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 기대 때문에 인생이 거의 망했는데 전 기대받는게 정말 싫은 사람입니다 부담스러워요 저는 저를 내버려 둘때 아이디어가 생기고 활력이 돌면서 제가 저로서 주체를 가질수 있고 제가 하고싶은일을 할수 있습니다 기대하는 사람 저를 대단하게 보는 사람이 저는 딱 잘라 말할수 있 습니다 싫습니다 Mbti 검사에서 저는 성향이 i가 나오더군요 그리고 심리학 공부도 조금 했 습니다 심리상담도 받았고 거기서 나오더군요 저라는 사람에 대해서 사람은 저신의 성향에 맞게 자기만의 방법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본인도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나아가 나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의미있는 사람을 알아보는 지혜를 말씀하시는건데 .남만 가려내는 사람은 어른이 되서도 자기 객관화는 안되고 남 흉. 남 탓만 하더라구요. 부모의 성품 . 삶의 뒷모습을 보면 꼭 닮아서 참 소름끼치긴 해요
@@923ears6 방탕.. 그게 참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거 같아요. 본인은 나름 만족하면서 적당히 노력하고 사는데, 친구, 가족 눈에는 나태하게 사는거 같고 못마땅해 하면서, 널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쓴소리를 하는건.. 그게 진정한 친구가 맞나요? 그냥 자신과 다른 기준을 이해못하고 자신의 기준만 강요하는 독선적인 사람 아닌가요? ㅋㅋㅋ
@@923ears6 만족하면서 적당히 노력한다는건, 굳이 승진이나 경제적 성공 빨리하겠다고 지금의 행복을 버리고 죽도록 노력하거나 하지 않는다는겁니다. 1순위 목표가 성공이 아닌 사람한테, 1순위 목표가 성공인 사람이 쓴소리 해봐야, 그게 얘기가 되겠습니까. 그냥 자기가 생각하는 최고가치를 너도 따르라고 하는것뿐이 안되죠.
에이.......... 저런 사람이 있나요? 1친구 성공하거나 잘되면 "와와 대박 잘됐네! 야 한턱쏴라! 니라도 잘되서 다행이다" 그르지 않나..? 한턱쏴라 하고 얻어먹어본적 한번도 없지만. 2나보다 잘되길? 일부러 바라진 않아도 안되길 바라는 인간이 있나? 에이 설마.... 인간으로 태어났는데 설마.. 3먼소린지 이해 안됨 친구끼리 말과 행동을 신뢰할수없..? 그게 친군가. 4이거도 이해 안됨 어떤 곤경이지? 혼자살겠...? 그게 친군가? 5친구끼리 겉과 속... 가끔 있는거 같은데 그런애들한텐 자연스레 연락 안하게 되지 않나. 그럼 결국 제대로 된 애들끼리만 만나게 되고. 저런 사람이 있나요 설마.
나이 28 밖에 안 먹었지만 느낀건 좋은친구인가 아닌가 거를 필요도 없이 자기자신을 먼저 사랑하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저도 고등학교나 대학교때는 애랑은 평생 갈 수 있겠다 뭐다 했는데 어차피 학교 졸업하고 군대갔다오고 뭐하고 뭐하고 하다보면 결국 매일 같이 만나던 친구들이 하나둘 보지를 못 하더라구요 처음엔 이 타지에서 혼자 남았네 라는 외로움을 견디지 못 했는데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 나부터 사랑하니 결국 또 좋은 사람들이 하나둘 곁에 생기더라구요 친구든 애인이든 만나는 것도 인연이었다면 자연스레 멀어지는 것 또한 인연이었고 나부터 사랑하고 좋은 사람이 되면 또 그 빈자리에는 다른 좋은 사람이 오는 구나도 늦었다면 늦은 나이에 깨달았습니다 좋은 친구 좋은 애인 지인 등등 좋은 관계를 유지할려면 나부터 사랑하고 나부터 좋은 사람이 되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술친구 젊을때나 좋지 나이 들어서 술친구는 술친구일뿐 더좋을수는없다 쉬운선택일뿐 더도 덜도 아니고 좋은친구 가려내기가 쉽지 않다 나이 들고 사회생활 끝나면 조금은 자연히 걸러진다 세상은 공평 하지않고 친구에게 너무 기대거나 의지 하지마라 속내를 너무 다보여주지도 말고 상처 받는건 나혼자일뿐 친구라고 도와주지않는다 혼자라도 즐겁게 지낼수 있어야 행복하다 자기 중심적으로 행복하게 삽시다 친구는 내가 아니다 내자신을 제일 많이 사랑하는건 나자신일뿐이다
하루가 멀다하게 술먹자 하는 친구놈들 그만좀 만나고 싶은데.. 누가 그러더라구요 ~ 돈좀 빌려달라고 하면 다떨어져 나갈꺼라구요. 그래서 급한일이 있어서 그런다고 5백만원만 빌려달라 했더니 다섯명중 한명만 빌려주고 네명은 그후 전화연락 일절 없더라구요...너무 좋았어요 !! 친구는 여러명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한명이면 되요 ~
@@동불주-y9l ..?? 난 빚이 없고 일용직이 아니며 돈이 많지는 않아도 서울에 내 명의로 된 집도 있고 차도 있는데?? 너가 타인을 존중할줄 모르고 이렇게 시비나 걸고 다니니까 정상적인 사람들한테 걸러지는거고 사회에서 대우 못 받는거야. 타인이 싫어할만한 행동만 피해도 최소한의 존중은 받을 수 있어.
친구는 그냥 친구일뿐이야 진정한 이런 단어를 가따 부쳐서 뭐 대단한걸 바라니까 실패하는거야 친구는 그냥 오늘 심심하면 같이 당구나 한겜치고 각자 집으로가서 자기삶 사는겨~ 친구가 쓰레기든 돈이없든 그럿것도 신경쓰지마 기냥 당구나한겜치구 뒤돌아서면 끝인겨~ 뭐 의리니 존중이니 쓰잘데없는 의미를 씌우지마좀..
친구들은 적절한 시기가 되면 자신의 길을 떠난다. 그 길이 아쉽거나 부러워서 술도 한잔하게 된다. 때가 되면 다시 자신들의 자리로 돌아오고 점점 멀어진다. 내가 잘 되어도 멀어지고 못되어도 멀어진다. 자주 만나지 않게 되거나 배신감을 느끼는 친구에게 먼 발치서 ‘잘 살라. 잘 되거라’ 이 마음 한조각이면 충분하다. 원망할 것도 미워할 것도 없다.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가까이 지내던 사람이 티끌만한 핀잔을 끝까지 파헤치기도하고 원수가 되어 멀어진 사람이 날 그리워하기도 한다. 자신의 길이 정해졌으면 그 길로 가는 것이다. 세상사람들 입방아에 내 갈길이 지워지지 않은다.
사실 나이 먹으면서 깨달았는데 진정한 친구는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자기 필요할 때 부르고 그게 아니면 연락도 없음 연락 없다가 도움 필요하면 또 부르고 ㅋㅋㅋㅋ 딱 적당한 선 긋고 적당하게 지내는게 서로서로 좋은거같음 학교 다닐때는 와 얘랑 평생 친구다 하는 로망이 있었는데 늙으면 그딴거 없고 자기 일 아니면 나 몰라라 하는 존재입니다 자신과 가족만을 신경 쓰는게 정답
@콜라한잔만 글세요 형들이나 누나들한테 술 마시면서 얘기해보면 다 저랑 비슷합니다 대부분 떠납니다 다 자기 먹고 살기 바쁘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희생하고 신경쓰고 살면 자신을 돌보지 못하니깐 아마 그런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 다들 멀어지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 저도 나와서 살고 있지만 나하나 신경쓰기도 바쁜 인생이기에 의도치 않게 멀리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 자주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도 있겠지요 뭐 사람마다 틀리니깐요 구렇다고 마냥 불행한 나날은 아니었고 학교 생활도 즐거웠고 연애도 즐겁게 나름 괜찮은 인생이었습니다 남은 인생을 새롭게 나아가면 되는 것이고 멀어질 상대는 빨리 정리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게 정답이지 싶습니다
@콜라한잔만 저에대해 모르시면서 그렇게 함부로 판단하시는건 잘못됐다고 봅니다 제가 말했잖아요 사람마다 틀리다고 제가 20년 넘게 희생하면서 살다가 수백만원도 사기 먹고 사업으로도 사기먹고 다 지인한테 사기 먹었습니다 모르시면서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다 겪어보고 하는 말이니깐요
@콜라한잔만 그리고 제 또래 지인들 뿐 아니라 40대 50대 인생 경험 하신분들의 이야기 해봐도 돌아오는 대답은 똑같습니다 세상이 그렇게 좋은 사람들만으로 퍼져 있지 않습니다 저는 소중한 사람도 자살로 많이 잃어 봤구요 모르면서 판단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름 안해본 일도 없고 경험도 많이 해봤습니다 노력을 안했다고요? 더이상 말 안하겠습니다 가던 길 가시길 바랍니다
세대에 따라 조금은 다른듯. 90년대 세대들은 인구가 많아서 가려내는게증요했다면 그때대비 절반도 안되는 요즘세대들은 스스로가 좋은사람이 되어야한다라고 보는듯 제 경험만해도 주변에 개백수도있고 조폭된친구도있고 사고로 죽은친구도있고 잘나가는애도있고 다양함. 그래서 어느무리에 속하나에 따라 그 기운이 엄청달라짐
사람도 버릴때는 가차없이 버리는게 답이다! 의리랍시고 내긍정적 기운을 좀먹는 사람은 곁에두면, 그 낭비되는 에너지로 시간과 더중요한일에 몰두하지 못하게되더라! 그리고 내가 가치가 있어지면, 자연스레 사람은 주변에 꼬이게 된다. 그래서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이 아무리 오래지낸 사이라도 그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말든 끊어낼땐, 매몰차게 끊어내는게 답이다! 그리고 결국 진짜 친구는 내가 힘들든 , 잠시 어떤상황으로 인해 변하든 , 여전히 계속 묵묵히 내곁에 머물면서 잘되길 응원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도움을 준다 이번 영상을 보면서, 내가 살면서 느낀게 맞다는게 다시한번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좋은내용입니다👍
응원, 격려해주는 친구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겪은 바로, 인생에서 진정한 친구는... 내가 쫄딱 망했을 때, 정말 바닥을 기고 있을 때에도 곁을 떠나지 않는 친구같습니다. 인맥이 몇 차례 망해보니 알겠더라구요. 이 사람이 내 곁을 쉽게 떠날 사람인가, 내가 망하게 됐을 때 까지도 끝까지 곁에 있어주는 친구인가. 저는 개인적으로 끝까지 남아만 있어주면 친구로서 충분한 것 같더라구요. 망했을 때 떠나는 사람은 진정한 친구가 아니죠...응원도 격려해줬다가 잘풀리면 거기에 빈대 붙을 속내이니 긍정적인 기운을 주는거구요...그 응원하던 사람들도 결국 내가 안풀리고, 망하면 떠날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전 그래도 끝까지 남아있어주는 친구가 한 명 있는데...몇 달 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내가 망해있는 상황인데, 유일하게 전화를 받아주고 7년만에 전화를 했어도 옛날 그 느낌대로 반가운 친구를요. 오히려 저를 걱정해주던 친구...그런 친구가 진정한 친구 아닐까요...?
