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울선생님과 한시대를 살고있음의 이뿌듯함 아! 인생이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다니! 항상 채워지지 않는 "앓" 의 대한 욕심 그리고 채울수 없는 막막함으로 허전한 마음 고통스런일상을 살아오면서 바로 이거다하며 가슴을 울리는소리를 듣읍니다 인간의 뭔가 근본적인 문제에 근접하게되는 기쁨을 한껏 만끽하게 되다니 감사하며 어릴때부터 나의 내부에서 울려와 나를 꿈꾸게하며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게하던것 그것이 뭐였는지 이제 확실히 그 실체가 들어난것입니다 나의업보 부모의업보 자식의업보 남편의업보로얼키고설켜 만들어진 아주 크고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분노스럽던 삶에서 이 새로운 기억을 되살리고 보니 뛸듯이 기쁘고 한결 삶의 의욕이 납니다
핸드폰에 문자만 봐도 그냥 반갑고 고마운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보내는 덕담과 글 속 에는 나약해지는 마음에 힘을 주며 또한 새로움을 깨닫게 하기도 해서 그냥 고마운 짧은 글과 영상이지만 그 글을 통해서 그 사람의 인격이 보이고 또 다른 나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생활속에 그냥 좋아서 좋은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말씀하실때 온 몸에 기를 쏱아부으며서 열정적으로 하시는 모습이존경합니다 그리고 공자나 제가 고전도 모른대 다방면에 해박한 지식을 다 모듬으로 들을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종교도 초월하시네요... 제대로된 우리나라 지식 전달 철학자이십니다 살아계신 AI 이십니다! AI 보다 뛰어나신분! 건강하시고 복된날 되세여~♡
인간이 태어나서 살아가는 자체가 수행의 길이고 행자가 나아가는 진리의 길 같읍니다 무한한 공간들에서 유한한 인간들의 세속적인 삶 자체에서 종교라는 매개체는 인간 본연의 순수함 열정 선함을 투영 시키는 거울과 호수와 같다고 한다면 어느 정도의 의문들이 해소가 될수 있을지가... 남 ..녀.. 는 신의 작품이지만 그 안에 내재하는 신의 성품인 사랑들이 있기에 또 남 녀의 존치들에서 신의 속성을 알아 가는 것이 삶의 근원적인 문제이고 또 행복이고 살아가는 이유들 같읍니다 도올 선생님의 학식적인 근원의 차원이기 전에 하나님의 작품이기에 그 외형으로서의 충분한 아름다움 들이 우리들의 내재된 아름다움과 일치하는 동질성 신과 인간들은 동일한 선한 신적인 성품들을 공유하기에 영원한 파라다이스를 꿈꾸는 영혼들의 가치 추구가 현실과 천국을 이끌어 나아가는 삶의 근본적인 목적이라고 여깁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구요 진리입니다 그리구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구원하시기위하여 죄없는 예수님께서 죄인의 형벌 십자가를 대신 지시고 그 택한자의 죄값을 대신 받으시죠 그은혜를 우리는 믿음으로 받습니다 왜요? 믿지 않아서 선악과 따먹고 죄인이 된거라서 이제 믿어서 그은혜른 받는것입니다 영적 질서인거죠...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들이세요
십자가에 돌아가신 그 전후로 뭐가 달라졌나요? 요한게시록에는 어짜피 인류는 죄로 인해 멸망하고 심판받는다고 되어 있는데. 천지창조나 에덴동산 홍수이야기 이런게 구약이전의 문헌이었던 마케도니아 수메르문명의 책에 나오는거는 아세요? 그 사람들은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누구인지도 몰라요. 성경은 짜집기로 66권을 모아놓은 겁니다
creation lee ㅋㅋㅋ 예수사랑을 걸고 뒤로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저주를 퍼 붓는군요 님 부모님 교회 다니셨나요? 아님 할아버지 할머니는? 아니셨다면 그분들 다 지옥에 있어요. 지금 기름가마에 계실건데? 아주 무례하고 기분 나쁘시죠? 님이 애지중지라는 성경의 창조설화 바벨탑 이런 이야기 바벨로니아의 수메르문영 길가메시서사시에 먼저 나오는거는 아세요? 하나님 전혀 모르는. 하나 물어볼께요. 예수님이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다 이루었다 하셨는데 그 뒤로 뭐가 달라졌나요? 어짜피 요한게시록에 사람은 멸망하고 심판받는다고 다 정해 놓고?
