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졸업만 하면 장땡? 유학생이라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유학 후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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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มี.ค. 2023
  • 오늘 영상에서는 유학 가기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으로 미국 대학 졸업 후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미국명문대 #미국대학 #미국유학 #미국유학생 #유학생활 #유학준비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8

  • @smilemansean
    @smilemansean  18 วัน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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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c3104
    @jwc3104 ปีที่แล้ว +22

    백퍼 동감입니다. 미국대학 입학원서 내기 전에부터 생각해봐야하고, 미국유학후 취업을 통한 금전적인 보상이 없어도 전혀 걱정없는 금수저들도 생각해봐야하는 문제입니다. 신분문제가 없는 시민권/영주권 학생들조차도 예외는 아닙니다. 전공이 학교이름보다 훨씬중요하고, 취업준비는 대학교 입학하자마자 바로 시작해야됩니다. 이게 얼마나 빡세냐면요....
    1학년때는 거의 올A 받아야해요. 그래야 그 성적으로 교수님들과 써머 프로젝트나 개별연구에 참여할수있게되고, 그게 바탕이 되어 2학년 끝나고부터 인턴하는학생도 있어요. 파트타임 일이나 프로젝트는 당연해 해야하고요. 그렇게 경력이 쌓여져야 3학년끝나고 인턴을 하고, 리턴오퍼를 받을수있어요. 회사50군데 지원해도 정작 인터뷰까지 가는건 5개정도밖에 안되고, 그중 한군데 취업되는겁니다. 그렇게 4학년 시작하기전에 이력서가 빵빵~~~ 해야 해볼만합니다. 회사들은 10월-11월정도에 하는 캠퍼스 커리어페어 들을 통해서 신입사원들을 뽑기때문에, 그때 놓치면 취업은 끝난다고 보면됩니다.
    이렇게 빡센데 겨우겨우 공부만하고 방학때마다 한국가서 놀다가 4학년 1학기 되어서 취직시장 어슬렁거리면... 현타 겁나씨게 올겁니다. 암만 지원해도 그 아무데서도 답장 안오거든요 ㅋㅋㅋ 그러면 그때가서 뭐한다???? 석사 ㅋㅋㅋㅋㅋ 2억 더 때려박고, 그렇게 석사 졸업해봤자 취직은 더 힘들어짐. 그나마 1학년끝내고 군필했으면 다행이고요. 아니면 한국 강제송환. 얼마나 많은 한국유학생이 이렇게 젊음과 부모님돈을 태워먹는지 알면 놀라실겁니다.

    • @smilemansean
      @smilemansean  ปีที่แล้ว +2

      네, 취업 문제는 한국 대학이든 미국 대학이든 정말 중요한 문제죠. 현실에 대한 의견을 상세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 @inv0019
      @inv0019 ปีที่แล้ว

      너무나도 정확한 분석입니다. 미국에서 대학생활 생각 하시는 분들은 유학생 뿐만 아니라 시민권 영주권자들 모두 참고해야 하는 정보입니다.

  • @user-yh9kw2qy4w
    @user-yh9kw2qy4w ปีที่แล้ว

    간단명료한 설명 넘 좋아요🎉

  • @jackchris8265
    @jackchris8265 ปีที่แล้ว +11

    유학생 90%가 현지 취업 못하는 이유가,한국처럼 랭킹,간판,학점만 따져서 인듯합니다.
    서구사회는 철저히 실력 사회입니다.
    명문대 필요없습니다.
    시골대학 나와도 실력있으면 취직 잘되고,
    인턴을 꼭해야 되는데 한국 유학생들은 대부분 인턴 안 합니다

    • @smilemansean
      @smilemansean  ปีที่แล้ว +1

      네, 맞는 말씀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user-kd2ie6ff9l
      @user-kd2ie6ff9l ปีที่แล้ว +1

      문과의 경우 인턴을 하고 싶어도 신분 때문에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jackchris8265
      @jackchris8265 ปีที่แล้ว

      @@user-kd2ie6ff9l 한국 국적이면 문과는 인턴 힘든게 현실 입니다.문과는 영어능력이 특히 중요한데 네이티브에게 많이 뒤지니까요.
      공대 엔지니어링은 수요도 많고 영어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죠

    • @user-kd2ie6ff9l
      @user-kd2ie6ff9l ปีที่แล้ว

      @@jackchris8265 네 맞습니다. 저도 accounting으로면접까지는 갔는데 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네요... 이번 가을에 4학년인게 걱정입니다...