맞는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겉으로는 잘 되길 빈다 말하지만 속으로는 안될거라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요. 망하면 내가 안될거라 했지 이럴게 분명한지라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나름 진심으로 노력한 일이여서 친구도 좋게 생각해 줄 줄 알았는데. 왜 말을 아끼라는지 알 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말하는 친구는 본인 인생에 도움이 되는 사람만을 친구로 보는거 같은데 나에게 친구란 그냥 친구임 추구하는 바가 달라도, 정치적 성향이 달라도, 이상이 달라도.... 별 목적 없이 아무 생각도 없이 그저 술이나 한잔 밥이나 한 끼 먹기위해 만나도, 같이 있는데 아무말 없이 흐르는 정적마저도 편안한 그냥 그런 사이가 친구임
자기 스스로가 답을 찾고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좋은 친구, 나쁜 친구로 부터 영향을 받는다는 건 그 또한 남에게 의지하는 마음이다. 좋은 친구건 나쁜 친구건 그 친구로부터 독립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면 어떤 친구건 무슨 상관이 있겠나? 나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사람은 많다. 그렇다고 그들이 전부 친구는 아니다.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 되어야 주위에 괜찮은 사람이 모이는거다. 그러므로 내가 주체적이 되어야 한다.
우와 내 얘긴줄... ㅋㅋㅋ 전문자격시험 공부를 오래 하다가 취직했는데 이전 대비 연봉 60퍼 상승 (이전 회사가 거의 최저임금 )하고 나니 제가 뭐만 하면 싸구려 취급 하드라구요. 비싼 운동 기구 샀더니 중국산이냐. 명함을 줬는데 명함지갑도 안사고 뭐했냐. 등 말해 뭐해요. 입만 아프죠. 지 아래라고 생각하고 위안삼으며 살다가 제가 잘풀리니 시기 하드라구요. 뭐 20년가까이 본 사이면 뭐하나요. 본색 드러났으니 끝난 관계죠 ㅋ
3:09 사업하겠다고 하던 동생이 있었고 첨엔 응원해주고 자료도 찾아주고 말도 들어주고 했는데 말만 번지르르 하고 자료 찾아 봤니? 해도 안 하고 언제부턴가 깨림직 해서 2년 동안 보다 못해 정신 차리라고 쓴 소리 했는데 그 동생이 저를 손절하는 경우도 있어요. 알고 봤더니 그냥 그런 거죠. 현실은 몇 년째 고시원 살면서 망상으로 사업가가 되겠다 뭐 하겠다 자위하는 말을 안 들어 주니 연락해도 그냥 잠수. 되려 제가 나쁜 사람처럼 인식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한 지인이 뭐 하겠다고 하면 하라 마라 소리도 안하고 그냥 잘해봐 하고 끝내 버림. 사람들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기도 듣기도 싫어 하는 사람이 태반이라서요.
대화의 주제가 가꾸 어긋날땐 친구가 되기 힘들어요. 경험상 ! 삶에 대한 눈높이가 다른 친구와의 만남은 한계점에 달한다는걸 최근 몇년동안 많이 느꼈어요. 내가 높다면 그친구는 자존심 상해하고 주변인에게 까지 자기를 인정 받기 위해 나를 낮춰버리는 짓까지하면 그건 더이상 친구가 될 수 없는 거예요. ㅡ서로를 응원 할 수 있는 관계가 친구로 남는것 같아요. 편협함은 배우지 못햐 우둔함이라고 할까 또한 기대도 하기 힘든 삶을 사는 사람이라는걸 알게되었어요.
찾아오면 오는대로 가면 가는대로 보내는게 가장 맘도 편하고 쉬운방법 오히려 친구들의 그 좋은 기대감 때문에 일이 실패하거나 주위시선이 부담되서 피하는 사람도 있듯이 그저 그냥 친구란 슬플때 함께 슬퍼해주고 기쁠때는 말한마디라도 좋은말해주며 그렇게 크게 어떤도움을 안주더라도 옆에서 지켜만 봐주는 것도 친구가 할역활이라고 생각함 사람은 누구나 성공하길 원하며 누구나 잘살길 원하지만 함께 했던 친구들이 다 그렇게 잘되진않죠 자신의 위치나 노력의 결과 그리고 자신의 부와 인맥만 보고 달려드는 친구들은 그리 오래 가지못합니다 왜냐면 잘됐을때는 모르나 그게 오래가지못하고 금방 사라져서 정말 어려운 상황에 놓여서 금전이나 다른도움을 청했을때 도와주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오히려 나몰라라 손절하고 잠수타는 사람들이 더많을듯 아부하는친구 자신의 재력만 보고 달려드는 친구들은 멀리해야하고 자신이 힘들때 위로해주고 도움주는 친구들이야 말로 찐친구라고 말할수 있죠
최근 친구와 이러한 문제로 몇년간 다투어오던 얘기가 있는데.. 친구가 어느날 자신의 꿈이 생겼다고 하기에 친구의 목표를 응원하고 조언하고 했지만 친구가 거의 항상 목표만 가졌지 나태하게 생활하기에.. 만날때마다 쓴소리를 했더니 몇개월이 지나고 본인은 더이상 저와 친구하기싫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만나면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싶은데 만났다 하면 쓴소리가 나와서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서로 아무말없이 신경끄면서도 잘지내고 있지만.. 본영상을 보면서 친구라고 생각해서 했던 행동들이.. 듣는 상대방에게는 부담과 스트레스로 다가올수있다는점도 있다는걸 인지해주셨으면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딱 떠오르는 친구가 있네요 지금은 연락 안하고 지내지만. 제가 캐나다 가서 4년 살다가 한국 잠시 들어갔을때 저는 나름 열심히 살아서 성취감을 갖고 들어갔는데 친구가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 한국어 하는 수준이겠지라며 저를 깎아내리더라고요 학교도 들어갔다고 했더니 자기 여자친구가 공부했던 과라고 약간 누구나 하는거라는 식으로 말하길래, 그날 술먹고 말다툼하고 인연 끊었습니다. 생일때도 연락 왔었는데 그냥 씹었더니 메시지를 지우더군요. 내가 좀 심했었나 생각하던 찰나에 이 영상을 보고 아 다시 걸러야겠다 생각이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ㅎ
맞는말이긴한데 너무 성공에만 항상 목표를 두는 사고방식이 썩 달갑지가 않음. 나에게 최고의 모습을 기대하고 쓴소리를 한다는것도 한계가 있는법이고 그런사람일수록 성취를 중요시해서 인간관계가 더 빨리 멀어지기도 하더래요 옛날부터 있던 말인 내가 힘들때에도 나를 지지해주고 신뢰해주는 관계가 가장 오래가지 않나 싶음. 조던 피터슨 본인도 굉장히 힘든 시절을 보내었을때 지지해준 사람들이 있던것처럼 언젠가는 감당못할 파도가 곁에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한 사람 아닌가 싶어요.
사람한테 데이고 댓글을 다는지는 몰라도 결국 사람 관계라는건 나를 완성시켜가는 길이라고 생각함 자기가 어떤 방향에 초점을 두느냐에 따라 관계에 대한 시선도 달라짐 오직 나만 중요하고 내가 더 잘되길 바라면 애중간한 사람도 다 쳐내고 나한테 득이 되는 사람만 곁에 두면되고 조화와 정을 중요시한다면 내가 좀 깎이더라도 같이 지내면서 맞춰나가는거고 뭐가 정답이냐는 정해져있지 않지만 이상적으로는 교화와 친절이 답이 아닐까 무조건적으로 내친다는 댓글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안그래도 힘든 시기에 더 힘든 길을 택하는것 같아서
사람 은 필요에 의해서 인간관계 한다고들하는데 정작 그게 누구를 위한 필요 일지... 그논리 면 학교 에 학폭 도 아동 학대 도 필요 에 의해서 인간관계 가 형성 되는거?~ 원치않는 상황 에서 타인 의사와 상관없이 엮어버리고 본인 요구 안들어주니깐 생떼씀 지들 의지로 엮어버리고 선택한거지 강요했나 누가?... 그래놓고 말이라도 해봤냐?... 타협 이라도 가능한 사고방식 트인척 은 포기못한듯 학폭 도 직장내 괴롭힘 도 아동학대 도 이젠 타협해야함?~ 그걸 얘길해야 멈춤?... 그 사람도 동고동락 을 함깨 했다던지 고향 친구라던지 이미 본인만의 자기 사람이 있을텐데 굳이 애써 그 사람의 사람이 되려고 애쓸 필요가 있을까요? 어떻게보면 강박 이 아닐까요?...
