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조선이 청나라만 막았어도 고려시대처럼 거란 여진이 송이랑 공존한 것처럼 그렇게 세력균형이 안정됐을텐데. 조선이 청나라 못막아서 결국 명나라도 청나라한테 다 정복당해버렸죠. 세력균형이 안정됐으면 좀 더 독자적으로 국가 발전도 했을 거고, 정복당한 열패감에 성리학이 교조화될 이유도 없었을텐데...
@@Silla_Gates5 반정 세력이 쓴 역사서를 그대로 믿고 그렇게 판단하면 안되지 ㅋㅋㅋ 뭐 진짜 순진하게 조선실록은 아무도 건들지 못했다고 생각하는건가 ㅋㅋㅋㅋ 아 진짜 지금 현대에도 온갖 왜곡이 판을 치는데 ㅋㅋㅋㅋ 그 시대 실록을 왕도 감히 건들지 못했다고 생각하는거야? 세상 참 순진하게 사는군 ㅋㅋㅋㅋ
이래서 역사에서 배워야 하는 것 같습니다 고려 거란 전쟁에서 배웠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고려는 조선이 청에게 당한 두차례 보다 많은 세차례의 침략을 당하고도 다 승리했고 최종 귀주대첩 승리후에도 놀랍게도 거란(요)와 군신관계를 맺고 신하의 나라에 처하면서 까지 이후 100여년 평화의 시대를 열었던 것에서 인조는 배웠어야 했습니다 임진왜란으로 처절하게 당하고서도 이후 30여년 동안 정신 제대로 못 차리니 삼전도 굴욕은 자신이 초래한 것이나 다름없으니 인조는 누구를 탓할 자격이 없습니다 백성들이 당했을 고초에 비하면 세번 절하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린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병자호란으로 자신이 굴욕을 당했다고 생각한다면 와신상담의 정신으로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어서 원수를 갚든 말든해야지 왜 청에서 돌아온 근대적 사고를 가진 자신의 아들 소현세자를 죽이고 비슷한 생각을 가졌던 강빈도 죽여서 바로 후대에 근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인조가 뿌리 뽑아 버렸습니다 그래서 결국 인조는 세 번 절하고 머리를 조아리리고 끝났지만 37년동안 일제에 인조보다 수만 배 더한 치욕을 백성들이 당하고 말았습니다 병조
@@truth1472 인조 21년 대사간 유백증(서인)은 인조에게 이렇게 상소합니다. 이 때문에 천재와 시변이 광해에 비하여 더욱 많고, 흉년이 드는 일이 광해에 비하여 더욱 심하고, 인심이 원망하고 능멸하는 일이 광해보다 더욱 깊으며, 세 차례의 병화(이괄의 난, 정묘호란, 병자호란)는 광해에게는 없고 전하께서는 당하였으니, 장래의 환란이 필시 이 정도에서 그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렇다면 당초에 거의할 이유가 뭐가 있었겠습니까. 한마디로 광해군보다 인조와 반정세력이 잘하는게 하나도 없으면서 이럴꺼면 왜 쿠데타를 일으켰냐는 비판입니다. 유백증은 여러차례 상소를 올렸는데, 무리한 궁궐공사에 대해 단 한번도 언급한 적 없으며, 남인들 입에서 무리한 궁궐공사 나온 적 없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청나라는 자신들의 힘으로 명나라를 무너뜨리지 않았다. 당시 명나라는 숭정제의 지지를 받던 동림당의 상공업 억제 정책으로 국고가 텅텅 비어 농민들을 수탈하자 이에 이자성이 농민들을 규합하여 결성한 농민군의 반란으로 멸망하고 이자성이 그 자리를 차지하지만 북경 약탈로 인한 민심 이반과 오삼계의 청나라 복속으로 인해 결국 붕괴 되었고 청나라는 그 혼란의 틈을 터서 빈집털이를 한것임. 만약 동림당과 이자성의 난이 없었다면 명나라가 승리를 했고 동시에 명나라는 천주교 예수회 선교사를 통한 서양문물을 받아 들였고 이는 조선에게도 영향을 주어 조선도 명을 따라 서양문물을 받아들였었으며 이는 동아시아 역사에 큰 변화를 이끌었을것임.
임진왜란으로 나라가 쑥대밭이 된 상황에서 무리하게 궁궐 증축공사한다고 백성들 착취한게 광해임. 유교 사상에서 군주는 부모와 동일시되는 존재고 충은 효와 동급으로 취급되는 가치였음. 저 당시 인조반정이 일부 역적 세력들이 일으킨 분탕질이 아니라 조선 백성들의 여론을 등에 업은 채로 일으켰던 정변이었음. 상식적으로 광해가 성군이었으면 백성들 또는 반대파 세력들이 광해를 복위시키기 위해 세력을 모았겠지만, 역사적으로 그런 사실은 전혀 없었음. 유배생활이 무려 19년이나 되었음에도 복위를 지지하는 세력이 전혀 없었음. 게다가 세자시절 임진왜란때 세웠던 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폐위당했다는 것은 그만큼 재위기간에 행패를 부린 정도가 도를 넘어섰기 때문임.
