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성교육관련 웹툰을 본적이 있었어요. 어떤 남고에서 성에 호기심가득한 남학생들이 조롱과 장난섞인 목소리로 성교육시켜달라했고 여선생님은 제대로된 성교육 시켜주겠다 하죠. 그 여선생님의 성교육은 단순히 사춘기의 신체변화와 성관계방법, 난자와 정자의 결합만 설명한것을 넘어서서 아주 디테일한 여성의 임신과 출산 즉 호르몬변화, 입덧의 고통, 출산의 징조와 진통, 회음부절개, 탯줄과 태반, 출산후 많은출혈 등등 그리고 출산후 젖몸살, 신생아 돌보기(낮밤새벽 할거없이 2시간마다 먹이기, 씻기기, 재우기를 반복등등) 아기가 점점 자라면서 생기는 육아의 고충들을 설명하면서 이렇게 엄마아빠의 희생과 책임감으로 자라온게 바로 학생들이라는걸 강조하고나서야 성교육은 끝이났어요. 그 결과 처음에 조롱과 장난섞인 목소리의 남학생들이 마지막엔 상당히 충격을 먹은듯한 차분함과 숙연함으로 변해있더라구요. 전 이 웹툰을 보고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성교육 성이란건 결코 가볍게 쾌락만 생각할것이 아니라 희생과 책임감이 뒤따른다는걸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명인대최도형교수 페미? 넌 그렇게 보여? 눈과 생각이 그쪽으로 밖에 쳐 안돌아가?? 진짜 생각없이 말하고 니 말하는 태도부터가 못 배운 티 난다 야 넌 여기 세계를 알고 말하는거야? 알고 그렇게 지껄이는거야? 너는 나중에 천벌받게 되 있어 두고봐 너 이말 댓글에 친거 후회하게 될꺼야 당연히 지금은 아니라고 하겠지 두고봐 너 인생 죽을때까지 행복할까
복지분야에서 미혼모 지원부분이 젤 적다고 합니다. 둘이서 키워도 힘들다 하는게 육아인데 엄마 혼자서 돈벌면서 아이 키우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아이를 계속 키우든.. 아니든.. 엄마와 아기.. 둘다 행복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책임감없는 생물학적 애비도 그만한 처벌을 받을만한 제도가 마련되어야죠
애초에 책임지지못할 임신.이라는것을 하지 못하게 큰 경각심을 주기 위해선 잘했다..라는 말씀은 삼가해 주세요 애낳아 버리면 한 아이 인생은 풍지박살이 나고,또 애엄마는 어디가서 애낳은거 숨기고 결혼하면 사기치는건데.. 과연 잘한걸까요.. 낳아서 죽이는것보다 낫다는 말씀.으로 응원 하시려는 마음은 알겠으나.. 자꾸 인터넷에서 버리고 간 엄마도 오죽하겠냐..장하다 이런말들을하니 더 쉽게 임신들을하고,버리고 가는거예요
@@사명대사-n3g 결국 가정교육의 문제, 성교육의 문제죠. 가정교육 잘 받은 아이들은 무분별하게 결혼전에 성관계하고 아이 갖지 않습니다. 학교에서도, 미디어에서도 성적 쾌락이나 간지럽고 자극적인 환상로맨스만이 아니라 현실을 보여줘야 하는데 분별력 없는 어린아이들이 미디어에서 짧은치마 입고 팬티보이면서 오빠~ 오늘밤 우리 둘이 ! 단둘이! 너랑 둘이 나를 가져 이런 류의; 노래 부르며 자라니.. 정신이 어떻겠어요. 어른들 책임이 가장 큽니다. 개개인으로는 부모지만, 정치인은 법을 만드니 정치인과 교육자의 책임이 사회적으로 가장 큽니다. +제 또래 아이돌들 뿐 아니라, 더 어렸던 그들, 나이먹어서도 하던 게 그것뿐이니 깊이없이 아직도 철없는 애같은 음악들.. 드라마, 영화들. 옛날같으면 인생을 깊이있게 논할 시기에 다들 자기만 위해바쳐서.. 자기애로 아직도 가벼운 30대.. 40대들 보면 이 세대 자체가 힘든세대인 것 같습니다.
@@정진옥-e1s 맞습니다 5포세대의 절박함과 포기의 세대.. 이것은 가정교육 차원을 떠나 사회의 한 일원으로 올바로 살기를 포기해야하는 환경적 격차에서 오는 문제가 큽니다 태어나서 어떤 보장도 해 줄수 없는 나라에서 외롭게 홀로 고통을 감내 해야 하는 말 못 할 환경에 처한 보이지 않는 사람들을 껴안아야 합니다. 제도의 변화가 시급합니다. 4차산업시대에 걸맞는 보장도 필요합니다
가뜩이나 저출산률이 높은이시대에 어린미혼모들 낳은 어린아기들도 귀중히 여기시고 정부에서 많이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어린것이 누구의 도움도없이 아기를낳느라고 얼마나 무서웠구 힘들었을가 보는 내내 마음이 측은하고 눈물이나네요 생명을 귀히여기시는 묵사님 정말 좋은 일 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아기를 보살펴주시는 이모님들 수고많으십니다 계좌번호를 유투부에 올려주세요 작은 지원이라도 하고픈 마음에 글 올립니다
아이를 임신하고 나서 남몰래 열달동안 감추면서 사느라 얼마나 힘들고 불안했을까? 혼자서 아이를 낳는 고통도 컸을텐데‥아이를 맡겨야 하는 현실도 가슴아플텐데 앞으로 살아가면서 아이에 대한 죄책감 그리움 상처로 살아가야 할 어린 미혼모들이 안타깝기만 하다‥부디 그 상처를 잘 견디고 열심히 살아가주길‥
