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주인이 같은 줄로 알고 착각을 했는데, 내용(성경 해석)은 달라서 착각을 많이 했습니다. "바이블 빌리버"와 "바이블빌리버"는 전혀 다른 교파의 출신임을 알리고자 합니다. 시청자 여러분은 오해 없기 바라며, 영상 주인님도 대책을 강구해야 할 듯합니다. 즉, 띄어쓰기 한 칸의 문제로 "바이블빌리버"는 아마도 "침례교회" 소속인 걸로 짐작됩니다.
적그리스도의 특징들은 하나도 빠짐이 없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가령, 계 13장의 짐승은 여러 특징들을 갖고 있는데, 성도들(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한 역사를 가지고 로마의 네로 황제가 아닌가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외에도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 뿔에는 열 면류관,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고, 표범, 곰, 사자과 비슷하고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되었다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따르고, 42개월 동안 전성할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 존재는 지구상에 존재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 얼굴은 엄장하며 궤휼에 능하며 그 권세가 강할 것이나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 그가 장차 비상하게 파괴를 행하고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궤휼을 이루고 마음에 스스로 큰 체하며 또 평화한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 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을 말미암지 않고 깨어지리라"고 성경이 설명해주는 대로 그 존재를 밝혀야 하는데,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는 이 여러 특징들에서 거리가 멉니다. 그리고 님이 밝히신 BC 170.... 164년 사이의 기간에 대한 근거를 밝혀보십시오. 그런데 그 밝히신 기간 계산에는 며칠 정도의 오차가 나옵니다.
영상에 의문이 있어 댓글을 답니다. 1. 에스라 7장을 한글, 영문으로 봐도 예루살림을 중건하라는 뜻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문맥을보면 7~10절 까지는 에스라는 레위인, 제사장, 문지기를 데리고 칙령을 수행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왔고 11절 부터 칙령 내용이 나오는데 성전에 가서 제사를 지내라는 것과 제사에 사용되는 재물을 제공하는것 24절에 보면 이들은 성전에 일하러 가는 인물들이지 예루살렘을 중건하는 이들은 아닙니다. 따라서 만약 시작을 한다면 느예미아 에게 파견한 시기를 시작점으로 봐야 할것 같습니다. 2. 다니엘서 9:24절은 "기름부음" 즉 기름받은 시기를 강조한것이 아닌 기름부음을 가진 "왕"을 강조한 내용이며 25~26절의 문맥을 보면 69이례에 왕이 끊어지는 시점으로 봐야 할것 같습니다. 물론 그런 계산을 하면 시기 계산에 따라 AD 36~39년 사이로 나옵니다만 어짜피 역사의 시간은 100% 정확할것이 없고 오차는 어느정도 감수해야하니 꼭 년도에 끼워 맞출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기름받은 시기를 강조한 것이 아닌 기름부음을 가진 '왕'을 강조한 내용이며" --- [답] 시기를 강조한 것이 맞습니다. 왕이라 해봐야 1명입니다. 모세 시대부터, 아니 창세기 때부터 약속된 메시아가 이 왕 1사람인데, 굳이 강조할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그 왕이 언제 일어나는지 예언의 성격을 강조하기 위해서 시기를 강조해야 하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예루살렘이 이방 나라에 의해 파괴되어서, 언제 회복될지 전전긍긍하며 지냈습니다. 언젠가는 회복될 것이지만, 그게 언제인지 조급하게 궁금했던 것입니다. 데이트 상대가 오긴 올 건데, 언제 올지 왜 늦어지는지 마음만 졸여지는 것입니다. 데이트 상대는 틀림없이 오긴 올 것인데, 언제 올지 궁금해하는 것이 당사자의 마음일 것입니다.
수전절 하누카 봉헌축제 요한복음 10 .22 다니엘 8장 2300주야 까지 이방인에게 성전이 밟히리라 시리아 안티오쿠스가 성전에 제우스상을 세우고 돼지피를 뿌리고 유대인을 핍박 Bc 171~ 164년 마카비장군이 혁명 안티오쿠스를 물리치고 성전을 정결케 수전절의기원 미국화잇여인이 2300주야 가 1844년 이라고 속인것이니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BC 171-- 164년의 기간은 2300주야와 계산이 맞지 않습니다. 위의 다른 분은 "2300주야는 안티오쿠스 4세에 의해 유대종교말살정책이 시작된 bc170.8.5부터 회복된bc164.12.25(수전절)까지입니다"라고 하시는데, 이것은 근접하기는 하나,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장로교 헌법은 성경이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 합니다. 그리고 단 8장에 나온 적그리스도의 특징들이 모두 적용되어야 하는데, 맞지 않습니다.
