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후의 이야기를 진행하지 않으셔서 간단히 설명하면 2회차 때 둘이 역할을 바꿔서 한 번 깨면 2회차 좀 재미있게 즐길 수 있고요! 1,2 회차를 같은 친구랑 같이 깨면 3회차 때 친구들이 어른이 되어서 나와요! 하고 주변 풍경이 시간이 지난 것을 보여주면서 시소는 망가져 있고. 줄은 끊어져 있어 원래의 진행 방식으로는 풀 수 없어용! 하지만 시간이 흘러 주인공 친구들이 자랐으니까 다른 방식으로 좀 더 수월하게 진행이 가능해요! 하고 마지막까지 진행하면 엔딩이 바뀌는 구조입니다. 시간이 나실 때 해터님이랑 호다닥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v'
부부가 서로 싸울 때 남편 쪽은 아이보다 부인을 더 사랑하는 것 같고, 엄마 쪽은 아빠보다 자식을 더 사랑하는 것 같네요. 한 가족의 관점으로 볼 때는 어느 쪽도 탓할 수 없지만 아이가 떠난 후로 남편은 허상이나 다름없는 자신의 아이를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 부인의 모습을 보고서 상처를 받았을 수도 있겠네요. 한편 엄마 쪽은 죽은 게 확실하지도 않은 아이를 너무나 쉽게 보내는 것 같은 남편의 모습에 상처를 받았을 수도 있고요. 서로의 관점이 다르고, 이 탓에 계속해서 생겨나는 감정의 골이 이 게임의 주제인 것 같습니다.
캐릭터들도 살아오면서 겪은 부모에 대한 인식이나, 부부 갈등 상황에서 따로 떨어져 각자의 사연을 듣는 등 소통과 정보의 단절로 인한 서로 간의 괴리감을 잘 드러낸 것 같습니다. 게임 디자인에서부터 이를 드러내고 있고요. 세상에는 말로 전하지 않아 생긴 오해도 있지만, 플님과 해터님이 서로의 게임 화면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대화를 하더라도 채워지지 않는 간극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간극들로 서로가 전혀 이해되지 않을 때도 간혹 있지만, 그럼에도 화를 먼저 내는 게 아닌 다른 사람이 내 말을 어떻게 이해할지, 내 말과 행동으로 나의 의견이나 상황들이 잘 전달될 수 있는지 계속해서 고민하고, 또 계속해서 제대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모든 상황에서요.
플님이거 같이 플레이를 또 하게 되면 자동으로 시점 바뀌고 엔딩 크레딧히고 대화내용도 바뀌어요ㅠㅠ 제발 이대로 쭉 해주세요..이 점 또한 재미있는 부분이니 꼭 한번 더 플레이 해주시요!! 3회차 플레이는 아예 다른 게임이 될테니 꼭 해주세요...정말 좋은 갓 겜인걸 아실거에요..
플레임님께서 이 게임 하시는 거 보고 너무 귀엽고 재미있어 보여서 친구랑 같이 해봤습니다! 이 게임은 3회차까지 플레이를 무조건 해야 스토리가 풀려요! 2회차는 서로의 시점을 바꿔서 하는거라 색다른 느낌이였고(퍼즐이 똑같아서 금방금방 플레이 할 수 있었어요! 전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3회차는 진짜 짧아서 3회차까지 플레이 할만 했습니당! 2회차, 3회차도 플레이 하시는 영상도 나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언제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영상 많이 많이 업로드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오타쿠의 생각으로는.. 1회차만 보기엔 정말 스토리성 같아요.. 하루와 부모님, 그리고 두 아이의 여정이 베이스가 없을뿐.. 하루가 부모님을 떠난 이유는 , 자신때문에 싸우지 않길 바래서 였고, 그리고 중간에 하루가 "너흰 내가 안무서워?" 라고 했던것도 플,맫님이 말씀하신거처럼.. 하루가 원래 괴물인데, 시점이 달라 인간으로 보였었고.. .. 아마 다회차 플레이 하게되면, 시점이 바뀌니까.. 더 스토리가 풀리고 재밌어질거같아요.. 😢 아쉽지만.. 3시간..벌써 3번 보고 댓 남기네요..
