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마지막 왕이자 대한제국의 초대 황제 고종, 조선을 망하게 한 고종은 진짜 무능한 왕이었을까?│휘청이는 조선시대 왕이 된 고종의 선택│다큐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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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เม.ย. 2024
- ※ 이 영상은 2018년 2월 6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한국사 오천년, 생존의 길 5부 고종, 열강의 덫에 빠지다＞의 일부입니다.
고종은 왜 세 번이나 내정에 청나라 군대를 끌어들였나, 이웃나라는 위기의 구원자가 될 수 있는가?
민족 역사상 최대의 반외세 반봉건 민중항쟁으로 꼽히는 동학농민운동. 그들은 결국 일본군에 의해 학살된다. 여기까지는 많은 한국인들이 알고 있지만 그 살육의 진압군이 한일연합군이었다는 사실은 잘 잊고 있는 게 한국 사회의 주된 역사인식이다. 고종은 친정(親政) 후 내정에 큰 사건이 발생했을 때마다 외세를 습관적으로 불러들였다. EBS 다큐프라임 '한국사 오천년, 생존의 길' 제5부 ‘고종, 열강의 덫에 빠지다’ 편은 외세를 활용하고자 했던 고종의 발자취를 추적하고 그 결과를 통해 이웃나라과 과연 위기의 구원자가 될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1894년 2월 15일(양력), 전라북도 고부. 가혹한 수탈을 이기지 못한 농민들이 봉기한다. 밭을 갈던 곡괭이는 탐관오리들을 향했고 분노한 민심은 파죽지세(破竹之勢)로 번져가 관군에 연전연승하고 호남지역을 장악하기에 이른다.
전주성에서 농민군과 관군이 대치하던 1894년 6월 8일, 청(淸)의 군대가 농민군을 진압하기 위해 참전한다. 신하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종이 청에 원군을 요청했던 것이다.
문제는 고종이 청나라를 끌어들인 것은 이때가 처음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1882년 7월 23일 발생한 임오군란 때도 고종은 청에 구원군을 요청했고 청은 즉각 출진해 난을 하루아침에 평정해줬다. 1884년 12월 4일에 벌어진 갑신정변 때도 고종은 자신의 2년 전 성공전략을 따른다. 갑신정변의 진압을 위해 청군을 부르자 역시 이번에도 청군은 하루아침에 정변을 진압해줬고 고종은 다시 왕좌를 유지할 수 있었다.
앞서 1894년 농민봉기라는 세 번째 위기가 닥치자마자 고종은 다시 청을 부른다. 그러나 이번에는 앞의 두 차례와는 상황이 다르게 전개된다. 청군이 조선에 들어오자 난데없이 일본군 역시 조선 땅에 군대를 보냈다. 10년 전 갑신정변 때 청-일 간에 맺은 톈진조약이 그 근거였다.
일본군이 인천항에 상륙한지 한 달 보름만인 7월 23일, 일본은 드디어 그들의 야욕을 드러냈다. 경복궁을 기습한 것이다. 조선 호위병들의 별다른 저항 없이 경복궁은 일본군 단 2개 대대의 습격으로 일본군의 수중으로 넘어간다. 당시 지휘관은 일본군 제9여단장 오시마 요시마사(大島義昌). 현 일본 총리 아베 신조(安倍晋三)의 외할아버지였다.
조선 땅에서의 외세 간의 전쟁을 직감한 동학농민군은 조선정부와 화약을 맺고 전쟁을 중단하고 고향으로 돌아갔다. 조선정부는 이제 청일 양국의 군대에게 조선 땅에서 나가달라고 요청한다. 그러나 약소국이 외세를 끌어 들이는 건 마음대로 될지 몰라도, 내보내는 건 절대 마음대로 되지 않는 법이다. 전쟁은 벌어졌고 고종의 뜻과는 달리 일본이 청군을 압도합니다.
내정에 이웃나라를 끌어들이는 것은 ‘독’을 쓰는 것이다. 독을 쓸 때는 훗날 이 독을 몰아낼 항체를 함께 키워야했지만 고종은 항체 없이 독을 썼다. 결과적으로 조선은 망했고 고종은 망국의 군주라는 오욕의 주인공이 됐다. ‘독자적인 힘’의 뒷받침을 받지 못하는 외교가 얼마나 허무한 것인지 EBS 다큐프라임 한국사 오천년, 생존의 길 제5부 ‘고종, 열강의 덫에 빠지다’ 편은 여실히 보여준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한국사 오천년, 생존의 길 5부 고종, 열강의 덫에 빠지다
✔ 방송 일자 : 2018년 02월 06일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역사 #한국사 #조선 #일본 #일제강점기 #고종 #이완용 #을사늑약 #을미사변 #아관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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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고종은 진짜 나라를 망하게 한 무능한 왕이었을까?'라서 고종 옹호하는 내용일 줄 알았는데, 근거까지 철저히 들어서 철저히 까네 ㅋㅋㅋ
옹호하는 척 하는 제목을 올리면서 어그로 끌고 조회수도 빨고 제대로 된 역사 보여주고 역시 EBS
역시 수신료의 가치ㄷㄷ 여러분의 수신료로 고종을 뚜드러 팹니다!
그러게요ㅋㅋㅋ
무능한 왕이었을까??
EBS: 어림도 없지 그냥 무능한게 아니라 존나 무능했다고~~
천년전 왕도 아니고
아직도 기록이 다 남아있어서 옹호하려해도 할수가 없음ㅋㅋㅋㅋ
무능은 둘째치고 염치조차 없었던 최악의 망조국가의 왕임.
