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클라쓰] 손으로 뜯어야 제맛! 얼큰시원 백사부표 '감자탕' KBS 2112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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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ธ.ค. 2021
- 감자탕에 시래기는 필수!
시래기들 듬뿍 넣고 푹~~ 끓인 백사부표 감자탕!
제대로 삶아내 고기가 녹는다??
백사부표 감자탕을 맛본 새내기들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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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카 너무 예쁘다 ㅠ.ㅠ
부럽네요 가마솥에 끓여진 감자탕에다
그것도 요리귀재 백샘이 양념 아끼지않고 듬뿍넣어서 정성이 들어간 음식을 맛볼수있다니 읔
얼마나 좋아....
내가ㅜ만든 맛있는 음식으로
칭찬도 받고 여러사람 먹일수도 있으니....
이건 진짜 먹고싶네...
맛있게 잘들먹네.
아이씨 배고파.
백쌤하고 같이 방송하시는 분들이 젤 부러워요 😭 😢 😥 😭
먹을텐데 보고 왔어유ㅋ
백종원님과 성시경님 케미 넘 좋아요^^
너무 좋아요^~^
성시경 나오는 요리 프로는 다 재밌음
모에카 너무 작고 귀여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개인적으로는 시레기도 좋아하긴 하는데 얼갈이를 너무 좋아함..그런데 어릴적에 집안이 어렵던 시절 시레기 된장국을 지겹도록 먹었던 생각에..서른 언저리 나이 정도까지는 싫기도하고 찾아먹지는 않았는데..지금은 찾아 먹으려해도 찾기 힘든 귀한 음식이 되어있음..지금 젊은 친구들에 좋은 음식이 되는 것에 반가웁기도 합니다
지금은 뼈보다 시래기가 더비싼거같아요 ㅋㅋㅋㅋ... 몸에좋아 ㅜㅜ
@@BBungBBilMan 더구나 요즘은 얼갈이 시레기 넣는 집들이 보기 힘들다보니 그런것만 넣어줘도 맛집같고 그래요ㅎ 그리고 뜬금 없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래기가 왜 싼건가요? 안싸던데.. 집안이 어려우면 라면이나 콩나물종류 먹는줄알았어요
콩나물도 빼놓을 순 없는데 당시 기억에 무청이나 얼갈이 같은건 배추나 알타리 수확후 버려지던 것들이라 그걸 가져다 말리고 그랬었죠.지명이 서울이긴해도 그때 농사가 주업이던 서울변두리 농촌에서는 그만큼 구하기 쉬웠던 재료인거죠.나중에 나이가 들고보니 제가 지금 45살인데 제가 중학교쯤 됐을때 어머니께서 자녀들 앞으로 작은 빌라들 하나씩 해주실만큼 열심히 사셨던 분이고 존경하고 또 존경하는 분인데 어릴땐 그냥 그 기분이 싫었던것 같아요.
지금도 마음으로 죄송스럽죠
@@user-ni3ov8wi1s 멋진 어머님이네요 앞으로도 가족에 좋은 일만 있으시길~~^^
이런 감자탕 끓여주는 집이 딱~~하나 있었음~~!!
감자탕만 파는 집이 아니고 그냥 밥 집 인데
감자탕 나오는 날만 기대 하던...그 뭐...끝이죠~!!
저게보약이네😍
야 그냥 소주 뚜껑 따게 만드는
비주얼 캬
앗 감자탕!
소주 생각나네 ㅎ
너무맛있어서 방송사고에요 ♡ ㅠㅠ
모에카 맛있게 먹어 ㅋㅋㅋㅋ
원래 지붕없는 곳에서 먹으면 특히나 추우면 머든 맛있다.
평생 한가지 음식만 먹어야 한다면 저는 감자탕을 고르겠습니다......
모에카가 졸귀네..
여긴 댓글창이 평화롭네요 성시경님을 성기경이라고 해도 태클이 없다니...평화롭다
아 진짜 냄새가 여기까지 나네
모예카 보러왔어요 ㅋㅋㅋ 모예카 힘내고 예능에서 이렇게 자주 봤음 좋겠어요
시경이형이 백 아저씨 툭툭 찌르네ㅋㅋ
둘이 친한가ㅋㅋ
백종원이 성기경 집에도 초대하고 서로 사적으로도 교류 많이 하는거같아요 ㅋㅋ
연고전ㅋㅋㅋㅋ
밥을 볶아야하는뎁;;;;
ㅋㅋㅋㅋㅋㅋ 순수한만 있는거는 아니지않녜 ㅋㅋㅋ 역시 방송짭밥이 다르긴하네
맛 나
시래기다!
백종원씨 말에 처음으로 백종원씨의 마음이
읽혀지네요 착한게 아니라 그런 설정된 모습을 보이기 위해 행동하고 주위에서 그 모습을 칭친하고 그에 또 생각관이 바뀌고
진짜 좋은 사람됐나보네요 백종원씨 그리고
방송이니까 그냥 했겠지만 씨래기는 간 약하게 무쳐서 하루뒀다 감자탕 끓음 훨씬
맛있어요
깻잎은?
일본 여성분 정말 너무 아름답네요 ^^
모에카
파브리한국사람이구먼ㅎ
1:01 백종원님 질문할때 뜬금없게 돈코츠 라멘이야ㅠㅠ 감자탕을 만들고 있는데
안젤리나 어디갔징 모에카랑 같이보여야 좋은디
고기먹을때는 쉬는가봅니다 채식주의인듯
감자탕 우거지 먹으려 먹는데 시레기 감자탕이라니.
시레기가 완전 실하네.평소엔 사 먹을 수 없는 비쥬얼이다.
ㅂ찬양방송 ㅋㅋㅋㅋ 자극적
후루룩~쩝쩝쩝! 후루룩~쩝쩝쩝! 일본 문화를 좋아하는 면치기쟁이네...
성시경, 이휘재, 임창정, 박나래 없는 나라가 눈치있는 나라. 자연스럽게 웃는 나라.
성시경 너무 밉상
백쌤한테 버릇없는 멘트가 채널을 돌리게 만듬
나이가 들면서 가지가지 하네 어디까지갈지 저
Av 배우이름 먼가요
연돈 프차안한다면서 분점까지 내는 돈벌레면서 무슨 ㅋㅋ 돈만되면 다 하는 백돼지 백욕심
딱 제가 하고싶은 말을 딱 써놨네여. 돈에 미친자에요. 정말 저도 너무 동감. 저사람 티비 나오면 안됩니다. 완전히 문어발식으로 확장하며 돈없는 서민들 다 죽이고 있어요. 저사람 전문 쉐프 전공자도 아니고. 그냥 요리연구가래요. 미치...어쩐지 조미료 몸에 안좋은 조미료만 다 떄려박고 먹어봐유.. .어때유..맛있쥬...이지랄 하고 있음. 줬나 얼탱이 없음.
@@user-tb4rd2eo2v 노력은 안해보고 잘나가는 사람보고 어쩌구 저쩌구... 너 같은 인생도 살만하려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무슨 상관이지 ?
이사람 이름 자주 보이네 말좀 곱게 씁시다 인성이 안되서 그런지 못됐네
벌고 싶어도 못버는 그르지새기 등장
일본인 게스트는 왜 자꾸 쳐 집어넣는지
왜ㅋ 이뿌기만 하구만
가정교육 못받았냐?
함부로 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