게임 볼륨이나 스토리 같은 부분에서 꽤나 욕을 많이 먹었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원신식 오픈월드의 대체제가 마땅히 없었어서 짭숨이라는 비판을 듣긴 했어도 시간을 오랫동안 벌 수 있었던게 큰 것 같습니다. 지금 명조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명조에게 남은 시간이 많아 보이지 않아 아쉽네요. 최근 출시 된 음림이나 앞으로 나올 장리, 금희 등 캐릭터의 외형적 매력 부분에서는 나무랄 데가 없으니, 스토리만 하루빨리 개선 됐으면 좋겠습니다.
스타레일 1.0시절 때 플레이 후기에서 고유명사 불만을 보면서 거슬릴정도로 많았나? 생각을 했었는데 명조는... 많긴 하더군요. 게임 내에서 주인공이 모라구요?? 라고 되물어 보는것 1막 1장 진행하면서 몇번이나 봤는지 좀 웃기기까지 했습니다. 기왕 그럴거면 스타레일의 아카이브좀 차용해서 고유명사 사전을 만들어야 하지 않았나 싶더군요.
음성은 왜이러지? 해서 영어와 일어 다 돌려봤는데 셋 다 중저움 쫙 빠지고 치찰음이 유난히 강조된 소리가 나더군요. (스피커 유닛으로 치만 3way 스피커의 유닛 중 우퍼, 미드레인지가 빠지고 트워터에서만 소리가 나는 느낌.) 사운드 감독이 있다면 분명 이런 소리는 거슬림이나 불쾌감을 준다는걸 알텐데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타국가에서도 더빙이 이상하게 되었을리는 없을꺼고 이건 게임 내 음성의 후처리가 좀 하자있는거같았습니다.
패드 감도는 괜찮은데 마우스 감도는 100으로 설정해도 원신의 중간 마우스 감도보다 못하다거나 (마우스 자체 DPI를 12000 정도 해야 쓸만한 정도) 업데이트마다 게임을 종료하고 실행해야하거나 캐릭터 상세정보 열면 캐릭터가 업샘플링 한것마냥 흐릿하게 보이다 못해 뿌옇게 보인다거나 아이폰 13 미니에서 기본 옵션으로 10분 이상하면 10초이상 지나서 터치 반응이 발생해서 거의 최저옵션으로 해야 겨우 버티거나 아이폰을 세로방향에서 180도 돌려서 잡으면 이상하게 회전하고 다시 화면이 거꾸로 뒤집히고 다시 회전하고 반복하는 현상때문에 무조건 정방향으로만 조작해야하는 등 전투빼면 기본에서 보수할게 많아보입니다. (터치 반응 저하는 배터리 성능저하 때문에 iOS의 자체 성능 제한이 걸려서 더 심한지는 모르겠지만요.)
스타레일 2.0때 처럼 스토리가 날아오르지 못한다면 전투강점 하나로 롱런을 할 수 있을지. 위와같이 너무나도 쉽게 드러나는 문제들 때문에 CBT를 한 게임 맞는지 믿기지 않을정도여서 과연 어떻게 될지 의문점입니다.
아프밀.. 명조 나온 현 시점에서 미출시겜중 최대 기대작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명조 찍먹해볼까 했는데 도움 많이 됐습니다
목소리더빙 바람소리 공감합니다
그래서 홍대 파크뷰 빌딩에
명조. 홍대 띵조랜드 전시 구경할수있고 사진도 찍을수있고 행사장 안에서 아이템 구매할수있고 방랑자는 떠난다
오픈월드 탐험의 헤비함과 전투의 헤비함이 같이 있는 게임이라 대다수의 라이트 유저는 버티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같이 취향 맞는 사람한텐 진짜 갓겜인데 개발비에 비해서 매출이 크게 나올것 같지 않아 걱정입니다. 잘되야 할텐데...
이형 서브컬쳐 게임쪽에도 조예가 깊었네
이번에 선택권패치후 패드(gamesir x2) 인식이되네요 시점변경만 고치면 만족하고 할꺼같아요
쿠로게임즈답게 전투는 확실히 재밌더라고요. 스토리는 초반부에 불친절한 중국 창작물 특유의 느낌이 있어 호불호가 갈릴 법하지만 적어도 액션게임으로 즐기기에는 아무 문제 없다고 봅니다.
