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매일매일을 하나의 프로세스로 과정ㆍ 오로지 과정 으로의삶 모든인간은 과정속에있고 끝은 죽음... 지금 상태에서 자유와 행복 향한 액션 외적활동, 내적 충실함이 리듬을타는 명랑하게 지혜롭게 길위에서의사유 길벗으로 사는삶 오늘하루 향하여 감사합니다
아파트를 뒤로 하고 지방소도시 작은 주택을 고쳐서 살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의 저항이 있었고 양가부모님은 저희가 부끄럽다며 외면하고 계십니다. 아파트숭배는 신흥종교인 것이죠. 제가 가고자 했던 방향은 이 강의의 용어를 빌리자면 소유중심의 삶을 해체하고 과정 중심의 삶을 살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사만 했을 뿐인데도 그러한 삶이 펼쳐지는 것이 너무 신기할 따름입니다. 누군가 나에 대해 설명해 보라고 했을 때 명랑하고 지혜로운 아줌마라고 했어요.
명랑하고 지혜로운 것이 연결되는군요… 하긴 삶에 지혜가 있는 분들은 유머가 있고 경쾌하며 자기 스타일이 있는 것 같아요 너무 인생을 심각하게, 마치 움직이지 않는 목표가 있는 것 처럼 살아온것 같아요. 자유로 나아가는 길은 책과 인간, 생각의 도움없이는 불가능한것 같아요. 세상을 살면서 항상 뒷머리에 허무와 공허, 우울과 불안이 있었던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미숙 선생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정주민에서 유목민으로, 과정 자체를 즐기는 삶으로, 소박하고 단순한 삶이지만 내용은 상당히 다이내믹 해지는 삶을 추구할 수 있다는 말씀이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귀한 강의 정말 감사하구요. 영화 노마드랜드도 한번 볼까합니다. 강의 내용에 너무 감사하고 감탄합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시대 재테크와 경제적 자유를 외치는 이들을 따라고 추종하고 지내다가 점점더 빈곤해지는 마음을 느끼면서 혼란스럽고 삶은 더 팍팍해졌어요 고미숙선생님 강의를 들으니 한줄기 해안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명랑하게 지혜롭게 프필 타이틀로 적었어요! 강의 넘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재벌이든 노숙자든 모든 인간은 지금 그 경험을 통해 결국에는 최종목적지인 영적깨달음으로 가는 과정에 있다고 봅니다. 처음보는 사람의 경험에 울고 웃고 분노하고 기뻐하는 이유가 영적으로는 하나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모든 존재들의 경험이 곧 나의 경험이기도하고 남의 경험이 되기도 하는것이기도 하겠지요. 지금 일으키는 한 생각,한 행동이 곧 누군가에게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면 .....?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구약성경을 보면 야훼 하느님께서 유목민이었던 아벨의 재물은 굽어보시고 땅의 소출을 얻어 농사하는 카인의 재물은 쳐다보시지 않으셨다..라는 구절이 생각나네요... 유목민의 삶을 살았던 유대인들이 지금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것이 우연은 아닌가 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고 세상은 발전했다지만 그 본질의 삶을 대하는 기본적인 틀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새삼 느낍니다.. 떠나고싶습니다~~~