이걸 보고 광해군은 어찌보면 현명한 군주라는 걸 알수있네요~ 비록 인목대비와 영창대군을 죽이는 만행을 저질렀지만 세자시절 전란을 겪은 경험을 삼아 청이전에 후금과 중립외교도 펼치고 대동법을 만들어 민심을 안정시키려는등 나름좋은 업적도 남겼죠~ 허준의 동의보감도 광해군때 나왔고 세자시절부터 허준을 존경했죠~ 연산군의 비하면 솔직히 존경받을 왕이기도 하네요~
광해군이 인목대비는 안 죽였죠. 인목대비 아버지 김제남이 역모에 관련되서 유폐 된거죠. 영창대군은 역모세력에 의해 차기 추대왕으로 거론됐기때문에. 당연히 죽었구요. 왕이안된 왕자가 역모로 죽는일이 조선시대에. 매번 일어나는 일이었구요. 어쨋든 인조 그 찌지리보단 광해군이 훨 난 군왕인거 같네요.
@@김현수-y9o1o 광해군은 조선왕 중 정치를 가장 못한 왕입니다. 외교 잘했다고 많이 빨아주는데 그 외교를 뒷받침할 경제 군사 부분에서는 최하위 수준이었습니다. 인조반정때 광해군이 아무 저항도 못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광해군시절의 정치 자체가 완전히 마비상태였다는것이 드러날뿐이죠
경찰공무원법 제15조 제2항 단서에 따라 경정 이하 경사 이상 계급으로의 승진은 송진짐자에 의한 승진과 승진시험에 의한 승진을 병행할수 있다. 이 경우 승진임용 예정 인원은 다음 각 호의 방법에 따라 정한다. 1. 계급별로 전체 승진임용 예정 인원에서 제3항에 따른 특별승진임용 예정 인원을 쎈 인원의 70퍼센트를 심사승진임용예정 인원으로. 30퍼센트를 시험승진임용 예정 인원으로 한다. 다만, 제1항 단서에 따라 특수분야의 송진임용 예정 인원을 정하는 경우에는 본문에 따른 심사승진임용 예정 인원의 비율과 시험승진임용 예정 인원의 비율올 다르게 정할수있다.
광해 그 작자가 선조가 구축한 인재들과 그래도 자신을 지지했던 반대파 서인과 남인 인사들을 숙청하고 그 자리를 부패한 동시에 친명 사대주의에 빠진 대북파를 채웠으며, 무속과 미신에 빠져 무리한 궁궐공사를 벌였고 그 과정에서 매관매직을 벌여 전국에 탐관오리들이 임명되어 백성들을 수탈하게 하고, 임해군 관련 일로 명나라에게 약점이 잡혀 해마다 사신들에게 뇌물 셔틀을 하며 외교도 망쳤고, 명나라에서 사르후 전투에서 죽은 병사들을 위문하기 위해 준 은을 병사들에게 주지않고 그걸로 사치품을 사며, 마지막으로 이이첨과 상궁 김개시가 비선실세로 활동하며 전횡을 일쌈아도 방관했던 암군임. ㅋㅋ
광해군은 멍청한 왕임...당시 유교 조선의 제일 가치가 효인데,,,어린동생을 훈제로 죽이고, 계모를 유폐했으니,,,그 자체로 반정의 빌미를 줌,,,싫어도 구색을 갖춰서 반정명분을 주지 말았어야지..또하나는 반정 세력에 가담한지도 모르고 김개시만 총애한 어리석음,,,그 결과 수많은 반정 징후가 있었으나, 김개시에의해 다 무마됨,,,어리석고 어리석은 왕,,,
인조반정은 역사를 다시 써야된다. 재조지은이라는 명분도 명사에는 왕위찬탈로 반정세력을 토벌해야한다 기록 돼있으며 오히려 청 역사서인 만류원류고에 금나라(청)는 신라에서 왔으며 성도 애신 각라로 한다 적여있으므로 청이 명나라 보다 가까운 나라였다. 아무 명분과 실리가 없는 명백한 찬탈이며 구테타였다.
