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아버지께서는 꽤나 나이가 있을때 까지 여성 편력으로 바람을 피고 시어머니를 기만 하고 계셨고 시어머니는 원래 여성적이지도 않은 성격에 주부로써도 노력이 없었어요. 시누이는 온갖 집안일을 다하고 컷더라구요. 성인이 된 본인은 자존감도 없고 불행한 결혼으로 이혼 당하고 지금은 쏠로로 늙어가고 있어요. 결혼에 대한 로망이 부모로 부터도 이미 없었던지라 혼자 살고 싶은가봐요. 이렇듯 본인의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사는 삶을 살고 있어요. 집안일은 내가 한 인간으로 생활을 배우기 위한 정도로만 시키세요. 칭찬은 좋지만 칭찬을 가장한 노동이 되게 하며 가사일을 하게는 하지 마세요. 시누이는 제가 시집 왔을때 이미 주부 우울증 같은게 있더라구요.
맞아요 저도 아이가 집안일을 함께 하게 하고 용돈 안 줘도 칭찬은 하지만 가족 구성원이니 너도 함께 하는 거다라고 알려주니 이젠 자기 방식을 찾아서 하더라구요 ㅎㅎ 아이의 방식에 크게 관여하지는 않아요 제 맘에 들든 안 들든 본인이 스스로 생각하고 노력하는 과정이 기특하다고 생각합니다 :) 엄마아빠들 모두 파이팅이요!
@@맹맨 자녀인데...초3때 저러길래 그냥 손놨습니다..뭘 하면 다른걸 마음에 안들어하니...그냥 안하게 되더라고요..저땐 어려서 엄마를 웃게 해주고 싶어서 노력했던거 같은데 절대 모르더라고요..그냥 뭘 하려고 노력하면 싸움이 났을뿐.. 이젠 청소자체가 싫습니다...항상 제대로 못한다고 혼나던 일이라..
I always loved art, painting, drawing, and doing nails. But as a 13-year-old, I always had the impression that artists didn't make a lot of money. So I lost my focus and started wondering what I wanted to do. I went into nursing for a year and really didn't like it because of the environment. I wish someone was there to let me be creative.
하나뿐인 외동아들이 커서 대학생이 되어서 엄하게 설긋이를 시키고 있다. 다 해주고싶은 마음도 있지만 부모에 의존하게 하면 자립심을 잃게될까 방학이나 주말마다 설긋이를 시키고 또 시킨다. 시키는게 더 피곤하지만... 나이들어서까지 성인이 다 된 자녀 가정부 노릇할 순 없으니까....
꾸준한 노력에 초점을 두고 칭찬하고 기운 복돋아주고 남보다 뛰어난 부분은 칭찬하되 겸손을 가르쳐서 남들속에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게 교육하며, 너희 인생을 위해 노력하게 인과관계 설명해줌...사람들이 원하는 욕망은 심어주지 않고 인간성이 망가지면 모든것을 잃어버린다는 인과관계를 심어줌...문제없이 커줘서 고마운 자식들 너무 이쁨...
이런 인식부터가 문제인 듯합니다... 이기적인 사람들이 더 잘살지는 않아요. 전략적인 사람들이 잘 살지. 이타적이면서 전략적이기도 한 사람들이 잘 삽니다.. 이기적인 것은 얄밉고 눈에 띠니까 본인보다 잘 산다고 느끼면.......더 잘 산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마자요.. 상대방 존중하려고 사근사근 말했더니 사람을 삭은 사람(?)처럼 보고 막 대하더라고요..ㅠㅠ 눈에 쌍심지 켜고, 안면 근육에 힘 빡 주고, 목소리 깔고 얘기 해야지만 겨우 자기 밥 찾아 먹는,, 이런 사회가 된 상황이 무척이나 유감스런 또 다른 한 사람의 하소연 입니다.ㅠㅠ
오늘 소개해드린 도서는 『내 아이를 위한 매터링 코칭』입니다.
📗책 정보: bit.ly/3SDUPa0
가족과 공동체의 일원으로 적절한 역할, 책임감을 갖게 하는 것이 필수. 새로울 것 없는 내용이지만 아이들 스스로 아무것도 못하게 부모가 다 해주고, 힘들고 슬픈 일 따위는 절대 겪으면 안되게 다 치워주고, 공부만 하라고 하게 한 부모와 사회를 돌이켜 보게 합니다.
내 주위에도 딸들 가스렌지 불도 못 키는 사람으로 키워서 결혼시키더라. 주위에 널렸다.