진짜친구는 이래야하고 가짜친구는 이래야한다는 룰을 사회나 매체에서 만드니까 사람들이 힘들어지는거임 완벽한 사람어딧음 그냥 자기 선에서 감당못하면 손절하는거고 잘맞으면 좋은친구되는거지뭐 오래된친구도 낯설때도 있고 나도 누군가 한테그럴거고 그래서 그냥 다 완벽하지않고 똑같으니까 자기기준대로 살고 연연해 할필요없는거임
이 영상 진짜 잘 만든거 같네요 오래 살진 않앗지만 현재 사회생활 나와보고 일을 하면서 옛날 친구들을 만나면 점점 대화가 이어지지 않는 생각을 더 많이하고 오히려 같은 업종에 있는 사람들과 더 대화가 잘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만나고 나서 집에왔는데 찝찝한 느낌이 들면 우선 그 사람과의ㅜ관계는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다시한번보며 깨닫겟습니다
2:08 친구를 져버리는 행동이 의리가 없는 행동인것은 맞지요. 서로에게 손익을 가져가는 방향을 지향하는 것을 의리라고 정의하기엔 좀 애매하네요. 자신에게 손해가 오는 것을 감수함에도 우정을 유지하고 그 덧없는 친구라도 위해주기 때문에 그것을 의리라고 하는 것 아닐까요? 자신에게 안좋은 영향을 가져다주는 친구를 의절하고는 싶지만 의리없는 모습의 자기자신을 인정하기는 싫기에 의절하는 행동이 의리없는 행동이 아니다라는 합리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깔끔하게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 의리를 져버렸다고 인정하는 것이 맞는 표현이지 싶습니다.
자신에게 최고의 모습을 기대하는 사람만 만나면 물론 그 기대감을 충족시키기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상대가 생각하던 '자신' 과 진짜 '자신'이 다르다면 알 수 없는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상대가 실망할 경우엔 자신이 되려 상처 받게 됩니다. 제 생각이지만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 같네요. 그런 친구가 가장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친구이기도 하죠. 자신이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해주는 친구가 최고의 친구가 아닐까요?
다시 보니 새롭게 내 자신 발견 했네요. 앞으로 더 좋은 사람.현명 지혜롭게 살아야겠어요. 나쁜친구 때문에 친한 친구를 잃어서 돈 빌렸으면 반드시 갚는 친구엿는데...삶에 도움 안되는 친구이지만 친한친구 느낌이 든다. 한 동네 매일 만났던 친구이고 가족도 서로 아는데. 서로 가족 알고 지내고 부모님들끼리 만나던 다른 친구인데 참 미래는 모르네요. 삶에 도움 안되도 서로 믿고 도와주고 같이 자고 밥 먹고 힘들때 도와주는 친구 . 다양한 친구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제발 본인 자신을 돌아보시고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괜히 사람들이 대화법, 좋은 관계 유지하는법 이런 책들을 읽고 공부하는게 아닙니다,,물론 선천적으로 사람이 끌리는 매력을 지닌 사람도 있겠으나 그런 사람은 극히 드물죠. 그리고 무엇보다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은 진리입니다. 만약 내 주위에 쓰레기 같은 사람 밖에 없다? 거울을 보십쇼. 진짜 걸러야 하는 사람은 내가 거르려고 의식하지 않아도 이미 무의식적으로 거리를 두고 있고 시간이 지나면 어느샌가 손절이 되어 있을겁니다. 즉, 내가 매력이 있으면 그만큼 매력있는 사람들끼리 어울리게 되니 누구를 손절할 생각을 우선 순위에 두지 말고 나의 가치를 올리십쇼.
딱히 친구가 내 인생에 도움이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내 삶은 내가 만들어야지 먼 친구타령; 나한텐 그런 것도 부담임 걍 일상생활에서의 피곤함을 잠시 덜어낼 수 있는 친구. 서로 만나서 옛날 얘기 좀 하고 새로운 주제도 꺼내는, 말 그대로 가볍게 만나는 정도가 딱 좋음. 조언해주겠답시고 이것저것 참견하는 것보다야 내가 뭘 하든 잘 될거다라는 말 한마디면 충분함
"당신에게 최고의 모습을 기대하는 사람만 만나라" 👍
조던 피터슨의 인생 조언, 『12가지 인생의 법칙』입니다.
✔ 책 정보: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783967
병식이는 건물주에 매일 골프를치러다닌다
전 그 기대 때문에
인생이 거의 망했는데
전 기대받는게 정말 싫은 사람입니다
부담스러워요
저는 저를 내버려 둘때 아이디어가 생기고 활력이 돌면서 제가 저로서 주체를 가질수 있고 제가 하고싶은일을 할수 있습니다
기대하는 사람 저를 대단하게 보는 사람이 저는 딱 잘라 말할수 있 습니다
싫습니다
Mbti 검사에서
저는 성향이 i가 나오더군요
그리고 심리학 공부도 조금 했 습니다
심리상담도 받았고
거기서 나오더군요
저라는 사람에 대해서
사람은 저신의 성향에 맞게 자기만의 방법이 있습니다
이분 진리를 말하네요.
사이비 이단들이 집단스토킹 집단가스라이팅을 현실에서 하고다니기때문에 정신질환이 생기는경우가 다반수입니다~
정신지배를 하려고 길거리며 각종 모임 학교 직업군마다 옵저버들 세워놓고 포섭대상 하루일과 동선 공유하며 발암적인 짓거리를 하고다니니까 저런 망상이나 정신질환 환자들이 좀비처럼 늘어난다는겁니다. 포섭되면 좀비가 되는것이고 포섭 당하지않고 버티는 사람은 사회부적응자 망상병 환자 정신질환 취급하는 사회적 문제이죠
자기가 친구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지 맨날 남만 가려내고 있음
근데 보통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은 기본베이스로 가지고 있는건데요..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기본적인건데....
ㄹㅇ 천하의 개쓰래기여도 나한테만 잘해준다면야 ㅋㅋ
맞지ㅋㅋ 내가 먼저 그런사람이 되는게 우선이여야지
기본적으로 본인도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나아가 나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의미있는 사람을 알아보는 지혜를 말씀하시는건데 .남만 가려내는 사람은 어른이 되서도 자기 객관화는 안되고 남 흉. 남 탓만 하더라구요. 부모의 성품 . 삶의 뒷모습을 보면 꼭 닮아서 참 소름끼치긴 해요
니말도 맞는말
친구도 인연이 다 되면 끊어지는 게 자연스러운 거다. 무리하지 말고 흐르는대로 놔둬라. 처음 친해질 때도 그랬던 것처럼.
처음 친해질때처럼(자연스럽게)
와 닿네요🎉
친구도 유통기한이 있는거 같네요;
크 명언이네요 정답이네 진짜 옛날부터 삼촌이 인생 혼자다 믿을 사람 없다라는 말이 젊을 때는 에이 그게 뭔 소리야?
시간이 지날수록 그 말이 진실로 다가옴
그러다가 후회만 ㅈㄴ게 하다가
이것이 인생이구나하고 정신차리게됨
결국 다 떠남
제 나이 32 인데 인연이 다 할거라면 친구가 아니였던게 아닐까요? 잠시 끊어져도 끊어진거라고 생각할 수 있는건가요? 친구였다면
살다보니 생활 환경이 달라지니 자연스레 다 사라지더라구요. 학교 다닐 땐 그저 같은 학교 다니니까 친구인 줄로만 알았지 결국엔 각자 자기 바운더리 안에 있는 사람들만 사귀더라구요.
살아보니 내게 도움이 되지 않아도 되니까 피해만 안 주는 친구만 나의 곁에 있어도 좋은 친구입니다
개인적으로 진정한 친구는 있는 그대로 봐주고 이해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진정한 마누라? 기준 아님.
@@923ears6 방탕.. 그게 참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거 같아요.
본인은 나름 만족하면서 적당히 노력하고 사는데, 친구, 가족 눈에는 나태하게 사는거 같고 못마땅해 하면서, 널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쓴소리를 하는건.. 그게 진정한 친구가 맞나요?
그냥 자신과 다른 기준을 이해못하고 자신의 기준만 강요하는 독선적인 사람 아닌가요? ㅋㅋㅋ
@@923ears6 만족하면서 적당히 노력한다는건, 굳이 승진이나 경제적 성공 빨리하겠다고 지금의 행복을 버리고 죽도록 노력하거나 하지 않는다는겁니다.
1순위 목표가 성공이 아닌 사람한테, 1순위 목표가 성공인 사람이 쓴소리 해봐야, 그게 얘기가 되겠습니까. 그냥 자기가 생각하는 최고가치를 너도 따르라고 하는것뿐이 안되죠.
