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연세가 70대 중반이심에도 방대한 사료와 학문적 자료와 사례들을 인용하고 배경까지 설명하면서도 핵심을 잃지않고 선명하게 결론을 이끌어내시는 강의를 하시는걸 보면 정말 감탄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건강 유지하셔서 사람들의 선생,선생들의 선생님으로 오래오래 깨달음을 열어 주시기를 앙망합니다.
It is good to learn from Professor Kim that a drinking habit deteriorates his writing skills. I hope young students and scholars should consider his advice.
천지에 포섭되어 사는 인간은 천지의 생명작용으로 나온 결과물을 자연 상태 그대로 섭취하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섭생방식일진대, 이로 보면 한국인의 식습관은 가장 이상적인 것이라는 걸 새삼 깨달으며 한국인으로서의 무한한 자부심을 느낍니다. 그런데 자기 나라의 이익만을 위하여 항상스런 천지의 생명작용을 파괴하는,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물에 독을 뿌리는 짓을, 인류애는 안중에도 없이 선택한 일본의 행위가, 왜 인류의 공분을 사야하는지 경각심을 갖게 절실하게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양가치와 생산성이 높아 세계적으로 주요작물의 하나로 되고있는 콩의 원산지는 조선(북한)이다. 조선에서는 지금으로부터 6,000여년전부터 야생콩을 진화시킨 반재배종콩을 재배하였고 4,500여년전부터는 지금 재배하고있는 조선아종콩을 심기 시작하였다. 2012년 1월 7일 북한 조선통신 갸사 일부
♥♥삶을 살고 있었던 예수의 은밀한 말씀♥ 114개의 파편글자♥ 도마복음 2편 " 구하는 자는 찾을때까지 구함을 그치지 말지어다♥ 찾았을때 (예수가 구세주가 아님) 그는 고통 스러우리라 고통 스러울때 그는 경이 로우리라 그리 하면 그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되리라 " 도마복음 1편 "이 파편글자의 의미(해석)을 발견 하는자 죽음을 맛보지 아니 하리라"♥ 의미(해석 ) : "생로병사♥희노애락♥길흉화복♥ ♥108번뇌가 생기고 삶과 대자연의 섭리는 그렇게 돌아 간다♥ ♥탄생과 죽음은 그렇게 돌아 가나니♥ (기억이 없는 곳에서 와서♥기억이 없는 곳으로 돌아감) 두려움 과 죽음(천국 과 지옥) 을 맛보지 아니 하리니" ♥ Man deok Dong♥풀이 "디두모 유다 토마스"가 기록 하였다 퓨앙 겔리온 프카타 디두모 유다 토마스 (쌍둥이 유다 도마(쌍둥이)에 의한 기쁜복음) ♥누가복음17장20절: 천국은 너희 안에 있느니라♥ ♥도마복음 3편: " 아버지의 나라는 너희 안에 또 너희 밖에 있다(우리의 마음속에) " 예수의 가족은 ♥마리아 .요셉.시몬. 야고보(야고보서 ) ᆞ유다(쌍둥이 제자) 라 하지 않느냐--마가복음 6장3절 현시대의 현자 ""도올 김용옥 선생님" 께서 ♥예수의 은밀한 말씀의 의미(해석)를 발견 할 것입니다~ 도마복음 강해 114개의 파편 글자-- ♥도올 김용옥 해석♥동만덕 풀이♥
선생님을 항상 존경합니다 그런데 제가 의문점이 있습니다 저는 교회에 이제 두달째 다니는 초신자 입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여러군데 접하다 보면 헷갈립니다 스님들을 대상으로 기독교에 관한 강의를 하면서 하나님을 부정하는 듯한 말씀믈 하시고 또 벙커1교회 강의시에는 마지막에 예수님께 기도도 하시고 선생님은 하나님의 존재를 믿으시는지,믿지 아니 하시는지? 아니면 강의를 듣는 대상에 따라서 화두를 던지는지 알고 싶습니다 선생님께서 제 글을 읽고 답변할 여유가 없으시겠지요 혹시 답글을 해주시면 너무나 감사 하겠지만 그럴 시간이 없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여기 계시는 제자님들 중에 혹시 답변 좀 해주실분 있으신지요? 너무 헷갈려서 글을 올립니다
도올 선생님의 제자는 아니지만 신학대 졸업한 사람으로서, 또 대학시절 도올선생님의 강의를 즐겨 들었던 사람으로서, 그냥 한 마디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기존 교회, 소위 정통 신학에 기반한 절대다수의 기독교 교리 속 신은 허상입니다. 이만희를 신으로 믿고 있는 것과 큰 차이가 없다고 세게 말해도 될 정도로 골 때리는 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거기에는 영성이랄 것도 없고, 구원이랄 것도 없습니다. 예수의 기록이 담긴 4복음서와 지금의 소위 정경이 된 성경 전체조차 4세기 니케아공의회 당시 정치적 힘의 균형에 의해 채택된 것이라 보면 크게 틀리지 않습니다.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제국 통치를 위해 기독교를 채택함으로써 기독교가 전무후무한 힘과 영향력을 얻기 시작한 것이죠. 당시 후보 종교들이 여럿 있었는데, 여러 정황상 기독교가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눈에 들었습니다. 꿈에서 기독교 깃발을 보고 전쟁에 그 깃발 달고 나가니 승리했다는 거는 전형적인 카더라 개구라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동서고금 좀 잘났다 싶은 왕이나 황제 뒤에 비현실적 이야기 안 붙는 경우가 잘 없죠. 종교도 그렇습니다. 검증이 어려운 오래 된 종교나 종교 지도자들 뒤로도 그런 얘기는 단골로 붙습니다. 당시 황제를 신으로 미는 컨셉이 잘 먹히지 않아 사람들을 통치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유행하는 종교를 이용해 그 종교로 제국의 통치시스템을 삼을 셈이었죠. 종교 만큼 이용해먹기 좋은 백성 통치 시스템이 잘 없습니다. 왕권신수설, 왕의 권한은 신으로부터 왔다는 말도 그래서 나온거죠. 역사적으로 종교는 거의 언제나 정치인들의 훌륭한 통치수단이었습니다. 물론 기독교인들은 그것도 하나님의 섭리였다고 우깁니다. 그런 선택이 2천년 정도나 힘을 발휘했고 지금도 세계 종교인구중 기독교인이 제일 많다고 자랑스러워하면서 말이죠. 그것도 신의 섭리라고 하는 이도 있죠. 그러나 이집트 종교는 유통기한이 3천년이었습니다. 지금은 유희거리, 학문적 연구거리일 뿐이지만 말이죠. 몇몇 조건이 아다리 맞으면 특정 제국도, 특정 사상이나 종교도 긴 세월 장수하기도 하는 거죠. 그게 절대 진리라서 오래 장수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특히 종교는 문화의 영역까지 담당했기 때문에 정착이 잘 되면 더 오래 가는 경향이 있었죠. 기독교인 정치인이 나오면 기독교인의 표가 주로 그 쪽으로 쏠리죠? 지금도 종교와 정치의 끊기 힘든 상관관계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과거는 종교의 시대라 그런 경향이 더욱 강했죠. 