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신 야훼를 하나님으로 믿는 이유ㅣ김학철 교수ㅣ잘잘법 1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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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왜 구약의 하나님, 유대인들의 하나님,
    이스라엘 종교의 야훼를
    '한국의 그리스도인들도
    우리의 참 하나님으로 고백하느냐?' 라고 묻는다면,
    사실은 딱 하나의 대답밖에 없습니다.
    #구약 #야훼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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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2K

  • @jaljalroad
    @jaljalroad  2 ปีที่แล้ว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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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우-x8c
      @강진우-x8c 2 ปีที่แล้ว +16

      결국 돈때문에 ㅉㅉ

    • @davidcho1480
      @davidcho1480 2 ปีที่แล้ว +12

      돈 돈 돈

    • @davidcho1480
      @davidcho1480 2 ปีที่แล้ว +11

      구독자 수도 많아서 돈도 잘 벌면서 더 돈달라고 ㅋㅋㅋ 노골적이다

    • @davidcho1480
      @davidcho1480 2 ปีที่แล้ว +12

      그와중에 후원이 기도보다 먼저네 ㅎㅎㅎ

    • @아이스-d8w
      @아이스-d8w 2 ปีที่แล้ว +12

      신이 존재한다고 평생을 자기 최면속에 사시는분

  • @healee3355
    @healee3355 2 ปีที่แล้ว +26

    예수쟁이들 보면 사실 어디가좀 모지란것들임.

    • @br8265
      @br8265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려 전세계의 예수쟁이들 개신교 천주교 많고 많은 유럽인들 미국인들 다~모지란 것들이여ㅋㅋ 그뿐이게? 보이지 않는 신을 믿고 비과학적인 종교란걸 가지고 믿는 전세계의 수많은 종교인들 다 모지리들이여~ ^^

    • @br8265
      @br8265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ㅉㅉㅉ

    • @healee3355
      @healee3355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br8265 맞구나 ㅋ

  • @슈파싸이아인
    @슈파싸이아인 2 ปีที่แล้ว +29

    내용이 명확하지도 않고 중얼중얼 길게도 말하네 그냥 요약하면 수 많은 종교중에 이스라엘 신을 내가 꼴려서 믿는다 이거 아냐

    • @혜랑-e4w
      @혜랑-e4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ㅇㅇ그게 맞음

    • @JOUOii
      @JOUOi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영상을 제대로 시청은 하신걸까요 ..?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예수가 증거한 신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었기 때문에 믿는거라고 분명하게 이야기했는데요;

    • @g.2004
      @g.2004 27 วันที่ผ่านมา +2

      죽었는데 만약 힌두교 코끼리신이 진짜면 어캄?

    • @l0..266
      @l0..26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듣다보면 멍멍소리 인데 조낸 길게짖어댐

    • @l0..266
      @l0..26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JOUOii유대교와 이슬람교는 예수를 신의 아들로 보지 않고 선지자 중의 한 사람으로 본다. 유대교에서 보는 모세, 이슬람교에서 보는 무함마드 역시 선지자의 한 사람일 뿐이다.

  • @historyp2172
    @historyp2172 2 ปีที่แล้ว +87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다만, 영상 초반에 필요한 질문을 잘 파고드셨는데, 후반부에서 오히려 충분한 답이 되지 못해서 아쉬운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가 야훼를 하나님으로 고백했다"는 것이 결론이 되려면,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그리스도 사이에 속성의 불일치를 다뤘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결국, 구약에 나타난 야훼의 속성은 오늘날 기준으로 읽을 때 너무 큰 혼란을 가져다주거든요. 큰 맥락은 온 인류의 하나님이지만, 네러티브는 온갖 편협함과 얼룩이 있습니다. 차라리, 구약 안에서 사례를 들어, 구약의 하나님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어떤 사람들이 썼길래 이러한 하나님의 '상'이 만들어졌나를 더 집중적으로 다뤄주셨다면, 더 많은 분들이 구약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할 단초를 더 많이 확보할 수 있었을 것 같네요..^^ 딴지는 아니구요.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mirrorgeuljam
      @mirrorgeuljam 2 ปีที่แล้ว +6

      인간의 내면과 같은 것이라 봅니다.
      선악이라고 불리는 밝음과 어두운면을 상징적으로,
      유대인들의 역사를 통해서 그 모든 음과양의 모습을 드러내 보이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구약에서는 철없고 무지하며 동물같은 본능속에 한없이 두려움만 느끼는 인간을 엄하고 무섭게 심판하고 가르치는 하나님,
      신약에서는 그런 하나님의 진정한 속성이 자신을 희생한 예수님으로 한없이 크신 사랑의 하나님 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봅니다.
      말씀으로 된 성경에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에는 인간들의 방법과 같은 비교가 가장 쉽게 다가오는 상징성이 되지 않을까요~
      생각보다 인간들의 영혼에 스펙트럼은 아주 넓기때문입니다.

    • @XavierLongworth
      @XavierLongworth 2 ปีที่แล้ว +4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말끔히 해설되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움이 듭니다. ㅎㅎ

    • @system171
      @system171 2 ปีที่แล้ว

      Trinitas 문제. 예리하시네요.

    • @seansong2808
      @seansong2808 2 ปีที่แล้ว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가 구약의 야훼를 믿는데, 구약, 토라 보면 야훼는 싸이코패스 살인마죠. 그리고 그런 야훼를 믿는 이슬람교, 유대교, 기독교 보면 끊임없이 서로를 죽이고 그러죠. 사실 이 야훼 캐릭터는 고대 수메르 문명에 존재하던 캐릭터 중에 하나를 그대로 베낀겁니다. Graham Hancock은 야훼를 악마의 일종으로 보죠.

    • @간다르바-k5p
      @간다르바-k5p 2 ปีที่แล้ว +1

      평소 의문이 많았던 주제라서 큰 기대를 했는데...
      여리고성에서 무자비한 학살 등 구약의 핵심은 오직 이스라엘 백성만을 위해 여타 민족은 모두 죽여도 괜찮다는 것인데도 온 인류에 차별이 없다는 식으로 그냥 퉁치고 가자는 건가요?
      유대종족의 종교가 로마의 정치적 이해에 의해 세계종교가 되다보니 본래 증오와 보복으로 피비린내 나는 역사를 기록한 구약조차 종교로 떠받드는 편협한 의식을 합리화하다 보니 이런 억지 논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사랑의 종교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잔혹한 구약...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2천년동안 끝이 없는 전쟁이 바로 교리의 모순을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 @javerjeon9980
    @javerjeon998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21세기에 아직도 사막 잡신 야훼, 악마 야훼를 믿는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ㅉㅉㅉ 존나 한심하다 ㅋ

  • @alexchoe114
    @alexchoe114 2 ปีที่แล้ว +27

    질문에 대한 설명을 하지 않고, 왜 이렇게 걷돌죠..

    • @eom3871
      @eom3871 ปีที่แล้ว +3

      대답의 포커싱을 구약의 여호와, 즉 "야훼" 이신 분을 왜 믿느냐라는 데 두어서 그렇습니다. 저도 믿는 사람이지만,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 즉 '이스라엘만의 구원신'보다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즉 모든 인류의 아버지가 더 따뜻해보이고 좋거든요.
      이 영상은 불신자들에게 하나님을 믿어야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건 아닐겁니다. 오히려 믿는 사람들 가운데, 잔인해보이고 야만적, 편협적으로 보여지는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을 믿기 싫어하고, 외면하고 싶어하는 성도들에게 대답하는 겁니다.
      예수의 말씀을 믿고, 그대로 살도록 노력하기로 작심했다면, 예수님께서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이 같다고 말씀하신 것도 믿어야겠죠. 그런 구약의 가운데에서도, 모든 인류를 향해 구원의 역사를 써나가시는 하나님, 한 분 이신 하나님을 믿으라는 것이겠죠.

  • @LDD897
    @LDD897 2 ปีที่แล้ว +22

    믿음의 영역은 참 아이러니 하고 알다가도 모를 그런것 같습니다
    전 젊은시절 믿음을 가지고 있다가 점점 현실적으로 바뀌면서 신을 믿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타적이며 진실한 성직자가 있는가 하면 대부분의 지도자들은 실제로 예수의 말씀대로 살고 있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종교라는 영역이 현재도 개개인에게 많은 긍적적 영향을 끼치는 것도 알고있고 바람직하게 생각하나
    한편으로는 집단화되고 조직화된 단체로 변질되어 사회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음도 보게 됩니다
    꼭 종교라서 그런것이라기 보다 인간이기 때문일까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 @복희-u4h
      @복희-u4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을 보셔도 압니다 완벽한 인물이 없습니다 이스라엘
      민족들만봐도 이집트의 노예에서 벗어나도 하나님을 원망하죠 다윗도,솔로몬도 성경의 위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 흔들리고 유혹당하고 넘어지죠 그래도 하나님이 사용하신 인물들은 그래도 하나님께 결국 구하고 찬양합니다 창세기에도 사람은 선악과를 먹은 시점으로부터 죄성을 담고 태어납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과 닮아가고 싶어하지만 저 자신조차 돌아봐도 완벽할수가 없음를 깨닫는거죠. 교회에 있는 사람들뿐아니하 우리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래도 하나님을 믿고 닮고 기준을 가지고 살아가려는 사람이지만 완벽치 못함은 당연합니다 사람을보고 예배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보고 예배하면 시각이 달라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댓글을 남깁니다

    • @다다디-p9k
      @다다디-p9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람을 보면 반드시 실망하게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만을 보며 믿음생활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 @LDD897
      @LDD89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다다디-p9k 맞습니다 이말 안에 핵심이 있습니다 진정 하나님을 모시는데 교회는 큰 필요는 없다는 생각 입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정작 교회가 아니라 개인 또는 가족 안에서 더 본질적으로 이룰 수 있는건 아닐까요
      오히려 '교회'로 인해 이런 문제가 더 발생한다고 요즘 새삼 느낍니다

  • @달고나꿀단지
    @달고나꿀단지 2 ปีที่แล้ว +18

    도대체 무엇을 해명해준 거죠?
    구약에 나오는 야훼는 자신이 행한 이해할 수 없는 언행들을
    세탁하기 위해 예수를 끌어들인 거로밖에 안 보이는데!
    딱 하나의 대답
    예수가 "그 분이 참 하나님이다"라고 했기 때문에 믿으라는...
    창조주인 야훼의 언행보다 예수의 말 한 마디를 더 신뢰해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네요
    물론 모든 종교는 그 특성상 맹목적일 수 밖에 없지만,
    교수님의 해명이 도대체 어떤 의구심을 해결해 주신거죠?

    • @madamecoree9465
      @madamecoree946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습니다. 그리고 님이 어처구니없다고 하신 것도 맞습니다. 하나, ‘크리스챤’이라는 말 자체가 예수를 따르는 사람 즉 ‘예수당’이라는 뜻이에요. 예수라는 중재자가 없었다면 우리는 애초에 야훼 하나님과 별상관없는 존재들입니다. 즉 예수가 가운데서 하나님에게 죄많은 우리를 변호해줬다고 보심 돼요.

  • @해변스케치
    @해변스케치 2 ปีที่แล้ว +45

    같은 신을 두고 이슬람과 기독교가 싸우는걸 보면 신은 없는듯 한데요 계신다면 직무유기 입니다

    • @YESHUA91012
      @YESHUA91012 ปีที่แล้ว +2

      맞아요. 그런데요. 몰랐어요. 저를 그동안 엄청 엄청 인자함과 온유함으로 참 사랑으로 기다리셨어요. 그건 저처럼 하나님을 떠나서 타락하고 죄짓는 죄악된 나를 발견하였을 때. 직무유기가 아니라 사람들을 붙이셔서 때론 미련하게 때론 양심으로, 오래 참음심으로 예수님을 한번이라도 알려주셨는데. 우리는 하나님을 마음속에 두기 싫은 타락한 죄인인 인간이기에 참으로 오래 걸렸네요^^

    • @푸름-r3f
      @푸름-r3f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태생부터 불공평 불평등하게 시작하게 하는 신.
      만수르 같은 부자도 있고
      부모도 없는 비참한 어느 사람도 있고.
      믿음으로 산다는 사람들은
      세뇌되어 뇌가 아편중독자와 비슷한듯요

    • @ycfj7893guo
      @ycfj7893guo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슬람교의 신인 알라는 하나님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되는 존재입니다. 공부 좀 하시고 오시길 ^^

    • @jin-jn4fe
      @jin-jn4fe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ycfj7893guo 이슬람교도 구약의 야훼를 유일신으로 고백합니다. 아무리 기독교 안에서 야훼와 알라는 다르다 주장해봤자 야훼와 알라가 같은 대상을 지칭하는 것은 종교학적으로 객관적인 사실이라 봅니다
      중동의 무수한 기독교인들 역시 하나님을 알라라 칭합니다. 알라는 없다고 말하면 그들 역시 부정하는 것입니다.
      물론, 기독교인으로서 이슬람교와 기독교의 해석이 많이 상이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시각에서 이슬람교는 잘못된 종교입니다. 허나 유대교가 생각하는 하나님이 기독교가 고백하는 하나님 예수님과 다르다는 이유로 유대교와 기독교의 야훼가 다른 신이라 말할 순 없지 않습니까.

    • @bjgamst
      @bjgamst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슬람도 아브라함의 신앙을 가지고 있는 종교로써 같은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가 주장하는것이 아닌 가톨릭교단의 공식 입장입니다.

  • @하석용-l8h
    @하석용-l8h 2 ปีที่แล้ว +21

    결국 믿으니까 믿는다는 얘기를 사제라는 직업인들이 믿는 자들을 지배하기 위해 쓸데 없는 분식들로 길게 늘어놓는 것... 그냥 믿는 것뿐...

  • @대삼인
    @대삼인 2 ปีที่แล้ว +9

    나는 얘들 얘기들으면 머리에
    혼란이 오고 돌아버릴것 같아
    내인생 그동안 살아왔던걸 전부 부정하고 다시해야되니까

  • @쪼이랑joyfultime
    @쪼이랑joyfultime 2 ปีที่แล้ว +10

    고등학교 때 통일교 재단 학교를 다녔는데 매주 월요일 조회시간에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을 불렀습니다. 저에게도 뭔가 껄끄러운 찬송이예요. ㅎ

    • @jaekyulee3757
      @jaekyulee3757 2 ปีที่แล้ว

      선정고등학교 다니셨나보네요. 저는 통일교 재단 대학교 졸업했어요. ㅋㅋㅋ

    • @YESHUA91012
      @YESHUA91012 ปีที่แล้ว +1

      저는 이단 사이비가 있을때 이런 생각이 납니다. 정품이 가치가 이렇게 크고, 있으니깐 그들은 진짜 같은 가짜를 만들어 돈을 벌려고 가품을 만드네 라고요.

    • @crescendo_999
      @crescendo_999 ปีที่แล้ว +1

      ​@@YESHUA91012정품이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개도 코웃음 치겠네요.

    • @YESHUA91012
      @YESHUA91012 ปีที่แล้ว

      @@crescendo_999감사합니다 💜

  • @김인성-u4o
    @김인성-u4o 2 ปีที่แล้ว +5

    뭐라뭐라 설명을 해주시기는 하는데.....속이 뻥뚤리는 느낌은 안들고 더 답답하기만 하네요.
    왜 유대인의 신을 믿어야 하죠?
    요즘 안그래도 이스라엘에 대한 극혐이 드세지는 상황인데...... 이스라엘인들의 팔레스타인인의 무차별 학살과 핍박과 차별등 갖은 잔혹한 짓을 서스럼 없이 자행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유대인종교를 굳이 하나님이라 칭하며 믿어야 하는지.....인티파타......팔레스타인인의 저항...

  • @jemanon73
    @jemanon73 2 ปีที่แล้ว +10

    이렇게 설명해도 설득력이 약한 게, 영원한 떡밥, 왜 구약시대에는 유대인이 아는 사람들을 이방인이라 부르며 차별했는가? 왜 신약시대에도 사마리아 사람은 무시 당하고 살아야 했나? 복음을 듣지 , 못한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등등 을 제대로 설명할 길이 없다는 거임. 왜 선악과를 따먹을 걸 알면서도 만들었는가? 자유의지를 부여하려고 같은, 이런 상투적인 답변 말고 사람들이 납득할 만한 답을 내놓을 수 없으며 다윗 같이 만 여인을 취할 수 있는 사람이 고작 휘하 장군의 아내를 취하기 위해서 자살미션에 장군을 투입하고 그를 죽인 후 그 아내를 취해서 솔로몬이 태어나고 그 자손으로 예수가 탄생한다는 건... 기독교인이 되고 얼마 안되어 성경을 읽다 보면 받게 되는 그 쇼크.... 욥기의 충격, 왜 의인이 고난을 받는가, 왜 사탄과 하나님의 장난에 의한 체스판의 말이 되어야 하는 가... 설명 못함. 아무리 나중에 채워 주신다고 해도 처음에 죽었던 그 자식들과 도망간 아내를 어떻게 잊을 것이며 그 충격에서 어떻게 벗어나겠는가... 설명할 방법이 없음. 자식 한 타스를 죽인 후 나중에 두 타스를 준다해도 처음 한 타스가 잊어질까? 창세기 34-35장에 나오는 세겜 성 살육, 그 순진한 사람들이 포경수술을 했는데 그 걸 기회 삼아 대 학살극을 벌이는 야곱의 아들들... 이 걸 어떻게 정의라고 할 수 있는지, 하나님의 뜻이라고 할 수 있는지 도무지 설명할 방법이 없음. 뭐 구약에서 하나님의 잔인함이 나타나는 곳이 너무나도 많지만 그 중에서도 이런 치사하고 말도 안되는 인간에 의한 살육은 설명할 방법이 없음. 즉 기독교인이 되어 성경을 읽으면 읽을 수로 머리가 아파짐. 그래서 바울의 서신서들를 가장 많이 읽게 되는 지도 모르겠음.

    • @Aghkdui9
      @Aghkdui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최고 최고 스토리를 적지 않게 나열 해 주심 감사합니다
      욥기는 실화가 아니라 교훈을 담은 가상의 이야기 아녀요? 하나님께서 사탄의 말을 듣고 욥의 믿음이 재물 가정 건강 등을 위하는 것인지 아니면 진짜 순수한 앙망인지 확인하기 위해 욥을 고난으로 시험해 보았더니 진짜 순수한 믿음이었고 그 믿음의 결과는 더 큰 복이 온다 는 단순한 교훈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스토리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 이 험란한 세상 고난이 없을리 없는 세상을 살더라도 욥처럼 믿음을 잃지 말라는. 첫 가족들이 진짜 죽었다는 게 아니라요
      왜냐면 하나님께서 사탄과 대화하는 장면 그리고 사탄의 말을 듣고 하나님이 솔깃해져서 진짜로 사람을 시험해 보는 장면들은 구신약 통틀어 알 수 있는 하나님의 모습과 부합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이 세상은 그냥 자연의 법칙이고 먹고 사는 본능의 생태계의 자연이 만연한 가운데 하나님께서 섭리 하시는 가끔씩 나타내 주시는 것 같아요 가끔이 아니면 하나님의 시계 인가 우리에겐 너무도 더딘

    • @snuscience2446
      @snuscience244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을 완벽하게 이해하려는 것 자체가 인간의 역량을 넘어서는 시도이고 교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jemanon73
      @jemanon7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nuscience2446 님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바로 과거의 로마 카톨릭, 사제들 외, 일반 민초들은 성경을 구경도 못하게 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님과 똑같은 이유로 말이죠. 감이 오나요?

