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힘과 여호와는 정말 다른 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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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9

  • @ssctv0675
    @ssctv0675 2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복음과 찬양은 전하는 자의 소속과 이름이 분명해야 더 신뢰감을 갖습니다.
    모든 것이 분명하고 선명해야 복음의 효과가 확실하답니다.

    • @미명의전도자
      @미명의전도자  2 ปีที่แล้ว

      이렇게 찾아주시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그리고 좋은 의견의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미명의 전도자라한 칭한 이유는 말씀을 전하는 저는(학위, 소속감등등
      참고로, 저도 신학공부는 한국에 있는 장로회 큰 교단에서 20년 가까이 신학교, 신대원등등을 공부했고 그렇기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내세울게 있지만
      그렇지만 그런 저는 드러나지 않고 저는 사라지고 오직 그 분만, 그 분의
      말씀만 드러나길 소망하여 빛이 없는 미명의 전도자라 칭했던 것 뿐입니다
      이부분은 앞으로도 쭉~ 그럴 예정이고요 목사님~^^;;
      그렇지만 목사님의 충언 감사한 마음으로 잘 새겨듣겠습니다~^^

  • @cbc91anaheim
    @cbc91anaheim ปีที่แล้ว

    설명해 주신거 잘 들었습니다!

  • @parkdoshik
    @parkdoshik 2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차고넘치는교회김정헌
    @차고넘치는교회김정헌 2 ปีที่แล้ว +1

    방갑습니다 하나님의 명칭은 잘 설명해주시네요

  • @VKYX
    @VKYX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삼위일체

  • @이광헌-l9p
    @이광헌-l9p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야훼와 여호와는 동일 인물.
    엘로힘은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입니다
    엘로하는 단수 입니다.
    그래서 엘로하 야훼
    엘로하 여호와라고 합니다.
    야훼는 엘로힘중의 한 분이며 직위가 제일 높은 분입니다.
    즉 천지창조의 중심인물 입니다

    • @미명의전도자
      @미명의전도자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음... 일단 이렇게 댓글을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비록 예전에 공부한 영상을 그대로 놔둔 이유는 엘로힘과 야훼를 구분하지 말자는 의도로 놔둔것 뿐이고 또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일반 신처럼 믿지 말자는 의도로 올리고 놔둔것 뿐이라는 점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만약 지금 다시 영상을 만든다는 여호와, 엘로힘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신을 설명하시기 위해 주신 말을 담은 소리, 부를 수 있는 소리정도로 설명해 드리고 싶네요.
      이유는 여호와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당신을 부르라고 주신 이름인데 이름이 성경에서는 물, 소리로 사용되기도 하기 때문이더라고요.
      중요한 건 엘로힘이나 여호와나 그 단어가 가지고 있는 뜻이 아니라 이 단어가 품고 있는 게 중요한 듯 싶네요.
      아무쪼록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고 코멘트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별빛-l2w
    @별빛-l2w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엘로힘은 하나님이 담긴 그릇됨이고
    여호와는 하나님의 신성을 뜻합니다
    시아,슈아,세아는 하나님의 인격부분
    형상으로 나타나심 이란뜻으로 여호슈아 예슈아 예수
    로 여호와의 형상으로 오신 예수가
    여호와 이시며 여호와 엘로힘이심을 말씀하십니다.
    근본 본체이신 하나님을 뜻하는 단어는
    이며 하나님과 같이된자들을 엘로힘들이라 합니다. 이 연합은 사람의 숫자가 아닌
    하나님께서 가르치심으로 그릇안에 자신을 담으심으로 우리를 그분의 형상으로 지으시고 자신을 나눠주사
    자녀삼으심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 아들 하나님들 곧 그리스도들입니다.
    에하드 로 번역된 에하드 욤은
    사전적의미로 만 보는것이 아닌
    처음(하나님의 근본의도 하신 원뜻)
    하나님께서 빛(하나님의 영)으로 나타나심
    이며 그 빛이 곧 예수 그리스도 이심을 설명하는 말씀입니다.

  • @okwaltz
    @okwaltz ปีที่แล้ว

    엘로힘=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 엘로하= 하늘에서 온 사람.

