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이번 강의는 특히 널리 널리 퍼져야 될 것 같아요. 엄청 공감도 되지만 노인복지로 실제로 제가 모셨던 여 어르신 한 분의 애환이 아직도 가슴이 아파요. 고생 고생 폐지도 주워 육 남매를 훌륭하고 성공한 사회 저명인으로 길러내셨지만, 밖으로만 나돌며 먼저 가신 할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당신도 어찌할 수 없었는지 담배를 한꺼번에 한 움큼씩 아마 손아귀에 가득 찰 만큼 쥐고는 벅벅 피워대는 데도 화가 가라앉지 않는다면서 백골이 진토 되어도 원수를 갚겠다더군요. 이리 발악을 하시니 아무도 옆에 가지도 못하고, 일단 오지도 못하게 언어 폭력, 물리적인 폭력 무서웠지요. 이런 마음들이 에너지들이 허공 중에 많으면 우리 모두의 삶들이 좋지 않겠지요. 맑고 신선한 공기가 좋듯이요. 우리 엄마들 자신을 먼저 사랑하시고 가족, 자식을 위해 지나친 희생은 진짜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대한항공 집안을 보면 직업과 재산 다 가지고 있는데 집안이 행복하지 않으니까 매일 싸우고 이혼하고 형제간에 재산 싸움, 이간질, 법정 분쟁...끝나지 않음 대부분 가족 간의 불화는 아버지의 바람끼, 어머니의 돈의 집착에서 비롯됐다고 봄. 남편이 바람피면 여자는 돈 밖에 믿을 게 없다고 생각하니까... 집안이 박살나지 않을까 🤔 싶네요
공부 안 한 티가 팍 나는 여자...유명한 석학 도올선생을 까대는 것으로 네임벨류를 높였던 여자...강의를 들으면서 이 여자에게 느끼는 것은 공부 좀 하고 생각도 하고 실력을 쌓고 강의를 하든지 말든지 해야지...전혀 현실과 맞지 않는 엉뚱한 이야기를 뱉어내는 여자...제발 무지한 자들에게 이상한 강의 하지 마라...
정원식씨! 분위기 파악을 좀 하고삽시다. 여기서 그러시면 안됩니다. 최고의 지성! 최고의 통찰! 인류문명사에 최고한 영성, 감성이 녹아있는 이 청마노와 홍마노같고 제5복음서와도같은 성스럽고 존귀한 education잔치가 베풀어지고있는 잔칫상에 너무 혐오스러운 오물을 투척해버린것같은 기분입니다. 귀하의 생각이 담긴 글을 다산 정약용이 하신 말씀과 비교해보시길바랍니다. " 사람을 좋아하는 맑은마음은 하늘의 이치를 깨닫게하고 욕심을 물리치는 근간이된다 " 牧民心書 중에서 죄송합니다. 내가 너무 촐랑거리고 나댔나요! 自重합시다. 완주군 삼례읍에서 빡스줍고사는 70세 이순기드림
![[2021년 내 방에서 만나는 일상의 인문학] 포스트 코로나와 삶의 비전 2회 '지성에서 영성으로' 고미숙 고전평론가](http://i.ytimg.com/vi/YBx7l3WRjTQ/mqdefault.jpg)
![[2021년 내 방에서 만나는 일상의 인문학] 포스트 코로나와 삶의 비전 2회 '지성에서 영성으로' 고미숙 고전평론가](/img/tr.png)
욕망과 만족이나 일의 보람, 사람들과의 관계와 같은 행복이
화폐로 단순하게 뭉뚱그려지지 않는다는 점이 중요한 거였네요. 감사합니다.
한 말씀 한 말씀 놓치고 싶지 않은
소중한 말씀입니다.
올바른 삶의 방향을 안내해 주시는 것 같아
넘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듣고
도움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시대의 지식인 중 참 지혜자의 모습을 늘 고미숙 선생님에게서 봅니다
고미숙박사님 감사합니다
곰샘의말씀을 들으면
화폐에 몰두하며
혼탁해진 저의 정신이 맑아집니다!
자유로워지는 길이 시작되고 있네요
감사합니당
멋진
이번 강의는 특히
널리 널리 퍼져야 될 것 같아요.
엄청 공감도 되지만 노인복지로
실제로 제가 모셨던 여 어르신 한 분의 애환이 아직도 가슴이 아파요.