단 8장에서 2,300주야에 대한 설명이 없다는 것은 잘못입니다. 이 환상에 대하여 단 8:17에서 마지막 때에 (정한 때 끝은 단 11:40과 12:4에 의거 마지막 때가 정당) 관한 것이라 하고 단 8:19에서 진노하시는 마친 후에 될 일이요 정한 끝에 관한 것이라 합니다. 그러면 마지막 때란 숫양의 때인가? 아니면 숫염소의 때인가 하는 것입니다. 환상에서 숫양은 먼저 등장하고 숫염소가 뒤에 등장합니다. 그러니 마지막 때란 숫양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 숫염소와 관련이 있으며 숫염소 중에도 작은 뿔의 때가 됩니다. 그러니 숫염소의 작은 뿔의 때는 진노하시는 때와 마지막 때로 나누어집니다. 숫염소의 작은 뿔과 관련된 일은 단 8:11-14입니다. 그러니 단 8:11-14은 진노하시는 때와 마지막 때로 나누어집니다. 진노는 분명이 숫염소의 작은 뿔이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고 성소를 헐며 백성을 짓밟는 기간입니다. 이 짓밟히는 일이 2,300까지 이름니다. 그리고 2,300주야 때 성소가 정결하게 됩니다. 그러니 진노하시는 때는 단 8:11-13이고 정결케 되는 때는 8:14입니다. 그러니 8:14은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가 됩니다. 그러면 마지막 때요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란 단 8:14의 2,300주야를 말합니다. 이 2,300주야에 대한 설명이 단 9장의 70이레입니다. 곧 숫염소의 작은 뿔의 정체와 숫염소의 작은 뿔이 허는 성소가 어떠한 성소라는 것을 알게 합니다. 70이레는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시작됩니다. 이 영을 내린 왕은 바사입니다. 그러니 숫염소의 작은 뿔이 헐어버린 성소는 바사가 내린 영에 의하여 중건된 예루살렘의 성소라는 것입니다. 바사가 내린 영에 의하여 중건된 예루살렘과 성전을 무너뜨려 황폐케 한 왕은 로마입니다. 그러니 숫염소의 작은 뿔은 로마입니다. 이 로마가 7째 이레에 등장한 왕을 끊고 성읍과 성소를 황폐화 시킨 것은 7+62이레를 지나서입니다. 이 때가 곧 진노하시는 때의 시작입니다. 이 진노가 단 9:26에서 끝까지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다고 합니다. 이 끝은 70이레의 끝으로 장차 한 이레입니다. 그러니 이 장차 한 이레가 2,300주야에 해당합니다. 그러니 2,300주야는 진노하시는 때가 아니라 황폐케 한 자에게 하나님이 진노가 쏟아지는 때입니다. 곧 심판입니다. 마지막 때에 대하여 단 12:7에서는 세 때 반을 지나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질 때라 합니다. 그러니 마지막 때는 단 8:19에 의거 정한 때 끝이니 세 때 반은 정한 때가 됩니다. 그러니 마지막 때인 2,300주야 곧 단 9:27의 장차 한 이레는 세 때 반을 지나서입니다. 세 때 반은 단 7:25에 등장합니다. 그러니 2,300주야와 장차 한 이레는 단 7:25을 지나 7:26-27에 해당합니다. 곧 세 때 반의 권세가 심판되고 성도가 나라를 얻을 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황폐케 한 자에게 쏟아지고 성소가 정결하게 되는 것으로 성도가 나라를 얻을 때입니다. 이 세 때 반의 권세의 심판이 단 7:11입니다. 세 때 반의 권세는 로마로 로마 곧 이탈리아가 패전할 때 성도 곧 유대인은 나라를 얻은 것입니다. 그러나 로마가 심판될 때 남은 짐승들은 단 7:12에서 정한 시기를 기다립니다. 그러니 남은 짐승들의 나라들은 유대인이 나라를 얻은 후에 심판됩니다. 남은 짐승들 중 둘째 짐승 바사는 겔 38:5에서 곡과 함께 이스라엘을 칩니다. 그러니 남은 짐승들이 심판될 때는 곡의 전쟁입니다. 그러니 단 7:12의 남은 짐승들이 심판되고 7:13에서 인자가 구름타고 오시니 그리스도의 구름타고 오시는 때는 곡의 전쟁 후로 이 곡의 전쟁이 마 24장의 예루살렘 환난입니다. 그리고 에스겔서에서 성전은 39장의 곡의 전쟁 후에 건축됩니다. 그러니 성경이 말하는 제 3성전은 곡의 전쟁 후에 건축됩니다. 그러니 다니엘서에 말하고 있는 성전은 바사가 내린 영에 의하여 중건된 제 2 성전입니다. 이 제 2성전이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짓밟는 성전입니다. 그러니 이 가증한 것과 연계하여 제 3성전이 세워진다는 것은 잘못입니다.