![[대한민국💫명강의] 도올 명강의 Full ver. [3강 : 죽음과 삶] #도올학당수다승철 #수요일밤11시10분](http://i.ytimg.com/vi/7cg-hDs_Rxw/mqdefault.jpg)
![[대한민국💫명강의] 도올 명강의 Full ver. [3강 : 죽음과 삶] #도올학당수다승철 #수요일밤11시10분](/img/tr.png)
![도올 명강의 Full ver [11강: 몸 그리고 평화] #도올학당수다승철 #수요일밤11시10분](http://i.ytimg.com/vi/fmUc9PWDSFg/mqdefault.jpg)
![[대한민국💫명강의] 도올 명강의 Full ver [7강: 어린이와 청춘 ] #도올학당수다승철 #수요일밤11시10분 #도올학당 수다승철](http://i.ytimg.com/vi/lk87fjkGm9U/mqdefault.jpg)
![도올 김용옥 명진스님, 반야심경을 말하다 [힘 좀 빼고 삽시다]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img/n.gif)
도올 선생님의 강의를 듣기 위해서라도 삶을 어떻게든 살아가야겠어요.약해졌던 마음에 큰 힘이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도올선생님 멋져!
얼굴이 화사해 보입니다 젊은이들과 함께하시니 힘이 더 나시는것 같아요
사랑이 전부다
감사합니다🙏
와... 2년전 영상이라니.. 믿기지 않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수준높은 강의에 감동했습니다 우리모두 깊이 생각하고 쉽게 이해토록 해준, 쉽게 접하기 어려운 좋은 강의네요♡
도울선생님과 한시대를 살고있음의 이뿌듯함 아! 인생이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다니! 항상 채워지지 않는 "앓" 의 대한 욕심 그리고 채울수 없는 막막함으로 허전한 마음 고통스런일상을 살아오면서 바로 이거다하며 가슴을 울리는소리를 듣읍니다 인간의 뭔가 근본적인 문제에 근접하게되는 기쁨을 한껏 만끽하게 되다니 감사하며 어릴때부터 나의 내부에서 울려와 나를 꿈꾸게하며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게하던것 그것이 뭐였는지 이제 확실히 그 실체가 들어난것입니다 나의업보 부모의업보 자식의업보 남편의업보로얼키고설켜 만들어진 아주 크고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분노스럽던 삶에서 이 새로운 기억을 되살리고 보니 뛸듯이 기쁘고 한결 삶의 의욕이 납니다
도울의 신은 4벙신 개딸아빠 점박이
사랑과 종교에 대한 옳은 견해를 갖도록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찌보면 참 민감한 주제인데 선생님의 용기와 사랑을 배우겠습니다
우리시대의 최고의 한학자 홧팅!!❤❤
어찌 이런 분을 괴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삶의 태도에 대한 명쾌한 강연 감사합니다~
괴하는 도올의 시간이 100년만 더 있다면..
제가 살아가는 세상에 도울 이라는 철학자가 계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도울선생님 좋으신 말씀 고맙고 감사합니다~
도올 선생님의 강연
감사합니다.
👍 👍 👍
승철형님 우성이형 너무 좋다 도올선생님도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도올 선생님
도울 선생님의 명강의 입니다.
불교 유교 기독교의 공통된 핵심 사상은 무아를 전제로 하는 사랑이라는 말씀을 잘 알겠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사랑이란 ᆢ
서로의 건강한 자존감을 깨워주고 높여주는 것이다ᆢ 그냥 즐기는 것이 아니다 ~~ !!
