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틀리지는 않습니다. 명문 대학 , Major 중요하지요. 그러나 아무도 얘기에 주지 않고 본인들도 모르는 취업이 힘든 이유가있습니다 그러한 중요한 원인은 바로 여러분들이 원어민들과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유학생들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원어민들과 똑같을 수 는 없습니다 여기서 나고잘한 사람들 과 갚을수 없겠지요 그게 바로 혼이라고 할까요 어렵게 인터뷰에 한다 하더라도 금방 알 수가 있겠죠, 그것은 바로 언어와 문화 때문인가라고 생각합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좀더 일 직 유학을 오라는 겁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확률은 높아집니다. 미국에서 46년간 삶면 아이들을 교육시킨 부모가 드리는 말씀입니다.
영어가 언어가 자유로워야 편하지, 그럴려면 일찍 유학 가는 게 짱땡인데, 7-8학년 때 오면 이미 학교 공부가 어려우니, 안되는 영어로 공부 따라 잡기 힘들어서 이도 저도 아닌 경우가 많고, 초등 저 학년 때, 3학년 때 오면 좋은 게 한국 말도 잘하고, 영어도 잘 하고, 공부도 잘 따라가는 경우가 많음
취업에서 제일 중요한 것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워크퍼밋입니다. 스펙 안 좋으면 그저그런 회사라도 들어가서 경력 쌓고 이직해서 올라갈 수 있는데 워크퍼밋 없는건 -진짜!!- 답이 없어요!! 요즘 경기가 안 좋아서 비자스폰서 안 해주는 회사가 많습니다. 일반 회사는 H1B가 로터리라 당첨이 안될수도 있고, 된다고 하더라도 H1B 끝나기 전에 영주권을 안 해주는 회사도 있기 때문에 “영주권까지 스폰 해주느냐” 가 관건이죠. 스펙 좋아도 여기서 살 법적 근거가 없으면…..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궁금한점이있어서 문의드리는데요, 저희아이가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을 하려고하는데 탑 1위~ 25위까지의 학교는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 경쟁률이 너무 높아서요, 이런경우 만약 처음에 대학입시 지원할때는 전공을 정하지않고 지원했다가 만약 합격이 되면 그때가서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을 선택해도 쉽게 전공선택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합격후 바로 결정할경우,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선택이 안될 가능성도 있는것인지요?...
잘 아시겠지만 미국 CS 경쟁이쎄요 만약 무전공 합격후 CS전공으로 전환하려면 (대1학년과정 수학의 미적분, 과학의 물리, CS의 c++ c# 이수과정이 꼭 필요해요 이과정 생략하면 cs 하고싶어도 할수 없어요. 50위권 밖 종합대학 컴사과는 무전공으로 들어가 컴사전공으로 전환 가능할듯요😊
만약 비자나 퍼밋 문제없으면… 취업에서 젤 중요한건 인터뷰 하는 사람과의 캐미스트리. 인터뷰까지 선택받는거는, 무조건 잡 포스팅나오자마자 빨리 apply하기. 그게 제일 중요해요. 왜냐면 경쟁률이 높으니까, 먼저 넣은사람중 뽑힐확률 높아요. 근뎇이것도 직종마다 기업 사이즈마다 틀리고 HR의 intention에 따라 바뀌지만, 그냥 대부분 그렇구요. 전문직은 인맥이 제일 쉽게 직업을 가질수잇규요. 저는 패션쪽에서 SFCC쓰는 직업인데, 대기업도 해보고 지금은 중소기업다니는데 저같은 회사원도 인맥중요하지만, 대부분 그냥 이력서 넣고 되는경우가 많죠. 이력서는 apply하는 잡 포스팅에 맞춰서 바꾸기. 그래서 잡 하나하나 어플라이 할때마다 이력서를 그 회사/직업 responsibilities에 맞춰서 업테이트해야해요. 그리고 구인하는 직업이 왜 구하는건지, 새로 add 된건지 아님 replace되는건지. 그럼 replace하는거면 그 직업을 떠나는 사람을 linkedin에서 찾을수있음 메새지도 한번 보내보고. 운좋으면 답장받아요. 통화도 합니다. 미국도 둥글둥글 붙임성 좋은 사람을 좋아해요. 경력/스킬 비슷한 최종후보 두명중 뽑히는 사람은 뽑는 사람이랑 팀이랑 캐미가 잘맞을것같은 사람입니다 (아님 거절할수없는 지인이 소개한 사람 ㅎㅎ)
강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틀리지는 않습니다. 명문 대학 , Major 중요하지요. 그러나 아무도 얘기에 주지 않고 본인들도 모르는 취업이 힘든 이유가있습니다 그러한 중요한 원인은 바로 여러분들이 원어민들과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유학생들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원어민들과 똑같을 수 는 없습니다 여기서 나고잘한 사람들 과 갚을수 없겠지요 그게 바로 혼이라고 할까요 어렵게 인터뷰에 한다 하더라도 금방 알 수가 있겠죠, 그것은 바로 언어와 문화 때문인가라고 생각합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좀더 일 직 유학을 오라는 겁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확률은 높아집니다. 미국에서 46년간 삶면 아이들을 교육시킨 부모가 드리는 말씀입니다.
