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씨의 질문이 엉뚱하면서도 재밌는 점이 있네요. 1. 혼은 어디서 오느냐란 질문은 비는 어디서 오느냐란 질문과 같습니다. 비는 겉보기엔 하늘에서 온 것 같지만 그 전에는 강물과 바다였고 또 그 전엔 다시 비였죠. 혼도 겉보기엔 하늘에서 시작한 것 같지만 그 전엔 다른 곳에서 뭉침과 흩어짐을 반복했던 것이죠. 결국 비든 혼이든 어디서 오느냐란 질문은 성립되지 않는 것입니다. 둘 다 순환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혼백에 대한 동양인들의 사고방식이었습니다. 2. 후대가 제사를 지내지 않으면 그 사람은 어떻게 되는가. 이는 이미 죽은 사람에겐 알 바가 아니고 상관도 없습니다. 왜냐면 죽음은 오로지 산 자에게만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동양의 선조들이 본인이 죽어도 4대까진 제를 지내주겠지라고 생각한 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이 죽기 직전까지의 불안을 달래기 위한 것입니다. 실제로 후손들이 자신의 제를 지내는지와 상관없이 후손들이 그렇게 할 것이란 믿음만 있다면 기대한만큼의 충분한 위로의 역할을 한 것이죠. 이것이 동양인들에 대한 제사의 의미 중 하나였습니다. 이승철씨의 엉뚱한 질문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친일 사악한자들 때문에 제대로 활동을 못하셨지요 천벌받을 친일사기꾼들이 지금도 장악해서 바른말을 하거나 정의롭고 제대로 교육을하시는 교수들도 끌어내리고 잡아다가 억지조사하고 그대로 말을 잘 안들으면 고문해서 돌아가시게 했지요 천벌받을 친일박정희 따까리들이 대한민국 최고에친일재벌들과 한통속인 개떡검 친일족속들이 현직에서 재판을하고 있다니 있을수 있습니까?
죽음과 삶 1. 천지天地→인(혼+백) 하늘天은 정신적 세계, 땅地은 육체적 세계를 뜻하며, 둘이 모여있는 게 인간의 삶人... 기(하늘과 땅의 기)가 모이면 생生이고, 흩어지면 사死다. 하늘의 기를 혼魂, 땅의 기를 백魄이라 하는데, 죽으면(기가 흩어지면) 혼은 하늘로 올라가고, 백은 땅으로 바로 들어간다. '혼났다'는 표현이 있는데, 하늘적 요소(기)와 땅적 요소(기)가 교란이 생겨서 잠깐 혼이 몸에서 살짝 빠졌다 들어올 때가 있는데, 이를 표현한 말.. 늙고 쇠해서 정상적으로 죽으면 백과 함께 혼도 자연스레 사라지는데, 교통사고나 살인사건 등으로 갑자기 혼이 거하던 장소(몸)가 사라지면 떠돈다. 그러한 혼은 억울하니까 역귀가 되기 쉽다. 이게 '원혼'인데, 나쁜 것만 있는 게 아니라,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이 기억하게 되기도 한다. 이순신 장군, 최영 장군 같은 억울한 죽음은 그 억울함 때문에 모든 사람이 더 간절히 기억하게 된다. 억울한 죽음이 대의와 결합할 때는 결코 억울한 게 아니다. 당당하고 의로운 죽음!! 2. 갓 vs 굿 혼은 영원히 죽지 않고 단지 백을 갈아입을 뿐이라는 게 윤회사상, 조상의 혼이 4대 120년은 집에 머물므로 제사를 지낸다는 게 유교문화.. 굿은 고대조선부터 내려오는 공동체문화의 예배형태로 영신迎神-오신娛神-송신送神 3단계로 이루어진다. '굿' 같은 시간 안에서 죽음을 해결하는 방식은 대개 집단적 성격이 있다. 내가 바르게 살면, 나 개인만이 아니라 우리 집안 사람 모두에게 복이 있다, 나 개인의 선업이 내 죽음을 극복하는 방편으로 나와 관계맺는 모든 사람들에게 돌아간다는 생각이 있다. 이런 면에서 제사문화는 공동체윤리를 만드는 데 엄청 유효했다. 서양의 God(갓)과 동양의 귀신鬼神(굿)은 거의 같은 개념이지만, 서양에서는 경외(숭배하되 거리를 둠)하라고 하고, 동양에서는 굿(공동체예배)을 잘 해서 조상을 잘 모셔야 그 공동체의 문화가 후덕해진다고 했다. 愼終追遠..