@@아로니아-j8wㅡ
@@아로니아-j8w 딸들이 아니라 자식들이라고 바꿔 써야죠. ㅉ
저희 시아버지께서는 꽤나 나이가 있을때 까지 여성 편력으로 바람을 피고 시어머니를 기만 하고 계셨고 시어머니는 원래 여성적이지도 않은 성격에 주부로써도 노력이 없었어요. 시누이는 온갖 집안일을 다하고 컷더라구요. 성인이 된 본인은 자존감도 없고 불행한 결혼으로 이혼 당하고 지금은 쏠로로 늙어가고 있어요. 결혼에 대한 로망이 부모로 부터도 이미 없었던지라 혼자 살고 싶은가봐요.
이렇듯 본인의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사는 삶을 살고 있어요.
집안일은 내가 한 인간으로 생활을 배우기 위한 정도로만 시키세요. 칭찬은 좋지만 칭찬을 가장한 노동이 되게 하며 가사일을 하게는 하지 마세요. 시누이는 제가 시집 왔을때 이미 주부 우울증 같은게 있더라구요.
시누이 분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알아주는 올케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자녀를 애착이불처럼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디 내놔서 부러움 받을만한 빛나는 다이아몬드가 되길 바라지 말고 때가 꼬질꼬질하여 볼품없어보여도 나에겐 최고로 소중한 것 이 된다면 아이들의 긍정적인 자존감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 봅니다.
와 명언이네요
감명받았어요!^^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집안일을 하다보면 요령도 생기고,대처능력이 빨라짐.
요령이 잔머리라고 하는 나쁜 인간이 있는데,효율적이고 다른것을 준비하는 또 다른시작이니 나쁜건아니다.
아이디어까지 나오는데,아이디어 못나오는게 나쁜머리지.
맞아요 저도 아이가 집안일을 함께 하게 하고 용돈 안 줘도 칭찬은 하지만 가족 구성원이니 너도 함께 하는 거다라고 알려주니 이젠 자기 방식을 찾아서 하더라구요 ㅎㅎ 아이의 방식에 크게 관여하지는 않아요 제 맘에 들든 안 들든 본인이 스스로 생각하고 노력하는 과정이 기특하다고 생각합니다 :) 엄마아빠들 모두 파이팅이요!
내새끼 평생 집안일안하며 살도록 하겠다며 애들자랄때 설거지한번 안시키고 집청소한번 안시킨 부모들이 상당한데, 희망과달리 성인이되어서도 집안일못하고 뒷가림도 못해 늙어서 부모가 집안일해줌. 결혼하면 대부분이 집안일못해서 스트레스받아 이혼하는사례도 많음.
여자라면 더심각. 남자는 군대에서 반강제적으로 치우는습관이 조금이라도 생김.
오늘날 오피스텔 쓰레기집 99프로는 젊은여자임차인임.
집안일 해놔도 칭찬받고 싶어서 옆에가면 마음에 안들어하고 인상 바가지로 쓰고 제대로 안해놨다고 혼내던데요...
@@jjj4551 그건 집안일 문제가 아니시겠네요. 매사에 그러실텐데.... 힘내십쇼.
@@jjj4551여자가 덜 깨달았네요
어느 순간 알게되는 날이 옵니다
잔소리하지말고 서로 조금씩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 된다는 것을요
이해해주시고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집안일 도와주는 남편 최고👍🏻
@@맹맨팩트!
@@맹맨 자녀인데...초3때 저러길래 그냥 손놨습니다..뭘 하면 다른걸 마음에 안들어하니...그냥 안하게 되더라고요..저땐 어려서 엄마를 웃게 해주고 싶어서 노력했던거 같은데 절대 모르더라고요..그냥 뭘 하려고 노력하면 싸움이 났을뿐..
이젠 청소자체가 싫습니다...항상 제대로 못한다고 혼나던 일이라..
와...너무 좋은 내용이에요
평범도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
범부가 나쁜것이아니여~
아이의
할수있는 기회를 빼앗은
어리석은 나부터 반성 !!!
좋은 영상 정말로 감사합니다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실천이 정말 쉽지 않은 ㅠㅠㅠㅠㅠ
애들이 문제가 아니고 항상 부모가 문제였음 😢
Whaaat??😅
ㄴ 닌 ㄴㄴㅌ ㅈㄴㄴㄴㄴ😂ㄴㅈ닞ㄴㅈㄴ@@animalsarebeautifulpeople3094
둘다 문제야
항상. 애들이문제임
저희 집은 전적으로 집안일을 아이들에게 떠맡김.실수하면 매타작.욕설비난.
성인이 되어서도 피해의식에 시달리고 있음.누가 조금이라도 심부름시키면 PTSD올라와요.