다 보고 댓글 남겨요 이 게임 한글 정발되고 친구랑 바로 했었는데, 기믹이나 전개가 재밌어서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근데 진짜 마지막 전개가 너무 막장이라 아쉬웠던 기억이 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회차 하고 2회차에 뭔가 다르려나 싶어서 역할 바꿔서 했는데 딱히 다를 건 없고 그냥 1회차때 못 본거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재밌는데 스토리가 너무 급전개에 애매해서 아쉬웠던 게임인데 닭강정 커플 케미가 미쳐서 웃으면서 3시간 봤어요ㅋㅋㅋ 그리고 댓글 보다가 안 건데 3회차는 뭔가 다른가보네요?? 이거 보고 스토리 기믹 다 복습했으니까 3회차도 하러 가야겠어요ㅋㅎㅋㅎ 재밌었습니다 +섬네일 되게 잘 나온 것 같아요! 의견 통일 하려고 대화할 때 서로 마주보고있는 그림을 섬네일에도 쓴 것 같은데 그 장면에서도 섬네일도 되게 좋은 것 같아요
어쩌면 이 게임의 주제는 여러 형태의 사랑과 헤어짐, 만남과 이별일지도 모르겠네요 두 인물의 우정이란 형태의 사랑과 각자의 집안사정, 어른들의 사랑, 사랑으로 인해 깊어지는 감정의 골 등을 다루는게 어쩌면 게임의 목표일지도.. 그러나 사랑이 언제고 계속될 수 없으며 끊어질 수 밖에 없는 걸 얘기한 것 같기도 해요. 서로를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아저씨는 아내를 더 사랑했고 아내는 남편보다 아이를 더 사랑했고 오해가 생겼고 두 아이들은 서로를 진심으로 아꼈지만 집안의 사정과 여러가지 이유들로 헤어질 수 밖에 없었고요. 그리고 하루는 친구(우정이)라고 생각했지만 보는 관점의 차이로 괴물이 되어서 헤어져버린 관계를 나타내는 것 같아요. 이 게임의 주제가 뭘까 고민하다 너무 주저리가 되어버렷군요....
썸네일 너무 좋아요 플동무들 사랑해요.... 플레임님, 매드헤터님 항상 잘되시고 행복하세요~!! 두분다 제 학창시절의 추억이 되셨어요.. 제 학창시절, 수많은 행복의 순간들 중 두 분이 있어서 있을 수 있었던 순간이 많았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할께요~ ~스포주의~ 아이들이 충격적인 경험 이후에 서로 다른 형태의 방어기제를 가지게 된 것 같아요.. 나머지는 보다가 생각나는 거 있으면 마저 쓸게요
부부 나왔을 때만 해도 사실 둘은 같은 사람이었고 부부가 주인공들의 부모님이어서 여자분을 선택하면 이혼 후 남자친구를 만나는 플님쪽 미래로 되고 남자분을 선택하면 이혼 후 재혼을 하게 되어서 전처의 아들에게 관심이 없는 해터님쪽 미래가 되는 줄 알았는데… 정확한 엔딩을 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은 차라리 이쪽이 더 흥미로웠을 것 같아요……
맨 마지막의 말이 설마 이건가..... 이 게임은 교훈 보다는 뭔가 자신의 과거 삶과 현재 삶을 비교해서 적은 시 라고 해야될까요..(그리고 공감력) 과거에는 찬란하고 희망차며 늘 즐거운 일이 있었지만 이 사회라는것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인생이 고난해지는것은 다들 아마 아실거에요.. 더 잘 살기위해 남들을 제치거나 인성을 버리거나 과거를 버리거나 친구를 버려서 돈과 명예를 얻고 잘 살수도 있겠지만.... 그런 죄첵감으로 인해 미래에는 자신이 한일이 후회가 되고 무언가의 특정한 과거 기억을 회상하거나. 현재 이 삶이 너무 고독하고 잔인해서 그때 ' '그' 과거를 회상하거나... 여기서 어른들이 '이것' 만 믿는다는것은 이 현대 사회가 뭔가 나를 버렸다..? 모두 나를 인정 못해준다..? 그 누구도 이해 못한다. 너무 세상이 달라졌다(예: 양산형,유행만 따라다니는 사람들 그외) 일것같습니다. "시장의 아들이 뭐든지 노력해서 성공해도 시장(아빠)가 (관심)을 안줬다고 말했잖아요" 추가로 게임의 배경도 뭔가 아주 현대 사회를 비판하는듯한 (잔잔 했지만 폭력으로 인해 싸이코(고어)를 좋아하게 될것같은 배경과 사회의 부폐로 인한 Distopia 시티 배경의 모습을 보면 게임과 맞다고 생각하네요) 여러므로 현대 사회를 비판하는 게임이였습니다..
