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잘 버텨줬어. 앞으로 너의 길을 응원할게... 오늘도 좋은 게임 영상으로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 떡밥 회수가 정말 잘 된 게임이네요. 더빙 덕분에 몰입해서 즐길 수도 있었습니다! 게임 같긴 하지만 언제나 현실은 창작을 뛰어넘는 법이죠. 어디선가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래도 이 일만큼은 게임이라 참 다행이네요. 충격과 여운이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뭔가.... 지구 운석 충돌 뉴스, 외계인이 침략하는 우주 영화 같은 요소가 나와서 주인공이 미지의 생물을 보고 두려움에 미쳐버렸구나 싶었는데.... 만약 그런 생물이 있고 그 생물이 악한 존재라면 이미 방 안으로 들어와서 주인공을 헤치고도 남았을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꿈으로 뭔가가 계속 주인공이 악몽을 꾼 후 "나에게 무슨 일을 계속 알려주려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을 하는 순간 미지의 생물이 선한 존재고 무언가 알려주려하는구나 라고 상상하며 보다 마지막에 이런 반전이ㅜㅜ.. 여러 떡밥들이 한 번에 해소되었네요. 실화가 아니라 다행이고 씁쓸한 이야기😢
이야... 웬만한 공포게임 스토리에는 이제 거의 충격 안 받는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건 진짜 얼얼하네요 전혀 생각도 못했음.. 안 그래도 지옥이었던 집이 말 그대로 저승이 돼 버렸네 중간중간 필이 파이퍼한테 죄책감 느끼는 이유도 그거였군요 힘들어하는 걸 자기가 잘 돌봐 줬더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하는ㅠ 연출도 너무 좋고 정말 감명깊게 봤네요 플님 수고하셨습니다
47:03 프로스페로(prospero)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템페스트'에 등장하는 인물로, 정당한 밀라노 공작이며 자신에게 잘못한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마법의 힘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결말에서는 이 게임과는 다르게 마법과 복수를 포기하고, 밀라노로 돌아가 공작 작위를 되찾고, 정의를 찾는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칩니다.
와 진짜 역대급 충격적인 내용…. 설마설마하고 봤는데 정말 대박이란 소리밖에 안나오네요…어떻게 이런 내용을 생각해 냈을까요 인간의 상상력이란 정말 끝도 없는거 같아요 녹화 영상을 보는 저희도 슬픈데 직접 플레이하고 느끼는 플님은 얼마나 더 와닫았을지 상상도 안가네요😢 두시간이 다돼어가는 영상인데도 집중력 끊이지 않고 열심히 보게돼는 영상이였네요! 완전 제 최애 영상이 됄거 같네요! 오래오래 더 열심히 이런 영상들 잘 만들어 주세요!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사실 고어한거 잘보는 사람이라서 깜놀 자막 안키고 봤는데 시체 장면 나올때 완전 놀랐네요;;; 완전 충격적…오늘은 잠 못잘거 같네요 ㅋㅋㅋ)