    • @jemanon73
      @jemanon7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ghkdui9 욥기가 지어낸 이야기라구요... 성경 한권을 통째로요... 대략 할 말이 없습니다. 지어낸 이야기는 비유라고 명확히 명시하고 있는 것이 성경입니다. 욥기가 지어낸 이야기라면 선한 사마리아 사람 이야기나 돌아온 탕자 이야기도 몽창 지어낸, 없는 이야기를 창작해낸 스토리일 뿐입니다. 룻기는 말 그대로 신데렐라 스토리가 되버리는 거구요.
      그리고 뭔가 한참 헷갈려 하시는데 욥기의 진짜 주제는 하나님의 권능, 권위에 대한 것입니다. 즉, "부처님 손바닥 안의 손오공" 이야기입니다. "왜 의인이 고난을 받는가? 하나님의 큰 뜻이 있기 때문이다. 영원히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라, 하나님이 채워주신다"가 절대로 아닙니다. 욥기의 진짜 주제는 "모든 권능은 하나님의 것이니 깝치지 마라, 하나님의 권능은 니들의 이해범주 외에 있으니 알량한 머리로 해석하고 따지지 마라. 하나님은 최고 권위의 분이다"입니다. 정말 큰일날 소리를 하십니다.

  • @mcqueenleonard5808
    @mcqueenleonard5808 2 ปีที่แล้ว +11

    댁도 하나님 잘 믿고 죽으면 천당간다는
    설교를 하시는지요?

  • @권경희-e1i
    @권경희-e1i 2 ปีที่แล้ว +24

    참...애잔하네요...어떻게든 해석하고 끼워 맞춰 정립하는군요..이래서 종교라하는군요

    • @joo2125
      @joo212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성경과 예수님과 예수님을본사람들과 초대교회의사도들과 지금까지 살아계시는 성령의역사가 증거하고있습니다 부정하고싶은당신의마음이 당신이 있는것을없다고하고싶어하는 반증입니다 당신의영혼이 당신의주인을찾고계시네요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에게 계속울림이있을겁니다 구원은오직하나님의 선택으로옵니다 축복합니다

  • @yummyenglish6901
    @yummyenglish6901 2 ปีที่แล้ว +14

    성경을 역사책으로 볼 것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닐까요?
    특히, 한국의 성경책은 오역이 너무 심하다고 하던데...
    설사 오역이 없는 원본(존재 여부 조차 모르는)이라고 하더라도...
    그 내용을 100% 사실로 믿는 것은 너무 순진한 행동이 아닐까~~
    성경의 내용이 진실인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신주단지처럼 모시는 것은...잘못이 아닐까요?

  • @Jungyuensun
    @Jungyuensun 2 ปีที่แล้ว +22

    기독교인들의 특징은
    늘 성경안에 있고
    그것이 진리요 말씀이다 라고 주장하죠
    무적의 일방통행이 시작됩니다
    단군은 신화가 아니고
    우리민족의 역사요 사실입니다
    종교의 자유란 권리와 책임이 따르지만
    타종교에 대하여 저주에 가까운
    민폐를 끼치는 것이 개신교계의
    아상인걸 보면
    종교분쟁은 늘 유일신관 종교에서 피의본질이 나옵니다.

    • @jungwookahn87
      @jungwookahn87 2 ปีที่แล้ว

      아닙니다. 기독교인들이 아니라 우상숭배하는 변질된 기독교인들이 그렇습니다. 그들의 행동은 예수의 행동과 정반대입니다.

    • @러셀-p3b
      @러셀-p3b 2 ปีที่แล้ว +4

      단군은 실재햇을지언정 단군신화는 말그대로 신화죠 역사와 신화는 구분하셔야죠 수천년간 전세계 인구가 믿는 슈퍼종교에 여러 해석의 다름은 있겠지만 기독교인은 뭐다 라고 님부터 편협한 사고를 가지고 비방하면 님도 똑같은 사람입니다. '나는 너의 신을 믿지않지만 너의 신을 부정하는자가 있다면 함께 싸울것이다' 종교의 자유를 인정한다면 존중할 줄도 아시길

    • @YESHUA91012
      @YESHUA91012 ปีที่แล้ว +1

      1. 모든 물질은 다 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창세기에 태초에 그 빛의 폭발 빅뱅. 하나님께 처음 말씀때 빛이 있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초에 그 빛의 폭발 이전 그 빛 안에는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태초에 이 빛은 한 점안에 전체 시공간, 물질, 에너지가 뭉쳐있던 것입니다. 이 빛이 폭발해 가면서 확장된 것이 빅뱅입니다. 빅뱅때 확장할 때에 속도가 얼마나 빨랐냐면. 빛이 갖고 있는 고유의 빛의 속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확장했습니다. 그 빛이 지금 끝에 도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건들을 만들어내고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죠. 그 모든 육체. 에너지가 바로 다 빛입니다. 그 말인즉슨 물리학에서 우리는 사건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이미 그 빅뱅이 일어났을 때 그 빛의 점 안에 모든 인류의 처음과 시작 끝에 사건이 그 빛 안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죠. 그것이 폭발해서 확장된 것입니다.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요. 그것은 우리는 빛으로 이루어진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경험해 가는 겁니다.
      2. 빛이 폭발할 때 이미 사건을 전개된 것입니다. 처음과 끝이 완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우리는 경험해 가고 있을뿐입니다. 우주에 있는 빛의 속도로 그 빛이 폭발할 때 끝점을 양자학 에서는 종말이라 부릅니다. 종말을 향해 우리 모두가 빛의 속도로 가고 있다라고 말한게 양자물리학입니다. 그 빛안에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이미 다 완성된 상태입니다. 빅뱅이 일어남으로 우주를 이루는 4가지 에너지가 나타납니다. 중력ㆍ전자기력ㆍ약한 핵력ㆍ강한 핵력입니다. 양력(원소의 방사성 붕과 제어)과 강력(원자핵을 묶어 두는 역할)이 바로 원자폭탄입니다. 전자기력(분자 결합)은 전자파 이고 중력은 이 모든 우주를 붙들고 있는 힘입니다. 4가지의 힘이 폭발로 발생되어 졌는데 4가지의 힘을 이룬 게 바로 통일장 이론입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이 움직이는 띤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띠가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그 정보는 소리를 갖고 있는 데 그게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3. 그로부터 모든 사건이 시작된 것이죠. 왜냐하면 모든 것은 빛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즉, 시간도 빛의 이동 속도이고, 물질도 빛이고, 물질로 만들어진 모든 사건들도 그리고 파동의 에너지 상태로 존재하는 사람의 생각, 감정도 에너지입니다. 즉, 모든 것을 빛의 에너지로 만들어진 것인데 태초에 이 모든 빛의 에너지가 하나의 작은 점 하나에 응집이 되여 있던 것이였죠. 태초에 시작과 끝은 작은 점 크기의 점 안에 전체 시공간ㆍ물질ㆍ에너지가 이미 들어가 있었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빛의 폭발과 함께 마치 작은 공간 안에 접혀져 있던 거대한 그림이 폭발하면서 펼쳐지듯이 알파와 오메가이신 예수님을 성경으로 결정론을 볼 수 있습니다.
      4.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가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처음부터 알렸으며 ... .'' 우주에 이 거대한 공간 안에 태초부터 종말까지 일어날 모든 인류가 그 점안에 빛안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즉, 우리는 모두는 처음에 하나였습니다. 모든 인류ㆍ동식물ㆍ사건들이 빛의 폭발과 함께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 광활한 우주 안에서 펼쳐지게 된 겁니다. 폭발력이 너무 커서 폭발의 에너지가 빛의 속도를 밀어버려서 더 빨리 펼쳐지게 됐습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인 통일장 이론을 통해서 에너지 이 근원이 정보를 가진 진동하는 끈이다 라는 사실을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원래 미시세계(영적)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보이지 않는 세계이기 때문에 양자학에선 가시세계를 이루는 이 에너지가 원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세계로부터 나왔다라고 정의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로 말미암아 창조되어졌나니'' . 이 양력과 강력 중 중력의 힘이 맨 먼저 눈에 보이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첫 번째 에너지가 되게 됩니다.

    • @YESHUA91012
      @YESHUA91012 ปีที่แล้ว

      5. 이게 바로 요한복음 1장 1~3절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시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 이 구절의 끈 이론이 끈 안에 말씀인 정보가 있다는 겁니다. 이 말씀이 곧 예수님이신데 즉, 예수님이 아니고는 만물이 존재하는 게 없다는 겁니다. 모든 것이, 모든 만물이 다 예수님으로 부터 존재하는 것이죠. 이것을 2,000 년 전에는 몰랐는데 지금 물리학으로 밝혀내는 마지막시대에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겁니다. 중력만이 보이는 가시 세계이고,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 이 세 개 가 공통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게 된 것이죠. 양자학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는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으로 지어졌고 눈에 보이는 세계는 중력으로 지어졌다라고 밝혔습니다.
      6. 즉, 4 가지의 힘은 모두가 다 원래 미시 세계에 존재했는 데. 눈에 보이는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서 중력이 맨 먼저 빠져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4 가지의 근원이 바로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종말의 때에 입게 될 부활의 몸은 미시세계 즉,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피조물인 겁니다. 미시 세계와 가시 세계를 나누는 힘이 중력입니다. 중력이 발견 됐는 데 그게 즉, 중력파입니다. 중력파란 시공간에 뒤틀림으로 생긴 물결 모양의 파동을 말하는데 행성이 폭발 한다거나 블랙홀과 블랙홀이 서로 충돌할 때 이 거대한 에너지의 폭발로 우주의 시공간이 뒤틀릴 때 발생하는 물결이 바로 중력파입니다. 즉, 인류는 중력파가 실제로 존재한다라는 발견을 통해 눈에 보이는 가시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를 나누는 힘의 장막이 존재하는데 이 힘의 장막이 바로 중력이란 걸 발견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미시 세계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이 바로 중력의 힘입니다. 그래서 물리학적으로 이 중력의 힘을 거스른 자만이 미시 세계로 들어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러는 야곱이 한 사람과 밤새 씨름을 합니다. 씨름하던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가나안 땅. 오늘 날로 우리 마음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야곱을 막아섭니다. 중력 에너지의 근원은 정보를 담고 있는 진동하는 끈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에서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라고 증언합니다.7.그리고 예수님께서는 '' 내가 곧 길이요. 내가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 라고 말씀하셨고. 이 모든 온 만물의 에너지의 근원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 나라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 나는 양의 문이다. 이 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들어올 수도 없고 그 꼴을 얻을 수 없느니라. '' 말씀이 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우리에게 그 모든 만물의 주관자이시고 그 자체이신 예수님께서 요구하신 게 무엇이냐 바로 ' 믿음 ' 입니다. 성경은 이미 4 천 년 전에 증거합니다. 이것은 물리학적으로 풀어 낸 사실입니다. 그 믿음으로 통하여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는 중력의 힘을 거슬러 하나님 나라의 차원으로 우리의 의식을 사로잡아 들어가게 해주시는 은혜입니다. 이 뜻은 즉, 그 말씀이 중력이고, 중력이 곧 말씀입니다.
      8. 말하자면 그 말씀을 뛰어 넘는 자만이 그 말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누가 열리는 게 하는냐. 오직 믿는 자 입니다. 히브리서 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 이(예수님)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중력)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우주 만물을 붙들고 계신다는 말씀처럼. 실제 모든 우주는 시공간의 면 위에 올려져 있고 그 면이 다 중력입니다. 그 면이 우주를 바치고 있는 근원입니다. 욥기서 38장 31~31절에는 '' 네가 묘성을 메어 묶을 수 있으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 너는 별자리들을 각각 제 때에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북두성을 다른 별들에게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느냐. '' 여기에서 3800 년 전에 지어진 욥기서. 즉, 성경에서 고전 물리학자들의 이론들과는 달리 별들이 서로 잡아 이끌어가고 있음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 데 이것은 그로부터 3700 년 뒤에 아인슈타인이 발견해 낸 상대성이론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뉴턴이 생각하던 중력의 원리와 완전 다른 것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로 인함이 아니면 가시 세계에서 미시 세계로 넘어 갈 수 없으며 그것이 열리는 유일한 열쇠는 바로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 보이는 것을 존재케 하는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 말씀을 믿음으로 변화가 경험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믿음은 우리가 믿는 게 아니라 믿음을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우주는 왜 존재하는냐 우주 밖에서 그것을 보고 있는 절대자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9. 그래서 양자학자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의식 안에 있다. ', ' 우주의 모든 사건은 이미 완성되어졌고, 결정되어 졌다. ' 그래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사실은 우리가 배운 제한적인 직책으로 우주를 깨달을 수 있을까 입니다. 우리는 작은 점에 불과 합니다. 배운 지식과 종교적인 신앙을 탈출해야 합니다. 하박국서 2장 3절 ''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 율법을 이기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야 진짜 구원 받습니다.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말씀으로 진리의 빛. 바로 사랑입니다. 성경으로 깨닫기를 축원드립니다. 할렐루야.

    • @드밴플짱
      @드밴플짱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YESHUA91012북툰보고 진화론 다시 공부하세요

  • @jariamaria116
    @jariamaria116 2 ปีที่แล้ว +24

    이런 식의 말장남이 해답이라면, 뭐든지 예수를 가져다 풀이하면 되는 걸.. 목사되기 쉽네...

    • @우짜까-l8e
      @우짜까-l8e ปีที่แล้ว +2

      왜 그렇게 화가 나셨어요 ㅠㅠㅠㅠ

    • @드밴플짱
      @드밴플짱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짜까-l8e개돜님 진화론부터 제대로 공부하세요. 유튜브 북툰 추천^^

  • @yunsohn
    @yunsohn 2 ปีที่แล้ว +24

    끼워맞추기식의 설명은 기독교가 최고로 성공했지요.
    ㅡ무조건 믿어라. 복받는다~
    가 더 잘 이해될듯

    • @Seok.Chong.I
      @Seok.Chong.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래서 신천지가 그렇게 가르침
      물론 거기에 좀 더 살을 붙여서

  • @김세환-z9j
    @김세환-z9j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멀고먼 나라, 알수도 없는 민족의 종교를 믿는 우리나라 종교가 항상 의문이라 항상 궁금했던 내용이 보여 들어봤습니다.
    역시 그랬다더라 일관이군요.
    어떠한 근거도 찾을수 없는 이야기뿐...
    거기 써있다, 그렇다 카더라, 믿어라, 내가 안다. 등등
    ...
    믿고 싶은 사람은 믿어야죠.
    나도 내 믿음이 있는것 처럼.
    도통 뭐가 원지 하나도 모르겠는 사람 보다는 좋겠죠.
    각자의 믿음을 응원합니다.

  • @mun-ilchi7349
    @mun-ilchi7349 2 ปีที่แล้ว +4

    예수라는 캐릭터가 대단한 인물이라고 인정. 십자가에 못박혀서 죽어가는 와중에도 저들을 용서하라는 기도 하나만 봐도 보통 사람이 아님. 싯다르다와 같은 반열임.
    물론 예수의 탄생 설화나 오병이어 등의 기적은 믿지 않음. 그저 싯다르타가 어머니 옆구리에서 태어났고 태어나자마자 천상천하유아독존을 외쳤다는 등의 설화와 동급으로 봄.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그 불가능한 이념과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이념은 그 전까지 없었던 것이므로 높이 평가함.
    그런데, 성경 자체를 사람에 의해 쓰여지고 재단되고 번역에 재번역된 불완전한 것으로 보고 있는 관계로 성경에서 언급된 예수가 실존 인물인가라는 확신은 아직 없음. 로마나 주변국의 믿을만한 역사서에 예수란 인물이 언급된다면 그런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은 믿겠음. 그렇다 하더라도, 성경에서 언급한 예수와 관련된 초자연적인 현상은 추종자에 의해 만들어진 이야기로밖에 생각 안됨.
    그리고, 예수가 아무리 어떻다한들, 야훼는 제우스와 다를 바가 없음. 즉, 사람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임.
    예수가 야훼를 진정한 신이라고 인정해서 야훼가 진정한 신이다? 당연히 예수는 야훼를 진정한 신이라고 말 할 수 밖에 없지 않겠어? 자기가 유대인이잖아....
    예수가 '진정한 신은 저기 저 동방의 물좋고 산좋은 나라의 신인 환인이다' 이러면 이상하잖아.
    나에게 있어 신이란... 세상만물과 동식물과 사람을 만든 존재가 있다치면. 각기 다른 민족이 각자의 신을 묘사하는 방식이 다른 이유로 장님 코끼리 만지기와 다를바가 없다고 봄.
    가령 쌍동이 형제가 아주 어린 시절 각기 다른 무인도에 떨어져서 각자 살아남게 되었다고 쳐. 물론 죽겠지만, 살아남았다고 치고, 아주 어린 시절 기억은 없어.
    그런데, 살면서 보니 세상 모든 동물이 부모가 있어. 분명 자신도 부모가 있었을 것이다 여기며 상상을 하겠지. 물론 본적이 없으므로 자기 맘대로 그려내는 거야. 다른 섬에 사는 형제 또한 마찬가지고.
    두 형제가 그려낸 부모의 모습이 똑같을까.. 외형은 물론, 이름이나 성격이 똑같을까... 각 민족의 신이 각기 다른 형상 다른 성격이지만. 이와 같다고 봄.
    결론.
    예수는 싯다르타와 동급인 사람일 뿐이며, 신이 아님.
    신은 사람이 만들었으며, 신이 스스로 존재할 수 있다면 이 우주가 스스로 존재하지 못할 이유가 없음.
    만약 신이란 존재가 있다면, 그 신은 무심하며, 그저 세상 만물을 만든 존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만약 신이 인간에게 무심하지 않고, 자신을 인간에게 드러낸다면, 인간은 그 존재를 신이라고 여기지 않고 관찰 및 연구해야 하는 대상, 즉 객체로 여길 뿐이며. 또 다른 새로운 신을 만들어 낼 것임.

    • @mun-ilchi7349
      @mun-ilchi7349 2 ปีที่แล้ว

      ​@롤리와탈봇 사실인양 말하고 쓰는 짓은 기독교인들이 하고 있죠?