Thanks!
감사 합니다
몇십년 전에 공부해서 기억에서 사라진 것도 있었는데 회복이 되네요. ㅎ
아멘. 아멘. 아멘. 주 예수 안에서 축복합니다. 아멘.
2300주야 는 마카베오서 이스라엘 역사에 기록이 되어있죠
수전절 이죠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2300주야의 기간을 정확히 짚어보십시오. 그게 2300일인지 1150일인지, 그리고 몇 년 몇 월부터 언제까지인지를... 아무리 물어도 정확한 답이 없더라.
정확히 삼십세가 아니라...삼십세쯤입니다.....삼십세로 확정하는건 성경적이지 못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헤롯대왕이 BC4세기에 죽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서른이 좀 넘은 나이인걸로 판단됩니다.
영상 주인이 같은 줄로 알고 착각을 했는데, 내용(성경 해석)은 달라서 착각을 많이 했습니다. "바이블 빌리버"와 "바이블빌리버"는 전혀 다른 교파의 출신임을 알리고자 합니다. 시청자 여러분은 오해 없기 바라며, 영상 주인님도 대책을 강구해야 할 듯합니다. 즉, 띄어쓰기 한 칸의 문제로 "바이블빌리버"는 아마도 "침례교회" 소속인 걸로 짐작됩니다.
2300주야는 안티오쿠스 4세에 의해 유대종교말살정책이 시작된 bc170.8.5부터 회복된bc164.12.25(수전절)까지 입니다.
적그리스도의 특징들은 하나도 빠짐이 없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가령, 계 13장의 짐승은 여러 특징들을 갖고 있는데, 성도들(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한 역사를 가지고 로마의 네로 황제가 아닌가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외에도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 뿔에는 열 면류관,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고, 표범, 곰, 사자과 비슷하고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되었다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따르고, 42개월 동안 전성할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 존재는 지구상에 존재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 얼굴은 엄장하며 궤휼에 능하며 그 권세가 강할 것이나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 그가 장차 비상하게 파괴를 행하고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궤휼을 이루고 마음에 스스로 큰 체하며 또 평화한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 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을 말미암지 않고 깨어지리라"고 성경이 설명해주는 대로 그 존재를 밝혀야 하는데,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는 이 여러 특징들에서 거리가 멉니다. 그리고 님이 밝히신 BC 170.... 164년 사이의 기간에 대한 근거를 밝혀보십시오. 그런데 그 밝히신 기간 계산에는 며칠 정도의 오차가 나옵니다.
@@gyusikkim7553 판단은 본인의 몫입니다. 한달은 30일
@@user-th8ii7qk4i 한달 30일은 기본이지요.그래도 오차가 나옴,
@@user-th8ii7qk4i 예수님은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이 예루살렘에 세워진다는 다니엘의 예언을 로마 시대(AD 70년경)로 적용시켰습니다. 안티오쿠스가 예수님 시대에도 살아있었단 말입니까? 이제 님이 틀렸음이 확실하지 않나요?
영상에 의문이 있어 댓글을 답니다.
1. 에스라 7장을 한글, 영문으로 봐도 예루살림을 중건하라는 뜻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문맥을보면 7~10절 까지는 에스라는 레위인, 제사장, 문지기를 데리고 칙령을 수행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왔고 11절 부터 칙령 내용이 나오는데 성전에 가서 제사를 지내라는 것과 제사에 사용되는 재물을 제공하는것 24절에 보면 이들은 성전에 일하러 가는 인물들이지 예루살렘을 중건하는 이들은 아닙니다. 따라서 만약 시작을 한다면 느예미아 에게 파견한 시기를 시작점으로 봐야 할것 같습니다.
2. 다니엘서 9:24절은 "기름부음" 즉 기름받은 시기를 강조한것이 아닌 기름부음을 가진 "왕"을 강조한 내용이며 25~26절의 문맥을 보면 69이례에 왕이 끊어지는 시점으로 봐야 할것 같습니다.
