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내 방에서 만나는 일상의 인문학]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3강 "감히 알려고 하라!, 감히 쓰려고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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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ย. 2024
  • [2020년 내 방에서 만나는 일상의 인문학]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3강 "감히 알려고 하라!, 감히 쓰려고 하라!"
    고전평론가 고미숙
    2020. 12. 03 강의 편집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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