사람(인간)은 일일영 즉 사람영을 말합니다. 창조주님 이신 57세 잘생기신 힌국 남성 모습의 제일 높으신 칠성님께서 만드시고 없애시는 피조물입니다.즉 죽음이란 육신의 심장이 멈추는 일이 아니고 제일 높으신 칠성님께서 그 영을 없애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기 종교 기독교가 속인 원죄는 없고 지구에 어머니 아버지가 성관계 사정할 때 제일 높으신 칠성님께서 영을 만드셔서 열달만에 육신 완성되어 지구에 나올 때 제일 높으신 칠성님께서 복을 주셔서 복 받고 지구에 육신 와성되 사는 겁니다. 누가라도 살아갈 수 있을 만큼의 복을 주시니 살 수 있는 겁니다. 종교는 하늘 즉 창조주니이신 제일 높으신 칠성님의 뜻이 결코 아니며 기독교 천주교 이슬랑교 신천지교 백배쿄등 모든 종교 만든 자들 종교로 권력 누리고 치부하며 살인한자들 종교를 뭐 드는양 선교 저도 강의한 자들이 명이 끊어지는 즉시 제일 높으신 칠성님께서 대싡ㅏㅇ들에게 어명을 내리셔서 극천하지옥 씹뻘건 쇳물 바다에 여뭔히 처넣으셔서 극심한 고통으로 심판하싱을 종교에 관련된 피조물 인간들에게 엄숙히 경고합니다.
혼이 어디서 왔냐는 질문에 답변 하지 못하고 말을 돌리는거 보면 정말 공부한 사람이 많나 싶다. 최근 용담유사라는 책에서는 인간은 몸이 전부라 죽으면 아무것도 없다라고 서문을 적었던데 지금 강의는 혼과백에 대해서 또 열심히 강의를 하시네, 거 참. 왜 이분은 계속 말이 바뀌는지... 공자, 맹자, 장자를 수없이 찾는데 그들의 논리가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가? 예전에는 자기만의 철학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매번 바뀌는 말이 점점 신뢰를 떨어트린다.
죽음이 학문적 연구대상이라고? 예수가 신이라는 도올은 학문적이 아니고, 미신적인 사고를 지닌 사람 아닌가요? 혼은 학문적으로 연구가 불가능한데, 혼이 하늘로 간다는 망언도 있군요. 터무니 없는 망상을 텔레비젼에서 말하는 것도 어이없고, 저걸 듣고 있는 저 분들도 참 안쓰러운 사람들이네요.
서양종교가 생사문제를 이익와 공포로 평온의 목적을 이루는데 수단으로 쓰엿다면 동양은 생사의 희비를 례절과 음악으로 승화시켯죠.죽고사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행복하게 죽냐 불행하게 죽냐?또는 기쁘게 태여나냐 아니면 슬프게 태여나냐를 음악과 격식으로 높여 사건이 발생하는 양면작용을 조화를 이루게 한거죠.
![[대한민국💫명강의] 도올 명강의 Full ver [6강: 아름다움과 추함] #도올학당수다승철 #수요일밤11시10분](http://i.ytimg.com/vi/4qBeZ_zekbc/mqdefault.jpg)
![[대한민국💫명강의] 도올 명강의 Full ver [6강: 아름다움과 추함] #도올학당수다승철 #수요일밤11시10분](/img/tr.png)
![[대한민국💫명강의] 도올 명강의 Full ver [8강: 지혜와 깨달음 ] #도올학당수다승철 #수요일밤11시10분](http://i.ytimg.com/vi/3_zx9y4iz3w/mqdefault.jpg)
![[대한민국💫명강의] 도올명강의 full ver [9강 :김상욱 교수와 도올 선생님의 강의 배틀] #도올학당수다승철 #수요일밤11시10분](http://i.ytimg.com/vi/BHFHWlb-ye4/mqdefault.jpg)
![[#당알지] 고구려시대 이전까지의 중국역사의 흐름 l 철학자 도올 김용옥](/img/n.gif)
이승철씨의 질문이 엉뚱하면서도 재밌는 점이 있네요.
1. 혼은 어디서 오느냐란 질문은 비는 어디서 오느냐란 질문과 같습니다. 비는 겉보기엔 하늘에서 온 것 같지만 그 전에는 강물과 바다였고 또 그 전엔 다시 비였죠. 혼도 겉보기엔 하늘에서 시작한 것 같지만 그 전엔 다른 곳에서 뭉침과 흩어짐을 반복했던 것이죠. 결국 비든 혼이든 어디서 오느냐란 질문은 성립되지 않는 것입니다. 둘 다 순환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혼백에 대한 동양인들의 사고방식이었습니다.