15살 엄마는 아기를 키우고 싶어하는구나 착하가 엄마도 어린아인데도 착하네 아기도 예쁘고 아기의 엄마의 어머니가 꼭 꼭 딸의 실수를 용서해줘서 함께 키워주세요 🙏19살 엄마 아빠도 아기에게 애정이 있고 키우고 싶어하는데 정부는 뭐하고 있는 건지요 아기의 웃는 해맑은 미소를 보니 마음이 찢기듯 아프고 16살 은지양은 이토록 아기를 키우고 싶어하는 모정이 깊은데 외할머니가 함께 꼭 키워주세요 🙏어린나이에 혼자서 아기를 낳고 베이비 박스에 맡기면서 우는 어린 엄마들 얼마나 마음이 찢기는 아픔으로 돌아서야 했을까 영상을 보면서 나역시 마음이 찢기듯 아프네요 이렇게 예쁜 천사들과 키우고 싶어도 키울수 없는 환경들 아ㅡㅡ 답답하고 너무 마음이 아파요
선택없이 태어난 아기의 생명이 너무나 소중해요. 정부가 나서서 아기의 엄마가 키울수 있도록 지원하길 바래요. 아기들이 잘 클수있는 기회를 받기도 전에 엄마 품에서 떠나니 가슴이 에리네요. 엄마랑 아기가 함께 몇년이든 살수있는 공간이 당장 필요한 대한민국,선진국 답게 어린생명 구하는데 복지시설 만드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정말로, 응원합니다. 미혼모분들을 응원합니다. 아이를 끝까지 키우려고 노력해주시는 그 마음이 너무나 예쁘고 대단합니다. 정말로 정말로 대단한겁니다. 너무나 멋지신 겁니다. 예쁜 아기랑 고시 공부도 대학공부도 다 할 수 있어요. 제발 제발 포기 하지 마시고 끝까지 예쁜 아이 잘 지켜 주세요. 당신 같은 분들 아래에서 태어난 아가들 너무나 축복이고 나중에 누구보다도 잘 클 거에요. 그러니 제발 정부가 도와주었으면 좋겠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연우엄마 진성엄마!! 너무 힘든 여건에 대단한 결정했어요 정말 잘했어요 저도 17개월 딸 아이 엄마구 뱃속에 쌍둥이 품고 있어요 아기 키우는 거 너무 힘들죠 분명 연우도 진성이도 엄마가 이렇게 힘든 와중에 포기하지 않은 것 평생 감사할 거구 효도할 거예요 지금 연우엄마 미혼모시설에 있다구 했는데 진성엄마나 연우엄마 중에 이 글을 본다면 댓글 달아줘요 이 언니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요!!
요즘 빈부격차를 떠나서 아이를 낳지 않습니다 그러니 태어난 아이들이라도 소중히 키워야 되지 않겠습니까 철없는 아이들이 낳은 아이들입니다 저두 학창시절 너희들이 우리나라 기둥들이다 말씀하시던 선생님은 말씀 이해불가? 하였습니다 이세상에 태어난 아이들을 어린부모가 키울수 없다면 나라가 도와주어야 할것입니다 이 아이들이 이나라의 산업일꾼들입니다
애들은 철없이 그럴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어른들이 보호해줘야하는 세상이죠! 이건 나라 잘못이다. 내가 11년전 영국어학연수 시절 충격이었던게 미혼모에게 방 두칸짜리 집을 내어준다는 이야길 듣고 무쟈게 충격이었다. 10년이 지난 이시점 우리나라는 변한게 하나 없다..ㅜ.ㅜ
@@꽁망구 무슨 딸을 밖으로 내돌린데ㅋㅋㅋㅋ아들들 고추관리좀 하시죠? 말하면 말이되는 소리가 아니지요! 임신은 혼자하는게 아니니까요~ㅋㅋ아니 자식을 24시간 따라댕길수도 없고 관계를 하되 피임을 잘 해라! 하고 알려줘야지ㅋㅋ안 내돌리고 곱게 키워도 성관계 할 애들은 다합니다ㅋㅋ21세기에 이런 구식 마인드가 있다니 충격...
여기 목사님 진짜 대단한 분임...
옛날부터 유명하셧는데 꾸준하게 하나님의 소명이라고 생각하시고 선행하시는 듯
존경합니다
이제는 저런일을 나라에서 나서서 하길 바랍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존중합니다.
목사님 진짜로 대단합니나
목사님 감사합니다
엄마도 어쩔수 없는 상황이겠죠
아기도 불쌍합니다
@포레버 저도 무신론자이지만, 저분들 마음에는 하나님이 있는거겠죠. 무엇을 믿을지는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자유에요.
저도 3살아기 키우고있는 미혼모입니다
아기를 낳은것에대한 후회를 한번도 해본적없고
처음에는 당연히 힘들었지만 지금은
제 미래고 저의 보물입니다
구성원이 다를뿐이지 똑같은 가족입니다
욕하거나 , 불쌍하게 보지않아주셨음해요
이번에 한부모로 엘에이치 당첨되서 애기랑
거진 20평정도 집으로 이사갑니다
저는 항상 믿고있어요 아기때문에 내미래가
밝아졌구나 2배로 행복해지구나 하구요 😁
@@단순하니simple_hanni 감사합니다 😊
힘내세요!! 선하님과 아이의 앞길에 행복만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철학역사 정말로 감사합니다 😊😊
힘내세요... 앞으로 아이와 엄마에게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건강하세요
인구절벽이라고 정부는 떠들면서 왜 사각지대에 있는 미혼모와 신생아들은 정책에서 소외되는지 모르겠다. 하루속히 이들을 위한 복지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진짜 복지부나 출산장려 대책부는 대체 일을하는건지 주둥이로만 떠듭니다
미혼모 아이 넘쳐 나는거 안보이나 봉사들인가 봅니다
녹봉 쳐 먹으면서 일 꼬라지는 안합니다
지들 연봉은 올해도 어김없이 올리면서 말입니다 퉷ᆢ
정말 좋은 지적이네요 ..
@@BANDIzz ...,,.