예수의 어록을 남긴 도마복음이나 이런 저런 기록들이 많은데도 자신들의 정치적 이권에 맞지 않아 제외한 게 정말 많습니다. 그런 기록들을 보면 개개인이 깨달음을 통해 구원을 이루고 신과 하나가 되는 길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죠. 하나의 신 아래 해쳐모여 시킬 수 있는 통치이념에 매우 부적합한 가르침입니다. 황제의 권위를 등 뒤에서 대신해줄 절대권력자를 믿어야 구원 받는 구조가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려다보면 채택된 성경내에서도 거기에 적합한 시각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좋죠. 그런 식으로 힘을 얻은 게 소위 문자주의 라고 하는 것입니다. 문자 뒤의 의미를 읽고 그 가르침을 따르는 흐름도 있었습니다. 니케아 공의회 당시에도 유행하고 있었죠. 실제로 그게 더 먼저 탄생했다고 보는 이도 있습니다. 그러나 황제에 의해 문자주의가 채택되면서 씨가 말랐던 겁니다. 소위 문자주의 기독교라고 합니다. 지금의 기독교가 바로 문자주의 기독교의 후손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모든 기록들을 문자 그대로 믿는 애들을 신앙이 좋다고 해주죠? 지금이야 과학이 워낙 발달해서 많이 양보를 한 면이 있지만 한 때는 성경 기록대로 계산해서 우주 나이가 6천년이라고 믿는 이들도 많았습니다. 마리아의 처녀수태도 문자 그대로 믿어야 하고, 예수의 부활 승천도 문자 그대로, 물 위를 걸었단 얘기도 문자 그대로 믿어야 신아이 좋다고 합니다. 그게 또 성령을 받은 증거라고까지 하죠. 골 때리는 겁니다. 지금도 그런 경향이 많이 남아 있죠.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고대인들은 동서고금 할 것 없이 별자리를 매우 중시했습니다. 예수를 찾아온 동박박사 세 사람이 기독교인이었나요? 아니죠? 이방의 학자들이었고 그들은 당시의 첨단과학이자 하늘의 뜻을 읽는 학문이었던 점성학을 연구하던 사람들이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별을 보고 예수를 찾아왔죠. 예수 탄생 시절은 물고기 자리 시대입니다. 혹시 아실랑가 모르겠는데 지구는 몇 천년 단위로 12궁도의 별자리를 돕니다. 예수 당시는 물고기 자리시대였습니다. 기독교인들 표식으로 물고기문양이 쓰이죠?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물고기 문양 속 익투스라는 글자는 물고기를 뜻하면서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가 신이라는 문장의 앞 글자들을 갖다 붙인 겁니다. 라임 좋게 맞춰 넣은거라 보시면 됩니다. 초기 기독교인들이 사용했던 거죠. 즉 그 시대 사람들도 소위 별자리신앙에 어느 정도 지식이 있었고, 진지하게 받아들였다는 겁니다. 그리고 물고기 자리는 그 반대편에 위치한 처녀자리와 짝을 이룹니다. 시계를 생각해보시면 딱 됩니다. 12시는 6와 짝을 이루고, 1시는 7시와 짝을 이루죠? 물고기 자리는 처녀자리와 그렇게 일직선으로 짝을 이루는 위치에 있습니다. 그래서 물고기 자리의 메시아나 구원자는 처녀수태, 혹은 과부의 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그리스 쪽이나 다른 지역의 영웅들도 처녀에게서 태어났다. 과부의 자식이다라는 식의 컨셉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 당시의 영적 지도자, 위대한 영웅 등은 그렇게 하늘의 택함을 받은 인물임을 전하기 위해 그런 배경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오늘날은 크게 성공한 사람이 있으면 그의 영웅적인 면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대체로 그의 불우했던 시절을 드라마틱하게 배경으로 깔곤 하죠. 마찬가지로 그 당시는 지금보다 훨씬 더 종교적인 시대였기에 별자리의 징표로 예사인물이 아님을 보여줄 필요가 있던 시대였습니다. 즉 예수의 처녀수태 역시 그런 시대적 배경이 전제로 깔려 있는 스토리라는 것이죠. 예수가 보인 기적들 역시 디오니소스나 오시리스 같은 다른 신적 존재의 기적과 빼박인 게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디오니소스, 오시리스가 예수보다 훨씬 이전에 널리 섬겨지던 존재들이었죠. 다 그런 배경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의 문자주의 기독교는 그런 사실을 아예 언급조차 하지 않으면 알려고도 하지 않으며 가르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그래야겠죠? 문자주의의 근간을 흔들기 시작하면 결국 전체 권력 구조의 와해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집니다. 기존 자기들이 알고 있고 믿고 있는 신앙 체계가 무너지는 것도 겁나죠.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감히 그런 걸 알게 되었다 해도 함부로 말 못하는 목사나 신학자들도 상당히 많을 것입니다. 눈에 들어와도 애써 무시하며 사탄의 유혹이라 여길 겁니다. 교회를 굳이 다니고 싶으시다면 차라리 도올 선생님 교회를 다니시거나 하시는 게 나을 겁니다. 공동체가 그리우시다면 지역 사회에 봉사단체도 꽤 있을 겁니다. 그런데 가서 봉사하며 함께 어울리는 게 더 낫습니다. 교회도 그런 기능을 하긴 하지만 대부분의 교회는 하나를 얻고 100가지 병을 얻는 곳이라 보면 됩니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믿음" 여부를 묻는 거 자체가 님의 어떤 신앙 또는 생각의 전제하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 문제에 대한 도올 선생님의 생각들은 강의만으로 정확히 요해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도올 선생은 그 생각들의 저변에 철학이라는 학문 분야의 토대를 깔고 있는 사상가 입니다. 단순히 여기 저기서 편의대로 말을 바꾸는 사람은 아닙니다. 도올의 사상을 알려면 저서를 보아야 합니다. 직접 진지하게 독해해 나가는 과정을 본인의 경험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시간의 축적이 없는 언어는 나의 것이든 남의 것이든 뜬구름 같은 것입니다. 지금 당장 도올 선생이 직접 님의 물음에 답을 한다고 해도 그것은 답이 되지 못합니다. 님이 전제하고 있는 생각들을 통째로 비우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그 이후에 비판이든 동감이든 메주콩처럼 발효와 숙성의 거쳐서 장의 진한 맛을 스스로 음미해보시기 바랍니다.
