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은 그냥 평범한 좀비 액션 영화가 아닙니다. 겉으론 그렇게 보이지만 더 파고들어가면. 인간의 이기성을 말해주고 있구요. 그 아저씨만 나쁜게 아니라(그 배우가 복장을 국회의원처럽 입어서 국민에게 나쁜 여론을 조장하는 국회의원을 풍자하고 있죠) 집단 이기주의를 말해주고 있죠. 단체로 여론에 휘둘러서 문을 닫죠. 그건 미국에선 테러단체를 막기 위해 무조건 아랍인이면 배척한다든가 하는 가짜뉴스에 휩쓸려 무조건 문을 닫는 그런 예시죠. 또 영화는 위험 상황에 항상 무능력한 한국 정부를 풍자하고 있고. 전세계 좀비 영화로썬 거의 최초로 좀비랑 대놓고 맞서서 맞짱 뜨는 마동석의 액션씬이 있죠. 노숙자 부분은 인간도 생존에 있어서 계급이 있다고 말할수 있는가를 나타내고 있고. 여주인공 아빠 공유가 처음엔 이기적인 비지니스맨으로 나오다가 나중엔 성숙하게 남을 포용하게 변하는 모습도 포인트구요. 더불어 아시아 국가에선 미국과 달리 좀비 영화가 인기거나 수가 많지 않습니다. 미국에서만 선호하는 장르죠. 그런데 아시아 국가에서 좀비 영화를 도전 했다는 자체가 상징점을 갖고 있고, 단순 액션 영화가 아니라 아시아 국가의 경제발전을 위해 부추겼던 인간의 경쟁심 이기심을 풍자하고 있고. 새로운 좀비 영화였기에 이 영화는 칸 영화제에서 초청 받았습니다. 좀 더 깊이 있는 토론을 원하지만 그건 한계점인가 싶기도 하고ㅠㅠ
지금봐도 부산행은 띵작임 역마다 심각성의 단계가 가장 잘 나온다는게 공포.. 천안아산역에서 모든 탑승객이 좀비의 존재를 알게되고, 대전역에서 군인 감염으로 이때부터 추격전 되고, 동대구역에서 주인공들 거의 다 죽고 절정을 찍음. 영화 제목답게 부산은 아직 살아있다고 하지만, 그것도 모를듯. 이번 개봉하는 반도 꼭 봐야겠당
FYI, “Train to Busan” IS a sequel to an anime of the title “Seoul Station.” I recommend you guys watch that one as well. The husband of the pregnant lady is Don Lee aka Ma Dong-Seok, who will play Gilgamesh in Marvel’s upcoming movie The Eternals.
There was actually another ending planned for this movie. I saw it in an interview with the director i don't remember when and he said the bad guy that threw people under the "bus" all the time to survive he would actually not get infected and actually force the pregnant woman and child walk through the tunnel to get shot so he could live. They decided to change that ending.
Busan is the southernmost city in Korea and symbolically represents the last Maginot Line for Koreans. Because during the Korean War, it was the only city not occupied by the North Korean military and not bombed. The story is about zombie, but it is more like a disaster movie than a zombie one. Sometimes when a disaster occurs, we have to overcome the situation without knowing the cause. Such ignorance brings us greater fear and confusion. This movie shows the selfishness, disgust or altruism and love that people have in such a situation. 부산은 한국사람들에게 상징적으로 최후의 마지노선을 의미하기도 해요. 한국전쟁 때 북한군에게 점령당하지 않고 폭격도 당하지 않은 유일한 도시거든요. 지리적으로 최남단이기도 하고요. 이 영화는 좀비가 소재이긴 하지만 그 내용은 좀비영화보다 재난영화에 더 가깝다고 생각해요. 사실 어떤 재난이 발생했을 때 우리는 그 발생원인을 잘 알지 못하는 채로 거기에 대응해야 하잖아요. 또 이런 무지가 더 큰 공포심과 혼란을 만들기도 하고요. 그런 혼란 속에서 사람들이 갖게 되는 이기심, 혐오, 이타심, 사랑을 잘 보여주는 영화인 것 같아요.
I know I am probably late to the party but you should watch Don't Click or The Silenced. They both contain an famous actress Park Bo-young in it who is one of my favourite actresses. They are both horror in a way. You guys will enjoy them :)
Before Acting career, Don Lee(the Muscle Guy) was a physical coach of Mark Coleman who was ex UFC champ. Mark suggest Don to be UFC fighter with Him, But Don didn't take it.