2 3회차 플레이를 스킵하면서 보고왔어요 스포가 될만한 내용은 적지 않을거에요 스킵하면서 봐서 정확하진 않을 수 있어요 2회차때는 변하는게 거의 없고 엔딩부분만 조금 변해요 2회차 플레이는 그냥 아줌마 아저씨 선택이나 두 캐릭터를 반대로 플레이, 사냥꾼을 살릴지 말지 정도의 차이가 다에요 3회차는 게임이 전체적으로 새로운 플레이를 하게 되요 꼭 해보라고 권하고 싶지만 2화차가 너무 반복이라 엔딩이 궁금한 장작분들은 플님께 부탁하는것 보단 유튜브에서 찾아보거나 직접 플레이하는걸 권해요
플님 말대로 어정쩡하게 떡밥만 잔뜩 뿌리고 막상 해결된거나 밝혀진게 없으니까 너무 답답하긴함 막장 스토리에 두 절친 진짜 관계는 유추만 되게 해놓고, 하루도 그렇고...... 미스테리하고 추측하는 재미도 물론 있겠지만 확실히 알려줬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함 주제는 뭐 허무한 관계..? 이딴건지...교훈 없고 저 애들 스토리만 실컷 보여주는 느낌 기믹이랑 퍼즐 자체는 보는 입장으로선 너무 재밌었음😅😅 다회차 플레이 보고 싶다...편집해놓은거 보니 진짜 재밌긴 하네
이 이후의 이야기를 진행하지 않으셔서 간단히 설명하면 2회차 때 둘이 역할을 바꿔서 한 번 깨면 2회차 좀 재미있게 즐길 수 있고요!
1,2 회차를 같은 친구랑 같이 깨면 3회차 때 친구들이 어른이 되어서 나와요! 하고 주변 풍경이 시간이 지난 것을 보여주면서 시소는 망가져 있고.
줄은 끊어져 있어 원래의 진행 방식으로는 풀 수 없어용!
하지만 시간이 흘러 주인공 친구들이 자랐으니까 다른 방식으로 좀 더 수월하게 진행이 가능해요!
하고 마지막까지 진행하면 엔딩이 바뀌는 구조입니다.
시간이 나실 때 해터님이랑 호다닥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v'
+ 3회차는 매우매우매우 짧습니다.
3회차 까지 존버..!!
존버!
존버
존버
부모 선택할때 아빠말 빼먹으신거 때문에 엄마로 된거같기도한데 엄마의 집착이 심해서 도망갔다는 아빠말이 더 신빙성 있네요
엄마는 자신이 원하는 인형을 만들려고하는데
헐, 그럴수도 있겠네요!
아 ㅅㅂ 댓글 괜히 봤네 ㅠㅠ 스포 당함.....
@@최유담-g7w 아 스포당하기 싫음 댓글보지 말라고ㅋㅋ
@@최유담-g7w 스토리겜은 스포 당하기 싫으면 댓글 안 봐야지
@@이름-w1d4u욕는..하지마세요
플레임님이랑 매드헌터님 목소리 궁합이 진짜 좋은것같아요
요런 장시간 영상들에 너무 잘어울리는 목소리들이랄까. 오래 들어도 피곤해지지않고 그냥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목소리이면서 사람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목소리들이랄까...진짜 신기해요😊
플님이 보는세상: 유기물이 많고 만화적이고 밝은 분위기(오히려 더 기괴하다)
매드해터님이 보는세상: 무기물이 많고 기계적이며 어두운 분위기(오히려 덜 기괴하다)
부부가 서로 싸울 때 남편 쪽은 아이보다 부인을 더 사랑하는 것 같고, 엄마 쪽은 아빠보다 자식을 더 사랑하는 것 같네요. 한 가족의 관점으로 볼 때는 어느 쪽도 탓할 수 없지만 아이가 떠난 후로 남편은 허상이나 다름없는 자신의 아이를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 부인의 모습을 보고서 상처를 받았을 수도 있겠네요. 한편 엄마 쪽은 죽은 게 확실하지도 않은 아이를 너무나 쉽게 보내는 것 같은 남편의 모습에 상처를 받았을 수도 있고요. 서로의 관점이 다르고, 이 탓에 계속해서 생겨나는 감정의 골이 이 게임의 주제인 것 같습니다.
캐릭터들도 살아오면서 겪은 부모에 대한 인식이나, 부부 갈등 상황에서 따로 떨어져 각자의 사연을 듣는 등 소통과 정보의 단절로 인한 서로 간의 괴리감을 잘 드러낸 것 같습니다. 게임 디자인에서부터 이를 드러내고 있고요. 세상에는 말로 전하지 않아 생긴 오해도 있지만, 플님과 해터님이 서로의 게임 화면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대화를 하더라도 채워지지 않는 간극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간극들로 서로가 전혀 이해되지 않을 때도 간혹 있지만, 그럼에도 화를 먼저 내는 게 아닌 다른 사람이 내 말을 어떻게 이해할지, 내 말과 행동으로 나의 의견이나 상황들이 잘 전달될 수 있는지 계속해서 고민하고, 또 계속해서 제대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모든 상황에서요.