배비박소전화번횐문자로보네주세요아기대러가라고한니
나도입양하고싶네요
우리나라 성교육의 실패를 잘 보여주는 영상인듯 초반에 십대 청소년이 많다는걸 보면 얼마나 성교육이 안되고 있는지 알 수 있음 피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줘야하는데 정작 그런건 안알려주고 "싫어요. 안 돼요. 하지마세요."나 가리치고 있으니 참 안타까움
예전에 성교육관련 웹툰을 본적이 있었어요. 어떤 남고에서 성에 호기심가득한 남학생들이 조롱과 장난섞인 목소리로 성교육시켜달라했고 여선생님은 제대로된 성교육 시켜주겠다 하죠. 그 여선생님의 성교육은 단순히 사춘기의 신체변화와 성관계방법, 난자와 정자의 결합만 설명한것을 넘어서서 아주 디테일한 여성의 임신과 출산 즉 호르몬변화, 입덧의 고통, 출산의 징조와 진통, 회음부절개, 탯줄과 태반, 출산후 많은출혈 등등 그리고 출산후 젖몸살, 신생아 돌보기(낮밤새벽 할거없이 2시간마다 먹이기, 씻기기, 재우기를 반복등등) 아기가 점점 자라면서 생기는 육아의 고충들을 설명하면서 이렇게 엄마아빠의 희생과 책임감으로 자라온게 바로 학생들이라는걸 강조하고나서야 성교육은 끝이났어요. 그 결과 처음에 조롱과 장난섞인 목소리의 남학생들이 마지막엔 상당히 충격을 먹은듯한 차분함과 숙연함으로 변해있더라구요. 전 이 웹툰을 보고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성교육 성이란건 결코 가볍게 쾌락만 생각할것이 아니라 희생과 책임감이 뒤따른다는걸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국처럼 우리나라도 현실적인 성교육이 필요함... 티비보니까 외국은 아기 낳았을때 체험을 해서 아기를 너무 일찍 낳으면 얼마나 고생인지 알게 하더라... 하긴 그거 한다고 하면 우리나라 학부모들 공부는 안가르치고 쓸데없는 거나 가르친다고 난리치고도 남지...왕따 체험도 난리쳐서 무산되게 만든게 학부모인데 ㅋㅋㅋ
피임이아니라 책임감 도덕성 교육이 먼저입니다
가르치고 가르치다 가르쳐주다 성교육도 문제 아기가졌다고 초기때 없애던지 태어날 아기만불쌍해ㅠ미리예방해서 불쌍한 아이없이 베이박스 이런일 없었음 좋겠네요ㅠ
@@이정현-x7q6n 정부차원에서 미혼모 신생아지원 정책이 절실할때입니다.
더 이상 입양아수출하는 오명은 벗어야하며 국민들 계몽운동으로 한국에서 입양할수있는 정책을 시행하시길 절대적으로 바랍니다.
아기는 둘이 가진걸텐데
왜 한 명만 남는거야...
같이 책임져야할 미혼부는 어딨는거냐고
어려운일을 하시는 휼륭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요즘 한국이 잘사는데
왜 미혼모에게 생계비을 지원해주지않는건지 ?
제가사는 카나다에서는
집과 생활비.베비시터
다 지원하니 미혼모들이
학교다니면서도 아기을
잘 키우고있답니다~
정부에서 해야할일을
우리 목사님과봉사자
수고해주시네요~
화이팅 ~~
미혼부도 안 키우고 싶어서 그럴까요..? 같이 10달동안 있던 아기를 근데 왜 그렇게 미혼모를 원망하듯이 이야기 하세요..
@@색종이와리코더 그쵸 근데 아니더라고요 책임감이 없으면 임신시키지 않는 다는 말은 그건 아니에요. 제가 이 세계를 알아서 하는말이에요 쓰레기 많아요...그래서 어쩔 수 없이 입양보내는 미혼모엄마가 많아요...
@@명인대최도형교수 페미? 넌 그렇게 보여? 눈과 생각이 그쪽으로 밖에 쳐 안돌아가?? 진짜 생각없이 말하고 니 말하는 태도부터가 못 배운 티 난다 야 넌 여기 세계를 알고 말하는거야? 알고 그렇게 지껄이는거야? 너는 나중에 천벌받게 되 있어 두고봐 너 이말 댓글에 친거 후회하게 될꺼야 당연히 지금은 아니라고 하겠지 두고봐 너 인생 죽을때까지 행복할까
아이 아빠는 어린아이도 있고 나이가 들어도 책임 안지기로 한아빠도 있고 어쨋든 아이 엄마가 문제지머
다시는 정인이같은 사건이 나지않기를 간절히 기도해요.. 저기 저 천사같은 아이들 전부 잘 자라나길.... 부디 슬픔 모르고 사랑받으며 잘 자라라.
미혼모 시설이 좋아졌으면 ..
하는바램이에요
이쁜 천사들에게 좋은일만있길
ㅣㅂ
바람이에요 바라다 바람 맞음 바램 땡
@@허숙자-v5y!
출산을 곧 앞둔 예비 엄마 입니다... 생명을 죽이지 않고 그래도 살려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네요..베이비 박스 운영하시는 목사님도 참으로 훌륭하신 분입니다....
미혼부를 상대로 나라에서 소송 도와줘서 양육비라도 받게 도와 줬으면 합니다.
미성년자 미혼부가 대부분일텐데
양육비를 받을수있을지ㅠ
직장있는 애아빠에게도 받기힘든게
양육비 더라구요
그럼 미혼부의 부모한테라도 받아내야죠. 미성년자면 법적보호자가 대신 책임져야하니까
미혼부도 확실히 책임져야. 그전에 두사람은 책임
없는짓을 하지않는것이 더 중요하다.
결혼도안하고 즐기다애낳은거까지정부가책임져야돼나
@@심종수-y7p 정부가 책임지라는게 아니고, 타국처럼 강제적으로 양육비징수하게 만들라는거지.
매번 아기엄마만 혼자 이리 감당하는데 미혼모라는 이유로 천대받고 홀대박는건 진짜 너무 슬픕니다....
몸 간수좀 잘해야지 아기가 뭔 죄냐? 태어나자 마자 버림받고
@@skan1613 개소리 ㄴ
누가 천대하고 홀대를 한다는거지?? 인식이 많이 바뀌고 해서 요새는 안그럴텐데!! 다같은 아이 엄마지 뭐~
@@skan1613몸간수 ㅇㅈㄹ 그럼 애아빠들 정관부터 묶지 그랬냐 그럼 아예 원천차단 가능하자너
목사님 정말 대단한일을 하십니다. 어려운 사람을 돕는게 그리 쉬운일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피임들을 하세요.
