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적을 과하게 포장하는 사람 2.말과 행동 센스가 없는 사람 -말과 행동은 매너의 문제고 배려와 관련 3.오래보기 힘든 사람들 -매사에 부정적으로 대답 -싫은 소리로 초치는 사람 -자기합리화가 심한 사람 -얌체=이기적 ->잘난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을 좋아한다 4.앞뒤 다른 사람 -앞에서 나쁜 사람보다 뒤에서 나쁜 사람이 더 나쁘다
1.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상대가 피해야 할 사람이 아니라면, 진심으로 대합니다. 진심이라는 게 죽을 때까지 친하게 지내자 그런 게 아니라, 그냥 그 순간에 그 사람을 한 사람으로서 존중하며 대하는 거죠. 인연이 있으면 계속 이어질 것이고 아니면 자연스럽게 멀어질 거고요. 2. 누구나 사람을 만나면 사랑 받기도 하고 상처 받기도 하죠. 때론 상처가 커서 힘들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좋은 사람과 만날 수 있길 바라며, 아무에게나 다가가지는 않더라도 최소 벽을 치지는 않습니다. 인간사도 결국 일의 성공 실패처럼, 실패를 딛고 일어서야 성공(좋은 사람과 만나는 일)할 수 있는 거라 생각해요. 다들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이런저런 단점들이 있음을 자각해서 고쳐야겠다고 아버지께 말씀 드리니까, 욕좀 먹으면서 살면 어떠냐. 이런저런 단점들이 있기때문에 내가 나일수있고 또 그게 고유함이 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 미움받기 싫고 사랑받고자하는 욕망은 인간에게 기본적이지만, 저는 남들을 괴롭히는게 아니라면 ! 조금 못난 부분은 허용하면서 살자고 하고 싶네요! 저렇게 남들이 싫어하니까 안해야지 ,, 하면서 다 고쳐버리면 오하려 정말 잿빛 사람이 될것같아요. 말끝마다 초치는 사람이 비평가가 될수도 있고 , 닮은걸 찾아내서 직설적으로 말하는건 그만큼 관찰력이있다는걸수도있고요. 장점과 이어지는부분들일수도 있어요! 물론 욕은 좀 먹겠지만요ㅋㅋㅋㅋㅋ😉 좋아해줄사람은 좋아해주더라구요😌
살면서 느낀게 아는만큼 보인다는게 딱 맞는거 같아요. 저 사람이 허세를 부리는지 뭐하는지 업자들끼리는 다 알죠. 인간관계 사회생활 센스라던지 마찬가지 아는만큼(배운만큼) 보여요 보통 이기적인 사람들은 특징이 자기가 똑똑하고 싹싹하다고 생각함. 남들 다 그정도는 생각하고 바보고 몰라서 안하는게 아닌데 ㅋㅋ
영상요약 ! - 미움 받을 이유들 - 1) 빈 수레, 겉포장에 비해 실속이 없는 사람 2) 외모평가 함부로 하는 것은 금물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배려할 줄 아는 센스 있는 사람이 되자. 3) 부정적인 사람 (하는 말마다 초를 친다) 잘난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을 좋아하는 법 ! 4) 자기합리화 심한 사람 5) 얌체같은 사람 (배려없이 자기 것만 챙기는 사람) 6) 앞, 뒤 다른 사람 (앞에서 웃고 뒷말 하는 사람) 결론 : 양심에 따라서-, 자아성찰하면서-, 살아가되 스스로에게 떳떳하고 솔직하게 살아갑시다. (이유없이 싫을 수도 있으니 무조건 내 문제는 아닐 수도 있다 !)
~ 닮았다도 잘못 이야기하면 실례되는 말 중 하나고 요즘 들어 느끼는 건 나이 가지고 허튼 소리 하는 것도 정말 못나보이고 이미지 깎는 행동! 조언을 했더니 들려오는 말이 ‘역시 연륜이 있으시니까~’ 비아냥대기, 요즘 날이 더워서 그런지 피곤하더라 얘기하니 ‘늙어서 그래요’ 이런 말을 농담으로 하는 사람 본인도 곧 당하게 될지도.
동감 동감 ! 자기 필요한 일 도와줬는데-, 역시 연륜이 있어서 경험이 많나봐 언니 ! ( 지랑 내랑 3살차이, 나이랑 상관없음 ) 오우 ! 역시 젊어서 그런지 의욕이 있네 ! (뭔소리?) 젊은 사람이 왜 그런 실수를 해 !(극혐. 늙은사람이 하면 괜찮고? 월급은 똑같은데?) 정말공감!
말은 항상 조심을 하려고 하지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저부터 가장 큰 상처를 받는 것이 그 사람의 그 말들이라서… 기분 나쁠 때마다 티를 낼 수도 없고… 설명해 봤자 공감 안해줄 것 같고… 그런 타인의 모습을 보며 나를 비춰보는 것도 이젠 그만하고 싶고… 저 대신 뭐라 해주는 말많는 소녀 덕에 후련하렵니다 ㅎㅎ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미움 받는건 나쁜게 아니야 그 사람이 최소한 나한테 관심이 있다는 거거든 시간이 지나고 내가 성장하고 발전하면 미움은 호떡 뒤집듯 호감으로 넘어갈 수 있지... 제일 슬픈 건, 나에게 티끌만큼도 관심이 없는 경우지.... 이건 뭔 짓을 해도 그 사람 기억 속에 나라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거든...