읔ㅋㅋㅋㅋㅋ 염치 ㅋㅋㅋㅋㅋㅋㅋ
고종이 문제가 아니라 그의 신하들이 모두 배신해서 일본 및으로 들어간것이 문제였죠 대한제국의 이름만의 황제였으니까요 고종황제가 은밀하게 만든 비밀군사가 독립군이고 그 대표인물이 안중근 참모총장이였죠 나라가 망한 이유 고종황제 아들 들이 문제이지 끝까지 반대와 나라를 잃지 않을려고 했지만 독살 당했는데 망국의 왕이라니요
무능하고 염치없고 권력욕은 엄청났던....
지금은? ㅋ 그래도 2찍
조선왕실은 왜 친일파가 아니냐?
지금이라도 후손에게 손해배상 청구해야 하는데
무능한데다 있는거라고는 본인 왕궝 욕심뿐이었음. 끝끝내 한거라고는 "나라도 황위도 백성도 다 넘겨주겠다! 내 목숨과 호의호식만 보장해다오!"였음.
그덕에 그 비싼 하또 코히 즐기면서 죽을때까지 잘 살다 감. 이왕가
ㅋㅋㅋ 미화하고있으면 와서 깔랫는데 댓글보니 훈훈해서 갑니다. 있는그대로 볼수있다니 한국 미래가있네요
민비 를 반드시 재평가 해야 함. 국모니 뭐니 요망하고 기괴한 뮤지컬로 어처구니 없이 미화해 버렸다. 나라 거덜낸 년으로 제자리를 찾아줘야 한다.
더해서 "대한제국"이란 것도 내용을 보면 쪽팔린 일인데, 제국이란 이름만으로 자랑스레 말하는 자들도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
좌파들이 저지른 역사왜곡임
친일파를 악으로 몰아붙이기 위해 고종과 민비를 띄웠음
그 이유는 독립운동가들을 미화하기 위함인데
좌파의 기원이 공산주의자가 된 독립운동가이기 때문
민자영 인생 업적 >> 일본인에게 죽음
이거 때문에 온갖 미디어에서 나라 지키려다 죽은 위인 취급 해주고 있음
민비는 백성들이 먼저 죽이고 싶어했다죠
명성왕후?지나가던 개가웃고 볼일.
민비도 높이쳐준거 민자영
무능한 왕이 아닌 역적이죠. ㅎㅎ
고종은 나라를 팔아먹는 1급 친일파이다
뭐래 친일 극우파 자식이
빙고!!
역적 까지는 아니고...무능한왕이라고 보는게 맞을듯...
@@user-wk5px8nm2n역적 그자체임
제목보고 조선 미화하려는줄 알고 화날뻔했는데 객관적으로 역사 잘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15:20 고종이 이노우에 보고 나가지 말아달라고 하고 이노우에는 못이기는척 군대를 남긴 것은 국사선생들과 학자들이 일부러 얘기하지 않는다
얜 뭔데 가는곳마다 있냐
존나 무능했고
그 무능함을 넘어설 만큼 옹졸하고 치졸했음
마누라 까지 완벽해서 자식들 조차 노답 그 자체.
@@magical0205 아니 참여할려고 했던 이면은 독립운동가 호소인이지 독립운동가가 아니잖아 너 어디 문제있어?
@@user-yl8wv9gv9v 원래 저런애들은 감성 접근이 다임
@@magical0205그래서 결과적으로 참여했나요? 아니죠.....
@@Dear_Name- 제가 잘못 생각했던 것 같네요. 알겠습니다
자식들은 왜 무능해요? 잘 몰라서..
아니..EBS가 한국의 근대, 역사를 이렇게 정확히 객관적으로 방송 할 줄이야... 오래 살어야겠습니다. 창피하고 치졸한 선조의 역사라도 있는 그데로 후손은 알고 창피한 거는 반성을 해야 올바른 국가이자 국민이 되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본사 일산으로 옮긴 후에 좋은작품 마니나오네
정확히 객관적 방송했다는건 본인은 정답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인지요??
얼마든지 역사 왜곡일수 있습니다
암튼 저때는 울나라 사람들 전부다 ㅂㅅ 그 자체였던것 같습니다
와 그러게요.... 이렇게 객관적으로 만들줄이야 역시 수신료의가치
훠훠시대 끝았으니까요
@@brokengnjgnjgnjㄹㅇ 좌파민족주의 국뽕들 치세에서는 어림도 없는 영상물임
밥그릇을 지키는 것 만큼은 누구보다 잘 해내갔던 임금님.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알던 임금님ㅎ 유교 탈레반 조선 왕조의 마지막 바지사장ㅎㅎ
진정한 돌려까기의 다큐였다 ㅎ
자신의 안위를 위하여 외국의 군대를 끌여들이다니! 그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이런 어이없는 망국의 군주를 아직도 추앙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개탄 스럽다!
천하의 개ㅆㅏㅇㄴㅗㅁ... 그 자체...
자기 백성 쏴 죽여 달라고 외국군대 한테 아양이나 부리고...😖
카드 돌려막기하듯 외세를 끌여들임.
나라 거덜나고 이씨일가 일존한테 뽀찌 받아먹고 호의호식한것 생각하면..
고종 옹호하는 애들은 노비거나 친일파 후손일확률 99%
ㄹㅇ 힘없지만 정의로웠다 그래도 일제에 저항햇다 ㅇㅈㄹ이지만 그냥 자기안위만 생각하고 백성은 뒤지든 말든알빠노 하던 왕
이래서 자주국방이 필요한거임
왕이 되지 말아야 할놈이 왕이 되어 나라가 이모양이꼴 이지요.논할 가치도 없습니다
흥선 대원군이나 안동 김씨들도 고종이 돌대가리라 생각하고 왕으로 만든 것임.