일단 무기픽뚫 없는게 가차할때 편안함
전투방식은 퍼니싱처럼 코어패시브 발동이 핵심이고
변주버프 딜러에 몰아 주는식은 원신과도 비슷함
극악무도한 원악귀 퍼악귀인데 퍼니싱이상으로 재미있고
스토리는 1.0이라 좀 더 봐야할거임
퍼니싱도 1부터8장까진 개판이였음
글고 명조 스토리 스킵때문에 원신할 때 역체감 너무 심하다
확실히 젠존제랑 아주르 프로밀리아 때문에 명조가 좀 게임을 급하게 낸 감이 없지 않아 있긴한데
그래도 전투 측면에서는 쿠로게임즈의 게임인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재밌게 잘 만든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매우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음란... 아니 음림 언제 나옴....
음림은 3주후에 나옵니다
스토리가 너무 처참하고 캐릭터 어필이 원신보다 부족하긴 한데 원신 오픈 때를 생각하면 이 정도면 뭐... 몬드는 맵 돌아다니는 재미도 없고 이나즈마까진 스토리 개ㅈ박았어서
어차피 원신도 폰으로 하기엔 피곤해서 컴으로 하는데 확실하게 액션을 살린 명조쪽이 좀 더 게임할 맛은 나는 듯
원신도 재밌게 했고 전무 풀재련까지 할 정도로 애정가진 게임이었는데 솔직히 할만큼 하기도 했고 전투가 너무 노잼이라 이제 맵 돌아다니는 것도 피곤하고 귀찮아서 안 들어가게 됨
명조는 전투 하나 때문에 지금은 계속 생각나서 들어가는데 이 재미가 얼마나 오래 갈지는 모르겠네
보스 패는 맛은 좋더라구요 단순하면서도 의외로 손이 바쁜 그런 느낌
Bm이나 육성 방식은 말하신대로 형태만 다를뿐이지 거진 똑같아서 할 말는 없고
스토리는 중국게임이랑 저는 안 맞나봐요 안해본것도 많지만 해본것도 좀 있는데 메리트를 느끼지 못했거든요
전 전투가 가장 시간을 많이 쓰고 중요하다 생각해서 더빙, 스토리 이런건 안봄..ㅋㅋㅋㅋ 원신을 찔끔했던 유저들한테는 명조가 더 갓겜이고.. 원신이 깊어져서 매몰된 유저들은 원신이 갓겜인거..
일본어 더빙은 문제가 없어서 전 하다가 일본어로 바꿧습니다 ..
처음에 몬스터헌터인줄 알았다니깐...
액션 하나는 잘됐지만 원신, TOF에 비해서 답답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없는
더빙, 정확히는 녹음 퀄리티가 너무 아쉬웠음. 숨소리랑 공간 울림같은 잡음이 많고, 목소리 크기가 늘쭉날쭉함.
이제곧 게임사들 여름시즌 쇼케이스들 하는데 리뷰 하면 좋을거 같아요
고유명사 남발은 좀 힘들긴한데
그래도 1장 다깨니까 뭐 대충 이해는 가는...
전투랑 맵탐험은 좋은거 같은데 스토리나 사운드에서 좀 아쉽기도하고 그래픽 설정좀 더 추가해줬으면 하는 느낌
그리고 도기가 이뻐요 ㅋㅋ
일단 막 때리다보면 패링이 되서 고수가 되는 느낌 들 수 있음.
뜌땨아 명조 GOSU가 될꺼야
4:00 코스트 레벨 쫌만 올려도 12로 제한 풀려요!