지역축제에가서 다 지난 학살얘기 과거정권 혐오얘기..참 아름답다 좋은나라는 언제 어느때나 필요한 식량을 조달할 수 있는 열린 나라가 좋은거죠 과거에 우리가 직접 재배하지 않아도 과거에 비싸서 못먹던 바나나도 지천에 굴러다니고 세계적인 와인도 만원이면 누구나 즐기고 이건 대한민국이 농사만져서 가능하지 않아요 저런 논밭은 가끔 눈요기나 좋치 그런곳에서 굴뚝에 연기피우며 하나하나 내 힘든 노동력을 들여 과거시대에 살긴 시르다 난 저런 허허벌판보다 강변이 흐르고 그 주변에 마천루같은 깨끗한 현대식 건물과 편하게 살고 싶다 왜 사람들은 다 서울로 서울로 좋은집으로 이사가고 싶어하나 일본낫또는 과학과 실증으로 표준화되어 세게인이 인정하는 장이 되었지 표준화 되지 않고 검증않된 된장을 대기업꺼 아니면 누가 전통시장가서 쉽게 믿고 사먹고 세계화되겠냐요
저는 흔한 말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라는 말을 별로 좋아 하지 않습니다 우리 어렸을때 어른들은 어려움에 있는 주변지인이나 옆집 또는 동료에게 흔한 위로의 말로 그만 잊어,라는 말을 많이 하셨던것 같습니다 지난날의 아픈 역사..당연히 역사로 남겨 기억해야죠 우리가 힘이 없어 당했던 역사 혹은 남에게 가해가 되었던 역사 ..그 속에 민초들이 겪었을 아픔에 대해 우리 스스로 반성과 자각이 뒤따르지 않는 단순히 너에 탓 너의 나라탓의 역사인식이라면 그 안에 우리는 남에탓만하는 원망과 한만 품게 되고 그런 과거 지향적이고 피해망상의 역사인식이 그 어떤 발전이 뒤따를 수 있겠습니까, 지난닐의 아픔은 뒤로 할 줄도 알고 잊을줄도 알아야지 우리가 한의 민족이라고 지난 아픈역사 당한역사 이제 그만 잊고 새롭게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 아픔을 곱씹고 되씹고 한을 품고 그 한을 상대방에 뒤집어 씌우는 이런 역사접근방식은 과연 누구에게 유리하겠습니까, 과거 미국은 일본군에게 최초로 본토침공까지 당한 역사 그 안에 휴일 휴가를 즐기던 무고한 사람들이 죽었고 그들은 일본군과 대격전을 벌여 많은 젊은 사상자가 발생했죠 또 일본은 그들로 인해 원폭을 맞고 무고한 민간인이 죽었 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지금도 한을 품고 증오하고 싸우나요 역사는 진보하고 발전하고 이어 가야지 그 아픔에 매몰되어 기억하고 되씹고 곱씹고 그 안에 매몰되어 한치도 나아가지 못하는 역사는 바보짓이라고 봅니다
@@gmks4797선생님 윗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가진거 없는 사람은 불량식품 먹어도 된다는 한것처럼 맗씀하신것 같은데 그 발언은 잘못된 것입니다 절대 먹어선 않되는 불량식품과 법과 제도로써 그 유통기한을 정한 부정식품은 엄연히 다른것입니다 저는 과거 자취할때나 지금도 가끔 마트나 편의점에서 유통기한이 도래했거나 살짝 지난 식품 사먹습니다 왜냐 월등히 싸니까요 그야말로 유통기간은 소비자기준이 아니라 유통업체 도매 소매기준이니까 제 입속에 당장 집어 넣었다고 제가 복통이 나거나 죽는건 아니지만, 돈없는 저는 그거라도 먹어야 삽니다 그것은 선택이지요 자본주의 자유주의가 그런거 아닙니까, 얼마전 침수사고로 지하빌라 다 없애겠다고 정부가 큰 소리 치는걸 봤습니다 물론 우중 침수사고등으로 인명피해가 나면 않되니까 지핫방에 않살면 좋치요 그러나 현실은 지핫방에서 이사한 비울은 0.6%에 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은 왜 지핫방을 벗어나지 않을까요 강남 지핫방에 사시는 분들 경기도 외곽가면 왠만한 아파트 한 채 삽니다 왜 않갈까요 그 나름대로 그 분들은 꼭 서울에 살아야 하는 사람들인 거시지요 일 때문이라든지 간병등등 저는 그들의 선택 역시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는 그들을 다른곳으로 이주를 명령할것이 아니라 상하수도를 넓히든지 호우피해등을 받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바꾸려는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선생님의 워딩은 일단 불량식품과 부정식품을 혼선하신 잘못된 단어를 쓰셨습니다
하버드대 박사학위가 있어도 예수안믿으면 지옥갑니다 하버드대 박사학위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많은자를 예수님 믿게해서 천국으로 인도하는자되세요~~♡하늘의 상급이 큽니다계22: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계22: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계22: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계22: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계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계22: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계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계22: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계22:9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계22:10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계22:11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계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계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계22: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계22: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22: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계22: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계22: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22: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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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황금들역을 그대로보전해져있어 감동입니다 도올선생님 감동의 눈물 화면으로도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당췌 무슨 말인지
이해 할 수가 ~~~??