어머 ! ㅠㅠ
복도 청소시켰더니 민원 들어옴 우리애가 공동구역 청소해야 하는 이유를 묻더군
흠...,어머니? 자녀는 복도 지날 때 공중부양해서 이동하나요? 그 복도 자녀도 이용합니다 ㅜ
01. SNS를 못하게 할 것.
02. SNS를 못하게 할 것.
03. SNS를 못하게 할 것.
애들. 크면 클수록 불가한것
집안일 잘하고,운동등 잘했다.예외도 있음.
I always loved art, painting, drawing, and doing nails. But as a 13-year-old, I always had the impression that artists didn't make a lot of money. So I lost my focus and started wondering what I wanted to do. I went into nursing for a year and really didn't like it because of the environment. I wish someone was there to let me be creative.
하나뿐인 외동아들이 커서 대학생이 되어서 엄하게 설긋이를 시키고 있다. 다 해주고싶은 마음도 있지만 부모에 의존하게 하면 자립심을 잃게될까 방학이나 주말마다 설긋이를 시키고 또 시킨다. 시키는게 더 피곤하지만... 나이들어서까지 성인이 다 된 자녀 가정부 노릇할 순 없으니까....
잘하셨어요^^ 제 아들도 서른인데 가끔 오면 설거지는 자기 몫이라 생각해서 뻘떡 일어납니다. 그거 하나만 해도 좋아요.
설거지
? 한국사람이 아닌듯...설긋이 라고 쓰는건 처음보네.
꾸준한 노력에 초점을 두고 칭찬하고 기운 복돋아주고 남보다 뛰어난 부분은 칭찬하되 겸손을 가르쳐서
남들속에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게 교육하며, 너희 인생을 위해 노력하게 인과관계 설명해줌...사람들이 원하는 욕망은 심어주지 않고 인간성이 망가지면 모든것을 잃어버린다는 인과관계를 심어줌...문제없이 커줘서 고마운 자식들 너무 이쁨...
잘못햇을 때 적당히 맞고 큰 애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적합해집니다.인간 중에 법 없이도 살 인간들이 몇 %나 되는지를 생각해 보면 답 나옴.
우리나라에서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잘사는경우를 더 많이보지 이타적인 사람들이 잘사는경우 별로 못본거같음
이런 인식부터가 문제인 듯합니다... 이기적인 사람들이 더 잘살지는 않아요. 전략적인 사람들이 잘 살지.
이타적이면서 전략적이기도 한 사람들이 잘 삽니다..
이기적인 것은 얄밉고 눈에 띠니까 본인보다 잘 산다고 느끼면.......더 잘 산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딴나라도 마찬가지 내가 상대방을 죽일 힘을 가지고 상대방에게 봉사하는것과 아무런 힘이 없는 상태로 상대방에게 주는것은 전혀 다름 전자는 자비이지만 후자는 굴욕임
영상 어디에도 이타적인 사람이 되라는 말은 없는것 같습니다. 논점을 잘못 이해하신듯요.
진짜 알부자들은 티를 안내요,, 빚쟁이들이 화려하지 사기칠려고,,
마자요.. 상대방 존중하려고
사근사근 말했더니 사람을 삭은 사람(?)처럼 보고 막 대하더라고요..ㅠㅠ
눈에 쌍심지 켜고, 안면 근육에 힘 빡 주고, 목소리 깔고 얘기 해야지만 겨우 자기 밥 찾아 먹는,, 이런 사회가 된 상황이 무척이나 유감스런 또 다른 한 사람의 하소연 입니다.ㅠㅠ
😊😊😊감사합니다
몸 치장하고 먹을줄만 알지... 제발 좀! 청소하는 법을 가르치세요!! 남의집 엉망진창 만들지 않게
초등교사입니다. 담임교사의 서술 평가를 확인하지 마세요. 그냥 AI가 써준 거 복붙한 내용일 뿐입니다. 아이들의 단점은 절대 못쓰게 교육부에서 시키니.. 어차피 거짓말만 써야 하는 거,, 걍 좋은 말 다 갖다 복붙합니다.
단점 쓰면 학부모 민원 들어오고 난리납니다. 소송도 들어와요
대한민국 학부모 대부분이 자녀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부정하는 아주 개차반같은 마인드를 가진게 잘못입니다.
AI로 수정하는건가요 아님 랜덤으로 아무상관없는 장점써주는건가요
41조 연수라는 핑계로 방학때는 띵까띵까 놀고, 아이들 평가도 짜여진 시스템에서 돌려막기나 하고. 도대체 하는 게 뭔가요?
저도 교사인데 너무 슬픈 현실이네요. AI를 사용해서 ? AI를 사용해도 그 서술평가가 각 학생에게 적합하면 다행. 그래도 교사로서의 초심을 잃지 말길.