고생 고생 폐지도 주워
육 남매를 훌륭하고 성공한 사회 저명인으로 길러내셨지만, 밖으로만 나돌며
먼저 가신 할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당신도 어찌할 수 없었는지
담배를 한꺼번에 한 움큼씩 아마 손아귀에 가득 찰 만큼 쥐고는 벅벅 피워대는 데도
화가 가라앉지 않는다면서 백골이 진토 되어도 원수를 갚겠다더군요.
이리 발악을 하시니 아무도 옆에 가지도 못하고, 일단 오지도 못하게
언어 폭력, 물리적인 폭력 무서웠지요.
이런 마음들이
에너지들이 허공 중에 많으면 우리 모두의 삶들이 좋지 않겠지요.
맑고 신선한 공기가 좋듯이요.
우리 엄마들 자신을 먼저 사랑하시고
가족, 자식을 위해 지나친 희생은 진짜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수가 어쩌고 부처가 어떻고 끊임없이 떠들면서 치부를 하는 한국대형교회들 장로나 목사 혹은 스님
아니지 중들만 보다가 . 고미숙 선생님 강의를 들의니 뭔가 행복감이 듭니다.
저는 고미숙쌤이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거라생각하고 아쉬운건 방송이 거의 없다는거죠~~^^ㅋ
생리와 심리와 윤리가 잘 어우러질 때 우리는 행복해진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고미숙선생님 새 강의 올라올때마다 너무 기뻐요. 코시국의 유일한 장점. 선생님 강의를 온라인에서 많이 들을수있는 기회가 있다^^
오늘도 선생님의 통찰에서 위로와 비전을 얻고 갑니다. 더 많은 분들이 각자의 삶을 긍정하고 거룩하게 산 삶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으면 합니다!
시끄러운 세상에서 고요한 말씀 듣고 마음이 평온 해집니다 ^^ 너무 고맙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박지원과 열하일기를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고
그 계기로
세상을 보는 시선이
훨씬 다양해진
저를 발견했습니다.
이 귀한분의 강의를
무료로 듣다니 너무나 고맙습니다.♡
:
:
고미숙 샘님
앞머리가 귀엽네용
셈 유트브 보는 시간이
넘 행복합니다~덕분에
매일 매일 마음근육이 쌓여 주변에 흔들림 없이
부드럽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껍데기만 남았다 ᆢ
긍정하지 못하는 삶 ᆢ
마음을 돌보아야 하는 이유
치매 어르신들과 함께 사는데 그 우울함으로 무너질때 많은데 머무름 없이 마음내기의 중요성을 새삼 느낍니다^^
가슴 뛰게하는 강연.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몸도 마음도 원활한 순환을 위해 탐욕에서 벗어나고 지금 행복한 삶 사는게 젤 중요한거 같습니다. 고미숙 선생님 통쾌하게 짚어 주시네요. 희생은 그만
🙏🍵🍵
다시 배우고 나를 살핍니다.
2회도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화폐에서 생명으로~ 명심하겠습니다!!!
고선생님...!!!🙏🌹🌹🌹🙏
오징어 게임 ~ 세겨적 유명세에 다들
집중할때, 이면의 심리와 이면의 삶의
짚어 주시고, 일께워 주셔서 ~
감사합니다 ~ 선생님 🌺🌺🌺
삶의 비전을 세우는 데 많은 가르침을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그림자의 허상이 아닌 빛이 일깨우는 진실과 마주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강의와 책들을 보면서 엑사이프네스exaiphnes! kairos! 깨달음의 시간을 갖습니다! 통쾌하게 진리을 전해주시고 유쾌한 유머는😁 덤으로 선사해주셔서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_ 香港에서 백수로 살고있는 智姬🙏
도서관
ㅡ 길 위의 인문학 ᆢ
위드 코로나 시대의 지성에 고압 전류의 청결제를 주입하시는군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통찰의 강의 감사합니다 ^^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반성하게 됩니다
이 강의를 한 분이라도 더 많은 분이 보신다면 너무 좋을 것 같네요~~^^ 매우 중요한 내용, 감사합니다
감사고맙사랑함다그분의 이름으로 amen
오징어 게임을 보는 시선도 참 다르네요.
확 깨서 보는 오징어 게임^^
오늘 강의는 그래서 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책을 보면
'거기 뭐가 있대 ....'하면서 짓밟고 올라가보면 아무 것도 없는 ....그걸 알면서도
겨울에는 힘이 드네요 ㅠㅠ
선생님 강의듣다가 빵 터졌습니다 미역국얘기에..