(수정 하면)
옛 황금들녁이 그대로 보전 되어 있어~~~
우리선생님
진정으로 아키텍처싶니다
맛은 진정종합예술이죠
우리선생님 만수무강
ㅈㅈ욱 옆에계셔주3
든든한옆집형님으로쭉우우욱욱~~~
청춘금강도울성재동방삭만만세
전국민이 다 이 강의을 경청하면 좋겠습니다~도올선생님 건강하십시요
도올티비. 빨리 100만 구독이 되길...
그래야 대한민국이 바뀔 것이다.
정말로 바른 지식을 전해 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방사능 해양 방류는 지구 생명체들의 재앙 입니다.
참으로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학자는 양심의 당연한 말을 해야죠 그래야 공부한자지
위대한 밥은 신이다. 직접 지어먹어야겠습니다.
천 지 인 이네요
이젠 연세가 70대 중반이심에도 방대한 사료와 학문적 자료와 사례들을 인용하고 배경까지 설명하면서도 핵심을 잃지않고 선명하게 결론을 이끌어내시는 강의를 하시는걸 보면 정말 감탄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건강 유지하셔서 사람들의 선생,선생들의 선생님으로 오래오래 깨달음을 열어 주시기를 앙망합니다.
도올선생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같은시대에 호흡을 함께할수있다는것에 큰 의미을 갖습니다 건강하시기을 발원드립니다
잠시나마 내 생각의 틀을 벗어나는 느낌 ㅎㅎ
멋진 강의와 말씀입니다
도올 선생님 우리전통 구석구석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도을 선생님 저도 오랜 않에 좋은 풍경 항금 들역 감
동 합니다.
도올선생님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
공부가 무었인지 가르쳐 주시어 감사합니다
한국이 낳은 세계의 지성인 도올선생님의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갈수록 생명이 위협 받는 것이 무섭습니다.
전쟁 뿐 아니라 음식의 질 저하, 식량 부족, 환경 오염 등으로 인해서
미리 행사개최알았다면
참석할텐데ㅠㅠ
도올선생님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도올선생님, 지혜가 매력입니다.장에 대한 이야기가 넘 재미있습니다.
내고향산천 거창 황금들녁 간장 된장 우리것 엄마손맛 신비한맛 ~~👌👍🌈🧚🏻♀️🎶🌈👍👍
감사합니다.좋은 강연을 들을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신한류는 장문화에서 탄생될 것으로 기대 합니다.
좋아좋아 아주좋아요 최고예요 선생님 👍
큰 가르침 가슴에 담겠습니다
감동입니다.
이 대중 강연은 오천만 코리안 뿐만 아니라 글로벌 인류 모두가 새겨 마땅할
진정한 통찰의 세계관의 정수를 보여주는 위대한 강의였습니다.
밥이 하느님이라는 뜻을 다시 한번 꼽십어 봅니다.
도올
그는 위대하다.
진정성이 넘친다.
사랑스럽다.
귀엽다.
❤❤❤❤❤❤
밥이 장이 하느님이다. 빙고! 앞으로 밥 억을때 하느님을 내몸안에 모시듯이 경건하게 먹겠습니다. 스승님
밥이 하나님이다
거창이구나 멋지다.
선생님의 근간에 모습에서 세월의 야속함 느낌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좋은강연 오래도록 해주세요. 부용산을 열창 하시던 모습은 정말 압권 이었습니다^^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무슨강의를 하든간 재밌습니다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장이 하나님이다... 맞네요
밥이 하느님이다라는 말씀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 시대의 진정한 스승님은 도올선생님이십니다❤
우리의 삶 전체는 자연과는 분리해서는 존재할 수 없음을 사실을 또다시 깨닫게 해셔서 감사하고 또
존경합니다 😊
😮❤😅😂🎉😢❤🎉알렐루야 ~도울선생님 ~귀한말씀 ~감동과은혜로 다가옵니다 ~콩식품~발효간장에~대한말씀~참으로 ~귀중한연구발표입니다~고요한~한옥풍경과함께~정다운이야기~경남거창에서~가을이오는소리 ~주님안에서 감사합니다 ~언제나~건강하셔서~오래오래 ~좋은강연~들려주십시요~참으로 ~다양한~문화와예술을 ~종교를떠나서 ~늘~전국구석구석 ~전통문화와함께~지역발전들이~유튜브채널 많이많이 알려지고~두루두루 ~공동발전에~이바지하소서 ~우리주예수그리스도를통하여비나이다 아멘 ~도울선생님 ~늘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성령님고맙습니다 ~하느님감사합니다 ~샬롬 ❤❤❤🎉😂😅😮😢🎉🎉
It is good to learn from Professor Kim that a drinking habit deteriorates his writing skills. I hope young students and scholars should consider his advice.
잘들었습니다
고전 강의 하실때 보다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주가 담긴 명강의! 감사합니다. 도올선생님!