영상 자체가 거짓말입니다. 대원군이 일본에서 총기 밀수해서 동학군 무장시키면서 까지 고종 무너트리고 이준용을 왕으로 만드려고 했습니다. 일제도 동학을 부추긴 면이 있고요. 이준용은 한양에서 동학군과 함께 정부고위관리 암살하러 돌아다니고요. 그렇게 권력다툼하니 고종은 한양의 중앙군을 동학군 토벌하러 내려보내지 못하고 청나라에 도움을 요청했던 것입니다.(심지어 이전에 임오군란때도 구식군과 함께 대원군이 앞장서서 궁으로 들어갑니다.) 그런 조선후기 권력다툼을 빼고 무슨 "민비 타령"하고 "동학농민혁명 타령"하니 역사왜곡은 둘째치고 역사로부터 국민이 얻을 교훈도 없이 개인탓이나 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조는 전혀 이해못하고요.
이미 왕실에 남자가 씨가 마른 상황 ..참고로 역적의 자식 철종이 괜히 강화도에서 왕된줄 아나
청나라 자체가 만주언어 만주족들이 중국인들을 지배하고 세운국가여서,, 만주족의 발밑에서 살았던 중국인들은
세상에 왕이 될놈이 없었으니 이사람이 왕이된거지 당시 시대상이나 정통성 이런걸 따저보면 흥선군의 아들인 이희 정도가 다였음 그렇다고 안동김씨가 새왕조가 도리순 없잖슴
애초에 을사늑약 체결할때 부하한테 체결미루고, 이토한테는 고생했다고 돈이랑 훈장준거 부터가 개 씹폐급 리얼 을사왕적임 ...
을사 늑약이 아니라 사실상 을사조약, 합법적인 양도 계약서였다능,,,, 조선을 이때 한번 팔아먹고 이후 한일합방때 한번 더 팔아먹고, 한 상품을 두번씩이나 팔아먹은, 유능한 장사꾼.
속이 뻥~~
울컥울컥
그 스스로가 매관매직을 한 임금이었다.
그는 외세를 벗어나기 위한 임금이 아닌 왕실을 지키고자 하는 임금이었다.
그래서 을사조약 때도 그가 걱정한 최우선은 왕실의 안정과 보존이었다.
ㄹㅇ
광무개혁도 실제론 나라발전보다
갑오개혁으로 무너진 전제왕권을
복권하기 위한 목적
사실 매관매직도 임진왜란 이후 제정이 파탄이 나서 그걸좀 매꾸려고 한게 큼..문제는 적당히 했어어야 하는데...점점 심해지면서...조선이 부패해지는 또하나의 원인이 됨...매관매직이 고종의 잘못이라고 하기에는 힘들죠..
@@user-wk5px8nm2n 전에도 이어온 것이니 고종의 잘못이 아니다
이 뭔 개솔이야
왕비민씨 특정가문에게 권력을 틀어쥐게만들어 매관매직을 더더욱 성행하게 방조또는 부추긴 장본인인데
전에도 있어온것이니 잘못없다 이러고 있네? 매관매직이 점차심해지면서
매관매직으로 채우는 임기도 줄여
더더욱 매관매직으로 관직에 오른
지방관들이 본전이상뽑아내기위해 수조징세권남발하여
백성들 수탈이 극에 달하게 되고
갑오농민봉기도 그런 원인중 하나인데
뭔 쌉소리고
@@user-ec3fu3hx8g ㅇㅇ 그것도 맞는 말이긴함.. 매관매직 자체가 고종의 잘못이 아니라는거지 분명 상황을 악화시킨건 고종의 잘못과 무능이 맞음....
에초에 조선의 멸망과 일제강점기도 고종의 100센트 잘못 이라고 할수는 없음... 고종이 왕위에 올라갔을때 부터 이미 조선은 언제 망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부패해졌고 그때당시에는 세종대왕이나 문종, 성종, 태종 같은 명군들이 왕위에 올라갔어도 조선을 살리기는 힘들었음 시기 였음... 그걸 고종 100센트 잘못이라고 한다면..고종입장에서는 억울하죠 ㅎ
@@user-wk5px8nm2n 아니 직접 고종이 돈 받고 관직을 팔았다니까요. 민영환의 기록에 나옵니다.
민영환의 어머니가 5만냥을 주상께 직접 상납하여 민영환 장인의 군수자리를 얻었다.
고종 묘 파묘 해야댐
그건 아닌 듯
@@1stminecraftinsolbot 어차피 이씨왕가 계보끊겨서 이하응이 자기아들로 앉혀놓은 노근본이라 파묘해도됨ㅇㅇ
부관침시 해야함 ㄹㅇ 이완용보다 악랄한놈임
대원군도 왕가 입니다.
아무리 싫어도 그건 선넘었어..
나라가 망했는데
커피를 마시고 연회를 즐기는 왕
안타깝지만 무능무능무능
난 아직도 대한제국, 고종 황제라고 말하는 게 너무 웃김 ㅋㅋ
Ebs다큐치고 영상미가 좋네 ㅎㅎ
고종 및 왕가자손들은 일본에 돈을 받으며 사치부리면서 잘 살았다.
@@user-md7sg7ov3h 내탕금(황실 자금)이 부족하다는 점을 이용해 심상훈을 통하여 황제 수중으로 2만원을 납입했습니다.’
을사조약 체결 1주일 전인 1905년 11월 11일 주한일본공사 하야시 곤스케(林權助)는 일본 외무성 기밀 제119호에 의거해 기밀비 10만원을 집행했다.(‘주한일본공사관기록’ 24권 22. 보호조약 1~3 (195)'임시 기밀비 지불 잔액 반납의 건', 1905년 12월 11일)
현재 25억원
걔네가 그럼 일하면서 살았겠냐ㅋㅋㅋㅋ
이거는 사실아님?
일본황족다음으로 대접받고 산게 조선 이씨왕족인데.
일본천황이랑 화족사이에 있는 계급이었다고 함. 그당시 세비가 얼마나 많았는지 천황보다 부자였다고함
@@user-md7sg7ov3h 진짜야. 이씨 왕족은 국권을 넘기는 대가로 덴노 황족의 방계 왕족으로 인정받아 잘 먹고 잘 살았어.