광해군은 명군이고 인조는 암군이지. - 광해군 재평가는 정말 시급함/ 광해군은 알다시피 도망간 아버지 선조 대신 분조하면서 임진왜란 때 목숨걸고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정말 훌륭한 세자였음. 또 왕이 된 뒤 업적을 보면 애민정책인 대동법 시행하고, 명과 후금 사이서 실리외교 펼치고, 국방력 강화하고 명에게 뺏긴 군사지휘권 찾으려 한 정말 명군 중 한명였음. 이대로 계속 왕이었음 병자호란도 없었을 거고, 성군으로 기록되며 조선 후기 대한민국 근대사가 완전 바꼈을지 모름. 안타까움서 존경스러운 조선의 왕
@@Silla_Gates5 궁궐 건설은 무리하게 진행했을지 몰라도 광해군은 최소 자기 영달 위해 사적인 감정으로 누굴 죽인 적이 없음. 반면 능력도 없이 왕이 된 인조는 소현세자를 질투해 독살해 죽이고 며느리 누명 씌워 사약 내려 죽이고, 손자 셋 모두 유배 보내 죽게 한 암군 중에 암군였음ㅋㅋ 인조반정으로 억울하게 죽거나 유배된 사람이 300명이나 된다. 이후 병자호란으로 삼배구고두례, 진짜 인조는 왜 왕이 되려했는지 묻고 싶다 ㅋㅋㅋ
그 시대와같은 치욕을 다시 겪지 않는 대한민국이 되길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진짜 조선이 청나라만 막았어도 고려시대처럼 거란 여진이 송이랑 공존한 것처럼 그렇게 세력균형이 안정됐을텐데. 조선이 청나라 못막아서 결국 명나라도 청나라한테 다 정복당해버렸죠. 세력균형이 안정됐으면 좀 더 독자적으로 국가 발전도 했을 거고, 정복당한 열패감에 성리학이 교조화될 이유도 없었을텐데...
치욕은 개뿔.. 오직 자비만 있었다.
임진왜란보다 더 큰 치욕을 볼거면 뭐하러 왕이 되었나. 반정 세력이 얼마나 형편 없었는지 보여주는 결과
여전히 일본은 적이지만 중국은 조아리는 대국 ㅋㅋㅋ
@@Silla_Gates5 븅신같이 댓글을 몇번을 처 다냐... 광해군이 죽인 사람보다 호란때 끌려간 사람이 더 많다는게 팩트 ㅋㅋㅋㅋㅋㅋ물론 죽은 사람은 카운트 불가
광해쪽이랑 뭔일 있었니?~~ㅋㅋ
@@Silla_Gates5 반정 세력이 쓴 역사서를 그대로 믿고 그렇게 판단하면 안되지 ㅋㅋㅋ 뭐 진짜 순진하게 조선실록은 아무도 건들지 못했다고 생각하는건가 ㅋㅋㅋㅋ 아 진짜 지금 현대에도 온갖 왜곡이 판을 치는데 ㅋㅋㅋㅋ 그 시대 실록을 왕도 감히 건들지 못했다고 생각하는거야? 세상 참 순진하게 사는군 ㅋㅋㅋㅋ
@@Silla_Gates5광해군이 폭군이다?ㅋㅋㅋㅋ 선조 대신 해서 나라 안정을 취했는데? 그럼 선조는 어떻게 생각함?
같은 조상을 뿌리로 가졌다고 화친하자고 계속 봐줬는데 기득권지키려고 양반+왕 모두 깝치다가 쳐맞은거임
이 성우가 해주는 다큐가 젤 다큐스러워서 듣기너무 편함
전문성우분들 몰입도 정말 최강입니다.
무능한 인조?
무능한 인조에 무능한 참모들이라고 봅니다.
정말로 가슴 아픈 일입니다.
자의던 타의던 그들을 이끈 리더가 가장 비판받아야함.
선조, 인조, 고종...
외세에 침략의 빌미를...
일제에 망국의 치욕을...
선조는 빼자 인조 고종 얘네가 걍 투탑 쓰레기
이래서 역사에서 배워야 하는 것 같습니다 고려 거란 전쟁에서 배웠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고려는 조선이 청에게 당한 두차례 보다 많은 세차례의 침략을 당하고도 다 승리했고 최종 귀주대첩 승리후에도 놀랍게도 거란(요)와 군신관계를 맺고 신하의 나라에 처하면서 까지 이후 100여년 평화의 시대를 열었던 것에서 인조는 배웠어야 했습니다 임진왜란으로 처절하게 당하고서도 이후 30여년 동안 정신 제대로 못 차리니 삼전도 굴욕은 자신이 초래한 것이나 다름없으니 인조는 누구를 탓할 자격이 없습니다 백성들이 당했을 고초에 비하면 세번 절하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린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병자호란으로 자신이 굴욕을 당했다고 생각한다면 와신상담의 정신으로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어서 원수를 갚든 말든해야지 왜 청에서 돌아온 근대적 사고를 가진 자신의 아들 소현세자를 죽이고 비슷한 생각을 가졌던 강빈도 죽여서 바로 후대에 근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인조가 뿌리 뽑아 버렸습니다 그래서 결국 인조는 세 번 절하고 머리를 조아리리고 끝났지만 37년동안 일제에 인조보다 수만 배 더한 치욕을 백성들이 당하고 말았습니다
병조
이런 인물이 왕이되니 백성이 피본다
인조 이전에 광해군이 국고를 탕진했죠.
@@truth1472 인조 21년 대사간 유백증(서인)은 인조에게 이렇게 상소합니다.
이 때문에 천재와 시변이 광해에 비하여 더욱 많고, 흉년이 드는 일이 광해에 비하여 더욱 심하고, 인심이 원망하고 능멸하는 일이 광해보다 더욱 깊으며, 세 차례의 병화(이괄의 난, 정묘호란, 병자호란)는 광해에게는 없고 전하께서는 당하였으니, 장래의 환란이 필시 이 정도에서 그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렇다면 당초에 거의할 이유가 뭐가 있었겠습니까.