결국은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알아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 같은 인간이니까요.
엄마가 살아남았으면 하루를 알아봤을까요..?
플님이거 같이 플레이를 또 하게 되면 자동으로 시점 바뀌고 엔딩 크레딧히고 대화내용도 바뀌어요ㅠㅠ 제발 이대로 쭉 해주세요..이 점 또한 재미있는 부분이니 꼭 한번 더 플레이 해주시요!! 3회차 플레이는 아예 다른 게임이 될테니 꼭 해주세요...정말 좋은 갓 겜인걸 아실거에요..
헐진짜요??
@1:00:00 그니깐 이게 지금 서로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 사람들끼리 서로를 “이헤”하며 앞(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간단 거잖아. 개큰 감동
보는 사람입장에선 두 사람의 게임화면이 다르다는 점이나, 퍼즐 요소나 정말 잘 만든 협동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스토리가 아쉬워서 참 안타까웠던 겜이네요. 협동요소에 신경쓰느라, 스토리에 신경을 덜 썼나 싶기도 하고ㅋㅋ
플레임님께서 이 게임 하시는 거 보고 너무 귀엽고 재미있어 보여서 친구랑 같이 해봤습니다!
이 게임은 3회차까지 플레이를 무조건 해야 스토리가 풀려요!
2회차는 서로의 시점을 바꿔서 하는거라 색다른 느낌이였고(퍼즐이 똑같아서 금방금방 플레이 할 수 있었어요! 전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3회차는 진짜 짧아서 3회차까지 플레이 할만 했습니당!
2회차, 3회차도 플레이 하시는 영상도 나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언제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영상 많이 많이 업로드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 현재에서 서로 우연히 만났네!
플레임님 첫화면에 나오는 사람 빨강이 아니에요! 걔 파랑이에요 빨강이가 파랑이를 마주보고 있는거에요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가 다른 사람 플레이를 봤는데 역활이 파랑인 사람 화면을 보니까 앞에 빨간목도리한 사람이있어요!
와우
캐릭 선택하고 초반 지하철부터 플레이어끼리 서로 화면이 다르고
지하철에서 생각씬이 화면에 보이는 사람이 아니라
그 반대편에 있는 사람의 생각이었다는거구나
업! 붐업!!
올라가세요!!
와 썸네일 무슨 일이예요 보기 드문 귀여운 썸넬이네요...?
불꽃님 시점 뭔 일이예요 도대체
오타쿠의 생각으로는.. 1회차만 보기엔
정말 스토리성 같아요..
하루와 부모님, 그리고 두 아이의 여정이 베이스가 없을뿐..
하루가 부모님을 떠난 이유는 , 자신때문에 싸우지 않길 바래서 였고,
그리고 중간에 하루가 "너흰 내가 안무서워?" 라고 했던것도 플,맫님이 말씀하신거처럼.. 하루가 원래 괴물인데, 시점이 달라 인간으로 보였었고.. .. 아마 다회차 플레이 하게되면, 시점이 바뀌니까.. 더 스토리가 풀리고 재밌어질거같아요.. 😢 아쉽지만.. 3시간..벌써 3번 보고 댓 남기네요..
2:11:29 왼쪽위에ㅋㅋㅋㅋ
너와 나의 인식 차이
8:55 우리의 목표는?? 10:05 [23:50]
36:48 설명이 이게 맞나...
43:18 갈등 1 [48:37]
[54:03] 드론이 있던 이유 57:51
1:09:08 위험 상황 발생!!
1:21:13 무서워!!!
1:30:56 갈등 2 1:33:34 1:34:56
1:39:15 왜 이렇게 됐지... [1:40:31]
[1:45:51] 육체와 정신이!!
1:55:54 어느쪽이 진실인가... 1:56:43
2:06:38 선택된쪽은??
[2:19:08] 위 아래 2:27:57
2:29:13 2:33:30
2:38:19 2:43:59
[2:45:29] 연금술의 그건가...
3:00:01 우리의 목표는!! 3:01:33 [3:04:47]
3:11:48 협력의 법칙
업! 온리 업!!! 위로 올라가세요!!
우욱... 스토리는 전혀 모르겠고 귀여운 그림체에 그렇지못한 내용물... 강아지 갈라질때 비명이 절로 나오고 머리통은 왜 날아다녀ㅠㅠㅠ
퍼즐은 재밌어보이는데 으윽..