와...처음엔 그냥 엄빠말 안 듣는 애인줄 알았는데... 스포 포함..! 막바지 보고.. 트라우마땜에 그런건줄 알아버렸음.. 중간에 벽 부서지는건 파이프의 마지막 행동,사슴은 파이프의 행동.. 와..이거 보면서 대부분 다른 이야기로 나가는게 뭔지 알게됐음.. 주인공이 트라우마가 총 2개 있는데 정리하자면 1.파이프의 행동 그로 인해 방에서 안 나감 2.아버지의 학대 환청/방에 있는 이유,필이 빌어먹을 아버지라 한 이유 총합:갓겜.. 공겜인줄 알았는데 그냥.. 말로 표현 못하겠음 의문점 1.카드 정지 이유 2.파이프의 쪽지는 어떻게? 3.생필품은 어떻게? 이상 진짜 보고 감동하고 소름돋응 장작이었슴다 감삼다
중후반부까지 아무것도 안풀리니 너무 답답한게 많았는데 후반부에서 몰아치듯이 다 알려주네요... 보는 도중 나왔던 교회 앞에 피나 다른 떡밥들은 풀리지 않았던것 같은데, 다른 시리즈의 떡밥인건지... 왜 그렇게 필이 노엘한테 집착했던건지 이해가 가네요 그사람마저 가면 자신에게 남은건 아무것도 없으니...참 씁쓸하네요 중간에 브라이언과 노엘의 대화, 필과 노엘의 대화나 연출은 굳이 집어넣어야하나 싶고 억지도 좀 있었지만 도트형식과 리얼한 표현, 사운드가 매력적이었던 게임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그나저나 더빙...이번에도 ㄹㅈㄷ였다 역시 스토리 있는게임 플님 더빙 들을때마다 소름끼침 게임 대해서 말하다가 확 톤 바뀌어서 더빙할때...너무 좋다
진짜 이 모든 일이 본인의 상상이였다는 게 무섭고 안 쓰럽다 자기의 하나 뿐인 동생 항상 자기가 지켜주려 했던 동생이 저렇게 가버리고 가장 가깝게 대화를 할 수 있던 게 파이퍼가 아닌가 싶다.. 부모님 부모님들의 방문 밖에서의 들리는 대화, 마지막이 모든 상황을 다 이야기 해주네... 띵작이다..
이 게임은 정말 제 인생 그 자체를 그대로 옳겨놓은것같은 게임이네요 외교부에서 일하셨던 증조할아버지. 교육부에서 일하셨던 할아버지. 그리고 사업으로 모든걸 잃고 자식에게 보답을 강요하는 아버지. 그리고 나. 이런 나를 보며 매일을 우시는 어머니. 친구가 없는 나에게 친구로 다가와주려 했던 누나. 그래서 36:02 이부분이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스포주의⚠️ 주변에 내 편이 없다고 느껴질땐 더더욱 고립되고 내 방, 얼마 되지 않는 한 공간만이 가장 안전한 곳으로 느껴지더라고요. 필의 행동이 다른 사람 눈에는 정말 답답할 수 있고 비상식적 느껴지겠지만(당연하게도 정신적인 병이니 보통사람에겐 비정상적, 비상식적으로 느껴지는게 맞고요….) 필 또한 고통 속에서 발버둥 치고 있었기에 안타까움이 배로 느껴졌다네요. 플레임님의 감명깊은 더빙으로 더욱 몰입할 수 있었어요. 늘 좋은 게임 플레이 영상 감사해요!
다 보고 난 감상 그냥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사람 이야기구나 했는데 이런.. 반전이 있었을 줄은... 잘 봤습니다! 마지막에 경찰 출동한 현장 보여주면서 그대로 끝났으면 충격의 여파가 좀 남았을 것 같은데, 라디오에서 한 이야기를 끝내듯이 마무리돼서 깔끔한 엔딩도 좋았어요. 진짜 잘 만든 게임이네요. 플님 수고하셨습니다!
1:34:40
"그래서 눈이 세개구나"
여기서 소름돋음...
14:01 방금 손 다쳐놓고 손 비비는거 보고 비명지름
@19금_풀발_채널67 비정상적인 머리를 가졌구나, 얼른 그 우동사리를 고치길 바란다
처음에 답답했던 것이 후반부에는 확 풀리다 못해 미안해지네요...
결국 부모의 잘못이 자식들에게 큰 고통이 되었다는 게 참....
오랜만에 보고 싶어지는 썸네일. 너무한 말이지만 노력하는 플레임님 응원해요
동의해요… 진짜 오랜만에 홀린 듯이 영상 클릭했네요.
필 잘 버텨줬어.
앞으로 너의 길을 응원할게...
오늘도 좋은 게임 영상으로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 떡밥 회수가 정말 잘 된 게임이네요. 더빙 덕분에 몰입해서 즐길 수도 있었습니다!