즐길땐 좋았겠죠?
아가는 무슨 죄죠?
이영상은 몇번봣는데도 마음이 아린다.. 아이들이 무사히 행복하게 잘자라기를
제발 즐길땐 피임을 하세요
저 아가는 무슨 죄죠?
복지분야에서 미혼모 지원부분이 젤 적다고 합니다. 둘이서 키워도 힘들다 하는게 육아인데 엄마 혼자서 돈벌면서 아이 키우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아이를 계속 키우든.. 아니든.. 엄마와 아기.. 둘다 행복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책임감없는 생물학적 애비도 그만한 처벌을 받을만한 제도가 마련되어야죠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우리 미혼모 현실 너무안타깝습니다 정부는무얼하는지요 한심합니다
여성부가 비리저지를 돈이면 충분히 지원해주고도 남는데
애비한테도 나이가 적든 많든 육아 비용을 청구할수있는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책임이라는것을 각인 시켜주는 차원에서라도
법좀 만들어라!
@@ksg90636560 간통죄 폐지같이 우리나라 법이 점점 책임보단 개인의 자유의 방향으로 나아가고있어서 현실적으론 힘듬
신애라님이 본인 양딸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죠. 너희는 버려진게 아니라 지켜진거라고. 너희의 어머니는 너희가 세상에 태어나지않게 할수도 있었지만 너희를 낳고 지켰다구요..지켜진 아이들이 다들 행복하게 자랐음좋겠습니다
지켜진 아이...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꼭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눈물나네요 ㅠㅠ
이슬람 난민 입국 시켜 지원하는 돈이나 중국사람들 의료보험비등도. 엄청나다는데
불법으로 국고 새는거 철저 막아내서
이런 어려운 상황에 지원해서 모든 아기와 어마들 다 잘 키워내야합니다.
우리의 국민입니다.
사기꾼 목사들이 많아서 싫었는데 이런분들이 진정한 목사지요. 봉사자분들도 감사합니다.
옳은 말씀이예요.목사님과 자원봉사자분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진짜 이런분이 목사님으로 계시다는게 너무나도 다행입니다
이런목사님들 생각보다 많으세요
장애인 노숙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미혼모등
어려운이웃들 돕고계신분들 계신데
나쁜짓하는 목사 교인들이 이미지 다 깍아먹어서 무용지물 만드는게문제입니다
저두요
세상은 착한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는겁니다
혼자 키울수없는 아기를 키워주시는 목사님 너무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외롭지 않게 자라주길 ...
넘 가여운 아가들 ~
목사님과 아이를 케어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아기를 배에서 키워 내서 맡기는 것 만으로도 잘한 일이예요. 아기와 엄마들의 삶이 얼마나 고단하고 외로울지 가늠 할 수 없는 아픔이네요. 아기 천사와 천사의 엄마들을 축복합니다.
애초에 책임지지못할 임신.이라는것을 하지 못하게 큰 경각심을 주기 위해선
잘했다..라는 말씀은 삼가해 주세요
애낳아 버리면 한 아이 인생은 풍지박살이 나고,또 애엄마는 어디가서 애낳은거 숨기고 결혼하면 사기치는건데.. 과연 잘한걸까요.. 낳아서 죽이는것보다 낫다는 말씀.으로 응원 하시려는 마음은 알겠으나.. 자꾸 인터넷에서 버리고 간 엄마도 오죽하겠냐..장하다 이런말들을하니 더 쉽게 임신들을하고,버리고 가는거예요
@@딸기누나-i3v 애낳은사실
숨기고 결혼하는거
진심소름끼치고
치가떨려용ㅠ
@@jin2zzang 누구요?
애 아빠요??
에구
인간 말종들이다
그건여자만 잘못인가요? 남자들은여???10달뱃속에 품고 내새끼 버리는거 쉬운거 아니예요...임신이라는 자체가 한인간에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그걸 혼자 다했다는건 대단한거예요 무책임한건 남자죠
난민들에게 돈 지원 말고 저런 우리핏줄 미혼모와 애들에게 지원하라!!!
맞아요좋은 말씀
격하게 공감합니다
적어도 미혼모시설이라도
확충해서 엄마들이 걱정없이 아이키우게
해주는데 세금을 써라
인구 감소가 큰 문제라면서 매년 예산을 올리면서.이런문제를 방치하는 정치인은 뭘하나..너무 불쌍하다...
#전송죽
정치인들 타하지 말고
성교제하면 임신하는거알
면서 무분별하게 성교제
하는
중고등대학생들 사회생활
하는 인간들타해야합니다
좋다고 끌어않고 뒹굴땐
좋고 임신해 출산하면 저
런행동하는 한심하고 믿
친👩👨들입니다
대한민국 수치
@@사명대사-n3g 미친
@@사명대사-n3g 결국 가정교육의 문제, 성교육의 문제죠. 가정교육 잘 받은 아이들은 무분별하게 결혼전에 성관계하고 아이 갖지 않습니다. 학교에서도, 미디어에서도 성적 쾌락이나 간지럽고 자극적인 환상로맨스만이 아니라 현실을 보여줘야 하는데
분별력 없는 어린아이들이 미디어에서 짧은치마 입고 팬티보이면서 오빠~ 오늘밤 우리 둘이 ! 단둘이! 너랑 둘이 나를 가져 이런 류의; 노래 부르며 자라니.. 정신이 어떻겠어요. 어른들
책임이 가장 큽니다. 개개인으로는 부모지만, 정치인은 법을 만드니 정치인과 교육자의 책임이 사회적으로 가장 큽니다.
+제 또래 아이돌들 뿐 아니라, 더 어렸던 그들, 나이먹어서도 하던 게 그것뿐이니 깊이없이 아직도 철없는 애같은 음악들.. 드라마, 영화들.
옛날같으면 인생을 깊이있게 논할 시기에 다들 자기만 위해바쳐서.. 자기애로 아직도 가벼운 30대.. 40대들 보면 이 세대 자체가 힘든세대인 것 같습니다.