@정원이 맞음요 그런사람은 굳이 인간관계 유지할 필요 없다 생각함. 그런 사람들은 그냥 지가 꼴뵈기 싫으니 태클거는거고 친구의 장점은 안보고 단점만 보닌깐 그러는거라 생각함요
어떤 친구가 제 얘기를 들으면 맨날 넌 어떻게 그래? 너 진짜 이상하다... 고 합니다. 그럴때마다 사람은 다 다른거지 이렇게 말해줘도 똑같은 말만 반복하는데 손절해야겠죠.., 근데 과도 같고 반도 같아서 손절치기가 애매합니다ㅠㅠ
사촌이 땅을사면 배아파하는 사람은 괜찮지만
사촌이 땅을 잃어야 기뻐하는사람은 절대 가까이하면 안됩니다
지금 우리나라 90%가 그러던데요 ㅎㅎㅎㅎㅎ 의사 깎아내리려는 국민 90%ㅎㅎㅎㅎ
@@martnmd6059돈을 벌던 말던 관심없음 ㅡ 근데 의사새끼들이 사람목숨담보로 피해를 주잖아 ㅡ 그래서 엿같은겁니다
좀 무식한듯 피스
사촌이 땅을사면 배아파하는 사람도 걸러야하는데 얼마나 그런사람도 없길래😢
서로 응원해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죠~
나쁜친구 걸러내는 방법
1. 성공하거나 일이 잘됐을때 시기하거나 깍아내림.
2. 본인보다 항상 안되길 바람.
3. 말과 행동을 신뢰할 수 없음.
4. 곤경에 빠졌을때 혼자만 살겠다고 빠져나옴.
5. 겉과 속이 다름.
3.5번 빼고 내 얘기네
@@빵뚤 뻥
@@박주영-g8d 저래서 친구가 없는구나...
설마 2억 9천 제일 이쁜애땜에 그런거 아니지?짜증나게
에이..........
저런 사람이 있나요?
1친구 성공하거나 잘되면 "와와 대박 잘됐네! 야 한턱쏴라! 니라도 잘되서 다행이다" 그르지 않나..?
한턱쏴라 하고 얻어먹어본적 한번도 없지만.
2나보다 잘되길? 일부러 바라진 않아도 안되길 바라는 인간이 있나? 에이 설마.... 인간으로 태어났는데 설마..
3먼소린지 이해 안됨
친구끼리 말과 행동을 신뢰할수없..? 그게 친군가.
4이거도 이해 안됨
어떤 곤경이지? 혼자살겠...? 그게 친군가?
5친구끼리 겉과 속... 가끔 있는거 같은데 그런애들한텐 자연스레 연락 안하게 되지 않나.
그럼 결국 제대로 된 애들끼리만 만나게 되고.
저런 사람이 있나요 설마.
나이 28 밖에 안 먹었지만 느낀건 좋은친구인가 아닌가 거를 필요도 없이 자기자신을 먼저 사랑하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저도 고등학교나 대학교때는 애랑은 평생 갈 수 있겠다 뭐다 했는데 어차피 학교 졸업하고 군대갔다오고 뭐하고 뭐하고 하다보면 결국 매일 같이 만나던 친구들이 하나둘 보지를 못 하더라구요
처음엔 이 타지에서 혼자 남았네 라는 외로움을 견디지 못 했는데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 나부터 사랑하니 결국 또 좋은 사람들이 하나둘 곁에 생기더라구요
친구든 애인이든 만나는 것도 인연이었다면 자연스레 멀어지는 것 또한 인연이었고
나부터 사랑하고 좋은 사람이 되면 또 그 빈자리에는 다른 좋은 사람이 오는 구나도 늦었다면 늦은 나이에 깨달았습니다
좋은 친구 좋은 애인 지인 등등 좋은 관계를 유지할려면 나부터 사랑하고 나부터 좋은 사람이 되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친구가 뭐라고 뭔 평생을 가네 어쩌네 ㅋㅋ 구구절절... 세상살기 피곤하것다야.. 애기는 애기네...
@@붕붕-m2d평생갈 친구같은거 없으셨나봐요.. 가족만큼 아끼던 친구가 있었을땐 세상 두려울게 없었죠. 나이불문 미음맞는 친구라는건 인생의 큰 축복중 하나입니다
"당신에게 최고의 모습을 기대하는 사람만 만나라" 👍
너무 멋집니다. 무슨 말씀을 해 주실까... 하면서 끝까지 온정신을 기울여 들었습니다 ~
진짜 최고입니다. "당신에게 최고의 모습을 기대하는 사람만 만나라" 👍
@@ChungMungLee우리가 아는 심사임당은 5만원권에 있는 그분뿐..
나에게 진짜 친구는 남편이네요
서로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갈수있게 대화를 많이 합니다 ㅎㅎ 나이 먹을수록 남편이 친구이자 애인이 되었어요
친구란 그 시절인연일뿐 영원한건 없는것 같아요 옆에 있는 가족에게 잘해줍시다!
공감해요- 남편과는 한배를 타서 운명공동체고 같이 목표를 설정하고 의쌰의쌰하기에 좋은 동지죠. 🎉 친구이자 연인~
공감해요
저도 남편이 제 인생의 베프에요.
친구들도 좋지만
시절인연은 맞는것같아요.
서로의 공통분모나
환경이 달라지면
멀어지더라구요.
@@ChungMungLee 정말 몰라서 여쭙는데 무슨 의미일까요?
@@전두연-n9h 최근 지금까지 다른사람 유튜브 영상을 그대로 표절해서 올린 게 드러났습니다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 친구들이 정말 잘 지내고 행복한 삶으로 더 발전하면 좋겠어요.
술친구 젊을때나 좋지 나이 들어서 술친구는 술친구일뿐 더좋을수는없다 쉬운선택일뿐 더도 덜도 아니고 좋은친구 가려내기가 쉽지 않다
나이 들고 사회생활 끝나면 조금은 자연히 걸러진다
세상은 공평 하지않고 친구에게 너무 기대거나 의지 하지마라
속내를 너무 다보여주지도 말고
상처 받는건 나혼자일뿐 친구라고 도와주지않는다
혼자라도 즐겁게 지낼수 있어야
행복하다 자기 중심적으로 행복하게 삽시다 친구는 내가 아니다 내자신을 제일 많이 사랑하는건 나자신일뿐이다
좋은 친구 가려내기 쉬운데 어려울때 옆에 있는친구 그런데 인간이 지잘나갈때 그친구 배신하니 문제지
그렇더라~~
가볍게 응원하는 친구 보다는, 무겁게 조언해주는 친구가 더 좋은 친구. 나의 상황을 자신의 일처럼 걱정하고 좋아해주는 친구가 좋은 친구인듯.
ㄹㅇ 솔직히 이영상에서처럼 뭐하겠다는데 생각있으며 누가비웃음 다 가볍게 응원하지 그게 가장쉬운일이지 자기일처럼 현실적으로 진짜 고민하는사람은 잘없음 난 근데 그게 좀더 참된 친구의 태도라고 생각함
친구가 나아가고 발전하려 할 때 격려해줄 수 있고 본인도 동기부여 받는 관계가 최고인듯. 그리고 10년 20년이 가도 꾸준히 볼 친구들이 그런 친구들입니다
고향 친구 보다 사회 선후배가 더좋습니다.
앞에서는 응원하고 성공을 바라는 말들을 하고 뒤에선 비웃고 흉보는 사람들이 많은 건 사실 ~ 이런 사람들은 손절해야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마지막 결정을 내리는 것과, 책임을 지는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그리고 그런 혜안과 식견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본인의 끝없는 남다른 열정과 노력입니다. 그리고 체력!
@@ChungMungLee 정말요..?
@@ChungMungLee ㄹㅇ?
@@ChungMungLee 보기싫으면 당신만 보지마세요 좋은 컨텐츠에 물흐리지말고^^
책이 꼭 정답은 아님 누군가의 견해에 붇과
진정한 진짜 친구/연인은 겉과 속이 항상 똑같고 진심어린 충고와 위로를 해주며 진심으로 대해주는 사람, 힘들때 나쁜 길을 갈려하면 막아주는 사람이 진정한 찐 친구, 애인이라고 생각이 듬
ㄷ
ㅊㄱㅍ
정말 인생 전반에 걸친 진정한 친구는 한 두명이면 충분합니다. 원래 친구란 나무가 뻗어 나갈 수록 나무가지들이 서로 멀어지듯이 자연스럽게 끊어지기 마련이죠.
하루가 멀다하게 술먹자 하는 친구놈들 그만좀 만나고 싶은데.. 누가 그러더라구요 ~ 돈좀 빌려달라고 하면 다떨어져 나갈꺼라구요. 그래서 급한일이 있어서 그런다고 5백만원만 빌려달라 했더니 다섯명중 한명만 빌려주고 네명은 그후 전화연락 일절 없더라구요...너무 좋았어요 !! 친구는 여러명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한명이면 되요 ~
인생살면서 손절해야할 친구
1.보증 서달라 자기 보험,중고차 사달란인간
2.가스,수도,휴대폰요금 밀린인간
3.돈의 액수와 상관없이 아무말없이 안갚는 인간
4.말끝마다 부정적이고 만날때마다 힘빠지는인간
5.유독 남의 험담이 잦은사람
이런친구들은 기회 줄까? 이런거 필요없고 걍 칼같이 손절치면 본인마음이 좀더 낫습니다
맞아요. 저 5가지 중 한두개가 있으면 만나서는 안됩니다. 이게 더 현실적이네요
2번은 왜요?? 가난해서?
자꾸 돈빌려달라고 기회만 노리는 사람도 있음 전에 한번 빌려달라고해서 갚고 빌려달라는 액수를 점점 액수를 늘리는거죠
3번 액수와 상관없이 돈 빌려달라는 친구
특히 5번.. 나 없을땐 내 험담도 하기 때문 난 그래서 자리에 없는사람 애기꺼내는넘들은 일찍이 손절해버림.