한마디로 광해군보다 인조와 반정세력이 잘하는게 하나도 없으면서 이럴꺼면 왜 쿠데타를 일으켰냐는 비판입니다. 유백증은 여러차례 상소를 올렸는데, 무리한 궁궐공사에 대해 단 한번도 언급한 적 없으며, 남인들 입에서 무리한 궁궐공사 나온 적 없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truth1472광해군 얘기 하는게 아니고. 인조 얘기함ᆢ
광해군과는 아무런 관계없음ᆢ
인조의. 무능력ᆢ
@@truth1472광해군이 국고를 탕진 했다고?ㅋㅋㅋㅋㅋㅋ 임진왜란 때 선조는 빤스런 치고 세자인 광해군이 나라 민심 살리면서 행동했는데 뭘 어떻게 본 거임?ㅋㅋㅋㅋ 그리고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근데 그러면서도 못까는 게 세종대왕이랑 이순신 장군이다
@@truth1472 정작 광해군이 대궐공사 할 때는 잠잠하다가 대궐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옥사도 그친지 오래라 국가가 안정화된 시점에 반란 일으킨게 능양군 패거리입니다. 이때문에 오히려 광해군이 추진하던 후금에 대한 방어책이 거의 중지가 되어버립니다.
인조는 국제정세를 파악하지 못한 명분적이고 어리섞은 정치로 광해군보다 훨씬 큰 오명을 조선에 남셨습니다. 이래서 상대방의 입장이 되지 않고서는 그 사람을 공격하고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서인들과 짝하여 반정을 일으킨 인조의 어리석음이 크다. 하튼 임진왜란의 후유증이 너무도 컷다ㅜㅜ
윤석열은 인조와 비유하는 유튜버가 언급하는데 이건 너무 심한것 아닌가
@@황의생-m8n벌거벗은 왕놀이
청나라는 자신들의 힘으로 명나라를 무너뜨리지 않았다. 당시 명나라는 숭정제의 지지를 받던 동림당의 상공업 억제 정책으로 국고가 텅텅 비어 농민들을 수탈하자 이에 이자성이 농민들을 규합하여 결성한 농민군의 반란으로 멸망하고 이자성이 그 자리를 차지하지만 북경 약탈로 인한 민심 이반과 오삼계의 청나라 복속으로 인해 결국 붕괴 되었고 청나라는 그 혼란의 틈을 터서 빈집털이를 한것임. 만약 동림당과 이자성의 난이 없었다면 명나라가 승리를 했고 동시에 명나라는 천주교 예수회 선교사를 통한 서양문물을 받아 들였고 이는 조선에게도 영향을 주어 조선도 명을 따라 서양문물을 받아들였었으며 이는 동아시아 역사에 큰 변화를 이끌었을것임.
ㅂㅅ
깜도 아닌것이 임금이되니
나라가 폭망하지
인조 반정에 참여한 인간들을 부관참시 해야한다고 외칩니다.
다뒤짐
임진왜란으로 나라가 쑥대밭이 된 상황에서 무리하게 궁궐 증축공사한다고 백성들 착취한게 광해임.
유교 사상에서 군주는 부모와 동일시되는 존재고 충은 효와 동급으로 취급되는 가치였음.
저 당시 인조반정이 일부 역적 세력들이 일으킨 분탕질이 아니라 조선 백성들의 여론을 등에 업은 채로 일으켰던 정변이었음.
상식적으로 광해가 성군이었으면 백성들 또는 반대파 세력들이 광해를 복위시키기 위해 세력을 모았겠지만, 역사적으로 그런 사실은 전혀 없었음.
유배생활이 무려 19년이나 되었음에도 복위를 지지하는 세력이 전혀 없었음.
게다가 세자시절 임진왜란때 세웠던 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폐위당했다는 것은
그만큼 재위기간에 행패를 부린 정도가 도를 넘어섰기 때문임.
한치앞을 못보는 정치는 그때나 지금이나 어찌이리 똑 같은지
@@user-jd3cj2ct9e 👍👍👍
자기 아들 소현세자 와 거의처 강빈 을 죽인것이 아주 안타깝다
그의 아들 들이 왕으로 계승했으면
가슴아픈역사죠... 안타깝다 😢
태어나서는 안될 인조였다.
인조반정이없고 광해군이집권했으면 등거리외교를했던 광해군이 호란은없었을것이다
ㄴㄴ 저때 인조반정이 없었다면 광해가 인조대신 병자호란과 삼전도의 굴욕을 받았음.
ㅂㅅ
엿날 말만하지말고 오늘한국이나 제대로 투표하라
@@조철수-f1x 이 사람 말대로 지나간건 옛날일이고 이를 바탕으로 앞날을 비전잇게 하기 위해 역사를 배우는것이지요.