@@사명대사-n3g 애들탓만 할건 아닌듯하네요
가정마다 그사정상이 어른들의 교육이 미치지못한 사례들로
산다는건 그리쉬운건만은 아닙니다 결론만가지고 채찍질 할게 아닌듯 환경에서 미치지못한 아이들의사고가 부모들의 사정으로 연결된 청소년들의 외로움입니다
대책이시급하고 정부는 이러한. 청소년들의 환경적요소들을 집중적으로 대책마련이 필요한듯 합니다
한부모 한자식은 우리 모두의책임인듯 짠해지네요 ~~
@@정진옥-e1s
맞습니다
5포세대의 절박함과 포기의 세대..
이것은 가정교육 차원을 떠나 사회의 한 일원으로
올바로 살기를 포기해야하는 환경적 격차에서 오는 문제가 큽니다
태어나서 어떤 보장도 해 줄수 없는 나라에서 외롭게 홀로 고통을 감내 해야 하는
말 못 할 환경에 처한 보이지 않는 사람들을 껴안아야 합니다.
제도의 변화가 시급합니다.
4차산업시대에 걸맞는 보장도 필요합니다
가뜩이나 저출산률이 높은이시대에 어린미혼모들 낳은 어린아기들도 귀중히 여기시고 정부에서 많이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어린것이 누구의 도움도없이 아기를낳느라고 얼마나 무서웠구 힘들었을가 보는 내내 마음이 측은하고 눈물이나네요 생명을 귀히여기시는 묵사님 정말 좋은 일 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아기를 보살펴주시는 이모님들 수고많으십니다 계좌번호를 유투부에 올려주세요 작은 지원이라도 하고픈 마음에 글 올립니다
제 동생은 삼일째 된 아기 입양해서 지금은 청년이 되었어요
생명은 소중해요
연우아빠.. 정말무책임하고 화가 나네요..연우엄마, 힘내요 연우가 너무예쁘네요
아기야 오 ~~예뻐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라
소중한 생명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베이비박스를 운영하시는 목사님과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2천명 가까이 살리시고 그 중 수백명의 미혼모 자립을 돕고 계시다 들었습니다..ㅠ ㅠ 존경합니다.
위기임신 중인 분들 아기 혼자낳고 버리지 마시고 목사님 찾아가세요...
출산, 조리까지 다 도와주시겠다고 문활짝 열려있다 하셨습니다!!
미혼모랑 애기 생각하면 진짜 마음아프다.
성교육도없이 뒤감당도못하면서 아를낳아가 목사님 봉사자들 어떻게하나 서글퍼라
@@김정자-v4t.ㆍ
@@김정자-v4t 말 참 쉽게 하시네요
0@@지은이-d4q
가정과 학교에서
성교육좀 철저히
시켰음 좋겠습니다
특히 남자아이들
아무 책임감도 없이
본능만을 채우기 위해
절제할 줄도 모르고
생명의 존엄성도 모르고 반복되는
책임감 없는 짓을
한다는게 정말 큰 문제입니다
내가 나이들어 애를 낳아보니 아빠없이 혼자 키운다는거 상상을 못하겠네 애가 어느정도 클때까지 엄마 아기 먹이고 재워주는거라도 나라가 해줘야 하지않나요 애낳고 박스에 갖다놓은 그엄마는 평생 얼마나 울면서 살아갈까,,,,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시대 보기드문일을 하시네요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sjy5879 ㅔ
목사님참좋은일하심니다하나님저아이들을어디가든평범하게사게해주세요하나님께기도드림니다아멘목사님존경합니다항상건강또건강건강잘챙기시며좋은일을하시는데건강이제산입니~^^♥★♥^^~다
아이를 임신하고 나서 남몰래 열달동안 감추면서 사느라 얼마나 힘들고 불안했을까? 혼자서 아이를 낳는 고통도 컸을텐데‥아이를 맡겨야 하는 현실도 가슴아플텐데 앞으로 살아가면서 아이에 대한 죄책감 그리움 상처로 살아가야 할 어린 미혼모들이 안타깝기만 하다‥부디 그 상처를 잘 견디고 열심히 살아가주길‥
아효. 16살 저어린 엄마를 우짜노. 눈물만 나네요. ㅠㅠ
세상에는좋은사람이더많다지요ᆢ16살미혼모아기를보니눈물이나고ᆢ가스이찢어지네요ᆢ목사님베이박스종이울릴때마다~그얼마나애통하셔냐요ᆢ참하늘에서맺어주신목사님께선ᆢ하늘아버지께서내려주신사명참큰상급이가득차것일거예요ᆢ박수를보낼께요ᆢ영육이강건하시기를기도아이들과함께~💜💜💜💜💜💜💜💜💜💜💜🧧🧧🧧🧧🧧🧧🧧🙏🙏🙏🙏🙏
무조건 남자 애들 보고만 그럴께 아니라 딸아이들 고등학교앞에 가보세요.학생들이 옷을 싸가지고 가 갈아 입은거 보면 참 기가 참니다. 다 그러진 않지만. 하라는 공부는 열심히 안고 발랑까져가지고
@@전경순-v3i 할 애들은 다 하니까 안 그러셔도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글케 공부에 집착을
@@전경순-v3i 딱 봐도 애있으면 아들만 오냐오냐 할 것같음 ㅋㅋ 며느리 아들 못 낳으면 소리지르며 깽판부릴상
@@전경순-v3i 성폭행 피해자한테 니가 옷을 그렇게 입고다녀서 그런거 아니냐고 말할 사람이네…제발 정싱적인 사고를 가지고 생각하세요…..