친구는 친구일뿐..적당한거리두고 사겨라..결론은 가족이최고다
가족은 가족일 뿐... 너무 맹신하지 마세요. 요즘엔 가족끼리도 보험금 노리고 죽이는 세상이니까요.
@@오다고기사와누구믿냐 그럼 ㅅㅂㅋㅋㅋ
님 말은 가짜에요
진정한 친구는 서로 무언가를 바라는 것이 없는 관계다.❤
진짜친구라는건 없어 너무기대갖지마 적절한 우정을 나눌 수 있는게 친구지.. 기대갖으면 당연히 실망하지.. 친구도 자기 인생 시간표가 있는데 그게 서로 안맞는다고 친구라고 생각안하는게 나쁜친구지.. 친구이니 이해를 해줘야지.
굳이 안맞으면 같이 놀필요는 없을듯
끼리끼리논다고 맞는칭구 찾아서 놀면 서로 편할거 같은데
비슷한 시간표끼리 모아둬야 좋다고 생각함
사람이야 많으니..
@@METAVILLAIN 자주만난다고 진짜 친구는 아니죠... 일년에 한번 만나더라도...
몇년만에 다시 만나더라도 허물없이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진짜 친구임..
@@kbkroom음 난 굳이 안만나도 소통할수있으미 ㄱㅊ은데 왜 갑자기 자주만나냐 아니냐가 나오징
@@kbkroom 맞져 특히나 결혼하고 애도 낳고 하면 친구들 1년에 한번보기도 힘듬..시간 마추기도 어렵고
@@샴페인-m9d 시간표가 말이 시간표지
지 삶의 방식같은거 말하는거임
여기 댓글에 호응해서 대댓한거라 ㅎㅎ
진정한 친구 가려내는 간단한 방법? 나는 딱 하나만 본다.
이 사람이 나를 진심으로 존중하는가?
이건 친구 뿐만 아니라 가족이든 친척이든 연인이든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나를 존중하지 않는 자는 누구이든 반드시 걸러내야 한다.
진짜 맞는 얘기임. 다만 나도 존중받을수 있는 인간이여야겠죠..
존중 받을만해야지 넌 돈도없고 빚에 허덕이며 미래도없고 공부도안하고 일용직 인생사는데 아무리 친구라도 존중 햐주갰냐
@@동불주-y9l ..?? 난 빚이 없고 일용직이 아니며 돈이 많지는 않아도 서울에 내 명의로 된 집도 있고 차도 있는데?? 너가 타인을 존중할줄 모르고 이렇게 시비나 걸고 다니니까 정상적인 사람들한테 걸러지는거고 사회에서 대우 못 받는거야. 타인이 싫어할만한 행동만 피해도 최소한의 존중은 받을 수 있어.
@@동불주-y9l열등감
친구는 그냥 친구일뿐이야 진정한 이런 단어를 가따 부쳐서 뭐 대단한걸 바라니까 실패하는거야 친구는 그냥 오늘 심심하면 같이 당구나 한겜치고 각자 집으로가서 자기삶 사는겨~ 친구가 쓰레기든 돈이없든 그럿것도 신경쓰지마 기냥 당구나한겜치구 뒤돌아서면 끝인겨~ 뭐 의리니 존중이니 쓰잘데없는 의미를 씌우지마좀..
좋은 친구는 연락 뜸해도 전혀 서운함없고 오랜만에 봐도 어색함없이 그때 그감정 그대로 반갑고 기분좋은 친구가 진정한 친구지... 그런친구가 두명정도 있는데 큰 자산이라고 생각함.
이상적인 친구상이네요 ㄹㅇ
진정한 친구? 등에 칼 꽂혀 봐야 이게 삶인가 싶을거에오.
@@bolbbarganyanggoch 뭐 애도 아니고 없을까요 그런경험?? 있는데 이 친구들한테도 그런일 생기면 그때 생각하지 그런거 일일이 왜 미리 생각해야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런거 하나하나 걱정하면 사람 어떻게만남?
@@bolbbarganyanggoch 니만 인생 9단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멍청하니까 칼꼽힌거 아닐까? 얼마나 만만하게 보면 ㅋ
@@bolbbarganyanggoch 피해야 하는 친구들이 님같은 사람인듯!
정말 공감가는 말입니다. 당신에게 최고의 모습을 기대하는 사람을 만나라.
좋은 친구는 자신의 꿈을 말했을때 응원을 하며 자신감을 불어넣는데 나쁜 친구는 오히려 그런걸 뭐하러 하냐고 하거나 나중에 하고 놀러가자고 말을 합니다. 왜냐면 자기보다 잘 되는 꼴을 못보기 때문이죠.
30년 절친~~ 이제는 서로 각자의길을
걸어요. 영원한것은 없네요
친구들은 적절한 시기가 되면 자신의 길을 떠난다. 그 길이 아쉽거나 부러워서 술도 한잔하게 된다. 때가 되면 다시 자신들의 자리로 돌아오고 점점 멀어진다. 내가 잘 되어도 멀어지고 못되어도 멀어진다. 자주 만나지 않게 되거나 배신감을 느끼는 친구에게 먼 발치서 ‘잘 살라. 잘 되거라’ 이 마음 한조각이면 충분하다. 원망할 것도 미워할 것도 없다.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가까이 지내던 사람이 티끌만한 핀잔을 끝까지 파헤치기도하고 원수가 되어 멀어진 사람이 날 그리워하기도 한다. 자신의 길이 정해졌으면 그 길로 가는 것이다. 세상사람들 입방아에 내 갈길이 지워지지 않은다.
너무 친구에 대해 기대하지 않으니
서운할게 없네요 누구든 본인위주로
살더라구요 마음에 근육을 키워 나 스스로가 홀가분하게 사는게 답입니다
2:58 답
인생의 친구란...생각보단 정말 어렵다는걸 나이가 차면서 더욱 느끼네요
나에게 가치 없는 사람에게까지 신경쓰며 살기엔 너무 가치 있는 나의 인생 나의 시간 ...
사실 나이 먹으면서 깨달았는데 진정한 친구는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자기 필요할 때 부르고 그게 아니면 연락도 없음 연락 없다가 도움 필요하면 또 부르고 ㅋㅋㅋㅋ 딱 적당한 선 긋고 적당하게 지내는게 서로서로 좋은거같음
학교 다닐때는 와 얘랑 평생 친구다 하는 로망이 있었는데 늙으면 그딴거 없고 자기 일 아니면 나 몰라라 하는 존재입니다
자신과 가족만을 신경 쓰는게 정답
@콜라한잔만 글세요 형들이나 누나들한테 술 마시면서 얘기해보면 다 저랑 비슷합니다 대부분 떠납니다
다 자기 먹고 살기 바쁘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희생하고 신경쓰고 살면 자신을 돌보지 못하니깐 아마 그런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 다들 멀어지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 저도 나와서 살고 있지만 나하나 신경쓰기도 바쁜 인생이기에 의도치 않게 멀리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 자주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도 있겠지요 뭐 사람마다 틀리니깐요
구렇다고 마냥 불행한 나날은 아니었고
학교 생활도 즐거웠고 연애도 즐겁게 나름 괜찮은 인생이었습니다
남은 인생을 새롭게 나아가면 되는 것이고
멀어질 상대는 빨리 정리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게 정답이지 싶습니다
@성이름 말 짧네
@콜라한잔만 저에대해 모르시면서 그렇게 함부로 판단하시는건 잘못됐다고 봅니다 제가 말했잖아요 사람마다 틀리다고 제가 20년 넘게 희생하면서 살다가 수백만원도 사기 먹고 사업으로도 사기먹고 다 지인한테 사기 먹었습니다
모르시면서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다 겪어보고 하는 말이니깐요
@콜라한잔만 그리고 제 또래 지인들 뿐 아니라 40대 50대 인생 경험 하신분들의 이야기 해봐도 돌아오는 대답은 똑같습니다
세상이 그렇게 좋은 사람들만으로 퍼져 있지 않습니다 저는 소중한 사람도 자살로 많이 잃어 봤구요 모르면서 판단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름 안해본 일도 없고 경험도 많이 해봤습니다 노력을 안했다고요?
더이상 말 안하겠습니다 가던 길 가시길 바랍니다
@@cjfakwjd 잘못사셨네요..
현실적으로 맞는 말인가? 지 먹고 사는것도 바빠 죽겠는데 친구 챙길 여력이 있나..어쩌다 한번 보는게 친구지..
세대에 따라 조금은 다른듯. 90년대 세대들은 인구가 많아서 가려내는게증요했다면
그때대비 절반도 안되는 요즘세대들은 스스로가 좋은사람이 되어야한다라고 보는듯
제 경험만해도 주변에 개백수도있고 조폭된친구도있고 사고로 죽은친구도있고 잘나가는애도있고 다양함. 그래서 어느무리에 속하나에 따라 그 기운이 엄청달라짐
진정한 친구는 없다. 인생은 독하다. 본인이 진정한 친구가 되보려 노력해보자. 노력할수록 친구는 없어질것이다. 친구들 만나고 싶다면 뭘 바라지 말고 만나라. 그게 친구다. 상대를 바꾸려하지말고 본인을 바꿔라. 친구는 그냥 만나면 즐거워야 친구인거다. 정답은 없다.
사람도 버릴때는 가차없이 버리는게 답이다!
의리랍시고 내긍정적 기운을 좀먹는 사람은 곁에두면,
그 낭비되는 에너지로 시간과 더중요한일에 몰두하지 못하게되더라!
그리고 내가 가치가 있어지면, 자연스레 사람은 주변에 꼬이게 된다. 그래서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이 아무리 오래지낸 사이라도 그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말든 끊어낼땐, 매몰차게 끊어내는게 답이다!