도올선생님의 강의 모든이들이 볼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은 천지대자연의 에너지 입니다 그속에 내가 있으니 하느님은 항상 나와 같이 존재합니다!
간장포럼 포스있네요
도올 선생님 다시 뵈니 기쁩니다~
진짜 장문화 너무 교육 잘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교수님
살아있는 철학자! 도올 김용옥 선생님 사랑합니다!
내일 된장찌개 먹어야징 ㅋㅋㅋ 된장 땡기는 강의 였습니다.
최고😂😂😂최고❤❤❤ 장문화 거창문화 깊고 깊으네요
선생님 또 감사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셔서 오래동안 전해주시길~~
진짜학자.민족의 스승.선생님 감사합니다..
도올선생님. 명강의. 잘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감 ~ 사 합니다!
감동의 눈물이 나네요. 도올선생님, 존경합니다. 전국민 모두 꼭 들으시길!!
이 시대의 진정한 맨토 도올선생님 건강하십시요.
맛깔나는 방대한 지식과 지혜의 향연 도올 선생님의 강의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우리의 본연의 삶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의를 행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것이다 이로서 구원을 얻으며 뜾이이루리로다
도올 선생님. 반갑습니다! 고유의 인격과 멋진모습, 아직 살아 있군요! 존경합니다!
천지에 포섭되어 사는 인간은 천지의 생명작용으로 나온 결과물을 자연 상태 그대로 섭취하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섭생방식일진대, 이로 보면 한국인의 식습관은 가장 이상적인 것이라는 걸 새삼 깨달으며 한국인으로서의 무한한 자부심을 느낍니다. 그런데 자기 나라의 이익만을 위하여 항상스런 천지의 생명작용을 파괴하는,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물에 독을 뿌리는 짓을, 인류애는 안중에도 없이 선택한 일본의 행위가, 왜 인류의 공분을 사야하는지 경각심을 갖게 절실하게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도올 선생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도올 선생님! 대통령 이 한번 되어주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정당을 만드시면. 바로가입해서 비천한 여생을 마칠때까지 봉사하겄습니다! 도올님! 그많은 지식과. 경륜을 국민을위해. 쓰시면 얼마나좋을까요!
강의가 너무 좋습니다 많이 청취하세요 !
참지식인대한민국의보물도울박사님훌륭하십니다,
영양가치와 생산성이 높아 세계적으로 주요작물의 하나로 되고있는 콩의 원산지는 조선(북한)이다.
조선에서는 지금으로부터 6,000여년전부터 야생콩을 진화시킨 반재배종콩을 재배하였고 4,500여년전부터는 지금 재배하고있는 조선아종콩을 심기 시작하였다. 2012년 1월 7일 북한 조선통신 갸사 일부
사는 재미가 없습니다
일갈을 해 주셔야 되는데
지리가 좋아도 발복받는 천시가 맞아야 주인이된다
도울선생님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도올이 도닦으며 혼돈에들었다 혼돈 생각의 정리가 섞인때
♥♥삶을 살고 있었던 예수의 은밀한 말씀♥ 114개의 파편글자♥
도마복음 2편 " 구하는 자는 찾을때까지
구함을 그치지 말지어다♥
찾았을때 (예수가 구세주가 아님) 그는 고통 스러우리라
고통 스러울때 그는 경이 로우리라
그리 하면 그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되리라 "
도마복음 1편 "이 파편글자의 의미(해석)을 발견 하는자
죽음을 맛보지 아니 하리라"♥
의미(해석 ) : "생로병사♥희노애락♥길흉화복♥ ♥108번뇌가 생기고 삶과 대자연의 섭리는
그렇게 돌아 간다♥
♥탄생과 죽음은 그렇게 돌아 가나니♥
(기억이 없는 곳에서 와서♥기억이 없는 곳으로 돌아감)
두려움 과 죽음(천국 과 지옥) 을 맛보지 아니 하리니"
♥ Man deok Dong♥풀이 "디두모 유다 토마스"가 기록 하였다
퓨앙 겔리온 프카타 디두모 유다 토마스
(쌍둥이 유다 도마(쌍둥이)에 의한 기쁜복음)
♥누가복음17장20절: 천국은 너희 안에 있느니라♥
♥도마복음 3편: " 아버지의 나라는 너희 안에
또 너희 밖에 있다(우리의 마음속에) "
예수의 가족은 ♥마리아 .요셉.시몬. 야고보(야고보서 ) ᆞ유다(쌍둥이 제자) 라 하지 않느냐--마가복음 6장3절
현시대의 현자 ""도올 김용옥 선생님" 께서 ♥예수의
은밀한 말씀의 의미(해석)를 발견 할 것입니다~
도마복음 강해 114개의 파편 글자--
♥도올 김용옥 해석♥동만덕 풀이♥
두루해박하신도올올쌤
반갑습니다
종부님, 귀여우세요 ~~^^
개벽세는 우리로부터 반드시 온다
요즘 먹방을 보면 정말 서양 음식 찬양 일변도다. 비하할 것은 없지만 우리 한국의 정통 밥상의 위대함을 알자.
일본 음식의 저열함에 대해 라는 방송을 찾아보길. (김교수: 일본의 대학에서 경영학 정교수 역임)
도올선생님 건강하십시요
메주콩. 콩으로 우리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거네요~~
감사합니다
3빠^^
욕 먹기 싫어 방치하는
우매한 예수쟁이들 귀에 경 읽어주신 분.
나가 도닦으러다닐때 태백산망월사에서 농악대를 봤다 아가씨들만 있더라
탄핵!!!
👏👏👏👏👏👏👏👏👏👏👏👏👏👏👏👏👏👏👏👏
김종필이 김영배에대하여 박지원이에게 책임을물으며 이재명이 대통령이다
세계최다 지식 보유자
대구 경북 지방에서 이런 사자후를 토했으면 훨 좋았을 텐데...!