고종에게 나라보다는 자신의 안위가 최우선적 과제였다.
솔직히 이순신장군이 시간연장해준거지..사실 조선은 선조때 멸망했어도 이상할게 없음
삼국시대는 워나 막강했으니 위에는 고구려가 막아주고 아래는 백제 신라
그리 따지면 고려왕조도 무신집권기때 망해야 하지. 우리나라 한 왕조가 지자치게 길어서 발전이 늦어졌다라고 평가하는 것이 타당하겠네. 우리나라 왕조가 중국의 배정도 되니 너무 길어서.
근거 1. 전제군주정을 위해 근대화움직임을 탄압했다. 독립협회해산...
근거 2. 민씨세력의 가렴주구를 막지 못했다. 외척관리를 못했다
근거 3. 구식군인과 신식군인을 차별함으로써 임오군란이 일어나게 하는등 내치를 못해 군사력의 손실을 발생시켰다
고종도 광무개혁을 통해서 황제가 다스리는 대한제국을 만들어서 나름 근대화를 하려고 했긴했음..
@@user-wk5px8nm2n 광무개혁은 전제왕정을 강화하려는 개혁에 불과함....나라를 살리려는 개혁은 한게 아니라 전제왕권을 강화하려는 개혁이었음
근대화에는 시민사회로의 발전이 필수적인데 왕좌는 꼭 붙잡고 놓질 않으니 반쪽짜리 흉내내기가 되는거지
거기에 임오군란-갑신정변-동학운동 3연타석으로 외국 군대한테 다리벌리기는 진짜 선 너무 넘었음
거기에 본인이 서재필 불러놓고 독립협회 해산에 추방령까지 ㅋㅋ
세종 정조처럼 유능했으면 몰라... 무능한 애가 똥고집만 세서 나라 제대로 나락보냄
@@user-wk5px8nm2n이랬다 저랬다 존나했는데 일관성 없이 ㅋㅋ
그다음 애초에 공보다 과가 수십배는 더 많아서 절대 좋은평가 못받지
@@user-wk5px8nm2n 매관매직 이거 하나만 해도 최악급 암군인데
무당 불러다가 근대화에 쓰여야하는 피같은 예산 30%를 전국에 대규모 굿하는데 쓰고 ㅋㅋㅋㅋㅋ
처가 방치한것만 봐도 무능그자체
아주 좋은 다큐군요!!!!!
고종은 왕으로서의 모습 보다는 개발도상국의 군부 독재자 같은 모습이지
역사는 앞으로 있을 미래를 대비하기 기출문제와도 같기때문에 오답노트의 역할이 중요하다.
하지만 지금 학교에서 가르치는 국사는 자랑스런역사와 침략국의 잘못에만 초점이 맞춰져있다.
한국 역사학계가 그쪽 정치편향이라
@user-jk9cu5mn3wㄹㅇ 자기 치부를 다 잊어버리도록 교육하고 잇음 ㅋㅋㅋ
무능하기만 하면 다행. 이기적이고 사악하기까지 했음.
사악하진 않았을거임 생긴거 보니깐 높은 확률로 경계선이더라 ㅇㅇ
@@user-rm3ub8by9o 완전 금쪽이 스타일임
@@user-rm3ub8by9o 사진으로 보면 군대에서 겁나 잘 갈구는 선임 닮았는데... 그러다가 마음의편지 이때만 빌빌 기고
사악... 이 아니라 탐욕스럽다고 해야 할까..
나라 망해가는데 민비 뒤진 뒤에도 값비싼 캐딜락 사서 길에 여자보이면 헌팅하고 다녔음
일제나 열강들 덕에 우리가 철도도 전기도 생겼다 역사의 결론은 슬프지만 산업이 발전한건 맞지
꽤나 반일적이지만서도 객관적인 역사적 사실이네요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조선은 주제파악을 못하던 나라였다. 그게 망국의 원인이다.
국제정세 파악 1도 못하는 갈라파고스 그 자체였죠 ㅋ😊
내용은 둘째치고 왤캐 영상 잘찍음
무능하니까 일본한테 점령이나 당하지.
지금와서 저렇게까지 일본 싫어하는것도 솔직히 이해안감 대충 사과하고 보상했으면 받아줘야지 지들이 뭘잘했다고 수십년째 징징대고 피해자코스중
고종의 이기적인 왕권 유지에만 집착한 행동이 가장 안 좋은 상황으로 이끌었음
조선의 역사를 단 한마디로 요약 하자면... "엣헴"
자기 백성 다스리지 못해 자기 자리 유지 하겠다고 자기 백성 죽이라고 외국군 끌어들여?무능 맞지
ㅇㅇ 애초에 백성들한테 1도 제대로 못하면서 지 권력 지킬려고 본인 나라에서 본인 백성들 어서 죽여주십소 하면서 청나라 그리고 일본군 부름
그건 아닌듯
동학군 살리려고 전주화약을 체결하고 해산 시켰어요
해산했던 동학군 다시 봉기시킨것은 흥선대원군입니다
대원군이 동학군과 청군을 이용하여 권력을 찬탈하려고 했습니다
동학군을 몰살시킨 군대는 고종과는 상관이 없어요
동학군이 몰살 당할때 고종과 명성황후는 구금되어 있었어요
그군대는 친일파 김홍집의 사병들이었어요
그게 문제가 되나...? 애초에 조선이 민중의 뜻을 따라야 하는 국가도 아니고 왕이 전국민을 몰살해도 되는 권리인 생사여탈권을 가진게 조선 왕인데
@@user-ru8ps1dr8p /이등박문 백작이 그 논리로 고종을 설득(?) 하죠. 아니 그래도 백성들의 의견도 좀 들어봐야,,,,(돈 좀 더 얹어봐.) 그때 이등 백작이 니가 조선의 절대 왕정 군주인데 백성 같은 소리 하구 자빠졌네. 빨랑 싸인해. 내가 잘 챙겨 줄테니, 오빠만 믿어. 그렇게 국가 양도협정이 체결됨. ㅋㅋㅋㅋ
@@user-ru8ps1dr8p여기 뻘글쓰지말고 니 낳은 니애미한테 물어봐라
중립도 힘이 있어야 내세우지.. 힘도 없는 껍질 뿐인 나라가 밟히는 건 시간 문제였음..