파열음이라고 해야 하나 까, 카, 따, 타, 빠, 파 이런 발음 할 때 마다 뭔가 찢어지는 소리가 나서 그게 상당히 거슬려요
스토리고 뭐고 할게 너무 없음.. 오픈부터해서 평일에 퇴근하고 잠깐 즐겼다가 토요일 일요일에 각잡고 플레이해서 30렙찍고 에코 파밍시작했으니 어림잡고 4일차에 어지간한 컨텐츠가 다 끝나버렸음
할거라곤 3코스트 에코파밍인데 이 마저도 하루에 컨텐츠로 수급가능한 강화재료가 25강 하나도 채 안되니까 에코도 창고에 쌓여만 가고있음
1.1버전까지 좀 즐기다가 다음 업데이트때 컨텐츠 업데이트되는거보고 그만할지 쭉 할지 정해질거같음.. pv나오고서 거진 1년반을 기다린 기대작이었는데 진짜 인게임 컨텐츠보고 너무 실망이 큼
인게임에서 수급가능한 강화재료만 충분했어도 여러 캐릭터 셋팅해주면서 이 조합도해보고 저 조합도 해보고 소소하게 캐릭터 스팩업도해주고 그랬을텐데 강화재료가 너무 턱없이 부족하니까 오픈월드 게임치고 강화재료 수급 할 행동력만 기다리는 분재겜이 되어버림
이 행동력마저 기다린 시간에 비해 리워드도 너무 창렬이기도하고 리워드안에 재활용도 불가능한 쓸데없는 아이템이포함되어있기도하고 문제가 많음
야숨 하셈.
아직도 새로운 글리치 나옴
니케를 하고 나서 씹덕겜이나 모바일겜에 거부감이 많이 줄긴 했는데
액션따지는건 결국 콘솔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원신느낌인줄 알았는데 해보니 딱 스타레일 젤다느낌같아용
명조 그래도 엄청 재밌더라고요 오픈월드 겜 너무 힘들었는데 이겜은 정신없이함ㅋㅋㅋ 모바일 기기 진짜 너무 빡세요 스토리도 아쉽지만 액션만보고 하네요 ㅋㅋㅋㅋ
야숨 라이크라이크 ㅋㅋㅋ
팰월드도 벌써 라이크가 나와...?
명조 그래도 업데이트 통해 발전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준다면 나름 입지를 제대로 잡을듯. 다만 원신을 넘는다..? 까지는 아마 좀 힘들것같네요 반응 보니까.. ㅠ
원신 잡으려면 라이덴 쇼군급 캐릭을 내야함
그걸하면 원신 충분히 넘을수 있고, 못하면 콩라인 탈듯
@@truckfire168 저는 금희가
원신판 라이덴 쇼군되는거 아닐까라는
느낌이 스멀스멀 듭니다ㅋㅋㅋ
PC는 컨트롤러 지원하면서 모바일은 왜 컨트롤러 지원안하나 이상하고, 스토리는 진짜 펄스의 팔씨의 르씨가... 를 생각나게 해서 몰입이 좀 힘들긴 합니다. 전투는 정말 재밌는데 아쉬워요
아쉬운점 너무 공감이 많이 되네요
사람들이 원신의 십덕겜의 가챠로 포켓몬같은 ip를 만들고 싶어하는 모순적인 행보로 인해 명조를 원신의 안티테제로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확실히 기대엔 못 미치는 느낌이 좀 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전투 시스템은 확실히 원신보다 더 흥미롭다고 할만 함. 그리고 젠존제는 베타 해본 입장에선 겉은 화려한데 속 빈 강정 느낌이고 오픈월드가 아닌 액션겜 치곤 전투가 너무 단순하다고 느껴서 젠존제가 명조보다 전투가 나은가? 에 대해선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오죽하면 7년전에 나온 같은 회사게임 붕괴3rd보다 그래픽만 화려해졌지 전투는 퇴화됐다는 의견도 나올 정도니까요
젤다를 배낀 원신을 배낀 명조
패러세일은 야숨이랑 비슷함 ㅋㅋ
원신은 파쿠리해온게 한두게가 아니긴 한데 ㅋㅋㅋㅋ
액션빼고는 원신보다 나은점이 안보여 진짜... 심지어 승빠말처럼 캐릭도 그닥이라 딱히 뽑도 싶은게 없음
짱숨 초창기를 보면 명조가 압승이긴함 급하게 출시한 감이 있어 아직은 시기상조인데 어차피 고유명사는 중국겜패시브고 스토리도 짱숨 개판인거 후에 커버친거고 캐릭디자인은 씹덕들에겐 아쉽겠지만 그냥저냥 서브컬쳐 즐기늩 입장에선 오히려 더 끌림 비율도 좋고 여캐같은 느낌들어서 단지 고추가 왜이리 많은지 그게 짜증날뿐
음림 뽑으려고 단 하나의 재화와 픽업뽑기권도 쓰지않고있다...