영화초반에 차에 치는동물 사슴이 아니라 고라니 라는 사슴과인진몰라두 .. 고라니는 90%이상 한국에서만 서식하는 동물이라고합니다 나머진 중국에 조금 서식중 이고요 사슴과다르게 아주긴 송곳니를 가지고있어요 마치 고대의 샤벨타이거같은 물론초식동물이구요 처음보는 동물이실거같아서 ㅎㅎ;
채드 말처럼 영화 안에서 좀비가 나타나게 된 배경에 대해 다뤘다면 훨씬 영화가 길어졌을 겁니다. 그래서 연상호 감독은 2파트로 나눠서 각각의 영화를 만들었어요. 좀비가 나타나게 된 배경은 이라는 연상호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좀비 탄생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사회문제가 들어있습니다. 결국은 좀비영화의 탄생인 처럼 좀비영화에서의 좀비는 그 자체가 지니는 의미이기보다는 사회적인 현상을 비추는 하나의 큰 상징이죠.
저작권 때문에 부산행 리뷰 동영상을 다시 업로드해야했어요 ㅠㅠ
제니 솔로 뮤비 리액션 해주세요~
추격자 리뷰부탁드려용 !!!
부산행 전편이 서울역이라는 애니메이션입니다. 그걸 보시면 부산행 기차에 탄 여자좀비가 서울역 여주인걸 알 수 있어요!
아이고,,,, 저런.. 그러셨군요.
영상도 영상이지만 그 많은 댓글들도 같이 지워지는 건지 안타깝네요.
물론 채드님이 가장 마음 아프시겠지만...
대신 위로의 좋아요 눌러드립니다. 앞으로도 영상들 기대할게요~
늘 응원합니다~!! 채드채널과 가족지인 모든분들~ 💕💜💙💛💚
기꺼이 한번더 시청합니다
ㅋㅋㅋ 영화 보기 전까진 말쑥했는데 다 보고 난뒤엔 다들 헬쑥해 진것 같네요 ㅎㅎㅎ
여자분 리액션 쩐다ㅋㅋ
순간 찐따로 봤다...;;;;;;
@@ae7491 맞습니다(?)
이분 리엑션이 영상 캐리함ㅋㅋㅋㅋ
너무과함,, 귀아픔
여자 너무 오버쌈 일부러 과한리액션 방청객같음 리액션 유튜브들보면 너무 과도한설정을하는데 정작 진짜 재밌는영화는 숨죽여본다
부산행은 그냥 평범한 좀비 액션 영화가 아닙니다. 겉으론 그렇게 보이지만 더 파고들어가면. 인간의 이기성을 말해주고 있구요. 그 아저씨만 나쁜게 아니라(그 배우가 복장을 국회의원처럽 입어서 국민에게 나쁜 여론을 조장하는 국회의원을 풍자하고 있죠) 집단 이기주의를 말해주고 있죠. 단체로 여론에 휘둘러서 문을 닫죠. 그건 미국에선 테러단체를 막기 위해 무조건 아랍인이면 배척한다든가 하는 가짜뉴스에 휩쓸려 무조건 문을 닫는 그런 예시죠. 또 영화는 위험 상황에 항상 무능력한 한국 정부를 풍자하고 있고. 전세계 좀비 영화로썬 거의 최초로 좀비랑 대놓고 맞서서 맞짱 뜨는 마동석의 액션씬이 있죠. 노숙자 부분은 인간도 생존에 있어서 계급이 있다고 말할수 있는가를 나타내고 있고. 여주인공 아빠 공유가 처음엔 이기적인 비지니스맨으로 나오다가 나중엔 성숙하게 남을 포용하게 변하는 모습도 포인트구요. 더불어 아시아 국가에선 미국과 달리 좀비 영화가 인기거나 수가 많지 않습니다. 미국에서만 선호하는 장르죠. 그런데 아시아 국가에서 좀비 영화를 도전 했다는 자체가 상징점을 갖고 있고, 단순 액션 영화가 아니라 아시아 국가의 경제발전을 위해 부추겼던 인간의 경쟁심 이기심을 풍자하고 있고. 새로운 좀비 영화였기에 이 영화는 칸 영화제에서 초청 받았습니다. 좀 더 깊이 있는 토론을 원하지만 그건 한계점인가 싶기도 하고ㅠㅠ
글 잘봤습니다...이렇게 보니 정말 그렇네요...님글을보니 다시한번 비교하면서 감상하고싶은맘이네요..^^
부산행이라는 제목 자체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6.25 한국전쟁을 연상시키죠
문과생이신가요..글쓰는실력이 대단하세요
아랍인 무조건 막아야하긴 하죠.. 난민폭동이 젤 무섭
저도 그런식으로 평하는거 즐기는 편인데, 무척 자재하고 쓴글이군요. 할말이 많은 분 같은데.