일제 욕하는거랑 별개로, 우리 선조들 자체가 무능하고 저열했다는 걸 우리 스스로 인정하고 깨달아야 하는데, 무슨 조선 말기에 우리 스스로 근대 사회로 이행 했다느니, 자본주의 맹아론 믿는거 보면 한-심
예나 지금이나 지도자가 무능,무책임,무대뽀면 나라가 넘어가게 돼있고
이래서 역사는 나라의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증명해 줌
우리나라 이승만 박정희 라인으로 독재를 안했으면 지금 동남아들 보다 못 살았을거임 그저 독재했다고 욕하는 머저리들 보면 참.. 저 두분이 자기들 사리사욕 채우는 독재를 했으면 이미 공산국가처럼 됐겠지
무능하지 못해, 국가 위기에도 자기 권력을 지킬려고 독립협회를 맥여 버리는 사람임
지가 빨아먹다가 더 빨아먹을게 없으니 이완용 시켜 계약서 쓴 무식하고 무능한 왕을 아직도 감싸려하나?? 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사실을 다 아는세상이다.
이런 영상은 추천하고 보자 이런 명작에 추천 1000따리도 안되는 게 말이 됌?😊
러시아: 의화단 때문에 청나라 패러 갈건데 같이 가실?
고종: ㄴㄴ
- 청나라가 발리자
고종: 지금 참가 가능?
연합국: ㄲㅈ
일본군은 이때 잽싸게 참전했었죠.
민비 年 미화가 더 ㅈ같음. 부패의 끝판왕이 일본에 의해 죽었다는 이유만으로도 칭송받음
국가제정의 90%를 한여자의 품의 유지비로 씀. 그 년은 오직 여흥민씨 족속들을 위해서 살았음.
칭송하는 사람 하나도 없다. 그냥 그렇게 죽은 게 비참해서 연민을 가지는 거지. 지 혼자 발작하네 ㅋ
에이 대뫃고 친송하지 않아도, 문화적 컨텐츠로 미화된 이미지가 많이 있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친송받는거나 마찮가지 아닌가요? 만들어내는 사람들만 문제라기보다 소비 또한 이뤄지고있으니 예전처럼 나는 조선의 국모다 와 같이 대놓고 못하기에 음지속으로 들어가 은근슬적 끼워넣기로 서서히 의식의 변화를 바꾸는거죠.
너 옛날에 EBS가 민비 옹호했던건 모르는구나 황현필이 EBS에서 강의하던 시절 민비 대차게 깠더니 EBS가 수정안하면 해고한다고 협박했고 황현필은 난 바꾸기 싫다고 하고 그대로 EBS강사 잘린거@@user-vt6bi4zv4q
솔직히 민비보다 일제가 나음
세상물정 모르고 황제놀음하다가 결국엔 나라를 통째로 팔아먹고 죽을 때까지 배 두드리며 계집질 하면서 살았음
사파리 들판에 하이애나 치타 사자 돌아다니는데 맨몸으로 죽으면 누구 잘못임?
Kbs 드라마 명성황후가 만들어지지 않아야 할 드라마였음
영국이 러시아 남하을 막고 있었는데 러시아 공관까지
도망가니 영국의 입장에서 일본이 조선을 통치하는 것
가장 좋은 대안일 것이다.
아관파천해서 영일동맹된거 팩트임…
아관파천으로 일본은 쾌제를 불렀습니다.
@@ChunSik262그때 당시에는 어쩔수없었음 지마누라가 일본한테 암살당하고 자기도 암살할라하는데
@@sjm2766 범부도 아니고 왕이라는 작자가 그러면 안 되죠… 그리고 아관파천을 주도한 인물이 이완용이라는 점도 쉴드치면 안 되는 이유 중 하나
@@sjm2766어쩔수없는건 아니죠 자기 와이프죽었다고 황제라는인간이 나라를 식민지로 던져버린꼴인데 그럼 역대 대통령들부터 지금대통령까지 자기 가족들비리 파헤치니까 법 없애버리먼 그것도 어쩔수없는건가
국가의 지도자는 우리같은 일반적인 시민이 아님
책임이 있기에 직책이 있는거고
과거에도 지금도 우리나라 국민들은 똑똑한 사람들도 많고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힘을 뭉쳐서 이겨내는데 늘 멍청하고 욕심많고 이기적인 권력자들 때문에 나라 말아먹어왔죠
심지어 메이지유신파들이 메이지유신하고 조선에가서 일본과 같이 제국주의동조해달라고 하니까 왜놈이라고 무시하고 쫒아내서 일본한테쳐맞고 빌빌거림 조선은 최고의 선택을무시하고 등신의길을 선택함ㅋㅋ
수십년 전에는 나도 잘못배워 그걸 믿고 그런줄 알았지만...글로벌 시대가 되니까 다 뽀록났음...다른나라 처럼 한국에도 상상이상으로 기본도 탑제안된 바보가 많다는걸...
더 이상 백성을 지키지 못하는 왕은 왕이 아니다. 겁쟁이 왕에게 치욕 말고 기다리는 건 없다
갑오변란(경복궁 점령)때 조선군은 변변한 저항도 없었던게 아니라 격렬하게 저항했음.