인구절벽이라고 하지말고 보호가 필요한 아가들에게 지원 많이 해줘라 .. 아기들은 다 소중하고 이쁘다
베이박스에일하는
모든분 이런분이 천사
감사하고 고맙고 이나라의
영웅입니다
15살 엄마는 아기를 키우고 싶어하는구나 착하가 엄마도 어린아인데도 착하네 아기도 예쁘고 아기의 엄마의 어머니가 꼭 꼭 딸의 실수를 용서해줘서 함께 키워주세요 🙏19살 엄마 아빠도 아기에게 애정이 있고 키우고 싶어하는데 정부는 뭐하고 있는 건지요 아기의 웃는 해맑은 미소를 보니 마음이 찢기듯 아프고 16살 은지양은 이토록 아기를 키우고 싶어하는 모정이 깊은데 외할머니가 함께 꼭 키워주세요 🙏어린나이에 혼자서 아기를 낳고 베이비 박스에 맡기면서 우는 어린 엄마들 얼마나 마음이 찢기는 아픔으로 돌아서야 했을까 영상을 보면서 나역시 마음이 찢기듯 아프네요 이렇게 예쁜 천사들과 키우고 싶어도 키울수 없는 환경들 아ㅡㅡ 답답하고 너무 마음이 아파요
Kbs스폐셜 이거한지 5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이나라는 변한게 없네..
보는내내 맘이 넘 아파서 울었네요 베이비박스에 놓인 아가들도, 아이를 놓고 가는 엄마들도 넘 가엾네요
아기들이 죽지 않토록 베이비 박스가
또다른데도 있으면 좋겠네요
목사님 수고하십니다
진실로
저도 아이키우는 엄마인데
가슴이 아프네요
진짜 베이비박스 나라에서
더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저 엄마들도 오죽하면
베이비박스 갔을까요
공감하면서도 한편으론 더 걱정돼는것은 왜일까요. 어떠한 교육없이 시설만 늘린다면 무책임하게 이런일들이 더많이 양산될까 염려스럽다.
다른데도 있어요
::
너무 감사한 베이비박스! 감사!
생명을 사려 주셔서 너무 감사!!
또한
낙태하지 않고 임신기간을 참고 견뎌 낸후 아기를 낳아 데리고은 미혼모들 건강히 되길바랍니다
애기가있으니까..아기들이 다 내새끼같아서 눈물만난다ㅠㅠ
저두요ㅜㅜ 애기 낳은후론 펑펑 울면서 봄
선택없이 태어난 아기의 생명이 너무나 소중해요.
정부가 나서서 아기의 엄마가 키울수 있도록 지원하길 바래요.
아기들이 잘 클수있는 기회를 받기도 전에 엄마 품에서 떠나니 가슴이 에리네요.
엄마랑 아기가 함께 몇년이든 살수있는 공간이 당장 필요한 대한민국,선진국 답게 어린생명 구하는데 복지시설 만드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안죽이고 베이비 박스 안에 넣어줘서 고맙네 애기이쁘다 잘키워주세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라 아가야
저도 아이를 낳았는데.. 저 신생아들을보니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제발 책임지지않을거면 피임하세요
부모있어도 살기힘든데 저 아이들이 짊어질 세상의짐이 너무나 무겁습니다
아가야 너무 고생많았다
건강하게자라고 축복한다
오죽하면베이비박스로왔을까마음이저립니다 도울수있방법도있는게참다행이네요 자원봉사라도해야하는데아직아무것도못하고삽니다
후원해주시고도움주시는분들정말존경합니다 늘한결같은
사랑의베이비받스가운영되기를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어린생명을 귀하게 생각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국가에서 많이 지원해주고
전국적으로 베이비박스를 확산시켜서 버려지는 생명들을 구했으면합니다
베이비 박스 운영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기가 넘넘사랑스러워요
그런데아기는 엄마가키우지못하고
다행희 베이비박스들어온아기는 다행입니다 귀한생명들을받아주시니넘넘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아기를사랑하는마음키워주시니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큰축복하실줄믿습니다
아기들은사랑하는마음 천사님같습니다 아름다운마음감동입니다
사랑스런은 천사같은아기받아주시고 길러주시니 한량없는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 하나님의 큰축복 주실줄믿습니다 🙏 🙏 🙏
아이구 세상에나~
저 어린 생명을...
이 세상 에 올때 힘들게 왔는데 앞으로의 삶은 축복 받는 삶이 되기를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ㅠㅠ
왜 피임을 안 하지?
저 이쁜 아가들이 부모 얼굴도 모르고 평생을 살아야 되는게 넘 마음이 아프다ㅠㅠ
애기를 낳았음 책임을 지던지 아님 피임을 잘 해야지ㆍ
목사님들 진정한 하나님이주신 은혜의 사랑입니다
진정한 사랑 을 몸소실행하시는 분들입니다.
후원자님들 정말감사드립니다
어린엄마가 하열을하면서
들어온다고생각하니 맘이너무아푸네요
주위에서많이도와주세요
제발
뉴스에 나왔습니다. 저 기관에서 일하는 도우미가 애기 학대했다고. 40대 아줌씨가. 처벌을 어떻게 받았는지 궁금하네.
불쌍한 아기들
탯줄도 안떨어진 아기를..하 너무 불쌍하고 이런일해주시는 곳이 있으시네요
이틀에 한번꼴로 아기가 들어온다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나라에서 비밀리에 지원해 주세요
없는사람들은 지원하는데
미성년자 들에 나라에서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너무답답 해요 마음 아프고 아기가 너무 불쌍합니다
정말로 정말로, 응원합니다. 미혼모분들을 응원합니다.
아이를 끝까지 키우려고 노력해주시는 그 마음이 너무나 예쁘고 대단합니다. 정말로 정말로 대단한겁니다. 너무나 멋지신 겁니다. 예쁜 아기랑 고시 공부도 대학공부도 다 할 수 있어요. 제발 제발 포기 하지 마시고 끝까지 예쁜 아이 잘 지켜 주세요. 당신 같은 분들 아래에서 태어난 아가들 너무나 축복이고 나중에 누구보다도 잘 클 거에요.
그러니 제발 정부가 도와주었으면 좋겠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이곳이있어 그나마 얼마나다행인지요. 감사합니다 😊
훌륭한 목사님 축복 받으십시오. ㅠㅠㅠ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도록 정부에서 부족함 없이 지원해 주셔야 합니다. 복지 부분에서 미혼모나 어린 부부들의 지원이 가장 많은 나라이기를 빌어봅니다. 아기가 차별없이 행복한 나라이기를...
정부에서 지원해야 합니다
외국으로 입양보내지말고
엄마들한데 아가 키울수있게 지원했으면 좋겠습니다
맞습니다 좋은 말씀
감동입니다..이시대 종교가 할일을
묵묵히 해주셔서 무교인 저에게 하나님께 감사하게 만드시네요👍👍
한명한명 소중한 생명들..