그리고 결국 진짜 친구는 내가 힘들든 , 잠시 어떤상황으로 인해 변하든 , 여전히 계속 묵묵히 내곁에 머물면서 잘되길 응원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도움을 준다
이번 영상을 보면서, 내가 살면서 느낀게 맞다는게 다시한번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좋은내용입니다👍
ㄹㅇ 끼리끼리 노는게 젤조움
@@METAVILLAIN 원글을읽고 끼리끼리노는게답이라는 글을쓰면 ... 독해력과 이해력이 부족한걸로보이네여
@@비마-h8t ㅋㅋ 인정 ㅋㅋ 이글읽고 끼리끼리가 왜나오는지 ㅋㅋ
맞아요가차없이 버려야지ㅋ
본인은 가차없이 끊어 내면서 님 힘들땐 옆에서 도움주며 지켜주길 바람? 님이 남 힘들때 안 버리고 옆에서 도움 줄 생각은 왜 안하고 가차없이 끊어버림?
슬픔을 나눌 수 있는 친구는 많지만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친구는 찾기 힘들다. 100에 99는 부럽고 배 아파한다. 세상에 기쁨을 나누어 두배가 되는 사이는 가족이다. 가족에 잘하자
취업못해서 돈한푼없을때 몇년동안 내 친구들은 나한테 먼저연락하고 밥값 술값도 본인들이 다 냈다. 덕분에 지금은 누구나 알아주는 곳에 들어왔고 지금은 내가먼저 연락한다. 이게 진짜 친구다
특이한 친구네
난 백수일때도 칼같이 더치페이 하던데
물론 지금은 안만나지만
@@부루마블-q8x 그게 맞는 거임 님보고 다 계산하라 이게 이상한 거고
제 친구가 허리 다쳐서 3년간 백수일때 주말마다 제가 한잔 하러 와줘서 나쁜 마음 버릴 수 있었다고 하네요. 술값은 거의다 제가 냈는데 이런 사소한 행동이 큰 의미가 될거라곤 생각도 못 했네요.
잘 나가면 콩고물 얻어먹으러
옆에 붙고
못 나가면 친구의 못난 모습을 보고
자존감 채우는 자존감 기생충들 많습니다
응원, 격려해주는 친구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겪은 바로, 인생에서 진정한 친구는...
내가 쫄딱 망했을 때, 정말 바닥을 기고 있을 때에도 곁을 떠나지 않는 친구같습니다.
인맥이 몇 차례 망해보니 알겠더라구요. 이 사람이 내 곁을 쉽게 떠날 사람인가,
내가 망하게 됐을 때 까지도 끝까지 곁에 있어주는 친구인가.
저는 개인적으로 끝까지 남아만 있어주면 친구로서 충분한 것 같더라구요.
망했을 때 떠나는 사람은 진정한 친구가 아니죠...응원도 격려해줬다가 잘풀리면 거기에
빈대 붙을 속내이니 긍정적인 기운을 주는거구요...그 응원하던 사람들도 결국
내가 안풀리고, 망하면 떠날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전 그래도 끝까지 남아있어주는
친구가 한 명 있는데...몇 달 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내가 망해있는 상황인데,
유일하게 전화를 받아주고 7년만에 전화를 했어도 옛날 그 느낌대로 반가운 친구를요.
오히려 저를 걱정해주던 친구...그런 친구가 진정한 친구 아닐까요...?
인생은 독고다이
인간한테 기대하지 마세요
실망합니다
일정한 거리 두고 사세요
잘 나가면 시기질투 하거나 콩고물 얻어먹으러 친한척 하거나
못 나가면 안된 모습 보면 본인 자존감 채우는 자존감 기생충 많습니다
맞는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겉으로는 잘 되길 빈다 말하지만 속으로는 안될거라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요. 망하면 내가 안될거라 했지 이럴게 분명한지라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나름 진심으로 노력한 일이여서 친구도 좋게 생각해 줄 줄 알았는데. 왜 말을 아끼라는지 알 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말하는 친구는 본인 인생에 도움이 되는 사람만을 친구로 보는거 같은데 나에게 친구란 그냥 친구임 추구하는 바가 달라도, 정치적 성향이 달라도, 이상이 달라도.... 별 목적 없이 아무 생각도 없이 그저 술이나 한잔 밥이나 한 끼 먹기위해 만나도, 같이 있는데 아무말 없이 흐르는 정적마저도 편안한 그냥 그런 사이가 친구임
내가 성공했을때 진심으로 기뻐하고 자랑으로 여기는 친구가 진짜 친구입니다.
하지만 그런사람은 역사적으로도 정말 드물고 없다시피 했음 단 1이라도 다른마음이 안든다면 거의 거짓이라고 생각하면됨
이것만 알아두세요 원래 사람은 그렇게 좋은게 아닙니다ㅋ 애초 나부터 온전히 순수하게 축하만 해줄 수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사람한테 기대를 하면 안됩니다 안좋은일은 적당히 혼자갖고가고 좋은일도 적당히 드러내세용
맞아요..
ㄹㅇ 뭘 원하면 안됨 대가를 바라면 기분상하는 일도 보다 더 생기니
저는 온전히 축하해주는편이라, 안그런 사람들이 더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목표를 말하지않는게 좋음
이게 정답입니다
친구에 집착하지 않고 누구에게도 기대를 안하면 실망할 일도 없음.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실력.
객관적으로 나 자신을 봤을때 인정할만한 실력만 갖추면 인간관계에 연연할 일이 없음.
👍👍👍👍👍
그래서 살다보면 결이 맞는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어 있죠. 결은 가진게 있고 없고가 아닌 영상에서 말하듯 상대방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을 하는것 같아요. 시기 질투심이 있는 사람은 멀리하는것이 정신 건강에도 좋은것 같음.
먼저 연락하고. 먼저 줄생각을 해야함. 잘안될때 묵묵히 술한잔 기울이면 되고. 잘될때 아낌없이 칭찬을 해주면 됩니다. 친구를 당연하다듯이 대하면 안됩니다. 기본적으로 신뢰.신용이 바탕되야함. 이렇게 했는데도 어긋난다면. 손절이 맞는거임. 한가지 더 붙이자면. 세상 완벽한 사람없음. 서로 부족한듯 맞춰주면 됨. 이러한 신뢰를 보여줘도. 만나서 헤어질때 뒷끝이 별로면 그사람과 안맞는거임
자기 스스로가 답을 찾고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좋은 친구, 나쁜 친구로 부터 영향을 받는다는 건 그 또한 남에게 의지하는 마음이다.
좋은 친구건 나쁜 친구건 그 친구로부터 독립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면 어떤 친구건 무슨 상관이 있겠나?
나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사람은 많다. 그렇다고 그들이 전부 친구는 아니다.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 되어야 주위에 괜찮은 사람이 모이는거다.
그러므로 내가 주체적이 되어야 한다.
친구. (1:48) 선하고 건강한 사람들을 곁에 두는 것
우와 내 얘긴줄...
ㅋㅋㅋ 전문자격시험 공부를 오래 하다가
취직했는데 이전 대비 연봉 60퍼 상승 (이전 회사가 거의 최저임금 )하고 나니
제가 뭐만 하면 싸구려 취급 하드라구요.
비싼 운동 기구 샀더니 중국산이냐.
명함을 줬는데 명함지갑도 안사고 뭐했냐. 등
말해 뭐해요. 입만 아프죠.
지 아래라고 생각하고 위안삼으며 살다가
제가 잘풀리니 시기 하드라구요.
뭐 20년가까이 본 사이면 뭐하나요.
본색 드러났으니 끝난 관계죠 ㅋ
ㄹㅇ 기간이 중요한게 아니더라구요
잘 나가면 시기질투 하거나 콩고물 얻어먹으려 친한척 하기
못 나가면 친구 안된 모습 보고
본인 자존감 채우는 자존감 기생충들 많습니다
공감합니다 비슷하게 여러번 마음의 상처 받은일이 있어
좋은일은 감추고 나쁜일은 더더욱 숨깁니다 가장 소중한건 가족뿐...
친구관계 떠나서 그냥 사회생활 공통이더만요
자기 밑으로 보다가 잘되면 참기힘들죠
처음부터 자기위였는데
자기포장하고 자랑하는사람 조심하길
너무도 기가 많이 죽은 친구에겐.. 냉정한 호통 보다는.. 따뜻한 격려도 필요합니다..
진짜 펙트: 회사 승진해서 임원 됐다거나 다른 회사에서 임원으로 스카웃 됐다고 해라. 친구가 진심으로 축하해주면 친구고, 뭐,네가 어떻게,믿을 수 없어 라는 반응을 보이면 그 친구의 속마음은 당신과 나는 평등한 관계가 아닌걸로 인식하고 있다는 증거다.
평등이 아니면 평소 자신이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고있단건가요?
좋은 사람이 상대방에게도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것 같아요
친구라 생각하면서 시험을 하고 도움이 되는지만을 가려내려하네요. 나를 존중해 주는 것만으로 친구로서 좋은것 같은데요.
친구가 많은 게 좋은 게 아니라 좋은 친구 한명이라도 있는 게 좋은거임...글구 살면서 친구 없어도 됨
문득 , 그들에게 나는 좋은 친구였던가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좀 더 정신차려야겠습니다.
3:09 사업하겠다고 하던 동생이 있었고 첨엔 응원해주고 자료도 찾아주고 말도 들어주고 했는데 말만 번지르르 하고 자료 찾아 봤니? 해도 안 하고 언제부턴가 깨림직 해서 2년 동안 보다 못해 정신 차리라고 쓴 소리 했는데 그 동생이 저를 손절하는 경우도 있어요. 알고 봤더니 그냥 그런 거죠. 현실은 몇 년째 고시원 살면서 망상으로 사업가가 되겠다 뭐 하겠다 자위하는 말을 안 들어 주니 연락해도 그냥 잠수. 되려 제가 나쁜 사람처럼 인식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한 지인이 뭐 하겠다고 하면 하라 마라 소리도 안하고 그냥 잘해봐 하고 끝내 버림. 사람들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기도 듣기도 싫어 하는 사람이 태반이라서요.