픽뚫 안나시길 응원합니다
픽업 뽑을땐 픽뚫까지 고려해서 확천 분량까지 준비해가는게 올바른 마음가짐..
5성 선택권은 상시 픽업 캐만 적용되서 이벤트 픽 업캐인 음림은 적용 안됩니다.
음림을 뽑을거라면,5성 선택권으로 상시 픽업 캐중 하나인 카카루 뽑아주세요.
카카루가 전도(번개)속성 딜러이고 딜 능력도 좋고 간지나는 좋은 캐릭터 인데,
음림이 전도 속성 공버프를 주는 서브 딜러 라서 카카루와 상성이 매우 좋습니다.
아,그리고 상시 뽑기 재화는 음림 같은 이벤트 픽 업캐는 적용 안됩니다.이벤트 전용 재화(노란색)를 쓰고,이벤트 재화가 없다면 별조각 소비해서 만들어야 합니다.
이미 카카루 벨리나 준비중이고 당연히 상시만쓰고 픽업 재화만 남겨뒀습니다;;
스토리는 진짜 이번에 몰입 하면서 볼려고 스킵 하나도 안하고 하는데 고유명사 남발이 넘 많아서 좀 어지럽긴 하더라고요
더빙은 숨소리가 좀 많은거 같기도하고...
굳이 치면 원신에 붕괴3rd를 녹여넣은 느낌임
시공단열이라던가 qte라던가
덜렁이 출시가 문제다 바로 음림을 출시했으면 매출 1위 찍고 부정적인 요소들은 어느정도 상쇄됨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꼬추새끼들이 너무 많다는 것 심지어 필수케도 몇 개 보임
여담이지만 마지막에 나온
아주르 프로밀라아는 전원 여캐로
출시한다고 못을 박았다하네요
스토리쪽으로 아쉽긴 하지만 액션하나는 확실히 잡은 게임같아요
@@user-zi5nk3jc7r 솔직히 소울라이크를 액션겜으로 치기엔 너무 방향성이 다른데;
보스든 플레이어든 겁나 느릿느릿해서 유사 턴제전투인 게임을 액션게임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웃김
콘솔 액션게임은 아직도 데메크5, 베요네타3에 멈춰서 아무것도 나온 게 없음 잘 만들든 못 만들든
애초에 데메크류의 스피디한 액션 게임을 아무도 안 만드는데 싸고 퀄 좋은 게 도대체 어딨음
그런 거 만드는 놈들이 캡콤이랑 플래티넘게임즈 아니면 중국 모바일 게임 회사 밖에 없음
아 맞아 이번에 나온 스텔라 블레이드는 잘 만들었더라
패드에 깔았다가 컨트롤러 미지원이라 당황햇어요...
개인적으로 모델링은 상위라고 봅니다(붕스급)
그리고 이번에도 패배하는 알베도…
해보니
원신이 케이크 라고하면
명조는 케이크맛 과자 같음
먹다보니 부담 없이 먹게되네
웬만하면 메인스토리는 스킵없이 참고 보려고 하는 편인데, 명조는 도저히 못참겠음. 전작인 퍼니싱의 장점을 계승, 발전시켰지만 단점들도 그대로 답습함.
어차피 모바일 게임이라 결국에는 일퀘 딸깍하고 끄는 게임이 될텐데 스토리에 대한 몰입도가 낮아서 오래 붙잡고 있을거 같지는 않음
컨트롤러 미지원에서 뭔가 얼리 액세스 느낌 들어서 찍먹하고 후퇴...ㅋㅋㅋ
아조씨의 말딸 리뷰는 언제까지 밀리는가 말흙흙
무과금충 입장에선 국산유일갓게임에 비해 재화 모으기가 어렵다.. 초반병크로 사료는 팍 뿌렸지만 재화까지 사악한 원신따라가면 버거울거같다
젤다를 베낀 원신을 베낀 명조
드디어 원신을 접을 수 있겠다(기행을 지르며)
복사겜 vs 복사겜
서브미션 하는데도 npc들이 뒤지게 말많음
스킵해도 아무상관없음
원신은 성유물파밍 극혐 레진없으면 하지도 못하지만
명조는 재화안들어서 그나마 나음
명조 갓겜ㄷㄷ
호요버스의 단점 여캐만 검열
쿠로 게임즈는 검열 있나없나? 모르겠지만 아직은
금희 반드시 뽑아야지
음린 기다리느라 기염 못뽑겠음 ㅠ ㅜ
상시 5성캐로 카카루 뽑았음 더욱 음림 존버해야죠.음림이 전도(번개) 속성 공버프 해주는 서브 딜러라서 카카루와 상성이 매우 좋다는군요.