게임 같긴 하지만 언제나 현실은 창작을 뛰어넘는 법이죠. 어디선가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래도 이 일만큼은 게임이라 참 다행이네요. 충격과 여운이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19금_풀발_채널67 걱정하지마세요 ㅎㅎ 그렇게 신고 먹고싶다고 하시는데 먹여드려야죠😊 혹시 몰라서 신고 8번 했으니까 꼭 제 인생에 다시는 나타나지 않길 바랄게요
@@LunaSul퇴마했네...
🎉· - 너 귀 요 미 뀨 ?사랑 해금 ㅎ ㅋ ㅋ ㅋ ㅋ 又
결말이 묵직한 게임이네요 처음엔 눈살을 찌푸리며 봤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몰입하게 되는 흡입력이 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플님 덕분에 좋은 게임을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다른분 영상 봐서 내용은 이미 알고있었어요 그래서인지 떡밥에 대한 플님 반응이..... 재미있었습니다...
여러분 영상 두번보세요 알고보면 웃픈 내용들이..... 많습니다.......
@19금_풀발_채널67 넌 제발 쫌 꺼져라 우리 플님채널 더럽히지말고
뭔가 오브라딘호처럼 스토리가 애매한것 하나하나가 모여서 결말로 터지네요....
1:37:01 필과는 비슷하지만 다른 이유로 비슷한 패턴으로 살아가는데, 이 말씀으로 대신 공감받고, 위로받는 기분이 드네요. 감사해요.
흥 지금 올리면 못 볼줄 알고
심각한 플레임 중독입니다...
난 못봐......
전 못봐요…ㅠ
대체 언제 본거야…
어케했누?~
뭔가.... 지구 운석 충돌 뉴스, 외계인이 침략하는 우주 영화 같은 요소가 나와서 주인공이 미지의 생물을 보고 두려움에 미쳐버렸구나 싶었는데....
만약 그런 생물이 있고 그 생물이 악한 존재라면 이미 방 안으로 들어와서 주인공을 헤치고도 남았을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꿈으로 뭔가가 계속 주인공이 악몽을 꾼 후 "나에게 무슨 일을 계속 알려주려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을 하는 순간 미지의 생물이 선한 존재고 무언가 알려주려하는구나 라고 상상하며 보다 마지막에 이런 반전이ㅜㅜ.. 여러 떡밥들이 한 번에 해소되었네요. 실화가 아니라 다행이고 씁쓸한 이야기😢
실제로 가족 살인한 사람은 많죠 근대 저렇게 한명 남겨두는경우는 잘없죠
이렇게 충격적인거 오랜만이에요... 와... 정신이 나가지 않는게 이상하지 진짜...
이야... 웬만한 공포게임 스토리에는 이제 거의 충격 안 받는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건 진짜 얼얼하네요 전혀 생각도 못했음.. 안 그래도 지옥이었던 집이 말 그대로 저승이 돼 버렸네
중간중간 필이 파이퍼한테 죄책감 느끼는 이유도 그거였군요 힘들어하는 걸 자기가 잘 돌봐 줬더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하는ㅠ 연출도 너무 좋고 정말 감명깊게 봤네요 플님 수고하셨습니다
진짜 저같은 쫄보한텐 플레임 티비의 경고 자막은 너무 귀합니다.....
파이퍼는 쪼끔 예상했는데 나머지는 와... 그저 띵작
노엘 어머니도 어떻게 보면 남의 가족이라고 해도 무관심의 한 측면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하는 말이 맞을수록 '가정학대'라는 이상사태를 방치하기만 하게 되는 이유가 되어버리니...
47:03 프로스페로(prospero)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템페스트'에 등장하는 인물로, 정당한 밀라노 공작이며 자신에게 잘못한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마법의 힘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결말에서는 이 게임과는 다르게 마법과 복수를 포기하고, 밀라노로 돌아가 공작 작위를 되찾고, 정의를 찾는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칩니다.
와 진짜 역대급 충격적인 내용….