2. 후대가 제사를 지내지 않으면 그 사람은 어떻게 되는가. 이는 이미 죽은 사람에겐 알 바가 아니고 상관도 없습니다. 왜냐면 죽음은 오로지 산 자에게만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동양의 선조들이 본인이 죽어도 4대까진 제를 지내주겠지라고 생각한 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이 죽기 직전까지의 불안을 달래기 위한 것입니다. 실제로 후손들이 자신의 제를 지내는지와 상관없이 후손들이 그렇게 할 것이란 믿음만 있다면 기대한만큼의 충분한 위로의 역할을 한 것이죠. 이것이 동양인들에 대한 제사의 의미 중 하나였습니다.
이승철씨의 엉뚱한 질문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또듣고 싶은 도울님의 명강의. 오늘도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도올이다 도울이아니고 ㅉㅉ
친일 사악한자들 때문에 제대로 활동을 못하셨지요 천벌받을 친일사기꾼들이 지금도 장악해서 바른말을 하거나 정의롭고 제대로 교육을하시는 교수들도 끌어내리고 잡아다가 억지조사하고 그대로 말을 잘 안들으면 고문해서 돌아가시게 했지요 천벌받을 친일박정희 따까리들이 대한민국 최고에친일재벌들과 한통속인 개떡검 친일족속들이 현직에서 재판을하고 있다니 있을수 있습니까?
정말이지 저 나이에 가르치시려는 열정또한 존경합니다.정만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승철씨 멘트에 날카로운 깊이가있네요 가벼워보여도 핵심을 이끌어내잖아요
ㅐㅓㅒㅕ
ㅏㅒ
전통 문화의 본질을 잘 해석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진정한 학자 이십니다.
선생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깨우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아요 꾹
도울 쌤
말씀을 들으니
넘좋아요 즐감하고갑니다
안녕하세요 꾸벅
도올을 공경하되 도올을 멀리하시라.
그것이 도올의 사상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일 테니..
이승철이 놀라울 정도로 역활을 잘하고 있슴.
너무나도 인간적인 삶과 죽음에 대한 해석이다 ㅎㅎ… 착각속에 사는 삶ㅎㅎ…
대단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김복준교수님 팬이에요^^
다시 보고 싶고 다시 듣고 싶은데
이시대의 참 지성인. 도올쌤 지난 박근혜정부때 블랙리스트에 오르는 바람에 EBS에서 예고 없이 하차 하셨지요. 공중파에서 다시 뵈 반갑습니다
죽음도 오늘이요. 오늘도 죽음이니, 오늘 속에서 배우자! 오늘학교!
도올 선생님
존경합니다ㅈ💝💝💝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칠판이 작아서 아쉽넹 .. 도올 선생님이 좀 자유롭게 쓸 공간이 있으면 좋겠네요
김복준 교수님 반갑습니다~^^
사건의뢰 구독자 입니다~김복준 교수님 여기서뵈니 또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도올선생님 김복준교수님 너무 반갑습니다 이승철씨 안녕하세요 깜짝놀랐어요 김복준교수님 나오셨네요
도을 선생님이 계시다는건 😍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큰 선물이네요 ✌️✌️✌️ 🙏
소르라테스또한 니자신을 알라 라고했죠~~니가있고 신이존재한다는 말이죠~~즉 본인들부터 실존해야 신도있다는말이다
죽음과 삶
1. 천지天地→인(혼+백)
하늘天은 정신적 세계, 땅地은 육체적 세계를 뜻하며, 둘이 모여있는 게 인간의 삶人... 기(하늘과 땅의 기)가 모이면 생生이고, 흩어지면 사死다. 하늘의 기를 혼魂, 땅의 기를 백魄이라 하는데, 죽으면(기가 흩어지면) 혼은 하늘로 올라가고, 백은 땅으로 바로 들어간다.
'혼났다'는 표현이 있는데, 하늘적 요소(기)와 땅적 요소(기)가 교란이 생겨서 잠깐 혼이 몸에서 살짝 빠졌다 들어올 때가 있는데, 이를 표현한 말..