🌈5월을 보내며🌈 5월 끝까지 마무리 잘하시고 6월엔 행복한 일들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늘 당신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5월이 가고 있습니다. 바쁘기는 했어도 바쁨보다는 보람이 더 많았던 5월!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듯 이미 내 안에 와 있는 6월을 만나기 전 5월을 만나면서 꺼냈던 새로운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충분히 사랑했는지 베푸는 마음을 가졌는지 부족함을 안타까워 만 하지 않았는지 되돌아보니 보람이 더 많이 채워졌습니다. 5월에 얻은 보람으로 6월을 보내겠습니다. 일상을 왕성한 사랑으로 행복한 6월을 만들기 위해 사랑하겠습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10년쯤 전에 세포의 수명을 결정짓는 역할을 한다는 염색소립의 텔로미어의 발견이야기가 나왔고 이 텔로미어가 길어지면 수명도 연장되는데 그러려면 구석기 시대적인 식습관을 살려야 한다며 구석기때는 육식을 많이 했으니 고기를 먹어야 한다고 했었죠. 그래서 일까요 요즘은 고기 없이 밥 못먹는다는 말이 자주 나와요. ㅋㅋ
성선설이 맞느냐? 성악설이 맞느냐? 결국은 인생의 본질이 뭐냐? 라는 것인데요 선생님은 참 진실을 추구하고 실제를 추구하시는것 같네요 성경 시편 51:5 에 보면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사람은 이미 태어날때 부터 선악의씨 즉, 선악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다는 거죠 사람은 성장하면서 많은 말을 받아드립니다. 어떤 말이 곧 씨 니까요 그것이 사람의 마음(흙)속에서 발아하고 자라서 .. 기회가 되면 나에게서 선도 나오고 악도 나온다는 원리죠 사람이 살다보면 구제불능 일 때도 오고 앞뒤 사방이 다 막힐때도 오더라구요 누구나 다 .. 인생이니까 그래요 여기서 살아나는 길은 생명의 노선으로 갈아타는 것, 즉 인격적인 새로운 원리의 유전자를 받는것만이 인생이 살길이라는 것을 저는 발견했어요 그래서 저는 만족하고 안식 합니다. 일을 하는데도 마음은 쉬고 있어요
![[2021년 내 방에서 만나는 일상의 인문학] 포스트 코로나와 삶의 비전 1회 '욕망에서 자유로' 고미숙 고전평론가](http://i.ytimg.com/vi/EYSn2eEkYJ0/mqdefault.jpg)
![[2021년 내 방에서 만나는 일상의 인문학] 포스트 코로나와 삶의 비전 1회 '욕망에서 자유로' 고미숙 고전평론가](/img/tr.png)
![[1편]남들보다 느려도 괜찮아! 나다운 인생속도 찾는 법-우주 유일 고전평론가 고미숙과 함께 하는 깨공 수업!!](http://i.ytimg.com/vi/NQZYEsQF3H8/mqdefault.jpg)
![[2021년 내 방에서 만나는 일상의 인문학] 포스트 코로나와 삶의 비전 2회 '지성에서 영성으로' 고미숙 고전평론가](http://i.ytimg.com/vi/YBx7l3WRjTQ/mqdefault.jpg)
저는 유목민 수행자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시골에서 혼자살며 직업은 일용직이나 매우 행복 합니다
오늘도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매일매일을 하나의 프로세스로 과정ㆍ 오로지 과정 으로의삶
모든인간은 과정속에있고
끝은 죽음... 지금 상태에서
자유와 행복 향한 액션
외적활동, 내적 충실함이 리듬을타는 명랑하게 지혜롭게
길위에서의사유 길벗으로 사는삶
오늘하루 향하여 감사합니다
아파트를 뒤로 하고 지방소도시 작은 주택을 고쳐서 살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의 저항이 있었고 양가부모님은 저희가 부끄럽다며 외면하고 계십니다. 아파트숭배는 신흥종교인 것이죠.
제가 가고자 했던 방향은 이 강의의 용어를 빌리자면 소유중심의 삶을 해체하고 과정 중심의 삶을 살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사만 했을 뿐인데도 그러한 삶이 펼쳐지는 것이 너무 신기할 따름입니다. 누군가 나에 대해 설명해 보라고 했을 때 명랑하고 지혜로운 아줌마라고 했어요.
고미숙작가 강의는 정말 재밌 고 유익함! 지난강의들도 몇년 째 반복듣는데 매번 새롭고 경이로움^^ 백세장수하셔서 많은이들에게 좋은 강의 많이 해주세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꾸벅)
판단력이 마비된 자들이 듣는 강의...