인정합니다.쓴소리 잘새겨듣는사람 몇명될까여? 자기보다 잘나가야 인정하지
대화의 주제가 가꾸 어긋날땐 친구가 되기 힘들어요. 경험상 !
삶에 대한 눈높이가 다른 친구와의 만남은 한계점에 달한다는걸 최근 몇년동안 많이 느꼈어요. 내가 높다면 그친구는 자존심 상해하고 주변인에게 까지 자기를 인정 받기 위해 나를 낮춰버리는 짓까지하면 그건 더이상 친구가 될 수 없는 거예요. ㅡ서로를 응원 할 수 있는 관계가 친구로 남는것 같아요. 편협함은 배우지 못햐 우둔함이라고 할까 또한 기대도 하기 힘든 삶을 사는 사람이라는걸 알게되었어요.
우와~ 마치 책 한 권을 읽은 것처럼 몰입할 수 밖에 없는 영상이네요~~ 굿굿
나에게 최고의 모습을 기대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열심히 살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남을 깍아내리고 자기를 높이는 사람
너무 많아 손절
어렸을때 같이 자라며 컸다고 의리 라는 단어로 나를 밀어넣지 말자
어릴적의 친구들은 정체불명의 새싹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 새싹들은 본모습으로 자란다
과일로 나무로 잡초로 독초로...
찾아오면 오는대로 가면 가는대로 보내는게 가장 맘도 편하고 쉬운방법 오히려 친구들의 그 좋은 기대감 때문에 일이 실패하거나 주위시선이 부담되서 피하는 사람도 있듯이 그저 그냥 친구란 슬플때 함께 슬퍼해주고 기쁠때는 말한마디라도 좋은말해주며 그렇게 크게 어떤도움을 안주더라도 옆에서 지켜만 봐주는 것도 친구가 할역활이라고 생각함 사람은 누구나 성공하길 원하며 누구나 잘살길 원하지만 함께 했던 친구들이 다 그렇게 잘되진않죠 자신의 위치나 노력의 결과 그리고 자신의 부와 인맥만 보고 달려드는 친구들은 그리 오래 가지못합니다 왜냐면 잘됐을때는 모르나 그게 오래가지못하고 금방 사라져서 정말 어려운 상황에 놓여서 금전이나 다른도움을 청했을때 도와주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오히려 나몰라라 손절하고 잠수타는 사람들이 더많을듯 아부하는친구 자신의 재력만 보고 달려드는 친구들은 멀리해야하고 자신이 힘들때 위로해주고 도움주는 친구들이야 말로 찐친구라고 말할수 있죠
이런게 차라리 삶 동기, 공부 의지 태우기 도움주는 거같아요... 자세히 한개를 보는게 여러가지 하는것보다 정말 너무 좋다생각돼네요 ... 감사해요
여기서 말하는 친구는 진짜 친구가 아니라 나에게 이로운 친구인듯..
내가 딱 하나 알려줌. 사회나가서 성공을 하든 친구에 변화된 모습에 축하 해주고 절대 깍아서는 안됨. 부러우면 부럽다고 표현도 하고. 서스럼 없는 모습 보여야 연락은 계속됨 솔직히 찐친은 내가 잘살든 못살든 서로 편하게 편견없이 보는게 그게 찐친임.
사실 되게 이상적인 말이다.나에게서 진정으로 최고의 모습을 기대하는 사람은 가족이나 ceo일듯.그냥 부정적인 모습을 안팎으로 많이 내비치는 그런 사람만 걸러도 그나마 나은 선택.
최근 친구와 이러한 문제로 몇년간 다투어오던 얘기가 있는데.. 친구가 어느날 자신의 꿈이 생겼다고 하기에 친구의 목표를 응원하고 조언하고 했지만 친구가 거의 항상 목표만 가졌지 나태하게 생활하기에.. 만날때마다 쓴소리를 했더니 몇개월이 지나고 본인은 더이상 저와
친구하기싫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만나면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싶은데 만났다 하면 쓴소리가 나와서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서로 아무말없이 신경끄면서도 잘지내고 있지만.. 본영상을 보면서 친구라고 생각해서 했던 행동들이.. 듣는 상대방에게는 부담과 스트레스로 다가올수있다는점도 있다는걸 인지해주셨으면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쓴소리도 젊을때나 할수 있는거임 친구일수록 매너를 잘 지켜야하는 데 조언이나 충고 쓴소리 이런것은 친구간에 신중해야함 안하는 게 가장 좋고
쓴소리를 하더라도 본인이 의지가없다면 아무소용없는거임 결국에는 자기하기나름임 그런소리 아예안하는게 답
"당신에게 최고의 모습을 기대하는 사람만 만나라."
근데 그럼 부담스럽겠는데요ㅎㅎㅎ
이런건 솔직히 칭구보단 상사같은 사람이나 좋을듯 상사가 만나지겟다고 만나지는건 아니지만..
허튼 칭구로썬 뭔가 달러
진짜 친구는 서로 돈안빌리고 보증 안서는 친구
정말 좋은말이네요,
좋은친구가 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좋은 선택을 하도록 권유하고 지켜봐주고
혹 잘못된 선택을 하더라도 비난하지 않고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해주는 게 찐친?이라 생각해요
잘못된 선택을 했는데 비난하진 않죠. 쓴소릴하지.
예전에 가까운 초딩동창놈이 이상한여자 만나는거 같아서 얼굴 함 보자고 했더니 저 한테는 절대 안보여주더군요.
나중에 만났더니 헤어지고나서 나빴니 좋았니 그럽디다.
속으로 사람 참 못본다라는 생각만 들었네요.
딱 떠오르는 친구가 있네요 지금은 연락 안하고 지내지만. 제가 캐나다 가서 4년 살다가 한국 잠시 들어갔을때 저는 나름 열심히 살아서 성취감을 갖고 들어갔는데 친구가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 한국어 하는 수준이겠지라며 저를 깎아내리더라고요 학교도 들어갔다고 했더니 자기 여자친구가 공부했던 과라고 약간 누구나 하는거라는 식으로 말하길래, 그날 술먹고 말다툼하고 인연 끊었습니다. 생일때도 연락 왔었는데 그냥 씹었더니 메시지를 지우더군요. 내가 좀 심했었나 생각하던 찰나에 이 영상을 보고 아 다시 걸러야겠다 생각이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ㅎ
영원한 친구는 없다. 상황에따라 만나고 헤어지는거지. 이걸 모르면 평생 외로워진다
나이 서른 중반만 넘어보면 친구 다 소용없고, 필요도 없다는걸 깨닫게 되느니라, 친구보다도 주변에 좋은 지인들 많이 두는것이 좋고, 아니다 싶은 사람은 빨리 손절하는 것이 진리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는 사람이 빛이나는 것 같아요
저도 앞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친구를 가려내기보다는 내가 좋은사람 좋은친구가 된다면 상대방도 좋은사람 좋은친구가 내주위에 많을겁니다
맞는말이긴한데 너무 성공에만 항상 목표를 두는 사고방식이 썩 달갑지가 않음.
나에게 최고의 모습을 기대하고 쓴소리를 한다는것도 한계가 있는법이고
그런사람일수록 성취를 중요시해서 인간관계가 더 빨리 멀어지기도 하더래요
옛날부터 있던 말인 내가 힘들때에도 나를 지지해주고 신뢰해주는 관계가 가장 오래가지 않나 싶음.
조던 피터슨 본인도 굉장히 힘든 시절을 보내었을때 지지해준 사람들이 있던것처럼 언젠가는 감당못할 파도가 곁에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한 사람 아닌가 싶어요.
좋은친구든 나쁜친구든
살면서 만나고 헤어지기를
시절인연에 따라 반복할뿐이다.
저녁에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기
일어나서 운동하기
자기 전에 휴대폰이 아닌 30분 독서
영상 과는 별개지만 이 세가지는 꼭 합니다.
본인이 가려지는건 생각 안하고 남 가릴 생각만 하는게 제일 문제
사람한테 데이고 댓글을 다는지는 몰라도 결국 사람 관계라는건 나를 완성시켜가는 길이라고 생각함
자기가 어떤 방향에 초점을 두느냐에 따라 관계에 대한 시선도 달라짐
오직 나만 중요하고 내가 더 잘되길 바라면 애중간한 사람도 다 쳐내고 나한테 득이 되는 사람만 곁에 두면되고
조화와 정을 중요시한다면 내가 좀 깎이더라도 같이 지내면서 맞춰나가는거고
뭐가 정답이냐는 정해져있지 않지만 이상적으로는 교화와 친절이 답이 아닐까
무조건적으로 내친다는 댓글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안그래도 힘든 시기에 더 힘든 길을 택하는것 같아서
사람 은 필요에 의해서
인간관계 한다고들하는데
정작 그게 누구를 위한 필요 일지...
그논리 면 학교 에 학폭 도 아동 학대 도
필요 에 의해서 인간관계 가 형성 되는거?~
원치않는 상황 에서 타인 의사와 상관없이
엮어버리고 본인 요구 안들어주니깐 생떼씀
지들 의지로 엮어버리고 선택한거지
강요했나 누가?...
그래놓고 말이라도 해봤냐?...
타협 이라도 가능한 사고방식
트인척 은 포기못한듯
학폭 도 직장내 괴롭힘 도 아동학대 도
이젠 타협해야함?~ 그걸 얘길해야 멈춤?...
