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국 + 나물비빔밥] 시원깔끔 해물육수! 해물 손질 제대로 해야 국이 깨끗~ 탕국 끓이기, 명절음식, 명절요리, 추석, 설날. 해물탕국, 소고기무국,
![[윤이련]50년 요리비결](http://yt3.ggpht.com/j3pDzAVJ3emyqRkO83-103emFlUD93UyZoKt1dCwjZhbzJmb8Isl7enlRNGOySXXDkwbpBI57pw=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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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재료
물 3리터 기준 (진하게 끓여야 맛나요. 4리터도 되긴 됨)
※해물재료 ---홍합 150ml, 바지락 150ml, 대합 1, 새우 조금 알아서, 오징어 몸통만,
부재료로 소고기 추가할 시, 따로 볶지않고 무 넣을때 (끓일때 )들어가요.
※부재료 --- 무, 두부, 곤약 1/3, 치쿠와어묵 (환공어묵 브랜드가 대림꺼 보다 맛있답니다!)
■양념
※초벌간 -- 국간장 1, 천일염 1
※마지막간 -- 천일염. 해물양에 따라 간이 다름.
※미림 (소주) 1~2 비린내제거
■만들 때 주의점.
멸치다시 안해요. 무도 많이 넣으면 무 냄새 나요.
해물탕국은 오래 안끓여요.
겨울에는 굴도 넣어 주세요.
■Ingredients
■Seasoning
탕국 은 쉬이 해 먹을수 없는국 럭셔리 국 입니다
추석이나 설 명절때 차려용 으로 주로 번거로움을 무릅쓰고 끓이는 탕 국
겨울에는 생굴이 주재료
돌담치 큰 홍합도 꼭 들어가는 탕국
차례가 없어도 삼색나물
무치는 명절에는 꼭 탕국이 따라가 주어야 궁합이 맞읍니다
원님덕에 나팔 분다고
오곡백과 무르익는 추석 한가위~
맛난탕국 만들어 조상덕에
맛 보는 기회 누려보자구요~^^
🌰조상이 묵고가나~
흠감 하는거지
백지로 자손들이 묵을라
고 조상팽게 대는기라 🌰
울 엄니 살았을제 하신말씀 탕국을 끓였더
니 생각납니다
즐거운명절 함께 나누어요
🙆♂️💖🎁
제 부모님살아계셧을때
항상 이렇케 먹었는데~~
선생님 탕국을 보니
똑 같으네요 ~
가슴이 뭉클하게 부모님그립습니다
대신 선생님탕국을 보며
위로해봅니다
너무 감사한 탕국~
넘넘 맛잇어보입니다~^^
(!!☆+☆01+-
백지로 ㅋㅋㅋ오랜만에 듣는 말이에요
서울로 시집와서 어릴적 먹던 탕국이 너무 그리웠는데 제가 먹고 싶던 해물 레시피로 조리법까지 이번에야 제대로 배운듯 합니다...
올 추석엔 꼭 맛볼 수 있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탕국 도전 해보겠습니다.
어머님 죄송하지만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명절엔 시댁에 2박3일 간 머무는데 ,며느리는 저 혼자고 시어머니께서도 안계셔서 매끼니 식사 때 국이나 찌개, 탕을 어떤걸 해야 할지. 항상 고민이 많습니다. 몇 가지 추천해 주시면 괴장히 감사하겠습니다.🙇♀️
따님은 좋겠어오. 요리 잘 하시는 어머님 옆에서 맛난 음식 많이 먹고 배울수 있으니까요.
근데 따님 너무 귀여워 한번 보고플 정도예요^^
어머니 옆에서 따박따박 바른 말 해가며 아주 기냥 없어선 안될 환상의 짝궁입니다
경상도식 탕국은 먹어본사람은 알죠.얼마나 시원하고 맛있는지.
울 남편은 서울 사람인데도 경상도 탕국 엄청 좋아 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는 결혼 전에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친정은 경북 의성, 시댁은 전남 장흥...
근데 요즘은 엄마가 편찮으셔서 하지 않으십니다.
ㅠㅠ
명절음식에 가장좋아하는
탕국~
@@user-uz8pm8ot8f ㅋ어릴때 대부분 싫어하지만 나이가들면 대부분좋아하게된다는 탕국.