  • @_lyn2114
    @_lyn2114 2 ปีที่แล้ว +1

    엘로힘은 하나님들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 @미명의전도자
      @미명의전도자  2 ปีที่แล้ว

      제가 늦게 답글을 봤네요..
      엘로힘이 히브리어로는 천사, 바알신, 애굽신 등등으로 사용 될 수 있는 보통명사로써의 신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참고로. 엘로힘은 복수고, 단수로는 엘로하라고 쓰는데 모세는 복수로 사용했습니다.
      그 이유는 삼위일체의 속성 때문입니다.
      아무튼 엘로힘은 보통 명사로써의 신이기 때문에 엘로힘을 하나님으로 알고 있다면 그건 그냥 하나님을 신 중에 그냥 신으로만 믿고 있는 거죠.
      예) 이슬람이 믿는 신이라든지, 힌두교인들이 믿는 신등등으로요.
      물론 이 단어를 파자하는 사람들은 여호와는 결국 진리를 흘려주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여호와는 엘로힘이다.라고도 설명을 합니다.
      그런데 이 해석역시 하나님이 진리를 흘리시는 신이기 때문에 엘로힘이다는 올바른 해석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하야 or 하와라는 단어에서 파생 된 생명 그 자체이기 때문에 진리 즉, 생명을 흘리시기에 엘로힘이라고는 할 수는 있지만 굳이 단어만 놓고보면 하나님은 엘로힘이 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엘로힘은 그저 보통명사로써의 신을 의미하는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이번 주부터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누구인지에 대한 설교를 하려고 하니(그 이유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모르고 믿고 있는 성도님들이 많으셔서 바로 알려드리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작 되실 때 아니 꼭 시간 내셔서라도 들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타로스-l5e
      @타로스-l5e ปีที่แล้ว +1

      엘로힘은 외계종족이구요 피조물을 만들때 그들의 모습으로 남자와 여자를 만들어 지구로 보냈습니다 그래서 OUR,US 이런 말로 하나님이 표현되는것이죠 남자의 하나님 여자의 하나님 이고 우리 모습의 남자는 하나님의 남성모습 여자는 하나님의 여자모습을 본따 만들어진것입니다. 클로드 보리롱에 대해서도 검색해보시고 외계종족 랩틸리언이나 엘로힘 종족에 대해서도 알아보시면 좋을거같아요 엘로힘 종족은 우리를 지구에 내려놓고 오래전 떠나 돌아오지 않았고 돌아왔을때 모든 인류를 죽였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듯 다시 올겁니다 하지만 구원일지 신의 불바다일지 믿음을 가진자만 살아남을것인지 이미 엘로힘 종족을 만난 클로드 보리롱과 그의 신도들은 그들의 생체데이터를 스캔하여 엘로힘 종족에게 보내졌다 합니다 영생이 가능한것이죠 인간복제로써 말이죠...기독교를 믿는다고 일로힘 종족을 만나는것도 아니고 종교활동이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현생 그냥 재밋고 행복하게 후회없이 살아봅시당

    • @미명의전도자
      @미명의전도자  ปีที่แล้ว

      어떤 댓글을 달아드릴지 몰라 ... 요것만 쓰겠습니다.하하

  • @shinwoori84
    @shinwoori8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전인수 ….

    • @미명의전도자
      @미명의전도자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먼저 시간 내주셔서 영상까지 시청하셨을텐데 죄송합니다.
      제가 더 열심히 공부해서 저 혼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과 은혜가 되는 영상 & 말씀 만들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fnfn106
    @fnfn106 ปีที่แล้ว +1