설마설마하고 봤는데 정말 대박이란 소리밖에 안나오네요…어떻게 이런 내용을 생각해 냈을까요
인간의 상상력이란 정말 끝도 없는거 같아요
녹화 영상을 보는 저희도 슬픈데 직접 플레이하고 느끼는 플님은 얼마나 더 와닫았을지 상상도 안가네요😢
두시간이 다돼어가는 영상인데도 집중력 끊이지 않고 열심히 보게돼는 영상이였네요!
완전 제 최애 영상이 됄거 같네요! 오래오래 더 열심히 이런 영상들 잘 만들어 주세요!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사실 고어한거 잘보는 사람이라서 깜놀 자막 안키고 봤는데 시체 장면 나올때 완전 놀랐네요;;; 완전 충격적…오늘은 잠 못잘거 같네요 ㅋㅋㅋ)
아 너무 좋아 적당히 긴 영상..짜릿한 썸넬......이거야....................
아 오랜만에 너무 완벽한 떡밥회수에 완벽한 스토리를 가진 게임이었던 것 같아요... 2시간 순삭됐다 진짜
잠시만, 그러면 신부님은 뭐야? 17:20 핏자국도 그렇고 1:04:16 유일하게 방문한 사람중 살아있는 사람이었잖아... 최근 이사왔다는 것도 그렇고 최종흑막인가?
환상...
복선, 스토리 등등 꽤나 흥미로운 게임이었다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봤어요!
이미 타 유튜브로 봤는데 플레임님이 올린거 보자마자 망설임 없이 눌렀습니다,,, 더빙력, 게임 플레이 전혀 질리지 않아요...
와...처음엔 그냥 엄빠말 안 듣는 애인줄 알았는데...
스포 포함..!
막바지 보고..
트라우마땜에 그런건줄 알아버렸음..
중간에 벽 부서지는건 파이프의 마지막 행동,사슴은 파이프의 행동..
와..이거 보면서 대부분 다른 이야기로 나가는게 뭔지 알게됐음..
주인공이 트라우마가 총 2개 있는데 정리하자면
1.파이프의 행동
그로 인해 방에서 안 나감
2.아버지의 학대
환청/방에 있는 이유,필이 빌어먹을 아버지라 한 이유
총합:갓겜.. 공겜인줄 알았는데 그냥.. 말로 표현 못하겠음
의문점
1.카드 정지 이유
2.파이프의 쪽지는 어떻게?
3.생필품은 어떻게?
이상 진짜 보고 감동하고 소름돋응 장작이었슴다
감삼다
카드 정지는 진짜로 잔액 초과일수도.
파이퍼 쪽지는 다시보면 종이가 많이 헤져있는게 보여서 작성된 지 오래된거같음.
제 생각엔
1.카드정지가 누군가 한것이 아닌 기간이 지난것일수도..
2.자신이 환상을 보고 막 그러니 기억의 파편중 하나지 않을까요
3.노엘이 가져가준거나 이 생활하기 전 전부 챙기고 들어왔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하벙겨처럼요
중후반부까지 아무것도 안풀리니 너무 답답한게 많았는데 후반부에서 몰아치듯이 다 알려주네요...
보는 도중 나왔던 교회 앞에 피나 다른 떡밥들은 풀리지 않았던것 같은데, 다른 시리즈의 떡밥인건지...
왜 그렇게 필이 노엘한테 집착했던건지 이해가 가네요 그사람마저 가면 자신에게 남은건 아무것도 없으니...참 씁쓸하네요
중간에 브라이언과 노엘의 대화, 필과 노엘의 대화나 연출은 굳이 집어넣어야하나 싶고 억지도 좀 있었지만 도트형식과 리얼한 표현, 사운드가 매력적이었던 게임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그나저나 더빙...이번에도 ㄹㅈㄷ였다 역시 스토리 있는게임 플님 더빙 들을때마다 소름끼침 게임 대해서 말하다가 확 톤 바뀌어서 더빙할때...너무 좋다
진짜 이 모든 일이 본인의 상상이였다는 게 무섭고 안 쓰럽다 자기의 하나 뿐인 동생 항상 자기가 지켜주려 했던 동생이 저렇게 가버리고 가장 가깝게 대화를 할 수 있던 게 파이퍼가 아닌가 싶다.. 부모님 부모님들의 방문 밖에서의 들리는 대화, 마지막이 모든 상황을 다 이야기 해주네... 띵작이다..