등거리 외교를 잘 조율했기에 그런 일은 없었을 것임
광해임금 이라 부르고 ᆢ능양군 이라
불러야
조선은 너무 오래갔다. 진즉에 없어지고 새나라가 나왔어야했는데
최고👍👍👍👍👍
이씨조선 왕들 잘한사람이 없어요
솔직히 임란때 줫선이 망해 자빠지고 다른인물이 왕이 되었어야 올바른 수순이였는데 억지로 수명을 연장시켜버림 비러먹을 명나라가 차라리 이순신 장군께서 마지막까지 왜군 몰살이라는 카드를 취하지않고 그옛날 성계알처럼 병력을 한양으로 휘몰아쳤어야되는데 백성들은 이순신장군 편이였을거다 이순신장군께서 마음만 먹었으면 휘하 장수 그누구도 이견없이 따랐을텐데
이씨조선은 탄생하지 말았어야할 나라.
이역사에서는. 선조가 제일 문제임 적장자가뭐라고 열살도 안된 영창에게 보위를 바꾸려고 한게잘못임 이성계도 그렇고 요즈음 도 부모가 잘 못해서 형제간의 다툼이 얼마나 심한 알수도없다. 광해군도 정치를 잘한것도 많이 있지않은가 !
이걸 보고 광해군은 어찌보면 현명한 군주라는 걸 알수있네요~ 비록 인목대비와 영창대군을 죽이는 만행을 저질렀지만 세자시절 전란을 겪은 경험을 삼아 청이전에 후금과 중립외교도 펼치고 대동법을 만들어 민심을 안정시키려는등 나름좋은 업적도 남겼죠~ 허준의 동의보감도 광해군때 나왔고 세자시절부터 허준을 존경했죠~ 연산군의 비하면 솔직히 존경받을 왕이기도 하네요~
광해군이 인목대비는 안 죽였죠.
인목대비 아버지 김제남이 역모에 관련되서 유폐 된거죠.
영창대군은 역모세력에 의해 차기 추대왕으로 거론됐기때문에. 당연히 죽었구요.
왕이안된 왕자가 역모로 죽는일이 조선시대에. 매번 일어나는 일이었구요.
어쨋든 인조 그 찌지리보단 광해군이 훨 난 군왕인거 같네요.
광해 사실 대동법 반대했더만? 오히려 인조가 대동법 보급에 힘썼음.
@@이동연-c6d 인조는 그것 딱하나만 잘함
토목공사도 너무 많이했음
정치를 얼마나 거지 같이 했으면 인조 따위에게 왕위를 빼앗길까.
솔직히 자질이 한참 모자랐던 왕 인조
그 인조한테도 아무 저항도 못해보고 정권내준 무능한 임금이 광해
@@Silla_Gates5 밥은먹고 다니냐??😢
윤재앙
@@soridaizin79광해군은. 전체적으르 봐설때. 정치를 잘해지요
특히. 왜교부분ᆢ
못한 부분ㆍ과오만 따지면. 어떤 조선ㆍ고려 임금은. 모두가. 실패ㆍ개판 임금이. 됩니다
@@김현수-y9o1o 광해군은 조선왕 중 정치를 가장 못한 왕입니다. 외교 잘했다고
많이 빨아주는데 그 외교를 뒷받침할 경제 군사 부분에서는 최하위 수준이었습니다.
인조반정때 광해군이 아무 저항도 못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광해군시절의 정치 자체가 완전히 마비상태였다는것이 드러날뿐이죠
조선전기 후기중
전기는 왕권강해 왕으로서 국가을 다스렸지만
선조이후 사대부들
臣권이 강해
사대부들 세상 왕은
말그대로 허수아비...
인조가 소현세자에게 보위를 물려 줬다면 역사는 바뀌었을 것이고 조선왕조도 보전 되었을 것입니다
그럴리가 조선을 만만하게 보시네 개혁 좀 하려다 광해처럼 쫒겨났겠지
못나고 무능한 왕이 자식을 질투하지
못난이 선조가 이순신을 질투하고 두려워한거 처럼
조가 붙은 것들은 임금자리에서 쫓아내야
그건 모르는거야
최고의 심박수 측정 작품을 만들려면 능양군의 일생을 다루는 작품을 만들면 됨... 명분없는 쿠데타로부터 시작해서 말년의 잇따른 의심과 옥사까지 이정도로 심각한 혼군도 없었음...
조선시대 사라져야할 임금...
선조..인조..
추가로 흥선대원군...
임진왜란, 병자호란
일본, 여진족들이 급 강성해진 이유.. 하나밖에 없죠 다른 세계의 문물을 받아 개혁한것..
@@전병철-u8b추가로 고종 민비 ㅋㅋㅋㅋㅋㅋ
고종도 추가요
태조이성계의 출신지가 불분명하며 왕명을 어기고 위화도회군(절대로 압록강에 위치한곳이 아님) 주원장과의 모의가 있었던게 분명함
나도 고종 민비 생각나서 왔는데 역시나 ㅋㅋㅋㅋ 추가로 문재인
역사를 잊지 않겠다는 대인배적마인드의 의미로써의 삼전도비! 새롭게 보이네요!