애매하게 중상류애들이 진짜 힘드다니까 하
네...저는 초딩부터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중학교부터는 음식도 했습니다.
그리고 19세부터 일을 시작하고 돈을 벌고 내가 벌어 내가 살았남았습니다...
사기는 안당합니다. ㅋㅋㅋㅋㅋㅋ
👍
여ㅏ, 엄마들의 끊임없는 허영과 비교문화때문에 그리됐지뭐 ㅎㅎㅎ
독립했을때를 고려하면 어느정도는 시켜야지
엄마 힘들까봐 집안일 해뒀더니 나중엔 아빠와이셔츠, 내 교복 전부 내가 다림질하고 설거지 컵하나라도 안되어져있으면 혼났음. 3남매 중에 맡이인 나만 혼남. 내가 책임자라서....
집안일, 요리 만랩이 된 나는 절대 내 자식은 집안일 안시킨다....
그건 정말 심하네요🥲 고생하셨어요
맞아요 이기적이게만들어요성품이나빠지는게아니라
이해를못하는거에요
제가그래서 오히려시간버리고 서른넘어내가 스스로 사회에서 부딪히며 더 ㅈ같이 배우고잇는데
거기서내가얼마나 희생햇는데 이 ㅈㄹ까지하면 공황장이생긴다
인생에서중요한건 젊을땐 걱정없을땐몰라도 균형이더라
생기부에 아이들단점도쓰게 교육부방침 바뀌어야 인성잘못된것들 사회서걸러짐 그것들이낙오돼야는데 ㅉ
글구 집안일은 어릴때부터같이하게해야 그래야 여러능력이 길러져 더불어살기에적합한 인간됩니다
내동생보면 짜증남 손발깐닥안코 37인데아직도 빌붙어 의존함 글구 지적하면 대들고 큰소리침 8살많은 누나한테 그리잘났음 독립해살지 왜 우리집에 빌붙어서는
우리때도 마찬가지였었는데???
집안일을 시켜야 소속감을 느끼지 않을까요? 알아서 하는 아이들은 거의 없어요 자신의 그릇은 자신이 씻거나 가사일을 분담 하는건
결혼해서도 부부생활에 큰 도움이 되지요 안한사람은 안하게 되있어요
해주는게 아니라 당연한거죠.
미국이 압박을 하나?
집안일 같이 하니 하녀 취급 받던데요
집안일 진짜 못하는 인간 천지더라.근데,다 감추며 결혼하더라.어이없었다.
압박없는 환경도 있나요? 그런 유토피아는 없지요.
작금의 사태네요... 허영심이 쩌는 사회 남에게 잘산다 라고 보여지는걸 추구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현상 개 쓸대 없는 생각이지.....
미국에선 괜찮아보이는데 전국민이 합심해서 지옥불로 직진하는 그 나라에 적용할건 없어 보이는군
스마트폰이 문제네~~ 남들과 더 비교하게 되는 악순환의 고리~~~ 어린 나이에 스마트폰 많이 보게 되면 정신이상 증세가 나타날 확률이 높아진다고합니다.
스마트폰이 믄제라기엔 중국에서 공산혁명이 일어날 때 부자들이 빈민들 억업하고 그랬었음 확실히 지금은 줄었지만 스마트폰이 없어도 남들과 비교하는 건 바뀌지 않음 왜냐? 무시하는 놈들은 스마트폰이 있든 없든 무시하거든
난 집안일 안했었었지... 고등학생이 되기 전까지. 그것도 가끔이지만.
ㅋㅋㅋ 저는 초2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입학전까지 집 청소에 농사일까지 했음.
댓글, 인간들... 옳은건 해야지
3줄 요약좀
2개는 밎는데 자신감은 모르겠네요 ㅎ;
공부하라고 집안 행사나 집안일을 빠지게 하는 것은 오히려 아이를 이기적인 사람으로 자라게 한다.~ 요약은 아니고 제목과 관계된 내용입니다.
아이들이 문제가 아니라 이미 이 사회에서 그렇게 하기 때문이다. 지금 성인들도 다들 연봉 직업 사회적 지위로 사람들을 평가하고 판단하자나요. 사회에서 주변에서 다글 그러는데 혼자서 다른 가치를 말해봤자.....
교사들 방학때 연수 왜감? 가서 뭐 함? 평소에 학부모민원이나 듣고 애들을 가르치기보다 그냥 보안관인데
항상애들이문제임. 학교도. 문제임
6등
2등😀😀
2등
1등!
집안일은 정신병을 방지하는 놀라운 팁이다.
학부모 등살에 학교는 죽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