좋은 리액션 영상 재업이라니....
광고 전부 다 보고 영상도 처음부터 다시 다 봤습니다. ㅋㅋㅋ
조회수 따봉 광고 다 할 만큼 좋은 리액션 영상이라
다시 복구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동생분 너무 사랑스러워요 ㅎㅎ 리액션 굿 ㅋㅋ 리뷰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
i cried when the daddy is dying and remembering his child when the child was still a baby 😱 i lost it , i cried.
가운데분 이불덮는거봐..전설의고향 봤던게 생각나네 ㅎㅎㅎㅎ
마라이아는 리액션 장인..너무 귀업고 이쁜 여동생이네요
지금봐도 부산행은 띵작임
역마다 심각성의 단계가 가장 잘 나온다는게 공포..
천안아산역에서 모든 탑승객이 좀비의 존재를 알게되고,
대전역에서 군인 감염으로 이때부터 추격전 되고,
동대구역에서 주인공들 거의 다 죽고 절정을 찍음.
영화 제목답게 부산은 아직 살아있다고 하지만,
그것도 모를듯. 이번 개봉하는 반도 꼭 봐야겠당
반도 시작하면서 부산도 뚫리는 장면 나오려나 반도 오프닝은 부산행과 같은 시점이라던게
@@김현빈-t7z 부산 안전지대였다는거 유언비어였다고 반도에 나온데요
부산행 진짜 재미있었는데 솔직히 반도는 부산행2 라는 느낌이 안남. 부산행 주인동 잠깐이라도 전혀 안나오고 그냥 다른 영화같음. 그래서 기대 진짜 1도 안하고 봐서 그런지 재밌게 본듯 ㅋㅋ
반도 썩스
부산행 반도 안된다고 반도 ㅋㅋ
세분이 함께 영화리뷰한게 좋아요
리액션 너무 잘봤습니다
채드짱
무서운게 다가 아니고 너무너무 슬픈 영화.공유가 좀비가 돼서 기차에서 스스로 떨어지는 장면..ㅠㅠㅠㅠ
This is one of the best reaction videos I have ever watched. Love you guys ❤️
I don’t like the ones where you can’t see what they’re reacting to.
FYI, “Train to Busan” IS a sequel to an anime of the title “Seoul Station.” I recommend you guys watch that one as well.
The husband of the pregnant lady is Don Lee aka Ma Dong-Seok, who will play Gilgamesh in Marvel’s upcoming movie The Eternals.
Anime is japanese cartoon animations.
Seoul Station is Korean.
반응보면서 무슨장면인지 알것 같다 손 !!!✋
Ma Dong-Seok will be in the MCU’s the Eternal and going by his American name, Don Lee.
부산이라는 의미가 6.25전쟁에서 북한이 점령하지 못한
남한에서 마지막 남은 곳이라서 그렇게 표현한 듯.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저도 같은 생각이지말입니다
대구도 점령 안당했음
KTX 제일 마지막 역이라 그런건 아닐런지요.. ㅎㅎ
감동파괴라면 죄송..ㅎ
There was actually another ending planned for this movie. I saw it in an interview with the director i don't remember when and he said the bad guy that threw people under the "bus" all the time to survive he would actually not get infected and actually force the pregnant woman and child walk through the tunnel to get shot so he could live. They decided to change that ending.
good on them lmfaoo
That would have been horrible!!!
I would’ve been so mad and hated it if that was the ending.
@@soapyroz4471 But that's more realistic cos bad guy always set up good peoples!
Busan is the southernmost city in Korea and symbolically represents the last Maginot Line for Koreans. Because during the Korean War, it was the only city not occupied by the North Korean military and not bombed.