이야기하셨던 거 외에...융통성 없고 고집세고 자기 방식을 강요하는 사람도 미움 받는 거 같아요 뭐든 자기가 다 하려고 하고, 다른 사람들은 무능력자로 만들어 버리는...그런 사람... (제가 일하는 직장에 딱 그런 사람이 있거든요..) (타임머신 타고 날아온 구독자입니당..ㅎㅎ)
하.. 사회생활 하면서 정말 가장 보기 힘든부류는 남들이 하는거 자기가 챙겨가면서 자기가 제일 효율적으로 일하고 현명하고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얌체같은 부류입니다ㅎㅎ 우리가 바보라서 맡은일 열심히 하는건 아니잖아요 야근도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고 일이 많으면 효율적으로 일한다고 해도 할때 있는거구요 그런데 진짜 남의 일 자기가 한것처럼 미친듯이 쏙쏙 빼가서 일하고 정작 자기 할일은 많지도 않으니까 칼퇴하면서 야근하는 사람들을 보고 “일 없는데 왜 야근하냐, 나때보다는 일이 덜 없던거다” 라는 이상한 꼬인 시선으로 보는 여자상사가 있어요 진짜 열받습니다 ㅋㅋㅋㅋ 웃긴건 자기혼자만 일 잘한다고생각하고 다른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한다는 거죠ㅎㅎ 나중에 사회생활하면서 열받는 유형들도 소개해주셨으면 하네요 !
추가로 저런 사람들 특징이 합리화에 능하다보니 모든 사람들이 다 자기 같은 줄 알아요. 상대가 괴로워서 표현을 하면 누구나 그럴 수 있다, 왜이렇게 예민하고 부정적이냐, 난 원래 그런다, 뭔 말을 못하겠네~ 등등을 말하며 상대를 예민하고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며 가스라이팅 잘함 ㅋㅋㅋ 진짜 그냥 애초에 상종을 하면 안 됨. 그런데 막상 자기가 똑같은 짓 당하면 그 어느 누구보다도 노발대발함. 진짜 적반하장 내로남불 장난 아님 ㅋㅋㅋ
나도 누군가에게는 상x 일수있다 는말이 생각나네요 누군가가 나를 힘들게할수도 내가 다른이를 힘들게할수도 있다는게 나이들수록 이해가고 그래서 20대 초반보다는 관계에서 의미를 찾는 것에서 초연해졌달까..ㅎㅎ 내가 옳다고 생각한 것도 누군가에게는 아닐수도있고 사람이, 상황이 미움받는 행동을 하도록 만들수도 있죠 그때마다 항시 이성적으로 행동하면 좋으련만 휘둘리기도 하니까요... 머리로는 알아도 안되듯 그저 이상적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뿐. 소녀님이 말한 사항에 내가 포함된다고 생각하면 조금 더 조심하자고 다잡을 뿐 너무 자신을 옭죄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내가 당했을땐 아 그냥 그런사람인가보다 하고 넘겨서 내 정신건강 지키고 내가하는 언행이 어떤영향을 끼치는지 돌아보며 사는게 좋은 것같아요! 다른 사람 미워해봐야 내 마음만 힘들어요ㅎㅎ 무엇보다 제목보고 찔리는건 어느정도 자기검열하며 사는사람이란 뜻이니까요~~ 정말 해당하는사람은 자기인지도 몰라욧~~!!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보다 보니 이렇게 주위에 맞추기만 한다면 스티브잡스 같은 사람들은 절대 성공 못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중간관리자가 직원을 미워한다면 그 사람은 관리자로는 부적격일 겁니다 조직의 발전을 저해하는 관리자도 많거든요 자기보다 능력있으면 트집잡아서 하향평준화 시켜버리는 것이죠
말많은소녀님! 저는 같이 일하는 분이랑 같은 팀인데도 불구하고, 스몰토크(일상대화)를 서로 말을 걸기 전까지 안하는데요. 어색하진않은데 뭔가 분위기가 삭막한것 같아요! 그렇다고 너무 친해지긴 싫구요ㅎㅎ 이 분위기 그대로 놔두고 제 할 일만하면 되겠죠?..답정너 질문이긴한데 그냥 물어 봤어용!
@@Yusongsonge ㅋㅋ사회생활을 8년 정도하다 보니 넘 친한듯 엮여도 퇴사하면 남이고, 업무할 때 더 걸림돌이더라구요. 그래서 신입사원때만큼은 발랄하진않아졌는데 이런 제 태도로 인해 그 분이 느꼈는지 본인 친한 동기들이랑만 대화를 주고 받더라구요.따로 나간다던지 메시지한다던지..ㅋㅋ 상대방 메시지는 어떻게하다가 공용 메일함에 계속 떠서 보게되었어요.