늙고 쇠해서 정상적으로 죽으면 백과 함께 혼도 자연스레 사라지는데, 교통사고나 살인사건 등으로 갑자기 혼이 거하던 장소(몸)가 사라지면 떠돈다. 그러한 혼은 억울하니까 역귀가 되기 쉽다. 이게 '원혼'인데, 나쁜 것만 있는 게 아니라,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이 기억하게 되기도 한다. 이순신 장군, 최영 장군 같은 억울한 죽음은 그 억울함 때문에 모든 사람이 더 간절히 기억하게 된다. 억울한 죽음이 대의와 결합할 때는 결코 억울한 게 아니다. 당당하고 의로운 죽음!!
2. 갓 vs 굿
혼은 영원히 죽지 않고 단지 백을 갈아입을 뿐이라는 게 윤회사상, 조상의 혼이 4대 120년은 집에 머물므로 제사를 지낸다는 게 유교문화.. 굿은 고대조선부터 내려오는 공동체문화의 예배형태로 영신迎神-오신娛神-송신送神 3단계로 이루어진다. '굿' 같은 시간 안에서 죽음을 해결하는 방식은 대개 집단적 성격이 있다.
내가 바르게 살면, 나 개인만이 아니라 우리 집안 사람 모두에게 복이 있다, 나 개인의 선업이 내 죽음을 극복하는 방편으로 나와 관계맺는 모든 사람들에게 돌아간다는 생각이 있다. 이런 면에서 제사문화는 공동체윤리를 만드는 데 엄청 유효했다.
서양의 God(갓)과 동양의 귀신鬼神(굿)은 거의 같은 개념이지만, 서양에서는 경외(숭배하되 거리를 둠)하라고 하고, 동양에서는 굿(공동체예배)을 잘 해서 조상을 잘 모셔야 그 공동체의 문화가 후덕해진다고 했다. 愼終追遠..
일단 태어낫으면 가야되죠
아무리 몸부림 쳐봣자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악플다는 인간들은 전부 화려한 언어유희 논리로만 파고드는 철학의 기본도 모르는 사람들. 너랑 생각이 틀리다고 막말하는 거 아니다.
공감500%!
그냥 냅두세요 그렇케 살다 돌아가시게.....
공은 없는것 같지만 없는것이 없고
그 공 이 하늘이고
사람의 마음은 곳
하늘에서. 오는것이니
죽으면 하늘 로
돌라 가리라,
넘 귀여우신 도올 선생님 ㅎㅎ
혼 백
부처께서 제자들에게 사후세계.영혼,우주의시작과끝에 대해 대답을 피하셨던 이유도 공자의 말씀과 맥을 같이하는게 아닐런지요. 아직 서울도 안가본자한테 서울에 대해서 설명해봤자겠지요
아저씨 도 터지는 소리 "으음...아아...으음...아아"
백이 몸인거 같은데 몸과흡사한 영체인거 같습니다
혼은 아주 가볍고 휜구름처럼 희고요
백은 거의 자기 몸색깔하고 흡사합니다
몸은 따로인거 같습니다
아쉽다.. 이런 프로는 이승철보다 故고신해철이 딱 어울렸을....
그러기도 했겠지만 이승철씨도 훌륭합니다.
승철은 고등학교 지식이 전무 대신 히트곡 희야를 얻어냄 ㅠ
신해철과 그시대 음악,,중2때 서태지와 같이 대중음악 방송 등 죽고살고 지금 이때 이런 프로,,도올 개콘전신 프로 개그소재나 ,,,이승철이가신해철 이미지받은거는 대마인데 그걸같고 그런말 한건 아니겠죠?
왜 냐하면 /@@바비사랑-y1w
내말이!
신해철이 철학과라서
딱인데ㅡㅡㅡ
본강의 내용중에서....
도올선생님.
공자가 말씀하신 愼從追遠을 증자가 써먹었는지요.
잘못 질문 드렸으면 용서해주세요.
삶도 제대로 모르는데 감히 죽음을 어찌 알겠는가? 공자왈.
진행자가 수준에 맞아야하나. 오히려 이승철 같이 전혀 다른 종류의 사람이 또다른 시청자들을 대변하는 것이다
입 과 귀 와 발
항산생각하지만 나와너 인식의 문제인데. 제사문제에서 왜 나의 문제가 아닌 너의 문제처럼이야기하는지 몇년간 도올님의 사상을 좋아질라하면 멀어지는게 먼지 모르겟네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당신과 생각이 다르면 틀린건가?
