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obb1259 경허 선사가 득도하고 소문이 나니까 경허선사대중 설법때 어머니를 누군가 모셔와 젤 앞에 앉혔다지 아들이 성공해서 큰스님 되었으니 기뻐하시라고.. < 중생심리지> 경허선사가 옷을 홀라당 벗고 어머니 앞에서 딱 서가지고 있으니 어머니가 창피해 도망하더라.. 그리고 한마디 하고 옷을 입고 내려왔지 너 같은 부류는 조계종 총무원장 계집질 하는것이나 빤스목사들이 신도들과 자는거나 이해할 수준이 아니야.. 명진이 아무리 땡중이라 하더라도 그정도는 아니까 궂이 설명을 안하는 거지.. 넌 내 댓글도 이해 못해.. 다시 돌아가서 니머리로 짱구 굴려도 원효가 왜 요섭공주랑 잤는지 그 이전에 자루없는 도끼로 언론플레이를 했는지.. 그리고 설총이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거기 까지만 이해해도 지식인 축에 들지 그렇다 하더라도.. 원효가 왜 하고많은 사람중 요섭을 택한건지 넌 모른다..... 어짜피 모를테지만 th-cam.com/video/ZVQhtXivX0U/w-d-xo.html 생각이나 해보라고 링크 건다
와....1빠. ㅎㅎㅎ.....반갑습니다. 스님. 두분다 건강하시군요. 명진스님이 좋아하시는 야부선사의 시를 알고 있어서.... 허공만 싣고 돌아오네 -퍼옴 야부도천(冶父道川) 길고 긴 낚싯줄을 곧게 드리우니 한 물결이 막 일어남에 일만 물결이 따라 일어나네 밤은 고요하고 물은 차가워 고기가 물지 않으니 달은 밝은데 배에 가득히 허공만 싣고 돌아오네 (빈배에 달의 밝음을 채워오네) 千尺絲綸直下垂 一派纔動萬波隨 천척사륜직하수 일파재동만파수 夜靜水寒魚不食 滿船空載月明歸 야정수한어불식 만선공재월명귀
갠지스강가의 셀수없는 모래알보다 더 많은 보석으로 공양을 올리는것 보다 곁에 있는 목마른 사람에게 물한그릇 떠주는것이 더 큰 보시라는 '금강경강해'를 읽고 엄청난 감동을 받았슴니다. 쉽고 명쾌하게 해설해주시는 선생님의 '반야심경' 메세지, 명진스님의 저서와 함께 읽겠습니다~^^♡
![[도올김용옥] ❤️반야심경의 시각에서 본 우리민족의 미래전략](http://i.ytimg.com/vi/vqEHCIOFqlo/mqdefault.jpg)
![[계사전 #64] "속에서 울화가 치밀어서 ~ 지금 사는게 하루가 괴로워요, 어떻게 이렇게 살 수가 있겠나!" [도올김용옥]](http://i.ytimg.com/vi/CoiGQKORoOw/mqdefault.jpg)
![[도올김용옥] 지금의 '국난'을 '지혜'로 극복하자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img/n.gif)
Wow!! 이 조합 뭔가요??
ㅋㅋㅋㅋ 완전 대박 울트라 슈퍼 짱 퍼펙트한 콜라보~~~👏👏👍👍❣️❣️🥰🥰
두분 다 건강하시고 이 사회의 큰
울림 주시는 큰 어르신으로 오래오래 남으시길 🙏🙏🙏🙏
너무좋아요
옳으신 말씀인데 재미있네요 울트라
두 노장이, 어찌 저리도 어린 아이처럼 순수하고 소탈하게 말할 수 있을까. 참으로 존경스럽다.
아이구두분정말잘어울립니다.존경합니다우리곁에계셔서 항상감사합니다.오래오래우리와함께해요.
저도 두분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의 참 어른들..꼬장꼬장 하신데...사랑스러워요. 하늘같으면서 친구같으면서...도를 봅니다.
두 분 다 솔직한 소감 나누는 모습 보니 미소가 지어지고 참 좋아요.
이 시대의 사상가 두 분
제발 건강 챙기시고 저희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셔야 되세요♡
너무나 존경하는 두분 도올선생님, 명진스님 항상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지혜의말씀을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
조아요
존경하는 두분을 한 채널에서 뵙다니요~~~~♡ 정말 감사합니다~~두분다 건강하세요~~
명진스님이시다~! 종교는 없지만, 종교팔이하지않는게 진정한 종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acobb1259 원효가 요섭공주랑 응응해서 설총을 낳은것 부터 이해하시게..