궁궐을 지키던 경군들이 동학 진압을 위해 출병한 틈을 노리고 일본군이 경복궁을 기습했지만 경복궁에는 경군을 대신해 평양 기영의 병력들이 배치되어 있었음.
일본군은 평양 기영군이 지방군이라 만만하게 봤었지만 이들은 지방군임에도 비교적 잘 훈련되고 무장되어 있었음. 기영병의 강력한 저항에 일본군은 날이 밝도록 경복궁 진입에 실패했음. 그 사이 한양, 경기 일대의 모든 조선군들이 집결해서 한양의 일본군에 대응하기 시작했고, 한양 가운데서 포위당할 위기에 빠진 일본군은 경복궁의 영추문을 폭파하여 간신히 경복궁 내로 진입해 고종의 거처까지 밀고 들어감. 그럼에도 경복궁 각지에서 기영병들의 저항은 멈추지 않았고 북한산성에 집결한 수천명 규모의 조선군이 한양으로 진입해 들어왔음.
식겁한 일본군이 고종을 협박해 조선군의 저항을 중단시킬 것을 요구했고, 협박에 굴복한 고종이 조선군에게 교전 중단 지시를 내림으로서 조선군의 저항이 종료되었음.
일본은 이후 프로파간다를 이용해 미개한 조선군은 일본군 모습만 보고 달아너 경복궁 진입이 무혈 입성이라고 선전했음.
정신이 제대로 박힌 군주라면 자결을 할 지언정 자신을 지키려고 격렬하게 저항하고 있는 병사들에게 항복하라고 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질문1.
당시때 조선의 군대 인원수가 몇명이었나요?
질문2
군대를 운영할 정도의 충분하게 국고는 채워져 있었나요?
질문 3
충분했다면 임오군란 은 왜 일어났나요?
질문4
그럼 군인들을 임금으로 쌀과 모래를 섞인걸 속여서 임금으로 줬다는건 거짓인가요?
경복궁가봄? 뭔 경복궁 각지야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c8pz5yv4z
1, 2-> 정확한 통계는 없습니다만. 대한제국군이 대략 3만명 정도였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3, 4 -> 임오군란은 국고가 부족해 벌어진 일이 아닙니다. 담당자의 비리와 착복으로 벌어진 사건입니다.
@@user-sc8pz5yv4z
임오군란을 이해하려면 당시 구식군대의 봉급체계를 이해해야합니다.
구식군대 병사들은 직업군이였지만 사실 별도의 생계 수단이 있는 투잡러들이였습니다. 직업군이지만 1년에 2-3개월만 군복무하고 나머지 기간은 무급 휴직이였습니다. 이 기간 동안 병사들은 한양 주변에서 농사를 짓고 한양 주변 시장에서 상업에 종사하며 생계를 꾸렸습니다. 훈련도감 병사들이 배추 농사를 지어서 훈련원 배추가 유명했다고 합니다.
군인으로서 월급을 받는건 1년에 2개월 뿐이였죠.
사실상 이들에게 농업과 상공업이 주 생계 수단이고, 군 복무는 부업이였습니다.
군인들이 몇개월째 월급을 못받았지만 사실 이들의 생계에는 별 지장이 없는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담당자들이 이걸 뜯어먹어도 별탈 없을거라 생각하고 이걸 착복한 겁니다. 그거 가지고 설마 자기 목숨. 인생걸고 병사들이 들고 일어날 줄은 몰랐던거죠.
그러나 군인들에게 이건 생계가 아니라 그들의 자존심 문제였습니다. 군인들은 끼니만 안굶으면 만족하는 사람들이 아니였습니다. 비록 배추농사를 지을 지언정 군인이라는 나름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인데 퇴직금이나 다를게 없는 밀린 월급에 이런 농간을 저질렀으니 그들의 긍지를 짓밟고 모욕한 것이 되었지요. 이건 군인들로선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모욕이였던겁니다.
한반도 역사상 존재했던 왕들 중 가장 싫어하는 왕 같지 않은 왕.
그 후보로 선조(임진왜란)와 인조(삼전도의 굴욕;청나라 황제의 가래침을 핥아먹었다는 기록이 있음)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네. (답을 길게할 필요도 못느껴요)
내가 어렸을때 학교에서는 민비미화하고 고종 피해자코스프레만 했던거 같은데 그래도 요새는 객관적으로 많이 다루네
교과서는 여전히 똑같음여
황룡포는 고종이 대한제국 선포 이후 입지 않았나요? 영상에 고증이 약간 미흡한 것 같네요 ㅎㅎ 동학농민운동 시기이면 청 내정간섭이 아직 있던 시기입니다.
사료로 증명하는데 미흡하댄다ㅋㅋㅋ 황룡포 언제처입었는지 니가 어케아노? 전라도 전주이씨 새긴가ㅋㅋ
솔직히 나라를 빼앗긴 왕이 욕을 먹어야 하는가 총한방 안쏘고 협상만으로 통치권을 얻은 나라가 욕을 먹어야 하는가. 반대로 조선이나 고구려가 중국이나 일본을 그랬다면 그건 잘못했지 라고 할 사람 몇이나 될까. 그럼 고구려 백제 신라도 다 독립시켜야지
그래서 말하는 의도가 먼데 어쨋든 고백신은 한민족이라고 생각하는거고 한반도 국가가 중국 일본 침략해서 식민지로 삼은적이 없자나 있으면 당연 욕안하고 자랑스러워했겠지 매번 당하기만 했으니깐 욕하는 입장인거겠지
@@misosai17 고백신이 아니라 신백고임. 고구려 제일주의 물들었음? 애초에 신라가 통일했기 때문에 백제 고구려가 우리 역사로 들어온 거임. 그걸 한민족으로 묶은 자체가 신라의 병합임. 식민지로 삼은 적이 없다고? 한국 상고사가 전부 한국계 국가들 사이의 침략과 수탈 병합임.