    왜 천지창조에서 하나님을 단수가 아닌 복수 엘로힘으로 기록되었는지 여전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삼위일체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지만 삼위일체라는 말도 교부시대 때 나온 말이지 성경에는 없습니다.
    그럼 하나님이 세 분이라는 것입니까?
    분명 저희가 믿는 유일신이잖아요.
    그렇게 되면 삼신론이 됩니다.
    또 삼위일체라는 단어도 성경에 없듯이 그 엘로힘을 복수로서 세 분이 아닌 수천 수백으로 수만으로 보아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신학교 때 배웠던 히브리어 교수님은 그 엘로힘을 복수로서 하나님들이라 해석하면 안되고 그 엘로힘이라는 단어 자체를 고유명사로서 보아 단수로 만들라더만 그건 그저 자기 주관으로 짜집기 한거지 그렇게 할 근거는 찾기 힘들어 보입니다.
    또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였다고 하였는데 그럼 남자가 아닌 여자 또한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그럼 하나님이 남성만이 아닌 여성의 격도 가지고 있는 것인가요?
    어디서는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이라고도 부르고 어머니 하나님이라고도 부르잖습니까.
    그럼 계시록에 신랑과 신부도 다르게 해석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건 틀린건가요?

    • @미명의전도자
      @미명의전도자  ปีที่แล้ว +1

      일단 신학공부를 하셨다니 쉽게 설명드릴수 있겠네요.
      일단 엘로힘은 하나님의 이름이 아니죠?
      왜냐하면 하나님의 이름은 일명 여호와, 야훼, 아도나이라고 하기 때문에요.
      그러니깐 엘로힘은 하나님의 이름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모세는 왜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을 엘로힘으로 기록했냐라는 건데, 그건 이 세상을 만든 신이 전능하신 신이라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그런거죠.
      그래서 창세기 1장 1절을 원문으로 보면 아시겠지만 엘로힘 다음에 나온 동사가 복수가 아니라 단수가 사용된 겁니다.
      왜냐하면 보이지 않는 그 분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거기 때문에요.
      그러니깐 이런거죠.
      바라의 주어는 엘로힘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그 어떤 분이 주어인 거고 그 분이 세상을 그의 능력으로 창조하셨다는 걸 설명하기 위해서 엘로힘을 사용한 거고 또 만들다를 동사 복수를 사용한 게 아니라 단수를 사용한 겁니다.
      그런데 그 분이 바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신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의 이름을 여호와, 야훼, 아도나이로 가르쳐 주신 거고요.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자 했을 때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는 건 하나님이 남자나 여자이기 때문에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설명하신 게 아니라 핵심만 설명 드리면 하나님이 하나님과 우리의 연합을 설명하기 위해서 왜? 그래서 하나님을 하나라고 하는 거기 때문에요.
      예를 들면, 예수님이 내가 아버지 안에 있어 그와 하나가 되듯이 너희도 내 안에 거하면 하나라고 하신 것처럼요.
      아무튼, 그 하나됨이라는 사랑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신 겁니다.
      이 부분은 제가 이번 주에 올린 설교에서도 설명을 잠시 드렸지만 이 세상의 모든 관계를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 이유는 보이지 않는 그 하나님을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관계를 통해 자기자신을 나타내고 가르쳐서 하나님을 공경하게 하기 위해서, 사랑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되게 하기 그렇게 만들어 놓으신 겁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우리가 남자로 등장했다 여자로 등장했다 동물로 등장했다 그런 겁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도 우리를 가리켜 내 신부다, 내 여자다, 내 양이다 등등으로 설명하신 것처럼요.
      물론 이 부분은 이 짧은 글로 설명이 다 안 되겠지만, 예전에 제가 이 부분에 대해 설교한 곳도 있고 또 곧 대략 3주 후부터 제가 성경에 나오는 이름으로도 이 부분을 설명할 예정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그 때 참고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그 전부터는 그 밑작업을 할 예정이니 이 부분도 참고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굳이 역사쪽으로 말씀 드리지 않은 이유는 신학공부를 하셨다고 하시니 굳이 제가 역사까지 끄집어 올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역사쪽 설명은 패스한 겁니다.