그냥 보지마라. .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십니다~ 당신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랑의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셔서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기쁨을 꼭 누리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귀신이 있냐? 귀신은 스스로생각에 내가 있다면 있고 내가 없다면 없다
참 수고 많으심...
ㅍㅎ
확신도 없는 소릴 계속하려니..
자신도 힘드실듯...
선생이 고전에 의거해서 가르치는데..그놈 계속 개인적 의견이라고 면박하네.자제하고 경청하거라
불교에서 마눌땜시 개종하니깐 얍삽한놈
이자 강의를 들으면 돌 생각 이 드는구나
승철이 땜시 안봄니다 선생님 강의하시는데 정신사나워서리
천당 지옥 없음
혼이 어디서 오냐고 묻는 데 횡설수설 이런 수준이 활개치는 오늘 한국의 민낮 한심하다.
도을 선생님 이런 죽음을 이야기하는 사람을 봤는데 이런 이야기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요? 맞는것 같은데 좀...뭐랄까.....th-cam.com/video/qIz4-jhn64U/w-d-xo.html
이승 에만 있음
죽음 은 무
몸 전체
이승철 멘트 정말 거슬리네유
만약에자식이없고하면
저승 에는 없음 이승 에 있음 생각 텔 라 파시
머리+머리=머리
이승철 때문에 이 쇼가 망했습니다.
쟤를 왜써?? 좀 레벨이 맞는사람을 써야지.
캐스팅 한 담당자 즉각 짤라라. 이건 도올선생을 아주 깍아내리는 미친 실수다. 어휴.
피디가 의도한대로훌러간다고봅니다 망한게아니고 네네거리면 재미없자나요 이승철시같은 시각으로 일반인시청자입장에서 딴지도걸고 질문도하고그래야재밋죠
저승 없음
사람(인간)은 일일영 즉 사람영을 말합니다. 창조주님 이신 57세 잘생기신 힌국 남성 모습의 제일 높으신 칠성님께서 만드시고 없애시는 피조물입니다.즉 죽음이란 육신의 심장이 멈추는 일이 아니고 제일 높으신 칠성님께서 그 영을 없애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기 종교 기독교가 속인 원죄는 없고 지구에 어머니 아버지가 성관계 사정할 때 제일 높으신 칠성님께서 영을 만드셔서 열달만에 육신 완성되어 지구에 나올 때 제일 높으신 칠성님께서 복을 주셔서 복 받고 지구에 육신 와성되 사는 겁니다. 누가라도 살아갈 수 있을 만큼의 복을 주시니 살 수 있는 겁니다. 종교는 하늘 즉 창조주니이신 제일 높으신 칠성님의 뜻이 결코 아니며 기독교 천주교 이슬랑교 신천지교 백배쿄등 모든 종교 만든 자들 종교로 권력 누리고 치부하며 살인한자들 종교를 뭐 드는양 선교 저도 강의한 자들이 명이 끊어지는 즉시 제일 높으신 칠성님께서 대싡ㅏㅇ들에게 어명을 내리셔서 극천하지옥 씹뻘건 쇳물 바다에 여뭔히 처넣으셔서 극심한 고통으로 심판하싱을 종교에 관련된 피조물 인간들에게 엄숙히 경고합니다.
초딩수준 사람 들 제발 하버드 강의 수준에 들어오지 마라 이해도 하지 못 하면서 들으려고 애쓰지 마라 제발 들어오지 마라
부 부 는 통함
머리 =머리
죽으면끝나는거죠.혼은무슨...
말장난이지...제사는무슨제사.
쓸데없는짓 이라생각합니다.
철학역시 인간세상을표현하는 말장난
뭔 놈의 사회자가 강연자를 방해를 하냐?
오늘 하는 방송 처음봤는데,,선생님이 나오셔서 교육방송퇴짜이후라 ㅋㅋ,, 김어준섭외 안되서kbs가 찾다가 뜬금없는 재혼해 늙으막애 애낳고키우니 정신상태가 바낀놈 ,,이승철이가 왜?
이승철,도올샘 강의 흐름을 자꾸 끊어지게 하는 듯요
이승철 깊이없는 진행 짜증나요
기욱이가 할말은 아닌듯...
이승철은 수준이 안되는 진행자임이 확실합니다.
어르신 저도 도올선생님 혼자 강의하는게 좋지만,, 프로그램 의도가 일부러 저런 컨셉으로 한 거에요~ 안그러면 젊은 사람들이 안보니까...
