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요양 환자의 필수! PICC와 Chemoport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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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ธ.ค. 2024
- PICC란 peripherally inserted central catheter
약자로 말초삽입형 중심정맥카테터를 뜻하는데요
말초정맥으로 삽입하여 상대정맥까지 진행시켜
항암제나 수액을 투여할때 이용합니다.
chemoport란 항암치료 (chemotherapy)에 사용되는
포트(port)로서 항암치료제나 수액 등을 중심정맥에
투여하는데 사용되는 중심정맥관 종류 중 하나이며
장기요양 환자의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00:48 주제 (PICC와 Chemoport) 소개
02:24 말초삽입형이 아닌 경우?
03:29 PICC 삽입 시 선호 부위는?
04:15 중심정맥으로 직접 삽입 한다면?
05:49 PICC 카테터의 실제 모습
08:11 샤워 가능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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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과 양현석의 만남이네여
현 간호사입니다
궁금했던 걸 쏙쏙 뽑아서 이야기 해주시네요!!!!ㅎㅎ감사합니다
그 얇은 정맥혈관으로 관을 삽입한다니...
놀랍군요~ 엄청난 집중력이 필요할 것 같네요
현재 picc 환자입니다. 하루 12시간 간격으로 간호사님의 플러싱을 받는데... 간호사들마다 2단계 벨브 체결 순서도 다르고, 주사액 주입구 알콜솜 소독도 하는사람, 안하는사람 있고...
환자입장에서 유튜브 영상보고 아는체 한다는것도 간호사님들 눈치도 보입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감염걱정없이 picc 유지관리 할 수 있을까요? 지방 종합병원입니다.
주입구 소독은 꼭 요구하세여
PICC에서 혈액검사 용 채혈도 하고 있습니다만 CT 조영제도 넣을 수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