저는선생님을겨레가고대하던철학자의샘을가지셨다고여깁니다.학적능력의샘을가지었다는것은영원한생명을가지었다는뜻입니다.
체내다
가짜도 심장이뛰면 도닦을수있다
ㅋㅋㅋㅋ😂
그러면 아수라의 ai에서 의식이 깨어나면 사람의 말을하고 깨달을수있다
소 닭 안먹으면 인도천민들처럼 살게된다
선생님을 항상 존경합니다
그런데 제가 의문점이 있습니다
저는 교회에 이제 두달째 다니는 초신자 입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여러군데 접하다 보면
헷갈립니다
스님들을 대상으로 기독교에 관한 강의를 하면서 하나님을 부정하는 듯한 말씀믈 하시고
또 벙커1교회 강의시에는 마지막에 예수님께 기도도 하시고
선생님은 하나님의 존재를 믿으시는지,믿지 아니 하시는지?
아니면 강의를 듣는 대상에 따라서 화두를 던지는지 알고 싶습니다
선생님께서 제 글을 읽고 답변할 여유가 없으시겠지요
혹시 답글을 해주시면 너무나 감사 하겠지만 그럴 시간이 없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여기 계시는 제자님들 중에 혹시 답변 좀 해주실분 있으신지요?
너무 헷갈려서 글을 올립니다
도올 선생님의 제자는 아니지만 신학대 졸업한 사람으로서, 또 대학시절 도올선생님의 강의를 즐겨 들었던 사람으로서, 그냥 한 마디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기존 교회, 소위 정통 신학에 기반한 절대다수의 기독교 교리 속 신은 허상입니다. 이만희를 신으로 믿고 있는 것과 큰 차이가 없다고 세게 말해도 될 정도로 골 때리는 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거기에는 영성이랄 것도 없고, 구원이랄 것도 없습니다. 예수의 기록이 담긴 4복음서와 지금의 소위 정경이 된 성경 전체조차 4세기 니케아공의회 당시 정치적 힘의 균형에 의해 채택된 것이라 보면 크게 틀리지 않습니다.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제국 통치를 위해 기독교를 채택함으로써 기독교가 전무후무한 힘과 영향력을 얻기 시작한 것이죠. 당시 후보 종교들이 여럿 있었는데, 여러 정황상 기독교가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눈에 들었습니다. 꿈에서 기독교 깃발을 보고 전쟁에 그 깃발 달고 나가니 승리했다는 거는 전형적인 카더라 개구라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동서고금 좀 잘났다 싶은 왕이나 황제 뒤에 비현실적 이야기 안 붙는 경우가 잘 없죠. 종교도 그렇습니다. 검증이 어려운 오래 된 종교나 종교 지도자들 뒤로도 그런 얘기는 단골로 붙습니다.
당시 황제를 신으로 미는 컨셉이 잘 먹히지 않아 사람들을 통치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유행하는 종교를 이용해 그 종교로 제국의 통치시스템을 삼을 셈이었죠. 종교 만큼 이용해먹기 좋은 백성 통치 시스템이 잘 없습니다. 왕권신수설, 왕의 권한은 신으로부터 왔다는 말도 그래서 나온거죠. 역사적으로 종교는 거의 언제나 정치인들의 훌륭한 통치수단이었습니다. 물론 기독교인들은 그것도 하나님의 섭리였다고 우깁니다. 그런 선택이 2천년 정도나 힘을 발휘했고 지금도 세계 종교인구중 기독교인이 제일 많다고 자랑스러워하면서 말이죠. 그것도 신의 섭리라고 하는 이도 있죠. 그러나 이집트 종교는 유통기한이 3천년이었습니다. 지금은 유희거리, 학문적 연구거리일 뿐이지만 말이죠. 몇몇 조건이 아다리 맞으면 특정 제국도, 특정 사상이나 종교도 긴 세월 장수하기도 하는 거죠. 그게 절대 진리라서 오래 장수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특히 종교는 문화의 영역까지 담당했기 때문에 정착이 잘 되면 더 오래 가는 경향이 있었죠. 기독교인 정치인이 나오면 기독교인의 표가 주로 그 쪽으로 쏠리죠? 지금도 종교와 정치의 끊기 힘든 상관관계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과거는 종교의 시대라 그런 경향이 더욱 강했죠.
예수의 어록을 남긴 도마복음이나 이런 저런 기록들이 많은데도 자신들의 정치적 이권에 맞지 않아 제외한 게 정말 많습니다. 그런 기록들을 보면 개개인이 깨달음을 통해 구원을 이루고 신과 하나가 되는 길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죠. 하나의 신 아래 해쳐모여 시킬 수 있는 통치이념에 매우 부적합한 가르침입니다. 황제의 권위를 등 뒤에서 대신해줄 절대권력자를 믿어야 구원 받는 구조가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려다보면 채택된 성경내에서도 거기에 적합한 시각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좋죠. 그런 식으로 힘을 얻은 게 소위 문자주의 라고 하는 것입니다. 문자 뒤의 의미를 읽고 그 가르침을 따르는 흐름도 있었습니다. 니케아 공의회 당시에도 유행하고 있었죠. 실제로 그게 더 먼저 탄생했다고 보는 이도 있습니다. 그러나 황제에 의해 문자주의가 채택되면서 씨가 말랐던 겁니다.