말과 행동 센스에서 생각난 거지만 동물 뿐만 아니라 뭐랄까 먹는거 ( 호빵이라던가 ) 그런 것도 전 들었을때 내가 그렇게 얼굴이 큰가 둥근가 싶어서 알게모르게 상처가 되더라구요 ㅎㅎㅎ ㅠ 정말 오해살 수도 있는 비유는 안 하는게 상책인 거 같습니다! 나는 나고 너는 너로 봐주는게 가장 좋았던거 같아요 비유할 수도 있지만 비유하지 않아도 그 사람이 귀엽고 예쁘고 깜찍하다거나 멋지다는 건 표현할 수 있게 되고 싶네요!! 언니 오늘 구독했는데 삶의 지혜 이렇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ㅎㅎㅎㅎ
12:10 맞아요 십년 넘게 그런사람들과 지내다보니 자존감 낮아지고 화고많아지고 그러더라구요 어느순간부턴 무시하고있어요~~근데 그런사람들 특징이 착하게 만만해 볼이면 무시하드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사람들한텐 감정없이 기계적으로만하는게 습관이되서 제 감정낭비도 할 필요가 없어졌어용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고나서 문득 나도 다른 누군가에게 한번이라도 저렇게 했을까? 라고 반성하게 되면서 앞으로 나도 좋은 사람은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미움을 받는 싫어하는 사람이 되지않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나를 한번 더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1.업적을 과하게 포장하는 사람
2.말과 행동 센스가 없는 사람
-말과 행동은 매너의 문제고 배려와 관련
3.오래보기 힘든 사람들
-매사에 부정적으로 대답
-싫은 소리로 초치는 사람
-자기합리화가 심한 사람
-얌체=이기적
->잘난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을 좋아한다
4.앞뒤 다른 사람
-앞에서 나쁜 사람보다 뒤에서 나쁜 사람이 더 나쁘다
요약왕!
요약 감사합니다!
말에 센스 있는 방법!
1. 여자한테 남자 닮았다고 하지 않기.
2. 개그맨 닮았다고 하지 말기. 희화화 당하기 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다!
3. 동물 닮았다. 킹콩, 쥐 닮았어 No!, 고양이, 강아지. Yes!
ㅇ...아..아프다...아파여....제자신 잘돌아보고 진짜 잘살아야겠어요ㅠㅠ
미치겠어여 오늘 그런 동료랑 하루종일 밀착 근무했더니 넘모 힘들어여ㅠㅠ 광광
미움을 받는것도 너무 싫지만, 누군가를 미워하는것도 너무 힘든것 같아요. 내가 다른 누군가를 미워하는 모습도 미워보여서, 웬만하면 그냥 “아 그러쿠나”하고 넘어가는게 자신한테 가장 좋은것 같아요!
저도 미워하는 게 더 힘든 1인! 아 그렇구나~ 써먹겠습니다!
이게맞는것같아요 ㅎㅎ 미워하기보다는 ㅎㅎ 나한테 좋진않을것같구나 하고 신경끄기 ㅎㅎ
정말 공감이에요🥲 그냥 유연해지는게 속 편한 듯..
닉넴까지 일맥상통…
정답 너무 공감합니당!
1.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상대가 피해야 할 사람이 아니라면, 진심으로 대합니다. 진심이라는 게 죽을 때까지 친하게 지내자 그런 게 아니라, 그냥 그 순간에 그 사람을 한 사람으로서 존중하며 대하는 거죠. 인연이 있으면 계속 이어질 것이고 아니면 자연스럽게 멀어질 거고요.
2. 누구나 사람을 만나면 사랑 받기도 하고 상처 받기도 하죠. 때론 상처가 커서 힘들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좋은 사람과 만날 수 있길 바라며, 아무에게나 다가가지는 않더라도 최소 벽을 치지는 않습니다. 인간사도 결국 일의 성공 실패처럼, 실패를 딛고 일어서야 성공(좋은 사람과 만나는 일)할 수 있는 거라 생각해요.
다들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당신을 미워하는 사람의 수는 당신이 미워하는 사람의 수와 같다. 그들을 모두 좋아할 자신이 없다면, 그들 모두가 당신을 좋아하기를 바라지 마라.
어느 책에서 봤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이런저런 단점들이 있음을 자각해서 고쳐야겠다고 아버지께 말씀 드리니까, 욕좀 먹으면서 살면 어떠냐. 이런저런 단점들이 있기때문에 내가 나일수있고 또 그게 고유함이 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
미움받기 싫고 사랑받고자하는 욕망은 인간에게 기본적이지만, 저는 남들을 괴롭히는게 아니라면 ! 조금 못난 부분은 허용하면서 살자고 하고 싶네요! 저렇게 남들이 싫어하니까 안해야지 ,, 하면서 다 고쳐버리면 오하려 정말 잿빛 사람이 될것같아요.
말끝마다 초치는 사람이 비평가가 될수도 있고 , 닮은걸 찾아내서 직설적으로 말하는건 그만큼 관찰력이있다는걸수도있고요. 장점과 이어지는부분들일수도 있어요!