모든 사랑에 적용된다 ~~
건강한 자존감으로 동의하는 것 ~~
세상 사 모두가 사랑입니다
서로 힘껏 사랑합시다♥♥♥
핸드폰에 문자만 봐도 그냥 반갑고 고마운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보내는 덕담과 글 속 에는 나약해지는 마음에 힘을 주며
또한 새로움을 깨닫게 하기도 해서 그냥 고마운 짧은 글과 영상이지만
그 글을 통해서 그 사람의 인격이 보이고 또 다른 나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생활속에 그냥 좋아서 좋은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안녕하셨습니까?
사랑 강의 배울자리라 봅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 농사 """"""
💖 🌾
21.05.24.(1차 시청)
ㅇ 효와 사랑(보편자를 사랑하는 것, 그러나 무엇보다 이웃에 대한 사랑)
말씀하실때 온 몸에 기를 쏱아부으며서
열정적으로 하시는 모습이존경합니다
그리고 공자나 제가 고전도 모른대
다방면에 해박한 지식을 다 모듬으로
들을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종교도 초월하시네요...
제대로된 우리나라 지식 전달 철학자이십니다
살아계신 AI 이십니다!
AI 보다 뛰어나신분!
건강하시고 복된날 되세여~♡
😎
동의,,,,
도올의 육체가 다하는 날까지
강연으로 우리의 정신을 울려 주시길!
꼴값을 해요....
지은님 의견에 공감 공감!
도울선생님!좋은강의 고맙고 감사합니다 많이배우고갑니다
@@별나그네-l4g 육갑하네 ㅋㅋ
도울의 신은 4범신 점박이
존경합니다
개풀 뜯어 드시고 계시네요 ㅎㅎ
선생님 강의를 들을 수록 제 자신이 하나씩 버려짐을 느낍니다. 정말 명강의시며 감사드립니다.
@@한송이-h4h 상대를 비난만 하지말고
정확하게 비판을 해라.
열등감이 쩌는 애들이 비판은 할 줄 모르고
비난만 하지.
@@한송이-h4h 당신에대한안타까움도 사랑일까?
도울의 신은 4범신 점박이
선생님 그책 '사랑하지 말자'읽었는데 뒤로 갈수록 어려웠어요.이번 기회에 다시 읽어보아야겠어요. 늘 강건하셔서 우리곁에 오래오래 계셔 주세요.
인간이 태어나서 살아가는 자체가
수행의 길이고
행자가 나아가는 진리의 길 같읍니다
무한한 공간들에서
유한한 인간들의 세속적인 삶 자체에서
종교라는 매개체는
인간 본연의 순수함 열정 선함을
투영 시키는
거울과 호수와 같다고 한다면
어느 정도의
의문들이 해소가 될수 있을지가...
남 ..녀.. 는
신의 작품이지만
그 안에 내재하는 신의 성품인
사랑들이 있기에
또 남 녀의 존치들에서 신의 속성을
알아 가는 것이
삶의 근원적인 문제이고 또 행복이고
살아가는 이유들 같읍니다
도올 선생님의
학식적인 근원의 차원이기 전에
하나님의 작품이기에
그 외형으로서의 충분한 아름다움 들이
우리들의
내재된 아름다움과 일치하는 동질성
신과 인간들은
동일한 선한 신적인 성품들을 공유하기에
영원한 파라다이스를 꿈꾸는
영혼들의 가치 추구가
현실과 천국을 이끌어 나아가는
삶의 근본적인 목적이라고 여깁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대중강연으로 국민들의 수준을 고양해 주십시요.
한국사회에 이렇게 다방면에 지식이 계신분이 있을까...이렇게 복합적으로 사안을 볼수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우리곁에 계셔주세요 도올선생님
역기 도울 선생님 만세~~~
저도요ㅠ
사랑의배상,,,,,,,,,
아름다우신 님
오랫동안 건강하셔서
많은 무지의 눈을 뜨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도울의 신은 4범신 점박이
동시대인간을 ,사랑하라, 다썩어거는 안간을 사랑해라,
맞고요 맞습니다 정지견으로 정문일침하라 계산하지말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고집멸도 사성재와 팔정도 십이연기법을 논하기전에 본인들 각자가 본연의 성품을 찾기를 바라노라
훌륭하십니더
부처님의 깨달음과 예수님의 깨달음은 같다
혼자 보기 아까워, 성당에 다니시는 어머니를 보여드리고 싶은 영상이네요.