The story is about zombie, but it is more like a disaster movie than a zombie one. Sometimes when a disaster occurs, we have to overcome the situation without knowing the cause. Such ignorance brings us greater fear and confusion. This movie shows the selfishness, disgust or altruism and love that people have in such a situation.
부산은 한국사람들에게 상징적으로 최후의 마지노선을 의미하기도 해요. 한국전쟁 때 북한군에게 점령당하지 않고 폭격도 당하지 않은 유일한 도시거든요. 지리적으로 최남단이기도 하고요. 이 영화는 좀비가 소재이긴 하지만 그 내용은 좀비영화보다 재난영화에 더 가깝다고 생각해요. 사실 어떤 재난이 발생했을 때 우리는 그 발생원인을 잘 알지 못하는 채로 거기에 대응해야 하잖아요. 또 이런 무지가 더 큰 공포심과 혼란을 만들기도 하고요. 그런 혼란 속에서 사람들이 갖게 되는 이기심, 혐오, 이타심, 사랑을 잘 보여주는 영화인 것 같아요.
솔직히 이타심까진,,,
기냥 흥행영화.
+진실에 대해 거짓말로 속이기 급급한 정부, 돈 때문에 위험한 일을 눈감은? 회사(공유 회사랑 그 제약회사? 좀비바이러스의 원인이 되었던 그 회사요) 그런 면을 비판한 점도 있죠!
미국에서 30년 살은 저보다 영어 실력이 좋으십니다 ^^
제목 잘 지은듯...부산의 그런 상징성 때문에 제목으로 썼겠죠...평화와 생존의 마지노선...
They need to show this movie in the theaters .. their would be a huge reaction also very high ticket sales.
오래된 공포 영화지만 곡성보다 재밌게 봤던 장화홍련 추천합니다
장산범이 더 재밌는대요ㅎㅎㅎ
장화홍련은 진짜 최고..지금까지 본 공포영화중에 제일 슬펐어요 영상미도 ost 도 아직까지 따라오는 한국공포영화 없는거같아요ㅠㅠ
장화홍련은 진짜 최고 였어요...염정아 문근영 임수정 진짜...최고임
진심 장화홍련 강추
장화홍련은 미국에서 미국판으로 리메이크한적이 있어서 알거같은데...
괜찮아요~~~~♡
그렇게 세 분의 조합이
영화보다 더 보기 좋습니다.
동생분은 극장에서 공포영화 못보겠는데요?ㅋㅋ 귀엽다
3명 리액션 보면서 엄청 웃었네요. ~
내용 의견 나누는 대화들이 부산행 본 사람들은 공감도 느껴지고 좋네요
한국영화 사랑해줘서 땡큐~^^
보실때 화면도 작게 같이 보여주면 더 좋을것같아요ㅋㅋㅋ
I love how u guys have the same blanket and the couch!! Enjoyed this reaction so much
I watched TTB so many times i can imagine which scene you're reacting to 😂
I didn't watch the full movie but I can imagine which scene is
다시 업로드 했으니 다시 봅니다 ~ ㅋㅋ
부산행 보고나면 힘듬ㅋㅋㅋㅋㅋ 공유 열차에서 떨어질때 울고 아이랑 임신하신 분이랑 터널지나면서 아이가 울면서 노래부를때 또 움,,, 또 생각난다
검은사제들 한번만 봐주세욥 ㅠㅠ
검은사제들 정말 재밌게 봤었지요 ^^
사바하두..ㅠㅠ
진짜요ㅜㅜ
사자도 재미쏘
You’re killin it, Chad! 🙌🏽
김수안 신과함께에 태산대왕역으로 나왔죠. 사탕 먹던 어린재판관 ^^
오!스토리 이어지는듯
나니
I cry every time I watch this movie😭
Yeah ... me too. The character development is 👍🏻👍🏻👍🏻👍🏻👍🏻
웰컴투 동막골 추천드려요! 동화같은 이야기라서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다시 업로드 되서 너무 좋아요!!!
다시 보고 싶었는데!! 없어져서 한참 찾앗어요!!ㅠㅠ😆😆
You know, the best movies are probably the most emotionally draining.
에궁 재업이라니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재미있게 다시 봤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추천합니다.. 한국의 아픈역사 한국전쟁과 형제애 가족애가 가득한 감동의 대작입니다.
수상한그녀요~ 여러나라에서 리메이크 되어서 크게 성공했죠~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이에요~ 완전 꿀잼~~~ 강추합니다!!!