이런 강의를 감동깊게 들었다는 사람들의 뇌구조와 의식수준을 이해하기 불가능....
고미숙 선생님 강의를 듣다보면 왜이렇게 저도 이야기에 끼고 싶은지 아주 참기가 힘듭니다!
절대공감 입니다
감사합니다♡
끼고싶은사람 추가요
목적이 아니라 과정이 되는 삶.....을 명랑하고 지혜롭게.......길벗이 되는
훌륭하고 존엄하게 살아가는 것은
목적의식과 소유로 가능한 게 아니라
자유와 영성으로 가능하다,
그런 삶은 노마드로 지혜롭고 명랑하게
살아갈 때 가능하다.
정말 한줄기 빛 같은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좋은 영상을 만나서 힐링시간 보내면서
멋진 시간 보내게되네요.
늘 무탈하시고 영상으로나마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단어.
" 명랑, 지혜 "
크게 공감합니다~
한말씀 한말씀에서 큰 지혜를 얻고, 그 지혜로 삶이 가벼워지니 또한 명랑할 수 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미숙선생님
크게한수배웠습니다
속이 펑 뚫리는 강의 감사합니다.
돈= 행복이라는 공식에서 수십년을 살면서 그래도 이건 뭔가 아니라는생각을 많이 해왔는데 선생님 강의덕분에 어떤게 행복인가를 차츰차츰 알아가고있습니다.
없는것도 괜찮다는걸' 점점 체험하고있습니다. 화이팅~~
고미숙 셈
따랑 합니다 ♡♡♡
저는 셈 덕분에
날마다 잼나고 힘든 직장일도 신나고
날마다 행복 이네요~~^^
어떻하면 웃을까
주변이들이랑 요놈 이 나를 셀레게 해
에너지를 얻어요
살아가는 힘
남편이 쏙을 썩이던 뭐 하든 ㅋㅋ
3강까지 두번이상을 들었어요. 너무 달고 달아서...또 듣고 있네요.
적게 소유하고, 소통하고, 삶을 목적이 아니라 과정으로 알차게 살면 죽음조차 기꺼울 수 있다는 귀한 말씀 너무 위로가 되고 동기부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길벗들과의 삶!
명랑하고 지혜롭게
가슴어 새겨봅니다
고맙습니다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는 새롭고 본질을 관통하는 깊이가 있는 내용입니다
1편부터 정주행했습니다~
진정한 노마드로 살고싶습니다
(길벗이 되려면 길위로 나와야한다)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명량,, 웃으며 사는 거.
새로운거, 내면의 발견 죽음도 과정으로.
최고강의입니다👍👍👍🙆♀️🌼🌿💞
고미숙 선생님 최고입니다
고미숙쌤 사랑해요 💜
공감하고 공감하며 공감합니다.
감사히 잘 들었어요.
^^
감사합니다
고미숙선생님~고맙습니다
좋은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올해 시골에내려가서 미니멀하게 살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에게 알릴거에요. 정말 선택 잘했다고~
진지 하면서도 유머가 있으신 고미숙샘 강의는 최곱니다~
유머가 있는 박지원 열하일기진가를 재조명하셔서 세상에 다시 내놓으신 통찰..감사합니다~
대단하신 안목이십니다.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다렸다가 시청하게 되는 고미숙쌤 강의입니다.
모든 순간이 과정입니다^^
♡맑게 밝게 따뜻하게 ♡
온갖 거짓이 난무하는 목마름이 심한 요즘 잠시나마 적셔주는 단비같은 말씀들 너무나 감사드려요♡♡
덕분에 웃어봅니당
하하하 호호호 히히히 깔깔깔 낄낄낄 🙂😄😁
늘~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명랑하고 지혜로운 것이 연결되는군요… 하긴 삶에 지혜가 있는 분들은 유머가 있고 경쾌하며 자기 스타일이 있는 것 같아요
너무 인생을 심각하게, 마치 움직이지 않는 목표가 있는 것 처럼 살아온것 같아요.