  • @purusha_eol6200
    @purusha_eol6200 2 ปีที่แล้ว +33

    제가 알기로는 예수는 본인의 신을 야훼라 한 적이 없고, 아바 라고만 불렀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약이든 신약이든 후세에 시간을 거쳐, 그 시대의 필요에 의해 재편집 되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죠. 학자로서 비교적 객관적 관점 보다는 신앙적 관점이 높은 해석(견해)으로 보여 집니다. 🙏🏻

    • @YESHUA91012
      @YESHUA91012 ปีที่แล้ว +1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너희 율법학자들아 너희는 영생을 연구하거니와... 그런데 예수님을 가까이 두는 자는 니고데모 랍비처럼 드뭅니다. 우리는 마음속에 하나님을 가까이 두기 싫어하는 세상 마귀의 자녀들로 자랐지만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모두 우리의 중보자이시기 때문에 그 사랑이 우리에게 언제나 찾아오십니다^^

    • @crescendo_999
      @crescendo_999 ปีที่แล้ว

      현재 한국 주류 신학은 교회의 노예입니다. 밉보이면 밥줄끊김.
      그래서 학문이 아닌 이상한 횡설수설 알랑방구가 됨.

    • @team2787
      @team2787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YESHUA91012ㅋㅋㅋ 예수가 어딨노 ㅋㅋㅋ 있으면 언능 만나러 가라 ㅋㅋ 천국 좋잖냐 ㅋㅋㅋ

    • @k2kk01
      @k2kk0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수가 하나님을 야훼라 부르지 않고, 아바라 부른 이유는
      (역사적 예수에 대한 증언을 하고자 함이 아님) 예수는 이미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누구보다 잘 이해하여 알고 있었던 존재로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차마 두려워 그 이름을 다 말하지 못해, 자음으로만 읽어내던 야훼나 아도나이가 아니라, 아바 라고 부른 이유는 그의 정체성에 있습니다.
      그는 그의 주장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정체성으로서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라는 친근감있는 표현이자 존재에 대한 격상의 의미를 가진 아바라는 표현을 쓴 것입니다.
      그저 그렇게 남들이 대하듯 무소불위의 존재인 어떠한 한 '신'에 대한 호칭이 아닌 것이지요.

  • @풀무치-k3q
    @풀무치-k3q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미신에 빠지면 어디까지 갈까? 하는 심정으로 끝까지 봄.

    • @Jun-zw9xt
      @Jun-zw9xt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연히 댓글을 보게 되어 부족하지만 짧은 글 하나 남깁니다! 사랑하는 마음 담아 적었습니다..! 귀한 시간 아주 잠시 내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서론없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ㅎㅎ
      댓글 적어주신 분과 공감하시는 분들께서
      어떤 삶을, 어떤 시간들을 보내며 살아오셨는지 제가 감히 알 수 없으나.. 확실하게 알고 있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요즘, 기독교라는 종교가 세상 사람들에게 그리 사랑스럽지 않은 시선으로 보여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라는 종교는 본래 그러한 종교가 아닙니다. 저희가 믿고, 따라 살려고 노력하는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의 핵심은 ‘사랑’입니다. 세상을 지으시고, 우리 모든 사람들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이 사실을 믿고, 그 모습을 본받아 우리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 기독교 교리의 핵심입니다.
      하지만 종교의 규모가 커지다보니, 교리의 본래 목적과 다른 목적을 지닌 세속적인 교회들이 많아져 많은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께서 잊지 마셔야 할 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인간입니다. 인간은 실수할 수도, 죄를 범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실수할 수 있고, 죄를 지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사람이 아니라 ‘신’일테니까요..
      제가 수십년간 교회를 다니며 매번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우리들 모두는 믿지 않는 사람들과 다를 바 없이 많이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그 사랑을 세상 사람들에게도 흘려보내려고 힘쓰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뉴스에 보도되지 않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말 많이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이처럼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뉴스에는 ”어느 교회 어떤 목사가 이런 짓을 했다~“같은 이야기들만 나오지.. 현실 속,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려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있다는 것을 알기 쉽지 않습니다..!ㅠ 저도 마찬가지로 피나는 노력을 하며 살아가고 있기에 확신하며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생각을 짧게 나누면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 나라에 비해 유독 기독교를 엄중한 잣대로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유교/불교/무속신앙 등이 오랜 세월 자리 잡고 있던 한국땅에, 짧은 시간에 너무 큰 영향을 차지하게 된 것이 한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가볍게, 한 비유로,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첫째가 동생의 탄생 이후에 겪게되는 감정들을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 비유를 말씀 드린 이유는 여러분들께 부탁드리기 위해서입니다! 기독교, 종교 자체를 미워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날카로운 눈총과 ‘그럼그렇지’의 굳은 마음으로 바라보지 마시고, 딱 한번이라도, 정말 한번만이라도 ‘그래, 이 사람들이 믿는 기독교가 어떤 종교인지 한번 보자.’의 마음을 품어보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2천년 전(정확히는 19nn년 전),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누구보다 앞장서서 핍박하고 잡아죽이던 사울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울마저도 사랑하사 결국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셨고, 신약성경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키셨습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여러분들도 똑같이 사랑하십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이 돌아오길 원하십니다. 여태껏 어떤 인생을 살아오셨는지 전혀 모르나, 앞으로의 삶은 하나님 안에서 참 평안과 사랑의 특권을 누리며 행복하게 사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사실, 댓글을 처음 보았을 때, 약간의 화가 났었습니다. ’넘어가시면 그만인걸.. 영상에 이런 댓글을 굳이 달아야 하셨을까..‘라는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내 마음이 변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다시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시기 위해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이 새벽에 댓글을 마주하게 되어 하루밤 잠을 포기하며 여러분을 위해 진심으로 작성한 제가, 이 작은 교류가 그 명백한 증거 중 하나입니다. 남들이 보기엔 잠도 포기하고 수고스럽게 왜그러냐 할 수도 있지만 저는 답글을 남겨드릴 수 있게 되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우리의 이러한 교류를 허락하신 하나님께도, 댓글 남겨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지만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 담아 이 세상에서의 남은 삶을 행복하게 사실 수 있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 @tazmania21
    @tazmania21 22 วันที่ผ่านมา +3

    현, 기독교 주류 사상은 3-4세기 로마황제의 통치사상과 결합하여 틀이 잡힌 사상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기존 체제인 구약을 그대로 받아 들인 것이지요~ 그러나 진짜 예수의 가르침은 신약 안에만 존재합니다~

  • @ikchocolate3172
    @ikchocolate317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여기에 악플다는사람:부모에게 관심 못받고 자라서 삐뚤어진사람
    상대 의견을 수용하고 자신의 신념과 의견을 말하는사람:인간의 근원에 대해 고민하며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사람 본인이 삶을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는지 보여주는사람

    • @AlfLee
      @AlfLee 3 วันที่ผ่านมา

      응 아니야. 오히려 종교광신도들이 부모님 관심못받은 삐딱한 사람들임

  • @yoohjmeang6911
    @yoohjmeang6911 2 ปีที่แล้ว +5

    수입품 귀신을 잘 팔아먹어야 그것 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생존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어느 나라 종교든 미신과의 차별은 '선'에 있는 것. 넘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 @YESHUA91012
      @YESHUA91012 ปีที่แล้ว

      1. 모든 물질은 다 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창세기에 태초에 그 빛의 폭발 빅뱅. 하나님께 처음 말씀때 빛이 있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초에 그 빛의 폭발 이전 그 빛 안에는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태초에 이 빛은 한 점안에 전체 시공간, 물질, 에너지가 뭉쳐있던 것입니다. 이 빛이 폭발해 가면서 확장된 것이 빅뱅입니다. 빅뱅때 확장할 때에 속도가 얼마나 빨랐냐면. 빛이 갖고 있는 고유의 빛의 속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확장했습니다. 그 빛이 지금 끝에 도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건들을 만들어내고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죠. 그 모든 육체. 에너지가 바로 다 빛입니다. 그 말인즉슨 물리학에서 우리는 사건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이미 그 빅뱅이 일어났을 때 그 빛의 점 안에 모든 인류의 처음과 시작 끝에 사건이 그 빛 안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죠. 그것이 폭발해서 확장된 것입니다.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요. 그것은 우리는 빛으로 이루어진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경험해 가는 겁니다.
      2. 빛이 폭발할 때 이미 사건을 전개된 것입니다. 처음과 끝이 완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우리는 경험해 가고 있을뿐입니다. 우주에 있는 빛의 속도로 그 빛이 폭발할 때 끝점을 양자학 에서는 종말이라 부릅니다. 종말을 향해 우리 모두가 빛의 속도로 가고 있다라고 말한게 양자물리학입니다. 그 빛안에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이미 다 완성된 상태입니다. 빅뱅이 일어남으로 우주를 이루는 4가지 에너지가 나타납니다. 중력ㆍ전자기력ㆍ약한 핵력ㆍ강한 핵력입니다. 양력(원소의 방사성 붕과 제어)과 강력(원자핵을 묶어 두는 역할)이 바로 원자폭탄입니다. 전자기력(분자 결합)은 전자파 이고 중력은 이 모든 우주를 붙들고 있는 힘입니다. 4가지의 힘이 폭발로 발생되어 졌는데 4가지의 힘을 이룬 게 바로 통일장 이론입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이 움직이는 띤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띠가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그 정보는 소리를 갖고 있는 데 그게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3. 그로부터 모든 사건이 시작된 것이죠. 왜냐하면 모든 것은 빛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즉, 시간도 빛의 이동 속도이고, 물질도 빛이고, 물질로 만들어진 모든 사건들도 그리고 파동의 에너지 상태로 존재하는 사람의 생각, 감정도 에너지입니다. 즉, 모든 것을 빛의 에너지로 만들어진 것인데 태초에 이 모든 빛의 에너지가 하나의 작은 점 하나에 응집이 되여 있던 것이였죠. 태초에 시작과 끝은 작은 점 크기의 점 안에 전체 시공간ㆍ물질ㆍ에너지가 이미 들어가 있었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빛의 폭발과 함께 마치 작은 공간 안에 접혀져 있던 거대한 그림이 폭발하면서 펼쳐지듯이 알파와 오메가이신 예수님을 성경으로 결정론을 볼 수 있습니다.
      4.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가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처음부터 알렸으며 ... .'' 우주에 이 거대한 공간 안에 태초부터 종말까지 일어날 모든 인류가 그 점안에 빛안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즉, 우리는 모두는 처음에 하나였습니다. 모든 인류ㆍ동식물ㆍ사건들이 빛의 폭발과 함께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 광활한 우주 안에서 펼쳐지게 된 겁니다. 폭발력이 너무 커서 폭발의 에너지가 빛의 속도를 밀어버려서 더 빨리 펼쳐지게 됐습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인 통일장 이론을 통해서 에너지 이 근원이 정보를 가진 진동하는 끈이다 라는 사실을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원래 미시세계(영적)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보이지 않는 세계이기 때문에 양자학에선 가시세계를 이루는 이 에너지가 원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세계로부터 나왔다라고 정의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로 말미암아 창조되어졌나니'' . 이 양력과 강력 중 중력의 힘이 맨 먼저 눈에 보이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첫 번째 에너지가 되게 됩니다.5. 이게 바로 요한복음 1장 1~3절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시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 이 구절의 끈 이론이 끈 안에 말씀인 정보가 있다는 겁니다. 이 말씀이 곧 예수님이신데 즉, 예수님이 아니고는 만물이 존재하는 게 없다는 겁니다. 모든 것이, 모든 만물이 다 예수님으로 부터 존재하는 것이죠. 이것을 2,000 년 전에는 몰랐는데 지금 물리학으로 밝혀내는 마지막시대에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겁니다. 중력만이 보이는 가시 세계이고,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 이 세 개 가 공통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게 된 것이죠. 양자학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는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으로 지어졌고 눈에 보이는 세계는 중력으로 지어졌다라고 밝혔습니다.
      6. 즉, 4 가지의 힘은 모두가 다 원래 미시 세계에 존재했는 데. 눈에 보이는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서 중력이 맨 먼저 빠져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4 가지의 근원이 바로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종말의 때에 입게 될 부활의 몸은 미시세계 즉,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피조물인 겁니다. 미시 세계와 가시 세계를 나누는 힘이 중력입니다. 중력이 발견 됐는 데 그게 즉, 중력파입니다. 중력파란 시공간에 뒤틀림으로 생긴 물결 모양의 파동을 말하는데 행성이 폭발 한다거나 블랙홀과 블랙홀이 서로 충돌할 때 이 거대한 에너지의 폭발로 우주의 시공간이 뒤틀릴 때 발생하는 물결이 바로 중력파입니다. 즉, 인류는 중력파가 실제로 존재한다라는 발견을 통해 눈에 보이는 가시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를 나누는 힘의 장막이 존재하는데 이 힘의 장막이 바로 중력이란 걸 발견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미시 세계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이 바로 중력의 힘입니다. 그래서 물리학적으로 이 중력의 힘을 거스른 자만이 미시 세계로 들어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러는 야곱이 한 사람과 밤새 씨름을 합니다. 씨름하던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가나안 땅. 오늘 날로 우리 마음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야곱을 막아섭니다. 중력 에너지의 근원은 정보를 담고 있는 진동하는 끈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에서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라고 증언합니다.

    • @YESHUA91012
      @YESHUA91012 ปีที่แล้ว

      7.그리고 예수님께서는 '' 내가 곧 길이요. 내가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 라고 말씀하셨고. 이 모든 온 만물의 에너지의 근원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 나라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 나는 양의 문이다. 이 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들어올 수도 없고 그 꼴을 얻을 수 없느니라. '' 말씀이 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우리에게 그 모든 만물의 주관자이시고 그 자체이신 예수님께서 요구하신 게 무엇이냐 바로 ' 믿음 ' 입니다. 성경은 이미 4 천 년 전에 증거합니다. 이것은 물리학적으로 풀어 낸 사실입니다. 그 믿음으로 통하여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는 중력의 힘을 거슬러 하나님 나라의 차원으로 우리의 의식을 사로잡아 들어가게 해주시는 은혜입니다. 이 뜻은 즉, 그 말씀이 중력이고, 중력이 곧 말씀입니다.
      8. 말하자면 그 말씀을 뛰어 넘는 자만이 그 말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누가 열리는 게 하는냐. 오직 믿는 자 입니다. 히브리서 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 이(예수님)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중력)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우주 만물을 붙들고 계신다는 말씀처럼. 실제 모든 우주는 시공간의 면 위에 올려져 있고 그 면이 다 중력입니다. 그 면이 우주를 바치고 있는 근원입니다. 욥기서 38장 31~31절에는 '' 네가 묘성을 메어 묶을 수 있으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 너는 별자리들을 각각 제 때에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북두성을 다른 별들에게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느냐. '' 여기에서 3800 년 전에 지어진 욥기서. 즉, 성경에서 고전 물리학자들의 이론들과는 달리 별들이 서로 잡아 이끌어가고 있음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 데 이것은 그로부터 3700 년 뒤에 아인슈타인이 발견해 낸 상대성이론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뉴턴이 생각하던 중력의 원리와 완전 다른 것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로 인함이 아니면 가시 세계에서 미시 세계로 넘어 갈 수 없으며 그것이 열리는 유일한 열쇠는 바로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 보이는 것을 존재케 하는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 말씀을 믿음으로 변화가 경험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믿음은 우리가 믿는 게 아니라 믿음을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우주는 왜 존재하는냐 우주 밖에서 그것을 보고 있는 절대자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9. 그래서 양자학자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의식 안에 있다. ', ' 우주의 모든 사건은 이미 완성되어졌고, 결정되어 졌다. ' 그래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사실은 우리가 배운 제한적인 직책으로 우주를 깨달을 수 있을까 입니다. 우리는 작은 점에 불과 합니다. 배운 지식과 종교적인 신앙을 탈출해야 합니다. 하박국서 2장 3절 ''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 율법을 이기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야 진짜 구원 받습니다.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말씀으로 진리의 빛. 바로 사랑입니다. 성경으로 깨닫기를 축원드립니다. 할렐루야.

  • @최금홍-r8e
    @최금홍-r8e 2 ปีที่แล้ว +3

    만민을 사랑하신다면서 우크라이나사람은 박대하고 러시아만 사랑하는지 궁금함니다 왜 히틀러 스타린 모택동등은사랑하고 그들애의해 죽은 사람은 사랑하지않는가 만민을 사랑한다는것은 속임수같으다 이를 어찌해석해야하는가 여기에 정확한 답변을 바람니다

  • @선호김-i9k
    @선호김-i9k 2 ปีที่แล้ว +3

    누구도 하나님의 실체를 본 사람 없는데 누가 그 하나님을 말하는가?
    하나님은 이렇다고 말 하는자 모두 각자 상상의 추상을 하나님으로 생각하지 않을까요?
    성경구절 몇 마디로 어찌 그분을 논하고 정의할 수 있을지!

  • @alexlee1123
    @alexlee1123 2 ปีที่แล้ว +4

    반어법을 사용하시는 군요.
    앞으로 1억년이 지나면
    우리들과 주변 생물들은 거의 다 변해 있겠지만 거기까지 인간의 뇌로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요?
    근시안적인 존재가 생명 아닐까요?
    번민은 신을 창조하는 원천이 아닐까요?

  • @무명용사
    @무명용사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진리라면 내가 어디있든 상관없음 그게 전세계 사람들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믿고 있는것 마치 우리가 수학이든 과학 어떤 학문도 자연스럽게 받아드리는거와 같이 왜 그걸 지역에 관점으로 봐야하는지

  • @namdo77
    @namdo77 2 ปีที่แล้ว +3

    예수님도 중동사람이니 당연히 그렇게 얘기하신거겠지요... 예수님을 모르고 실다 죽어간 그 수많은 사람들은 그럼 다 뭐지요?

  • @sungwoolee2943
    @sungwoolee294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 영상은 우리나라 사람이 왜 유대인의 신을 믿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관계를 잘 모르겠네

  • @정인도-s1x
    @정인도-s1x 21 วันที่ผ่านมา +1

    목사님에게 묻습니다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그 두사람과 수백억명의 후손들은
    평생 하나님을 믿으면서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요 ?
    나무 열매를 먹고 살았을까요 ?
    나무 열매를 따 먹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요 ?
    많은 노동이 필요하지 않나요 ?

  • @정현철-k8q
    @정현철-k8q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수준높여주소서

  • @류시면-o5x
    @류시면-o5x 2 ปีที่แล้ว +3

    인연법과연결고리, 기독교,불교,유교,도교, 힌두교,기타등등!! 다각자가 갈길이 따로있네.