@@sugarfree97신백고는 뭐 그럼 신라 우월주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주몽이 부여에서 내려와 고구려 건국하고 그 자손인 온조가 백제를 세웠고 신라는 직접적인 고구려 핏줄은 아니니까 신라가 정통적인 한민족이고 고백을 뭔 만주족 취급하네. 그리고 왜 가야빼냐? 아 뭐 설마 중앙집권 체제 못갔다고 나라취급도 안하는 건 아니지? 느그 신라 강성해진것도 솔직히 고백 힘 뒤지게 빠졌을 때잖아 ㅋㅋ
@@sugarfree97 우리나라 역사 교과서가 고구려 건국을 먼저 가르치기 때문에 어쩔수없음 신고백으로 인식시키려면 교과서 갈아엎어야됨
@@user-xm9jq5xc3s 아닌데요? 우리나라 교과서 신라 중심일 수 밖에 없는 것이 마지막까지 살아남았기 떄문이고. 고구려가 주목 받게 된 것은 고대국가에 먼저 이르기 때문에 활약 시대가 앞서고 국력이 강했기 때문이고요. 신고백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원래는 신백고입니다. 예전에는 의외로 백제를 더 쳐줬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보면 너무 착함
유럽권에서는 저런식이었으면 단두대 올라가서 벌써 목 잘리고 그랬을 거를 나라 넘겨주고도 아무 일 없이 너무 호의호식하고 살다 죽었다
원인에 대한 고찰이 부족한 것이 아쉽네요. 탐관오리의 수탈이 얼마나 심했고 아사자가 얼마나 되었는지 등의 기록이 첨부되면 더 좋았을 듯 합니다. 사건에서 가장 배울 점이 많은 것은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면 아예 다른 부제의 영상이 되니까요
주제
무능한 암군이 맞아.. 국가보단 일신을 보호하는데 치중하고.. 자주 국력도 없으면서 외세를 이용해서 중립국화나 추구하고.. 현재도 핵개발후 중립국 선포만이 대한 사람 보존하는 길이다
이란 이스라엘 보면 핵도 만능이 아님. 미국과 전쟁해서 이길 국력이 있어야 중립이 가능함. 한마디로 중립은 불가능
중립국 좋은데 지금은 중립국 하면 외교적 고립으로 수출 수입등 무역 하기 힘들어 짐.스위스 처럼 팔거 만들거 없고 알프스 산맥 이라는 천연 요새덕에 은행이 안전 하니깐그걸로 먹고 사는 거임.우리가 할수 있는 최선은 실리적 외교임.
^벨기에^ ^노르웨이^
왕만 무능한게 아니라 왕비도 무능했지. 민자영이 조선이 아니라 청나라 왕비였으면 서태후 싸대기를 후려쳤을거다
공부하고갈게요
EBS GOAT 영상
일단 조선이라는 나라 자체가 덜 떨어진 나라였지. 과학은 멀리하고 쓰잘대기 없는 한자책이나 공부하는게 제일 중요한 나라였는데 ㅋㅋㅋ 고려가 국력을 제대로만 유지했어도 일제감정기는 당하지도 않았을듯
공감. 고려는 대몽항쟁이라도 했지 조선은 평화에 젖다가 임진왜란 겨우 넘겼다가 병자호란으로 털리고도 정신 못차리다가 일본에게 먹힘.
코리아 잖아..그 기상을 이어야 됨..
조선 전기는 기술학도 중시하고 융통성 나쁘지 않았음 ㅋㅋ
주자 밴하면 입을 못 떼는 방구석 사림들이 조선 경영하면서 나락갔지
세조가 아니라 단종으로 정통성 제대로 유지했으면 좀 더 사정이 나았겠죠 훈구든 사림이든 군약신강이 없었을텐데 아쉽죠 태종은 난을 일으키긴 했어도 왕권 하나는 확실히 잡았으니까요
몽고가 워낙에 레전드라서 국력을 유지할수 없었던게 제일 아쉬움.
애국심은 차치합시다, 무능하긴 오지게 무능했지요..
애국심 없어요
국가 = 고종자신 이었기에
국가를 팔아서 자기 안위를 지키는게 당연하다고 여겼습니다
대한민국은 국민국가고 지금과는 체제가 다르기 때문에 애국과는 1도 관련이 없는 역사입니다.
애국심도 없었음
그렇게 애국심있는 임금님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도망을감? ㅠ
민비를 명성황후 국모라고 미화하는건 중국인이 서태후를 국모라고 하는거랑 같은거겠지
왕은 무슨ㅋㅋㅋ걍 지 목숨줄만 챙긴 쓰레기~
망한 나라에는 관심없고...이건 확실하다. 지금이 조선 최대전성기다. 당신들이 그 주인공이고..대단하네 이런 막장국가가 여기까지 온게 대단하다.
단군이래 최대 전성기 ㅇㅈ
Geunjeongjeons courtyard never should’ve opened been opened to the public in the first place. It’s floor is filthied beyond any cleaning or repair. It used to be pure white 😭😭 not brown and grey.
결국 스스로 힘을 길러내는게 아닌 외세에 의존하려다 보니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며 외교를 펼치니 결국엔 주변국들을 더욱 끌어들여 파멸로 가게 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듭니다.
그렇긴한데 저는 애초에 압도적인 차이가 있고, 강대국들이 나라를
먹으려고 마음 먹은이상 식민지배 당하는건 어쩔슈없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반도 역사상 가장 치욕스러웠던 이씨 강점기의 오백 년 역사를 잊을 수 없다.
뭐야 일본인이야. 일제강점기라고 해야지
너무 나갔다
한글 쓰지마 그러면. 네가 이 글 적은 글자도 이씨 강점기 때 만든거야.