    • @fnfn106
      @fnfn106 ปีที่แล้ว

      @@미명의전도자 그럼 그 형상이 하나님의 형상이 아닌 신랑된 예수와 신부된 교회의 연합을 뜻하는 예표와 같은 것이라는 건가요?
      어떻게 그럴 수 가 있죠?
      분명 우리의 형상을 따라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였다고 했잖습니까.
      하나님이 여성의 격도 가졌다는 뜻으로 해석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형상에 하나님이 아닌 신부된 교회까지 엘로힘(우리)의 형상에 포함되어 버려요.
      엘로힘 즉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것의 주체가 되는 하나님이라고 볼 수 있을 만한 것은 야훼나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분이지 않습니까?
      그럼 신부된 교회도 하나님(엘로힘)이라는 것인가요?

    • @미명의전도자
      @미명의전도자  ปีที่แล้ว +1

      일단 신학공부를 하셨다고 하셨으니 아시겠지만 엘로힘이라는 단어는 남성복수형이기 때문에 성경에서 단 한번도 여성복수로 사용 된 적이 없다는 건 아시고 계시죠?
      그 말은 하나님은 여성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거다.라기 보다는 하나님이 그의 형상으로 창조한 여자는 남자와 즉 예수그리스도와 연합이 되어야 할 대상으로 창조 되었다는 걸 의미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인 거고요.
      그래서 창세기 1장 26절에 보게 되면 하나님이 우리가 우리의 형상으로 사람을 만들자 라고 했을 때 사람이 복수로 사용 된 게 아니라 단수로 사용이 된 겁니다.
      왜냐하면, 남자와 여자는 하나로 연합이 될 때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사람이 되는 거기 때문.
      그래서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단수) 만들자 라고 하신 후에 그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들자고 하신 겁니다.
      그러니깐 실제로 구체적으로 다시 말씀 드리면 남자와 여자라는 그 독립된 성을 일컬어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하는 게 아니라 남자와 여자가 연합이 된 그 상태(사람)를 가리켜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자라고 하신 거고요.
      즉, 사람을 가리켜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한 겁니다.
      그래서 창세기 2장 24절에 보게 되면 남자가(예수그리스도께서) 부모를(하나님을) 떠나 그의 아내와(우리, 교회)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니라는 말씀이 있는 거고요.
      길게 썼다가 그냥 단순한 게 좋을 거 같아 몇 번 수정했네요~^^;;

    • @fnfn106
      @fnfn106 ปีที่แล้ว

      @@미명의전도자 물론 엘로힘이라는 문법적 단어 자체는 남성형 복수이기는 하지만 이방의 신들을 부를 때 남성의 격을 가진 남신만이 아닌 여성의 격을 가진 여신까지 포괄하여 엘로힘으로 부르기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약의 엘로힘이라는 단어도 신약의 로고스처럼 굉장히 불명확하고 방대하며 포괄적인 개념이었으니까요.
      이제 왜 창세기와 요한복음에 엘로힘과 로고스로 기록되었는지 알 것 같아요.
      이렇게 설명을 해주시니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이제 조금은 이해가 가는 것 같습니다.
      이방인들에게 하나님은 구약의 여호와와나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서 관계가 형성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엘로힘과 로고스라는 개념은 알지 못하는 세상이 탄생한 존재의 제 1 원인이 되는 어떤 추상적이고 포괄적이며 보이지 않는 무언가(진리)가 되니까요.
      신앙과 종교성을 띈 이들은 그것을 신으로도 보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헬라인들 같은 경우는 꼭 신이 아니더라도 어떠한 힘과 알지 못하는 무언가로 매우 추상적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그러니까 창세기의 엘로힘과 요한복음의 로고스는 하나님 안에 들어와 그 무언가(진리)를 여호와나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맺어 그의 백성에 속한 이들만을 하나님(진리)이 창조하신 것이 아닌 하나님 밖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모든 이들과 존재하는 모든 것들또한 하나님이 창조하였다는 선포와 같은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형성되지 않은 이들에게 엘로힘과 로고스는 야훼나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의 하나님이 아니라 종교적으로나 철학적으로서 이 세상을 탄생시킨 무언가(진리)이기에 그들이 어떤 인격적 신이든 비인격적인 힘이든 그 무언가를 지칭하는 포괄적인 엘로힘과 로고스를 창세기에 이 세상을 탄생시킨 그 애매모호한 포괄적 미지의 근원을 창조주로 대입하여 하나님 밖에 있는 것들 또한 하나님을 통해 나왔다는 선포라는 것을 이제야 알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문이 조금 풀리는 것 같습니다.
      친절한 설명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러나 아직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습니다.
      여자와 남자가 합쳐진 것이 사람이고 그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이라면 그 사람에 남자와 여자가 들어가 있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하나님에게 여성의 격이 없는 거죠?
      그저 신랑된 예수와 신부된 교회의 예표로만 봐야한다는 것인가요?
      혹시 조금만 더 여기에 설명해주실 말이 있을까요?
      여성의 격을 가진 것이 아니라면 하나님을 아버지나 신랑으로만 해석하지 않고 어머니 하나님이라고도 부르면서 하나님을 신부로도 해석하는 이들은 어떻게 봐야할까요?
      왜 갈라디아서에 예루살렘을 자유인이라 부르며 우리 모두의 어머니라고 어떻게 말하지 않습니까.