오징어 게임에 대한 선생님의 분석과 통찰, 특히
줄다리기와 비교해서 던지신 질문, 강의 내용 모두
돌아보고 생각하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자주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한 말씀 한 말씀 경청하며 공감하며
토씨까지 놓치지 않고 들었습니다.
100년 뒤 5대 성인 반열에 오르시길
기도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미 오르셨는데오^^;
대한민국은 성인들이 드글드글 합니다
인류의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최고의 존경과 리더로써 거듭납니다
생리-심리-윤리의 삼중주로 나자신과의 소통이 먼저 가능해져야 타자와의 소통도 가능하고, 우리 생명의 근원인 자연과도 교감할 수 있다! 그게 행복 아닌가?
와~아 감동입니다 고미숙선생님의 이말씀들은 21세기초반 화폐를 쫓아가는 대한민국 전국민들을 구원해내려는 하늘의 의지를 담아낸 생명언어입니다 이뜻이 전해지는 제가슴이 요동칩니다 와~
늘 건강하세요 쌤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
"마음에 머무름이 없게 하라"!
바쁜 일상속에서
나는 얼마나 자유로운가??....
고미숙선생님항상감사합니다
멋진 스승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흩어진 마음이 강의를 듣는동안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잘듣고,너무감사해요..!
많은 도움됬어요..!
부동산과 주식에 관한 콘텐츠는 넘치는데 고전 인문학에 관한 콘텐츠는 너무 적습니다.
다행이 고미숙 선생님의 고품격 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강의가 많아져야 사회가 더욱 건강해지고 지혜도 얻을 수 있고 삶도 더욱 충만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리하신 통찰력이십니다. 선생님께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자본주의가 과학과 맞물려 풍요를 가져왔지만... 이제는 세상이 방향전환을 해야될 때가 온듯하네요 더이상은 지구가 용서하지 않을듯 이제 조금 더 천천히 함께 가는법을 터득하는게 행복과 생존을 가져올 수 있겠죠
지금듣는내내 ... 가슴이 벅차요
정말 멋진 강의였습니다.
다시 한번 더 들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강의 너무 잘들었습니다, 나 자신에대해 다시한번생각해 보게도 되었구요, 특히 "심리의 순환" , 바로 다음강의를 듣고싶었는데 아직 안 올라온거죠?
고맙습니당
너무 좋은 강의였습니다~~🙏
고미숙 작가님 ~
너무 공감이 됩니다. ㅠ_ㅠ
듣고 또 다시 듣고 싶은 강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반갑습니다^^
고컬강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사실 댓글을 남기고 싶어 강의를 듣게 됩니다.
편집자님 43:41 ‘깊은 곳까지 잡고 싶다는’ 은 ‘깊은 곳까지 닿고 싶다는’ 으로 들립니다. 좋은 강의를 이렇게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샘 강의~ 최고십니다^^
곰샘 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건강하세요 ♡
저는보다가 안봤는데 ~~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제가 풀어내는 방법은 땅이었어요 ㅎ 땅이란 것이 밟아도 상처입지 않고, 침을 뱉어도 모욕적이다 않고, 돌을 던져도 아프다 않고. 한마디 말없음은 몰론이려니와 오히려 모든 생명을 잉태하고 성장시키고 열매맺는 모습을 보며 말이죠;;^^
💯💯💯
요새 드는 생각은 욕망을 스스로 버리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고. 나이들 면서 자기의 처지?를 인정하고 받아 들이 것을 얼마나 일찍 하는가. 그건 범인도 좀 가능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
참 아이러니한건 지구가 온도가 올라 갈수록 인간은 저체온증으로 여러가지 만병을 가지네요~~
👏 👏 👏 👏 👏
중생을 구원하셨지만 그들이 감사하는 맘을 읽을 수 없기에 아버님이 화가 나신것 같아요
교수님. 혹시 도올 김용욱 선생님 좋아하세요. 어투와 뉘앙스가 너무 비슷하세요. 😀
코로나와 지구 온난화를 연결하시는건 비약인듯 보이네요~~
선생님 어머니의 시어머니이야기는 쇼킹하네요 저도 잘모르지만 아마도 어머니께서 시어머니앞에서 서운함을 표현하지 못한것이 한이되어서 딸앞에서 100을 넘게이야기한것이라생각되네요
대한항공 집안을 보면
직업과 재산 다 가지고 있는데
집안이 행복하지 않으니까 매일 싸우고 이혼하고 형제간에 재산 싸움, 이간질, 법정 분쟁...끝나지 않음
대부분 가족 간의 불화는
아버지의 바람끼, 어머니의 돈의 집착에서 비롯됐다고 봄.