자유로 나아가는 길은 책과 인간, 생각의 도움없이는 불가능한것 같아요.
세상을 살면서 항상 뒷머리에 허무와 공허, 우울과 불안이 있었던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명랑하게 일상을 꾸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에서 이렇게좋은 강의를 경청할 수 있어서요.
목 빠지게 기다렸어요.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목이 빠져버렸어요 ㅎㅎ
가장 좋아하는 강의중 하나입니다.
큰 그늘이 되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함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삶의 지평 지식의 지평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해처럼
빛나시는 삶 되시길 바랍니다
고미숙 선생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정주민에서 유목민으로, 과정 자체를 즐기는 삶으로, 소박하고 단순한 삶이지만 내용은 상당히 다이내믹 해지는 삶을 추구할 수 있다는 말씀이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귀한 강의 정말 감사하구요. 영화 노마드랜드도 한번 볼까합니다. 강의 내용에 너무 감사하고 감탄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강의 아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로수 같은 강의 항상 감사 합니다 고 스승님 🙏🙏🙏
역시 대단하십니다^^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는 제게 큰 위로와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명랑하고 지혜롭게.ㅡ 늘 저를 깨워주시는 귀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명랑해야된다 ~~~너무 좋아요 곰숙쌤.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코로나시대 재테크와 경제적 자유를 외치는 이들을 따라고 추종하고 지내다가 점점더 빈곤해지는 마음을 느끼면서 혼란스럽고 삶은 더 팍팍해졌어요 고미숙선생님 강의를 들으니 한줄기 해안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명랑하게 지혜롭게 프필 타이틀로 적었어요! 강의 넘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리 를 함축적인 단어로 재미있게 이야기 해주시는 곰쌤~!!!!!!!!!!!!!
여러번 반복해서 들을수록
깨달음이 더해지는 강의입니다
축의시대
마음의 진보
나의 운명사용 설명서
동시에 읽어가서 틈날때마다
선생님 강의를 듣고 ᆢㅎ 하루 일상이 명랑하고 지혜롭게 변해가네요~^^
현대 노마드 되기,지혜롭고,명랑하게🤍💯
고미숙선생님 영상은 많이 봤었는데 댓글다는건 처음이네요. 삶과 행복에 있어 중요한 지표 하나를 선물받은 느낌입니다. 귀중한 지혜 아낌없이 나누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화 노마드 랜드의 다수 출연진은 실제 책에 소개된 인물들이지요. 유목과 정주 문명에 대해서는 동서양의 차이정도로 생각해본적이 있는데, 훨씬 더 깊고 의미있는 해석 감사합니다.
재벌이든 노숙자든 모든 인간은 지금 그 경험을 통해 결국에는 최종목적지인 영적깨달음으로 가는 과정에 있다고 봅니다.
처음보는 사람의 경험에 울고 웃고 분노하고 기뻐하는 이유가 영적으로는 하나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모든 존재들의 경험이 곧 나의 경험이기도하고
남의 경험이 되기도 하는것이기도 하겠지요. 지금 일으키는 한 생각,한 행동이 곧 누군가에게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면 .....?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자유로운삶이란소유중심이아닌과정중시의삶.즉아파트와자동차를버리며된다
우리는지금속고있다그래서노예의삶을산다.~
가족하고 잇을때
가장 고독 하다.
😆 ㅎㅎㅎ
약탈과 폭력의 기억이 우리의 DNA에 있다..아무리 부를 쌓고 성공이란 걸 해도 현대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가 느끼는 불안과 죄의식을 벗어날 길이 없다면..
찐 노마드의 현실모습은 어때야할까 생각하게 됩니다.