물론 그런 계산을 하면 시기 계산에 따라 AD 36~39년 사이로 나옵니다만 어짜피 역사의 시간은 100% 정확할것이 없고 오차는 어느정도 감수해야하니 꼭 년도에 끼워 맞출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기름받은 시기를 강조한 것이 아닌 기름부음을 가진 '왕'을 강조한 내용이며" --- [답] 시기를 강조한 것이 맞습니다. 왕이라 해봐야 1명입니다. 모세 시대부터, 아니 창세기 때부터 약속된 메시아가 이 왕 1사람인데, 굳이 강조할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그 왕이 언제 일어나는지 예언의 성격을 강조하기 위해서 시기를 강조해야 하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예루살렘이 이방 나라에 의해 파괴되어서, 언제 회복될지 전전긍긍하며 지냈습니다. 언젠가는 회복될 것이지만, 그게 언제인지 조급하게 궁금했던 것입니다. 데이트 상대가 오긴 올 건데, 언제 올지 왜 늦어지는지 마음만 졸여지는 것입니다. 데이트 상대는 틀림없이 오긴 올 것인데, 언제 올지 궁금해하는 것이 당사자의 마음일 것입니다.
수전절 하누카 봉헌축제 요한복음 10 .22 다니엘 8장 2300주야 까지 이방인에게 성전이 밟히리라
시리아 안티오쿠스가 성전에 제우스상을 세우고 돼지피를 뿌리고 유대인을 핍박
Bc 171~ 164년 마카비장군이 혁명 안티오쿠스를 물리치고 성전을 정결케 수전절의기원
미국화잇여인이 2300주야 가 1844년 이라고 속인것이니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BC 171-- 164년의 기간은 2300주야와 계산이 맞지 않습니다. 위의 다른 분은 "2300주야는 안티오쿠스 4세에 의해 유대종교말살정책이 시작된 bc170.8.5부터 회복된bc164.12.25(수전절)까지입니다"라고 하시는데, 이것은 근접하기는 하나,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장로교 헌법은 성경이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 합니다. 그리고 단 8장에 나온 적그리스도의 특징들이 모두 적용되어야 하는데, 맞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이 예루살렘에 세워진다는 다니엘의 예언을 로마 시대(AD 70년경)로 적용시켰습니다. 안티오쿠스가 예수님 시대에도 살아있었단 말입니까?
@@gyusikkim7553 이스라엘 역사 마카베오 에 기록이 되어 있는데 이니라고 마음대로 우겨요
성경을 마음대로 하면 어떡해요
확인을 해야지요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user-bb1xp7my3l 글쎄, 뭔 엉뚱한 소릴 하는 거요? 마카베오에 안티오커스의 악행이 기록되었지만, 예수님의 말씀과는 어긋나는 것이오. 예수님은 단 9장 적그리스도의 악행을 로마시대(AD 70)로 적용했단 말이오!!!! 말귀를 왜 그렇게 못 알아들으시오? 로마시대와 안티오쿠스는 어긋나는 단어요!!!!!!!
@@gyusikkim7553 수전절이 어느때를 기념하는 건가요
수전절 이라구요
단 8장에서 2,300주야에 대한 설명이 없다는 것은 잘못입니다. 이 환상에 대하여 단 8:17에서 마지막 때에 (정한 때 끝은 단 11:40과 12:4에 의거 마지막 때가 정당) 관한 것이라 하고 단 8:19에서 진노하시는 마친 후에 될 일이요 정한 끝에 관한 것이라 합니다. 그러면 마지막 때란 숫양의 때인가? 아니면 숫염소의 때인가 하는 것입니다. 환상에서 숫양은 먼저 등장하고 숫염소가 뒤에 등장합니다. 그러니 마지막 때란 숫양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 숫염소와 관련이 있으며 숫염소 중에도 작은 뿔의 때가 됩니다.
그러니 숫염소의 작은 뿔의 때는 진노하시는 때와 마지막 때로 나누어집니다. 숫염소의 작은 뿔과 관련된 일은 단 8:11-14입니다. 그러니 단 8:11-14은 진노하시는 때와 마지막 때로 나누어집니다. 진노는 분명이 숫염소의 작은 뿔이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고 성소를 헐며 백성을 짓밟는 기간입니다. 이 짓밟히는 일이 2,300까지 이름니다. 그리고 2,300주야 때 성소가 정결하게 됩니다. 그러니 진노하시는 때는 단 8:11-13이고 정결케 되는 때는 8:14입니다.