아앗 스포가..댓글을 본 저의 잘못이지만 다음부턴 스포주의라고 해주실수있을까요..? 기분 나쁘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스포 당함 ㅜㅜ
스포 에바.........
할말은 많지만
하이라이트 댓글떠서 스포당했네... 안봐도 되겠다
이 게임은 정말 제 인생 그 자체를 그대로 옳겨놓은것같은 게임이네요
외교부에서 일하셨던 증조할아버지. 교육부에서 일하셨던 할아버지. 그리고 사업으로 모든걸 잃고 자식에게 보답을 강요하는 아버지. 그리고 나. 이런 나를 보며 매일을 우시는 어머니. 친구가 없는 나에게 친구로 다가와주려 했던 누나.
그래서 36:02 이부분이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길지만 후반부의 꽤나 큰 몰입감과 상상도 못한 반전이 너무 재밌게 봤던것 같네요... 충격과 공포..... 더빙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플님...! 덕분에 몰입도 150%!! 미드나잇 신스의 다른작품이 또 나오면 정말 좋겠네요 ㅠㅠ 기대 반 두려움 반...;;;
게임 너무 재밌는데 플님 자꾸 해석이 엉뚱하게 튀어가지구 집중이 흐트러져욖 ㅋㅋㅋㅋ 플님껀 컨으로 하는게 제일 재밌다는걸 느끼고 가네요 ㅎㅎ
단순한 공포게임이 아니라 진짜 마지막에 그 전까지의 일들이 퍼즐처럼 맞춰지면서 너무 슬프면서 무서운 스토리네요 😢
스토리 속 안에서 나오는 검은 현상과 주인공이 방안에만 있을수 밖에 없는 이유가
마지막에 한번에 깔끔하게 정리되면서 나오다보니 재미있게 봤던것 같아요.
플레임님의 더빙과 게임에 대한 감상평도 좋았습니다!
⚠️스포주의⚠️
주변에 내 편이 없다고 느껴질땐 더더욱 고립되고 내 방, 얼마 되지 않는 한 공간만이 가장 안전한 곳으로 느껴지더라고요. 필의 행동이 다른 사람 눈에는 정말 답답할 수 있고 비상식적 느껴지겠지만(당연하게도 정신적인 병이니 보통사람에겐 비정상적, 비상식적으로 느껴지는게 맞고요….) 필 또한 고통 속에서 발버둥 치고 있었기에 안타까움이 배로 느껴졌다네요. 플레임님의 감명깊은 더빙으로 더욱 몰입할 수 있었어요. 늘 좋은 게임 플레이 영상 감사해요!
와. . .나 이거 다른 곳에서 한참 전에 본거라 그냥 틀어 놓고 딴짓 하려고 했는데 어느 순간 집중해서 끝까지 봤음. . .더빙이 . .몰입감이 . .와 . . .영화 한 편 본 것 같아요^^
23:14 여기 웃는거 너무 찰져요 ㅋㅋㅋ
10:53 애초에 바늘 부분을 손으로잡지말고 바늘부분으로 봉지를걸으면돼는것을구지 바늘잡아서 실신했네요
평소에 이런 류 게임 플님이 해주시는거 좋아하는데도
요즘 유난히 잘 안봐져서 저장만 해두게 됐었는데
딱 3분정도 버티니까 그뒤로 점점 빠져들게되네요 역시…재밌게 잘봤습니다
1:00:55 멈춰서 영어로된거 보니깐 "오 새 문진 개꿀" 같은 뉘앙스임 ㅋㅋ
1:02:31 컴퓨터에 있는 달력 보면 안됨...?;
1:06:01 그나저나 비명 리얼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가 너무 슬프고 필이 안타까워 하 ㅠㅠ
마지막에 모든 걸 이해하게 되네요 와아....