우리고향 탕국이랑 똑 같이 하시네요 ㅋ
우리도 소고기 안넣고 해산물로만 탕국 끓이는데요
밥 탕국에 비벼 생선 찐거하고 먹거든요ㅋ
억수로 맛있어요
TV에 나오는분들이 하는것 보다 훨씬 와 닿아요~정말 선생님 같은 분이 향토 음식 연구가세요^^ 더 많은 음식 널리 널리 알려 주세요
따님 하고 대화하는게
너무 재미있고 엄마생각
나네요 ㅎㅎ
선생님 요리가 최고 향상 보고 합니다 말슴도 잘해주시고 다른분 하고 차이가 있다 건강하새요
이채널을 알게 되서 너무 행복해요 저에겐 어떤 요리전문가보다 훌륭하신 선생님이십니다~♡
경상도식
탕국에
비빔밥에 탕국 부어서 비벼먹죠
엄마가 참 잘해주시던 거였는데
구독 좋아요
소중한 영상들 감사합니다
서울서마산으로시집갔는데해산물을많이넣고나물과 함께비비면 최고,
최고중의 최고!
요리의신
설명정말잘하십니다.
윤선생님 영상은 한국음식사의 귀한
자료입니다 널리 알리고 잘 보관하여서 다음 세대에도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여태 본 요리프로중 저에게는 최고입니다
목소리도 너무 정감 가시고
딸냄과의 다정한 대화...요리실력
엄마를 그리워 하는 마음으로
늘 시청...너무 너무 도움되는
최고의 요리실력입니딘
부족한 요리실력...
큰 도움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계속 잘 부탁 드려요♡
저두요 볼때마다감탄하게되는영상들...
풍성한 댓글들을 읽어 봅니다
유투브가 공부하는 청소년들에게는(스마트폰) 만든사람 미웠었는데.. ㅎㅎ
오늘은 급 고마운 맘이 드네요
수억만리 미쿡에서도
경상도 아지메의 인생탕국에 눈물짓고ᆢ
어디서 이렇게 자세히
배우고 또 따라해 보기까지 할수 있겠어요?!..
진정 음식은 단지 먹거리를 넘어
고향이고 추억이고
그리움인것을~~
생각 해 봅니다
감사 합니데이!!😉🌺
저도 유튭 선생님 덕분에 요리실력이 일취월장 하고 있습니다 ㅋ
유튭 선생님한테 배웠는데 맛있냐고 확인하며 즐거워 합니다^^
국물 진한맛을 낼땐
소고기 게조개 홍합을
참기름 조선간장 넣어
볶은후 국물 좀 우려낸후
무우 곤약 물더넣고 끓여도 깊은맛이
납니다 두부는 살짝 꾸워 썰어
넣어주면 안부숴지고 좋아요
이건 시원한맛보다 진한 깊은맛
제가 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남 마산입니다
마산스타일 좋아요 저도 마산
이 분은 진짜......찐이야
친정이 경상도라서 해산물을넣고 탕국을끓여시더라고
밥 비벼서 나물이랑 넣고 먹음 넘 맛잇더라고요 영상을보니 반갑네요~~~^^
소고기 뭇국이랑은 비교가 안되는 탕국이죠! 해물탕국은 진짜 시원하죠~~
재료 손질 설명에서 부터 벌써 맛이 느껴집니다👍👍
경상도 구수한 사투리에
엄마가 딸에게 설명해주시는게 너무
정겹고 좋아요.
재료손질도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료손질 하는 법을 제대로 알려주셔서 더 쉽게 따라할 수가 있더라구요
내고향 통영너물밥 먹고 싶어요
너물밥 위에 엄마가 가시 바른 생선 올려주시던 기억이 새록 새록^^
윤여사님 음식은 통영 출신 울엄마 음식이랑 넘 똑같아요♡♡♡
멸치,다시마 안 넣고 찬물에 간 하고 해물 넣어 우리는거 ...오늘 또 중요한거 배웠네요~
부산 친정집이 생각나는 탕국이네요
곤약도 구멍 있는 어묵도 저희집 스탈이에요
탕국은 맑게 끊여야한다고 소고기도 한번 데쳐서 넣으셨던 엄니 생각나네요
선생님 레시피가 진짜 엄마손맛이에요^^
어머니최고ᆢ저희집엣그렇게끊어요
사랑합니다ᆢ♡♡♡
썸네일만 봐도 그 맛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어릴때 고향 부산에서 저희 어머니가
명절이나 제사때 끓여주시던
바로 그 탕국이거든요.