@@acobb1259
경허 선사가 득도하고 소문이 나니까
경허선사대중 설법때 어머니를 누군가
모셔와 젤 앞에 앉혔다지
아들이 성공해서 큰스님 되었으니
기뻐하시라고.. < 중생심리지>
경허선사가 옷을 홀라당 벗고
어머니 앞에서 딱 서가지고 있으니
어머니가 창피해 도망하더라..
그리고 한마디 하고 옷을 입고 내려왔지
너 같은 부류는
조계종 총무원장 계집질 하는것이나
빤스목사들이 신도들과 자는거나
이해할 수준이 아니야..
명진이 아무리 땡중이라 하더라도
그정도는 아니까 궂이 설명을 안하는 거지..
넌 내 댓글도 이해 못해..
다시 돌아가서
니머리로 짱구 굴려도
원효가 왜 요섭공주랑 잤는지
그 이전에 자루없는 도끼로 언론플레이를
했는지..
그리고 설총이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거기 까지만 이해해도 지식인 축에 들지
그렇다 하더라도..
원효가 왜 하고많은 사람중 요섭을 택한건지
넌 모른다.....
어짜피 모를테지만
th-cam.com/video/ZVQhtXivX0U/w-d-xo.html
생각이나 해보라고 링크 건다
@@강마을-q2w 가짜가 진짜인척 하지맙시다. 댓글글쓴이의 어법부터가 참 존중이란 없네요. 시작부터가 틀렸다 생각하지않습니까?
@@BluesChoi28
생각에는 자신이 없다는 것부터
이해하시게.. 가짜 진짜를 구분하는건
생각도 감정도 욕구도 아닌
세세생생의 의지라네..
오감으로 보는 가치판단은
서양애들이나 그리 한다네
현관인지 대문인지 모르겠지만 요즘 시대에도 꼴 사납게 아호를 붙이는 이유가 뭔데?
맑은 글만큼 잔잔히 들려오는 매미소리가 참 좋습니다.
존경하는 두분~👍👍👍
명진스님 책도 꼭 읽을께요~힘빼고 ^^♡
도올선생님 책은 오늘 받아봤고,명진스님 책은 지금 주문 했네요.
잘 읽을께요.
^^ 서로 돌려까기, 칭찬, 자아도취... 아이스러운 천진난만한 두분 모두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성불이네요
민족의 스승이신 도올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고견을 많이 들려주세요.. .
용옥이가 민족의스승이다
개념이 무개념이니!
대가분들의 잡담(?)같은 대담을
즐겁게 듣고있습니다
두 분 다 건강하시게 오래오래 우리곁에 계셔주세용♥♥♥
와~
반야심경 정말 강추합니다.
가장 쉽게 대중이 듣기 쉽게 써주신 책이예요.
안읽으신 분들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오늘사러갑니다!
저도 관심 가져 보겠습니다
두분 존경합니다
이 시대 최고의 현자들을 모신 오늘방송, 청취함을 큰 기쁨으로 생각하며 감사합니다.
김용옥 선생님 사랑합니다...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더 많은 좋은 말씀 많이 쏟아내 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두분 말씀 재미있어요 ㅋㅋ
두분 귀여우시다고 하면 실례일까요?ㅋㅋ 참 보기가 좋으네요 ㅋㅋㅋ 두분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명진스님 존경하고 도올선생님은 좋아합니다. ㅋㅋㅋ 두분 건강하세요.
두분 건강하세요.
도올 김용옥 선생님 그리고 명진 스님 정말 어울리는 한폭의 그림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시대의 최고의 철학자 와 스님의 만남은 최고의 감동 입니다 항상 현실적인 조언을 가감 없이 직언 하고 비판하는 두분 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두 분 책 모두 이번 여름이 가기 전에 꼭 읽어 봐야겠네요.
제가 좋아하는 두분 존경합니다.
우리삶에 정신을 이끌어주는 철학자 도올 김용옥선생님 명진스님 굿 건강하세요 천년문화재 경상작가 원산올림
두 스님 ?
귀여우셩^^~*
사랑스럽고 존경합니당 ㅎㅎ
반야심경 주문했습니다 필독하겠습니다~
두분 캐미 터지시네요, 같이 합동 방송 해도 재밌을 듯
도올선생님
다스뵈이다에서 못다한 얘기 하실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두 분이시네요
매미소리가 좋내요
두분 큰 스승님이 있어 좋다..
오늘 하루도 공허하게 보내다가...유튜브 쓰레기홍수 속에서 하나의 배움을 얻고 갑니다.~`
명진스님 많이 타셨네요..건강하게 보입니다..도울 선생님은 늘 한결같구요..