  • @위너-j3s
    @위너-j3s 22 วันที่ผ่านมา

    의를 위해 핍박 받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천국이 저희의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 @mindchoi33
    @mindchoi33 2 ปีที่แล้ว +13

    야훼도 신화입니다
    교수라 뭔가 다를것 같았지만
    논리를 그냥 믿음으로 덮어버리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이스라엘신은 인연이 없는걸로~

    • @YESHUA91012
      @YESHUA91012 ปีที่แล้ว +1

      1. 모든 물질은 다 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창세기에 태초에 그 빛의 폭발 빅뱅. 하나님께 처음 말씀때 빛이 있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초에 그 빛의 폭발 이전 그 빛 안에는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태초에 이 빛은 한 점안에 전체 시공간, 물질, 에너지가 뭉쳐있던 것입니다. 이 빛이 폭발해 가면서 확장된 것이 빅뱅입니다. 빅뱅때 확장할 때에 속도가 얼마나 빨랐냐면. 빛이 갖고 있는 고유의 빛의 속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확장했습니다. 그 빛이 지금 끝에 도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건들을 만들어내고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죠. 그 모든 육체. 에너지가 바로 다 빛입니다. 그 말인즉슨 물리학에서 우리는 사건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이미 그 빅뱅이 일어났을 때 그 빛의 점 안에 모든 인류의 처음과 시작 끝에 사건이 그 빛 안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죠. 그것이 폭발해서 확장된 것입니다.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요. 그것은 우리는 빛으로 이루어진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경험해 가는 겁니다.
      2. 빛이 폭발할 때 이미 사건을 전개된 것입니다. 처음과 끝이 완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우리는 경험해 가고 있을뿐입니다. 우주에 있는 빛의 속도로 그 빛이 폭발할 때 끝점을 양자학 에서는 종말이라 부릅니다. 종말을 향해 우리 모두가 빛의 속도로 가고 있다라고 말한게 양자물리학입니다. 그 빛안에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이미 다 완성된 상태입니다. 빅뱅이 일어남으로 우주를 이루는 4가지 에너지가 나타납니다. 중력ㆍ전자기력ㆍ약한 핵력ㆍ강한 핵력입니다. 양력(원소의 방사성 붕과 제어)과 강력(원자핵을 묶어 두는 역할)이 바로 원자폭탄입니다. 전자기력(분자 결합)은 전자파 이고 중력은 이 모든 우주를 붙들고 있는 힘입니다. 4가지의 힘이 폭발로 발생되어 졌는데 4가지의 힘을 이룬 게 바로 통일장 이론입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이 움직이는 띤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띠가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그 정보는 소리를 갖고 있는 데 그게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3. 그로부터 모든 사건이 시작된 것이죠. 왜냐하면 모든 것은 빛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즉, 시간도 빛의 이동 속도이고, 물질도 빛이고, 물질로 만들어진 모든 사건들도 그리고 파동의 에너지 상태로 존재하는 사람의 생각, 감정도 에너지입니다. 즉, 모든 것을 빛의 에너지로 만들어진 것인데 태초에 이 모든 빛의 에너지가 하나의 작은 점 하나에 응집이 되여 있던 것이였죠. 태초에 시작과 끝은 작은 점 크기의 점 안에 전체 시공간ㆍ물질ㆍ에너지가 이미 들어가 있었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빛의 폭발과 함께 마치 작은 공간 안에 접혀져 있던 거대한 그림이 폭발하면서 펼쳐지듯이 알파와 오메가이신 예수님을 성경으로 결정론을 볼 수 있습니다.
      4.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가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처음부터 알렸으며 ... .'' 우주에 이 거대한 공간 안에 태초부터 종말까지 일어날 모든 인류가 그 점안에 빛안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즉, 우리는 모두는 처음에 하나였습니다. 모든 인류ㆍ동식물ㆍ사건들이 빛의 폭발과 함께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 광활한 우주 안에서 펼쳐지게 된 겁니다. 폭발력이 너무 커서 폭발의 에너지가 빛의 속도를 밀어버려서 더 빨리 펼쳐지게 됐습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인 통일장 이론을 통해서 에너지 이 근원이 정보를 가진 진동하는 끈이다 라는 사실을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원래 미시세계(영적)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보이지 않는 세계이기 때문에 양자학에선 가시세계를 이루는 이 에너지가 원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세계로부터 나왔다라고 정의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로 말미암아 창조되어졌나니'' . 이 양력과 강력 중 중력의 힘이 맨 먼저 눈에 보이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첫 번째 에너지가 되게 됩니다.5. 이게 바로 요한복음 1장 1~3절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시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 이 구절의 끈 이론이 끈 안에 말씀인 정보가 있다는 겁니다. 이 말씀이 곧 예수님이신데 즉, 예수님이 아니고는 만물이 존재하는 게 없다는 겁니다. 모든 것이, 모든 만물이 다 예수님으로 부터 존재하는 것이죠. 이것을 2,000 년 전에는 몰랐는데 지금 물리학으로 밝혀내는 마지막시대에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겁니다. 중력만이 보이는 가시 세계이고,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 이 세 개 가 공통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게 된 것이죠. 양자학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는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으로 지어졌고 눈에 보이는 세계는 중력으로 지어졌다라고 밝혔습니다.
      6. 즉, 4 가지의 힘은 모두가 다 원래 미시 세계에 존재했는 데. 눈에 보이는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서 중력이 맨 먼저 빠져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4 가지의 근원이 바로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종말의 때에 입게 될 부활의 몸은 미시세계 즉,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피조물인 겁니다. 미시 세계와 가시 세계를 나누는 힘이 중력입니다. 중력이 발견 됐는 데 그게 즉, 중력파입니다. 중력파란 시공간에 뒤틀림으로 생긴 물결 모양의 파동을 말하는데 행성이 폭발 한다거나 블랙홀과 블랙홀이 서로 충돌할 때 이 거대한 에너지의 폭발로 우주의 시공간이 뒤틀릴 때 발생하는 물결이 바로 중력파입니다. 즉, 인류는 중력파가 실제로 존재한다라는 발견을 통해 눈에 보이는 가시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를 나누는 힘의 장막이 존재하는데 이 힘의 장막이 바로 중력이란 걸 발견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미시 세계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이 바로 중력의 힘입니다. 그래서 물리학적으로 이 중력의 힘을 거스른 자만이 미시 세계로 들어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러는 야곱이 한 사람과 밤새 씨름을 합니다. 씨름하던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가나안 땅. 오늘 날로 우리 마음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야곱을 막아섭니다. 중력 에너지의 근원은 정보를 담고 있는 진동하는 끈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에서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라고 증언합니다.

    • @YESHUA91012
      @YESHUA91012 ปีที่แล้ว

      7.그리고 예수님께서는 '' 내가 곧 길이요. 내가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 라고 말씀하셨고. 이 모든 온 만물의 에너지의 근원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 나라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 나는 양의 문이다. 이 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들어올 수도 없고 그 꼴을 얻을 수 없느니라. '' 말씀이 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우리에게 그 모든 만물의 주관자이시고 그 자체이신 예수님께서 요구하신 게 무엇이냐 바로 ' 믿음 ' 입니다. 성경은 이미 4 천 년 전에 증거합니다. 이것은 물리학적으로 풀어 낸 사실입니다. 그 믿음으로 통하여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는 중력의 힘을 거슬러 하나님 나라의 차원으로 우리의 의식을 사로잡아 들어가게 해주시는 은혜입니다. 이 뜻은 즉, 그 말씀이 중력이고, 중력이 곧 말씀입니다.
      8. 말하자면 그 말씀을 뛰어 넘는 자만이 그 말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누가 열리는 게 하는냐. 오직 믿는 자 입니다. 히브리서 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 이(예수님)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중력)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우주 만물을 붙들고 계신다는 말씀처럼. 실제 모든 우주는 시공간의 면 위에 올려져 있고 그 면이 다 중력입니다. 그 면이 우주를 바치고 있는 근원입니다. 욥기서 38장 31~31절에는 '' 네가 묘성을 메어 묶을 수 있으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 너는 별자리들을 각각 제 때에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북두성을 다른 별들에게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느냐. '' 여기에서 3800 년 전에 지어진 욥기서. 즉, 성경에서 고전 물리학자들의 이론들과는 달리 별들이 서로 잡아 이끌어가고 있음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 데 이것은 그로부터 3700 년 뒤에 아인슈타인이 발견해 낸 상대성이론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뉴턴이 생각하던 중력의 원리와 완전 다른 것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로 인함이 아니면 가시 세계에서 미시 세계로 넘어 갈 수 없으며 그것이 열리는 유일한 열쇠는 바로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 보이는 것을 존재케 하는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 말씀을 믿음으로 변화가 경험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믿음은 우리가 믿는 게 아니라 믿음을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우주는 왜 존재하는냐 우주 밖에서 그것을 보고 있는 절대자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9. 그래서 양자학자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의식 안에 있다. ', ' 우주의 모든 사건은 이미 완성되어졌고, 결정되어 졌다. ' 그래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사실은 우리가 배운 제한적인 직책으로 우주를 깨달을 수 있을까 입니다. 우리는 작은 점에 불과 합니다. 배운 지식과 종교적인 신앙을 탈출해야 합니다. 하박국서 2장 3절 ''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 율법을 이기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야 진짜 구원 받습니다.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말씀으로 진리의 빛. 바로 사랑입니다. 성경으로 깨닫기를 축원드립니다. 할렐루야.

    • @crescendo_999
      @crescendo_999 ปีที่แล้ว +1

      ​@@YESHUA91012애 쓴다. 아미타불 부처님 믿고 극락왕생 하세요. 😊

  • @jayjeong3465
    @jayjeong3465 2 ปีที่แล้ว +10

    제 결론은 이겁니다. 기독교는 성공한 창조론 이론이라고. 잘 만들어진 신이라고.

    • @user-uf8uh5ig6h
      @user-uf8uh5ig6h 2 ปีที่แล้ว +4

      잘 만들어진 삼류소설

    • @YESHUA91012
      @YESHUA91012 ปีที่แล้ว

      1. 모든 물질은 다 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창세기에 태초에 그 빛의 폭발 빅뱅. 하나님께 처음 말씀때 빛이 있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초에 그 빛의 폭발 이전 그 빛 안에는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태초에 이 빛은 한 점안에 전체 시공간, 물질, 에너지가 뭉쳐있던 것입니다. 이 빛이 폭발해 가면서 확장된 것이 빅뱅입니다. 빅뱅때 확장할 때에 속도가 얼마나 빨랐냐면. 빛이 갖고 있는 고유의 빛의 속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확장했습니다. 그 빛이 지금 끝에 도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건들을 만들어내고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죠. 그 모든 육체. 에너지가 바로 다 빛입니다. 그 말인즉슨 물리학에서 우리는 사건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이미 그 빅뱅이 일어났을 때 그 빛의 점 안에 모든 인류의 처음과 시작 끝에 사건이 그 빛 안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죠. 그것이 폭발해서 확장된 것입니다.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요. 그것은 우리는 빛으로 이루어진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경험해 가는 겁니다.
      2. 빛이 폭발할 때 이미 사건을 전개된 것입니다. 처음과 끝이 완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우리는 경험해 가고 있을뿐입니다. 우주에 있는 빛의 속도로 그 빛이 폭발할 때 끝점을 양자학 에서는 종말이라 부릅니다. 종말을 향해 우리 모두가 빛의 속도로 가고 있다라고 말한게 양자물리학입니다. 그 빛안에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이미 다 완성된 상태입니다. 빅뱅이 일어남으로 우주를 이루는 4가지 에너지가 나타납니다. 중력ㆍ전자기력ㆍ약한 핵력ㆍ강한 핵력입니다. 양력(원소의 방사성 붕과 제어)과 강력(원자핵을 묶어 두는 역할)이 바로 원자폭탄입니다. 전자기력(분자 결합)은 전자파 이고 중력은 이 모든 우주를 붙들고 있는 힘입니다. 4가지의 힘이 폭발로 발생되어 졌는데 4가지의 힘을 이룬 게 바로 통일장 이론입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이 움직이는 띤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띠가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그 정보는 소리를 갖고 있는 데 그게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3. 그로부터 모든 사건이 시작된 것이죠. 왜냐하면 모든 것은 빛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즉, 시간도 빛의 이동 속도이고, 물질도 빛이고, 물질로 만들어진 모든 사건들도 그리고 파동의 에너지 상태로 존재하는 사람의 생각, 감정도 에너지입니다. 즉, 모든 것을 빛의 에너지로 만들어진 것인데 태초에 이 모든 빛의 에너지가 하나의 작은 점 하나에 응집이 되여 있던 것이였죠. 태초에 시작과 끝은 작은 점 크기의 점 안에 전체 시공간ㆍ물질ㆍ에너지가 이미 들어가 있었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빛의 폭발과 함께 마치 작은 공간 안에 접혀져 있던 거대한 그림이 폭발하면서 펼쳐지듯이 알파와 오메가이신 예수님을 성경으로 결정론을 볼 수 있습니다.
      4.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가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처음부터 알렸으며 ... .'' 우주에 이 거대한 공간 안에 태초부터 종말까지 일어날 모든 인류가 그 점안에 빛안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즉, 우리는 모두는 처음에 하나였습니다. 모든 인류ㆍ동식물ㆍ사건들이 빛의 폭발과 함께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 광활한 우주 안에서 펼쳐지게 된 겁니다. 폭발력이 너무 커서 폭발의 에너지가 빛의 속도를 밀어버려서 더 빨리 펼쳐지게 됐습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인 통일장 이론을 통해서 에너지 이 근원이 정보를 가진 진동하는 끈이다 라는 사실을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원래 미시세계(영적)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보이지 않는 세계이기 때문에 양자학에선 가시세계를 이루는 이 에너지가 원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세계로부터 나왔다라고 정의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로 말미암아 창조되어졌나니'' . 이 양력과 강력 중 중력의 힘이 맨 먼저 눈에 보이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첫 번째 에너지가 되게 됩니다.5. 이게 바로 요한복음 1장 1~3절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시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 이 구절의 끈 이론이 끈 안에 말씀인 정보가 있다는 겁니다. 이 말씀이 곧 예수님이신데 즉, 예수님이 아니고는 만물이 존재하는 게 없다는 겁니다. 모든 것이, 모든 만물이 다 예수님으로 부터 존재하는 것이죠. 이것을 2,000 년 전에는 몰랐는데 지금 물리학으로 밝혀내는 마지막시대에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겁니다. 중력만이 보이는 가시 세계이고,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 이 세 개 가 공통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게 된 것이죠. 양자학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는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으로 지어졌고 눈에 보이는 세계는 중력으로 지어졌다라고 밝혔습니다.
      6. 즉, 4 가지의 힘은 모두가 다 원래 미시 세계에 존재했는 데. 눈에 보이는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서 중력이 맨 먼저 빠져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4 가지의 근원이 바로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종말의 때에 입게 될 부활의 몸은 미시세계 즉,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피조물인 겁니다. 미시 세계와 가시 세계를 나누는 힘이 중력입니다. 중력이 발견 됐는 데 그게 즉, 중력파입니다. 중력파란 시공간에 뒤틀림으로 생긴 물결 모양의 파동을 말하는데 행성이 폭발 한다거나 블랙홀과 블랙홀이 서로 충돌할 때 이 거대한 에너지의 폭발로 우주의 시공간이 뒤틀릴 때 발생하는 물결이 바로 중력파입니다. 즉, 인류는 중력파가 실제로 존재한다라는 발견을 통해 눈에 보이는 가시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를 나누는 힘의 장막이 존재하는데 이 힘의 장막이 바로 중력이란 걸 발견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미시 세계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이 바로 중력의 힘입니다. 그래서 물리학적으로 이 중력의 힘을 거스른 자만이 미시 세계로 들어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러는 야곱이 한 사람과 밤새 씨름을 합니다. 씨름하던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가나안 땅. 오늘 날로 우리 마음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야곱을 막아섭니다. 중력 에너지의 근원은 정보를 담고 있는 진동하는 끈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에서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라고 증언합니다.

    • @YESHUA91012
      @YESHUA91012 ปีที่แล้ว

      7.그리고 예수님께서는 '' 내가 곧 길이요. 내가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 라고 말씀하셨고. 이 모든 온 만물의 에너지의 근원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 나라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 나는 양의 문이다. 이 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들어올 수도 없고 그 꼴을 얻을 수 없느니라. '' 말씀이 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우리에게 그 모든 만물의 주관자이시고 그 자체이신 예수님께서 요구하신 게 무엇이냐 바로 ' 믿음 ' 입니다. 성경은 이미 4 천 년 전에 증거합니다. 이것은 물리학적으로 풀어 낸 사실입니다. 그 믿음으로 통하여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는 중력의 힘을 거슬러 하나님 나라의 차원으로 우리의 의식을 사로잡아 들어가게 해주시는 은혜입니다. 이 뜻은 즉, 그 말씀이 중력이고, 중력이 곧 말씀입니다.
      8. 말하자면 그 말씀을 뛰어 넘는 자만이 그 말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누가 열리는 게 하는냐. 오직 믿는 자 입니다. 히브리서 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 이(예수님)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중력)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우주 만물을 붙들고 계신다는 말씀처럼. 실제 모든 우주는 시공간의 면 위에 올려져 있고 그 면이 다 중력입니다. 그 면이 우주를 바치고 있는 근원입니다. 욥기서 38장 31~31절에는 '' 네가 묘성을 메어 묶을 수 있으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 너는 별자리들을 각각 제 때에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북두성을 다른 별들에게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느냐. '' 여기에서 3800 년 전에 지어진 욥기서. 즉, 성경에서 고전 물리학자들의 이론들과는 달리 별들이 서로 잡아 이끌어가고 있음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 데 이것은 그로부터 3700 년 뒤에 아인슈타인이 발견해 낸 상대성이론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뉴턴이 생각하던 중력의 원리와 완전 다른 것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로 인함이 아니면 가시 세계에서 미시 세계로 넘어 갈 수 없으며 그것이 열리는 유일한 열쇠는 바로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 보이는 것을 존재케 하는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 말씀을 믿음으로 변화가 경험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믿음은 우리가 믿는 게 아니라 믿음을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우주는 왜 존재하는냐 우주 밖에서 그것을 보고 있는 절대자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9. 그래서 양자학자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의식 안에 있다. ', ' 우주의 모든 사건은 이미 완성되어졌고, 결정되어 졌다. ' 그래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사실은 우리가 배운 제한적인 직책으로 우주를 깨달을 수 있을까 입니다. 우리는 작은 점에 불과 합니다. 배운 지식과 종교적인 신앙을 탈출해야 합니다. 하박국서 2장 3절 ''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 율법을 이기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야 진짜 구원 받습니다.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말씀으로 진리의 빛. 바로 사랑입니다. 성경으로 깨닫기를 축원드립니다. 할렐루야.