    • @jackchris8265
      @jackchris8265 ปีที่แล้ว

      @@user-kd2ie6ff9l 문과에서는 그래도 회계 분야가 제일 동양인이 취직이 잘 되누 편이고 유망합니다.
      그리고 면접 수십번 볼 각오는 기본적으로 해야 합격합니다. 인턴을 반드시 해야 취직까지 이어 집니다

  • @user-qv1ps6ln9r
    @user-qv1ps6ln9r ปีที่แล้ว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하죠

    • @smilemansean
      @smilemansean  ปีที่แล้ว

      네 대학이 최종 목표가 아니라 대학 졸업 후 미래가 훨씬 더 중요하죠ㅎㅎ

  • @sanginwoo6464
    @sanginwoo6464 ปีที่แล้ว +2

    H1 스폰도 힘드고, 스폰 받아도 당첨은 10%이고, 그 중 인도, 중국이 대부분이고, 한국 유학생은 극히 일부고, 문과쪽은 더군다나 더 어려워요~^^

    • @smilemansean
      @smilemansean  ปีที่แล้ว

      네 맞습니다ㅠㅠ 취업비자 받기 너무 힘들죠ㅠㅠ

  • @user-yh9kw2qy4w
    @user-yh9kw2qy4w ปีที่แล้ว +1

    구독과 좋아요❤

  • @ori5581
    @ori5581 ปีที่แล้ว +6

    한국 리턴하면 가성비 최악 학비는 학비대로쓰고 국내대학이랑 같은 대우

    • @smilemansean
      @smilemansean  ปีที่แล้ว

      네 아무래도 학비만 놓고 비교를 하자면 그런 부분이 있죠.. 그러니 영상의 핵심 포인트처럼 유학 가기 전 졸업 이후의 미래를 현실적으로 한번 그려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user-kd2ie6ff9l
      @user-kd2ie6ff9l ปีที่แล้ว +2

      그냥 미국에서 살았다는것만으로도 개인에게 가치가 있는거같은데요.

    • @user-vl4rw1sh4x
      @user-vl4rw1sh4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 돈을 꼴아박고 무슨 의미??
      돈많아 감당이 안되면 모를까
      다 돈지랄이다.
      학사 후 취업 가능성 희박​@@user-kd2ie6ff9l

    • @user-kd2ie6ff9l
      @user-kd2ie6ff9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vl4rw1sh4x 븅신인가 ㅋㅋㅋㅋ 그 돈 보내도 먹고 살만하니까 보내는거지 ㅋㅋㅋ 다 지같이 거지인줄아나

    • @jiyoung5301
      @jiyoung530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같은대우면 다행이고 적응잘 못하는 애들도 많아요.

  • @sungmcho458
    @sungmcho458 ปีที่แล้ว

    주정부 나 지방 정부 (municipalities) 에 구직을 할 수 있지요.
    비시민이 주 또는 지방 정부 직책에 지원할 수 있는지 여부는 구체적인 관할지역 및 직책의 성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많은 경우, 비시민은 특정 주 또는 지방 정부 직책에 대해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있을 수 있지만, 어떤 경우에는 시민권이 요구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연방법은 일반적으로 비시민이 대통령이나 의회와 같은 특정 선출직을 맡는 것을 제한합니다. 그러나 주와 지방 정부 직책의 자격은 개별 주 및 지방자치단체에 따라 결정됩니다. 어떤 주는 특정 직책에 대해 미국 시민권을 요구할 수 있고, 다른 주는 비시민이 지원할 수 있도록 허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비시민은 각각의 주나 지방 정부에 따라 고용 가능성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행정, 기술 또는 전문 직무와 같은 시민 관리 또는 비선거 직책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각 관할지역은 고용 자격에 대한 자체 규정과 규칙을 정하므로, 해당 주 또는 지방 정부 기관에 문의하여 비시민의 자격 요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sungmcho458
    @sungmcho458 ปีที่แล้ว