책을 읽을때 두려운 상황 두가지
1. 모든것이 해결되었는데 분량이 절반이상 남았을 때
2.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는데 페이지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
그래서 이 겜은 하고싶은 이야기가 무엇이었을까
헐 플레임님이 이거 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상상이랑 실제로 하시는 걸 보는 거랑 차원이 다르게 진짜 넘 좋네요
해터님쪽 캐릭터가 죽어서 환상으로 진행되는줄 알았어요. 플님쪽이 유독 동화같은 분위기의 브금과 배경 등으로 보였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했죠. 그리고 마지막에 동상을 파괴해야 환상에서 벗어나 해터님이 사라지고 현실로 돌아오는 줄 알았는데.... 이게 뭐지
다 보고 댓글 남겨요
이 게임 한글 정발되고 친구랑 바로 했었는데, 기믹이나 전개가 재밌어서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근데 진짜 마지막 전개가 너무 막장이라 아쉬웠던 기억이 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회차 하고 2회차에 뭔가 다르려나 싶어서 역할 바꿔서 했는데 딱히 다를 건 없고 그냥 1회차때 못 본거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재밌는데 스토리가 너무 급전개에 애매해서 아쉬웠던 게임인데 닭강정 커플 케미가 미쳐서 웃으면서 3시간 봤어요ㅋㅋㅋ
그리고 댓글 보다가 안 건데 3회차는 뭔가 다른가보네요?? 이거 보고 스토리 기믹 다 복습했으니까 3회차도 하러 가야겠어요ㅋㅎㅋㅎ
재밌었습니다
+섬네일 되게 잘 나온 것 같아요! 의견 통일 하려고 대화할 때 서로 마주보고있는 그림을 섬네일에도 쓴 것 같은데 그 장면에서도 섬네일도 되게 좋은 것 같아요
어쩌면 이 게임의 주제는 여러 형태의 사랑과 헤어짐, 만남과 이별일지도 모르겠네요
두 인물의 우정이란 형태의 사랑과 각자의 집안사정, 어른들의 사랑, 사랑으로 인해 깊어지는 감정의 골 등을 다루는게 어쩌면 게임의 목표일지도..
그러나 사랑이 언제고 계속될 수 없으며 끊어질 수 밖에 없는 걸 얘기한 것 같기도 해요.
서로를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아저씨는 아내를 더 사랑했고 아내는 남편보다 아이를 더 사랑했고 오해가 생겼고
두 아이들은 서로를 진심으로 아꼈지만 집안의 사정과 여러가지 이유들로 헤어질 수 밖에 없었고요.
그리고 하루는 친구(우정이)라고 생각했지만 보는 관점의 차이로 괴물이 되어서 헤어져버린 관계를 나타내는 것 같아요.
이 게임의 주제가 뭘까 고민하다 너무 주저리가 되어버렷군요....
30:28 플레임은 대나무..매드해터는 십자가 ㅋㅋ 극과극이다
33:52 화면전환될때마다 깜놀
45:59 사자라서 ㅋㅋㅋ
54:57 간다는 의미가...
55:41 매드포터..?
59:14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1:09:23 강아지 소름..ㄷㄷ
1:11:20 끄악ㄱ플레임 화면이 더 잔인해 ㅋㅋㅋ
1:31:05 매드해터의 문단속?
1:33:33 안돼 토끼 ㅠㅠ
1:41:30 할아버지사연
1:45:56 먹뱉
2:07:54 매드해터 급발진 ㅋㅋ
2:11:42 ㅋㅋㅋㅋ
2:19:15 으억..이건 또 뭐야..
3:01:45 테러시작(?)
3:16:56 하루의 정체..
3시간 연속으로 보니까 자꾸 곰머리가 날아다니고 친구얼굴이 개 몸에 장착됐다고 현실세계를 생각하니 머리가 아팠지만 두분의 케미를 즐겁게 보며 마무리했습니다. 라디오로 들을게요:)..
애기 목소리 내면서 몰입하고싶은 플레임님과 그냥 하고싶은 매드해터님의 조합이 너무 귀여움!!!! 플레임님이 자꾸 몰입하라는 말도 너무 커여움..ㅜㅠ
썸네일 너무 좋아요 플동무들 사랑해요.... 플레임님, 매드헤터님 항상 잘되시고 행복하세요~!! 두분다 제 학창시절의 추억이 되셨어요.. 제 학창시절, 수많은 행복의 순간들 중 두 분이 있어서 있을 수 있었던 순간이 많았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할께요~
~스포주의~
아이들이 충격적인 경험 이후에 서로 다른 형태의 방어기제를 가지게 된 것 같아요.. 나머지는 보다가 생각나는 거 있으면 마저 쓸게요
서로 바꿔서 2회차 기원!