    • @a110k8
      @a110k8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모든 과학의 결론과 현재 세계 정세의 결론과 인문학 및 철학의 결론은 그 분이시다.
      시53:1‭-‬3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 @김경태-i5b
    @김경태-i5b 2 ปีที่แล้ว +2

    하나님이 악마를 만들었다...대천사 루시퍼가 악마가 되었으니..여기서 하나님은 루시퍼를 만들때 악마가 될거라고 알고있었다면 알면서 만든거니 하나님이 만든거며 몰랐다면 전지전능하며 모든것을 알고 계신단 말이 뻥이지...자유의지? 이미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각본이 짜여있는데 자유의지라니.
    자 내가 물을 마실까말까 고민하고 선택하는것이 자유의지지...어떤 결과를 내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내가 마실지 알고 계신거지 간단히 유영철같은 살인범은 자유의지로 개선할 방법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유영철이 태어나서 그리 사람을 죽일지 알고계신거야 . 그리 다 정해진것이 자유의지?

  • @물개-r1l
    @물개-r1l 2 ปีที่แล้ว +5

    결국 그냥 믿으라니까 믿는다는거잖아 ㅋㅋ

  • @길벗-f1y
    @길벗-f1y 2 ปีที่แล้ว +7

    증거를 제시해 주실수 있나요 ? 증거를 찿습니다 .

  • @luca6618
    @luca6618 2 ปีที่แล้ว +2

    한국에 기독교가 번창했던 이유가 6.25때 미군 부대에서 많은 물품을 받으면서 선망의 대상 나라였으니까요. 지금 명품을 걸치면 뭔 착각에 빠지듯, 기독교를 믿으면 미쿡인 되는듯, 그 못살던 시절에.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지금 미국인처럼 기독교에 대한 생각이 변하겟죠.

  • @syl882
    @syl882 2 ปีที่แล้ว +8

    불신자들에게는 시원한 답이 안 될 것 같아요. 그들 눈에는 예수 그리스도도 같은 중동 출신?의 예언자에 불괏날테니까요.

  • @김공랑
    @김공랑 2 ปีที่แล้ว +6

    종교에 얽메이지 않고 사는 인생이 참 인생이지~~~
    신의 노예가 자랑스러운거는 아니지~~~
    떠뜻하게 인간답게 사는게 참인생이지~~~

    • @YESHUA91012
      @YESHUA91012 ปีที่แล้ว

      맞아요. 그래서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종교가 아니십니다^^

  • @꿀잼영상-s7h
    @꿀잼영상-s7h 2 ปีที่แล้ว +1

    이건 이야기할 가치도 없는 소리죠 믿는 사람은 믿고 안믿는 사람은 안믿는거지 그걸 강요하거나 이야기할 권리가 있나? 라고 한다면 당연히 아니잖아요 믿을사람 믿고 안믿을 사람 안믿으면 그만이죠

  • @healing80
    @healing8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걸 보는 분들이 주로 기독교인임을 감안하고 대답해주셨네요.
    전 기독교인이긴 한데 제가 가진 물음에는 답을 못해주신듯

  • @로이-s5i6s
    @로이-s5i6s 2 ปีที่แล้ว +3

    모순이다 온갖나쁜짓을 힌고 예수만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니 이게 혹세무민이다 예수를 믿는게 다가 아니라 스스로 예수가 될수있도록 노력하는게 맞는거지

    • @뽀삐태권도
      @뽀삐태권도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온갖 나쁜짓을 하고 입으로만 예수 믿어 구원 받았다고 하는건 진짜 예수를 믿는게 아닌건데요?

  • @chongyunlee2706
    @chongyunlee2706 2 ปีที่แล้ว +23

    기독교인들의 아전인수일뿐..

    • @ktk4282
      @ktk4282 2 ปีที่แล้ว +2

      무조거 믿으라고?ㅎㅎ

  • @laputau3816
    @laputau3816 2 ปีที่แล้ว +7

    신이 있다면 어찌 시대에 따라 다르고 나라마다 교회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신의 개념이 다를수가 있는거지?

    • @YESHUA91012
      @YESHUA91012 ปีที่แล้ว

      저도 의문만 들었는데요. 성경을 예수님 관점으로 읽으면 깨달음이 완전 자아가 깨집니다 😢

    • @laputau3816
      @laputau3816 ปีที่แล้ว

      @@YESHUA91012 예수라는 존재는 공자나 석가처럼 존재한것은 인정하나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던가 신이라고 주장하는건 믿질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자체를 존재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그럼 사람은 누가만들고 우주는 누가 만들었냐고 물으신다면
      딱 하나만 묻슴니다.
      그럼 하나님은 누가만들었나요?

    • @YESHUA91012
      @YESHUA91012 ปีที่แล้ว

      @@laputau3816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보혜사 성령님 성삼위일체. 하나이신 분들은 태초전, 만세전부터 계신 분들입니다. 우리 첫 사람인 아담은 땅에 있는 흙인 먼지로 창조된 손수 만들어진 피조물이니 제한적 사고방식으로 우리는 사람처럼 어떻게 태어나셨냐라고 유한한 지식에 막혀집니다. 하나님은 분명 스스로 계신분이시라고 말씀하셨고,
      여기서 사람의 지혜와 지략과 지식과 이해도가 한계적이게 됩니다. 궁금증이죠. 하지만 포인트는 주셨습니다. 영원한 존재시라고요. 하와와 아담이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욕망에 사탄의 말에 듣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떠난 타락한 죄의 본성에서 본인들 스스로 타락하였지만. 만약에 타락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인간은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게 아닌. 이미 god소문자 g처럼 하나님의 자녀니, 하나님의 성품이 우리에게 유산이 되어 하나님 형상처럼 신이 되어 영원한 사랑으로 영적인 하나님 자녀들로 제한적인 우리가 영원토록 알아가는 우리의 아버지 되신분이시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들, 딸들이라고 정체성을 사실을 부여하여 주셨고, 일컫습니다. 이걸 알려주는 임무를 위해 천국, 하나님의 왕국에서 보좌 버리시고 성자 하나님께서 친히 십자가와 3일 동안 지옥에 계시고 사망과 음부의 권세를 깨뜨리고 성부 하나님께서 예슈아님과 모든 사람들을 죽음에서 부활로 살리셨습니다. 1. 모든 물질은 다 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창세기에 태초에 그 빛의 폭발 빅뱅. 하나님께 처음 말씀때 빛이 있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초에 그 빛의 폭발 이전 그 빛 안에는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태초에 이 빛은 한 점안에 전체 시공간, 물질, 에너지가 뭉쳐있던 것입니다. 이 빛이 폭발해 가면서 확장된 것이 빅뱅입니다. 빅뱅때 확장할 때에 속도가 얼마나 빨랐냐면. 빛이 갖고 있는 고유의 빛의 속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확장했습니다. 그 빛이 지금 끝에 도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건들을 만들어내고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죠. 그 모든 육체. 에너지가 바로 다 빛입니다. 그 말인즉슨 물리학에서 우리는 사건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이미 그 빅뱅이 일어났을 때 그 빛의 점 안에 모든 인류의 처음과 시작 끝에 사건이 그 빛 안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죠. 그것이 폭발해서 확장된 것입니다.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요. 그것은 우리는 빛으로 이루어진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경험해 가는 겁니다.
      2. 빛이 폭발할 때 이미 사건을 전개된 것입니다. 처음과 끝이 완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우리는 경험해 가고 있을뿐입니다. 우주에 있는 빛의 속도로 그 빛이 폭발할 때 끝점을 양자학 에서는 종말이라 부릅니다. 종말을 향해 우리 모두가 빛의 속도로 가고 있다라고 말한게 양자물리학입니다. 그 빛안에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이미 다 완성된 상태입니다. 빅뱅이 일어남으로 우주를 이루는 4가지 에너지가 나타납니다. 중력ㆍ전자기력ㆍ약한 핵력ㆍ강한 핵력입니다. 양력(원소의 방사성 붕과 제어)과 강력(원자핵을 묶어 두는 역할)이 바로 원자폭탄입니다. 전자기력(분자 결합)은 전자파 이고 중력은 이 모든 우주를 붙들고 있는 힘입니다. 4가지의 힘이 폭발로 발생되어 졌는데 4가지의 힘을 이룬 게 바로 통일장 이론입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이 움직이는 띤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띠가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그 정보는 소리를 갖고 있는 데 그게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3. 그로부터 모든 사건이 시작된 것이죠. 왜냐하면 모든 것은 빛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즉, 시간도 빛의 이동 속도이고, 물질도 빛이고, 물질로 만들어진 모든 사건들도 그리고 파동의 에너지 상태로 존재하는 사람의 생각, 감정도 에너지입니다. 즉, 모든 것을 빛의 에너지로 만들어진 것인데 태초에 이 모든 빛의 에너지가 하나의 작은 점 하나에 응집이 되여 있던 것이였죠. 태초에 시작과 끝은 작은 점 크기의 점 안에 전체 시공간ㆍ물질ㆍ에너지가 이미 들어가 있었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빛의 폭발과 함께 마치 작은 공간 안에 접혀져 있던 거대한 그림이 폭발하면서 펼쳐지듯이 알파와 오메가이신 예수님을 성경으로 결정론을 볼 수 있습니다.
      4.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가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처음부터 알렸으며 ... .'' 우주에 이 거대한 공간 안에 태초부터 종말까지 일어날 모든 인류가 그 점안에 빛안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즉, 우리는 모두는 처음에 하나였습니다. 모든 인류ㆍ동식물ㆍ사건들이 빛의 폭발과 함께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 광활한 우주 안에서 펼쳐지게 된 겁니다. 폭발력이 너무 커서 폭발의 에너지가 빛의 속도를 밀어버려서 더 빨리 펼쳐지게 됐습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인 통일장 이론을 통해서 에너지 이 근원이 정보를 가진 진동하는 끈이다 라는 사실을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원래 미시세계(영적)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보이지 않는 세계이기 때문에 양자학에선 가시세계를 이루는 이 에너지가 원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세계로부터 나왔다라고 정의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로 말미암아 창조되어졌나니'' . 이 양력과 강력 중 중력의 힘이 맨 먼저 눈에 보이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첫 번째 에너지가 되게 됩니다.

    • @YESHUA91012
      @YESHUA91012 ปีที่แล้ว

      @@laputau3816 5. 이게 바로 요한복음 1장 1~3절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시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 이 구절의 끈 이론이 끈 안에 말씀인 정보가 있다는 겁니다. 이 말씀이 곧 예수님이신데 즉, 예수님이 아니고는 만물이 존재하는 게 없다는 겁니다. 모든 것이, 모든 만물이 다 예수님으로 부터 존재하는 것이죠. 이것을 2,000 년 전에는 몰랐는데 지금 물리학으로 밝혀내는 마지막시대에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겁니다. 중력만이 보이는 가시 세계이고,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 이 세 개 가 공통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게 된 것이죠. 양자학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는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으로 지어졌고 눈에 보이는 세계는 중력으로 지어졌다라고 밝혔습니다.
      6. 즉, 4 가지의 힘은 모두가 다 원래 미시 세계에 존재했는 데. 눈에 보이는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서 중력이 맨 먼저 빠져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4 가지의 근원이 바로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종말의 때에 입게 될 부활의 몸은 미시세계 즉,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피조물인 겁니다. 미시 세계와 가시 세계를 나누는 힘이 중력입니다. 중력이 발견 됐는 데 그게 즉, 중력파입니다. 중력파란 시공간에 뒤틀림으로 생긴 물결 모양의 파동을 말하는데 행성이 폭발 한다거나 블랙홀과 블랙홀이 서로 충돌할 때 이 거대한 에너지의 폭발로 우주의 시공간이 뒤틀릴 때 발생하는 물결이 바로 중력파입니다. 즉, 인류는 중력파가 실제로 존재한다라는 발견을 통해 눈에 보이는 가시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를 나누는 힘의 장막이 존재하는데 이 힘의 장막이 바로 중력이란 걸 발견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미시 세계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이 바로 중력의 힘입니다. 그래서 물리학적으로 이 중력의 힘을 거스른 자만이 미시 세계로 들어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러는 야곱이 한 사람과 밤새 씨름을 합니다. 씨름하던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가나안 땅. 오늘 날로 우리 마음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야곱을 막아섭니다. 중력 에너지의 근원은 정보를 담고 있는 진동하는 끈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에서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라고 증언합니다.7.그리고 예수님께서는 '' 내가 곧 길이요. 내가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 라고 말씀하셨고. 이 모든 온 만물의 에너지의 근원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 나라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 나는 양의 문이다. 이 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들어올 수도 없고 그 꼴을 얻을 수 없느니라. '' 말씀이 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우리에게 그 모든 만물의 주관자이시고 그 자체이신 예수님께서 요구하신 게 무엇이냐 바로 ' 믿음 ' 입니다. 성경은 이미 4 천 년 전에 증거합니다. 이것은 물리학적으로 풀어 낸 사실입니다. 그 믿음으로 통하여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는 중력의 힘을 거슬러 하나님 나라의 차원으로 우리의 의식을 사로잡아 들어가게 해주시는 은혜입니다. 이 뜻은 즉, 그 말씀이 중력이고, 중력이 곧 말씀입니다.
      8. 말하자면 그 말씀을 뛰어 넘는 자만이 그 말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누가 열리는 게 하는냐. 오직 믿는 자 입니다. 히브리서 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 이(예수님)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중력)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우주 만물을 붙들고 계신다는 말씀처럼. 실제 모든 우주는 시공간의 면 위에 올려져 있고 그 면이 다 중력입니다. 그 면이 우주를 바치고 있는 근원입니다. 욥기서 38장 31~31절에는 '' 네가 묘성을 메어 묶을 수 있으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 너는 별자리들을 각각 제 때에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북두성을 다른 별들에게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느냐. '' 여기에서 3800 년 전에 지어진 욥기서. 즉, 성경에서 고전 물리학자들의 이론들과는 달리 별들이 서로 잡아 이끌어가고 있음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 데 이것은 그로부터 3700 년 뒤에 아인슈타인이 발견해 낸 상대성이론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뉴턴이 생각하던 중력의 원리와 완전 다른 것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로 인함이 아니면 가시 세계에서 미시 세계로 넘어 갈 수 없으며 그것이 열리는 유일한 열쇠는 바로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 보이는 것을 존재케 하는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 말씀을 믿음으로 변화가 경험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믿음은 우리가 믿는 게 아니라 믿음을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우주는 왜 존재하는냐 우주 밖에서 그것을 보고 있는 절대자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9. 그래서 양자학자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의식 안에 있다. ', ' 우주의 모든 사건은 이미 완성되어졌고, 결정되어 졌다. ' 그래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사실은 우리가 배운 제한적인 직책으로 우주를 깨달을 수 있을까 입니다. 우리는 작은 점에 불과 합니다. 배운 지식과 종교적인 신앙을 탈출해야 합니다. 하박국서 2장 3절 ''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 율법을 이기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야 진짜 구원 받습니다.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말씀으로 진리의 빛. 바로 사랑입니다. 성경으로 깨닫기를 축원드립니다. 할렐루야.

    • @laputau3816
      @laputau3816 ปีที่แล้ว

      @@YESHUA91012 뭐 말씀은 그럴듯하시지만 코로나 하나도 기도와 신앙으로 어쩌지 못하는 신따위가 뭔 소용이 있을까 싶네요.

  • @robertbaek7265
    @robertbaek7265 2 ปีที่แล้ว +4

    2천년전 예수라는 사람과 그 초기 추종자들이 다른 집단보다 가장 성공적으로 사람들을 혹하게 했다는 소리네용

    • @YESHUA91012
      @YESHUA91012 ปีที่แล้ว

      1. 모든 물질은 다 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창세기에 태초에 그 빛의 폭발 빅뱅. 하나님께 처음 말씀때 빛이 있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초에 그 빛의 폭발 이전 그 빛 안에는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태초에 이 빛은 한 점안에 전체 시공간, 물질, 에너지가 뭉쳐있던 것입니다. 이 빛이 폭발해 가면서 확장된 것이 빅뱅입니다. 빅뱅때 확장할 때에 속도가 얼마나 빨랐냐면. 빛이 갖고 있는 고유의 빛의 속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확장했습니다. 그 빛이 지금 끝에 도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건들을 만들어내고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죠. 그 모든 육체. 에너지가 바로 다 빛입니다. 그 말인즉슨 물리학에서 우리는 사건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이미 그 빅뱅이 일어났을 때 그 빛의 점 안에 모든 인류의 처음과 시작 끝에 사건이 그 빛 안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죠. 그것이 폭발해서 확장된 것입니다.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요. 그것은 우리는 빛으로 이루어진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경험해 가는 겁니다.
      2. 빛이 폭발할 때 이미 사건을 전개된 것입니다. 처음과 끝이 완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우리는 경험해 가고 있을뿐입니다. 우주에 있는 빛의 속도로 그 빛이 폭발할 때 끝점을 양자학 에서는 종말이라 부릅니다. 종말을 향해 우리 모두가 빛의 속도로 가고 있다라고 말한게 양자물리학입니다. 그 빛안에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이미 다 완성된 상태입니다. 빅뱅이 일어남으로 우주를 이루는 4가지 에너지가 나타납니다. 중력ㆍ전자기력ㆍ약한 핵력ㆍ강한 핵력입니다. 양력(원소의 방사성 붕과 제어)과 강력(원자핵을 묶어 두는 역할)이 바로 원자폭탄입니다. 전자기력(분자 결합)은 전자파 이고 중력은 이 모든 우주를 붙들고 있는 힘입니다. 4가지의 힘이 폭발로 발생되어 졌는데 4가지의 힘을 이룬 게 바로 통일장 이론입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이 움직이는 띤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띠가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그 정보는 소리를 갖고 있는 데 그게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3. 그로부터 모든 사건이 시작된 것이죠. 왜냐하면 모든 것은 빛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즉, 시간도 빛의 이동 속도이고, 물질도 빛이고, 물질로 만들어진 모든 사건들도 그리고 파동의 에너지 상태로 존재하는 사람의 생각, 감정도 에너지입니다. 즉, 모든 것을 빛의 에너지로 만들어진 것인데 태초에 이 모든 빛의 에너지가 하나의 작은 점 하나에 응집이 되여 있던 것이였죠. 태초에 시작과 끝은 작은 점 크기의 점 안에 전체 시공간ㆍ물질ㆍ에너지가 이미 들어가 있었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빛의 폭발과 함께 마치 작은 공간 안에 접혀져 있던 거대한 그림이 폭발하면서 펼쳐지듯이 알파와 오메가이신 예수님을 성경으로 결정론을 볼 수 있습니다.
      4.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가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처음부터 알렸으며 ... .'' 우주에 이 거대한 공간 안에 태초부터 종말까지 일어날 모든 인류가 그 점안에 빛안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즉, 우리는 모두는 처음에 하나였습니다. 모든 인류ㆍ동식물ㆍ사건들이 빛의 폭발과 함께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 광활한 우주 안에서 펼쳐지게 된 겁니다. 폭발력이 너무 커서 폭발의 에너지가 빛의 속도를 밀어버려서 더 빨리 펼쳐지게 됐습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인 통일장 이론을 통해서 에너지 이 근원이 정보를 가진 진동하는 끈이다 라는 사실을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원래 미시세계(영적)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보이지 않는 세계이기 때문에 양자학에선 가시세계를 이루는 이 에너지가 원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세계로부터 나왔다라고 정의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로 말미암아 창조되어졌나니'' . 이 양력과 강력 중 중력의 힘이 맨 먼저 눈에 보이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첫 번째 에너지가 되게 됩니다.5. 이게 바로 요한복음 1장 1~3절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시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 이 구절의 끈 이론이 끈 안에 말씀인 정보가 있다는 겁니다. 이 말씀이 곧 예수님이신데 즉, 예수님이 아니고는 만물이 존재하는 게 없다는 겁니다. 모든 것이, 모든 만물이 다 예수님으로 부터 존재하는 것이죠. 이것을 2,000 년 전에는 몰랐는데 지금 물리학으로 밝혀내는 마지막시대에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겁니다. 중력만이 보이는 가시 세계이고,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 이 세 개 가 공통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게 된 것이죠. 양자학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는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으로 지어졌고 눈에 보이는 세계는 중력으로 지어졌다라고 밝혔습니다.
      6. 즉, 4 가지의 힘은 모두가 다 원래 미시 세계에 존재했는 데. 눈에 보이는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서 중력이 맨 먼저 빠져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4 가지의 근원이 바로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종말의 때에 입게 될 부활의 몸은 미시세계 즉,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피조물인 겁니다. 미시 세계와 가시 세계를 나누는 힘이 중력입니다. 중력이 발견 됐는 데 그게 즉, 중력파입니다. 중력파란 시공간에 뒤틀림으로 생긴 물결 모양의 파동을 말하는데 행성이 폭발 한다거나 블랙홀과 블랙홀이 서로 충돌할 때 이 거대한 에너지의 폭발로 우주의 시공간이 뒤틀릴 때 발생하는 물결이 바로 중력파입니다. 즉, 인류는 중력파가 실제로 존재한다라는 발견을 통해 눈에 보이는 가시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를 나누는 힘의 장막이 존재하는데 이 힘의 장막이 바로 중력이란 걸 발견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미시 세계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이 바로 중력의 힘입니다. 그래서 물리학적으로 이 중력의 힘을 거스른 자만이 미시 세계로 들어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러는 야곱이 한 사람과 밤새 씨름을 합니다. 씨름하던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가나안 땅. 오늘 날로 우리 마음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야곱을 막아섭니다. 중력 에너지의 근원은 정보를 담고 있는 진동하는 끈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에서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라고 증언합니다.