깊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데
서울 어디에서도 탕국을 내주는
가게는 본 적이 없군요.
그 시절이 몹시도 그리워 집니다.
탕국 하나에도 그리움이
말을 달리고
너른들판 밤바람 소리
내 기억속 송곳처럼 박혀있는 그 추억들
아련한 향수에 젖어드는
그맛
이렇게 적어 봅니다
😁😁🙆♂️💖👏👏👏
저도 썸네일 보고 맛있어 보여서 봤습니다, 설 잘 쇠세요~♡°^*^
옛날에 엄마가 해주시던 탕국이네요. 그때는 별로라며 잘 안먹었었는데...이젠 그맛이 그리고 그리운 엄마..보고싶네요.💜🥲
따님이 먹을때 어머님의 웃음소리가 어쩜 그렇게도 좋아하실까!!!
효도하는 이뿐딸🧚♀️💓
집에서 제사 지낼 때 할머니가 끓이셨던 탕국 진짜 좋아했는데 이 영상에 나온 레시피가 집에서 먹었던 것하고 비슷해서 반갑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이민오고 지금은 교회도 다니고 해서 저희는 제사를 지내지 않는데
저 어릴때 제사 끝나면 저 비빔밥 먹었어요
저기에 넣는 무나물 많이 넣어 먹는거 진짜 좋아했어요
정성스럽게 해물 탕국을 참 잘 끓이시네요 깔꼼하고 시원하고 맛있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너무나 상세하게 가르처 주시고
많은것들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맞습니다.소고기 들어가면 소고기국이지..명절날 먹는 탕국.이맛 모르는사람은 말도 마소 ㅎ
아 고 엄마을 잘만나서
여러가지 음식과 음식
에 지식을 많이 배워서
행복한 딸이네요^^
너무보기좋와요 화팅
♡♡♡
난 경상도 시댁은 충청도라 늘 소고기탕국만 주구장창 했었는데 이번 추석은 코로나로 아무도 안온다하니 해물탕국 도전 해 봐야겠어요. 남편입맛을 확 바꿔보고 싶네요 ㅎ 감사합니다
제 친정은 경북 내륙지역이라 건어물(건오징어 건문어 건홍합 등등) 삶아 제삿상에 올리는데...그 건어물 삶은 물에 탕국 끓여요. 국물맛이 대박이지요. 저희 집에 시집 장가 온 분들은 탕국 먹어보고 맛있다고 난리. 생물 조개 넣는건 처음 보지만 건어물 삶은 물에 끓인것만큼 맛있겠네요. 저는 명절에 소고기 베이스에 건홍합 다시마 넣고 끓이는데 어무이처럼 생물 넣어봐야겠어요. 오늘도 소중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그럼요 건홍합 피문어 황태 국물내면 죽여주죠~~👍🤩🙆♂️🙆♂️💖🎁
탕국 정말 맛나겠어요 나물이랑 함께 비벼서 후루룩 뚝딱~~
따님 코를 쳐박고 먹는다 하시니 넘 재미있습니다.
어머님 없어서 못넣지 생홍합이 얼마나 맛이 좋습니까 오늘탕국 최곱이다 보기만 해도 살찌는것 같습니다 두분 수고 하셨어요 이쁜이 안녕!
아~~~~ 저 경남진주출신인데 이렇게 먹고 컸어요 윗지방은 절대 모르는 맛 그립슴다
완전~찐 찐👍👍👍😆🙆♂️🙆♂️💖💖🎁
진주
아^^반가워요
저도예 ㅠ ㅠ
어쩐지 진주말투같았어요.