    • @미명의전도자
      @미명의전도자  ปีที่แล้ว +1

      이해가 굉장히 빠르시고, 제가 설명드리는 것보다 더 구체적으로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그저 제가 놀랄따름이네요~ 글을 읽다보니 제가 오히려 더 감사드려야겠는걸요...?^^;;
      그리고 갈라디아서에 나오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시라는 구절의 의미는 예수그리스도를 낳은 교회 즉 그 모형으로 서 있었던 사라를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깐, 우리의 어머니는 육적으로는 사라를 말하는 거고, 영적인 의미?로는 예수그리스도와 우리를 낳은 교회를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 4장21절 이후나 요한계시록 12장4~6절을 보게 되면 이 부분에 대해 설명해 구절들이 있기도 한 겁니다.
      시간이 부족해 미흡한 답변이었지만 그래도 충분히 이해하실 수있는 지혜가 있으셔서 이해하셨을 거 같은데... 맞나요?^^a
      혹시 더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전화번호 알려드릴까요?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 @다시한번해보는거야
    @다시한번해보는거야 2 ปีที่แล้ว

    예수님이 은유로 말씀 하셨는데, 모르시나요?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고 살아있는자의 하나님이니라. 그럼 "살아있는자"의 하나님은 누구? 아브라함,이삭,야곱의 하나님 즉 여호와라고.. ^^ 그럼 예수님이 죽은자들의 영까지 지옥불에 던져 버린다는 그 무서운 하나님은 누구? 바로 엘로힘... 일단 개역성경에서 벗어 나세요.

    • @미명의전도자
      @미명의전도자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네 말씀하신 부분은 제가 잠언, 전도서인가? 어딘가에서 이미 다룬 내용입니다.
      이 짧은 영상은 그냥 단순히 핵심 정도만? 포인트를 다른부분으로 다룬 거라 그 부분의 설명은 당연히 부족합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댓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미명의전도자
      @미명의전도자  ปีที่แล้ว

      댓글을 다시 남겨봅니다.
      살아있는자의 하나님이라는 뜻이 어떤 뜻인지 알고 쓰시는 건가요?
      살아있는 자의 하나님을 히브리어로 하면 어떻게 쓰시는지 알고 계신가요?
      왜 히브리어 단어 하야가 살다는 뜻이 되는지, 또 그 단어로 또는 하와라는 단어로 여호와라는 이름이 조합되었는지 알고 계신가요?
      제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어줍지 않은 지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아는척 좀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개혁주의 성경을 저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 성경으로 그의 백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그저 무릎꿇고 자복하시길 바랍니다..

    • @퍼니-r4y
      @퍼니-r4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명의전도자 지나가다 봤습니다. 정신차리세요. 야훼는 몰록입니다. 인신공양 받는 사탄입니다. 세뇌당해서 어떻게든 야훼 빨아제끼느라 불쌍하십니다. 당신은 유대교입니까? 왜 야훼를 빨죠? 예수는 구약을 거부했습니다. 근데 예수따른다는 당신들은 왜 싸이코패스 학살자 야훼를 빨아제끼는지.. 진짜 기독교인이면 구약은 파기하십시오. 창세기는 수메르 신화 벤치마킹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