3시간을 한번에 봤네요ㅋㅋㅋ 엔딩이 조금 이상했지만 보는내내 맫님과 케미에 재미있었어요!!
2:06:47
이 부분은 왼쪽 버튼을 누르면 왼쪽 오리가,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 오리가 살게 되는 구조더라구요... 아주 노골적으로 찝찝하게 설계해 놓은 제작진들. 😅
부부 나왔을 때만 해도 사실 둘은 같은 사람이었고 부부가 주인공들의 부모님이어서 여자분을 선택하면 이혼 후 남자친구를 만나는 플님쪽 미래로 되고 남자분을 선택하면 이혼 후 재혼을 하게 되어서 전처의 아들에게 관심이 없는 해터님쪽 미래가 되는 줄 알았는데… 정확한 엔딩을 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은 차라리 이쪽이 더 흥미로웠을 것 같아요……
서로서로의 시점이 다른 멀티플레이 버전
너의 시점은
아마도 부모에게 상처를 받은 애들이 숲에 들어가면 괴물이 되는 것 같네요.
그 과정에서 주인공과 친구는 함께여서 괴물이 안되고 이겨낼 수 있었지만 하루는 혼자였기에 결국 괴물이 된거라고 생각해요~
젭알 서로 바꿔서 2회차 가주세요 ㅜㅠㅜㅜㅠ 두분 캐미가 너무 좋아😢
크으,,, 갓작이라는 감이 와서 찜해두고 같이 할 친구를 못 구해서 못하던 게임인데,,, 플님이 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어우....그림은 되게 귀여웠는데 그로테스한 장면들이 나오니까 잔인한 느낌이 더 드는 거 같네요 ㄷㄷㄷ
이 게임 2회차 3회차도 있는데 거기까지는 안 하신 것 같아서 쪼끔 아쉽네요. 했던 퍼즐을 또 해야하긴 해서 플탐이 길어지긴 하지만요... 그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 게임 여러 번 할때마다 엔딩이 바뀌는 그런건가요?
끝맺음이 너무 현실적이잖아... 10살에 베프가 이상한 일로 서로 피하기만 하다가 성인되면서 괜한 향수 젖어가지고 그건... 뭐였을까? 이러는디.... 하 빨간 스카프 아이 시점 넘 궁금하다 하...
아진짜..보는 동안 웃고 경악했네요... 내 하이라이트 2:57:46
서로의 시점이 달라서 진짜 보는 재미 있었음!
맨 마지막의 말이 설마 이건가.....
이 게임은 교훈 보다는 뭔가 자신의 과거 삶과 현재 삶을 비교해서 적은 시 라고 해야될까요..(그리고 공감력)
과거에는 찬란하고 희망차며 늘 즐거운 일이 있었지만 이 사회라는것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인생이 고난해지는것은 다들 아마 아실거에요..
더 잘 살기위해 남들을 제치거나 인성을 버리거나 과거를 버리거나 친구를 버려서 돈과 명예를 얻고 잘 살수도 있겠지만....
그런 죄첵감으로 인해 미래에는 자신이 한일이 후회가 되고 무언가의 특정한 과거 기억을 회상하거나.
현재 이 삶이 너무 고독하고 잔인해서 그때 ' '그' 과거를 회상하거나...
여기서 어른들이 '이것' 만 믿는다는것은
이 현대 사회가 뭔가 나를 버렸다..?
모두 나를 인정 못해준다..?
그 누구도 이해 못한다.
너무 세상이 달라졌다(예: 양산형,유행만 따라다니는 사람들 그외)
일것같습니다.
"시장의 아들이 뭐든지 노력해서 성공해도
시장(아빠)가 (관심)을 안줬다고 말했잖아요"
추가로
게임의 배경도 뭔가 아주 현대 사회를 비판하는듯한 (잔잔 했지만 폭력으로 인해 싸이코(고어)를 좋아하게 될것같은 배경과 사회의 부폐로 인한 Distopia 시티 배경의 모습을 보면 게임과 맞다고 생각하네요)
여러므로 현대 사회를 비판하는 게임이였습니다..
우왓 3시간 반짜리!! 재미있게 잘 보겠습니다 :D
와 시작부터 서로 다른 시각!
생방 다시보기로 봤을 땐 맫님 화면을 몰라서 궁금했는데 이랬구만요!