세속에 오래 살아서 우리에게 꾸준한 가르침 주시길 바랍니다~
불교에서도 스승에 따라 권력이 달라지는 것이었네요. ㅜㅜ 성철스님 밑에서 수계하신 거 아니어도 명진 스님 존경합니다.
성철스님이면 한국불교역사상 최고 고승으로 추앙받은 고승인데 성철스님 제자면 함부로 건드리기 힘들죠
명진스님 도올선생님.
우리민족의 스승님들 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도올선생님이 키우는 닭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명진스님 자주뵙고 싶습니다
와....1빠. ㅎㅎㅎ.....반갑습니다. 스님. 두분다 건강하시군요.
명진스님이 좋아하시는 야부선사의 시를 알고 있어서....
허공만 싣고 돌아오네 -퍼옴
야부도천(冶父道川)
길고 긴 낚싯줄을 곧게 드리우니
한 물결이 막 일어남에 일만 물결이 따라 일어나네
밤은 고요하고 물은 차가워 고기가 물지 않으니
달은 밝은데 배에 가득히 허공만 싣고 돌아오네 (빈배에 달의 밝음을 채워오네)
千尺絲綸直下垂 一派纔動萬波隨
천척사륜직하수 일파재동만파수
夜靜水寒魚不食 滿船空載月明歸
야정수한어불식 만선공재월명귀
ㅔ
대단하시네요 서로 웃으면서 비판할수있는 공력이 어디서 나오는지 존경합니다
어찌보면 속세의 고수분이죠
열려있으니 가능하지 않을까요
도올선생님 늘 응원합니다.~♡
이시대의 보물~♡
*(우리 꼭 광고도 끝까지 모두 보아요~)
멋진 지식인께는 항상 존경의 마음을 가질수 있는 우리는 멋진 인간~♡
두분이 함께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정말 보기 좋습니다. 이시대의 현인들이십니다.
ㅎㅎㅎㅎ
존경하는 대가 두분을 유튜브 에서 이부 자리 삐딱 하게 누워서 들을수 있어서
흥복 입니다
반야심경 미치다 책을 저도 순식간에 보다
반야심경 해석 부분에서
진도가 나가지 않아요 ㅎㅎ
두 어른 만수 무강 하세 요^^
당대 에 현인 성인
우리 복
우리나라 만 만 세.. .
큰어른들 ♡
저도 도올쌤 신간만 샀는데 명진스님 책도 사야겠네요
진짜중 명진스님^^
반야심경 오늘 읽기 시작했습니다.
명진스님 이야기중에서 중학때 첫사랑 편지와 성철스님 관련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기인은 기인이구나 느꼈습니다. 말투며 인상은 옆집 할아버지인 것 같은데 혼란스러워요ㅎ
이시대 최고의 현인이자 석학이신 도올 선생님과
동시대를 살아가는것 만으로도 행복한 인생입니다
비록 생계를위해 몸은 고되지만 선생님의 책들을 통해
정신적 삶은 풍요롭고 행복합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오 ! 존경하는 두분 을 뵐올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갠지스강가의 셀수없는 모래알보다 더 많은 보석으로 공양을 올리는것 보다 곁에 있는 목마른 사람에게 물한그릇 떠주는것이 더 큰 보시라는 '금강경강해'를 읽고 엄청난 감동을 받았슴니다. 쉽고 명쾌하게 해설해주시는 선생님의 '반야심경'
메세지, 명진스님의 저서와 함께 읽겠습니다~^^♡
책읽기 딱 좋은 계절 "반야심경","힘 좀 빼고 삽시다." 필독하겠습니다.
세상의때가덜묻어서겟지요
두분의 존재는 대한민국의 큰 축복입니다.
ㅋㅋ 허심탄회하게 서로 까기.....가르치기와 가르키기?
'상구보리 하화중생'이 핵심어구인
대승불교는, 현실참여라는,
'여기-불국토'와 상통.
그렇기에, 명진스님은 대승법사.
형제분이신줄 알았습니다
두분 모두 응원 합니다
맞아요!
절에서 강의하시는 도올선생님영상보면 대선사이심 !
명진스님 신간을 여기서 확인하다니...ㅋㅋㅋ 주문완료~
두 분 어쩜 이리 잘 어울리십니까~~♥♥
도올명진보현미루님 Thanks ☕ 🥪 🥀 .