    • @YESHUA91012
      @YESHUA91012 ปีที่แล้ว

      7.그리고 예수님께서는 '' 내가 곧 길이요. 내가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 라고 말씀하셨고. 이 모든 온 만물의 에너지의 근원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 나라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 나는 양의 문이다. 이 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들어올 수도 없고 그 꼴을 얻을 수 없느니라. '' 말씀이 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우리에게 그 모든 만물의 주관자이시고 그 자체이신 예수님께서 요구하신 게 무엇이냐 바로 ' 믿음 ' 입니다. 성경은 이미 4 천 년 전에 증거합니다. 이것은 물리학적으로 풀어 낸 사실입니다. 그 믿음으로 통하여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는 중력의 힘을 거슬러 하나님 나라의 차원으로 우리의 의식을 사로잡아 들어가게 해주시는 은혜입니다. 이 뜻은 즉, 그 말씀이 중력이고, 중력이 곧 말씀입니다.
      8. 말하자면 그 말씀을 뛰어 넘는 자만이 그 말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누가 열리는 게 하는냐. 오직 믿는 자 입니다. 히브리서 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 이(예수님)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중력)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우주 만물을 붙들고 계신다는 말씀처럼. 실제 모든 우주는 시공간의 면 위에 올려져 있고 그 면이 다 중력입니다. 그 면이 우주를 바치고 있는 근원입니다. 욥기서 38장 31~31절에는 '' 네가 묘성을 메어 묶을 수 있으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 너는 별자리들을 각각 제 때에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북두성을 다른 별들에게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느냐. '' 여기에서 3800 년 전에 지어진 욥기서. 즉, 성경에서 고전 물리학자들의 이론들과는 달리 별들이 서로 잡아 이끌어가고 있음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 데 이것은 그로부터 3700 년 뒤에 아인슈타인이 발견해 낸 상대성이론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뉴턴이 생각하던 중력의 원리와 완전 다른 것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로 인함이 아니면 가시 세계에서 미시 세계로 넘어 갈 수 없으며 그것이 열리는 유일한 열쇠는 바로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 보이는 것을 존재케 하는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 말씀을 믿음으로 변화가 경험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믿음은 우리가 믿는 게 아니라 믿음을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우주는 왜 존재하는냐 우주 밖에서 그것을 보고 있는 절대자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9. 그래서 양자학자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의식 안에 있다. ', ' 우주의 모든 사건은 이미 완성되어졌고, 결정되어 졌다. ' 그래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사실은 우리가 배운 제한적인 직책으로 우주를 깨달을 수 있을까 입니다. 우리는 작은 점에 불과 합니다. 배운 지식과 종교적인 신앙을 탈출해야 합니다. 하박국서 2장 3절 ''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 율법을 이기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야 진짜 구원 받습니다.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말씀으로 진리의 빛. 바로 사랑입니다. 성경으로 깨닫기를 축원드립니다. 할렐루야.

  • @여홍식-l8l
    @여홍식-l8l 2 ปีที่แล้ว +18

    뭐든 좋게 생각하고 끼워 맞춰면 옳아 보인다

  • @jungjh4501
    @jungjh450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미친 21세기 4차 산업 혁명이 일어나고 있는데 토테미즘 이라니ㄷㄷ 정신적 지능과 인지능력이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정도 되는 사람들이 여기 많네요...

  • @이한창-u9c
    @이한창-u9c 2 ปีที่แล้ว +9

    맞는 말씀. 글코 더 웃긴건 잡신 하나를 신이라고 불러제낀다.

  • @pfe2000
    @pfe2000 2 ปีที่แล้ว +2

    예수는 유대인으로 자랐고, 우선적으로 유대인들을 깨우치는 목적으로 사역을 시작했기때문에 야훼 신앙을 기초로 사역할 수 밖에 없지 않았나요? 예수님이 다른 신의 이름을 언급할 수 없는 산택지가 없었잖나요?

  • @마따호쉐프
    @마따호쉐프 2 ปีที่แล้ว +1

    참 쉽죠...그냥 너도 내 백성..미국인도, 일본인도, 중국인도 아니고, 그냥 이스라엘백성이 아닌자도 내 백성이니라 하면 마치 자신도 그언급의 대상인듯..착각하기 딱 좋은 말...그냥 난 우주의 모든 만물을 만들고 사랑한다고 내가 일기장에 쓰면 그것이 마치 내가 만들고 사랑한것이 되는..그것을 믿지 않는자는 혹은 의심하는자는 불손한자여 죽어서 지옥에 떨어질지어다..참 쉽죠..종교를 의심하면 그것은 불경죄보다 더한것이니..의심하지말라..

  • @edmondkim461
    @edmondkim461 2 ปีที่แล้ว +3

    이것도 논리라고 ㅉㅉ 뭔가 기대하며 들어본 내가 등신..
    누가 봐도 이상한 동네 아저씨인데 울 엄마가 그 아저씨 괜찮은 사람이래 그러니까 괜찮음 이런 거와 뭐가 다름?

  • @7000kr
    @7000k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없는걸 있다하며 살기 어렵지?

  • @배정규-x4d
    @배정규-x4d 2 ปีที่แล้ว +12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더 겸손하게 살겠습니다,,,,하지만,,,자본주의와 기독교가 결합하여 수많은 죄악을
    저지르는 현실도 더 많이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

    • @jaljalroad
      @jaljalroad  2 ปีที่แล้ว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jeawonkr
    @jeawonkr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창세기 4.13-16
    카인은 아벨을 죽이고 떠날때 "만나는 자마다 저를 죽이려 할 것입니다.""라고 합니다
    여호와께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 그 둘이 낳은 유일한 자식이 카인과 아벨인데 어찌 다른곳에 사람이 있어 두려워 하나요?
    성경에 누락된 부분이 있는건가요?
    그렇다면 성경을 어떻게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나요?

    • @k2kk01
      @k2kk0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경은 역사를 곧이 곧대로 기록한 책이 아닙니다. 마치 왕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있었던 모든 사실을 기록한 책도 있는 반면, 몇년 몇월 무렵 어떤 왕의 때에 어떤 일(외세로부터 침략, 대기근, 역병 창궐 등)이 있었는지만 기록하는 책도 있는 것처럼..
      성경이 모든 역사를 다 기록했다면, 인류의 시작 때부터 지금까지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느라 우리 손에 들린 이 정경(canon)으로는 턱없이 부족했을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며, 그 하나님이 자신의 백성을 어떻게 대하시며, 어떻게 이끄시고, 그를 믿는 자는 어떻게 되며 믿지 않는 자는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자.. 그의 아들 예수와 그가 보낸 성령이
      하나님이 사랑하는 세상 모든 만물 가운데 그가 택한 자들과 그를 붙드는 자들에게 어떻게 역사하시고 또 이끄시는지를 기록한 책입니다.
      이런 이해를 가지고서 위의 질문을 대한다면, 우리가 미처 다 대답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놀랍고도 오묘한 창조의 기사와
      시간의 흐름 가운데 일어난 일들은 분명 있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 @띠로리-p1q
    @띠로리-p1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분은 그냥 지식인 이군요.
    어것 저것 공부한 지식인.
    지혜도 같이 있었다면 이렇지가 않을텐데요

  • @자유자유-b8n
    @자유자유-b8n 2 ปีที่แล้ว +3

    불교도 좀 배우세요.
    안목이 넓어집니다.

  • @김바람-o2u
    @김바람-o2u 2 ปีที่แล้ว +1

    우리나라 좋은 신도 많다. 굳이 남의 나라 신까지, 존심도 없나.

  • @ljz521
    @ljz521 2 ปีที่แล้ว +3

    당신 아부지 엄마나 잘 섬기세요
    툭하면 자기 자식 살해하고 자기 교인
    잠자리나 끌어들이는 주제에 무슨 하나님이고 나발이고
    하나만 섬기세요 자기 부모 자기 자식!
    그게 하나만 믿고 하나만 섬기는 하나님이에요 알겠어요?
    교수는 니미..

  • @이동원-z5b
    @이동원-z5b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묻고 싶습니다
    전지전능하산데
    모든 일의 앞뒤를 알고
    모든일을 해결할 수 있는데
    어찌하여 인류는 여전히 가난하고 아이는 전쟁으로 죽습니까
    전지전능은 사실이 아니며
    그저 불안한 인류의 바램 속 구원자 아닌지요
    전지전능이린 말은 정말 큰 의미가 있는것 아닌지요

    • @snuscience2446
      @snuscience244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비슷한 의문을 가지다가 지금은 기독교인이 된 사람으로서 제가 아는 바를 조금이나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선하신 신인 하나님은 세상을 처음부터 악하게 만드신 게 아닌데, 하나님보다 높아지려고 타락한 천사가 사탄이 되었고 인간은 그의 꼬임에 넘어가 죄를 지어 이 세상에 악이 만연하게 되었습니다. 애초에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실 때 신의 꼭두각시로 만들지 않고 의지가 있는, 영이 있는 존재로 만드셨고 그 때문에 하나님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인간이 죄를 짓게 되어 거룩하신 하나님의 세계에서 멀어진 것이죠. 원래는 사소한 죄 하나를 회개하기 위해서도 번제를 드려야 하고 제사장처럼 소수의 제한된 사람만이 하나님께 제사를 지낼 수 있었지만,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써 이제는 모두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면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심판하실 그날까지 이 세상은 사탄의 지배 아래에 있습니다. 성경에서 금하는 것들이 너무나 팽배하죠. 그렇지만 예수님은 다시 오신다 말하셨고, 그날이 가까워지는 오늘날의 모습이 성경의 예언과 부합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살짝 제 사견을 덧붙이자면... 전지전능한 신이기에 인간이 이해하는 데 분명히 한계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신이 어째서 존재하는가, 신은 왜 ~하는가와 같은 질문들은 다른 철학적 질문과 다를 바 없어보이지만 사실 '신'이라는 개념의 정의부터가 그러한 질문들에 답을 내릴 수 없음을 의미하죠. 기독교가 갖고 있는 부정적 이미지는 오늘날 부패한 교회들과 교인들이 만들어낸 것이라는 점에서 송구한 마음도 있습니다만, 궁금증을 그냥 의문으로만 남기기보다는 직접 공부해보시는 것도 좋을 겁니다.

  • @choi5068
    @choi5068 2 ปีที่แล้ว +4

    다 좋은데, 설명하시는 배경 그림에 등장하는 예수는 어째서 턱수염이 길게 자라고 인자하게 생긴 서양의 백인 남자인가요? 그게 바로 팔레스타인, 나사렛에 살았던 중동 사람 예수가 로마로 건너가 천편일률적으로 변화해서 서양사람들의 환상 속에 자리 잡은 예수인가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했다는 말조차도 신화나 소설이라는 겁니다. 복음서 기자들은 예수가 혼자 겪은 광야에서의 시련이나 겟세마네 동산 기도 내용을 어찌 듣고 기록한 건가요? 차라리 그냥 믿음의 영역이니 무조건 믿으라고 하는게...

    • @user-20sdf345
      @user-20sdf345 2 ปีที่แล้ว

      이스라엘사람들 자체가 중동인과 유럽인들 생김새 둘다있거나 석껴있더라구요

    • @mun-ilchi7349
      @mun-ilchi7349 2 ปีที่แล้ว

      ​@@user-20sdf345 유대민족들이 그 긴 세월을 자기 땅도 없이 전세계에 퍼져나가 살면서 섞인 것이겠지요. 정통적인 이스라엘 사람이 유럽인과 같을까요. 딱 중동사람이지.

    • @user-20sdf345
      @user-20sdf345 2 ปีที่แล้ว

      @@mun-ilchi7349 완전 백인은 아닐껍니다 그러케치면 예전에도 백인이 석낄수도 있쬬머 참 예전에도 떠돌아댕겼다는 구절있슴

    • @mun-ilchi7349
      @mun-ilchi7349 2 ปีที่แล้ว

      @@user-20sdf345 예. 워낙에 떠돌아다녔던 민족이니까... 섞였겠죠. 원 댓글인 예수의 초상은 왜 백인인가에 대한 내용으로 좀 더 제 생각을 말하자면, 기독교가 융성해진 지역이 유럽이고, 유럽인이 자신들 신인 예수를 그렸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좀 웃긴 얘기로, 인류의 조상인 크로마뇽인과 네안델타인은 같은 시기에 살았습니다.
      예전에는 네안델타인은 현생인류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여겨서 마치 원숭이처럼 좀더 원시인의 모습으로 그렸죠.
      코로마뇽인은 현생인류처럼 그렸구요. 그런데, 유전학이 발전하면서 현생인류 특히 유럽인에 네안델타인의 유전자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그전까지 네안델탈인과 크로마뇽인의 교접은 불가능하다는 관념이 깨져버리고 교접이 가능했다는 것이 밝혀지자. 즉, 유럽인의 조상 중 하나로 네안델탈인이 섞여있다라고 밝혀지자마자 네안델탈인을 묘사하는 그림이 획기적으로 이쁘게 변했습니다. 예수의 초상도 이와 같다고 봅니다.

    • @user-20sdf345
      @user-20sdf345 2 ปีที่แล้ว

      @@mun-ilchi7349 지금도 이스라엘인중 완전 백인이 많거나 석끼신분 비율이 많으니 백인으로 그려도 할말은 없지만 제생각에는 백인에 동양인이 조금 석낀듯 할텐데 근데 신에게 유전자 그런게 중요할까 싶네요

  • @박응진-x4o
    @박응진-x4o 2 ปีที่แล้ว +10

    기본적으로 한국사람은 중독에 약한 민족이고요 남이가지면 나도 가지거나 해야한다는 생각이 강한민족입니다
    그래요 유일신에 대한 매력크죠 모든것을 해결 해줄것이라는 잘못된 믿음이죠
    그리고 자기성찰이나 자기 잘못
    있다해도 다용서해준다는 잘못된
    믿음이 자리잡고있죠
    일주일동안 잘못된 마음을 가지고
    하루 교회가서 용소가 된다는 잘못된 믿음을 반복하죠
    우리 일상생활에 자주보는 모습중 잘못을 하며서 나하나님 믿는사람 이에요 전교회 다니는 사람이에요
    이런것이 기독교인에 단면입니다
    그래서 한국인이 이단에 십게믿고 많이빠지는 이유입니다
    어떤분들은 한국기독교를 보고 이단과
    사이비차이라고 하시는 문들도 있습니다

  • @idiots830
    @idiots83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스라엘신? 보다 중동 사막 귀신이 더 맞는 말.

  • @순문홍-d4w
    @순문홍-d4w 2 ปีที่แล้ว +2

    신은결코없다~그것을알았울덴당신은흙으로돌아갈것이다예수는없다그가바로당신이다

  • @gregtitan3570
    @gregtitan3570 2 ปีที่แล้ว +1

    과학의 발달로 신은 사라졌다.

  • @구절초-w4q
    @구절초-w4q ปีที่แล้ว +1

    천지를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 @윤-k5j
    @윤-k5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올해는 꼭 천국가세요~

  • @김국한-b2f
    @김국한-b2f 2 ปีที่แล้ว +4

    여호와는 성경에는 악마로 나오죠 그 악마를 몇몇 선지자가 신이라고 하니까 같이 짖어대는것이 기독교죠

  • @Yes__1
    @Yes__1 2 ปีที่แล้ว +5

    참으로 억지군요 . 비논리의 끝판입니다. 그저 점령자 침략자들의 신이며 내용도 모르는 유행이었지요

  • @vinyljourney7
    @vinyljourney7 2 ปีที่แล้ว +2

    종교따위 안믿어도 인생사는데 전혀문제없습니다
    한국인이 저멀리떨어진 타문화권의 예수를 하나님아버지ㄹㅏ고 숭배하는거자체가 코메디다ㅋ

  • @호로록-w1e
    @호로록-w1e 2 ปีที่แล้ว +3

    걍 미신이고 소설이고 미신쟁이들 일뿐 그이상 이하도 아니다

  • @jongheebae6269
    @jongheebae6269 2 ปีที่แล้ว +5

    왜 이스라엘 신을 믿는가?라는 물음인데 마지막에 그 이유를 바울을 비롯한 신약의 저자들이 깨우쳐줬기 때문이라 말하는데, 그게 이유가 되나라는 의문이 듬. 바울을 비롯한 신약의 저자는 실존했던 좋은 사람들인건 알겠는데, 그래서 세계가 모두 이스라엘 신을 믿어야 하나? 종교의 국적을 따지는 질문부터 딱히 답이 없는 질문이라 봅니다. 제가볼땐 기독교를 믿는걸 이상하게 보지 않는 이유는 다수결의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도 많이 믿으니까 이상하게 안보이는 거죠.