사랑 성욕
유행가 에 천박하지않은 인생사랑 이 담겨있어요. 아프리카에 사랑 실천으로 우물 파 주셔요
정말 그런것같습니다.
헉 여기서 공각기동대가...
여의덯폿파해라미친처찻러ㅐㅛㅜ토굴리다
모두들 차암~~대~~단들 하셔요~!
괴다. 思 사랑은 無我다! 同體
장문의
에쎄이 같은내용은
서론중론 완론은
미션 같은
심오한
스승과제자에게,
또는
가르침에
.동양학만이
가질수있는
명서라는
일깨침을
시경에서
심오한
철학을
배우곤
했지요,,,,,~^~^~#~♡
동네 할아버지 목소리 쿨쿨 😴
S O B
호 ᆢ 不識 ᆢ윤표진 왈 ᆢ仁者는 愛之理 이라 心之德也 ᆢ悳字는 破字 는 直와 心를 합하면 큰덕(悳) 곧은 마음을 가진자 는 德人이라한다 道之尊 이요 德之貴라 존귀한 사람은 道高德重한 사나이 2020.10.16
사랑의 뜻 th-cam.com/video/bUV0Z3FQeIE/w-d-xo.html
코린도다 , 문둥별이기생하던미판리 지구에서 니친눈이다
th-cam.com/video/PeFp--7w2N8/w-d-xo.html 천부경 갑골문 봉인을 풀다.
전
인정안해요
전부
~~~#♡~^^^*^**
ㅋㅋㅋ 난그냥니가웃긴다
孔子는 時中之中 인사람이다 ᆢ
목사들 보다 훨씬 기독교정신에 가깝네. 맹신교도 목사들은 좀 많이 심각하게 무식하다. 맹신자들.....
그건목사가아니라 먹사죠
동의합니다 목사? 진정한 목사는 없습니다
도울의 신은 4범신 점박이
해박한 지식....... 도올이....
한국의 지식인은 돈에 약한 것 같습니다.
그것이 슬프군요 .
이
선생명. 현필. 이라. 성. 공안검사 와.같음8
미칭눔이다
욕하기 없기
수천년 캐캐 묵은 중국 학문 팔아 먹고사는 중국 숭배자 ...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공자왈 맹자왈 하나? 이런 인간들 때문에 중국이 한국을 하인 국가 취급을 하지!!! 지식인 이란 것들이 국가에 대한 자긍심이 뭔지 모르지..한심한 것들...
한때 당신 강의에 감동 했었으나 지금은?
👎👎👎👎👎👎
도올. 교수님. 시대.선지자라. 해야지. 그러나
국사를. 정치적. 해석하는. 선생.쉬끼들
부하뇌동. 생. 노리고. 유신독재. 군사독재. 군생활. . 한. 600716. . 유튜브 환경저해하는.
고교대상. 하는 작자들에. 그냥한심해서
동사대안건을사라왜라,
주제꼴에 사랑좋아네.사랑중에 보편적인 여인하나 안아봤냐?서로 아끼는 현상은 미물도 그리하는것이다.미물도 하는짓 너는 못하잖냐.자격없는 놈이 주둥일가졌다고 나불거리네.학자는 무슨.