남편이 바람피면 여자는 돈 밖에 믿을 게 없다고 생각하니까...
집안이 박살나지 않을까 🤔 싶네요
삶에 대한 태생적 무지와 무능에 대한 경각심이 전혀 없기 때문에 생기는 인생의 온갖 혼란과 고통을 겪는 것이 인간들이죠
6:32 오징어 게임에 대해 13:18 이 드라마에 정말 가족에 대한 이해가 있는가 41:25 줄다리기할 때 집중하고 일원들과 하나가 된다. 일상에서 그렇게 집중한 적이 있는가, 그렇게 가족이 소중하다면 일상에서 가족에게 마음을 연 적이 있는가.
법의 논리로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정확히 존재해야 합니다. 그러나 도덕의 논리로 인문학으로 생각할 때 모두 희생자라고 말씀하시는게 더 알맞아 보입니다.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니까요.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중요한건가요?
희생하고 헌신한다는 말 자체에 이미 삶의 중심이 타인에게 있는 것 같아요. 가족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것이 나의 기쁨을 위한 선택이라는 주인의식에서 나온 것이었다면 괜찮지 않았을까요?
선생님 말씀에 많은 공감을 하게됩니다
만ᆢ대부분의 서민들은 단순히 이상적인 행복한 삶만을 추구하며 살기엔 현실의 벽이 너무 단단하답니다^^
왔다갔다 가족을위해 희생안된다 나중엔 정성다 해봤냐, 말 은 많은데 그 자리 똑 같은 사람
고전평론가 하려고, 송씨를 고씨로 바꾸셨다는......대단하십니다.
동물은 자연의법칙을아는데 인간만이 자연의 법칙을 몰은거같아. 그냥 욕망과 욕심 나중엔 정신 분열
저는 인류가 서서히 멸망하는것 같아요
자연과의 공생 ~~^^
새로운 철학이 정립되고 있군요
미드 코로나의 회오리에 휘몰리며 새로운 세계로 나이가는 오징어게임의 투시들이 되어가는 우리들이로군요
아~~~ 오~~~^^
생명 심리 윤리
일빠..
종식은
군정종식뿐이다.
검찰종식뿐이구.
연속된다.
성서를 응하는 건데 왜 기적을 바라는가?
온역과 기근, 당연한 이치에 과정이다.
아는체 마라.
조용히 강원도에서 글이나 쓰시지,
무슨 미련이 남아서!
글을 쓰든 말을 하든 미련이 남든 말든 뭔상관인지..보기 싫으면 안보면 될것을..
공부 안 한 티가 팍 나는 여자...유명한 석학 도올선생을 까대는 것으로 네임벨류를 높였던 여자...강의를 들으면서 이 여자에게 느끼는 것은 공부 좀 하고 생각도 하고 실력을 쌓고 강의를 하든지 말든지 해야지...전혀 현실과 맞지 않는 엉뚱한 이야기를 뱉어내는 여자...제발 무지한 자들에게 이상한 강의 하지 마라...
정원식씨!
분위기 파악을 좀 하고삽시다.
여기서 그러시면 안됩니다.
최고의 지성!
최고의 통찰!
인류문명사에 최고한 영성, 감성이 녹아있는 이 청마노와 홍마노같고 제5복음서와도같은 성스럽고 존귀한 education잔치가 베풀어지고있는 잔칫상에 너무 혐오스러운 오물을 투척해버린것같은 기분입니다.
귀하의 생각이 담긴 글을 다산 정약용이 하신 말씀과 비교해보시길바랍니다.
" 사람을 좋아하는 맑은마음은 하늘의 이치를 깨닫게하고 욕심을 물리치는 근간이된다 " 牧民心書 중에서
죄송합니다.
내가 너무 촐랑거리고 나댔나요!
自重합시다.
완주군 삼례읍에서 빡스줍고사는
70세 이순기드림
엉ㅇ터리....노자를 웃긴 남자로 도올샘을 까서 유명해졌지... 이 여자의 강의를 감동ㅇ.로 들었다는 사람들 이해가 안 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