아가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두손 모읍니다👏
인구문제라면 참 가슴아픈다 어떻게 하노 아가들 어린 천사들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네요.얼마나 귀한 부모의 인연인데 말만듣던 일이 사실이었네요.감사합니다
미성년자 엄마 아빠들 용기 내셔요 생명을 소중히 여긴 부모는 축복을 받고 잘 살게 될것입니다
네 미혼모지만 아이를 위한 용기 참 잘한 결정이에요 난민들이나 외국인 지원하지 말고 미혼모가 미혼부와 가정을 꾸리게 지원해 주었음 좋겠다
예쁜 아기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탯줄도 안잘린채로 우는 아가 보니 눈물이 나네요..
예쁜 아기들 거둬 주시는 목사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얼마나 고생이 많으셔요 휼륭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존경 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사역을 하시네요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셨네요 진정한 성직자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아이구 불쌍해라. . 눈물이난다. .
#진돗개콩쥐
감성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판단
하시길...
연우엄마 진성엄마!!
너무 힘든 여건에 대단한 결정했어요 정말 잘했어요
저도 17개월 딸 아이 엄마구 뱃속에 쌍둥이 품고 있어요 아기 키우는 거 너무 힘들죠
분명 연우도 진성이도 엄마가 이렇게 힘든 와중에 포기하지 않은 것 평생 감사할 거구 효도할 거예요
지금 연우엄마 미혼모시설에 있다구 했는데 진성엄마나 연우엄마 중에 이 글을 본다면 댓글 달아줘요
이 언니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요!!
천사다.천다
저어린천사들을잘키워야하는데
나라가이꼴이니~인구감소애기그만하고
애들3명낳으면가정에돈준다
그딴애기말고.키울능력되니낳는거고
이런곳을지원을해줘야하는데
저아이들은나라에서지원좀해주었음좋겠다
정말~울나라에큰일을할줄
사람에앞날은아무도모른다
아이고ᆢ감사합니다~~이런일은인구절벽인나라세서할일인데ᆢ목사님감사하고봉사자들도천사이군요
정말 눈물 흘리며 봤어요 베이비박스 앞에 까지 가는 엄마는 얼마나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는지 뭐든일에는 책임이 있는데 여자한테 넘기면 안되죠 여자친구랑 싸웠다고
나몰라 하는거는 너무 책임감없는 행동인데 현민이 엄마 다시 안와서 슬프네요
나라에서 버려지는 아기와 미혼모들을 위해서 지원해야되지않을까 싶다 저출산으로 나라가 흔들릴때 버려지는 아이들을 위해 나라에서 일해야 하지 않을까 힘없는 목사님과 봉사자들도 일을 하는데 정부에서 나서서 봉사를 도와 주워 줬으면 좋겠다
정부가 문제
목사님 존경합니다 참으로 대견하십니다버려진 새생명을 보듬어주고 카워주고 ...봉사자둘도 정말 좋은일하십니다 목사님 언제나 복 받으십시요 봉사자들 당산들도 행복하세요~~^^❤❤❤❤❤
목사님 ㅡ 참으로휼륭하십니다 ㅡ. 존경스럽네요ㅡ 어찌하면작은봉사라도하나요?
미혼모가 애기를 키울수 있게 정부에서 제도가 뒤받침이 되었으면 참좋겠어요 애기도 귀한요즘 시대 생명을 잘키워서 나라의기둥이 되면 좋겠어요
인구절벽 국가에서 반드시 국가차원에서 보호하고 지원하라!!
해외입양보단 국내 인적자원으로 양육하자💗💗💗💗💗
네,,네,, 동의합니다
왠지 애기엄마로서 애기가 버려지는거 보니 눈물이 나네요 왈칵 눈물이 어쩜이렇게 사정이 딱할가요 부모로서 자식이 이런실수를했을때 억장이 무너지지만도 최소한 부모만 있는 청소년이면 청소년의 부모로서 애기를 너그럽게 품어주셨음합니다 소중한생명이니깐요 부디 다들행복하게 자라길바란다 아가들아
아네 ㅡ 쌀놓고 가신 분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선행 ㅡ 좋으신 분께 감사하고요. 목사님 이하 ㅡ 봉사자분들 지상의 천사님들 ㅡ 부디 맘 변치마시고 ㅡ 사랑과 ㆍ 사명감으로 일하시면 큰사람들 이시고 ㅡ 하늘의 영광이 함께 하십니다. 동참 못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중증 환자다 보니 ㅡ 대한의 소시민으로써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합니다.❤
저 부모또한 정말 누구보다도 너무 세상이 막막하고 무서울껍니다 꼭 아이들 다시 더려가 부모품에서 컷으면 합니다
입양보낼때도 입양된후로도 아기에게신경좀많이써주세요.
탯줄도 못 뗀채 나온 아기를 보니 가슴을 치게 되네요..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ㅠㅠ
미혼모들에게 생계비를 지원해주십시요
이아기들이 미래의 기둥들입니다
그건... 본인 선택으로 낳은거라. 나라가 왜 멀쩡한 국민들이 책임감없이 낳은아이를 대신해서 키워줘야하나요.물론 지원해줄 수도있습니다 차등에 따라서. 그러나 결혼안에서의 가정도 아이 키우기 힘든데.... 그들도 노력하는데 오히려 역차별이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요즘 빈부격차를 떠나서 아이를 낳지 않습니다 그러니 태어난 아이들이라도 소중히 키워야 되지 않겠습니까 철없는 아이들이 낳은 아이들입니다 저두 학창시절 너희들이 우리나라 기둥들이다 말씀하시던 선생님은 말씀 이해불가? 하였습니다 이세상에 태어난 아이들을 어린부모가 키울수 없다면 나라가 도와주어야 할것입니다 이 아이들이 이나라의 산업일꾼들입니다
세상에 피임 좀해라 남친이랑 같이있을때는 하루에 한알 먹어세요.약국에서 구입해서 갖고다니세요. 몰라도 너무몰라. 할줄만 알고
@@aa88jang42 전 할머니입니다
@@goround3098 옮으신 말씀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자라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키우구 싶은데 못키우는 마음 애기 맞기구 뒤돌아서 갈때 가슴이 미어지구 목이 메일것같아요..슬픈 일이지만 .책임 못질일 만들지 마셔야되
목사님과 봉사자 분들진정 감사드립니다 한생명 너무소중한데 이렇게 좋은일하시니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애들은 철없이 그럴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어른들이 보호해줘야하는 세상이죠! 이건 나라 잘못이다. 내가 11년전 영국어학연수 시절 충격이었던게 미혼모에게 방 두칸짜리 집을 내어준다는 이야길 듣고 무쟈게 충격이었다. 10년이 지난 이시점 우리나라는 변한게 하나 없다..ㅜ.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일. 큰일 하십니다~ 축복을받고 잘키워 주세요~
정부정책지원도 중요합니다.