선생님 탕국 잘 배우고갑니다
럭셔리 탕국 ㅎ
해산물의 깊은맛이
나물과 생선 환상 조합
추석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코를 쳐박고묵네~~에서 빵터졌음당.ㅋㅋㅋㅋㅋ전 고기랑조개를 참기름에 볶다가 끓였었는데 이번엔 배운대로 함 끓여봐야겠어용.감사하고 사랑해용~~~♡
진짜 선생님 탕국 해서 먹었는뎅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너무 나고
그리워져요 할머니가 경상도분이셔서
늘 해산물가득한 국물을 해주셔서
먼지 찾아보다가 만들어 먹으며
저도 모르게 할머니가 그리워 울컥
했습니다 세월이 변하고 세상이 바껴도
변하지 않는게 한가지 있다면 음식과
맛인것 같습니다 추억을 회상시켜준
윤이련 선생님에게 벅찬 감동을 받았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주 만들어 먹겠습니다
선생님 음식❤🫶🏻
재료손질 자세히 보여주니 너뮤좋네요
해산물이 마니 들어가서 궁물이 엄청 시원할것같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딸내미는 어쩜 이렇게 맛나게 드실까 ㅎㅎㅎ
제사지낼 때 끓이는 탕국
다음부터는 윤이련님의 레시피 참조할껍니다. ㅎㅎㅎ
재료 다루는 법이나 지식이 도서관 급이시네요..귀한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이모든 지식들이 사라져 버리지나 않을지..귀중하게 보고 갑니다
요즘 내생활에 제일 큰 힘이 되시는 분♡
덕분에 요리가 즐거워졌어요.
따님과의 정겨운 대화도 너무 부럽네요.
선생님의 목소리에 우리 엄마 생각나서 눈물이 핑~
시골에살때 엄마가해주신
명절탕국이지요
밥비빌땐 나물이랑 국과건더기넣어서
비벼먹으면 꿀맛^^
저도 해물탕국 해마다해먹어요
소울푸드입니다~♡
저희집은 제사가없어도 명절엔탕국을 끓입니다 해물과소고기탕국 넘맛있죠
선생님 귀한 레시피
잘보고잇습니다
차례상에 경상도식
해물탕국 절대로
빠지면 안되는 메뉴지요
따님과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조개 손질법 정확하게 알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추석에 맛나게 탕국해보겠습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ᆞ감사합니다♡♡
친정엄마가 부산분이라 낙지나 조개넣고 해산물탕국 끓이는데 결혼해서 시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제사때 조개탕국 끓였더니 쇼킹해하시더라구요 국물이 너무 시원하다고요 시댁식구들이 이제 소고기탕국 못드시겠대요 느끼하다고 ㅎㅎㅎ
거제가 고향인 친정엄마가 해주시던 탕국 자작하게 부은 비빔밥 그리워요~ 오늘도 이모 손맛 짱이세요!🍲🥢😍
우와 시원하고 감칠맛 탕국 최고입니다 곤약이 쯀깃 음 음 맛나지요.
철벅철벅 얼매나 맛있는지
그 맛을 모르는 말씀....
찐 생선한쪽 탁! 올리고
와 죽이는 맛입니다.
전 돔배기산적을 한쪽 탁!
쫄깃하게 찹찹찹...
바로 이맛입니다
옴메 돔베기 산적~~ 나 죽어요~~ 설날때 올려야지😂😂
우와 우리 할머니가 제사때 마다 끓여주셨던 탕국... 너무 먹고 싶네요.
윤이련씨 음식솜씨만큼이나 맛깔나는 말솜씨 최고예요!
윤이련님 요리법 설명이 자세하여 즐겨보면서 배우고있읍니다 특히 경상도사투리가 일품입니다
.정말 맛있겠네요
탕국이 시원하겠어요 딸네미가 너무
귀엽네요 요리엄마를 잘두셔서 참좋겠어요
부럽네요 해삼물 탕국 최고에요 비빔밥도 짱
맛있겠어요 아유 먹고싶다 ~~
너무맛있어보여요.윤이련어머님팬입니다^^따님과너무다정해보여 보기좋아요.저도경상도사람이라그런지 더욱정감갑니다.앞으로도 맛있는레시피쭉 부탁드려요~~~
저희친정집에서먹는그대로네요~친정엄마랑밥비벼먹었던때가생각납니다 지금은안계셔서요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결혼하고 이 탕국 못 먹었는데 이젠 명절이면 생각나요. 올해는 제가 한번 해봐야겠어요
아~~~악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탕국 건더기에 나물넣어 비벼서
꾸덕하게 말린생선 쪄서 한토막 척 올려서 먹는 그 맛...
그런데 못 먹어본지 오래 되었네요.
추억의 음식..