또❤봐요 ㅎㅎ 😊
솔직히 부산행 예고편 마지막 씬은 진짜 쩐다고 생각함. 온 몸에 전율이 막 와..장난 아니였음
알 포인트 영화 추천합니다. 공포영화지만 다른 공포영화와는 다릅니다. 배경은 베트남전에 참전한 한 군인들 이야기입니다.
군대라는 조직과 전쟁이라는 상황에서 일어나는 호러물입니다.
한국 공포 영화 중 빼놓을 수 없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And then main character hot guy dies"
"He was responsible for a lot of deaths"
"We could put a lot of blame on that guy"
🤣🤣😂😂✋✋
I feel you..
chad's sister : I'm a prophet. But literally, you'll looh back at this footage and I'm like 'ahk!' the whole time!
Her reflection is so cute!!! I like her 😀 😃
김씨 표류기 추천 합니다. 👍
외국인반응제목했던 채널중에서 최고인듯👍
예고편보여주고 영상감상하고 평도듣고 구독합니다
공포영화는 역시 알포인트
아직 부산행 안봤는데 리액션 영상 보고 부산행이 보고싶어지네요
거 리액션 한번 찰지네
So satisfying to watch your reaction. Raw and great.
THIS movie-reaction was one for the ages, definitely!.
영화 “인천상륙작전” “국제시장” “베테랑” “아저씨” 드라마 는 “미스터선샤인” 추천해요
다시봐도재밌네여♥
리액션최고ㅋㅋ
이분들 드라마를 아는 찐 리액션♡
아 ㅋ 리액션 너무좋네요 ㅋㅋㅋ
특히 발차기와 표정 굿입니다 ^^👍
진짜 7번방의 선물 리뷰해주세요. 눈물 콧물 다 나옵니다. 감동...
마라이어랑 브랜든 채드 조합이 제일 재밌어요 특히 브랜든의 코멘트나 감상평은 엄청 생생하고 여동생분 리액션 보는재미도 재밌어요 ㅎㅎㅎㅎㅎ 영화 리액션 많이 해주세용
영화 클래식도 리뷰해 주세용
oh my god!!! i really like her reaction.!!!
Your reaction is the best.
Hi Chad, keep up a good work ~~~
언제쯤 이 세분 다시 모이나요? ^^ 빨리 보고 싶습니다~
이 영상은 놀라는 사람들만 보이지만 보는내내 한국인이라서 뿌듯한것 같은 기분은 멀까요? ㅎㅎ
I know I am probably late to the party but you should watch Don't Click or The Silenced. They both contain an famous actress Park Bo-young in it who is one of my favourite actresses. They are both horror in a way. You guys will enjoy them :)
동서양 부담 없는 소재의 초능력영화 "마녀" 리뷰 해주세요.
초능력 소재의 미드나 영화는 거의 본 사람으로써 한국영화도 많이 발전했구나 생각한 영화입니다.
여주인공 연기가 너무 좋아요.^^
아참 소희 남자친구로 나온 야구소년도 악역으로 나온 답니다.
마녀는 2018년 영화 망작중에 망작임. 도대체 뭘 이야기 하려는지 알수가 없어.
마녀 전 역대급 액션방화라고 생각
저도 너무 잼잇게봤음
마녀 추천
영화의 시작을 알려줄 부산행의 프리퀄이라 불리우는 ‘서울역’이란 애니메이션이 있어요
하지만 혹평을 받은 졸작이라 기대하지마세요. 궁금증 해소정도...
“괴물” 한번 보세요^^
아 이 분 오타 나셨네요 "괴물"이 아니라 "물괴"입니다^^ (사악한 미소)
@@김도윤-v6g 괴물이란 영화도 있습니다^^
@@건돌-n5q 쉬잇
@@김도윤-v6g 안돼.. 그건 안된다 이 악마야!!
@@이현우-h1w9w 꺄아아악!
여동생의 웃는 모습이
엄마와 똑같네요.
ㅎㅎㅎ
해운대랑 부산행 제목만 보고 아 재미없고 유치하게 뭔 지역명을 붙히냐 했었는 데 진짜 잘 만들었다고 감탄한 2영화 해운대는 영화관에서 봤는 데 지금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전 신파 타입이라 국제시장 해운대 이런 게 좋아요 잠시 지칠 때 펑펑 울면 기분 리프레쉬 되서요.