물론 욕은 좀 먹겠지만요ㅋㅋㅋㅋㅋ😉
좋아해줄사람은 좋아해주더라구요😌
어디서 봤는지는 기억이 잘 안 나지만 경험해본 바로는
'앞에서 못 할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기'
이것만 잘 지켜도 미움 받는 일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인정못받으면 어때요? 미움받고 묵묵히 내길 가렵니다. 내가 납득할수있는 인생을 살다보면 나를 인정하는 사람도 나오겠지요? ㅎㅎ
살면서 느낀게 아는만큼 보인다는게 딱 맞는거 같아요.
저 사람이 허세를 부리는지 뭐하는지 업자들끼리는 다 알죠. 인간관계 사회생활 센스라던지 마찬가지 아는만큼(배운만큼) 보여요
보통 이기적인 사람들은 특징이 자기가 똑똑하고 싹싹하다고 생각함. 남들 다 그정도는 생각하고 바보고 몰라서 안하는게 아닌데 ㅋㅋ
말없이 내 일만 하고있는데 안 웃는다고 욕 먹기도 했습니다. 전 진짜 모르겠어요. 인간불신걸림.
단기적으론 기분 안좋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운 좋은거임. 또라이 걸러진거니까.
초치는 말 하는 사람 진짜 공감돼요!!!!! 대화 맥이 뚝 끊기고 더이상 말을 하고싶지 않아지더라구요.. 말하는 데에 배려가 없는 사람은 그나마 그러려니 이해해도 초치면서 잘난척하는 사람은 사절 ㅠㅠ 저도 언니덕에 자아성찰하면서 자러가요 ㅎㅎㅎ
행복해서 미움받는 경우도 있어요...그들은 그닥 안행복한데...난 그들보다 나아보이는것도 없는데 행복해보이고,재밌게 사는것같으니깐....참...씁쓸해요...만나도 행복한얘기를 못합니다.그들에게 늘 맞춰주는 만남...언제까지 해야할런지...피로하요
이 영상을.. 그사람한테 보내고 싶은데, 제목이 너무 노골적이라 못보내고 있어요 ..후
진짜 하나하나 그 사람한테 다 해당되는데, 그사람은 이거를 어떤 알고리즘으로 보게돼도 '난 안 이렇지' 라고 생각하겠죠 휴
영상요약 !
- 미움 받을 이유들 -
1) 빈 수레, 겉포장에 비해 실속이 없는 사람
2) 외모평가 함부로 하는 것은 금물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배려할 줄 아는 센스 있는 사람이 되자.
3) 부정적인 사람 (하는 말마다 초를 친다)
잘난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을 좋아하는 법 !
4) 자기합리화 심한 사람
5) 얌체같은 사람 (배려없이 자기 것만 챙기는 사람)
6) 앞, 뒤 다른 사람 (앞에서 웃고 뒷말 하는 사람)
결론 : 양심에 따라서-, 자아성찰하면서-, 살아가되 스스로에게 떳떳하고 솔직하게 살아갑시다. (이유없이 싫을 수도 있으니 무조건 내 문제는 아닐 수도 있다 !)
말많은소녀님 유튜브를 오는 이유는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사람들이 많단게느껴져서에요
2년전부터인가 세상에는 참 나쁜생각을 하면서 사는 아픈사람들이 많다는걸 알게되었고
참괴로운시간이었던것같아요
그래도 좋은생각하며 자기발전해가는 사람들도 많다고 믿으며 살고싶네요
답정너도 힘들어요 ㅠ
어차피 다 정해둬놓고 왜 그렇게
의견을 물어보는지 ㅠ
생각하고 조언 해준 내시간이 너무나
아까운 ㅠ
저는 사회생활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는데
.
.
.
.
.
사적인 대화를 유도하면서 무장해제시키려는 사람을 더더욱 의심합니다.
이유가 궁금해요…!
~ 닮았다도 잘못 이야기하면 실례되는 말 중 하나고
요즘 들어 느끼는 건 나이 가지고 허튼 소리 하는 것도 정말 못나보이고 이미지 깎는 행동!
조언을 했더니 들려오는 말이 ‘역시 연륜이 있으시니까~’ 비아냥대기, 요즘 날이 더워서 그런지 피곤하더라 얘기하니 ‘늙어서 그래요’
이런 말을 농담으로 하는 사람 본인도 곧 당하게 될지도.
동감 동감 ! 자기 필요한 일 도와줬는데-, 역시 연륜이 있어서 경험이 많나봐 언니 ! ( 지랑 내랑 3살차이, 나이랑 상관없음 )
오우 ! 역시 젊어서 그런지 의욕이 있네 ! (뭔소리?)
젊은 사람이 왜 그런 실수를 해 !(극혐. 늙은사람이 하면 괜찮고? 월급은 똑같은데?)
정말공감!
저는 오히려 반대로 5살연상이신분이 뭐만하면 내가 늙어서 그래 너는 젊어서 ~~~ 어쩌고저쩌고하는 것도 별로도라구요 그래봣저 30대초반인데..ㅋ
@@뚜비-h7j 오우 극공감.
1:51 ''내 불행을 10명에게 말하면 7명은 관심이 없고 3명은 반가워한다'' 랑 비슷한 맥락같아요ㅠ ㅎㅎ
12:00 여기서 ‘’ 그냥 ’’ 은 본인이 본인의 가장 싫어하는 모습을 상대에게 봤을 때 그냥 싫다 라고 느낀다고 해요 그래서 그냥 상대가 싫다.. 어우 쟤 왜이렇게 비호감이지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고 합니다!