소위 문자주의 기독교라고 합니다. 지금의 기독교가 바로 문자주의 기독교의 후손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모든 기록들을 문자 그대로 믿는 애들을 신앙이 좋다고 해주죠? 지금이야 과학이 워낙 발달해서 많이 양보를 한 면이 있지만 한 때는 성경 기록대로 계산해서 우주 나이가 6천년이라고 믿는 이들도 많았습니다. 마리아의 처녀수태도 문자 그대로 믿어야 하고, 예수의 부활 승천도 문자 그대로, 물 위를 걸었단 얘기도 문자 그대로 믿어야 신아이 좋다고 합니다. 그게 또 성령을 받은 증거라고까지 하죠. 골 때리는 겁니다. 지금도 그런 경향이 많이 남아 있죠.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고대인들은 동서고금 할 것 없이 별자리를 매우 중시했습니다. 예수를 찾아온 동박박사 세 사람이 기독교인이었나요? 아니죠? 이방의 학자들이었고 그들은 당시의 첨단과학이자 하늘의 뜻을 읽는 학문이었던 점성학을 연구하던 사람들이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별을 보고 예수를 찾아왔죠. 예수 탄생 시절은 물고기 자리 시대입니다. 혹시 아실랑가 모르겠는데 지구는 몇 천년 단위로 12궁도의 별자리를 돕니다. 예수 당시는 물고기 자리시대였습니다. 기독교인들 표식으로 물고기문양이 쓰이죠?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물고기 문양 속 익투스라는 글자는 물고기를 뜻하면서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가 신이라는 문장의 앞 글자들을 갖다 붙인 겁니다. 라임 좋게 맞춰 넣은거라 보시면 됩니다. 초기 기독교인들이 사용했던 거죠. 즉 그 시대 사람들도 소위 별자리신앙에 어느 정도 지식이 있었고, 진지하게 받아들였다는 겁니다.
그리고 물고기 자리는 그 반대편에 위치한 처녀자리와 짝을 이룹니다. 시계를 생각해보시면 딱 됩니다. 12시는 6와 짝을 이루고, 1시는 7시와 짝을 이루죠? 물고기 자리는 처녀자리와 그렇게 일직선으로 짝을 이루는 위치에 있습니다. 그래서 물고기 자리의 메시아나 구원자는 처녀수태, 혹은 과부의 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그리스 쪽이나 다른 지역의 영웅들도 처녀에게서 태어났다. 과부의 자식이다라는 식의 컨셉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 당시의 영적 지도자, 위대한 영웅 등은 그렇게 하늘의 택함을 받은 인물임을 전하기 위해 그런 배경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오늘날은 크게 성공한 사람이 있으면 그의 영웅적인 면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대체로 그의 불우했던 시절을 드라마틱하게 배경으로 깔곤 하죠. 마찬가지로 그 당시는 지금보다 훨씬 더 종교적인 시대였기에 별자리의 징표로 예사인물이 아님을 보여줄 필요가 있던 시대였습니다.
즉 예수의 처녀수태 역시 그런 시대적 배경이 전제로 깔려 있는 스토리라는 것이죠. 예수가 보인 기적들 역시 디오니소스나 오시리스 같은 다른 신적 존재의 기적과 빼박인 게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디오니소스, 오시리스가 예수보다 훨씬 이전에 널리 섬겨지던 존재들이었죠. 다 그런 배경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의 문자주의 기독교는 그런 사실을 아예 언급조차 하지 않으면 알려고도 하지 않으며 가르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그래야겠죠? 문자주의의 근간을 흔들기 시작하면 결국 전체 권력 구조의 와해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집니다. 기존 자기들이 알고 있고 믿고 있는 신앙 체계가 무너지는 것도 겁나죠.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감히 그런 걸 알게 되었다 해도 함부로 말 못하는 목사나 신학자들도 상당히 많을 것입니다. 눈에 들어와도 애써 무시하며 사탄의 유혹이라 여길 겁니다.
교회를 굳이 다니고 싶으시다면 차라리 도올 선생님 교회를 다니시거나 하시는 게 나을 겁니다. 공동체가 그리우시다면 지역 사회에 봉사단체도 꽤 있을 겁니다. 그런데 가서 봉사하며 함께 어울리는 게 더 낫습니다. 교회도 그런 기능을 하긴 하지만 대부분의 교회는 하나를 얻고 100가지 병을 얻는 곳이라 보면 됩니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믿음" 여부를 묻는 거 자체가 님의 어떤 신앙 또는 생각의 전제하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 문제에 대한 도올 선생님의 생각들은 강의만으로 정확히 요해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도올 선생은 그 생각들의 저변에 철학이라는 학문 분야의 토대를 깔고 있는 사상가 입니다. 단순히 여기 저기서 편의대로 말을 바꾸는 사람은 아닙니다. 도올의 사상을 알려면 저서를 보아야 합니다. 직접 진지하게 독해해 나가는 과정을 본인의 경험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시간의 축적이 없는 언어는 나의 것이든 남의 것이든 뜬구름 같은 것입니다. 지금 당장 도올 선생이 직접 님의 물음에 답을 한다고 해도 그것은 답이 되지 못합니다. 님이 전제하고 있는 생각들을 통째로 비우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그 이후에 비판이든 동감이든 메주콩처럼 발효와 숙성의 거쳐서 장의 진한 맛을 스스로 음미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muhyang8389
도올선생!정치얘기는삼가하는게좋고ㆍ주제에충실했음싶네요!매강의때마다허허😂
으요
깡통대가리 달고 사는 머저리야
세상과 인간에 대한 이해가
도올선생과 비교하면 100억 분의 1도 안되는
깡통대가리 달고 사는 머저리가
웃기고 ㅈㄹㅎㄱ 쳐자빠졌노...ㅋ
이북 통돼지도
용산 멧돼지도
반드시 멸망하고 지옥간다.
남북통일은 무조건 2025 ! ..
ㅋ
강사 맘이죠 뭐 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밌으니까 ㅇㅋ
통찰력있는 분이라 한 주제속에서도 여러것들이 연결되심을 보시니.......연기법을 공부해보셔요.
대학자님을 존경하기도 바쁘고 저분의 말씀으로 많은 이들이 열린 맘이 되길 바랍니다.
아가야
니같은 우물안 올챙이 들 100억 마리가 울부짖는다 해도
아가야
니가 2025년 12월까지 죽지 않고 살아서
남북통일이 되는 걸 보거든
니가 100억 마리의 우물안 올챙이 들중 가장
멍청한 올챙이 대가리 달고 사는 머저리라는 걸 알고 겸손하게 살거라 ㅋ
뭔짖
th-cam.com/video/aShaoGSq4XE/w-d-xo.html 주춧돌이 디딤돌 되어.