늘 눈으로 추억을 보네요
감사합니다
👍👍👍공감함돠
이 맛을 아시는군요
전 친정이 경상도고 시댁이 강원도 입니다
시집가서 시엄마 탕국끓이는데 무를 깍두기 처럼 네모로 크게 썰고 두부도 같은크기에 소고기도 큼직큼직 바싹마른 북어를 넣더라구요ㅠ
깊은맛이 없으니 시엄니 고향의맛(다시다)한숟갈 추가 ㅋㅋ
정말 친정탕국생각 간절ㅠ 나물에 탕국건더기랑 참기름넣고 비빔밥 쓱쓱~ 쓰읍 군침도네요~
한번은 제가 탕국무를 얇팍하게 써니 시엄니
큼직하게 썰어야 자손이 크게 성공한다고 ㅎㅎ
지방마다 다 하는 방법이 다르니 시댁 가풍을 따를수 밖에 없으니..
경상도.음식맛은? 꽝!
언니 시댁이 안동인데 송편을 속을 넣어 손바닥으로 꾸욱 눌러 손가락이 표시나게 하는 달떡 모양 새해에 먹는 떡국떡도 동전모양으로 동글동글
경기지방 음식과 달라 며느리 경기도 음식이 아니다 경상도 시댁 음식이 아니다 서로 상놈 음식이다 뒤에서 흉을 하던 옛날 생각에 ㅋㅋ
조개가 많이 들어가니 국물이🍒🌴🍁🥦 끝내주겠네요👍
국 ,탕 다 국물이 맛있어야지요 코를쳐바코 묵고있네😆😆😁😁
우리는소고기탕국만끓여서
뭔가2프로부족한맛이나서항상소고기다시다로마무리를했었는데
이탕국을제가항상하고싶었던음식이라
너무너무반갑고기분이좋아지네요
꼭따라해볼께요
정말깊은맛이나겠네요
오늘도수고하셨습니다
안먹어 본사라은 모르죠
그렇겠네요
맛이기대가되네요
맛있겠어요~고향의맛
우리는오징어대신마른피문어를넣어주고 쌀뜨물로끓입니다~
울엄마 탕국~~
참 요리를 하고싶게만드시네요~^
늘~감사하게 시청하고있어요.
경상도특유의 사투리가 정겨워요.
건강하세요~
따님 목소리도 맛깔나고요~^^
저는 두부하고 바지락조개만 넣어서 하는데 두부향이랑 조개향 좋아서 그 이상은 안넣어요. 무도 안 넣고요.
나물담은 가운데 탕국 떠서 놓고 밥 비벼먹거나 말아 먹는다고 해야겠죠.
여러 해산물 넣고 한번 해 볼께요. 더 맛이 있겠죠. 감사합니다. 잘 가르쳐 주셔서 행복한 명절 되세요.
저희집은 경주데 탕국에 마른홍합 사용해요
상어 지느러미나 상어껍데기도 넣기도 해요
저도제사지내는데요,해물탕국끓이시는방법이저랑거의비슷한데요,오징어는그냥썰지않고넣어서나중에건져서제사상에삼탕으로올려요,저는소고기는않넣고해요,어쩜똑같네요,감사합니다 👍👍👍👍👍,너무맛있죠 ,경상도맛,ㅋㅋ
저는 다시물을 해서 넣는데
이번에 차례상때 참고 하겠습니다 즐추석 보내세요
오~~~탕국 너무 맛있겟어요
명절 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남편 고향이 서부경남이라 제사나 명절에 비빔밥에 꼭 탕국을 흥건하게넣고 밥을비벼먹어서 처음엔 이상했는데 이젠저도 이렇게 먹는게 맛있어요
윤여사님 요리 많이배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나물에 탕국에 같이 비벼먹으면 맛잇죠
요리잘하는 엄마 만난사람은 행복한사람
감사합니다.너무 도움이됩니다.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올치 올치 어머님의 구수한 사랑과 응석받이 따님의 기여븐 음성이 언제나 듣기만 해도 즐겁고 좋습니다🙆♀️
올 추석 씨원한 탕국과 삼색나물 철벅하게 비벼 맛나게 야무지게 먹어야겠어요😄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네 즐거운 삶 만들어가요^^👍👍👍😆🙆♂️🙆♂️🙆♂️💖💖💖🎁
최고예요 가장그리운맛 미국에서. 입만다십니다. 어릴적먹던 그맛 그리웠는데. 이제 한번해보려구요. 부모님과 형제자매와 오손도손 먹던 그시절이 마냥 그립습니다. 레시피를 몰라 내마음대로 해먹었는데 이제야 제대로 배우네요. 감사해요^_^
네 그맛을 알기에 그리운것 아닐까요~^^