400년전통의 최고의 역사자랑하는
경기도광주 남한산성 인조반점
둘이 먹다가 하나가죽고
임금님조차 절하면서 먹었댜는
전설의 삼전도세트
도망잘가는 우리의 인조임금님
남한산성 가면 생각나는 인조
남한산성 가면 생각나는 민주당
임란 때 선조를도와 븐조를 이끌며 혁혁한 공을 세웠던 광해가 아니었던가 .임해군은 임란 시에 어디서 뭘하고 있었던가
임해군은 일본군 포로가 되었지
패악질 하고 다니다 백성들이 분노해서 잡아다 가토 키요마사한테 바쳤죠 ㅋㅋㅋㅋㅋㅋ
임해군, 순화군은 행패 부리고 다니다 가토 기요마사에게 내통한 조선인들에 의해 생포되고 정원군(= 능양군 애비)은 피난 가는 주제에 자기에게 대접 소홀하다고 관아 때려부수고 다님... 광해군을 제외한 선조의 왕자라는 것들의 수준이 이럼...
전란중에도 왕자임을 내세워 개갑질 해대면서 온갖 민폐 다 끼쳐서 백성들 미움샀고 백성들에 의해 가등청정한테 포로로 넘겨지죠.
광해군을 폐위시키며 굴욕을 준 인조가 삼전도의 굴욕을 당하는 역사의 아이러니..
지금과 똑같은
중국은 그렇게 하고 싶어도
한국은 국력 5위임
건들면 아작남.
난폭한 판다가 호랑이를 건들 순 없지
윤석렬. 무능
광해였다면?
10살작은 인목대비가
어머니라니
댓글좀 관리좀 해라 한놈이 아주 도배질하네
그럼 니놈이 댓글 안 적으면 되겠네 너마.
눈이 많이 내리고 감기에 걸려서 오늘 결근합니다.!
그걸 왜 여기다 보고하는지??
이때 조선은 망했다고 본다. 최종적으로 망할때까지 힘 못쓰고 산소호흡기 착용. 세종대왕때까지는 고려 ,발해, 신라 , 고구려 , 고조선 다 쉬운 나라가 아니였는데... 개망
50만명 희생시킨 인조 군으로 강등하여야 한다
임진난 겪은지 50년 만에 다시 개 쑥대밭 😂😂😂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치욕적이 역사는 조선이다
박사님 우리 역사공부 부탁드립니다.!
광해를. 폭군이라는 명복으로
끌어내리더니결국 인조는
그것에대한 죄를 받는것이다
왕이 무능하면 국민만
고생한다
인조보다 더 무능한 왕도 있다
선조 그는 태어나면 안될. 왕. 이었다
고종 순종은요?
잔인한 피의 군주 수양대군도
마찬가지죠 😡
ㅋㅋㅋ@@황희경-z8j
짜증나는반정얼마나많은백성이죽고고생하여는가
최악의 암군.
광해 王 은, 훌륭 하다.
君 字 는 빼고,王字 를 넣어야 한다고 , 생각 한다?. (나의,생각) 인간(人間) 은 ,승리(勝利) 한者 에게 아부 한다,역대 임금(役代 王) 중에는, (惡人) 도 있다?. 조건(趙建) 이 ,바꾸어 지 면 ?.
인조뿐만 아니라 선조도 마찮가지지요..
현시대에눈 문조라고 있습니다.
태종(이방원) 은 한배에서 낳은 같은 형제는 죽이지 않았고 이복동생 둘 모두 죽였어요
등신을 왕을 만들어 나라를 통채로 애라이 이걸 국가라고!
이조는 또라이 왕들이 너무많았음.
선조는 주위에 인물이라도 많았지 인조는 인물도 없었음
임경엽이 그나마 인물이였는데 그 사람도 결국 소인배들의 참소만 믿고 죽여버림
반면 광해는 아빠 선조가 세운 인재들을 다 제거하는 것도 모자라서 반대파에서 그나마 자신을 지지한 인물들도 다 죽여서 주변의 적을 키웠으며 또 자신이 키운 정치깡패 세력의 눈칫밥을 먹었다고. ㅋㅋㅋ
인조포함 주변에 간신들은 많았음
역사를모르면 나라가망한다
영상 감사합니다 🎉🎉🎉🎉🎉
왕도 무능했지만 주변 당파 넘들이 더 문제
조선 최고 무능한 왕으로 인조1.선조2. 중종3. 백성들 얼마나 고달픈 구한 말 고종4. 고위관리들도 한통속 그런 넘들 무슨 귀감되는 일 있을까
그걸 뛰어넘어 5천년 역사 1등이 윤석열이 될것이다
@@commencerlive/ 문재인이 아니고? 운전자가 되겠다고 설치다가 삶은소대가리 소리만 들었는데...
개방원, 돼세종, 개정조
인조의 가장 아둔한 짓이 소현세자를 폐뮈시키고 죽인것임 소현세자가 왕이 되었으면 우리는 일본보다 100년은 일찍 근대화를 해서 일본이 지금 우리땅이 되었을것임
근대 문제는 삼전도 굴욕이후 신하들이 청나라 극도록 혐오하는 상태라서 쉽지 않을거임
진짜로 왕이 되었어도 그게 가능할지는 모름
괌해군이 쫒겨나지 않았다면 이런일은 없었을 것이다.