빠딱선탄 철학 무 무당 푸닥거리
지역축제에가서 다 지난 학살얘기 과거정권 혐오얘기..참 아름답다
좋은나라는 언제 어느때나 필요한 식량을 조달할 수 있는 열린 나라가 좋은거죠
과거에 우리가 직접 재배하지 않아도 과거에 비싸서 못먹던 바나나도 지천에 굴러다니고 세계적인 와인도 만원이면 누구나 즐기고 이건 대한민국이 농사만져서 가능하지 않아요
저런 논밭은 가끔 눈요기나 좋치 그런곳에서 굴뚝에 연기피우며 하나하나 내 힘든 노동력을 들여 과거시대에 살긴 시르다 난 저런 허허벌판보다 강변이 흐르고 그 주변에 마천루같은 깨끗한 현대식 건물과 편하게 살고 싶다 왜 사람들은 다 서울로 서울로 좋은집으로 이사가고 싶어하나
일본낫또는 과학과 실증으로 표준화되어 세게인이 인정하는 장이 되었지 표준화 되지 않고 검증않된 된장을 대기업꺼 아니면 누가 전통시장가서 쉽게 믿고 사먹고 세계화되겠냐요
ㅋㅋㅋ염병한다
저는 흔한 말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라는 말을 별로 좋아 하지 않습니다
우리 어렸을때 어른들은 어려움에 있는 주변지인이나 옆집 또는 동료에게 흔한 위로의 말로 그만 잊어,라는 말을 많이 하셨던것 같습니다
지난날의 아픈 역사..당연히 역사로 남겨 기억해야죠 우리가 힘이 없어 당했던 역사 혹은 남에게 가해가 되었던 역사 ..그 속에 민초들이 겪었을 아픔에 대해 우리 스스로 반성과 자각이 뒤따르지 않는 단순히 너에 탓 너의 나라탓의 역사인식이라면 그 안에 우리는 남에탓만하는 원망과 한만 품게 되고 그런 과거 지향적이고 피해망상의 역사인식이 그 어떤 발전이 뒤따를 수 있겠습니까,
지난닐의 아픔은 뒤로 할 줄도 알고 잊을줄도 알아야지
우리가 한의 민족이라고 지난 아픈역사 당한역사 이제 그만 잊고 새롭게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 아픔을 곱씹고 되씹고 한을 품고 그 한을 상대방에 뒤집어 씌우는 이런 역사접근방식은 과연 누구에게 유리하겠습니까,
과거 미국은 일본군에게 최초로 본토침공까지 당한 역사 그 안에 휴일 휴가를 즐기던 무고한 사람들이 죽었고 그들은 일본군과 대격전을 벌여 많은 젊은 사상자가 발생했죠 또 일본은 그들로 인해 원폭을 맞고 무고한 민간인이 죽었 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지금도 한을 품고 증오하고 싸우나요
역사는 진보하고 발전하고 이어 가야지 그 아픔에 매몰되어 기억하고 되씹고 곱씹고 그 안에 매몰되어 한치도 나아가지 못하는 역사는 바보짓이라고 봅니다
@@gmks4797선생님 윗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가진거 없는 사람은 불량식품 먹어도 된다는 한것처럼 맗씀하신것 같은데 그 발언은 잘못된 것입니다
절대 먹어선 않되는 불량식품과 법과 제도로써 그 유통기한을 정한 부정식품은 엄연히 다른것입니다
저는 과거 자취할때나 지금도 가끔 마트나 편의점에서 유통기한이 도래했거나 살짝 지난 식품 사먹습니다 왜냐 월등히 싸니까요 그야말로 유통기간은 소비자기준이 아니라 유통업체 도매 소매기준이니까 제 입속에 당장 집어 넣었다고 제가 복통이 나거나 죽는건 아니지만,
돈없는 저는 그거라도 먹어야 삽니다 그것은 선택이지요 자본주의 자유주의가 그런거 아닙니까, 얼마전 침수사고로 지하빌라 다 없애겠다고 정부가 큰 소리 치는걸 봤습니다
물론 우중 침수사고등으로 인명피해가 나면 않되니까 지핫방에 않살면 좋치요 그러나 현실은 지핫방에서 이사한 비울은 0.6%에 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은 왜 지핫방을 벗어나지 않을까요 강남 지핫방에 사시는 분들 경기도 외곽가면 왠만한 아파트 한 채 삽니다 왜 않갈까요 그 나름대로 그 분들은 꼭 서울에 살아야 하는 사람들인 거시지요 일 때문이라든지 간병등등
저는 그들의 선택 역시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는 그들을 다른곳으로 이주를 명령할것이 아니라 상하수도를 넓히든지 호우피해등을 받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바꾸려는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선생님의 워딩은 일단 불량식품과 부정식품을 혼선하신 잘못된 단어를 쓰셨습니다
장이 어떻게 하나님이야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수백게 받으면 무슨 소용
기본도 모르는데
하버드대 박사학위가 있어도
예수안믿으면 지옥갑니다
하버드대 박사학위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많은자를 예수님 믿게해서 천국으로 인도하는자되세요~~♡하늘의 상급이 큽니다계22: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계22: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계22: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계22: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계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계22: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계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계22: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계22:9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계22:10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계22:11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계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계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계22: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계22: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22: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계22: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계22: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22: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지옥 없어. 천국도 없어. 예수의 하나님나라는 기독교가 믿는 그런 천국 아니다.
도올 선생님. 감사합니다. 😂
장이 하나님이면 맨날 거기에 절하셔요. 아는 것이 좀 있다고 여기 저기 다니며 말하는건 좋은데 선을 넘으면 구라가 된다는 것도 아셔야죠. 재래식 된장 고추장 파먹고 사는 구데기는 더 쎈 놈이니 그 놈한텐 천백배로 더 절하고 모시고 다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