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위연의 자오곡 계책은 재평가되야 한다는. 진령산맥이 버티고 있어 대군이라 해도 장기전이 힘든 시대였다는.(군량) 위나라 대군은 한중을 빠르게 점령. 군량을 확보하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걸 알고 . 기습한 거. 제갈량의 북벌은 번번히 군량문제로 장기전을 못하고 퇴각한 거
먼저 등애군이 강유군을 공격하고. 동시에 자오곡등을 통한 기습 공격이 한중으로 들어왔고. 성도에서는 강유군을 구원하러 요화군을 보냈으나. 위나라군의 주공격루트는 잔도기습이었으며 단순히 그 당시 잔도가 험난하다 . 너무 위험하다 이런 건 곤란하다는. 제갈량의 북벌이 계속 실패한 이유중 하나는 공격 전략이 일정하면서 위나라의 수비전략이 편했다는.
제갈량이 거느린 병사가 얼마였을지 모르나 위연에게 1만이나 떼 주기에 부족했거나, 아니면 위연이 마속보다 위험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겠지요. 게다가 위연은 소위 제갈량 라인도 아니었고, 한중 태수였던 만큼 나름대로의 군권도 갖추고 있었으니까요. 제갈량이 죽고 나면, 누가 가장 위험할지는 불을 보듯 명확하겠지요.
![임용한 박사가 선정한 역사상 최고의 지휘관 Top 5 공개! 여러분의 생각은?? [방산중년단 ep.8]](http://i.ytimg.com/vi/JGxAYKTN5U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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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제갈량 북벌을 한신의 북벌과 비교하는데 상대하는 국가 그리고 북벌자체의 난이도 자체가 다름.. 한신때는 진령산맥 이북 지형자체도 달랐음.
제갈량이 그시대 한신 포지션이었다해도 한신만큼 했을거라고 전혀 생각이안드는데?
@@Swoo-pi3jv처음 댓글단사람은 팩트로 자기 의견을 쓰는데 이건 뇌피셜로 단순 비난만하너썼네ㅋㅋ
@@Swoo-pi3jv 약 150년후 한중에서 대지진이 일어나서 지형이 바뀌었단다 ㅂㅅ아
@@Swoo-pi3jv어쩌라구요 그래서 ㅋㅋ진짜 무식한 답글이네
게다가 진창도 무혈입성했었음
한신계책은 수로와 육로를 이용한 게릴라전이었는데 당시 한중에 큰 지진이 나면서 수로가 바뀜 해서 제갈량이 한신 계책으로 움직일 수가 없었음.
육로도 막혔다고 하던데요
@@user-yg3wc9em8d 맞죠. 저도 몰랐는데 다른 유튜버가 올려준 영상에 기록으로도 남아있더군요. 제갈량 입장에서는 아쉬운거죠
그나마 그 이유로 촉도 버텼던거죠.
따라서 위연의 자오곡 계책은 재평가되야 한다는. 진령산맥이 버티고 있어 대군이라 해도 장기전이 힘든 시대였다는.(군량) 위나라 대군은 한중을 빠르게 점령. 군량을 확보하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걸 알고 . 기습한 거. 제갈량의 북벌은 번번히 군량문제로 장기전을 못하고 퇴각한 거
위나라의 공격 전략은 기습. 허위정보 유포에 있었다는. 우선 오나라를 공격할 것처럼 허위정보를 유포하고 전격적으로 강유군을 공격했고. 다시 기습적으로 자오곡등 잔도로 전진. 빠르게 한중을 점령하고. 다시 검각을 우회. 성도를 공격했으니. 그 스피드는 대단했다는.
위나라군의 본군은 (종회군) 잔도를 통해 진격한 후 한중을 보름안에 점령했고. 촉과 한중을 잇는 최고관문(관성)을 다시 보름만에 점령. 촉은 한중을 완전히 잃게 되며 검각에서 버티게 되지만
등애군이 검각을 우회. 성도를 공격하면서 항복
👍👍👍
양의는 수학만 잘할 뿐 아예 위협이 되지 않는 수준이어서, 있으면 유용하되 없어도 크게 빵구나지는 않는 인물같던데요... 보급이나 치중 쪽 일을 담당이어서요...
저당시 전투에서 보급이 5할임;
기다렸습니다~~
먼저 등애군이 강유군을 공격하고. 동시에 자오곡등을 통한 기습 공격이 한중으로 들어왔고. 성도에서는 강유군을 구원하러 요화군을 보냈으나. 위나라군의 주공격루트는 잔도기습이었으며
단순히 그 당시 잔도가 험난하다 . 너무 위험하다 이런 건 곤란하다는. 제갈량의 북벌이 계속 실패한 이유중 하나는 공격 전략이 일정하면서 위나라의 수비전략이 편했다는.
국력에 차이가 어마어마한데 모험해볼만했음
유비가 유파를 중용하고 위연은 중용했지만 양의는 아니었죠 유비는 마속을 중용하지 말라했고요 제갈량은 인사가 별로네요
확실히 제갈량의 사람보는 눈은 조금 아쉬운듯 하죠.
맞아요... 유비가 사람 보는 눈 하나는 기가막히죠... 유비가 마속도 중용하지 말라고 했는데 제갈량이 말 안듣다가 기산에서 털리고...
위나라 관중 담당쪽 3인자인 곽회를 털었던 남자.
자오곡이 당시 알려지지 않은 길이라면 할만 한 계책일것이구요
자오곡이 당시 알려진 길이라면 위나라는 반드시 대책을 세웠을 것이므로 위험한 계책이죠
하긴 조선에서는 문경새재를 비운 당대 최고의 장수인 신립도 있긴 했지만....
반골 반골 촉나라 반골맨
흠... 적벽때 순유도 댈꼬갔었을껀데 털리고 조조가 얘기한걸보니 순유보단 곽가가 더 나은듯 싶네요
영상 브금좀 알려주셔요~
유튜버 라유미 님이 올리신 브금입니다~
th-cam.com/video/6skdqSMkzJw/w-d-xo.html 링크 첨부드려용
제갈량이 거느린 병사가 얼마였을지 모르나 위연에게 1만이나 떼 주기에 부족했거나, 아니면 위연이 마속보다 위험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겠지요.
게다가 위연은 소위 제갈량 라인도 아니었고, 한중 태수였던 만큼 나름대로의 군권도 갖추고 있었으니까요.
제갈량이 죽고 나면, 누가 가장 위험할지는 불을 보듯 명확하겠지요.
촉한 인구가 100만인데 병사 1만이 적은숫자가 아니죠.
100만이 문제가 아님 저기 북쪽에서 남쪽으로 남하는 가능한데 반대로 남에서 북쪽으로 북상은 개어려워요@@user-ii4kn6ls6i
이릉에서 다 갈아먹은 병사가 다시 18세가 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