소녀님 말씀 들으면 진짜 앗?! 하면서 불꽃 터지듯이 깨달음을 얻게 되고 또 그게 살아가면서 운 좋은 사람이 얻게 되는 보물 같은 지혜를 방구석에서 공짜로 주워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사회초년생 21살인데 늘 많은 걸 배워가네용 감사합니당👍🏻
말은 항상 조심을 하려고 하지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저부터 가장 큰 상처를 받는 것이 그 사람의 그 말들이라서…
기분 나쁠 때마다 티를 낼 수도 없고…
설명해 봤자 공감 안해줄 것 같고…
그런 타인의 모습을 보며 나를 비춰보는 것도 이젠 그만하고 싶고…
저 대신 뭐라 해주는 말많는 소녀 덕에 후련하렵니다 ㅎㅎ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미움 받는건 나쁜게 아니야
그 사람이 최소한 나한테 관심이 있다는 거거든
시간이 지나고 내가 성장하고 발전하면
미움은 호떡 뒤집듯 호감으로 넘어갈 수 있지...
제일 슬픈 건, 나에게 티끌만큼도 관심이 없는 경우지....
이건 뭔 짓을 해도 그 사람 기억 속에 나라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거든...
이야기하셨던 거 외에...융통성 없고 고집세고 자기 방식을 강요하는 사람도 미움 받는 거 같아요
뭐든 자기가 다 하려고 하고, 다른 사람들은 무능력자로 만들어 버리는...그런 사람... (제가 일하는 직장에 딱 그런 사람이 있거든요..)
(타임머신 타고 날아온 구독자입니당..ㅎㅎ)
잘못된건 고치려는게 좋긴 하지만
특별히 잘못된게 없다면 자기 개성대로
사는게 좋음, 이건 인재를 망치는 길이기도 함
남을 미워하는 사람이 옳다는 전제인데, 미워하는 사람이 문제아인 경우도 많음
세상에는 직장에서 중간관리자가 되면 안되는 인간들이 많음
🐙속빈강정
🐙언어적, 행동적 센스 지키기
- 여성에게 남성같다 평가하는 것
- 개그 캐릭터 닮았다 (웃음거리 만들기)
- 동물 닮았다 표현하는 것
🐙타인에 대한 기본적 배려
🐙부정적 답변 지속, 자기합리화 지속
🐙이기적이고 몸사리는 것 (타인에게 피해줌)
🐙앞뒤가 다름
하.. 사회생활 하면서 정말 가장 보기 힘든부류는 남들이 하는거 자기가 챙겨가면서 자기가 제일 효율적으로 일하고 현명하고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얌체같은 부류입니다ㅎㅎ
우리가 바보라서 맡은일 열심히 하는건 아니잖아요 야근도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고 일이 많으면 효율적으로 일한다고 해도 할때 있는거구요
그런데 진짜 남의 일 자기가 한것처럼 미친듯이 쏙쏙 빼가서 일하고 정작 자기 할일은 많지도 않으니까 칼퇴하면서 야근하는 사람들을 보고 “일 없는데 왜 야근하냐, 나때보다는 일이 덜 없던거다” 라는 이상한 꼬인 시선으로 보는 여자상사가 있어요 진짜 열받습니다 ㅋㅋㅋㅋ 웃긴건 자기혼자만 일 잘한다고생각하고 다른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한다는 거죠ㅎㅎ
나중에 사회생활하면서 열받는 유형들도 소개해주셨으면 하네요 !
진짜 남자 연예인 닮았다는 말 들었는데 기분 나쁜티 내기는 어렵고 속으로 혼자 기분 나빴어요 ㅠ . 다들 이런 말은 하지 맙시다 !!
와 1번 넘 공감이요 ㅠㅠ 요즘 리플리증후군을 많이 만나서 그런지 진짜 포장된 거짓 징글지글해요 ㅋㅋㅋ 불쌍해보이더라구요......
맞아요!! 말 센스 이거 진짜 중요함! 상대방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는 거!!! 너무 많이 당해봐서 이젠 그런 사람이 있으면 말 걸기 싫어지더라구요..
귀여운 소녀님 의 수다는 행복바이러스 최고💕
정작 저런 사람은 본인이 밉상인걸 몰라요
조심하고 매너좋고 배려심 강한 사람들이 성찰도 하지요~
말많은소녀님이 언급하신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이것만 잘 지켜도 미움을 받는 것을 정말로 많이 줄일 수 있을것 같아요!!!
추가로 저런 사람들 특징이 합리화에 능하다보니 모든 사람들이 다 자기 같은 줄 알아요. 상대가 괴로워서 표현을 하면 누구나 그럴 수 있다, 왜이렇게 예민하고 부정적이냐, 난 원래 그런다, 뭔 말을 못하겠네~ 등등을 말하며 상대를 예민하고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며 가스라이팅 잘함 ㅋㅋㅋ 진짜 그냥 애초에 상종을 하면 안 됨. 그런데 막상 자기가 똑같은 짓 당하면 그 어느 누구보다도 노발대발함. 진짜 적반하장 내로남불 장난 아님 ㅋㅋㅋ
아무짓도 안하고 가만히 망부석처럼 있어도 70프로는 내게 관심 없고 20프로는 싫어하고 미워하고여 10프로중에 날 좋아할까 말까 하는게 현실이에요..