객지에서 계셔도 다~계절은 바뀌고 절기는 닥아오죠~
즐거운 맘으로 같이 즐겨보아요~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다~덕분입니다👍🙆♂️🙆♂️🙆♂️💖🎁
우린 경상도거창식으로 송편차례할때는 탕국 안끓입니다
제사때는 명태 홍합 문어 삼합을 삶은물에 무우 다시마 두부 홍합 넣고 끓입니다 선생님 맛있겠네요
윤선생님 은 정감이 갑니다 언제나 좋은 요리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 내륙에는 쇠고기에 두부를 넣고 주로 쓰고 바다를 끼고있는 내륙은 주로 해산물을 많이들 이용하죠 ^^ 여기서는 삼탕이라고 해서 홍합 새우 마른문어를 불려서 사용 합니다만 지방마다 약간의 차이점은 있으나 음식은 정성이 아니겠는지요 ^^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유쾌한 하루 되세요.!!🙏🙆♂️🙋♂️💕💕
아ㅡ그렇군요. 덕분에 한가지 배웠기에 글을 남깁니다
저희 친정집은 종가집이라 제사를 많이 지냈었는데, 소고기와 무만 넣고 끓여도 탕국이 맛있었습니다. 요즘은 엄마가 편찮으셔서 제사를 집에서 지내지 않습니다. 절에 맡기셨어요.
안녕히계세요.
어무니 저는 경기도 사람이라 첨본음식입니다. 저는 소고기무국만 알아요. 탕국 영상이 너무나도 중독적이라 몇번을 수도없이 보다가 맛이 너무도 궁금해 이번 크리스마스에 가족들에게 선보였습니다. 해물의 시원하고 짭쪼름한 감칠맛에. 달큰한 무. 쫀득한 빵꾸오뎅에 곤약에. 목구멍에 넘어가는 기분좋은 깊고도 꼬수운 소고기까지.. 너무나 간단한 레시피에 이런 깊은 맛 내가 한게 맞나싶었습니다. 귀한 레시피를 이렇게 공짜로 쉽게 배우는게 죄송한 맘까지 들어 댓글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소중한 가족들이 크리스마스 음식 중 최고랍니다. 명절때마다 해드리려구요 덕분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냈습니다 어무니 따님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셨지요, 다산다난한 2020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21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 먼저 챙기시고요. 동영상 올라올때마다 신이납니다.❤️❤️
와~~굿 입니다
최고예요 😁😁😁👍👍👍🙆♂️🙆♂️🙆♂️💖💖💖💖✅✅✅
선생님 ♡
탕국끓였는데
온식구들이맛있다하네요
어린손주도
국에다밥말아후루룩머었어요
큰댁제사에도못가고
가족끼리미리식사했는데
나물이랑전도
올해는다인기였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제가칭찬받네요
명절잘보내시고
건강하십시오 ^^~♡
아주머니 식구들은 참좋겠어요 어떻게 음식을 잘하세요 반찬가개 하시면 잘될것 같아요 못하시는게 없네요 잘보고 갑니다 ~~^^
탕국에 나물밥 초장올려서 비벼먹고 싶네요. 아침부터 군침이 돕니다.
명절 앞두고...
맛있는 탕국들 잘보고
레시피 잘 활용할께요...
감사합니다♥👏👏👏
오메~맛나것네요~두분말씀도 정겹구요~도대체 고향이 어디신데 딸내미랑 잼나게 주고받고하시네요~완전특별한탕국 잘보고가요~최곱니다~
조개 한마리 손질하는것도 이렇게 세세히하게 설명해주시니 감탄!!
전 서울에서 자랐고 친정엄마는 전라도 분이시라 이런 탕국은 처음 봐요 ㅎㅎ 올해 추석때 한번 해먹어 볼게요 맛있어 보여요!
전통 한국의 맛!
시원하고 깊은 제맛을 내주심 너무 감사합니다.
윤선생님~
늘 감사해요.
