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피팅 받고 또 영상으로 뵈니 반갑네요 박사님 예상한데로 비 쫄당 맞고 집에 왔습니다. ㅎㅎ 빗속에서도 오늘 알려주신 데로 미는 페달링, 가슴 열고, 허리펴고 연습해 봤습니다. 자세가 아직 익숙하지 않아 지속하지는 못했네요 이두근이 약간가 봅니다. ㅎㅎ 좀 연습해서 다시 뵙겠습니다. 내무 장관님 윤허 떨어지면요 ㅎㅎ 좋아요 날리고 갑니다. !!
근전환 하면서 타시면 통증이 덜할겁니다 130km 당일 라이딩 해도 통증은 없었거든요 20km마다 10분 휴식 했구요 너무 오래쉬면 근육 웜업 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짧게 짧게 쉽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전문가의 피팅을 받고 타시길 권장 드립니다 피팅은 돈아깝지 않은 중요한 요소라 봅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
댓글로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7
항상응원합니다
감사해요~♡
박박사님 이번영상 보고 안장사러 갑니다 ㅠㅠ
탁월한 통찰력,분석력,설명력에 목소리,표정표현까지 완벽~
디바제시카 같은 미스테리채널하셔도 잘 하실거 같습니다 ㅎ
촬영에 참여해주시겠습니까?ㅋㅋ
덕분에 제주라이딩 즐겁게 하고 있오용👍🏻 레슨도 받으러 갈꼬에용🤩
너무 보기좋습니다! 즐거운시간 보내고 돌아오십쇼^^
방금 피팅 받고 또 영상으로 뵈니 반갑네요
박사님 예상한데로 비 쫄당 맞고 집에 왔습니다. ㅎㅎ
빗속에서도 오늘 알려주신 데로 미는 페달링, 가슴 열고, 허리펴고 연습해 봤습니다.
자세가 아직 익숙하지 않아 지속하지는 못했네요 이두근이 약간가 봅니다. ㅎㅎ
좀 연습해서 다시 뵙겠습니다. 내무 장관님 윤허 떨어지면요 ㅎㅎ
좋아요 날리고 갑니다. !!
가장의 건강을 위해서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2만명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cyclinglab. 한국에 살면 찾아가 피팅 받고 싶은데. 메시의 나라에 살다보니 ㅠㅠ
와우~ 파타고니아와 안데스를언제든 가실 수 있겠군요! 너무 부럽습니다~~
박프로님 말씀대로 세팅이 되어있어요 타다가 불편하면 미세하게 조정하긴 하지만요 ㅎㅎ 안장세팅이 70%라고 말씀하셨는데 맞는말씀입니다 세팅만 잘되도 더멀리 조금더 빨리 안정적으로 케이던스 뽑을수있으니깐요 여러모로 공부가 많이 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준이 설정되어 있으면 디테일만 조정하면되니 잘 활용하실것 같습니다^^
월 1천키로내외로 타는데도 박셈방식으로 근전환 신경쓰며 타는데 통증 느끼는곳 거의 없어요.첨부터 다시 타는 느낌입니다
최고네요!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전방경사로 밀어내는 패달링시 자꾸 안장 앞쪽으로 조금씩 내려오는데요.. 핸들을 밀어내면서 잡으면 좀 나은데.. 좀만 신경을 안쓰면 스르륵 내려오네요..ㅠ 정상인가요?
상체와 하체의 협응이 중요한 이유죠^^
전립선은 방광밑에 붙어있어 안장으로 압박하기 힘들구요 전립선 비대증은 호르몬 변화로 생깁니다 아마도 요도 압박을 잘못알고 계신것 같네요 정보를 전달할땐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왼쪽 어깨가 아팠는데 핸들 높이를 낮추니 오른쪽 어깨가 아프네요 ㅎㅎ 그전 보다는 편한 자세이긴 한데 ㅎㅎㅎ
의외성이 있죠^^
20일에 MTB 카본 안장으로 173KM 타고 엉덩이에 물집 잡혔어요. 아직도 아려요 ㅠㅠ
아이고.. 시간 되시면 한번 오셔서 같이 고민해보시죠
엉치뼈 닫는 부분이 수평이 되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엉치뼈 닫는부분에 경사가 있으면 경사진쪽으로 자꾸 미끌어지는 것 같던데
상체와 하체의 협응력, 자전거의 구성 및 활용에대한 내용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박사님~! 자전거 타가가 전립선쪽이 저려와서 주행을 멈추면 전립선이 눌려있으면서 저리고 찌릿한 느낌이 생각보다 오래가더라고요..분명 자세나 피팅이 문제인거 같은데..왜그럴까요?ㅜ
직접 봐야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ㅜㅜ
장경인대 고생중인데 ㅠㅠ 포지션 뒤로하고 전방경사로 둔근 패달링이좋을까요? 아니면 반대가 좋을까요 너무 답답하네요 ㅠㅠ
시간내셔서 피팅 받으러오시죠.. 그냥 댓글로 피드백드리는게 오히려 악효과를 만들 수도 있겠습니다.
@@cyclinglab. 제가 서울이면 박박사님한테 바로 갔죠....대구라서 그러네요 ㅠㅠ
아이고.. 정확한 정보를 말씀드릴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60km~
슬슬 불편하기 시작 패드를 만지작 거리면서 맛사지.
80km~
여기서부터는 불편해서 댄싱으로 주로 다님.
다음날 30km정도는 달릴 수 있음.
100km~
여기서부터는 엄청 불편해서 댄싱 비중이 높아짐.
전기자전거라면 크루즈모드로 바꿔야할 시기고 (때마침 자전거 배터리도 없;;)
일반자전거라면 댄싱만 합니다.
정신력으로 버티기 시작
다음날 인터벌 필요, 대퇴골, 골반통이 시작.
120km~
실상 가장 장거리를 타본게 148km인데요. 5km달리고 30분 휴식
장거리시 좌골결절의 안장통이 문제네요.ㅠㅠ
근전환 하면서 타시면 통증이 덜할겁니다
130km 당일 라이딩 해도 통증은 없었거든요
20km마다 10분 휴식 했구요
너무 오래쉬면 근육 웜업 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짧게 짧게 쉽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전문가의 피팅을 받고 타시길 권장 드립니다
피팅은 돈아깝지 않은 중요한 요소라 봅니다
정말 박사세요?
석사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미니벨로 버디를 타고있는데 피팅 가능한가여..???
가능하지만 드라마틱한 변화를 기대하신다면 추천드리고싶진 않습니다^^;
@@cyclinglab. 답변감사합니다 드롭바를 올려서 여쭤봤네요 감사합니당
전 좌측허리만아프던데..방법이 없을까욤....
변수가 많습니다. 일단 허리가 과도하게 펴지는것은아닌지, 앞뒤거리가 멀 수 있으니 확인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분한태 피팅 받고 싶은데 우리집이랑 320키로 거리에 있으시군요 ㅋㅋ
어제 진주에서 피팅 받으러 오셨습니다^^
성향이 별명이 뭐에용?
후방경사로 주행하는것을 성향이라고 표현하였고, 별명은 보통 성냥은 짧게 확~ 타버리는 특성이 있다보니 짧은시간 힘쓰고 끝난다라는 의미입니다^^
전립선염이 생긴다고해도 자전거 안장과 전립선 질환과의 상관성에 논란이 있는 걸로 아는데 남성호르몬과 노화로 발병하는 전립선비대증을 안장으로 생긴다니? 박사님 좀 더 연구가 필요해 보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경험에 의한 내용으로 설명드렸습니다. 의학공부도 열씸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