두분 뵙기 참 좋습니다. 다투셔도 좋고 사랑하셔도 좋고 말하셔도 좋고 어차피 지나간 것은 좋아야 흐믓한 것이니까요..ㅋㅋㅋㅋ
명진스님 ㅠㅠ 북토크 때 뵙는데 넘 스윗..♡ 힘 좀 빼고 삽시다에 사인도 받았어요!
고급유머 너무 웃엇어요 오랫만에
두분 스님... 존경합니다^^ ㅋㅋ
스물살.반야심경에 미치다
오늘 구매 완료요
명진스님. 도올선생님
존경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서점에 들려야겠습니다
역시 명진스님이 직관적이고 명쾌하시네요
힘좀 빼고 삽시다.
좋아요.
두고두고 읽어야겠어요
도올선생님, 명진스님 응원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세상에 두분이 함께 하시다니 !!!
좋아하고 존경하는 두분
너무 반갑고 반갑고 말씀 감사합니다.
꼭 뵙고싶은 두분이십니다~💗
제가 존경하는 두분 투샷 감사합니다♥♥
구매하여 보고 있는데 너무 재밌고 유익했어요.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명진스님 사랑합니다.
힘빼고 구매하여 읽겠습니다.
'언어의 집을 짓는다
그게 문명의 발전으로 이어지게 하는 학자로서의 사명이 아니겠는가'
무릎을 탁 쳤습니다
반야심경 읽어 보겠습니다
두분이세상에같이살고있음에감사드림니다서점으로고고
ㅋㅋㅋ 제가 준경하시는두분! 사랑합니다~ 건강하셔야죠!
참 재미있네요. 진심도 그렇고 농담과 유머도 그렇고. . . 참 새길만한 이야기가 많네요.
ㅋㅋ두분 ....
너무 지적이시면서 동시에 너무 귀여우시다~두분다 섹시~^^
두 분의 책
모두 사볼게요..ㅎㅎ
도올선생님 너무 귀여워요~
죄송~^^
두분 책 꼭 사보겠습니다!
그저 건강하세요
. 존경하시는 분들 대박😊
본인이 금강경..명언 이네요
위대한 철인과 멋진 스님의 환상적인 앙상블이네요!! 두분의 아름다운 우정도 영원하시길..
마지막역작이라니요.
노자역주 5년째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손대시면 그때 끝장을 보시는 스타일이신데 노자 만큼은 함부로 끝내시지 않으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빨리 내시라 재촉하지 않으면서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문수화는요 이생에서의 전생에서 일지도 모를 제 2의 고향에서 잠시 있다 제 1의 고향으로 갑니다 새벽에 일어나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 갑니다 유쾌한 웃음이 그라워 다 외웠는데 또 듣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문수화합장
도올 선생님 너무 귀요미^^. 죄송 합니다. ^^ 근데 사실임 ㅋ.
책소개가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네요.
예능프로그램보다 훨씬 재밌어요.
책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이시대의 진짜 스님과 진짜 학자가 만나셨구나.
칭찬으로 시작해서 디스하시는 모습들이 너무 귀여우시네요 ㆍ
꼭 사서 읽어야 겠네요
존경하는 도올 선생님의 유튜버 방송을 알게되서 행복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도올선생님 새해인사드립니다
항상건강하세요^^
대한민국 현존하는 최고의 지헤로운 성인 두분이 함께하시는 모습을 이렇게 보게되니 너무 영광스럽습니다.
명진; 체질이 다르다 (체)
도올; 쓰임의 지침서 (용)
체 ㅡ 용 (두 바퀴)
시대의 두 어른님 ()()()
두 현인이 이토록 소탈하고 재미있게 말씀 하시노 ..우리는 ㅈㄷ 아닌데..^^ 건강하게 오래오래 우리곁에 계시면 좋겠습니다.합장()()().
두분 너무 순수하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든든한 버팀목이신 도올, 명진존경합니다. 바른말씀 많이 해 주세요
이시대최고의지성존경하는도올선생님 이시대최고의선지식명진스님 두권의책 꼭읽겠습니다 무한감사드립니다
두분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두 스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도올 선생님께서 화내실려나
문수화가 명진스님 말씀하신거 다 알아들었어요~~^^
도올선생님표정 넘 재미있으세요~
명진스님은 뭐든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열정가득하신분~~
두분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ㅎㅎ 두분 눈부십니다. 광채가...
ㅎㅎ머리때문일겁니다
우리나라의 국민들에게 정신적 축을 이루게 많은 가르침을 다양한 채널로 주시기 바랍니다. 도올선생님~ 건강하시구요~! 명진스님도 건강하세요!!
명진스님은 항상 밝고 맑고 빛나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까지나 우리들과 소통하는 이웃으로 계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