조곤조곤 알려주셔서---♡
전 충남 공주태생이고 시댁은 경북 대구 김천쪽 분들이랍니다 명절이나 제사때면 윤이련님의 저 해물탕국을 꼭 끓이시더군요 첨에는 익숙하지 않는 해물맛에 수저가 가지않았으나 시부모님이 돌아가시고 40여년이 흐른 지금은 3동서와 함께 당연한듯 끓인답니다 그리고 윤이련님 모녀처첨 큰 그릇에 3색나물과 함께 비벼먹곤 하죠 나물 각각의 맛을 음미할수 있고 자극적이지 않아 제 아이들이나 시댁조카들도 수저들고 모여들어 함께 밋나게 먹곤 했는데.. 제사참석 못하는 이번 추석도 윤이련님의 해물탕국은 빼놓지않고 끓이려구요^^
요리는 살아있는 자연의 선물인 재료로 새로운 맛을 창조하는 최고의 예술작품이네요
우리 친정엄마가 해 주시는거 하고 똑 같네요 명절에 탕국 제일 인기 짱입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댓글1등이네요~~명절앞에귀한정보잘보고갑니다.구독자로서감사합니다~♡
열정에 감사합니다
다~턱분입니다^^👍🙆♂️🙆♂️🙆♂️💖💖💖🤩
와우 꿀팁이 너무 많네요♡감사합니다.
엄마 생각 나네요
우리엄마도 경상도 제사 많은집 맏며느리로 제사 지내고 늦은밤 탕국 넣은 비빔밥에 찐 생선 뼈발라 밥위에 올려 주셨는데 ㅠㅠ
큰조개에 문어 넣고 소고기 듬뿍, 해산물가득 넣어 맛난 그 비빔밥을 평생 먹을 줄 알았어요
이제 하늘나라 가셔서 그 밥은 다음생에나 기약 해야겠어요
어머니와 함께 하는 모든시간들, 행복하세요
먹고싶은건 먹어야 해요
묵고살자고 다 돈 버는데
ㅠ 💦💦🙆♂️💖👍
어릴적 고모생각이 나네요
아버지 손 잡고 진주에 가면 큰고모가
해 주시던 탕국~♡
맞아요
진주는 바다가 가까워 해물탕국 끓여요
시원하고 진한국물이 맛있죠
제 고향 진주
요리솜씨에 말솜씨까지...
유이련 어머니 요리영상은 다른 요리유튜버들 영상보다 더 정겹고, 알찹니다. 요리하시면서 이런저런 설명 곁들어서 딸에게 설명하시던데, 연륜이 묻어나서 그런지 더 믿음이 가는 영상입니다.
믿고보는 윤이련 어머니 요리레시피 영상 최고입니다!
외할머니가 안동분이신데 제사 지내고 허옇게 비벼주시던게 입덧하니 그렇게 생각이 나네요.
엄마가 해줘도 할머니 손맛은 또 다르더라구요~
더불어서 배추전이랑 상어고기도 생각나구요~
알배추나 배추 쫑쫑 썰어서 색깔 날랑말랑 무쳐주신것도 생각나네요 하하
전라도 음식과는 또 다른 매력의 경상도 음식 참 좋아합니다. 윤이련님 채널보면 옛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서 참 좋아요^^
입덧하면 먹고싶은거 다
먹어야 되는데~~ㅠㅠ
건강한 마음가짐과 긍정의 마음으로 즐거운 삶 만들어 가요^^🤩🙆♂️🙆♂️🙆♂️💖🎁
설 앞두고 실습으로 난생 처음 탕국 끓여봤습니다.
레시피대로 했더니 정말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덕분에 요리에 쉽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따봉 쌍따봉 ㅠㅠ 찾아다니던 레시피예요.
제사 없애고, 할머니 돌아가시니 탕국 먹을일도 없네요.. 이번에 추석에 만들어가서 비빔밥 맛나게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오예~~ 유튜브에 부산음식이 잘 없지요~ 도움됫다니 😄😄💖🤩🎁
따님 행복하시겠어요
엄마가 음식을 잘하시니
옛날 새벽에 젯밥 먹던 생각에 침이 꼴깍꼴깍 넘어갑니다. 따님! 혼자만 먹을라요? 같이 묵자~~
우리도저렇게먹는데~~맛있겠네요
저희집이랑 똑같이 만드시네요 (고향 -진주) ㅎㅎㅎ
비빔밥 스타일도 똑같음
진짜배기 음식 입니다 진짜배기용 이런 부모님 두신 딸님들 얼마나 좋을까요
어머님과 따님 덕분에~너무 즐겁게 요리배우고있어요^^
맛있겠어요
저 맛을 알아요
감사히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