    Is US citizenship required for applying candidate for PMF(presidntial Managment Fellowship)?
    대통령 관리 인턴십(Presidential Management Fellows, PMF - 한국의 행정 고시에 유사?) 프로그램에 지원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이 필요 합니까?
    ChatGPT
    No, U.S. citizenship is not required to apply for the Presidential Management Fellows (PMF) Program. The PMF Program is a highly competitive leadership development program in the United States federal government, and it is open to both U.S. citizens and non-U.S. citizens who meet the program's eligibility criteria.
    However, it's important to note that certain positions within the federal government may have specific citizenship requirements due to the nature of the work or security clearances. Therefore, while non-U.S. citizens can apply for the PMF Program, they should carefully review the individual job requirements and qualifications for specific positions they are interested in to determine if U.S. citizenship is necessary for those roles.
    User
    Translate the above into Korean.
    ChatGPT
    아니요, 미국 시민권은 대통령 관리 인턴십(Presidential Management Fellows, PMF) 프로그램에 지원하기 위해 필요하지 않습니다. PMF 프로그램은 미국 연방 정부에서 진행되는 매우 경쟁력 있는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으로, 미국 시민과 비미국 시민 모두가 프로그램의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방 정부 내에서 특정 직책은 근무의 성격이나 보안 인증과 관련하여 시민권 요구 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미국 시민들은 PMF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지만, 관심 있는 특정 직책의 개별적인 채용 조건과 자격 요건을 주의 깊게 검토하여 해당 직무에 대해 미국 시민권이 필수적인지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User
    Can a successful non-citizen PMF apply for green card?
    대통령 관리 인턴십(Presidential Management Fellows, PMF) 에 합격 하면 영주권을 신청할 자격이 있읍니까?
    ChatGPT
    Yes, a successful non-citizen Presidential Management Fellow (PMF) can apply for a green card, also known as lawful permanent residency, in the United States. The PMF program itself does not provide a direct path to obtaining a green card, as it is a leadership development program rather than an immigration program. However, as a PMF, non-citizen participants may gain valuable work experience and connections within the federal government, which can potentially support their eligibility for certain employment-based immigration categories.
    To obtain a green card, non-citizen PMFs would generally need to meet the eligibility requirements of an immigration category, such as employer-sponsored immigration or family-sponsored immigration. They would typically need to have a qualifying job offer from a U.S. employer or have a close family member who is a U.S. citizen or lawful permanent resident willing to sponsor them. The specific requirements and processes for obtaining a green card can vary depending on individual circumstances and the chosen immigration category.
    It is important for non-citizen PMFs who are interested in pursuing a green card to consult with an immigration attorney or seek guidance from the U.S. Citizenship and Immigration Services (USCIS) to understand the applicable immigration options and requirements based on their specific situation.
    User
    Translate the above into Korean.
    ChatGPT
    네, 성공한 비미국 시민 대통령 관리 인턴 (PMF)은 미국의 영주권, 일명 그린 카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PMF 프로그램 자체는 이민 프로그램이 아닌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그린 카드를 직접적으로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PMF로서, 비미국 시민 참가자들은 연방 정부 내에서 유용한 직장 경험과 연결을 얻을 수 있으며, 이는 일부 고용 기반 이민 범주에 대한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린 카드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고용주 지원 이민이나 가족 지원 이민과 같은 이민 범주의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미국 고용주로부터 적격한 취업 제안을 받거나 미국 시민이나 영주권자 가족 구성원이 후원해 주어야 합니다. 그린 카드를 획득하기 위한 구체적인 요건과 절차는 개인의 상황과 선택한 이민 범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린 카드를 획득하고자 하는 비미국 시민 PMF들은 자신의 특정 상황을 기반으로 적절한 이민 옵션과 요건을 이해하기 위해 이민 변호사와 상담하거나 미국 시민권 및 이민 서비스 (USCIS)의 안내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