    • @YESHUA91012
      @YESHUA91012 ปีที่แล้ว

      1. 모든 물질은 다 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창세기에 태초에 그 빛의 폭발 빅뱅. 하나님께 처음 말씀때 빛이 있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초에 그 빛의 폭발 이전 그 빛 안에는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태초에 이 빛은 한 점안에 전체 시공간, 물질, 에너지가 뭉쳐있던 것입니다. 이 빛이 폭발해 가면서 확장된 것이 빅뱅입니다. 빅뱅때 확장할 때에 속도가 얼마나 빨랐냐면. 빛이 갖고 있는 고유의 빛의 속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확장했습니다. 그 빛이 지금 끝에 도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건들을 만들어내고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죠. 그 모든 육체. 에너지가 바로 다 빛입니다. 그 말인즉슨 물리학에서 우리는 사건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이미 그 빅뱅이 일어났을 때 그 빛의 점 안에 모든 인류의 처음과 시작 끝에 사건이 그 빛 안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죠. 그것이 폭발해서 확장된 것입니다.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요. 그것은 우리는 빛으로 이루어진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경험해 가는 겁니다.
      2. 빛이 폭발할 때 이미 사건을 전개된 것입니다. 처음과 끝이 완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우리는 경험해 가고 있을뿐입니다. 우주에 있는 빛의 속도로 그 빛이 폭발할 때 끝점을 양자학 에서는 종말이라 부릅니다. 종말을 향해 우리 모두가 빛의 속도로 가고 있다라고 말한게 양자물리학입니다. 그 빛안에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이미 다 완성된 상태입니다. 빅뱅이 일어남으로 우주를 이루는 4가지 에너지가 나타납니다. 중력ㆍ전자기력ㆍ약한 핵력ㆍ강한 핵력입니다. 양력(원소의 방사성 붕과 제어)과 강력(원자핵을 묶어 두는 역할)이 바로 원자폭탄입니다. 전자기력(분자 결합)은 전자파 이고 중력은 이 모든 우주를 붙들고 있는 힘입니다. 4가지의 힘이 폭발로 발생되어 졌는데 4가지의 힘을 이룬 게 바로 통일장 이론입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이 움직이는 띤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띠가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그 정보는 소리를 갖고 있는 데 그게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3. 그로부터 모든 사건이 시작된 것이죠. 왜냐하면 모든 것은 빛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즉, 시간도 빛의 이동 속도이고, 물질도 빛이고, 물질로 만들어진 모든 사건들도 그리고 파동의 에너지 상태로 존재하는 사람의 생각, 감정도 에너지입니다. 즉, 모든 것을 빛의 에너지로 만들어진 것인데 태초에 이 모든 빛의 에너지가 하나의 작은 점 하나에 응집이 되여 있던 것이였죠. 태초에 시작과 끝은 작은 점 크기의 점 안에 전체 시공간ㆍ물질ㆍ에너지가 이미 들어가 있었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빛의 폭발과 함께 마치 작은 공간 안에 접혀져 있던 거대한 그림이 폭발하면서 펼쳐지듯이 알파와 오메가이신 예수님을 성경으로 결정론을 볼 수 있습니다.
      4.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가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처음부터 알렸으며 ... .'' 우주에 이 거대한 공간 안에 태초부터 종말까지 일어날 모든 인류가 그 점안에 빛안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즉, 우리는 모두는 처음에 하나였습니다. 모든 인류ㆍ동식물ㆍ사건들이 빛의 폭발과 함께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 광활한 우주 안에서 펼쳐지게 된 겁니다. 폭발력이 너무 커서 폭발의 에너지가 빛의 속도를 밀어버려서 더 빨리 펼쳐지게 됐습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인 통일장 이론을 통해서 에너지 이 근원이 정보를 가진 진동하는 끈이다 라는 사실을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원래 미시세계(영적)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보이지 않는 세계이기 때문에 양자학에선 가시세계를 이루는 이 에너지가 원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세계로부터 나왔다라고 정의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로 말미암아 창조되어졌나니'' . 이 양력과 강력 중 중력의 힘이 맨 먼저 눈에 보이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첫 번째 에너지가 되게 됩니다.5. 이게 바로 요한복음 1장 1~3절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시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 이 구절의 끈 이론이 끈 안에 말씀인 정보가 있다는 겁니다. 이 말씀이 곧 예수님이신데 즉, 예수님이 아니고는 만물이 존재하는 게 없다는 겁니다. 모든 것이, 모든 만물이 다 예수님으로 부터 존재하는 것이죠. 이것을 2,000 년 전에는 몰랐는데 지금 물리학으로 밝혀내는 마지막시대에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겁니다. 중력만이 보이는 가시 세계이고,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 이 세 개 가 공통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게 된 것이죠. 양자학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는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으로 지어졌고 눈에 보이는 세계는 중력으로 지어졌다라고 밝혔습니다.
      6. 즉, 4 가지의 힘은 모두가 다 원래 미시 세계에 존재했는 데. 눈에 보이는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서 중력이 맨 먼저 빠져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4 가지의 근원이 바로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종말의 때에 입게 될 부활의 몸은 미시세계 즉,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피조물인 겁니다. 미시 세계와 가시 세계를 나누는 힘이 중력입니다. 중력이 발견 됐는 데 그게 즉, 중력파입니다. 중력파란 시공간에 뒤틀림으로 생긴 물결 모양의 파동을 말하는데 행성이 폭발 한다거나 블랙홀과 블랙홀이 서로 충돌할 때 이 거대한 에너지의 폭발로 우주의 시공간이 뒤틀릴 때 발생하는 물결이 바로 중력파입니다. 즉, 인류는 중력파가 실제로 존재한다라는 발견을 통해 눈에 보이는 가시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를 나누는 힘의 장막이 존재하는데 이 힘의 장막이 바로 중력이란 걸 발견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미시 세계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이 바로 중력의 힘입니다. 그래서 물리학적으로 이 중력의 힘을 거스른 자만이 미시 세계로 들어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러는 야곱이 한 사람과 밤새 씨름을 합니다. 씨름하던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가나안 땅. 오늘 날로 우리 마음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야곱을 막아섭니다. 중력 에너지의 근원은 정보를 담고 있는 진동하는 끈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에서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라고 증언합니다.

    • @YESHUA91012
      @YESHUA91012 ปีที่แล้ว

      7.그리고 예수님께서는 '' 내가 곧 길이요. 내가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 라고 말씀하셨고. 이 모든 온 만물의 에너지의 근원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 나라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 나는 양의 문이다. 이 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들어올 수도 없고 그 꼴을 얻을 수 없느니라. '' 말씀이 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우리에게 그 모든 만물의 주관자이시고 그 자체이신 예수님께서 요구하신 게 무엇이냐 바로 ' 믿음 ' 입니다. 성경은 이미 4 천 년 전에 증거합니다. 이것은 물리학적으로 풀어 낸 사실입니다. 그 믿음으로 통하여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는 중력의 힘을 거슬러 하나님 나라의 차원으로 우리의 의식을 사로잡아 들어가게 해주시는 은혜입니다. 이 뜻은 즉, 그 말씀이 중력이고, 중력이 곧 말씀입니다.
      8. 말하자면 그 말씀을 뛰어 넘는 자만이 그 말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누가 열리는 게 하는냐. 오직 믿는 자 입니다. 히브리서 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 이(예수님)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중력)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우주 만물을 붙들고 계신다는 말씀처럼. 실제 모든 우주는 시공간의 면 위에 올려져 있고 그 면이 다 중력입니다. 그 면이 우주를 바치고 있는 근원입니다. 욥기서 38장 31~31절에는 '' 네가 묘성을 메어 묶을 수 있으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 너는 별자리들을 각각 제 때에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북두성을 다른 별들에게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느냐. '' 여기에서 3800 년 전에 지어진 욥기서. 즉, 성경에서 고전 물리학자들의 이론들과는 달리 별들이 서로 잡아 이끌어가고 있음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 데 이것은 그로부터 3700 년 뒤에 아인슈타인이 발견해 낸 상대성이론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뉴턴이 생각하던 중력의 원리와 완전 다른 것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로 인함이 아니면 가시 세계에서 미시 세계로 넘어 갈 수 없으며 그것이 열리는 유일한 열쇠는 바로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 보이는 것을 존재케 하는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 말씀을 믿음으로 변화가 경험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믿음은 우리가 믿는 게 아니라 믿음을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우주는 왜 존재하는냐 우주 밖에서 그것을 보고 있는 절대자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9. 그래서 양자학자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의식 안에 있다. ', ' 우주의 모든 사건은 이미 완성되어졌고, 결정되어 졌다. ' 그래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사실은 우리가 배운 제한적인 직책으로 우주를 깨달을 수 있을까 입니다. 우리는 작은 점에 불과 합니다. 배운 지식과 종교적인 신앙을 탈출해야 합니다. 하박국서 2장 3절 ''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 율법을 이기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야 진짜 구원 받습니다.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말씀으로 진리의 빛. 바로 사랑입니다. 성경으로 깨닫기를 축원드립니다. 할렐루야.

    • @crescendo_999
      @crescendo_999 ปีที่แล้ว

      차라리 님이 저기서 강의 했어야 했네요. 훨씬 더 납득이 갑니다. ㅋㅋㅋㅋ

  • @신길구
    @신길구 2 ปีที่แล้ว +2

    신도 우리나라의단군
    신화만 믿어라 왜굳이
    이스라엘 종교믿는가
    신의이야기는 그저
    인간이 만들어낸말일
    뿐 누가보았나 성경도
    지어낸말이다 믿음이
    란 자신을정화하고
    올바른사고로살아라

  • @jongkim4324
    @jongkim432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늦었지만 천도교를 활성화 시킵시다.

  • @제승환-y2l
    @제승환-y2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죄지은넘들도 회계하면 천국간다니까 믿는거 외국에 죽기전에 가족들한테 회계하고 죽는넘들 있음

  • @heliolee5342
    @heliolee5342 2 ปีที่แล้ว +13

    맞습니다
    마음속의 신
    이것만 믿으면 됩니다

  • @rarakworra
    @rarakworra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감사합니다. 바르게 알고 믿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해가 되어야 믿음이 깊어질것 같은 분께 늘 찾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논리적이고 정확한 성경 분석과 설명에 늘 감사드립니다.

    • @jaljalroad
      @jaljalroad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즈아-v3e
      @가즈아-v3e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jaljalroad와 ㅅㅂ 결론은 돈이네 ㅋㅋㅋㅋ 예수놈은 돈을 좋아하나요?

  • @tolivekim9131
    @tolivekim9131 2 ปีที่แล้ว +5

    조금 위험한 방식으로 역설적 설득을 하는데 이게 바로 어설픈 지식의 드러남입니다. 우리가 읽는 구약은 이미 수 많은 언어적 덧입힘으로 처음 씌어졌을 때와는 많은 차이가 있겠죠. 교조주의적으로
    해석하면 위험합니다. 님 말대로 구약의 신이 그렇게 모순되는데 그리스도로 인해 모든 게 해결된다는 해괴한 귀납법 정말 위험합니다. 언어는 자의적인 도구입니다.어설픈 지식이 독이 되는 가장 근본이 바로 교조주의입니다. 언어를 너머..

  • @송사커
    @송사커 2 ปีที่แล้ว +1

    기독교는 왜 성경보다 훨씬 이전에 작성된 도마복음을 왜 인정안하는가요?
    도마복음에서의 예수님 말씀은 나를 섬기지말고 나처럼 돼라 입니다

  • @현준-u4s
    @현준-u4s 2 ปีที่แล้ว +4

    유럽의 기독교 쇠퇴에 대한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이미 영국이나 독일 그리고 프랑스와 같은 나라에서는 신도수가 줄어들어 교회의 보수 및 유지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고
    교회를 파는 일들이 지금도 일어나고있는데 거기에 따르는 김학철 교수님의 신앙적인 생각과 한국도 유럽의 뒤를
    따라가지 않기 위한 현실적인 대응방법에 대한 생각을 알고싶네요

    • @YESHUA91012
      @YESHUA91012 ปีที่แล้ว

      오직 말씀입니다. 밤낮으로 말씀을 읽고 들으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렇게 교육 즉, 학습되지 않으니 좁은 길이 더욱 협착해져서 세상으로 가는 것이 타락한 죄인이 우리의 당연한 결과가 아니가 싶어요. 다시 성경으로 가야합니다. 그게 사랑을 회복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으로 되는 길입니디.

    • @crescendo_999
      @crescendo_999 ปีที่แล้ว +3

      종교의 시대는 저물어가고 있고, 앞으로 더욱 가속화 될겁니다. 인류가 종교에 미쳐 살아가던 시대가 있었고, 그 땐 또 종교가 정치적으로 매우 유용하고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야흐로 지식정보 사회가 되고 기술이 발달하며 더 이상 종교를 필요로 하지 않는 시대로 접어들었죠. 탈종교, 개개인 영성의 시대가 올겁니다.

    • @jac256
      @jac25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종교가 번성하는 나라는? 못사는 나라. 전쟁이 끊임없는 나라죠. 그래서 유럽은? 선진복지 국가이기 때문에 내가사는 현실이 비교적 천국 같기 때문에 종교가 필요없어져 사라지는것이죠
      예수라는 기독교도 다 철기문명으로 가면서 전쟁이 들 끓으면서 그리스 로마식민지로 이스라엘및 지중해가 삶이 지옥으로 돌아가면서 탄생한것이고
      유대교도 수메르에서 아브라함 가족이 야반도주 하고 후손인 모세등이 이집트 노예로 살면서 탈출과 떠돌이 생활하면서 삶이 지옥같아서
      탄생한것입니다.
      즉 지금의 기독교. 유대교 등 경전중심의 고등종교는?
      전쟁. 제국주의 식민지 시대상황여서 현실이 지옥 같아 잠시나마 현실을 잊기위해서 주님을 믿으면?
      천국, 천당을 간다 라며 번성한거죠. 신이 약속한땅이다 라며 거짓을 세뇌 해서 땅을 점령하는것을 정당화 시켜주고
      근데, 유럽과 선진국은? 고등~대학까지 무료, 병원비 무료, 의 선진복지 국가라서 또 전쟁도 50년~70년간 없었기 때문에
      현실이 천국과 비슷해
      종교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또한 유럽밎 서양에서 예수 기독교 역사는? 실제 역사시대 이기에 실제기록이 남아 있어서
      또 기독교 조상인 아브라함의 출신지 수메르에 대한 문자 해독이 다 되어서
      로마시대 기록등으로 비교종교학 실증사학 발달로
      종교인들이 거짓으로 소설쓴 구약등이 실제역사 아니고 이집트. 수메르등 고대 신화를 차용한 사실기반 소설 등 이고 점령을 합리화 하고 단합시키기 위해 만든 거짓말? 이런게 다 밝혀져서
      종교인들이 거짓말 하는걸 믿지 않기 때문이죠
      20년전에도 서양영국에서 홀리 하나님? 예수님? 이러면 대학 생 영국애들이 너 무당믿니? 이런 표정이였답니다.
      기독교 발생이 서양은 과학과 고고학이 발달해서 젊은 층이 믿지 않아요.
      현 고등 종교는? 전쟁시대 현실이 지옥 같아서 생긴거라 선진국으로 가면? 사라지는것이 당연한 겁니다
      다시 태초의 종교로 돌아 가겠죠
      기독교, 유대교. 불교등 경전중심의 고등종교들은? 사제계급이 기존의 하나님이 주신 타고 영적능력이 있는 1급 사제가 아니고
      타인의 마음을 꽤뚷는 영적능력이 없는 그러나 글은쓸수 있는 b급 사제계급들이 만든 거고
      이게 붕괴되면?
      경전도 있고 무당처럼 하나님이 주신 타고난 공감 영적 능력이 있는 1급 사제가 되는 그런 종교가 새롭게 탄생 하겠죠.

    • @jac256
      @jac25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rescendo_999 왕은? 현실정치세력이고 사제나 종교는 non현실정치세력인데 둘이 담합을 해서 문제인거죠.

  • @송명진-j4t
    @송명진-j4t 2 ปีที่แล้ว +1

    정말 신이 있다면.. 왜 우리는 삶을 이토록 힘들게 살아가게 하는것인가? 왜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아이들은 푸틴에게 죽임을 당해야 하는가?
    그게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것에 대한 죄 값을 치르는것이라면 왜 전세계 인류가 아닌 일부만 치르는 것이며, 왜 코로나로 일부만 죽는것이며.. 혹여 이들이 천국에가서 만생을 누릴 수 있다고 한들.. 기쁨이란 행복이란 어려움을 딛고 일어섰을때 남들과 비교하여 내가 더 낫다고 느껴질때.. 느끼는것인데.. 그런 희노애락이 없이 희만 가득하다면 그곳은 지옥인가? 천국인가?
    그걸 위해 우리는 현재의 삶을 희생당해도 된다는 것이 그리스도인이 믿는 신의 뜻인가?

  • @life81129
    @life81129 2 ปีที่แล้ว +3

    기승전 "그냥 믿어라"

  • @user-gc2bs2dc7x
    @user-gc2bs2dc7x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땅 주변 대륙 중 유일하게 번성한 정신분열증

  • @박상현-f6q1q
    @박상현-f6q1q 2 ปีที่แล้ว +11

    아이고 있지도 않은 신 가지고 장사잘하네
    선한자는 종교가 없어도 선을행하지만
    신을 믿는 선한자는 그 믿음으로 악행을 행한다

  • @박기전
    @박기전 2 ปีที่แล้ว +14

    이 영상 그만 내리심이
    학자님의 생애에 그나마
    조금 도움되겠소이다.

  • @lwy9434
    @lwy943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흠!똑똑하게 생기신분이 어쩌다가
    안타깝네.

  • @김기호-y2d
    @김기호-y2d 2 ปีที่แล้ว +23

    먼소리인지 좀 학자답게 말해주세요
    목사는 그게 밥벌이라 그런지 모르겠으나 학자는 냉정학 종교철학으로 모호성을 벗고 비겁하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wswanlee2157
    @wswanlee215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9

    아니 전혀 이유를 설명 못하고 있잖아

    • @레몬-b9f
      @레몬-b9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이 영상의 목적이 기본적으로 신앙이 있는 사람들이 보도록 만들어진 영상이기 때문에 신앙이 없으면 이해가 안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선택한 이유는 이스라엘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전세계의 국가들 중 한 국가를 랜덤으로 선택해서 그 나라에서 하나님이 전하고자하는 메세지를 전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 다른 나라에서도 믿는게 맞는거죠 이해하셨을까요?