리액션 하실때 .영화 장면도 같이 나오면 더 영상이.재미있을거 같아요
임따거 저작권 때매 다시 올렸다잖아요 ㅋㅋ
@@성지민-t8f 네
It already has prequal! Which is named “서울역” but i dont recommend it lol
I'll be support you anytimes. Thanks for introducing KOREA movie. ^^ ....from Korean.
유쾌상쾌통쾌하려면 '공공의 적' 시리즈 한번 꼭 보시길 추천드리구요,
외국인이시라니 '수취인 불명'도 한번 보시면 괜찮을 것 같네요.
감사하게 잘 시청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요즘 ❤영화 ❤😊
안시성 추천할게요. 삼국시대 때 고구려 상황을 아주 잘 표현했어요. 재밌으니까 보세요^^
I saw your reaction.Why don't we add subtitles to see where the movie is?Your look fresh👍🏻
I thought that was really CUTE
그 부분 감동적이었어
That was CUTE
맞아 좋았어
CUTE 감동적인, 좋은
하나 배워 갑니다
ㅎㅎㅎ 영화 보는 모습 보는것도 재미있네요~
좋은 친구들과 재밌는 영화를 보는게 차암 행복해 보입니다~
저는 써니 추천 드려요!!! 써니 어릴적 주인공이 부산행 초반에 기차에 올라탄 좀비로 나오는 여자분이에요!!!!
채드씨 대한민국 사랑해줘서 감사합니다
일리노이사는 대구아줌마~^^
이사람들.중독됐어.
영화 아저씨 와 태극기 휘날리며리액션 리뷰도 부탁 드립니다.
공유 못지 않게 한국에서 제일 잘생긴 연기 잘하는 배우 원빈이 나와요
첨 댓글 써봐요 달콤한인생이랑 신세계 봐주세요 꼭이요
하정우 배우의 더 테러 라이브 강력 추천합니다.
다시봐도 좋네요~~ ♡♡♡
Haha one of the best reactions. Great movie yes, and emotional.
전 '변호인'이 '1987년'만큼 감동 먹은 영화였습니다 리뷰 해주세요
R-POINT 보셨어요? 최고입니다.
마더 김씨표류기 추천입니다!
재업 영상 다시 봤는데 영화영상을 없애니 더 재미있어요!! ㅎㅎㅎㅎㅎ 동생분과 친구분의 반응 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재미있네요!!^^ 새해복 많이 받아요 채드!^^
Before Acting career, Don Lee(the Muscle Guy) was a physical coach of Mark Coleman who was ex UFC champ. Mark suggest Don to be UFC fighter with Him, But Don didn't take it.
저도 다시한번 시청하고 갑니다~~~ 고생하셨어요~^^
If you wanna see more Gong Yoo and Jung Yu-mi(the pregnant lady) you guys can watch the movie Silenced..
The movie is soooo good👌
Hey Chad. Make a review of a movie Hope (Wish). Korean movie showed on 2013. 😉
언니..나랑 리액션이 똑같아..
같이 영화보고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re is a prequel. It's called Seoul Station.
영화초반에 차에 치는동물 사슴이 아니라 고라니 라는 사슴과인진몰라두 .. 고라니는 90%이상 한국에서만 서식하는 동물이라고합니다 나머진 중국에 조금 서식중 이고요 사슴과다르게 아주긴 송곳니를 가지고있어요 마치 고대의 샤벨타이거같은 물론초식동물이구요 처음보는 동물이실거같아서 ㅎㅎ;
가운데 앉은 남자 분 .. 영화 보는 내내 담요를 쥐고 눈만 빼꼼 내놓고 보는 모습이 종종 보이네요.. 무서우셨나 봐요? 귀여우세요 ㅎㅎ
채드 말처럼 영화 안에서 좀비가 나타나게 된 배경에 대해 다뤘다면 훨씬 영화가 길어졌을 겁니다. 그래서 연상호 감독은 2파트로 나눠서 각각의 영화를 만들었어요. 좀비가 나타나게 된 배경은 이라는 연상호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좀비 탄생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사회문제가 들어있습니다. 결국은 좀비영화의 탄생인 처럼 좀비영화에서의 좀비는 그 자체가 지니는 의미이기보다는 사회적인 현상을 비추는 하나의 큰 상징이죠.
Oh I'll watch it again😉
You guys should watch 'Sunny' and 'Fri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