최영이 옳았다 ㄹㅇ
@@Pharos_Lighting일제시대야..무슨 일제감정기? 왕이 나라를 팔았구만..강제로 들어왔냐? 무혈입성 한것만 봐도 ..을사조약 서류 내용 누가 시켰냐? 고종이다~ 언제부터 일제시대가 일제강점기로 바꼈냐?황당하네^^ 백성 대부분 아무 생각 없이 살던 때구만..
임오군란때는 청나라군이 종주권 행사를 위해 온것인데 ...
뭔 소리야? 역사 제대로 배운거 맞음? 구식 군대와 신식 군대 간의 차별 대우와 군납비리 때문에 일으킨건데? 고종과 민씨 년 아니었으면 청이 들어오지 않았음. 지들 땜에 일어난 것을 지들이 제압하지 않고 외국에 불러 요청한 것 자체가 개그임.
딱 지금의 북한의 수령급이었던 왕이었다. 시대를 읽지 못하고. 옳은것을 선택하기 보다는, 자신의 지위, 권위가 중요했던. 그의 선택지에서 국민은 있지도 않았다.
우리 이비에스가 달라졌어요 ❤
EBS에서 고종의 민낯을 다 보여주다니 오래사니 희한한 일도
04:01 한양으로 말달리는데 멀리 보이는 송전탑? ㅋㅋ
그 말읊 자세히 보시면 테슬라 로고가 있을갑니다.
을사오적에 대해 분노하기 전에 고종과 민비에 대해 분노해야 마땅함
전쟁 한번 안하고 나라 일본에게
바친 조선이 과연 존경 받을 역사인지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당했는데
사실 무능이라는게 사람 기준에 달라서 일반사람 기준이면 무능했다슨 사람이 거의 없지 않았을까 함
하지만 그 자리에 비교해서 말하는거겠지만
너무 비참하게 망해서 신분제가 박살나느데 기여한점은 있다.
ㄹㅇ 동감
예전에 역사 교양 수업 들을 때 교수님이 고종은 최소한 자살 정도는 했어야 했다고 하셨지
을사오적보다 민비 고종을 더 비판해야 맞습니다
이순신장군이 명을 좀 더 길게 해준거였지 ㅋㅋㅋㅋ조선은 그때 끝낚어야했어
명나라겠지 ㅋㅋ 이순신이 뭘 다해
@@Yemaek_empire 전쟁에서 최우선으로 중요한 보급선을 끊은게 이순신이다 그걸로 전쟁에 판도가 뒤집어진거고
@@user-wq7pc4bq8v 응 해적 수송선이고 그렇게 중요한 보급로면 높은 장수를 보내겠지 왜 해적을 보내냐 히데요시는
@@Yemaek_empire 이순신장군님이 하드케리해서 조선이 기사회생한게 역사적 팩트인데, 명나라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역사를 똥구녕으로 배웠나
그건 아닙니다 공부하고 오세요
에초에 그 수군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던게 조선 관군이 전라도를 틀어잡고 있어서 활동 할 수.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 명 오기전에는 북방의 정예군을 투입하고 의병들에게 지원도 이루어 지면서 전선이 교착 상태였죠
이씨조선을 끝장내줘서 감사한 암군이긴 함
가정을 잃은 가장은 실패한 가장이고, 회사를 말아 먹은 경영자는 실패한 경영자다. 나라를 빼앗긴 왕은 과연 뭐겠냐? 무슨 말로 포장해도 부인 할 수 없는 결과는 받아 드려라.
네 맞습니다 맞고요
조선은 내생적으로 개혁과 발전이 불가능한 나라였음
일본이 아니어도 러시아든 중국이든 미국이든 먹었을거임
난 일본을 욕하는건 감정적으로 납득이 되지만
조선을 옹호하는건 납득이 안됨
옹호가 아닌 역사 왜곡하고 미화시킴..진짜 속은거 생각하면 열불남..뭐가 부끄럽다고 사실을 알려줘야 반면교사 하지..다 그런거 아닌가 세웠다 망하고 먹히고 하던 역사와 시대였구만,,미국과 맞짱뜰 패기와 국방력 기른 일본한테 먹힌게 부끄러운 일인가..옆나라가 커질동안 뭐하고 있었는지..자존심만 강했던 나라 조선
@@user-vp2ry7cv9e지금도 자존심부터 챙기는 그 피는 변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걸 망치는건 드라마 같네요.
@@user-vp2ry7cv9e진짜 역사를 잊은 민족은 일본이 아니라 한국이엇던 것임 ㅋㅋㅋ
왕이 무능해서 나라가 쑥대밭이 되었으니 우리나라 의 아픈역사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길
저항은 커녕 자결할 용기조차 없었던 망국군주.
무능한줄말 알았는데 몰랐던 사실까지 알게 되니까 ㄹㅇ 미친왕이였네요 ㅋㅋ 판단력 ㅆ 하타치네여
매국노 고종😂
유늠한 왕이였으면 나라 말아 먹었겠나?
4:20 저때는 대한제국 전인데 왜 황제 옷을 입고있죠?
고종의 곤룡포가 노란색으로 바뀐것은 칭제이후라고 알고 있습니다.
황제는 무슨 .. 필부다😢
아프리카 아메리카 원주민들도 정복되기 전에 저항했는데
통일 국가의 역사만 천년이 넘는 이 나라가 피 한방울 안흘리고 망한건 전적으로 고종 때문
시대가 시대다보니 결구 식민지를 피하긴 힘들었겠지만 저항 한 번 없이 조약만으로 나라가 망한게 난 너무 슬프다
👍👍👍👍
조금 더 강력한 역사적인 해석이 필 요하고 그 해석을 바탕하기 위한 분석가들의 절대적인 해명이 필요할 것입니다.
저렇게 500년을... 조선강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