    • @사업선수
      @사업선수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레몬-b9f랜덤으로 선택했다니요? 대체 무슨 근거로요?? 인구수가 적어서 선택했다고 하신걸 랜덤선택이요????

    • @레몬-b9f
      @레몬-b9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을 굳이 선택하신 데에는 이유가 있으시겠죠 하지만 제 말은 이스라엘이 선택 받은 민족이라는게 아니고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을 통해서 그 나라에서 벌어지는 사건들로 하여금 전세계인들에게 전해야할 교훈이나 말씀들을 전하려고 하신거라는 말입니다

    • @drmphy
      @drmph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레몬-b9f하나님이 랜덤으로 고른 건데 선민의식이 대단하네ㅋㅋㅋㅋ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뭘 어떻게 골라야할지 몰라서 랜덤 뽑기를 한다는 게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

    • @guwon-v1u
      @guwon-v1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무슨 말을 어떻게 한다고 한들 이해할 생각이 있긴 한건가요?ㅋㅋㅋ

  • @MrHancity
    @MrHancity 2 ปีที่แล้ว +13

    잘 나가다 삼천포로 빠지는 격이군요.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증거가 뭐냐고 물었더니 성경에 그렇게 쓰여있다고 말하는 것이나 다름 없는 어이없는 답으로 되돌아가시는군요.
    예수가 그렇게 말했으니까 그렇다는 식의 답변은 결국 성경에 그렇게 쓰여있으니까 그렇다고 하는 종래의 답변과 뭐가 다릅니까?
    뭔가 다른게 있을 줄 알고 들었더니 역시 평범한 광신도였군요. 시간낭비했네...

    • @니미즈-f1b
      @니미즈-f1b 2 ปีที่แล้ว +1

      저건 그리스도인들이 받아들이기 쉬운 답변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 @JOUOii
      @JOUOi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미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말하시는 것 같습니다

    • @winter413wind
      @winter413wind 8 วันที่ผ่านมา

      창띨이들 : 성경에 쓰여있으니 진화 거짓말이다!!!
      Q : 성경 계 7:1 에 따르면
      땅은 네 모통이가 있다 고 했으니 지구는 둥글지 않다!
      사각형으로 평평하다!
      창띨이들 : 그냥 상징적인 표현이다!😡
      Q : 성경 시 104:5 에 따르면
      땅은 요동치지 않는다 했으니까 지동설, 대륙이동설, 지진 도 거짓이다!
      창띨이들 : 그것도 그냥 표현일 뿐이다!!😫
      Q : 성경에 나온 야훼와 예수의 행적, 기적, 부활을 보면 에너지 보존 법칙, 엔토로피 법칙, 만유인력 법칙 모두 다 거짓이다!
      창띨이들 : 아니야!! 그만해!!😭
      Q : 성경에서는 야훼가 종류데로 창조했다고 하니까 빅뱅 진화 거짓이다?
      창띨이들 : 맞아!🤤
      Q : ...뭐지???

  • @shro4091
    @shro4091 2 ปีที่แล้ว +11

    뭔 창조주라면서 처음부터 모든 인류에게 나타나시지 특정지역의 특정민족에게만 나타나실 정도의 능력 밖에 안가져셨나 봅니다. 또 한 민족을 편애해서 나타나실 이유도 없을 것이지요. 부처, 예수, 공자, 마호멧 등 어떤 선각자도 창조주와 소통했거나 할 수도 없는 것이지요. 다만 참다운 인간으로 공생하여 살아가기 위한 각자의 깨우침을 각자의 편의에 따라 신의 존재를 형상화했을 것입니다. 창조주 입장에서 뭐가 아쉬워 보잘 것 없는 인간의 숭배나 기도가 필요해서 소통하거나 교회를 만드시겠는지요? 단지 사특하고 교활한 인간들이 다른 인간을 조종하거나 이용해 먹기 위해 신을 만들어 권력으로 사용하는 것일 뿐입니다. 21세기에 들어와서 인류의 각성이 이루어지고 있고 금세기 내에 종교는 끝장이 날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 @건강하자-b6s
      @건강하자-b6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좀 더 갈듯 ᆢ 가난한 나라가 많아서 무슬림 20억

  • @hohohaha4543
    @hohohaha4543 2 ปีที่แล้ว +16

    과학이 이렇게 발달했는데...2천년전 외국의 잡신을 믿는 사람들이란...
    감성만 충만한 사람이거나,,,, 살날이 얼마남지 않는 노인들이 고객들이죠

    • @YESHUA91012
      @YESHUA91012 ปีที่แล้ว +1

      1. 모든 물질은 다 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창세기에 태초에 그 빛의 폭발 빅뱅. 하나님께 처음 말씀때 빛이 있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초에 그 빛의 폭발 이전 그 빛 안에는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태초에 이 빛은 한 점안에 전체 시공간, 물질, 에너지가 뭉쳐있던 것입니다. 이 빛이 폭발해 가면서 확장된 것이 빅뱅입니다. 빅뱅때 확장할 때에 속도가 얼마나 빨랐냐면. 빛이 갖고 있는 고유의 빛의 속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확장했습니다. 그 빛이 지금 끝에 도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건들을 만들어내고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죠. 그 모든 육체. 에너지가 바로 다 빛입니다. 그 말인즉슨 물리학에서 우리는 사건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이미 그 빅뱅이 일어났을 때 그 빛의 점 안에 모든 인류의 처음과 시작 끝에 사건이 그 빛 안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죠. 그것이 폭발해서 확장된 것입니다.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요. 그것은 우리는 빛으로 이루어진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경험해 가는 겁니다.
      2. 빛이 폭발할 때 이미 사건을 전개된 것입니다. 처음과 끝이 완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우리는 경험해 가고 있을뿐입니다. 우주에 있는 빛의 속도로 그 빛이 폭발할 때 끝점을 양자학 에서는 종말이라 부릅니다. 종말을 향해 우리 모두가 빛의 속도로 가고 있다라고 말한게 양자물리학입니다. 그 빛안에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이미 다 완성된 상태입니다. 빅뱅이 일어남으로 우주를 이루는 4가지 에너지가 나타납니다. 중력ㆍ전자기력ㆍ약한 핵력ㆍ강한 핵력입니다. 양력(원소의 방사성 붕과 제어)과 강력(원자핵을 묶어 두는 역할)이 바로 원자폭탄입니다. 전자기력(분자 결합)은 전자파 이고 중력은 이 모든 우주를 붙들고 있는 힘입니다. 4가지의 힘이 폭발로 발생되어 졌는데 4가지의 힘을 이룬 게 바로 통일장 이론입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이 움직이는 띤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띠가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그 정보는 소리를 갖고 있는 데 그게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3. 그로부터 모든 사건이 시작된 것이죠. 왜냐하면 모든 것은 빛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즉, 시간도 빛의 이동 속도이고, 물질도 빛이고, 물질로 만들어진 모든 사건들도 그리고 파동의 에너지 상태로 존재하는 사람의 생각, 감정도 에너지입니다. 즉, 모든 것을 빛의 에너지로 만들어진 것인데 태초에 이 모든 빛의 에너지가 하나의 작은 점 하나에 응집이 되여 있던 것이였죠. 태초에 시작과 끝은 작은 점 크기의 점 안에 전체 시공간ㆍ물질ㆍ에너지가 이미 들어가 있었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빛의 폭발과 함께 마치 작은 공간 안에 접혀져 있던 거대한 그림이 폭발하면서 펼쳐지듯이 알파와 오메가이신 예수님을 성경으로 결정론을 볼 수 있습니다.
      4.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가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처음부터 알렸으며 ... .'' 우주에 이 거대한 공간 안에 태초부터 종말까지 일어날 모든 인류가 그 점안에 빛안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즉, 우리는 모두는 처음에 하나였습니다. 모든 인류ㆍ동식물ㆍ사건들이 빛의 폭발과 함께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 광활한 우주 안에서 펼쳐지게 된 겁니다. 폭발력이 너무 커서 폭발의 에너지가 빛의 속도를 밀어버려서 더 빨리 펼쳐지게 됐습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인 통일장 이론을 통해서 에너지 이 근원이 정보를 가진 진동하는 끈이다 라는 사실을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원래 미시세계(영적)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보이지 않는 세계이기 때문에 양자학에선 가시세계를 이루는 이 에너지가 원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세계로부터 나왔다라고 정의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로 말미암아 창조되어졌나니'' . 이 양력과 강력 중 중력의 힘이 맨 먼저 눈에 보이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첫 번째 에너지가 되게 됩니다.5. 이게 바로 요한복음 1장 1~3절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시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 이 구절의 끈 이론이 끈 안에 말씀인 정보가 있다는 겁니다. 이 말씀이 곧 예수님이신데 즉, 예수님이 아니고는 만물이 존재하는 게 없다는 겁니다. 모든 것이, 모든 만물이 다 예수님으로 부터 존재하는 것이죠. 이것을 2,000 년 전에는 몰랐는데 지금 물리학으로 밝혀내는 마지막시대에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겁니다. 중력만이 보이는 가시 세계이고,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 이 세 개 가 공통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게 된 것이죠. 양자학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는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으로 지어졌고 눈에 보이는 세계는 중력으로 지어졌다라고 밝혔습니다.
      6. 즉, 4 가지의 힘은 모두가 다 원래 미시 세계에 존재했는 데. 눈에 보이는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서 중력이 맨 먼저 빠져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4 가지의 근원이 바로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종말의 때에 입게 될 부활의 몸은 미시세계 즉,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피조물인 겁니다. 미시 세계와 가시 세계를 나누는 힘이 중력입니다. 중력이 발견 됐는 데 그게 즉, 중력파입니다. 중력파란 시공간에 뒤틀림으로 생긴 물결 모양의 파동을 말하는데 행성이 폭발 한다거나 블랙홀과 블랙홀이 서로 충돌할 때 이 거대한 에너지의 폭발로 우주의 시공간이 뒤틀릴 때 발생하는 물결이 바로 중력파입니다. 즉, 인류는 중력파가 실제로 존재한다라는 발견을 통해 눈에 보이는 가시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를 나누는 힘의 장막이 존재하는데 이 힘의 장막이 바로 중력이란 걸 발견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미시 세계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이 바로 중력의 힘입니다. 그래서 물리학적으로 이 중력의 힘을 거스른 자만이 미시 세계로 들어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러는 야곱이 한 사람과 밤새 씨름을 합니다. 씨름하던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가나안 땅. 오늘 날로 우리 마음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야곱을 막아섭니다. 중력 에너지의 근원은 정보를 담고 있는 진동하는 끈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에서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라고 증언합니다.

    • @YESHUA91012
      @YESHUA91012 ปีที่แล้ว +1

      7.그리고 예수님께서는 '' 내가 곧 길이요. 내가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 라고 말씀하셨고. 이 모든 온 만물의 에너지의 근원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 나라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 나는 양의 문이다. 이 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들어올 수도 없고 그 꼴을 얻을 수 없느니라. '' 말씀이 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우리에게 그 모든 만물의 주관자이시고 그 자체이신 예수님께서 요구하신 게 무엇이냐 바로 ' 믿음 ' 입니다. 성경은 이미 4 천 년 전에 증거합니다. 이것은 물리학적으로 풀어 낸 사실입니다. 그 믿음으로 통하여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는 중력의 힘을 거슬러 하나님 나라의 차원으로 우리의 의식을 사로잡아 들어가게 해주시는 은혜입니다. 이 뜻은 즉, 그 말씀이 중력이고, 중력이 곧 말씀입니다.
      8. 말하자면 그 말씀을 뛰어 넘는 자만이 그 말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누가 열리는 게 하는냐. 오직 믿는 자 입니다. 히브리서 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 이(예수님)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중력)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우주 만물을 붙들고 계신다는 말씀처럼. 실제 모든 우주는 시공간의 면 위에 올려져 있고 그 면이 다 중력입니다. 그 면이 우주를 바치고 있는 근원입니다. 욥기서 38장 31~31절에는 '' 네가 묘성을 메어 묶을 수 있으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 너는 별자리들을 각각 제 때에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북두성을 다른 별들에게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느냐. '' 여기에서 3800 년 전에 지어진 욥기서. 즉, 성경에서 고전 물리학자들의 이론들과는 달리 별들이 서로 잡아 이끌어가고 있음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 데 이것은 그로부터 3700 년 뒤에 아인슈타인이 발견해 낸 상대성이론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뉴턴이 생각하던 중력의 원리와 완전 다른 것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로 인함이 아니면 가시 세계에서 미시 세계로 넘어 갈 수 없으며 그것이 열리는 유일한 열쇠는 바로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 보이는 것을 존재케 하는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 말씀을 믿음으로 변화가 경험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믿음은 우리가 믿는 게 아니라 믿음을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우주는 왜 존재하는냐 우주 밖에서 그것을 보고 있는 절대자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9. 그래서 양자학자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의식 안에 있다. ', ' 우주의 모든 사건은 이미 완성되어졌고, 결정되어 졌다. ' 그래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사실은 우리가 배운 제한적인 직책으로 우주를 깨달을 수 있을까 입니다. 우리는 작은 점에 불과 합니다. 배운 지식과 종교적인 신앙을 탈출해야 합니다. 하박국서 2장 3절 ''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 율법을 이기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야 진짜 구원 받습니다.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말씀으로 진리의 빛. 바로 사랑입니다. 성경으로 깨닫기를 축원드립니다. 할렐루야.

    • @아카만미카사
      @아카만미카사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현실 : 종교인 출산율 2, 비종교인 출산율 0.6명으로 미래에 무신론자 한국에 멸망할 예정

    • @winter413wind
      @winter413wind 8 วันที่ผ่านมา

      ​@@YESHUA91012예수는 칼을 주러 온 분쟁의 화신
      기독교가 평화와 화평의 종교라고 악날 선전을 하지만,
      예수라는 인물은 이 땅에 칼과 불화를 주러 왔다고 스스로의 주장을 명백히 했다.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평화가 아니라
      칼(검)을 주러 왔다.
      내가 온 것은 아들과 아비가 다투게 하려는 것이니
      딸이 어미와, 며느리와 시어미가 서로 불화하게 하려 함이라』
      (마태 10장34-36)

  • @박정서-n8r
    @박정서-n8r 2 ปีที่แล้ว +100

    늘 궁금하던바라 기독교인들이 뭐라고 말하는지 들어봤는데... 논리 나 사고철학은 없고 예수가 이렇게 말했으니까 구약의 그런일 을 시키는 야훼가 참하나님이다. " 예수를 믿는자는 그냥 믿어라"
    ?????? 목사들은 편하시겠네요....

    • @yunsohn
      @yunsohn 2 ปีที่แล้ว +12

      결국 그거네요.성경의 일점일획에서 나온 예수님이니
      그건 건드리면 큰일난데이~
      그러니 무조건 믿으레이~

    • @을차마루
      @을차마루 2 ปีที่แล้ว

      예수는 구약의 적폐들과 싸운 사람이지요.
      한국의 기독교라는 예수 믿는 다는 인간들이 야훼를 믿는다? 절대로 모순된 일이지요.

    • @관운장KOR
      @관운장KOR 2 ปีที่แล้ว

      중동지역에 있던 노아의 방주로 부터 모든게 시작됐다고 신학대학원에서도 가르치는데 남극의 펭귄이나 북극의 북극곰은 어떻게 중동지방의 방주로 왔냐고 물어보면 하나님의 음성으로 왔다고 함 ㅋㅋㅋㅋㅋ ㅅㅂ 모지리들

    • @jariamaria116
      @jariamaria116 2 ปีที่แล้ว +12

      이런 걸 해답이라고 말하니 한심하죠...

    • @crescendo_999
      @crescendo_999 ปีที่แล้ว +10

      사람들이 똑똑해질수록 목사들도, 신학자들도 점점 피곤해질겁니다. 이제 종교탈출은 지능순이죠. ㅋㅋㅋ

  • @jk_digitalart
    @jk_digitalart 2 ปีที่แล้ว +9

    그냥 창조주 신을 인정하고 믿으면 되지 왜 인간 예수를 통해서 신이 누구인지 확인 받아야 하죠???? 더구나 성서에 나오는 말들이 전부 사실인지는 어떻게 증명하죠? 예수 사후 100년이 지나서 만들어진 신약성서이고 로마카톨릭에서 자의적으로 외경/내경으로 분류해서 만든 성서인데 성서에서 말하고 있으니 그냥 인정하고 믿어라?
    마지막으로... 스스로 하신 질문에 엉뚱한 답을 하신 것 같은데....왜 유대 목동들이 받들던 신을 한국인이 믿어야 하는지 답을 안 하신 것 같습니다. 단순히 유대인들의 지역신에서 사랑과 자비 같은 덕목을 가지고 새롭게 태어났다고 우리가 믿어야 한다는 말씀인지요? 처음부터 포용적이고 관대한 교리를 가지고 있는 종교나 신앙이 많은데 왜 굳이 유대인들이 믿던 신을 우리가 믿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 @Aghkdui9
      @Aghkdui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님과 똑같은 고민했어요
      고민의 결과 핵심은 예수님의 부활이어요 헌데 그 부활은 입증이 불가능한 것 같아요 (제자들의 순교와 폭발적인 신자들의 확대 같은 점 말고) 진짜 믿음의 영역이고 그래서 믿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하신건가
      무튼 순수하게 예수님이 하라는 대로 죄고백하고 죄고백하고 원죄까지 고백하고 고백하고 그러는데 가슴이 굉장히 뜨겁고 동시에 차갑고 무거운 돌덩어리가 가슴을 누르는데 전혀 무겁지 않고 그런 느낌이 2~3분 지속 되는데 순간 내가 왜 이러지 왜 이러지 하다가 그 느낌이 순식간에 사라짐요ㅎㅎ
      그런 괴이한 체험과 그 뒤 기도 응답들까지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라고 진짜 믿음으로 기도하고 응답 받음을 체험하고 나야 왜 유대인의 하나님이 인류의 하나님인지 어떤 논리보다 더 확실하지 않을까 싶슴다

  • @청소부가된어린왕자
    @청소부가된어린왕자 2 ปีที่แล้ว +9

    참 억지스럽네요.
    예수가 구약성경에서 이야기한 하나님을 참하나님이라고 이야기한것이 아니라
    자비와 사랑의 하나님을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는것입니다.
    이름이 같다고 모든것을 같이 보고 편의에 따라 모든것을 이해하기 때문에 기독교가 그들만의 리그에 갇히게 된것입니다.
    이런 주제를 다루고 싶다면 더 자유로와져야 합니다.

  • @yousss201
    @yousss201 2 ปีที่แล้ว +19

    전혀 논리가 없자나.
    결국 성경에 이렇게 쓰여있으니 진리다...참 편하게 이야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