오늘따라 멤버십에 가입한 특급 장작들이 부러워 보인다
오 잠 안 와서 심심했는데 딱 올려주셨네용
재밌게 볼게요
게임초반: 필 이 병X아!!!!
게임후반: 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썸네일 너무 취저에요!!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어후 밥먹으면서 볼건 아니네요ㅠ
플레임님 항상 영상 재미있게봐요! 항상 이런 쯔꾸르 게임이나 1시간 1시간반등 나래이션이 돋보이는 게임, 약간의 공포요소가 있는 스토리게임을 할 때 확실히 더 몰입하여 보고있는듯해요! 항상 앞을 향하여 열심히 노력하시는 플님을 보여 약간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플님이 이 겜 올리시는 날만 기다렸다구요 재밌게 보겠습니당😊
아 뭐지? 게임에 확 몰입하는 플님을 보니까 영상이 너무 재밌어요... 조회수가 왜 이것 밖에 안나왔지 할 정도로 재밌어요 역시 스토리겜 장인 플님 응원합니다
1:00:15 첫날에 뜯어먹히던 그 형체가 고양이인가
참 잘 만들었는데
1. 브라이언 집에서 총을 쏘고 나온 귀신
2. 교회 앞 핏자국
3. 필의 집에 방문한 목사님
4. 노엘의 집 우편함에 들어있던 부두인형
5. 삽과 눈덩이에 묻은 피
이건 다 보고도 미스테리네
스토리가 대박~! 플레임님의 더빙 덕분에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52: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파이퍼가 계속 벽 너머 필 부르던 호칭이... 아... 이런... 아.... 세상에... 아직 안 보신 분께 스포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 이렇게만 남기겠습니다.. 와.. 이건 진짜 보셔야 합니다. 반전 미친....
마지막 경찰이 말한 존스톤 사건이 중간에 나온 브라이언네 집 총살장면인 걸까요? 아니면 파이퍼가 총쏜 장면을 잠시 보여준걸까요? 마지막에선 노엘이 브라이언을 찾지않은 걸 보면 정말 브라이언네 집은 학살당했다던가....마지막까지 의미심장한 게임엔딩이네요.
미쳤다... 충격이 얼마나 저 정도로 필이.. 필아 건강해져서 또 보자.
와 스토리 너무 대박이네요.. 몰입된 플레이와 더빙덕에 재밌게 볼 수 잇었습니다
반전이 섬뜩하고... 너무 안타깝다...
절대로, 절대로 방을 나설 수 없는 이유가 있었네...
미드나잇 시리즈 넘 재밌는데 다른 시리즈도 꼭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역시 플님은 스토리에 몰입하게 만드는 힘이 있으신 것 같아 이런 게임이 잘 맞으시는 것 같아요. 재밌게 잘 감상했습니다~
필이…너무…그냥 너무 안타까워요. 부디 필이 회복해서 잘 살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정말 잘 만든 게임이네요.
후반에 이런 반전이 일어날 줄은 몰랐네... 정신에 이상이 생기고 한 달 동안 부정과 망각 속에서 생활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안타깝다
떡밥도 이런 떡밥을 다 봤나... 간만에 인상깊게 본 영상을 본 것 같아서 재밌었고 좋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스토리 알고 다시 보니 더 섬뜩하고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와..시간 가는지도 모르고 재밌게 봤네요..스토리 플짱 더빙 냠냠굳
스릴러 보다 비위 ( 위생 ) 때문에 못볼거 같음
어...음 밥 다 먹고 볼래요
와 이거 스토리 너무좋네요ㅠㅠㅠㅠ 노엘은 이름처럼 그냥 천사야
스포 일지도?
처음엔 필이 너무 이상하게 느껴지고 사연이 언제쯤 나올까만 생각하며 봤는데 마지막에
가족이 전부다 죽어 있는거에서 너무 충격이였네요 정말 재밌는게임 이였어요
진짜 플님 40만 안 된다고 찡찡거렸던게 어제같은데.....지금은 50만이 코 앞이네....