나도 누군가에게는 상x 일수있다 는말이 생각나네요
누군가가 나를 힘들게할수도 내가 다른이를 힘들게할수도 있다는게 나이들수록 이해가고 그래서 20대 초반보다는 관계에서 의미를 찾는 것에서 초연해졌달까..ㅎㅎ
내가 옳다고 생각한 것도 누군가에게는 아닐수도있고
사람이, 상황이 미움받는 행동을 하도록 만들수도 있죠
그때마다 항시 이성적으로 행동하면 좋으련만 휘둘리기도 하니까요... 머리로는 알아도 안되듯 그저 이상적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뿐.
소녀님이 말한 사항에 내가 포함된다고 생각하면 조금 더 조심하자고 다잡을 뿐
너무 자신을 옭죄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내가 당했을땐 아 그냥 그런사람인가보다 하고 넘겨서 내 정신건강 지키고 내가하는 언행이 어떤영향을 끼치는지 돌아보며 사는게 좋은 것같아요! 다른 사람 미워해봐야 내 마음만 힘들어요ㅎㅎ
무엇보다 제목보고 찔리는건 어느정도 자기검열하며 사는사람이란 뜻이니까요~~
정말 해당하는사람은 자기인지도 몰라욧~~!!
마지막 문단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보다 보니 이렇게 주위에 맞추기만 한다면 스티브잡스 같은 사람들은 절대 성공 못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중간관리자가 직원을 미워한다면 그 사람은 관리자로는 부적격일 겁니다
조직의 발전을 저해하는 관리자도 많거든요
자기보다 능력있으면 트집잡아서 하향평준화 시켜버리는 것이죠
맞는 말씀이십니다~
마지막 말씀 너무 공감…. 5년 전 10년 전에 실수한거 후회하는 행동 아직도 잠 안올 때 생각나요🤦🏻♂️
항상 영상을 보다보면 왠지 좋은 사람의 세계에 들어가있는 느낌이 들어요. 요즘 무념무상으로 사는데 좀 더 반듯하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네요. 감사해용
예시가 너무 디테일해 ptsd가 오려고 하네요……. 악 너무시러ㅠㅠ
좀 더 라디오같은 느낌의 음성이에욬ㅋㅋㅋ홓 좋다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입니다. 스쳐간 악연들도 많이 떠오르고, 제자신도 돌아보게 되네요.
이 영상에다 힘든 마음을 다 버리고 가벼워지시길💜
얼마 전 구독자가 된 스무살.. 잘듣는 회원입니다ㅎㅎ🤍 혼자 화장하거나 밥먹으면서 라디오 듣듯 언니가 해주시는 이야기 듣는거 넘 재밌어요!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평온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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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 전에 골프 시작했다고 말 꺼냈더니 돌아오는 말이 "허리 나가요(다쳐요)" 라고 말이 돌아오더군요. 그말을 시작으로 감정이 격해저 결국 다투었는데 그냥 "그래요, 좋은 운동이니 열심히 하세요" 하면 어디가 덧 난답니까.
허리가 좀 안좋아지긴한.....운동 짱!
님이 삐딱하게 받아들였단 생각은 안하시나?
유투브에서 댓글 처음 달아요~
뭔가 언니의 얘기를 듣다보면 마음이 편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생각이 너무 많은, 그리고 섬세한 성격인 나에게 언니 영상이 참 힐링 되고 많은걸 배워요! 아프지망고 평생 유투브 찍어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첫댓글을 저에게 주시다니 감사해요!
소녀님 영상 볼때마다 느끼지만 너무 귀여워요
살아있는 리액션하며 방침대위에 앉혀놓고 싶은 말하는 인형 느낌😆
언니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셔서 그 웃음을 볼 때마다 막 괜히 저도 싱그러워지네요 ㅎㅎ ෆ
고마워요😊
말많은소녀님! 저는 같이 일하는 분이랑 같은 팀인데도 불구하고, 스몰토크(일상대화)를 서로 말을 걸기 전까지 안하는데요. 어색하진않은데 뭔가 분위기가 삭막한것 같아요! 그렇다고 너무 친해지긴 싫구요ㅎㅎ 이 분위기 그대로 놔두고 제 할 일만하면 되겠죠?..답정너 질문이긴한데 그냥 물어 봤어용!
저도 이거 궁금하네요,,
@@Yusongsonge ㅋㅋ사회생활을 8년 정도하다 보니 넘 친한듯 엮여도 퇴사하면 남이고, 업무할 때 더 걸림돌이더라구요. 그래서 신입사원때만큼은 발랄하진않아졌는데 이런 제 태도로 인해 그 분이 느꼈는지 본인 친한 동기들이랑만 대화를 주고 받더라구요.따로 나간다던지 메시지한다던지..ㅋㅋ
상대방 메시지는 어떻게하다가 공용 메일함에 계속 떠서 보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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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정말 안남기는 편인데 제가 겪은 경험을 한번 남겨 보겠습니다.