영어가 언어가 자유로워야 편하지, 그럴려면 일찍 유학 가는 게 짱땡인데,
7-8학년 때 오면 이미 학교 공부가 어려우니, 안되는 영어로 공부 따라 잡기 힘들어서 이도 저도 아닌 경우가 많고,
초등 저 학년 때, 3학년 때 오면 좋은 게 한국 말도 잘하고, 영어도 잘 하고, 공부도 잘 따라가는 경우가 많음
취업에서 제일 중요한 것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워크퍼밋입니다. 스펙 안 좋으면 그저그런 회사라도 들어가서 경력 쌓고 이직해서 올라갈 수 있는데 워크퍼밋 없는건 -진짜!!- 답이 없어요!! 요즘 경기가 안 좋아서 비자스폰서 안 해주는 회사가 많습니다. 일반 회사는 H1B가 로터리라 당첨이 안될수도 있고, 된다고 하더라도 H1B 끝나기 전에 영주권을 안 해주는 회사도 있기 때문에 “영주권까지 스폰 해주느냐” 가 관건이죠. 스펙 좋아도 여기서 살 법적 근거가 없으면…..
금융경제학 전공분야도 스템분야로 OPT 3년 입니다
오픈톡방 차서 못들어가는데 인원 확대해주실수 있을가요?^^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궁금한점이있어서 문의드리는데요,
저희아이가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을 하려고하는데 탑 1위~ 25위까지의 학교는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 경쟁률이 너무 높아서요,
이런경우 만약 처음에 대학입시 지원할때는 전공을 정하지않고 지원했다가
만약 합격이 되면 그때가서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을 선택해도 쉽게 전공선택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합격후 바로 결정할경우,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선택이 안될 가능성도 있는것인지요?...
잘 아시겠지만 미국 CS 경쟁이쎄요
만약 무전공 합격후 CS전공으로 전환하려면 (대1학년과정 수학의 미적분, 과학의 물리, CS의 c++ c# 이수과정이 꼭 필요해요 이과정 생략하면 cs 하고싶어도 할수 없어요. 50위권 밖 종합대학 컴사과는 무전공으로 들어가 컴사전공으로 전환 가능할듯요😊
@@songchoe5546 아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만약 비자나 퍼밋 문제없으면… 취업에서 젤 중요한건
인터뷰 하는 사람과의 캐미스트리.
인터뷰까지 선택받는거는, 무조건 잡 포스팅나오자마자 빨리 apply하기. 그게 제일 중요해요. 왜냐면 경쟁률이 높으니까, 먼저 넣은사람중 뽑힐확률 높아요. 근뎇이것도 직종마다 기업 사이즈마다 틀리고 HR의 intention에 따라 바뀌지만, 그냥 대부분 그렇구요.
전문직은 인맥이 제일 쉽게 직업을 가질수잇규요. 저는 패션쪽에서 SFCC쓰는 직업인데, 대기업도 해보고 지금은 중소기업다니는데 저같은 회사원도 인맥중요하지만, 대부분 그냥 이력서 넣고 되는경우가 많죠.
이력서는 apply하는 잡 포스팅에 맞춰서 바꾸기. 그래서 잡 하나하나 어플라이 할때마다 이력서를 그 회사/직업 responsibilities에 맞춰서 업테이트해야해요.
그리고 구인하는 직업이 왜 구하는건지, 새로 add 된건지 아님 replace되는건지. 그럼 replace하는거면 그 직업을 떠나는 사람을 linkedin에서 찾을수있음 메새지도 한번 보내보고. 운좋으면 답장받아요. 통화도 합니다.
미국도 둥글둥글 붙임성 좋은 사람을 좋아해요.
경력/스킬 비슷한 최종후보 두명중 뽑히는 사람은 뽑는 사람이랑 팀이랑 캐미가 잘맞을것같은 사람입니다 (아님 거절할수없는 지인이 소개한 사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