저 괴물이 알고보니 하루였고 원래는 괴물이었는데 주인공들이 동물이나 기계로 변해서 그 괴물(하루)의 모습이 인간으로 보여서 하루가 '내가 안 무서워..?'라고 했던것 같네요 뭔가 괴물 안 쓰러운데
아 그리고 소봄님 소개 영상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플님 목소리는 여리여리한 귀염둥이 목소린데 메드헤터님은 완전 변성기가 와서 ㅋㅋㅋ
3시간이 순식간에 없어지는걸 경험했네요.. 그만큼 몰입도 좋고 재밌습니다! 영상 잘 봤어요!!
이런 영상좀 많이주소 새벽에 잠안올때 보게요 안그러면 시간이 너무안가
공부하면 졸립니다
해터님의 아이의 세상은, 밝고 활기차지는 않으면서 비상식적이지만 잔인하지 않은 세상이고
플레임님의 아이의 세상은, 밝고 활기차며 상식적이지만 매우 잔인한 세상이군요...
둘의 가정배경이 좀 크게 작용하는 듯 싶어요
보다보니 중간부분부터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ㅋㅋㅋ 스토리가 아쉽긴한데 매드헤터님이랑 플님의 케미는 항상 좋네요~
아닠ㅋㅋㅋ 귀엽다가 신기하다가 징그럽다가 웃기다가 감동적인 게임..
히히 항상 조금씩 끊어서 밥먹으면서 보는데 후반부에 살짝 체할뻔했어요ㅋㅋ 그래도 항상 재밋게 보고있어요
2 3회차 플레이를 스킵하면서 보고왔어요
스포가 될만한 내용은 적지 않을거에요
스킵하면서 봐서 정확하진 않을 수 있어요
2회차때는 변하는게 거의 없고 엔딩부분만 조금 변해요
2회차 플레이는 그냥 아줌마 아저씨 선택이나 두 캐릭터를 반대로 플레이, 사냥꾼을 살릴지 말지 정도의 차이가 다에요
3회차는 게임이 전체적으로 새로운 플레이를 하게 되요
꼭 해보라고 권하고 싶지만 2화차가 너무 반복이라 엔딩이 궁금한 장작분들은 플님께 부탁하는것 보단 유튜브에서 찾아보거나 직접 플레이하는걸 권해요
썸네일 ㄹㅈㄷ.... 심지어 분위기도 캐릭터 색에 맞는 느낌대로라..
댓글 보니깐 다회차 엔딩 있는거 같은데 다음에 기회되면 맫님하고 다른캐릭터,다른 선택지로 다회차 플레이하는것도 보고싶어요
아 이거 다른분이 하시는거 슬쩍 봤었죠 ㅎㅎ 재밋었습니다.
역시 두분이서 하니까 맛이 또 달라서 좋네용
노인이 해부를 하고 동물 시체가 발견됐다는거보면 노인이 가출한 하루를 해부하고 그게 괴물이 되서 나온게 아닐까...
2:07:34 연기에 중간이 없다뇨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다
2:10:09 ㅋㅋㅋㅋㅋㅋㅋㅋ허억!
와... 뜨개인형 만들면서 보고 있었는데 마침 몸 다 만들고 곰인형 머리만 없는 상태로 들고있는데... 영상으로 눈 돌리자마자 머리가 뜯... 와... 인형 던질뻔했어요 ㅠ..
2회차, 3회차도 궁금하네요ㅎㅎ 재미있게 봤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어휴 실시간으로 볼 때도 깜짝깜짝 놀랐는데 유튜브로 보다가도 깜짝 놀라는 짱큰캔... ㅋㅋㅋㅋ
1:51:56 곰돌이 배에 죽창 꽂아둔거같아
결론: ‘개’ 무섭다
플님 꾸와앙 소리 넘 귀여워용ㅠㅠ
이건 역할 바꾸고 2회차 그리고 3회차 까지 해야 진짜 엔딩이라... 조금 아쉬움이 남긴 하네요
기회되면 한 번 해주셨음😢😢 그래야 이해도 되어서
엥? 싶은데 3회차까지 클리어 해야 좋은 게임이 되는 거라. 역할 바꿔서 딱 한 번만 더하면 되는 거라.... 정말정말정말정말.
기믹도 참신하고 그림체도 좋은데 여러 이야기를 한 번에 전개시키려다가 아무것도 깔끔하게 못 끝낸 느낌?
5:42 잠만보 진짜 사기포켔몬이었다는데.
2:19:15 밤 11시 30분 진심으로 소리질렀네ㅠㅠ 악몽 꿀거같아ㅠㅠㅠㅠㅠㅠㅠ
오 이거 소봄님이랑 푼다님하시는 거 봤는데 너무 좋네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작품이 3회차 엔딩이 진엔딩이라 합니다
이거 맨 처음 봤을때 일본어여서 포기했었는데 이렇게 플레임님 하는걸로 다시 보게 됐네요!! 재밌게보다가요!!