지금도 겪고 있지 ㄷ
역사공부하면서 인조욕을 얼마나했던지 아직도 기억에남네요 ㅋ
요즘 시국을 보는거 같네
인조는 깜냥이 안되는 왕이고 반정세력도 그 전 세력과 마찬가지로 자질이 부족한 또 하나의 세력일 뿐...祖란 칭호도 아마 반정세력 지들끼리 정했을 듯...
@@Silla_Gates5 많이 죽이긴 개뿔~ 그럼 이방원과 수양대군 세조는 대폭군이냐? ㅋㅋ
@@Silla_Gates5 광해군보다 많은 사람을 죽인 조선 임금 7명입니다. 27명의 임금 가운데 8번째로 많이 죽인 임금이 당연한 폭군이면 조선의 폭군은 최소 8명이겠군요.
옥사를 가지고폭군이라고 할수 있느요?
@@Silla_Gates5 그러니까 그걸로 폭군이라고 할수있냐고요
@@Silla_Gates5 그게 왜 폭 군이냐고요
성우 분 성함알수있을까요?
2024년 현재 대한민국 인조와 선조, 광해군을 퓨젼한 대통령이 있다
역사채널에서 정치병걸린 그짝은 어딜가나 있네.. 에효....
23:59 저게 선조가 구축한 인재들을 날려버리고 대신 무개념 친명파들이 조정에 득실거리게 만들었죠.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가
지금도 잘못 뽑은 한사람 때문에
나라가 위기에 몰렸다
경찰공무원법 제15조 제2항 단서에 따라 경정 이하 경사 이상 계급으로의 승진은 송진짐자에 의한 승진과 승진시험에 의한 승진을 병행할수 있다. 이 경우 승진임용 예정 인원은 다음 각 호의 방법에 따라 정한다.
1. 계급별로 전체 승진임용 예정 인원에서 제3항에 따른 특별승진임용 예정 인원을 쎈 인원의 70퍼센트를 심사승진임용예정 인원으로. 30퍼센트를 시험승진임용 예정 인원으로 한다.
다만, 제1항 단서에 따라 특수분야의 송진임용 예정 인원을 정하는 경우에는 본문에 따른 심사승진임용 예정 인원의 비율과 시험승진임용 예정 인원의 비율올 다르게 정할수있다.
지금 이라도 인조를 부관참시 해야한다
참,,,ㅉ
음... 나두 한표.
맞음 선조 묘 부터 불질러랴
@@부엉이셋째동생 그래도 선조보다는 낫네요.ㅠㅠ
선조나 인조나 그놈이 그놈이다. 도찐개찐이라는 뜻이지. 조선 27대 왕 중 가장 무능한 놈들 중에 저 두놈과 고종, 순종이 있지
자세히잘모르는부분도있지만간단히댓글달았기두합니다...
이념을 강조하는 누구와 비슷하네..
힘도 없으면서 자존심만 강해서 영혼까지 개털린거지
역사는 반복된다
병자호란의 만행도 다뤄줘라 극악한 청의 만행을~!
선조 인조가 왕이 안됐더라면 .......안타갑게 너무 일찍 승하하셨던 인종이 오래 사셨으면 .......
28:26 쌀 백만석 추가요 :)
능양군 이놈 인조 반역을 아니했다면
광해군이 등신이다 권좌를 뺏겨 저 지경을 불러온 능양군이란 자가 왕이돼서 생긴일
이 사이에 이괄의 난이 있었지.. 이것만 아니였어도 호란은 없었을지도
팩트입니다. 너무 큰 손실
무능한 지도자는 부하들에게는 적보다 무섭다
명분없는 반정에 민심을 잃은것임.
RIP to KBS. Good Producing.
History repeats itself. Look at current politicians.
이걸보면 '대통령을 잘뽑아야' 나라가 잘된다는걸 확실히 느낀다..
ㅋㅋㅋ😂
국민들의 수준이 개.돼 들 급인데 대통령을 잘 뽑을수가 있나요...
동묘부터 부셔없애야 한다.
궁금해서보다갑니다 내용 글이어서2024년10월9일수요일에간단히달았기두합니다...
이가 왕조 중에서
제일 모지리 왕 세명
고종 인종 선조
위의 세놈은 왕이라고,하기엔
역겹워 .
창피한 임금
6.25때 미국이 지원해줘 지금도 미국에 요구에 무조건 따라야 된다는 논리와 똑같네요. 지금이 명청교체기와 똑같은데
24년도의 누구랑 너무나 똑같네…
왜 왕이 될려고 했는지..왜 대통이 될려고 했는지
광해군은 자식을 안 죽였고 연산군은 동생조차 안 죽였어
지금과 공통점이 많네
역사는 되풀이된다
역사에서좀 배워라 국민들 불행의 구렁텅이에 빠뜨리지말고
예전 국난을 제발 반면교사로 삼아라
'조' 를 붙여줬네요.