철이없어서 그럴수 있다는 아닙니다.
어른들님..제발자식교육 잘들
시키세요.
따님들 밖으로 내돌리지마시구요.제발
@@꽁망구 무슨 딸을 밖으로 내돌린데ㅋㅋㅋㅋ아들들 고추관리좀 하시죠? 말하면 말이되는 소리가 아니지요! 임신은 혼자하는게 아니니까요~ㅋㅋ아니 자식을 24시간 따라댕길수도 없고 관계를 하되 피임을 잘 해라! 하고 알려줘야지ㅋㅋ안 내돌리고 곱게 키워도 성관계 할 애들은 다합니다ㅋㅋ21세기에 이런 구식 마인드가 있다니 충격...
@@꽁망구 아들들도 마찬가지임 ㅋㅋㅋ아무대나 싸지르고 댕기고 콘돔도 안끼고 하니깐 저렇게 되는거임 ㅜ ㅜ 그러곤 책임안지고 떠나고 책임은 여자가 다떠안고가고.. 먼 따님들은 서로 조심해야하는 세상에 ㅋㅋㅋ따님같은 소리야
목사님ㅠ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지키시는 모습이 너무 귀감이 됩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어디로가야하나요주소좀알려주세요
..
정말항상고마운분들입니다행복하세요
#김미숙
감성으로 생각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판단하세요
저런게 눈물날 일일까여
울화치밀어 오릅니다 울화
좋다고 지들끼리 해놓고
그 뒷감당 누구보고 책임
다하라고...
사리판단잘하세여
@@사명대사-n3g 여기서도 그러네 미친새끼 자기밖에 모르는 년
국가에서 맏긴 아기와 미혼
부모들을 잘 보호해야 합니다. 그들에게는 창창한
앞날이 있을테니까요.
목사님, 봉사자분께 감사
드립니다.
차라리
베이비박스가
아동학대보다
나은듯
아가들 건강하렴~
참 ㅜㅜ 그렇네요 학대할걸 왜낳냐고요 자기가 사랑못주고할거면 좋은부모만나게 입양이라도 보냈으면 애기맞아서 죽지는 않을건데 정인이가자꾸생각나네요
목사님!
그리고 봉사자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목사님 봉사장님들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으로 아이들을 거두어 주시네요ᆢ천사입니다.
어쩔수없이 어린 학생들이 저지른일은 부모손에서 잘컷음 좋겠어요 ᆢ
힘들지만 힘내세요
아가들이 너무 예쁘고 천사가 있다면 우리아가들 천사지요 어린엄마들 건강 잘 챙기고 힘네요
묵사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이들을 보며 마음이 너무아파서 눈물이 났어요 많은 미혼모 분들이 두려워 말고 용기를 가지고 아이들을 키우며 아이가 주는 행복함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동사무소에서 도움도 줄거예요
슬픈 현실이네요 아가들이 좋은 양부모 만나서건강하게 좋은교육사랑받고 자랐으면 합니다 목사님께서 생면을 살리는 일에 감사드립니다
존경스럽고 대단하십니다 사명감으로 외국에서 선진국에서는 미혼모도 학교도 공부시키고 엄마가 키우게끔 지원해준다고 함니다💙💙💙😭😭😭😭😭
16살 엄마 현민이 아가 떠나지말고 잘 키워요
애기가 너무이쁘고 잘생겼어요
엄마한테 용서를구하고 잘생각해서 친엄마가되어주세요
앞으로 좋은일만 잇으세요
저출산시대 맞나요?정부에서 많이 지원해줬으면 좋겠어요. 버림받았다는 생각 들지 않도록..
저 아이들이 커서 도움 받고 자라서 다른 사람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자원봉사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미혼모들에 대해 많은 지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고 미혼부들에 대한 책임도 꼭 사회에서 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가도 그렇고 미혼모도 그렇고 너무 안타깝네요 ㅠ응원할게요 힘내세요
여기 봉사하시는 모든분들은 숨은 영웅들이에요. 이제 좀 자리잡히면 한번 방문하겠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나라에서 할일입니다.
한생명 정말 소중합니다.
나라에서 예산울 세워서 미혼모의
아픔을 덜어 주었으면 합니다.
봉사자 선생님께도 감사하네요.
생명이 붙어있는채 베이비박스로 와줘서 천만다행입니다
베이비박스 벨소리가 크고 자주들리네요
탯줄도 마르지않은 잠옷에쌓여오거나
안타까운사연들을 쭉보는데 일주일후 아기데리고가겠다더니
오지않는군요
엄마의 반대로 힘든가봐요
가여운아가
마음아프네요
아가들은 시설로 보내지게되고
부모는 아가를 포기하고
몇명만 친부모품에 돌아가게되는군요.
이세상 아가들 사랑받기위해 태어났는데
베이비박스 아가들 눈물이납니다
귀염둥이를 버려하는 부모 가슴 찢어진다 애기를 생각해도 가슴아프고 가족이 알면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오래전에 베이비박스 뉴스를 볼때 정말이해할수가 없었는데 이렇게 영상을 보니 내가 참무지하였고 박스에 넣고 갈수밖에 없는 사정에 눈물이나네요.목사님과 자원봉사자분들 넘넘 감사드립니다.이시대의 영웅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