1. 이야기할 때 오버해서 이야기 하는 사람
2. 입으로만 뭐한다 뭐한다 떠벌려 놓고 계획 바꾸는 사람
3. 이야기 해주어도 변화 하기 싫어 듣고 싶은 말만 듣기 위해 같은 고민 반복하는 사람
말과 행동 센스에서 생각난 거지만 동물 뿐만 아니라 뭐랄까 먹는거 ( 호빵이라던가 ) 그런 것도 전 들었을때 내가 그렇게 얼굴이 큰가 둥근가 싶어서 알게모르게 상처가 되더라구요 ㅎㅎㅎ ㅠ 정말 오해살 수도 있는 비유는 안 하는게 상책인 거 같습니다! 나는 나고 너는 너로 봐주는게 가장 좋았던거 같아요 비유할 수도 있지만 비유하지 않아도 그 사람이 귀엽고 예쁘고 깜찍하다거나 멋지다는 건 표현할 수 있게 되고 싶네요!! 언니 오늘 구독했는데 삶의 지혜 이렇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ㅎㅎㅎㅎ
저는 이상하게 자존감이 높은 편이라 동물이랑 만화 케릭터 닮았다고 해도 헤헤거리고 말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초면에 그러는건 좀 실례지만, 적당히 놀리는건 가까워지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당
그 유튜바에 그 구독자♡♡
(이어폰을 노캔되는걸로 바꿨더니 더 집중해서 들을수있어서 좋네요)
나 자신만 나를 안미워하면 몇번이고 일어날쑤있어!(그렇다고 사서 미움받을건 없죠 역시?ㅋㅋ)
그나저나 오늘 아이컨택을 유난히 잘해주시네요(원래 잘해주셨었나 ㅎㅎ)
아이컨택 잘 하기 (메모)
ㅋㅋㅋㅋ징징이 ㅠㅠㅜ 킹콩 ㅠㅜㅜㅜ 진짜 들으면 어이 없을꺼 같아요 ㅋㅋㅋ 멕이는건가 싶을꺼같아요 ㅋㅋㅋ
어제 언니 채널 발견하고 완전 다 정주행 했어요!
언니 얘기 하는게 너무 좋아요! 그리고 웃음도 짱 긍정적이셔요 ㅋㅋㅋ
담 영상 기다릴게요!
약간 친언니는 없지만 친언니가 조언해주는 느낌이에요 매번 영상 볼때마다...♡
영상에서 자기합리화 너무 심한 사람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아쉬웠어욤ㅠㅠㅠㅠㅠ 왜냐면 제가 그런 경향이 있어서 고치고 싶거든욥 ㅠㅠㅠㅠㅠ
12:10 맞아요 십년 넘게 그런사람들과 지내다보니 자존감 낮아지고 화고많아지고 그러더라구요 어느순간부턴 무시하고있어요~~근데 그런사람들 특징이 착하게 만만해 볼이면 무시하드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사람들한텐 감정없이 기계적으로만하는게 습관이되서 제 감정낭비도 할 필요가 없어졌어용
와 이런 팟캐스트같은 느낌도 너무 좋아요!!😭😭
싫은말과 시비거는 말해서 좋아하는 사람없겠지만
변함없는것과 마음의 색깔에 따라 다른듯하죠.
어떤사람은 욕을 하면 이상하게 웃음이 나오는데
어떤사람은 욕을 하면 불쾌하게 만드는..
상대를 배려하고 생각하는 마음이 있고 없고에 차이가 가장크죠.ㅎ
소녀님 영상보고있으면 머릿속에 생각이 차분히 정리되면서 평화로워집니다...☆
사는게 참 쉬운거 같으면서도 어렵고... 잘 듣고 가요 말많은 소녀님^^
우왕 말많은소녀님 항상 응원해여...❤😆
지칠 때쯤 소녀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힐링합니다!
난 나를 좋아해주던가 말던가 관심도 없고 그딴데다 신경쓰고 싶지도 에너지 낭비 하기도 싫어요 필요한 사람만 두면 되서 상대방이 잘나던가 행복하던가 내 관심사랑은 별개고 내 행복 내 능력은 내 스스로 키워나가야지 굳이 .. 남들한테 잘 보여야 될 이유를 모르겠네요
아유~~ 너무 아름다운 소녀님~~💗💗💗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이런거 보면 괜히 나인가? 하면서 불안하고 걱정하게 된다는...ㅜ주륵
영구를 아는 소..녀..! ㅋㅋㅋㅋㅋㅋ 소녀님이 요리조리 고민해보고 깨달은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넘넘 흥미롭고 재밌어요😆 또 하시는 생각들이 저에게는 넘 타당하게 느껴지거등요.. ㅎㅎ 이번주도 마구 끄덕끄덕거리며 봤어요 최공! 담주에도 오겠나이다.. 넘넘 더운데 건강챙기셔요💜
석양조명사신건가요!? 또 다른 편안한 분위기네용 매화 다른 배경 보여주시려는 노력,,,,역시 퀸갓❤
9:27 화려한 석양조명이 나를 감싸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진짜 너무너무 공감이에요
최근에 이런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나서 기분 나쁜일 겪었어요 나중에 그거에대해 기분나쁜거 말하면 오히려 저만 예민한 사람되고.....