무슨 공이 있기에?
선조, 인조는 군으로
격하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선조,인조,이승만....
이 인간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민중들이 목숨을 잃고 또 얼마나 많은 민중들이 고초를 겪었는가?
그래서 대가릴 잘 뽑아야 한다는 사실
투표안하는 인간들에게 과태료를 처분하는 법이 하루빨리 만들어지길 바란다
대단한 할버지 선조의 손자 대단한 인조 조선 최악에 할버지 선조 임금 최악에 손자 인조 임금 ~~
광해군은 훌륭한 군주이다.
서인들의 모함이다.
역사의 죄인 선조.인조
광해군 반드시 복권 해야죠
광해 그 작자가 선조가 구축한 인재들과 그래도 자신을 지지했던 반대파 서인과 남인 인사들을 숙청하고 그 자리를 부패한 동시에 친명 사대주의에 빠진 대북파를 채웠으며, 무속과 미신에 빠져 무리한 궁궐공사를 벌였고 그 과정에서 매관매직을 벌여 전국에 탐관오리들이 임명되어 백성들을 수탈하게 하고, 임해군 관련 일로 명나라에게 약점이 잡혀 해마다 사신들에게 뇌물 셔틀을 하며 외교도 망쳤고, 명나라에서 사르후 전투에서 죽은 병사들을 위문하기 위해 준 은을 병사들에게 주지않고 그걸로 사치품을 사며, 마지막으로 이이첨과 상궁 김개시가 비선실세로 활동하며 전횡을 일쌈아도 방관했던 암군임. ㅋㅋ
광해군은 멍청한 왕임...당시 유교 조선의 제일 가치가 효인데,,,어린동생을 훈제로 죽이고, 계모를 유폐했으니,,,그 자체로 반정의 빌미를 줌,,,싫어도 구색을 갖춰서 반정명분을 주지 말았어야지..또하나는 반정 세력에 가담한지도 모르고 김개시만 총애한 어리석음,,,그 결과 수많은 반정 징후가 있었으나, 김개시에의해 다 무마됨,,,어리석고 어리석은 왕,,,
재상을 중심으로 강력한 관료주의 조선을 설계한 사람이 정도전이고 이런 시스템을 근간으로 조선이 운영됨. 따라서 국가운영 책임은 당시 왕 보다는 국정을 맡고 있는 관료들에게 물어야 함.
인조반정이 쿠테타의 원조 이괄의 난의 근원이요.
지금 현시대에도 인조같은 누가있는거 같은데...
인조반정은 역사를 다시 써야된다.
재조지은이라는 명분도 명사에는 왕위찬탈로 반정세력을 토벌해야한다 기록 돼있으며
오히려 청 역사서인 만류원류고에 금나라(청)는 신라에서 왔으며 성도 애신 각라로 한다 적여있으므로
청이 명나라 보다 가까운 나라였다.
아무 명분과 실리가 없는 명백한 찬탈이며 구테타였다.
덕흥대원군 -> 하성군(선조) -> 정원군(추존 원종) -> 능양군(인조)
무능한 사람이 유교 사상에 찌들면 이렇게 됩니다
역대 최악의 조선왕들 중 거의 탑급레벨.. 왕이 안될 놈이 왕이 되었으니..
광해군은 명군이고 인조는 암군이지.
- 광해군 재평가는 정말 시급함/ 광해군은 알다시피 도망간 아버지 선조 대신 분조하면서 임진왜란 때 목숨걸고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정말 훌륭한 세자였음.
또 왕이 된 뒤 업적을 보면 애민정책인 대동법 시행하고, 명과 후금 사이서 실리외교 펼치고, 국방력 강화하고 명에게 뺏긴 군사지휘권 찾으려 한 정말 명군 중 한명였음. 이대로 계속 왕이었음 병자호란도 없었을 거고, 성군으로 기록되며 조선 후기 대한민국 근대사가 완전 바꼈을지 모름. 안타까움서 존경스러운 조선의 왕
@@Silla_Gates5 궁궐 건설은 무리하게 진행했을지 몰라도 광해군은 최소 자기 영달 위해 사적인 감정으로 누굴 죽인 적이 없음.
반면 능력도 없이 왕이 된 인조는 소현세자를 질투해 독살해 죽이고 며느리 누명 씌워 사약 내려 죽이고, 손자 셋 모두 유배 보내 죽게 한 암군 중에 암군였음ㅋㅋ 인조반정으로 억울하게 죽거나 유배된 사람이 300명이나 된다. 이후 병자호란으로 삼배구고두례, 진짜 인조는 왜 왕이 되려했는지 묻고 싶다 ㅋㅋㅋ
솔직히이씨조선이 나라인적있었는가
조선일때 한반도는 힘없는 나라를 가지려는 이웃국가들이 피튀기는 싸움
한반도가 갈라지고 지금의 한반도는
반도가 되는 순간부터 우리땅이아니라
이나라저나라가 섞이고 다 지들꺼라고
우기는 반도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