그 사람도 동고동락 을 함깨 했다던지
고향 친구라던지 이미 본인만의
자기 사람이 있을텐데
굳이 애써 그 사람의 사람이 되려고
애쓸 필요가 있을까요?
어떻게보면 강박 이 아닐까요?...
인간관계 라는건 다가가는거냐 다가오는거냐
인거지 엮인다 라는 뜻이 절때아님
그걸 구분못할정도는 아닌게
내가 원치않는상황 임에도 불구하고 기분나빳다면
엮였다 라는 표현이 맞음...
남을 바꾸려 하지말고
차라리 손절을하는게 맞음
나자신도 못바꿈 바뀔수없슴
나자신을 돌아본다 라는데...
그거 절때안됨
유전적인게 반은먹고 들어감
환경적요인도 한몫하고...
성격은 타고난거라
타인을 만만하게 보고 호구잡으려 드는거
그거 말한다고해서 안고침 못고침
말이좋아서 말이라도 해봤냐겠지
그거 어중간하게 본인에게 기회노리는거임
호구는 엮여서 본인곁에 두고는싶고
아닌척 해야겠고 그나마 트인척하려는거
성향을 바꿨다면바꼈지
성격은 절때 바뀔수가 없는거임
타인을통해서 성격변화 될수없는게
부모 의 유전인거지 타인의 유전이아님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리는데
타인을 호구잡으면 당연히 빡치지...
그거거지고 변했다 이러는거 걍 테스트 하는거임
세상엔 당연한건 없슴
본인 스스로에게나 당연한거지
그걸 타인이 관용적인 사람이라고 착각하면 안됨
폭력적인 환경에서 자랐다고
타인역시 폭력적인 환경에서 자라야 하는건아님
그런일을 당해서 억울한게 아니라
그런 인간과 원치않게 엮였기에 억울한거임
그랬더라면 원치않는 상황도 없을테니깐
만일 인간관계 끊겼다치자 본인에게 해될께없으면
상대방 한테 있겠지~
뭘 그거가지고 본인이 손해라도 본것냥
걱정해주는듯하게 포지션잡고 오지랖임?...
이렇게 얘기해서라도 끊고싶고 엮이고싶지않은인간
들이 원치않게 엮이니깐 문제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나태해진 제 자신과,
그리고 친구들과의 관계또한 돌아보게되네요.
진짜친구는 이래야하고 가짜친구는 이래야한다는 룰을 사회나 매체에서 만드니까 사람들이 힘들어지는거임
완벽한 사람어딧음 그냥 자기 선에서 감당못하면 손절하는거고 잘맞으면 좋은친구되는거지뭐
오래된친구도 낯설때도 있고
나도 누군가 한테그럴거고
그래서 그냥 다 완벽하지않고 똑같으니까 자기기준대로 살고 연연해 할필요없는거임
깔끔한정리군요 저랑 비슷한생각 가지신분
ㄹㅇ
ㅋㅋㅋ 진짜 지들이 뭔데 이래라저래라 가르쳐드는건지… 사람이 한번 실수해서 잠깐 말실수 할 수도 있는걸 그런거보고 ‘아 저런 유형은 유튜브에서 나온건데..’ 이렇게 됨; 존트 어이없어지는거임
@@우리엄마아빠에게 그건 너같이 융통성 없는 찐따들이나 해당되는 거고
@@no-shorts 넌 그렇게 유튜브나 쳐 보면서 그 정보나 믿으면서 여기저기 선동이나 쳐 당하셈 그럼 ㅋㅋㅋ
영상 제목을 보고 주변 친구들은 어떤가 생각으로 들어왔다가 친구의 꿈을 응원해주고 진심으로 조언해주고 찾아보고 쓴소리도 해주는 친구가 좋은친구라...
저 좋은 친구였군요
이 영상 진짜 잘 만든거 같네요 오래 살진 않앗지만 현재 사회생활 나와보고 일을 하면서 옛날 친구들을 만나면 점점 대화가 이어지지 않는 생각을 더 많이하고 오히려 같은 업종에 있는 사람들과 더 대화가 잘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만나고 나서 집에왔는데 찝찝한 느낌이 들면 우선 그 사람과의ㅜ관계는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다시한번보며 깨닫겟습니다
유통기한이 끝난거죠
2:08 친구를 져버리는 행동이 의리가 없는 행동인것은 맞지요. 서로에게 손익을 가져가는 방향을 지향하는 것을 의리라고 정의하기엔 좀 애매하네요. 자신에게 손해가 오는 것을 감수함에도 우정을 유지하고 그 덧없는 친구라도 위해주기 때문에 그것을 의리라고 하는 것 아닐까요? 자신에게 안좋은 영향을 가져다주는 친구를 의절하고는 싶지만 의리없는 모습의 자기자신을 인정하기는 싫기에 의절하는 행동이 의리없는 행동이 아니다라는 합리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깔끔하게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 의리를 져버렸다고 인정하는 것이 맞는 표현이지 싶습니다.
자신에게 최고의 모습을 기대하는 사람만 만나면 물론 그 기대감을 충족시키기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상대가 생각하던 '자신' 과 진짜 '자신'이 다르다면 알 수 없는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상대가 실망할 경우엔 자신이 되려 상처 받게 됩니다. 제 생각이지만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 같네요. 그런 친구가 가장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친구이기도 하죠. 자신이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해주는 친구가 최고의 친구가 아닐까요?
내가 잘 됐을 때 진짜 같이 기뻐해주는 사람이 친구...
진짜 너무 좋은 친구가 있는데 그걸 못알아 보고 배척 한개 너무 미안하네요..
내가 훌륭한 사람이 되있으면
누구나 나에게 좋은 친구가 된다.
남을 시험하려고 하지마라.
급박한 상황이 오면, 순간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음. 생판 모르던 사람들이.. 사회는 그렇게 유지되는 것.
이래서 거르고 저래서 거르고 그러다 보니 나이 마흔인데 주변에 남아있는 사람이 없네요.. 고운눈으로 상대를 바라보고 다양한 성향을 내가 포용할 수 있게 내 품을 넉넉하게 키우려는 노력이 참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이영상이 뜬거보고 영상보고 바로 구독했네요
오랫동안 알고지낸 지인들 친구...
참..
할말이 참 많지만 정말 공감이 가는 영상입니다
다시 보니 새롭게 내 자신 발견 했네요. 앞으로 더 좋은 사람.현명 지혜롭게 살아야겠어요. 나쁜친구 때문에 친한 친구를 잃어서 돈 빌렸으면 반드시 갚는 친구엿는데...삶에 도움 안되는 친구이지만 친한친구 느낌이 든다. 한 동네 매일 만났던 친구이고 가족도 서로 아는데. 서로 가족 알고 지내고 부모님들끼리 만나던 다른 친구인데 참 미래는 모르네요. 삶에 도움 안되도 서로 믿고 도와주고 같이 자고 밥 먹고 힘들때 도와주는 친구 . 다양한 친구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근데... 친구한테 뭘 바라는 거 자체가 이상한 거 같은데.... 친구는 서로 배려하고 피해주지 않으며 기쁠 때 같이 기뻐하고 축하하고, 슬플 때 위로하며
가끔 술 한잔 기울이면서 수다떨 수 있으면... 그게 친구 아닌가...
제발 본인 자신을 돌아보시고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괜히 사람들이 대화법, 좋은 관계 유지하는법 이런 책들을 읽고 공부하는게 아닙니다,,물론 선천적으로 사람이 끌리는 매력을 지닌 사람도 있겠으나 그런 사람은 극히 드물죠. 그리고 무엇보다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은 진리입니다. 만약 내 주위에 쓰레기 같은 사람 밖에 없다? 거울을 보십쇼. 진짜 걸러야 하는 사람은 내가 거르려고 의식하지 않아도 이미 무의식적으로 거리를 두고 있고 시간이 지나면 어느샌가 손절이 되어 있을겁니다. 즉, 내가 매력이 있으면 그만큼 매력있는 사람들끼리 어울리게 되니 누구를 손절할 생각을 우선 순위에 두지 말고 나의 가치를 올리십쇼.
같이 만나면 흥겹고 서로 무슨일 있으면 축하하고 나의 어려움은 친구까지 안가게 하는게 진짜 친구라고 생각함
너무 공감되네요. 고향 중학교 동창들 참 좋은 애들이지만 영상이랑 같은 마음을 항상 느끼거든요
딱히 친구가 내 인생에 도움이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내 삶은 내가 만들어야지 먼 친구타령;
나한텐 그런 것도 부담임
걍 일상생활에서의 피곤함을 잠시 덜어낼 수 있는 친구. 서로 만나서 옛날 얘기 좀 하고 새로운 주제도 꺼내는, 말 그대로 가볍게 만나는 정도가 딱 좋음.
조언해주겠답시고 이것저것 참견하는 것보다야 내가 뭘 하든 잘 될거다라는 말 한마디면 충분함
인간관계는 자연히 맺어지고 끊기게 되어있는데 이 영상만 보고 판단하는 어린 친구들이 있을까봐 걱정되네요.
또한 본인의 위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팀이 승리할 때도 같이 축하해주는 페이커님이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ㄹㅇ 나도 우연히 같은 반 친구랑 같이 다니게 됐는데 걘 진짜 좋은 애 같더라.. 듣기 껄끄러운 말이여도 내가 옳지 않게 행동하려고 하면 서슴없이 말함 결국 말과 행동을 더 조심하게 됐음 누구를 가까이 두느냐가 생각보다 중요하다는 걸 최근에 깨달았음
나의 가능성을 알아봐주는 사람이 좋은 친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