전투는 ㅇㅈ 원신향이 찐해서 문제
그 원신도 딱히 ㅋㅋ 중국향인데
몬드시절 원신이랑 비교하면 훨씬 낫고
지금 원신이랑 비교하면 좀 부족한듯
사실 원신도 이나즈마까진 스토리 ㅈ구렸어서 이해되고 유치한 스토리 vs 어떻게든 이해만 하면 나쁘지않은 스토리 이 차이인거같고
컨텐츠 더 많은거랑 가챠나 레진이나 뿌리는재화 혜자인것도 좋고
전투는 뭐 말할것도 없고
폰으론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아이패드기준 발열 초반원신이랑 비슷해서 원신처럼 나아지지 않을까 싶음
무엇보다도 스토리나 초보자뽑 능양같이 유저들이 뭐가 불만족인지 굉장히 잘 인지하고있고 고치려 하는게 좋았음
전투는 붕3 필드는 원신 가끔의 붕스..
젠레스 존 제로는 명조의 경쟁작이라기보단 명조 제작사 쿠로게임즈의 전작인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의 경쟁작으로 두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오픈필드나 서브 퀘스트 등 다른 요소 없이 오직 액션으로 승부를 보는 게임이니까요.
어쨌든 직접 조작하는 게임을 선호하는 게이머 입장에선 요즘 모바일 쪽도 액션 게임이 많이 나온다는 점이 좋기만 합니다 ㅎㅎ
퍼니싱을 경쟁작으로 두기엔 체급차가 너무 나죠
@@lade4700 우리나라에서야 그렇습니다만, 퍼니싱이 중국 본 서버에서는 오래 전부터 붕괴3rd와 엎치락뒤치락하며 공존하는 중입니다. 글로벌에서도 'F2P Frirendly' 게임으로 나름 유명하구요.
우리나라에선 오픈 초기 퍼블리셔의 너무 큰 병크 때문에 묻혀버렸을 뿐입니다. 지금은 나름 하드코어 액션 마니아층이 형성되어서 무리 없이 운영되고 있어요.
@@lade4700 퍼니싱은 한국에서만 부진하지 해외랑 중섭에선 계속 상위권 유지하고 있는 인기 꽤나 있는 게임이에요
한국에서도 그리고 마이너하게나마
유저층이 좀 있긴 합니다
오히려 저는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최대 경쟁작이 될거라 봅니다
몬스터 잡아서 써먹는 면에서 비슷해요
중국겜 특유의 유서깊은 초반 스토리 조지기가 그대로 적용되긴 했는데
이건 연차가 쌓이기만 하면 해결될거 같음
얘네도 스킵 범위 확대 하는거 보면 초반 스토리를 고치거나 하진 않을거 같고
5-6막 부터 목표의식이 생기니 그나마 볼만해지는거나 지금 보여주는 적극적인 피드백으로 보면 발전 여지는 충분한듯
당장 전달력 문제지 연출 등은 수려하고 그래픽도 승빠가 어떻게 봤을진 몰라도 현존 최고를 보이는 스타레일에 비빈다고 생각해서
잠재력은 충분한듯
스타레일도 초반 다 조져놓고 페나코니 고점찍었고 얘네도 초반스토리 이해 안되는거 알고있어서 시간지나면 나아지지 않을까 싶음
케릭터가 덜 이뻐서 아쉽다 이말씀 ^^;;
근데 이형 요리접음?
이것도 원신카피한 원신중고겜인데 사람은 중고가려도 게임은 중고안가리시는듯
전투는 재미 있는데 스토리가 너무 슴슴함 중국 게임들 특인듯 ㅋㅋ
잘 만들었고, 뭘 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재미가 없네요. 타오판 찍먹 때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장담컨데 젠존제가 압살할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