굿영상 페미 국회의원 아웃 여가부 폐지 공감
또 다시 발음 문제입니다. 오늘의 연제가 "사랑"이온데, 이 한자인 "사랑 애"자를 짧게 발음하셨읍니다. 이"애"자는 긴 자입니다. 한학자로 자처해오신 분으로 도저히 용서할 수 없읍니다. "애국, 애인, 애민, 애족" 등!! "애"는 모두 "길게" 무식한 이들도 발음했던 것입니다. 다시. 권하옵건데, "한국 어문을 고발함"을 일독해 주시옵소서. 미국 변 완수 배
단어공부나 어원공부를 하는 것 같네 ~
사랑의 본질은 어디 가고 ~~ ㅎㅎ
조물주의 마음으로ᆢ피조물이 피조물을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
이념에 찌든 유아독존
이분 아직도 중국 안가셨군요 ㅎㅎㅎ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
수신도 뫁해는데 어이 제가를
하였는가...
어디가 김서방이여
자랑하지 말어라
김서방내 치욕이니라....
오늘은 중국옷 안있어냐
저 인간 윗동네 🐷
같은 종씨 거여...
오늘은 중국 옷을 안 입었네 중국에 가면은 중국옷입냐
도울김용욱 사상이의심서럽다 공자맹자 이런소리하지말고 나라가어디로가고있는지 바라보시요
님같은 훌륭한 분들이 나라 걱정을 많이 하시니 도올 선생님 은 학문 을 가르 칩니다
본인부터 먼저 바라보심이ㅜ어떠실지. 국민 가인이 서야 나라가 바로 서지요!!
24:19
이제 kbs도 부정선거에 대해 다뤄주세요
부정선거 눈감아주는 방송국은 없어져도 된다고 봅니다
예전엔 존경했는데.안타깝소.
두루마기도 불편하고.
나라의 장래를 위해서
옳은소리 해야죠.
시.비를 바로 말해 주시옵소서.
24:19
단어학자?...너무 확대해석으로 강의를 풀어 나가시는 듯...사랑은..둘 만의 감정인데 그건 정의 하기 어려운데...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구요 진리입니다
그리구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구원하시기위하여 죄없는 예수님께서 죄인의
형벌 십자가를 대신 지시고
그 택한자의 죄값을 대신 받으시죠
그은혜를 우리는 믿음으로 받습니다
왜요?
믿지 않아서 선악과 따먹고 죄인이 된거라서
이제 믿어서 그은혜른 받는것입니다
영적 질서인거죠...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들이세요
십자가에 돌아가신 그 전후로 뭐가 달라졌나요?
요한게시록에는 어짜피 인류는 죄로 인해 멸망하고 심판받는다고 되어 있는데.
천지창조나 에덴동산 홍수이야기 이런게 구약이전의 문헌이었던 마케도니아 수메르문명의 책에 나오는거는 아세요? 그 사람들은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누구인지도 몰라요. 성경은 짜집기로 66권을 모아놓은 겁니다
@@맑은산-u8q 죄로인해 멸망하고 심판받는 우릴 잡아 올리신게 예수님십자가 입니다
그 은혜를 의심이 아니라 믿음으로 받는거구요^^
당연히 의심이 들겠지만 기도하면서 씨름하면 응답은 떨어집니다
눈에 안보이면 "없다"라고 하나요?
creation lee 알라신은 살아 계십니다 눈에 안 보이면 없다고 하시나요?
@@맑은산-u8q 저는 이 땅 살면서
예수님 증거했습니다
기억하세요
나중에 딴소리 없기입니다...
creation lee ㅋㅋㅋ 예수사랑을 걸고 뒤로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저주를 퍼 붓는군요 님 부모님 교회 다니셨나요? 아님 할아버지 할머니는? 아니셨다면 그분들 다 지옥에 있어요. 지금 기름가마에 계실건데?
아주 무례하고 기분 나쁘시죠?
님이 애지중지라는 성경의 창조설화 바벨탑 이런 이야기 바벨로니아의 수메르문영 길가메시서사시에 먼저 나오는거는 아세요? 하나님 전혀 모르는.
하나 물어볼께요.
예수님이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다 이루었다 하셨는데 그 뒤로 뭐가 달라졌나요? 어짜피 요한게시록에 사람은 멸망하고 심판받는다고 다 정해 놓고?
참 이양반 사랑이뭔지나 알까요
니 내 누군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