*플님을 5만 때부터 봐온 장작이-
1:42:19 ㅋㅋ그래서 가정폭력도 방치되는거고 말이지?
이번 게임 너무 재밌네요!
역시 플님은 공포게임 도트게임...
끊어 가면서도 꼭 다 봤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플레임님 더빙은 항상 믿고 보는 것 같습니다..최고에욧
다 보고 난 감상
그냥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사람 이야기구나 했는데 이런.. 반전이 있었을 줄은... 잘 봤습니다! 마지막에 경찰 출동한 현장 보여주면서 그대로 끝났으면 충격의 여파가 좀 남았을 것 같은데, 라디오에서 한 이야기를 끝내듯이 마무리돼서 깔끔한 엔딩도 좋았어요. 진짜 잘 만든 게임이네요. 플님 수고하셨습니다!
끝까지 보고 궁금해진게... 목사님? 과 눈에 묻어있던 붉은 흔적과 거기 꽂혀 있던 삽은...? 다 꿈이었던건가요? 노엘도 그 피눈삽을 본 것 같은데... 뭘까요?
노엘은 정말 천사네요 ㅜ
볼 때는 잘 봤는데 5분 있다가 갑자기 구토감이 올라와서 게워내고 왔습니다. 지금 제 몸이 아픈 탓일지도 모르지만 보시기 전에 마음 굳히시길
더빙 때문에 벼락맞은 듯이 웃고 따봉을 누를 수 밖에 없었다
아니요엘르가 개쳐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면안보고 들으면서 공부할려했는데 소리만들어도 넘 흥미진진해서 결국 공부에 집중못함.. 그래도 재밌었당
24:05 아니 가정문제 감정이입하고있는데 진짜 주인장 ㅋㅋㅋㅋ
히키코모리 관련 게임들은 너무 무섭다 진짜...
재밌게 잘 봤습니다
1:08:58 정말 필의 아버지가 할법한 생각이군
와 뭐 보면서 밥 먹지 했는데 플님 새 영상~^^
재밌게 볼게요!
와 마지막까지 재밌게 봤습니다...충격적인 결말이군요....
조회수 채워주러 왔습니다! 조회수가 높아져 좋은길만 걸으세요!
1:38:32 피폐엔딩
이건 진짜 필이 미칠 수 밖에 없잖아요...ㅜㅜ
열심히 일하시는 플레임 님에게 구독을 선물로!❤
언제나 재밌게 보구 있어요 잘볼게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우리 눈물 많은 잉뿌삐 플레임님... 그래서 당신이 좋아
오? 학교도착 후 플님영상을 봐버렸다..
다들 욕하다가 사연 알자마자 반응이 바뀌는게 왠지 씁쓸하다...
이번껀 좀 신선한듯!
오어어! 이거 ㅜㅜ 너무 재밌었는데!
스토리가 진짜 미쳤네 ㄷㄷㄷㄷ
이 명작을 드디어 해주시네
게임 진짜 잘만들었네 ;;; 사람 심리 묘사도 글코 도트도 급나 잘찍었잔.아;;;
재밌게 보고가요!!
정말 인상깊은 게임이었네요
썸네일 플님 표정 너므 좋아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이런 영상을 재밌게 본다니.... 멋져
썸네일이 있어야 재미있기도 하고
뭔가 요즘 짤이 없어서 보는 재미가 살짝...떨어졌달까.....
그래도 꼬박꼬박 챙겨보고있습니당
그래도 전 예전방식이 더 좋네요
스포를 당했음에도 떡밥들이 있었음에도 예상치 못했던 결말이였어요. 제가 눈치없긴하지만 정말 후폭풍이 심한 게임이네요!! 하지만 재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전 첫 부분 보고 재미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스포를 보고 흥미가 생겨서 시간내서 봤어요. 오늘도 더빙 맛깔나네요!
러넝머신 20분째 최고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