6:10 저 부르셨죠 ?
징징이로 18년 살았습니다. 이젠 정이 들었어요 🦑 역시 존버가 답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고나서 문득 나도 다른 누군가에게 한번이라도 저렇게 했을까? 라고 반성하게 되면서
앞으로 나도 좋은 사람은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미움을 받는 싫어하는 사람이 되지않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나를 한번 더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센스없는 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그냥 뭐 닮았다는 말 자체를 하지 말자!
배경도 깔끔하고 예뻐요 좋아용 진짜 방송같은💚
알고보니 포장만 뻔지르르하고 알맹이가 없는 사람 진짜 싫어짐.... 비유가 찰떡👍
가전주부때부터 구독자였지만 말많은 소녀 채널 너무 좋고 편안해보여요 좋은 컨텐츠 많이 올려주세요~ 👍
말많은소녀님은 영상찍을땐 늘 웃는모습이시네요 ㅎ 그런 모습이 일상속에 많으시기를 바래봅니다 ㅎ
감사합니다! :)
진짜 그리고 몸무게도 굳이 물어보지않았으면..
내가 적게나가든 많이 나가든 나자체를 도마위에 올려서 재미를 만드는것도 개매너인거같아요ㅜ
저보다 몸무게 많이 나갈거같은데? 그쵸? 👎
오늘도 말많은 소녀님 영상을👍🏻
애초에 찔려서 들어온 1인ㅠㅠ더 나아지기 위해 경청하러 왔습니다ㅎㅎ
알고리즘으로 떠서 봣다가 구독하고 정주행중이에요 ㅎㅎ 얘기를 듣다보니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게되네요 앞으로 다른것도 기대되여🥴🥴
환영합니다!
마음 조마조마하면서 (혼날준빜ㅋㅋ) 보는 영상은 처음이에요, 신선해요
뜨거운 여름에 찍은 조언. 차가운 겨울요즘에 잘듣고 갑니당. 두돌아기 엄마가^^
참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여러가지 미움받는 길이 있었군요.더 잘살 마음도 먹어봅니다.답답한 심정이었는데 감사해요.♣️
들으면 들을수록...저희 부장님이 떠오르네요 ㅎㅎ 아무도 딴지 못걸어서 개선을 못하는듯~
영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너무 웃긴거 아닌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영상 킬포가 몇개인지 넘모 웃었어여!!
오 이렇게 라디오 스타일?!로 하는거 좋은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깨춤 춥시다 말많은 소녀님~ㅋㅋ 가전주부 채널도 영상 큐~!
늘 고맙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언니 정말 아껴요…진짜로 너무너무 사..사…사는동안 많이 버세요❤️
김이나 작사가님이랑 뭔가 말씀하시는 결이 비슷한 느낌…?? 두분다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언니!!
너무 유용한 영상이네요~ 구독 눌렀어요~!!
말많은소녀님 안유진님 미래모습일거같아요 친언니처럼 닮으셨어요
평소 표정부터 웃을 때 모습까지요 넘 귀엽고 예쁜느낌이에요
이거 편집된 부분이랑 비슷한데 저도 답정너 너무 힘들어합니다ㅎㅎㅎㅎ
@@toomuchtalker 그냥 제 생각이에용 ㅎㅎ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당 죠은하루되세용
오늘도 내 맘, 내 고민 들킨것같이 뜨악했어요^^ 속시원한 수다 고마워요♥
근데 후반부 음악소리가 너무 커서 소녀님 멘트가 묻혀요ㅠㅠ
저는 행복 바이러스가 필요할 때 말많은소녀님 채널 찾아온답니다☺️
말많소 ❤️❤️❤️ 매일 기다려용
말 잘듣는 회원님 왔어요~ ^^
언니 오늘 분위기 완전 몽환적이네요~
밤에 조곤조곤 이야기 너무 좋으네요~ ㅎㅎ
누구에게나 사랑 받을 순 없겠지만..
그래도 미움 받을 유형이 안 되도록 노력하자^~^)/
언니 오늘따라 미모가 더 빛나는거 같아요,,, 쏘 프리티,,,
7:24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휴먼 짤이 생각나네요🤣 잠깐이라도 생각하고 말하면 미움 받을 일 줄어들 것 같아요ㅎㅎ
저도 반성 많이 하면서 찍은 영상이었어요! ㅋㅋㅋ 말 하기 전에 저 짤 생각하려고요!
개인적으로는 이기심만 가득찬 거지근성을 진짜 싫어해요 남 노력에 뭐라도 얻어내려고 거지스러운 행동과 생각들로 가득찬 사람
오늘도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뭔가 살이 빠진듯한 느낌이시네요~!
소녀님은 평생 미움을 모르고 사셨을것 같아요!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 매력덩어리!
너무 예쁜 댓글!
아웅 넘 예쁜 소녀님 😍
언니 웃는 모습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