이승철 보다 더 거슬리는게 광고
이승철과는 안맞는다
깊이가 부족,,,,철학적인곳이 하나도 없음
도올선생님이 가끔씩 초딩같은 질문에
황당해 하는모습 눈에 보인다
보이지 아님
죽어 본 놈이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까는 소리 하지마라 참 웃긴다
승철씨 실망.. 아무리 자신의 종교 신념에 반해도 혼자듣고 걸러야지 꼬박꼬박 지적질하네.. 그럴꺼면 당신 입맛에.맛는 예배당 가서 듣고싶은 성경구절이나 들으세요. 그건 니생각이고가 할소리가? 토론장입니까?
혀끝에 놀아나는 설익은 지식으로 현혹시키는 도을은 면벽으로 자신을 정화시키고 돌아오라
지식장사꾼~~
ㅋㅋㅋ
혼이 어디서 왔냐는 질문에 답변 하지 못하고 말을 돌리는거 보면 정말 공부한 사람이 많나 싶다. 최근 용담유사라는 책에서는 인간은 몸이 전부라 죽으면 아무것도 없다라고 서문을 적었던데 지금 강의는 혼과백에 대해서 또 열심히 강의를 하시네, 거 참. 왜 이분은 계속 말이 바뀌는지... 공자, 맹자, 장자를 수없이 찾는데 그들의 논리가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가? 예전에는 자기만의 철학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매번 바뀌는 말이 점점 신뢰를 떨어트린다.
이승철같은 무지한 사람이 진행을 보다니
참 답답합니다
하필 이승철 왜 왜 왜 ??? 도울선생을 존경하는데 그래도 안보게 돼내! 누구때문에!
죽음이 학문적 연구대상이라고? 예수가 신이라는 도올은 학문적이 아니고, 미신적인 사고를 지닌 사람 아닌가요?
혼은 학문적으로 연구가 불가능한데, 혼이 하늘로 간다는 망언도 있군요.
터무니 없는 망상을 텔레비젼에서 말하는 것도 어이없고, 저걸 듣고 있는 저 분들도 참 안쓰러운 사람들이네요.
전혀 말도 안되는 소리다.어찌 얄팍한 세상지식 가지고 하늘의 영적인 세계를 알겠는가!말도안되는 소리듣고 고개끄덕거리는 보니 웃음만 나온다.
본인이나 얄팍한 세상지식가지고 함부로 씨불지마소
이승철 좀 잡음내지마라
또라이.......또라이 어렵다
그만 요설 뚝 그치시오
기독교 경전 성경을 너무 평가절하 할려는 것이 강한 것 같습니다~ 참, 많이 안타깝네요. 성경을 성경 그대로 이해할려는 마음이 너무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이것은 학자로서 자세가 아닌 것 같습니다.
여기 미천하고 오만한 자들의 댓글이 많구만
머리 가슴
도올 좋게봣엇지만 나무위키 글 보고 생각바뀜.
혼에대하여 아는것없이 아는것처럼 설쳐대네.혼의 출처를 알지못하면서 확실한 답을 못내면서 뭘씨부렁거리기는.
도올이가 뭘 안다고? KBS에는 자주 나오네.
아무것도
모르는것이 이름 팔이 하고있네 에효
철학은 동양사상에 맞혀져있는데
종교는 서양종교 기독교를 믿네
모순아닌가?
서양종교가 생사문제를 이익와 공포로 평온의 목적을 이루는데 수단으로 쓰엿다면 동양은 생사의 희비를 례절과 음악으로 승화시켯죠.죽고사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행복하게 죽냐 불행하게 죽냐?또는 기쁘게 태여나냐 아니면 슬프게 태여나냐를 음악과 격식으로 높여 사건이 발생하는 양면작용을 조화를 이루게 한거죠.
명강의 진행자 바뀌라
나대지 않는 겸손한 사람으로
저 양반정도면
잘난척해도 됨
형편없는것들도
잘잘잘잘난척을
을매나 해대는데
도을 이양반이 이런강의를 하는게 너무 이상하다
이사람은 설명이 깊지않고 전부
수박 겉할기
대중을 향한 강의니 차떼고 포떼고 쉽게 강의 하는거죠. 불교강의나 노자강의 보세요 그렇게 자세할수 없습니다
저것도 인간이라고, 돌인지 도올인지 야? 내집에있는 개만도 못한 인간에게 뭐 배울점이 있나?
제발 이분 안나왔으면 합니다.곡학아세의 장본인.
저..양반도. 혼이 나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