“오로지 과정밖에 었는 삶”
결국 지금 여기에 온전히 있어야 하는것이네요..
정말 나이드니 좋은 것이 바로 이런 생각에 격하게공감을 하고 감사하는 것인듯^^
구약성경을 보면 야훼 하느님께서 유목민이었던 아벨의 재물은 굽어보시고 땅의 소출을 얻어 농사하는 카인의 재물은 쳐다보시지 않으셨다..라는 구절이 생각나네요... 유목민의 삶을 살았던 유대인들이 지금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것이 우연은 아닌가 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고 세상은 발전했다지만 그 본질의 삶을 대하는 기본적인 틀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새삼 느낍니다..
떠나고싶습니다~~~
🌈5월을 보내며🌈
5월 끝까지 마무리 잘하시고
6월엔 행복한 일들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늘 당신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5월이 가고 있습니다.
바쁘기는 했어도
바쁨보다는
보람이 더 많았던 5월!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듯
이미 내 안에 와 있는 6월을 만나기 전
5월을 만나면서 꺼냈던
새로운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충분히 사랑했는지
베푸는 마음을 가졌는지
부족함을 안타까워 만 하지 않았는지
되돌아보니
보람이 더 많이 채워졌습니다.
5월에 얻은 보람으로
6월을 보내겠습니다.
일상을 왕성한 사랑으로
행복한 6월을 만들기 위해
사랑하겠습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
길벗👍 활동 접속 생성
매순간을 과정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 ♪
대자연, 사물들과의 우정
(변형-브리꼴라쥬?)
자기수련과 😃
명랑&지혜
깨달음
👍
그려. 무례를 잊다.
10년쯤 전에 세포의 수명을 결정짓는 역할을 한다는 염색소립의 텔로미어의 발견이야기가 나왔고 이 텔로미어가 길어지면 수명도 연장되는데 그러려면 구석기 시대적인 식습관을 살려야 한다며 구석기때는 육식을 많이 했으니 고기를 먹어야 한다고 했었죠. 그래서 일까요 요즘은 고기 없이 밥 못먹는다는 말이 자주 나와요. ㅋㅋ
단순 소박한 삶. 덜 벌고 덜 쓰고 산다.
자아의 무한한 확장. 정주민의 삶. 자유인. 노마드의 삶.
예수님이나 부처님이 되라고 하는 만큼 어려운 선택이네요.
노마드가되기위한 최소한의 경제적능력은 잇어야겟죠 ㅎ
그야 기본이죠. 고미숙선생님처럼 전문분야의 경쟁력이있어 프리랜서라도 할수 있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삶이 고달퍼 집니다. 노매드라이프는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부가 폭력성을 동반하는 것은 맞지만, 몽골이 세계문화재를 파괴한 것과 비교하는 건 감이 잘 안옵니다
성선설이 맞느냐?
성악설이 맞느냐?
결국은 인생의 본질이 뭐냐?
라는 것인데요
선생님은 참 진실을 추구하고 실제를 추구하시는것 같네요
성경 시편 51:5 에 보면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사람은 이미 태어날때 부터 선악의씨 즉, 선악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다는 거죠
사람은 성장하면서 많은 말을 받아드립니다.
어떤 말이 곧 씨 니까요
그것이 사람의 마음(흙)속에서 발아하고 자라서 .. 기회가 되면
나에게서 선도 나오고 악도 나온다는 원리죠
사람이 살다보면
구제불능 일 때도 오고 앞뒤 사방이 다 막힐때도 오더라구요
누구나 다 ..
인생이니까 그래요
여기서 살아나는 길은
생명의 노선으로 갈아타는 것, 즉 인격적인 새로운 원리의 유전자를 받는것만이
인생이 살길이라는 것을
저는 발견했어요
그래서 저는
만족하고 안식 합니다.
일을 하는데도 마음은 쉬고 있어요
정말 궁굼한데 고미숙쌤은 백신맞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