그러니 8:14은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가 됩니다. 그러면 마지막 때요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란 단 8:14의 2,300주야를 말합니다. 이 2,300주야에 대한 설명이 단 9장의 70이레입니다. 곧 숫염소의 작은 뿔의 정체와 숫염소의 작은 뿔이 허는 성소가 어떠한 성소라는 것을 알게 합니다. 70이레는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시작됩니다. 이 영을 내린 왕은 바사입니다. 그러니 숫염소의 작은 뿔이 헐어버린 성소는 바사가 내린 영에 의하여 중건된 예루살렘의 성소라는 것입니다.
바사가 내린 영에 의하여 중건된 예루살렘과 성전을 무너뜨려 황폐케 한 왕은 로마입니다. 그러니 숫염소의 작은 뿔은 로마입니다. 이 로마가 7째 이레에 등장한 왕을 끊고 성읍과 성소를 황폐화 시킨 것은 7+62이레를 지나서입니다. 이 때가 곧 진노하시는 때의 시작입니다. 이 진노가 단 9:26에서 끝까지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다고 합니다. 이 끝은 70이레의 끝으로 장차 한 이레입니다. 그러니 이 장차 한 이레가 2,300주야에 해당합니다.
그러니 2,300주야는 진노하시는 때가 아니라 황폐케 한 자에게 하나님이 진노가 쏟아지는 때입니다. 곧 심판입니다. 마지막 때에 대하여 단 12:7에서는 세 때 반을 지나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질 때라 합니다. 그러니 마지막 때는 단 8:19에 의거 정한 때 끝이니 세 때 반은 정한 때가 됩니다. 그러니 마지막 때인 2,300주야 곧 단 9:27의 장차 한 이레는 세 때 반을 지나서입니다. 세 때 반은 단 7:25에 등장합니다. 그러니 2,300주야와 장차 한 이레는 단 7:25을 지나 7:26-27에 해당합니다.
곧 세 때 반의 권세가 심판되고 성도가 나라를 얻을 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황폐케 한 자에게 쏟아지고 성소가 정결하게 되는 것으로 성도가 나라를 얻을 때입니다. 이 세 때 반의 권세의 심판이 단 7:11입니다. 세 때 반의 권세는 로마로 로마 곧 이탈리아가 패전할 때 성도 곧 유대인은 나라를 얻은 것입니다. 그러나 로마가 심판될 때 남은 짐승들은 단 7:12에서 정한 시기를 기다립니다. 그러니 남은 짐승들의 나라들은 유대인이 나라를 얻은 후에 심판됩니다.
남은 짐승들 중 둘째 짐승 바사는 겔 38:5에서 곡과 함께 이스라엘을 칩니다. 그러니 남은 짐승들이 심판될 때는 곡의 전쟁입니다. 그러니 단 7:12의 남은 짐승들이 심판되고 7:13에서 인자가 구름타고 오시니 그리스도의 구름타고 오시는 때는 곡의 전쟁 후로 이 곡의 전쟁이 마 24장의 예루살렘 환난입니다. 그리고 에스겔서에서 성전은 39장의 곡의 전쟁 후에 건축됩니다. 그러니 성경이 말하는 제 3성전은 곡의 전쟁 후에 건축됩니다.
그러니 다니엘서에 말하고 있는 성전은 바사가 내린 영에 의하여 중건된 제 2 성전입니다. 이 제 2성전이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짓밟는 성전입니다. 그러니 이 가증한 것과 연계하여 제 3성전이 세워진다는 것은 잘못입니다.
성경에 제3성전 이야기는 없습니다. 님의 글에, 곡의 전쟁 후 재림이라 하시고, 이 곡의 전쟁은 예루살렘의 환난이라고 하시면, AD 70년을 두고 하는 말인지, 혹 그렇다면 이것 저것 아무 것도 맞지 않습니다. AD 70년 근처에 무슨 곡의 전쟁 이야기가 나오는지...
웬 외노자가 여기 종이 줌
아구스트 황제는 AD_14년에죽었지요 티베료 15년은 AD_28년이지요 산수가 안되시는지요 !! 2300소리 다엉터리
환상보고 이야기하는것 왜 들어야할까요.
안 듣겠습니다.
성경을 믿지 말아야 합니다.
@@gyusikkim7553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것이 왜 환상입니까.
환상이란말 뜻이뭐죠?