2:45:26 몸통 헤어짐 2:57:43 몸통도착 2:58:42 몸통 번지
플레임님 사랑해욧. 이 게이를 해주시다니 ㅠㅠㅠ
너무 보고싶었는데 심지어 멛님이랑??? 우우 울어요 ㅠㅠ
59:13 땅밑으로 꺼지고 솟아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게임 19급이 되어 버린 매직
플님 말대로 어정쩡하게 떡밥만 잔뜩 뿌리고 막상 해결된거나 밝혀진게 없으니까 너무 답답하긴함
막장 스토리에 두 절친 진짜 관계는 유추만 되게 해놓고, 하루도 그렇고...... 미스테리하고 추측하는 재미도 물론 있겠지만 확실히 알려줬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함
주제는 뭐 허무한 관계..? 이딴건지...교훈 없고 저 애들 스토리만 실컷 보여주는 느낌
기믹이랑 퍼즐 자체는 보는 입장으로선 너무 재밌었음😅😅 다회차 플레이 보고 싶다...편집해놓은거 보니 진짜 재밌긴 하네
안뇽하세요 맨날 옛날 프레디 영상만 보는 장작입니다. 맨날 프레디만 보다 플레임님 영상이 보고 싶어서 최신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다음에 한전 해봐요
다른 스토리 두분이서 하는게 귱금해요!
이번썸넬 진짜 잘 만든거 같음. 물론 영상이 뒤로 갈수록 그로테스크해지지만..
이렇게 볼게 많다면 언제 다 본단말이요...
해터님이랑 콜라보 자주 해줘서 넘모 조코
캬! 기다렸다구욧
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반 즈음부터 해터님이 강아지화 해서 그 위에 플님이 타고 다닐 때 지브리의 모노노케 히메가 생각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뭔가 예전에 친구랑 했던 게임을 플레임님이 하시니깐 뭔가 성덕 된 기분이고 개 쩐다 게임 잘 안하는데 ㅜㅜㅜㅜㅜ 딱 한번한 게임이 ㅜㅜ
지금 25분 정도 봤는데 매드해터님의 시점은 뭐랄까, 기계에 살점이 엮여있는 것 같아요.
28:07
1:38: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27:00 잘던져.....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레임님 매일 좋은영상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라고할줄알았죠? 맞아요
헐 다시 돌아갈수 없다는게 괴물이여서구낭..😢
헉 이거 제가 유튭에 댓글 달았던 건데... 제 댓 보고 하시는 건 아닐 것 같지만 그래도 넘 좋아요!!! 2, 3회차 안하신 게 너무 아쉽지만...ㅠ
2:58:37 이건 메모해야돼!
와 진엔딩이 그 괴물이 하루가 맞네요 그리고 어른 돼서 친구랑 같이 올라가고 괴물 하루가 친구랑 나을 먹어요 그리고 하루가 울어요
맫님 애기 더빙하는거 어색하신거 귀엽ㅋㅋㅋㅋ
크라임 씬 클리너 출시했는데 하실 계획있으신가요?
11:08 거억 모먼트
플하!
+ 근데 치지직에 멤버십 뱃지는 어떻게 다는건가요ㅠㅠ
음? 구독하면 됩니당 유료입니다
치지직 구독과 유튜브 구독은 별개입니다. 치지직 사이트에서 구독하시면 치지직에서 멤버십 뱃지가 달려용. 참고로 치지직 구독은 PC에서만 가능합니다.
같은곳에서 다른 화면을 보는 우리
음.. 엔딩을 보고 왔거든요?
...1회차에서 끝낸게 잘한거 였던거 같습니다
나중에 매드해터 영상 또 본 다음에 합본영상 나오면 어떨까 싶네요~
가로영상 두개를 세로로 붙여서 숏츠 느낌으로~?
.......... 음성 끄고 분기되는 부분은 어쩌지~?? ㅋㅋㅋㅋㅋ
3시간??? 플레임 채널 잘못들어온즐 알았음 ㄷㄷ
ㅋㅋㅋㅋ사실 원래 이 정도 길이 올리는 채널이긴 해요
@@NT_hanbyeol 그래도 이렇게 길게 올리면 풀영상 채널이랑 걍계가 좀 흐릿해지기도 하고 편집도 느려지고 보기도 힘든데..3부정도로만 나눠줬으면 어땠을까 항상 생각합니다
하루가 내가 무섭지 않아? 이렇게 말했었는데 하루가 괴물이 맞는듯
2:19:17 진짜 "매드"해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